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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부르스 (MR) 포플러

배 두드리며 착하게 삽시다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려 하는지 몰라 그런데 왜 자꾸 잔주름에 한숨만 느는지 꼬부라진 영감탱이 기침소리도 아니고 며느리 끼고 도는 큰 아들놈도 아니고 머리 깎고 군대 간 막내아들 탓인가 봐 눈물 나는 사연이야 알아줄 리 없지만 속상한 마음이야 바가지로 긁는 거지 오늘도 부른다 마누라

마누라 부르스 포플러

배 두드리며 착하게 삽시다 그런데 왜 자꾸 눈물이 나려 하는지 몰라 그런데 왜 자꾸 잔주름에 한숨만 느는지 꼬부라진 영감탱이 기침소리도 아니고 며느리 끼고 도는 큰 아들놈도 아니고 머리 깎고 군대 간 막내아들 탓인가 봐 눈물 나는 사연이야 알아줄 리 없지만 속상한 마음이야 바가지로 긁는 거지 오늘도 부른다 마누라

바우덕아 (MR) 포플러

수줍게 남장하고 춤추는 모습도 어여뻐라 수많은 사연을 뒤로한 채 외줄로 발길 올리면춤추는 나비 같아 훨 훨 날아 오르렴 세상의 모든 아픔들이 널 잡지 못하도록바우덕아 남겨놓은 아쉬운 마음에 뒤돌아 볼라치면너의 두 손 꼭 붙잡고 안 놔 줄지 모르오바우덕아 이젠 남겨진 사연일랑 모른 척 가더라도속절없이 보내는 날 용서하오선홍빛 노을 지면 낯선 바람에 실...

무정 부르스 MR

강승모 무정부르스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 있어달란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갈 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 길을 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

마누라 (MR) 이호선

마누라 여보 당신하며 살아온 세월 사연도 많고 많았지 앞만보다 지나간 청춘 그대에게 너무미안해 섬섬옥수 고운손이 거칠어지고 눈물젖은 행주치마 마를날 없지만...

마누라(mr) 강너울

마누라마누라 사랑하는 나의 마누라 오 마이 달링 오 마이 달링 마누라 마누라마누라 마누라 사람들이 그러더라 나 전생에 나라 구했다더라 마누라 사람들이 그러더라 내 마누라가 최고라더라 내 인생은 너 뿐이구나 마누라 만을 사랑하련다 마누라마누라 사랑하는 나의 마누라 오 마이 달링 오 마이 달링 마누라 마누라마누라

포플러 RAASKIA (라스키아)

공간은 멋진 어리숙한 공간은 수정의 눈을 감았지 형편없는 나의 모습을 보여주기 싫었지 눈을 감은 귀를막은 내이야기 지나온 열한달에 건너온 철다리 갑갑하게 있는 나의 모습이 계속 지워졌지 나에게 잔상이 떠있어 연못에 하얀색 포플러 우리의 전당은 고풍한 풍습이 어린 사랑의전당 뒤는 암사슴이 감았어 수정눈을 사자처럼 엉크린 우리들의 사랑은 한낮에 벙어리

마지막 부르스(MR) 채송아

내사랑이 떠나는 대도 잡을 수가 없구나 날 버리고 간다 해도 막을수가 없구나 어쩔수 없는 운명의 사랑이기에 잡을수도 막을수도 울수도 없구나 이 음악이 끝나면 남남으로 가는가 여자로 태어난게 잘못이라면 그리워도 외로워도 그냥 뒤돌아 가세요 아아! 음악이 끝나가네 마지막부르스 여

대전 부르스(MR) 안성훈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 열차 기적소리 슬피우는 눈물의 플랫트홈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했것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보슬비에 젖어가는 목포행 완행 열차

대전 부르스(MR) 박지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 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소리치며 울 줄이야 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 눈물의 플랫트폼 무정하게 떠나가는 대전발 영시 오십 분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했건만 눈물로 헤어지는 쓰라린 심정 아 보슬비에 젖어 우는 목포행 완행열차 아 보슬비에 젖어 우는 목포행 완행 열차

포플러나무아래 (MR) 이예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 서서 긴머리를 쓸어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랄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하와이부르스 (MR) 강소리

