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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내 사랑의 잘못 (Feat. O.K Bone, 이른) (Clean Ver.) 팻두

지나친 사랑의 잘못 아니면 니가 변했다고 생각하는 오해 아니면 정말 변해버린 널 적응못하는 나 기억하니 생각없이 던진 니 말 너 싫어지게 해 혼자만의 착각이라고 믿고 싶어 솔직히 생각해봐 예전과는 다른 행동 그리고 말투 어 하루에도 몇 번씩 생각해 사랑이 식어버렸단 니 말 들은 뒤론 고개를 들어도 보이지 않아 푸른 구름

지나친 내 사랑의 잘못 (Clean Ver.) (Feat. O.K Bone, 이른) 팻두(Fatdoo)

지나친 사랑의 잘못? 아니면 니가 변했다고 생각하는 오해? 아니면 정말 변해버린 널 적응 못하는 나? 기억 하니 생각없이 텅 빈 이 맘 널 싫어지게해 혼자만의 착각이라고 믿고 싶어 솔직히 생각해봐 예전과 다른 행동 그리고 말투 어?

유서 (Feat. O.K Bone, 서현아) (Clean Ver.) 팻두

니가 나한테 머라 말했는지 배신감 속에서도 널 사랑했다 신의 계신가 비참해도 이대로 사랑할텐가 고민 하는데 니가 그때 머했는지 알아 근데 뭐 이제와서 날 사랑한다니 전부를 준다니 그래 그래도 니 돈은 최고 였어서 널 만났다 근데 널 얻었다고 생각하니까 난 변해갔다 딴 여자를 안아도 꺼지라며 욕해도 넌 눈물만 흘리며 내게 매달리기만 했다 근데 어떻게 이미

그래도 왜떠나 (Clean Ver.) (Feat. 이른) 팻두

?[Intro] I can feel your eyes I can feel your smile I can feel your heart [Hook] 그래 그래 힘든 세상 나도알아 그래도 왜 떠나 니 가족 친구 니 곁에 있는데 도대체 왜 떠나 울면서 세상을 떠나야겠다고 생각을 했을때 널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릴수 없었니 왜 그래 그래 힘든 세상 나도 알아...

유서 (Feat. O.K bone, 서현아) 팻두(Fatdoo)

(니얼굴에 침뱉은거) 근데 뭐 이제와서 날 사랑한다니 전불 준다니 그래 그래도 니 허리와 돈은 최고였으 널만났다 근데 널 얻었다고 생각하니까 난변해갔다 딴 여자를 안아도 꺼지라며 욕해도 넌 눈물만 흘리며 내게 매달리기만 했다 근데 어떻게 이미 맘떠난지 오래 그때 잘하지 그랬어 지금 너의 붉은 볼에 흐르는 눈물 난 닦아 줄수 없어 미안해 너좋아한다던

그래도 왜떠나 (Clean Ver.) (Feat. 이른) 팻두(Fatdoo)

니가 작은 커터칼로 손목을 긋는 순간 왜 널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릴 수 없었니 왜 그래그래 힘든 세상 나도 알아 그래도 왜 떠나 니 가족 친구 다 니 곁에 있는데 도대체 왜 떠나 인간이라면 누구나 지칠 때 그런 생각을 해 그래도 왜 한번만 더 일어날 수 없었니 왜 [Bridge] 세상에 태어나는 일 세상에 등돌리는 일 그 어떤 일조차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2 (Feat. 이른) (Clean Ver.) 팻두

사랑해 하지만 이제 헤어지자고 나 말 할께 심장 속에서 그만 뛰어 너무 아파 제발 그만해 7년간의 사랑 이제 니 손을 살며시 놓을게 하지만 뇌 속의 종양 살 희망은 놓지 않을게 말하고 싶어 이대로라면 나 얼마 못 산다는거 하지만 멈추지 않는 니 눈물 볼 용기가 없는 걸 널 만나면서 내가 얻었던 수많은 행복 돌려주고 싶어서 긴 편지를 썼어

