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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전우여 푸른솔 (Prsol)

오전우여 한맺힌 그날은 세월이 흘러가도 어이 잊으리오 하늘은 붉게 물들고 고향산천 슬피울던날 포화연기속에서 젊은투혼 불태웠네 오오오전우여 붉은무리 쳐부수고 푸른옷에 젊은피로 조국을 수호하니 유월에 부는바람 전우숨결남아있네 일송정이 푸르러도 전우넋에 비하리오 전우여 찬란한 조국하늘 젊은투혼 영원토록 길이길이 빛나리 오오오전우여

오! 전우여 푸른솔(Prsol)

전우여 한맺힌 그날은 세월이 흘러가도 어이 잊으리오 하늘은 붉게 물들고 고향산천 슬피울던 날 포화연기속에서 젊은투혼 불태웠네 - - 전우여 붉은무리 쳐부수고 푸른옷에 젊은피로 조국을 수호하니 유월에 부는바람 전우숨결 남아있네 일송정이 푸르러도 전우넋에 비하리오 전우여 찬란한 조국하늘 젊은투혼 영원토록 길이길이 빛나리

오! 전우여 (Non-effect Ver.) 푸른솔(Prsol)

전우여 한맺힌 그날은 세월이 흘러가도 어이 잊으리오 하늘은 붉게 물들고 고향산천 슬피울던 날 포화연기속에서 젊은투혼 불태웠네 - - 전우여 붉은무리 쳐부수고 푸른옷에 젊은피로 조국을 수호하니 유월에 부는바람 전우숨결 남아있네 일송정이 푸르러도 전우넋에 비하리오 전우여 찬란한 조국하늘 젊은투혼 영원토록 길이길이 빛나리

오! 전우여 (Non-Effect Ver.) 푸른솔 (Prsol)

오전우여 한맺힌 그날은 세월이 흘러가도 어이 잊으리오 하늘은 붉게 물들고 고향산천 슬피울던날 포화연기속에서 젊은투혼 불태웠네 오오오전우여 붉은무리 쳐부수고 푸른옷에 젊은피로 조국을 수호하니 유월에 부는바람 전우숨결남아있네 일송정이 푸르러도 전우넋에 비하리오 전우여 찬란한 조국하늘 젊은투혼 영원토록 길이길이 빛나리 오오오전우여 붉은무리 쳐부수고 푸른옷에 젊은피로

사랑42 푸른솔 (Prsol)

사랑이란 사랑이란 사랑이란 사랑이란 사랑이란 눈부신 햇살 싱그러움처럼 언제나 푸른 꿈을 간직할 수있다면 홀로 멀리 떠나있을 지라도 결코 혼자가 아니며 옷깃을 스치는 바람속에서도 그대 음성을 들을 수 있다면 이것이 사랑 사랑 사랑 참사랑 사랑이란 사랑이란 부족함을 따뜻하게 감싸주며 주는 것만으로 기뻐할 수 있는 것 사랑이란 길고 긴 시간을 함께 할수록 그에

사랑42 푸른솔(Prsol)

사랑이란 사랑이란(사랑이란 사랑이란 사랑이란) 눈부신 햇살 싱그러운 잎처럼 언제나 푸른 꿈을 간직 할수 있다면 얼렁 빨리 떠나 있을지라도 결코 혼자가 아니면 빛을 스치는 바람속에서도 그대 음성을 들을수 있다면 ~ 이것이 사랑 사랑 사랑 참사랑 (이것이 사랑 사랑 사랑 참사랑) (사랑이란 사랑이란) 행복하면 따뜻하게 감싸주며 주는

방황이여 이젠안녕 푸른솔(Prsol)

그래 그것은 어둠이었어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처럼 내 마음의 겨울은 그저 황량했고 슬픔어린 나의 모습은 길을 잃고 방황했네 절망 좌절로 흐려진 나의 두 눈에 뜨겁게 흘러내리는 희망의 눈물은 잃어버린 시간 속에서 방황의 날들이 내게 무슨 의미로 남아 있는가 나는 이제 가리라 나의 길을 가리라 슬픔일랑 묻어버리고 나의 길을 가리라 나는 이제 가리라 나의...

꽃길만 걷자 푸른솔 (Prsol)

북풍한설 지나가더니 봄바람이 불어오네요 진달래 꽃 피는 봄날에 님과 함께 꽃길을 가네 살다보면 가슴아픈 날도 있고 때론 넘어지기도 했지 이리저리 부딪히며 살아온 세월 바람같은 인생이어라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남은 인생 꽃길만 걷자 지나간 일 슬픈 일들은 기억속에 지워버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가는 길 서로 믿고 의지하면서 이제는 우리 두사람 사랑하는 ...

꺼이꺼이 사랑이여 푸른솔(Prsol)

바람이 불어와 얼굴을 스쳐가네 고향의 푸른하늘 푸른바다 그리워라 두손을 잡으시며 안녕을 빌어주신 어버이 참사랑에 가슴이 저려오네 내어이 잊으리오 그 깊은사랑을 부 모님의 만수무강 손모아 빕니다 꺼이꺼이 그리워라 고향의 얼굴 꺼이꺼이 보고싶은 사랑의 얼굴 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움은 더해가네 깊어가는 회한에 눈물이 흐르는데 이제라도 가야겠네 고향으로 가...

