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신촌을 못가 (Postmen)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 한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친구들 한잔 하자고 또 꼬시며 불러대도 난 안가 아니 죽어도 못가 자주 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얼굴로 날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가니 오늘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봐

그리워 그리워하다 포스트맨(Postmen)/포스트맨(Postmen)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눈을 감아봐도 그대 떠올라서 오늘도 그대의 뒤에서 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돌아서곤 해 밤하늘 달빛 비추고 별들은 그대 얼굴을 그리면 이토록 그리워져요 너를 사랑해 내 가슴 수 천 번 외쳐도 듣지 못하는 그댄 모르셨죠 나를 그리워 그리워하다가 나는 잠도 못 들어 한 순간도 잊을 수 없어서 나 그댈 아마 사랑인 줄

그리워 그 포스트맨(Postmen)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눈을 감아봐도 그대 떠올라서 오늘도 그대의 뒤에서 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돌아서곤 해 밤하늘 달빛 비추고 별들은 그대 얼굴을 그리면 이토록 그리워져요 너를 사랑해 내 가슴 수 천 번 외쳐도 듣지 못하는 그댄 모르셨죠 나를 그리워 그리워하다가 나는 잠도 못 들어 한 순간도 잊을 수 없어서 나 그댈 아마 사랑인 줄

청소 (POSTMEN Ver.) 포스트맨

털자 청소를 해봐도 밀린 빨래를 해봐도 니가 있는데 니가 묻어있는데 자꾸 쓸어도 니가 치워지지 않아 웃자 TV를 켜봐도 밀린 드라말 다봐도 재미 없는데 웃어도 눈물인데 너땜에 살겠니 내가 잘 살겠니 사랑아 어떡해 그리워 어떡해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면 어떡해 나도 잘살고 싶다고 멀쩡히 살고 싶다고 사랑아 어떡해 다 너때문이야

그리워 그리워하다 포스트맨(Postmen)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눈을 감아봐도 그대 떠올라서 오늘도 그대의 뒤에서 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돌아서곤 해 밤하늘 달빛 비추고 별들은 그대 얼굴을 그리면 이토록 그리워져요 너를 사랑해 내 가슴 수 천 번 외쳐도 듣지 못하는 그댄 모르셨죠 나를 그리워 그리워하다가 나는 잠도 못 들어 한 순간도 잊을 수 없어서 나 그댈 아마 사랑인 줄

그리워 그리워하다 포스트맨 (Postmen)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눈을 감아봐도 그대 떠올라서 오늘도 그대의 뒤에서 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돌아서곤 해 밤하늘 달빛 비추고 별들은 그대 얼굴을 그리면 이토록 그리워져요 너를 사랑해 내 가슴 수 천 번 외쳐도 듣지 못하는 그댄 모르셨죠 나를 그리워 그리워하다가 나는 잠도 못 들어 한 순간도 잊을 수 없어서 나 그댈 아마

그리워 그리워하다 (Inst.) 포스트맨 (POSTMEN)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눈을 감아봐도 그대 떠올라서 오늘도 그대의 뒤에서 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돌아서곤 해 밤하늘 달빛 비추고 별들은 그대 얼굴을 그리면 이토록 그리워져요 너를 사랑해 내 가슴 수 천 번 외쳐도 듣지 못하는 그댄 모르셨죠 나를 그리워 그리워하다가 나는 잠도 못 들어 한 순간도 잊을 수 없어서 나 그댈 아마 사랑인 줄 모르고 그저 스쳐가는 인연일

청소 (POSTMEN Ver.) (Inst.) 포스트맨

잘 살겠니 사랑아 어떡해 그리워? 어떡해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면 어떡해 나도 잘살고 싶다고? 멀쩡히 살고 싶다고 사랑아 어떡해 다? 너때문이야 털자 술잔을 채워도 니 얼굴이 찰랑대서 헛소리만 해 니 이름만? 중얼대 너땜에 살겠니 내가? 잘 살겠니 사랑아 어떡해 그리워? 어떡해?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청소 (Gavy NJ & Postmen) 포스트맨

털자 청소를 해봐도 밀린 빨래를 해봐도 니가 있는데 니가 묻어있는데 자꾸 쓸어도 니가 치워지지 않아 웃자 TV를 켜봐도 밀린 드라말 다봐도 재미 없는데 웃어도 눈물인데 너땜에 살겠니 내가 잘 살겠니 사랑아 어떡해 그리워 어떡해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면 어떡해 나도 잘살고 싶다고 멀쩡히 살고 싶다고 사랑아 어떡해 다 너때문이야 털자