유서 (Acappella ver.) 팻두(Fatdoo)

근데 뭐 이제와서 날 사랑한다니 전불 준다니 그래 그래도 니 허리와 돈은 최고 였어서 널 만났다 근데 널 얻었다고 생각하니까 난 변해갔다 딴 여자를 안아도 꺼지라며 욕해도 넌 눈물만 흘리며 내게 매달리기만 했다 근데 어떻게 이미 맘 떠난지 오래 그때 잘하지 그랬어 지금 너의 붉은 볼에 흐르는 눈물 난 닦아 줄 수 없어 미안해 너 좋아한다던

아름다운 여자가 겪는 불이익 (Clean Ver.) 팻두

아 일어나자마자 우울한 기분이 미어진다 답답하고 갑갑하다 난 지금 사랑을 하고있다 미래가 뻔한 이 사랑의 시작 어차피 스치고 갈 바람인가 안봐도 미래가 뻔해 날 가지고 놀았던 그녀 기억을 꺼내 남들이 볼땐 그저 부럽기만 한 애인 그런 여자에겐 연애란 그저 game 배신당했던 상처 받았던 기억 때문에 새로운 사랑을 밀어내

기러기 아빠 (Feat. Esco) (Clean Ver.) 팻두

잘 지내고 있겠지 우리 귀여운 딸 그리고 우리 이쁜 마누라 하하 하 보고싶다 맛이 다 똑같네 계란과 고기를 썰어 넣어도 하루에 두끼 먹는데 두끼가 전부 라면 요즘 생활비 겨우 일주일에 만원 당신과 딸이 떠난지 삼년이나 지났지 하루에 몇번씩 울렸던 벨소리는 가끔씩 걸려오던 전화를 받고 눈물을 참고 됐어 됐어 괜찮아 힘껏 입술을 깨문다 애써 이젠 아무돈이 없어

파랑새를 심었다 (Feat. 서현아) (Clean Ver.) 팻두

환하게 반겼다 옆에 있는 민들레도 눈요기로 심고 코끼리 분무기로 물을 주었다 땅이 촉촉히 젖었다 땅을 팔땐 짜증났는데 지금은 뿌듯했다 아 이쁘다 무럭 무럭 자라렴 삐져 나온 새 깃털을 보니 사실 조금 무섭다 안돼 안돼 무서워 하지마 두근거리는 가슴 이런 것들을 통해 사람은 강해진단 어머님 말씀 힘이 점점 빠져간다 아까 흘린 피때문에 하지만 그녀를 살릴거야

유서 (feat. O.K Bone, 서현아) (Ideology Remix) 팻두(FatDoo)

널 만났다 근데 널 얻었다고 생각하니까 난 변해갔다 딴 여자를 안아도 꺼지라며 욕해도 넌 눈물만 흘리며 내게 매달리기만 했다 근데 어떻게 이미 내맘 떠난지 오래 그때 잘하지 그랬어 지금 너의 붉은 볼에 흐르는 눈물 난 닦아 줄수 없어 미안해 너 좋아한다던 그 남자에게 보내줄께 서현아> 아무말도 필요없어 너만 내곁에 있어주면 나는 돼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2 (Clean Ver.) (Feat. 이른) 팻두(Fatdoo)

사랑해 하지만 이제 헤어지자고 나 말 할께 심장 속에서 그만 뛰어 너무 아파 제발 그만해 7년간의 사랑 이제 니 손을 살며시 놓을게 하지만 뇌 속의 종양 살 희망은 놓지 않을게 말하고 싶어 이대로라면 나 얼마 못 산다는거 하지만 멈추지 않는 니 눈물 볼 용기가 없는 걸 널 만나면서 내가 얻었던 수많은 행복 돌려주고 싶어서 긴 편지를 썼어 잘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2 (Feat. 이른) (Clean Ver.) 팻두 (FatDoo)