그렇게 좋다 하더라 달력 속 하와이 기약은 없지만 한 번 가고 싶구나 꽃무늬 셔츠 입고서 비행기 비행기 당신 손 꼭 잡고 한 번 타고 싶구나 고달픈 인생 살이라 그럴 처지 안 되지만 똑같이 살란 법 있나 꿈 꾸는 하와이 알로하 하와이 하와이 알로하 에헤라 하와이 니가 가라 아니다 같이 가자 하와이 부르스 그렇게 좋다 하더라 달력 속 하와이 기약은 없지만 한

40대부르스 (MR) 정태수

지나간 이십대 그 시절엔 꿈도 많았었지 바람처럼 힘차게 달리고 싶었다 지나간 삼십대 그 시절엔 야망도 컸었지 파도처럼 세상을 뛰어넘고 싶었다 이제 내 나이는 40대 뭐라고 말할까 어떻게 살아 간다 해야 좋을까 쓸쓸하고 외로운 40대 허전한 마음 달랠 길 없어 오늘도 한 잔술에 취해보는 40대 부르스 이제 내 나이는 40대 뭐라고 말할까

새로 고침 포플러

바람 따라 떠난다면 지금은 어떨까 구름처럼 자유롭게 인생이란 기약 없는 고독한 여행길 미련이란 욕심은 무겁지 않은가 던져버려 채우지 못 한 바램 들 잊어버려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사랑하는 마음이 더 남았나 봐요 이렇게도 보고픈 건 그리움은 그대에게 못다 해 준 사랑 주지 못한 마음은 어디에 담을까 던져버려 삭히지 못 한 아픔도 잊어버려 처음부터 없...

바우덕아 포플러

수줍게 남장하고 춤추는 모습도 어여뻐라 수많은 사연을 뒤로한 채 외줄로 발길 올리면춤추는 나비 같아 훨 훨 날아 오르렴 세상의 모든 아픔들이 널 잡지 못하도록바우덕아 남겨놓은 아쉬운 마음에 뒤돌아 볼라치면너의 두 손 꼭 붙잡고 안 놔 줄지 모르오바우덕아 이젠 남겨진 사연일랑 모른 척 가더라도속절없이 보내는 날 용서하오선홍빛 노을 지면 낯선 바람에 실...

내게 말하다 포플러

내 맘 한 켠에 나약한 기억들을 모두 다 지웠어 새롭게 시작할 내 모습을 기억해헛된 바람과 무모한 욕심이라 비웃어도 좋아 지금 이 순간도 내겐 힘이 될 테니언제나 꿈꾸듯 걸어온 길 언제나 꿈꾸듯 걸어갈 길가슴에 간직한 소망들이 찬란히 펼쳐진 이 길 위에언제나 기쁨이 가득하길 언제나 믿음이 가득하길먼 훗날 돌아본 지금의 내 모습이 자랑스럽게 기억되길 바...

이태원 연가 (MR) 이수호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돌려 뒤돌아보던

청담동 부르스 (75281) (MR) 금영노래방

달빛이 내리는 설레는 이 밤 나의 님은 어디 있는지 허전한 내 인생 한방에 채워줄 인생 역전 나의 사랑아 화려한 거리 멋진 사람들 나와 다른 세상 사람들 돈 없고 백도 없으면 사랑도 못 한다더냐 아아아 청담동 부르스 얼굴은 몰라도 성격은 최곤데 누가 봐도 최고의 명품 꼬인 내 인생 한방에 풀어줄 인생 역전 나의 사랑아 화려한 거리 멋진 사람들 나와 다른 세상

나뭇잎(63064) (MR) 금영노래방

포플러 이파리는 작은 손바닥 잘랑잘랑 소리 난다 나뭇가지에 언덕 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예쁜 애 미운- 애 모두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 테야 언덕 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포플러 나무아래 배따라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올리며 추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포플러 나무아래 이예린

이예린 - 포플러 나무아래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추억에 젖네 푸른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기대서서 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 가엔 가득 너의그리움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포플러 나무아래 미영

포플러 나무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면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 라~ 너의 그리움만 ♣ 라~ 라~ 너의 그리움만 라~ 라~ 너의

포플러 나무아래 김연숙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으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보며 슬픈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랑에 기댔었어 머리를 쓸어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에가는 너의 그리운맘 랄라라 라랄라라라라 너의 그리운맘 랄라라 라랄라라라라 너의 그리운맘 랄라라 라랄라라라라