그리워 그리워하다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포스트맨(Postmen)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눈을 감아봐도 그대 떠올라서 오늘도 그대의 뒤에서 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돌아서곤 해 밤하늘 달빛 비추고 별들은 그대 얼굴을 그리면 이토록 그리워져요 너를 사랑해 내 가슴 수 천 번 외쳐도 듣지 못하는 그댄 모르셨죠 나를 그리워 그리워하다가 나는 잠도 못 들어 한 순간도 잊을 수 없어서 나 그댈 아마 사랑인 줄 모르고

신촌을 못가 포스트맨(Postmen)

신촌을 못가 한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친구들 한잔 하자고 또 꼬시며 불러대도 난 안가 아니 죽어도 못가 자주 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얼굴로 날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가니 오늘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봐

신촌을 못가 포스트맨 (POSTMEN)

신촌을 못가 한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친구들 한잔 하자고 또 꼬시며 불러대도 난 안가 아니 죽어도 못가 자주 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얼굴로 날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가니 오늘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봐 너도 어디선가 나처럼

신촌을 못가 (Inst.) 포스트맨 (POSTMEN)

신촌을 못가 한번을 못가 혹시 너와 마주칠까 봐 널 보면 눈물이 터질까 봐 친구들 한잔 하자고 또 꼬시며 불러대도 난 안가 아니 죽어도 못가 자주갔었던 좋아했었던 사거리 포장마차가 그립다 니가 너무 그립다 새빨개진 얼굴로 날 사랑한다 했었던 그곳엘 내가 어떻게 가니 오늘 거리가 그리워 운다 또 운다 아직 많이 보고 싶나 봐 너도 어디선가 나 처럼

청소 (Postmen Ver.) 포스트맨(Postman)

털자 청소를 해봐도 밀린 빨래를 해봐도 니가 있는데 니가 묻어있는데 자꾸 쓸어도 니가 치워지지 않아 웃자 TV를 켜봐도 밀린 드라말 다봐도 재미 없는데 웃어도 눈물인데 너땜에 살겠니 내가 잘 살겠니 사랑아 어떡해 그리워 어떡해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면 어떡해 나도 잘살고 싶다고 멀쩡히 살고 싶다고 사랑아 어떡해 다 너때문이야

청소 (Postmen Ver.) 포스트맨 (POSTMEN)

털자 청소를 해봐도 밀린 빨래를 해봐도 니가 있는데 니가 묻어있는데 자꾸 쓸어도 니가 치워지지 않아 웃자 TV를 켜봐도 밀린 드라말 다봐도 재미 없는데 웃어도 눈물인데 너땜에 살겠니 내가 잘 살겠니 사랑아 어떡해 그리워 어떡해 너 없는 하루가 이렇게 길면 어떡해 나도 잘살고 싶다고 멀쩡히 살고 싶다고 사랑아 어떡해 다 너때문이야 털자 술잔을 채워도

이별 후유증♡♡♡ 포스트맨(Postmen)

오늘은 비가 내리겠어 우산을 두 개 챙기고 같이 볼 사람 없는 영화표를 챙겨선 서둘러 집을 나와 너와 꼭 어울릴 것 같아 예쁜 옷 하날 사들고 다가오는 니 생일 깜짝 놀래키려고 몰래 준빌 하는 나 그리워 그리워 널 보내놓고 왜 보냈는지 기억나지가 않아 참 미워 미워 너 멀쩡했던 날 다 망쳐놓고 대체 어딜 간 거야 하루만 더 기다릴게

이별 후유증 포스트맨(Postmen)

오늘은 비가 내리겠어 우산을 두 개 챙기고 같이 볼 사람 없는 영화표를 챙겨선 서둘러 집을 나와 너와 꼭 어울릴 것 같아 예쁜 옷 하날 사들고 다가오는 니 생일 깜짝 놀래키려고 몰래 준빌 하는 나 그리워 그리워 널 보내놓고 왜 보냈는지 기억나지가 않아 참 미워 미워 너 멀쩡했던 날 다 망쳐놓고 대체 어딜 간 거야 하루만 더 기다릴게