사랑해 하지만 이제 헤어지자고 나 말 할께 심장 속에서 그만 뛰어 너무 아파 제발 그만해 7년간의 사랑 이제 니 손을 살며시 놓을게 하지만 뇌 속의 종양 살 희망은 놓지 않을게 말하고 싶어 이대로라면 나 얼마 못 산다는거 하지만 멈추지 않는 니 눈물 볼 용기가 없는 걸 널 만나면서 내가 얻었던 수많은 행복 돌려주고 싶어서 긴 편지를 썼어

마트에서 산 날개 (Feat. 서현아) (Clean Ver.) 팻두

시간들 모두 다 잊고 여행을 가자 파란구름을 밟고서 무지개를 건너 햇살을 맞으며 하늘을 훨훨 날아갈꺼야 꿈을 그렸던 세계가 이제 현실이 될꺼야 5시간 날아서 결국 홍콩에 도착 우와 야경짱이다 땅콩만한 건물들을 포착 마침 저쪽에서 날고 있는 새에게 물어봤다 안녕하세요 여행객인데요 홍콩은 뭐가 유명해요 뭐라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야경만 바라봤다 홍콩의 야경은

당서초등학교 5학년 5반 임은정 (Clean Ver.) (Feat. MYUN) 팻두

그녀는 놀라워요 날 변화시켜요 맘은 봄이예요 꽃이 피어나요 그녀를 놀라워요 날 웃게해줘요 눈은 꿈을 꿔요 그대때문에요 초등학교 5학년 때였어 우리반에는 애플잼 보다 더 달콤한 소녀가 있었어 그녀의 수줍은 보석같은 값진 미소는 마치 삼사 프로그램 현수막이 다 걸려있는 맛집 기억이 조금 가물가물 하지만 그녀 생각에 많은 밤을 샜어 어느 날 선생님께서 (짝을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 쥐 우와 재밌겠다 아아 음음 아빠 목소리 좋아 당연하지 알았어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 쥐가 있었대 아기 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대 그러던 어느 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아름다운 여자가 겪는 불이익 (Clean Ver.) 팻두(Fatdoo)

미래가 뻔한 이 사랑의 시작 어차피 스치고 갈 바람인가 안봐도 미래가 뻔해 날 가지고 놀았던 그녀 기억을 꺼내 남들이 볼땐 그저 부럽기만 한 애인 그런 여자에겐 연애란 그저 game 배신당했던 상처 받았던 기억 때문에 새로운 사랑을 밀어내 한두번이 아냐 나 이런 사랑 생각해봐 만약 아름답고 파란 하늘같은 미모의 그녀가 내것이 됐지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 (Clean Ver.) 팻두

시작선 철없던 나이부터 시작됐지 탈선 이제는 찾기 힘든 Innocent Eye 누구든지 한 번 걸리면 100 퍼센트 Die 사람들의 충고는 헛소리들 뿐 나를 변화시키지 못 해 제어 하지도 못해 고삐 풀린 망아지 너는 안된다지 별에 별 욕을 먹고 난 뒤 피할 수 없었던 군대 추위에 떨며 구르고 맞아가며 길고 길었던 2년이란 시간을 힘겹게 보냈지 비로소

(3화) 44살 회사원 - Ds Wedding (Feat. Ds Connexion, 이른) 팻두

사람은 사랑의 사랑을 먹고 살아 사랑한 사람의 사랑만 있으면 난 살아 새싹은 자라 지금 당신들에게 턱시도와 드레스 슈퍼맨의 슈트보다 강해서 험난한 인생의 브레스 전부 막을 수 있어 쳐 낼 수 있어. 아픈 시련도 전부 다 이겨낼수 있어. (난 너를 사랑하고 있어.) 세상의 모든 남자들로부터 너를 지켜주겠어.