포플러 나무아래서 이예린

이예린 - 포플러 나무아래서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추억에 젖네 푸른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기대서서 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 가엔 가득 너의그리움만 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포플러 나무아래 이혜민 배따라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 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올리며 추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포플러 나무아래 정하나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 서서 긴머리를 쓸어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랄라라 라라랄라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mr-미니) 이예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 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라라 라랄라랄라라 너의 그리움만 ==============

검은 상처의 부르스 (MR) 오수빈

그리워 우는 것이 아니랍니다 못 잊어 우는 것도 아니랍니다 단 하나 못 견디게 괴로운 것을 당신이 내게 주신 상처가 너무 아파 남자에 두 눈 가에 검은 눈물이 나도 몰래 흘러내려요 그리워 우는 것이 아니랍니다 미련에 우는 것도 아니랍니다 내 진정 못 견디게 괴로운 것을 허무한 그 사랑이 너무도 서러워서 여자에 두 눈 가에 검은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려...

미련의 부르스(86249) (MR) 금영노래방

아무 말 하지 말고그냥 가세요붙잡진않겠어요이 순간이 괴로워도잊으면 그만이니까사랑이 사랑이 뭔지이별이 이별이 뭔지흐르는 세월에알게 될 거야먼 훗날 우리가 서로우연히 만난다 해도너무너무오랜 세월에서로가 변해 버린우리의 모습에그때는어떻게 하겠소돌아선 그 마음을돌릴 수 있다면다시 다시생각해 봐요아무 말 하지 말고그냥 가세요붙잡진않겠어요이 순간이 괴로워도잊으면...

명동 부르스(340) (MR) 금영노래방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 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 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서울 부르스(5275) (MR) 금영노래방

명동을 갈까강남을 갈까발길이떨어-지질 않아--빗속을 혼자혼자 거닐며추억에젖어보네포장마차 한구석에나홀로 앉--아술잔을 기울이며오늘도 우네오늘도 울어서울의 부르스여이리로 갈까저리로 갈까마음이내키--질 않아--빗속을 혼자혼자 거닐며눈물에젖어보네스탠드에 아가씨와단둘이 앉--아술잔을 기울이며오늘도 우네오늘도 울어서울의 부르스여울어야 하나웃어야 하나차라리잊어--...

마누라 바이브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 그대 아프게 한 날 용서해주오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처럼 변함없이 함께 하는 맘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마누라 마누라 평생 고생 많았소 미우나 고우나 나는 당신뿐이요 죽어도 살아도 평생 함께하겠소 마누라 마누라

마누라 이호선

마누라 여보 당신하며 살아온 세월 사연도 많고 많았지 앞만보다 지나간 청춘 그대에게 너무미안해 섬섬옥수 고운손이 거칠어지고 눈물젖은 행주치마 마를날 없지만...

마누라 김상수

마누라 지겨운 잔소리 마누라 무서운 목소리 할머니가 돼어서도 여전히 날 구박하겠지 나를 만난게 실수인 사람 나랑 사는게 불만인 사람 마누라 마누라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불쌍한 이 남편을 너무 미워하지말아요 마누라 귀여운 잔소리 마누라 달콤한 목소리 할머니가 돼어서도 여전히 날 사랑하겠지 나를 만난게 행운인 사람 나랑

마누라 ☆ 바이브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 그대 아프게 한 날 용서해주오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처럼 변함없이 함께 하는 맘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마누라 마누라 평생 고생 많았소 미우나 고우나 나는 당신뿐이요 죽어도 살아도 평생 함께하겠소 마누라 마누라

마누라 바이브 6집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 그대 아프게 한 날 용서해주오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처럼 변함없이 함께 하는 맘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마누라 마누라 평생 고생 많았소 미우나 고우나 나는 당신뿐이요 죽어도 살아도 평생 함께하겠소 마누라 마누라

마누라 바이브(Vibe)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 그대 아프게 한 날 용서해주오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처럼 변함없이 함께 하는 맘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마누라 마누라 평생 고생 많았소 미우나 고우나 나는 당신뿐이요 죽어도 살아도 평생 함께하겠소 마누라 마누라