술이 너보 포스트맨(Postmen)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그리워서 취해 버렸어 너 땜에 입에도 안대던 술인데 니가 떠난 후에 하루도 쉬지 않는걸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미워져서 취해 버렸어 너땜에 한참동안 끊었던 술로 난 니가 없는 가슴을 채우려 해 술이 너보다 낫더라 날 살게 하더라 너만큼 그리워지더라 한잔에 웃다가 한잔에 울다가 하루만이라도

술이 너보다 낫더라 포스트맨(Postmen)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그리워서 취해 버렸어 너 땜에 입에도 안대던 술인데 니가 떠난 후에 하루도 쉬지 않는걸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미워져서 취해 버렸어 너땜에 한참동안 끊었던 술로 난 니가 없는 가슴을 채우려 해 술이 너보다 낫더라 날 살게 하더라 너만큼 그리워지더라 한잔에 웃다가 한잔에 울다가 하루만이라도

술이 너보다 낫더라*건* 포스트맨(Postmen)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그리워서 취해 버렸어 너 땜에 입에도 안대던 술인데 니가 떠난 후에 하루도 쉬지 않는걸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미워져서 취해 버렸어 너땜에 한참동안 끊었던 술로 난 니가 없는 가슴을 채우려 해 술이 너보다 낫더라 날 살게 하더라 너만큼 그리워지더라 한잔에 웃다가 한잔에 울다가 하루만이라도

술이 너보? 포스트맨(Postmen)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그리워서 취해 버렸어 너 땜에 입에도 안대던 술인데 니가 떠난 후에 하루도 쉬지 않는걸 그래 이렇게 또 취해 버렸어 니가 또 미워져서 취해 버렸어 너땜에 한참동안 끊었던 술로 난 니가 없는 가슴을 채우려 해 술이 너보다 낫더라 날 살게 하더라 너만큼 그리워지더라 한잔에 웃다가 한잔에 울다가 하루만이라도

보고싶어 미치겠다 포스트맨 (Postmen)

잊을 수가 없는데 잊어야만 한다고 지울 수가 없는데 지워야 한다고 보낼 수가 없는데 떠나는 너를 보며 견딜 수가 없어서 불러 사랑은 그런가봐 왔다가 사라지고 상처만 남기고 가 나의 사랑이 떠나가 나의 사랑이 떠나가 눈물이 자꾸 흘러내려 셀 수없이 널 사랑해 매일 널 그리워 해 이별을 믿을 수가 없어 미치겠다 혼자인 게 싫어서

보고싶어 미치겠다 포스트맨(Postmen)

잊을 수가 없는데 잊어야만 한다고 지울 수가 없는데 지워야 한다고 보낼 수가 없는데 떠나는 너를 보며 견딜 수가 없어서 불러 사랑은 그런가봐 왔다가 사라지고 상처만 남기고 가 나의 사랑이 떠나가 나의 사랑이 떠나가 눈물이 자꾸 흘러내려 셀 수없이 널 사랑해 매일 널 그리워 해 이별을 믿을 수가 없어 미치겠다 혼자인 게 싫어서 무언가를

그리워 그리워하다 깔롱일짱님희망곡 / 포스트맨(Postmen)

자꾸 눈에 아른거려서 눈을 감아봐도 그대 떠올라서 오늘도 그대의 뒤에서 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돌아서곤 해 밤하늘 달빛 비추고 별들은 그대 얼굴을 그리면 이토록 그리워져요 너를 사랑해 내 가슴 수 천 번 외쳐도 듣지 못하는 그댄 모르셨죠 나를 그리워 그리워하다가 나는 잠도 못 들어 한 순간도 잊을 수 없어서 나 그댈 아마 사랑인 줄

그리웠어 너 포스트맨(Postmen)/포스트맨(Postmen)

무너졌어 너를 본 순간 지워졌어 너의 대한 미움이 내 가슴을 짓누르던 눈물은 어디에 상처는 어느새 아물어만 가 오랜만에 만나게 돼도 우린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미친 듯이 사랑했던 마음만 남아 세상은 다시 너로 물들어 가고 있어 그리웠어 너 그리웠어 너 너 하나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아니 바보 같은 난 매일 같은 맘 네가 없어도

사랑하고 싶다 포스트맨 (Postmen)/포스트맨 (Postmen)

삶일지라도 그리움으로 덮인 가슴 속 너를 눈을 감고 그리면 손에 잡힐 것만 같은데 이내 눈물에 부서진 네가 흐른다 멀어진 너의 뒷모습에 손을 흔들지는 않을게 같은 하늘 아래 있다면 우린 꼭 만날 테니 잠시 멀리 있을지라도 나 숨 쉬고 가슴 뛰는 한 내 맘은 늘 너의 곁에 있음을 꼭 잊지 말아줘 너를 사랑한다는 건네주지 못한