파랑새를 심었다 (Clean Ver.) (Feat. 서현아) 팻두(Fatdoo)

[verse 1] 운명을 모두를 너무나 쉽게 데려가 그게 삶이라면 이만 여기서 난 내려놔 신이여 작은 배려와 용기를 주소서 꿈에 힘을 실어 해낼거야 갖은 시련 따윈 두렵지 않아 힙합은 내게 필연적인 드라마 여기서 선택과 판단 절대로 울지 않아 바보같이 숨지 않아 아무것도 숨기지 말아 우리의 꿈을 펼칠만한 곳이 어딘가에는 반드시 있을거야

그래 그게 니 인생이라면 (Feat. 이른) 팻두

뒤에선 그녀의 비명이 귀에 울렸지 언젠가 부턴가 우린 멀어졌지 목적지를 잃은 항해사는 돛을 걷지 다시 들어갈수 없게 되버렸군 저 문 우리 막내도 새로운 아빠를 맞이 하겠군 그래 알아 나도 잘못한거 알아 하지만 이미 발악 해도 늦었다는 것도 알아 이 넓디 넓고 넓은 세상에서 60억명이라는 사람들 틈속에서 너만이

SE7EN THUMBS UP (Feat. snacky CHAN, KYFISH, Maslo, XL, O.K bone, DJ Cue) 팻두(Fatdoo)

you must in wow out of speaking drop in balls will egg growing see bring who can't you pen we son nigimi pick clean like shout on me move to the make a speaking fuck the fain my too cold for a television

토끼와 잉어 (Feat. 용마리) 팻두(Fatdoo)

여신도 아니고 어쨋거나 말을 붙여봤네 안녕하세요 그러자 뿔이 달린 노란 돼지가 말했네 '소원을 한가지 들어주마′' 갑자기 존나 쌩뚱 맞게 무슨 소원 내심 진짜일까 호기심에 나 소원을 말했네 '어 제 소원은 제게 아가미를 주세요' chorus> 보고싶었어 사랑 잉어 당근도 이제 니 입에 쏙쏙 넣어줄게 지느러미를 잡고 그대 헤엄쳐봐요 가재친구도

마트에서 산 날개 (Clean Ver.) (Feat. 서현아) 팻두(Fatdoo)

#%@#^$%$#" 뭐라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야경만 바라봤다 홍콩의 야경은 막연한 가슴을 씻어줬다 얼마나 날았다고 벌써 목이 말랐다고 (목말라) 우유를 마시러 덴마크로 멀리 날아갔다고 와우 풍경 죽인다 와 진짜 살고 싶다 "어, 저기 소가 보인다 소님, 안녕하세요?" 

날 떠나지 마 (Feat. Rama, Black Out, 이른) 팻두

[FATDOO] (언젠가부터 나) 매일 같은 꿈을 꿨다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가는 꿈이었다 빛을 잃은 반딧불처럼 난 방황했다 그리고 바닥에 떨어진 눈물을 봤다 땅에 스며들기도 전에 그들은 떠나갔다 뒤 한번 돌아보지않은체 내게서 멀어졌다 `10년 친구잖아 우리 엄마잖아 넌 강아지잖아` 힘꺼 외쳐봐도

여자를 버린 남자의 핑계 (Clean Ver.) (Feat. 이보라) 팻두(Fatdoo)

사랑했던 마음 다 필요없겠지 우리 지난 추억들 다 잊을래 지울래 살아가는 법 그리고 사랑하는 법 혼자가 무서워서 너를 배신했어 겁쟁이여서 미안해 그때 기억을 피하네 이제서야 알게됐어 널 사랑하는 걸 숨을 쉬는 것 그리고 눈을 감는 것 이처럼 사랑도 그리도 쉽게 식었었는걸 마음만으로 사랑하기에 우리는 너무나 멀었어 널 버렸어 미안해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구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 쥐가 있었대 아기 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대 그러다 어느 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3화) 44살 회사원 - DS Wedding (Feat. DS Connexion, 이른) 팻두(Fatdoo)