마누라 바이브 (Vibe)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 그대 아프게 한 날 용서해주오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처럼 변함없이 함께 하는 맘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마누라 마누라 평생 고생 많았소 미우나 고우나 나는 당신뿐이요 죽어도 살아도 평생 함께하겠소 마누라

마누라 Vibe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 그대 아프게 한 날 용서해주오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처럼 변함없이 함께 하는 맘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마누라 마누라 평생 고생 많았소 미우나 고우나 나는 당신뿐이요 죽어도 살아도 평생 함께하겠소 마누라 마누라

마누라 [방송용] 바이브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 그대 아프게 한 날 용서해주오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처럼 변함없이 함께 하는 맘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마누라 마누라 평생 고생 많았소 미우나 고우나 나는 당신뿐이요 죽어도 살아도 평생 함께하겠소 마누라 마누라

마누라 바이브/바이브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 그대 아프게 한 날 용서해주오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내가 당신에게 원하는 것은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지난 세월처럼 변함없이 함께 하는 맘 오직 이거 하나뿐이라오 마누라 마누라 평생 고생 많았소 미우나 고우나 나는 당신뿐이요 죽어도 살아도 평생 함께하겠소 마누라 마누라

마누라 강너울

마누라마누라 사랑하는 나의 마누라 오 마이 달링 오 마이 달링 마누라 마누라마누라 마누라 사람들이 그러더라 나 전생에 나라 구했다더라 마누라 사람들이 그러더라 내 마누라가 최고라더라 내 인생은 너 뿐이구나 마누라 만을 사랑하련다 마누라마누라 사랑하는 나의 마누라 오 마이 달링 오 마이 달링 마누라 마누라마누라 Hey darling oh

뱀이다 (MR) 김혜연

요놈의 개구리를 사로잡아 우리 아빠 몸보신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하지만 안돼요 왜 그러지 안돼요 왜 아빠 참아주세요 싫어 싫어 싫어 산과 들의 뱀과 개구리가 씨가 말랐데요 진짜 싹쓸이 당했데요 정말 앗 똥개다 똥개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똥개다 똥개다 요놈의 똥개를 때려잡아 우리 아빠 개소주를 해드리면 아이고 마누라

이태원 연가(956) (MR) 금영노래방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돌려 뒤돌아 보던

쾌지나칭칭 (MR) 박현빈, 윤수현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쾌지나 칭칭나네 쾌지나 칭칭나네 월급은 몇 년째 제자리 걸음 쾌지나 쾌지나 칭칭나네 물가는 껑충 잘도 뛰네 쾌지나 쾌지나 칭칭나네 아무리 허리띠 졸라매 봐도 쾌지나 쾌지나 칭칭나네 나아질 기미 보이지 않네 쾌지나 쾌지나 칭칭나네 아이들 학원비 장난 아닌데 쾌지나 쾌지나 칭칭나네 속없는 마누라 살것도 많아

미련의 부르스 (2013 Ver.) (MR) 설운도

아무말 하지 말고그냥 가세요붙잡진 않겠어요이 순간이 괴로워도잊으면 그만이니까사랑이 사랑이 뭔지이별이 이별이 뭔지흐르는 세월에알게 될 거야먼 훗날 우리가 서로우연히 만난다 해도너무 너무 오랜 세월에서로가 변해 버린우리의 모습에그때는 어떻게 하겠소돌아선 그 마음을돌릴 수 있다면다시 다시 생각해봐요아무말 하지 말고그냥 가세요붙잡진 않겠어요이 순간이 괴로워도...

포플러 나무 아래 이예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 라~ 너의 그리움만 라~ 라~

포플러 나무 아래 이예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 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라라 라랄라랄라라 너의 그리움만

포플러 나무 아래 이예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젖네 우루루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표정으로 훔쳐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포플러 나무 아래 이예린

포플러 나~무~ 아래 나만의 추억에 젖네 푸른~ 하늘이 슬프게만 보이던 거리에서~~ 언제나 말이 없던 너는 키작은 나를 보며 슬픈 표정으로 훔쳐 보곤 했지 아무도 모~르게 담벼락에 기대서서 긴 머리를 쓸어 올리며~~ 기억의 저~편~에서 우린 또 만나겠지만~~ 흐려진 눈~가엔 가득 너의 그리움만~~ 라라라 라랄라랄라라 너의 그리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