On My Way 포스트맨 (Postmen)

마음에 귓가에 눈에 담고 싶은 너라는 말 너라는 말 하루에 수십 번 되 내이고 있는 날 봤어 날 봤어 매일같이 그대가 떠올리는 기분 좋은 사람 always be there for you and I love you 항상 자리에 내가 있을게 지친 날들 틈에서 바보처럼 울고 있지 마 I\'m on my way 그래요 어제도 그대

On My Way 포스트맨(Postmen)

마음에 귓가에 눈에 담고 싶은 너라는 말 (너라는 말) 하루에 수십 번 되 내이고 있는 날 봤어 (날 봤어) 매일같이 그대가 떠올리는 기분 좋은 사람 always be there for you and I love you 항상 자리에 내가 있을게 지친 날들 틈에서 바보처럼 울고 있지 마 I'm on my way 그래요 어제도

맴돌아 포스트맨(Postmen)

덩그러니 혼자 누운 침대가 서러워서 잠 못 들고 네가 없이 혼자 앉은 식탁에 밥도 난 못 먹겠어 매일 싸우고 화해를 하고 그러다 이별이 맴돌아 지겹던 네 목소리가 맴돌아 네 향기가 온종일 이렇게 그리울 줄 알았다면 때 보내지 말걸 맴돌아 매일 같던 네 잔소리 맴돌아 익숙한 네 두 눈이 지금 너 어디에서 울고 있니 아님 행복한 거니

맴돌아 포스트맨 (Postmen)

덩그러니 혼자 누운 침대가 서러워서 잠 못 들고 네가 없이 혼자 앉은 식탁에 밥도 난 못 먹겠어 매일 싸우고 화해를 하고 그러다 이별이 맴돌아 지겹던 네 목소리가 맴돌아 네 향기가 온종일 이렇게 그리울 줄 알았다면 때 보내지 말걸 맴돌아 매일 같던 네 잔소리 맴돌아 익숙한 네 두 눈이 지금 너 어디에서 울고 있니 아님 행복한

맴돌아 (Inst.) 포스트맨 (POSTMEN)

덩그러니 혼자 누운 침대가 서러워서 잠 못 들고 네가 없이 혼자 앉은 식탁에 밥도 난 못 먹겠어 매일 싸우고 화해를 하고 그러다 이별이 맴돌아 지겹던 네 목소리가 맴돌아 네 향기가 온종일 이렇게 그리울 줄 알았다면 때 보내지 말걸 맴돌아 매일 같던 네 잔소리 맴돌아 익숙한 네 두 눈이 지금 너 어디에서 울고 있니 아님 행복한 거니 돌아와

처음 너를 만난 그 자리 포스트맨 (Postmen)

미안해 날 사랑하게 해서 이렇게 아프게 해 미안해 운명이라고 믿고 싶었었나봐 하필 넌 이렇게 못난 나의 용기에 생전 처음 본 나에게 그렇게 웃어 줬던 거니 아파하게 될 줄 모른 채 미안해 내가 널 찾아서 정말 미안해 날 사랑하게 해서 이렇게 아프게 해 미안해 모든 걸 다시 제자리로 되돌릴 수 있게 된다면 처음 너를 만난

처음 너를 만난 그 자리 포스트맨(Postmen)

날 사랑하게 해서 이렇게 아프게 해 미안해 운명이라고 믿고 싶었었나봐 하필 넌 이렇게 못난 나의 용기에 생전 처음 본 나에게 그렇게 웃어 줬던 거니 아파하게 될 줄 모른 채 미안해 내가 널 찾아서 정말 미안해 날 사랑하게 해서 이렇게 아프게 해 미안해 모든 걸 다시 제자리로 되돌릴 수 있게 된다면 처음 너를 만난

원하는대로 포스트맨 (Postmen)

하루하루 지나 여기 이 자리에 있어 그렇게도 네가 원하던 자리에 그렇게나마 그렇게 니가 원하던 것 이제는 니가 나를 찾아주길 바라며 원하는대로 할게 이제껏 내가 했던대로 그것만이 내 맘이 가장 편하다고 원하는대로 할게 그래서 내가 더 아프고 힘들지 모르지만 한다면 그렇게 내게 와주면 됐어 이제 만족하니 그래 그렇게 난 했어 세상사람