Hook-이른> 달콤한 Wedding Cake 화려한 Chandelier 그보다 더욱 멋진 그녀, 그대 모습 따뜻한 축복 속에 시원한 Wine 한 잔 아름다운 그녀 미소 꽃보다 아름다워 Verse 2-면> 서로가 서로의 눈을 바라봐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그대들 부러워요 지금 이 순간이 영원히 Like 다이아몬드같이 안기로 약속하죠 여기서

당서초등학교 5학년 5반 임은정 (Clean Ver.) (Feat. Myun) 팻두(Fatdoo)

그럼 아니라고 (맞아맞아) 그녀는 놀라워요 날 변화시켜요 내맘은 봄이에요 꽃이 피어나요 그녀는 놀라워요 날 웃게해줘요 내눈은 꿈을꿔요 그대때문에요 언제가부터였을까 그녀와 나는 연습장이 아닌 귀여운 편지지에 서로의 맘을 적었다 러브레터를 교환했지 책상 아래로 몰래 살며시 손을 스칠때마다 심장을 놀래 혹시 "란마" 라고 기억나?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 육발) (Clean Ver.) 팻두 (Fatdoo)

철없던 나이부터 시작됐지 탈선 이제는 찾기 힘든 Innocent Eye 누구든지 한 번 걸리면 100% Die 사람들의 충고는 헛소리들 뿐 나를 변화시키지 못 해 제어 하지도 못해 고삐 풀린 망아지, 너는 안된다지 별에 별 욕을 먹고 난 뒤 피할 수 없었던 군대 추위에 떨며 구르고 맞아가며 길고 길었던 2년이란 시간을 힘겹게 보냈지 비로소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 (Clean Ver.) 팻두(Fatdoo)

철없던 나이부터 시작됐지 탈선 이제는 찾기 힘든 Innocent Eye 누구든지 한 번 걸리면 100% Die 사람들의 충고는 헛소리들 뿐 나를 변화시키지 못 해 제어 하지도 못해 고삐 풀린 망아지, 너는 안된다지 별에 별 욕을 먹고 난 뒤 피할 수 없었던 군대 추위에 떨며 구르고 맞아가며 길고 길었던 2년이란 시간을 힘겹게 보냈지 비로소

거울 (Feat. O.K Bone For 9단지 독서실) DS 커넥션

[팻두] 아침에 커튼을 젖히면 어김없이 얼굴을 찌푸려 어쩌면 이 표정으로 사람들에게 양심을 배풀어 왔을지도 몰라 겉으로만 방긋방긋 거리는 너처럼 뭔가 요즘에 괜히 사람들이 난 다 싫어 나이는 스물 여섯 용돈은 벌써 다써 생각만 해도 별로인 삶에 내눈은 눌물만 뱉어 마이크로폰만 들고 싶은 삶에 현실은 날 밀어

고양이가 집을 나갔다 (Feat. 강철) 팻두

너를 잃고 나서 난 너를 사랑했던 날 마주할 수 있던 어느 한 여름 밤 사랑의 소중함을 이별의 괴로움을 느꼈던 나의 스무 살 인생에서 가장 비참한 순간에 널 만났지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꿈보다 꿈같았지 지난 몇 년간 넌 삶의 전부였고 도도한 척 삐진 척하다 품에서 잠들었어 그러던 니가 집을 나갔어 벌써 사흘짼데 소식이 없어

그래 그게 니 인생이라면 (Feat. 이른) 팻두(Fatdoo)

나는 문을 닫고 나왔지 등 뒤에선 그녀의 비명이 귀에 울렸지 언젠가 부턴가 우린 멀어 졌지 목적지를 잃은 항해사는 돛을 걷지 다신 들어갈수 없게 되버렸군 저 문 우리 막내도 새로운 아빠를 맞이 하겠군 그래 알아 나도 잘못한거 알아 하지만 이미 바락 해도 늦었다는 것도 알아 이 넓디 넓고 넓은 세상에서 60억명이라는 사람들 틈속에서 너만이

대리운전 (MV Ver.) 팻두

힘들었어 처자식과 아내 책임 져야 할 가족이 있단 게 더 짜증 나네 가족 땜에 용기 나긴 개뿔 ㅆㅂ 마누라 년은 맨날 술에 떡이 돼서 강간을 당해도 몰라 만취해서 집에 왔는데 속옷은 없고 정액이 잔뜩 묻어 있어 이 꼴 봐 이런 년과 결혼한 잘못인 거 알아 그래도 힘들면 떠나란 말은 하지 말아 대기업 그래 나도 다녔었어 젊었을 땐

조언 - 그깟 여자보단 (Feat. Myun) 팻두

FatDoo 아,형한테 전화해야겠다 MYUN Yo FatDoo 이런 말두 안되는 상황에 나두 조금은 화가나 하지만 말 들어 세상은 더러워 가식이란 가면에 거짓이란 거울에 잊혀진 진실 그림자란걸 사랑이란 두눈을 가린 장님이란걸 달면 삼키고 쓰면 언제든 뱉어 그게 여자라는걸 나도 잘 알어 그게 니 여자였다니

시속 80km 구간을 60km로 달리다 (Feat. Dean) (MV Ver.) 팻두

아 집에 들어가기 싫다 회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아침에 있던 일이 생각나서 신께 빌어도 이미 늦었다는거 알아 길고 긴 싸움이 끝나고 집을 뛰쳐나왔지 이게 우리의 끝 아니면 시작 이 생에서의 마지막 너와 이야기다 다음 생에 또 인연이 된다면 만나자 난 변치 않아 영원한 너만의 천사 사실 오늘 회사에서

작은별 Remix (Heenain Ver.) 팻두

병원가도 모른데 니들이 모르면 어떡해 심장이 목젖까지 뛰는데 아이언맨처럼 심장을 꺼낼 수 있었다면 캥거루 처럼 튕겨 다닐꺼야 조심해 난 그저 본능에 충실한 파랑새 구름처럼 하얀 니 품속으로 날아갈래 나 팻두 욕 없인 랩 못하는 랩퍼 하지만 지금은 널 위해 시를 쓸께 러브레터 Hook) 사랑은 어려워요 마음 보이나요 당신만 생각해요 내작은

날 떠나지 마 (Feat. Rama, Black Out, 이른) 팻두(Fatdoo)

매일 같은 꿈을 꿨다 주위에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가는 꿈이었다 빛을 잃은 반딧불처럼 난 방황했다 그리고 바닥에 떨어진 눈물을 바라봤다 땅에 스며들기도 전에 그들은 떠나갔다 뒤 한번 돌아보지 않은체 내게서 멀어졌다 '10년 친구잖아 우리 엄마잖아 넌 강아지잖아' 힘껏 외쳐봐도 목소린 들리지 않았다 비틀거리는 발목에 결국 난 주저 앉았다

쿵푸팻두 (Kungfu Fatdoo) (Feat. San E, 제니) (Radio Ver.) 팻두

우선 깊은 산 속으로 올라가자 체력이 없다면야 강한 힘이 있어봤자 무용지물 재빠른 펀치 킥에 ko패를 날려 약육강식 진짜 삶의방식 계단 뛰어 오르기를 오기로 견뎌 1M 짜리 모기를 맨손으로 공격 통나무를 타고 폭포에서 떨어져 이정도도 못견디면 실력차가 벌어져 1주일이 지나니 온몸에 힘이 넘쳐 손톱은 표범처럼 발톱은 독수리처럼 근육은 이미 완성 ...