원하는대로 포스트맨(Postmen)

하루하루 지나 여기 이 자리에 있어 그렇게도 네가 원하던 자리에 그렇게나마 그렇게 니가 원하던 것 이제는 니가 나를 찾아주길 바라며 원하는대로 할게 이제껏 내가 했던대로 그것만이 내 맘이 가장 편하다고 원하는대로 할게 그래서 내가 더 아프고 힘들지 모르지만 한다면 그렇게 내게 와주면 됐어 이제 만족하니 그래 그렇게 난

그리웠어 너 포스트맨 (Postmen)

무너졌어 너를 본 순간 지워졌어 너의 대한 미움이 내 가슴을 짓누르던 눈물은 어디에 상처는 어느새 아물어만 가 오랜만에 만나게 돼도 우린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미친 듯이 사랑했던 마음만 남아 세상은 다시 너로 물들어 가고 있어 그리웠어 너 그리웠어 너 너 하나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아니 바보 같은 난 매일 같은 맘 네가 없어도

그리웠어 너 포스트맨(Postmen)

무너졌어 너를 본 순간 지워졌어 너의 대한 미움이 내 가슴을 짓누르던 눈물은 어디에 상처는 어느새 아물어만 가 오랜만에 만나게 돼도 우린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미친 듯이 사랑했던 마음만 남아 세상은 다시 너로 물들어 가고 있어 그리웠어 너 그리웠어 너 너 하나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아니 바보 같은 난 매일 같은 맘 네가 없어도

그리웠어 너 .. 포스트맨(Postmen)

무너졌어 너를 본 순간 지워졌어 너의 대한 미움이 내 가슴을 짓누르던 눈물은 어디에 상처는 어느새 아물어만 가 오랜만에 만나게 돼도 우린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미친 듯이 사랑했던 마음만 남아 세상은 다시 너로 물들어 가고 있어 그리웠어 너 그리웠어 너 너 하나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아니 바보 같은 난 매일 같은 맘 네가 없어도

아는 오빠 포스트맨(Postmen)

배고파 밥좀 사달란 니 말에 서둘러 몰래 아빠차를 끌고 분위기 좋은 식당에 앉아서 너를 기다렸었지 내 남자친구야 남자 손을 잡고 웃고있는 너 어색해 하는 그남자에게 날 소개하는말 아는 오빠라고 친한 오빠라고 우리사이는 여기까지니까 그냥 웃고만 있지 아무말 없이 내가 뭐 그렇지 너만 괜찮다면 니가 편하다면 이렇게라도 널 볼 수

안녕 신촌 포스트맨 (POSTMEN)

해봐도 우리 이별은 참 어렵더라 안녕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니 생각이 나 울다 또 울다 안녕 안녕 안녕 참 그리웠어 너 그때 불렀던 내 노래의 가사의 주인공은 너였어 참 좋았었는데 너로 물들었던 내 삶이 너무 행복했어 십년만에 찾아온 여기 신촌에서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너와 사랑 이별 나 행복했었어 그때

안녕 신촌 (Inst.) 포스트맨 (POSTMEN)

매일 술도 마시고 별짓 다 해봐도 우리 이별은 참 어렵더라 안녕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니 생각이 나 울다 또 울다 안녕 안녕 안녕 참 그리웠어 너 그때 불렀던 내 노래의 가사의 주인공은 너였어 참 좋았었는데 너로 물들었던 내 삶이 너무 행복했어 십년만에 찾아온 여기 신촌에서 마지막으로 딱 한번만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너와 사랑 이별 나 행복했었어 그때

아는 오빠 포스트맨 (POSTMEN)

배고파 밥좀 사달란 니 말에 서둘러 몰래 아빠차를 끌고 분위기 좋은 식당에 앉아서 너를 기다렸었지 내 남자친구야 남자 손을 잡고 웃고있는 너 어색해 하는 그남자에게 날 소개하는말 아는 오빠라고 친한 오빠라고 우리사이는 여기까지니까 그냥 웃고만 있지 아무말 없이 내가 뭐 그렇지 너만 괜찮다면 니가 편하다면 이렇게라도

아는 오빠 (Inst.) 포스트맨 (POSTMEN)

배고파 밥좀 사달란 니 말에 서둘러 몰래 아빠차를 끌고 분위기 좋은 식당에 앉아서 너를 기다렸었지 내 남자친구야 남자 손을 잡고 웃고있는 너 어색해 하는 그남자에게 날 소개하는말 아는 오빠라고 친한 오빠라고 우리사이는 여기까지니까 그냥 웃고만 있지 아무말 없이 내가 뭐 그렇지 너만 괜찮다면 니가 편하다면 이렇게라도 널 볼 수

그리웠어 너 (Inst.) 포스트맨 (POSTMEN)

무너졌어 너를 본 순간 지워졌어 너의 대한 미움이 내 가슴을 짓누르던 눈물은 어디에 상처는 어느새 아물어만 가 오랜만에 만나게 돼도 우린 마치 어제 본 것처럼 미친 듯이 사랑했던 마음만 남아 세상은 다시 너로 물들어 가고 있어 그리웠어 너 그리웠어 너 너 하나밖에 모르는 나란 걸 아니 바보 같은 난 매일 같은 맘 네가 없어도 네가 있어도 항상 그리운 너

월급 받던 날 포스트맨(Postmen)

시간이 흘러서 첫 월급 받던 날 니가 먼저 생각나더라 어린 날의 니가 나를 봤다면 나보다 기뻐했을 텐데 더 예쁜 옷들과 더 멋진 곳에서 이젠 사랑할 수 있는데 그때 니가 바란 거 뭐든 줄 수 있는데 어딨는 거야 어딜 간 거야 대답해줘 그래 가진 게 없고 넉넉친 못해도 너 하나 있어 충분했던 나니까 이제는 이렇게 세상을 다 가져도

월급 받던 날♡♡♡ 포스트맨(Postmen)

시간이 흘러서 첫 월급 받던 날 니가 먼저 생각나더라 어린 날의 니가 나를 봤다면 나보다 기뻐했을 텐데 더 예쁜 옷들과 더 멋진 곳에서 이젠 사랑할 수 있는데 그때 니가 바란 거 뭐든 줄 수 있는데 어딨는 거야 어딜 간 거야 대답해줘 그래 가진 게 없고 넉넉친 못해도 너 하나 있어 충분했던 나니까 이제는 이렇게 세상을 다 가져도

눈물이 나 포스트맨 (Postmen)

눈물이 나 문득 떠올라서 추억에 웃곤 왈칵 눈물을 쏟는다 왜 이러지 사랑이 고파서 아무리 밥을 먹어도 나는 허기가 진다 널 안고 싶다 빛나도록 사랑했었던 흩어지는 우리 추억을 애써 잡으려곤 하지 않을게 다신 너를 안보겠다고 눈물이 말을 해 사랑 뭐가 그리 어려운 건데 때 말해줬어야지 너 땜에 울보됐다고 눈물이 내게 말을 해 제발

눈물이 나 (Inst.) 포스트맨 (POSTMEN)

눈물이 나 문득 떠올라서 추억에 웃곤 왈칵 눈물을 쏟는다 왜 이러지 사랑이 고파서 아무리 밥을 먹어도 나는 허기가 진다 널 안고 싶다 빛나도록 사랑했었던 흩어지는 우리 추억을 애써 잡으려곤 하지 않을게 다신 너를 안보겠다고 눈물이 말을 해 사랑 뭐가 그리 어려운 건데 때 말해줬어야지 너 땜에 울보됐다고 눈물이 내게 말을 해 제발 좀 떠나달라고 내게서 이런

건널목에서 포스트맨 (Postmen)

보지 못해서 눈물 훔치는 날 몰라서 사거리에 널 봤어 우연히 널 봤어 빨간불에 걸린 듯 숨이 멈췄어 매일 사랑했던 널 순간 부를 뻔 했어 니가 들을까 봐 입을 막아 신호가 바뀌고 가야 하는데 지금 널 놓치면 이제 영영 oh no 빨리 가란 뒷차 경적소리에 문을 열고 너를 부를까 손 흔드는 널 봤어 너의 남잘 봤어 너와 잘 어울리는

서른 포스트맨 (Postmen)

살면서 계절이 바뀐 만큼 나이를 먹었어 어른이 됐어 내게도 있었던 어린 시절 흩어져가 흐려져가 생각 없이 흘려 보낸 철이 없던 시절 아프니까 청춘이다 방황도 했어 분명 길을 걷다 보면 어딘가에 도착하듯이 처음 학교 갔던 날 친구들이 생겼어 첫 눈에 반했던 사람도 있었지 잊지 못할 추억도 사랑했던 시간도 남들 하는 대로 그저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