서기 3000년, 인류는 다시 태어난다 (Ja Remix) (Clean Ver.) 팻두(Fatdoo)

코끼리 분무기로 물을 주었다 (땅이 촉촉히 젖었다) 땅을 팔땐 짱났는데 지금은 쫌 (뿌듯했다) '아 이쁘다 무럭 무럭 자라렴' 하며 웃었다 좀 삐져 나온 새 깃털을 보니 사실 조금 무섭다 안돼 안돼 무서워 하지마 두근거린다 가슴 이런 것들을 통해 사람은 강해진단 어머님 말씀 힘이 점점 빠져간다 아까 흘린 피때문에 하지만 그녀를 살리고 말꺼야

편지 (Feat. 금나나) 팻두

즐겁게 노는법을 깨달았는데 히히 지금은 더 잘 할수 있는데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어린시절 너무나 그립다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나 아름답구나 천국처럼 행복했던 날은 갔구나, 어쩌면, 진짜 사랑이란 한 사람이 얼마만큼 그 사람으로 인해서 변하는것 아닐까 그런걸 보면 우린 천생연분이었어 후회없이 사랑했는데 왜 나 아직도 너란 비에 젖어 살아 이제 그만 내놔

뒤늦은 후회 (Feat. 서현아) 팻두

이기심들이 모여 만들어 버린 집착 욕심이 떨어지는 낙엽에 불을 붙였다 A형의 Destiny 머 어째도 상관없어 난 미끼를 덥썩 물어버렸어 어느쪽을 택해도 결론은 결국 하나였어 내가 그녀를 살렸던 죽였던 과정이 어쨌던 난 지금 세상에서 사라져 버리려해 나도 알아 돌로 배를 쨌던 그 순간 예고 됐던 패턴 후회 따윈 안하지만

길 (Feat. 킹콩, 타이미) 팻두

질문부터 시작해 난 답을 모르니까 일단 가 봐야 하겠어 내가 원하는 길따라 걸어왔어 쉬운 길 따라 간 놈 보소 깨끗하지만 어린 티는 못 벗어 결국 내가 먹었지 마리오의 버섯 잡초 같은 것은 밟고 가는 거 날카로운 칼은 갈고 닦는 거 니가 원했던 음악과 다르면 까는 꼰대들은 날 잘 감시할 것 그래 첨엔 나도 앞길이 불안했어 걷다보니 팬이

작은별 2 (Feat. Ridell.B) 팻두

아 벌써 그녀와 100일 이 행복 영원했으면 좋겠다 우리 벌써 만난 지 100일 너무나도 행복해서 눈물난다 쪽팔려 제길 지금까지 인생에 빛이 없었다고 하면 이젠 눈부셔서 앞이 안보여요 라면만 먹어도 행복할것 같단 말 근데 진짜 스프 필요없어 면만 먹어도 돼 꿈속에서 날 안아주고 손을 잡고 하늘을 날아다녔던 요정보다 더 예뻐

유기견 까미 (Feat. 서현) 팻두

사랑하는 강아지가 세상을 떠났다 9년간 옆에서 우리 가족 옆에서 행복이 어떤건지 소중함이 어떤건지 알려준 우리 강아지 까미가 2013년 1월 4일 우리 곁을 떠났다 8년전 유기견을 입양했다 효리 누나 때문에 알게 된 동물보호협회 KARA에서 소개 받아 데려왔지 내가 가난해서가 아냐 강아지들의 안락사 너무나도 가슴이 아팠다 그래서 데려왔지 눈 코 입

그림자를사랑한아기쥐(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아이 12화 - 인형공장 (Feat. Crucial Star, New Champ) 팻두

부모님이 주신 얼굴에 칼을 대려 부모님의 허락을 얻어내 칼에 찔리는 두려움 따윈 거뜬해 모두가 흉을 보는 자신이 더 섬뜩해 못생겼다 욕하고 또 고쳤다 욕하고 제발 입좀 다물어 대체 니가 뭘 알어 그녀는 오늘도 얼굴을 가렸겠지 oh baby 그녀에게 필요한건 사랑의 힘 인간대우도 못받을 바에 내린 선택 인간도 아닌 것들뿐인 이 세상 속에 유일한 인간 넌데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