님을 사랑합니다 푸른솔 (Prsol)

휘영청 달 밝은 밤 창밖에 바람이 낙엽스치는 그 소리에 가신님 오실까 고운님 머물다 떠난 빈자리 그리움이 깊고 깊어 강물되어 흐르네 세월 지난 뒤 내가 어른이 되어 초롱한 눈망울에 아이 손을 잡으니 님 주신 사랑에 가슴이 저려오네 붙잡은 손 놓지 못한 뜨거운 사랑을 푸른 언덕 저편에 동백꽃 피는 날 이루지 못한 님 사랑 채우 오리라 오직 사랑하나로 모...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왜 날까 푸른솔 (Prsol)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왜 날까 참외 밭에서 신발 끈 매지 말고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매지 마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기와한장 아끼려다 대들보가 썩는다네 나는 바담풍 해도 너는 바람풍해라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왜 날까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는데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네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파도에 부서지는 여름 (Remix Ver.) 푸른솔(Prsol)

파도에 부서지는 여름 바다를 찾아가네 저멀리 수평선에 하얀구름 그리움처럼 피어나는 곳 파도에 부서지는 여름 갈매기 날으는 곳 하얀 소라껍질속에 고운사연 담겨있는 곳 밤바다에 비친불빛 사랑을 담고 있어라 어둠을 밝히는 불빛 한여름 밤에 추억 잊을수없는 노을빛사연들이 아쉬움을 남겨둔채 돌아가지만 파도가 부서지는 바다에 여름을 두고왔어요 조용히 두눈을 감...

꺼이꺼이 사랑이여 푸른솔 (Prsol)

바람이 불어와 얼굴을 스쳐가네고향의 푸른하늘 푸른바다 그리워라두손을 잡으시며 안녕을 빌어주신어버이 참사랑이 가슴이 저려오네내 어이 잊으리오그 깊은 사랑을부모님의 만수무강 손 모아 빕니다꺼이 꺼이 그리워라 고향의 얼굴꺼이 꺼이 보고싶은 사랑의 얼굴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움은 더해가네깊어가는 회한에 눈물이 흐르는데이제라도 가야겠네고향으로 가야겠네사랑하는 부모...

방황이여 이젠안녕 푸른솔 (Prsol)

-1절-그래그것은어둠이었어길게두리어진그림자처럼 내마음의겨울은그저황향했고슬픔어린나의모습은길읽고방황했네절망좌절로흐려진나의두눈에뜨겁게흘러내리는희망의눈물을이러버린시간속에서방항해날들이내게무슨일이남아있는가나는이제가리라나의길을가리라슬픔일랑묻어버리고나의길을가리라나는이제가리라나의길을가리라어둠이여이젠안녕방황이여이젠안녕-2절-절망좌절로흐려진나의두눈에뜨겁게흘러내리는희망의눈...

낙화 푸른솔 (Prsol)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봄 한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분분한 낙화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지금은 가야할 때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않아 열매 맺는가을을 향하여나의 청춘은 꽃 답게 죽는다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어느 날나의 사랑 나의 결별샘터에 물 고인 듯 성숙하는...

사랑42 푸른솔

사랑이란 사랑이란(사랑이란 사랑이란 사랑이란) 눈부신 햇살 싱그러운 잎처럼 언제나 푸른 꿈을 간직 할수 있다면 얼렁 빨리 떠나 있을지라도 결코 혼자가 아니면 빛을 스치는 바람속에서도 그대 음성을 들을수 있다면 ~ 이것이 사랑 사랑 사랑 참사랑 (이것이 사랑 사랑 사랑 참사랑) (사랑이란 사랑이란) 행복하면 따뜻하게 감싸주며 주는

사랑42 푸른솔

1절)%D 사랑이란 사랑이란 %D (사랑이란 사랑이란 사랑이란)%D 눈부신 햇살 싱그러움처럼 %D 언제나 푸른꿈을 간직할수 있다면%D 홀로 멀리 떠나있을 지라도 결코 혼자가 아니며%D 옷깃을 스치는 바람속에서도 %D 그대음성을 들을수 있다면%D !

전우여 佐藤天平

戰いに身を捧げ 愛さえも捨て去り 타타카이니 미오사사게 아이사에모 스테사리 싸움에 몸을 바치고 사랑마저도 버리고 떠나 信じるのは 己が牙だけ 신지루노와 오노가 키바다케 믿는 것은 자신의 송곳니뿐 ああ 孤獨な狼 아아 코도쿠나 오오카미 아아 고독한 늑대 傷つける事の 悲しみ知った時 키즈쯔케루 코토노 카나시미 싯타토키 상처 입히는 일의 슬픔을 알았을 때 お...

전우여 하남석

화랑담배 연기속에 떠오르는 고향생각 옛시절이 그리워서 아 하늘을 본다 기다렸던 편지속에 얼룩진 눈물자욱 순이가 그리워서 아 외로워진다 * 그러나 나에겐 조국이 있다 그리고 내곁엔 전우가 있다 전우여 전우여 그리움을 이기는 사나이되어 싸움에 이기는 용병이되어 승리의 그날까지 이땅을 지키세 2.

전장에 피는 꽃 별셋

포성이 멈추고 한송이 꽃이 피었네 평화의 화신처럼 나는 꽃을 보았네 거치른 이들판에 용사들의 넋처럼 나의 전우여 나의 전우여 이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너를 찾으리 나의 전우여 나의 전우여 이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너를 찾으리 평화의 화신으로 산화한 전우여 너를 위해 꽃을 피고 먼훗날 이땅에 포성이 멈추면 이꽃을

전장에 피는 꽃 Blue Bells

포성이 멈추고 한 송이 꽃이 피였네 평화의 화신처럼 나는 꽃을 보았네 거칠은 들판에 용사들의 넋 처럼 - 나의 전우여 -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 나의 전우여 -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2.

전장에 피는 꽃 부르벨즈

포성이 멈추고 한 송이 꽃이 피었네 평화의 화신처럼 나는 꽃을 보았네 거치른 이 들판에 용사들의 넋처럼 나의 전우여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나의 전우여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평화의 화신으로 산화한 전우여 너를 위해 꽃은 피고 먼 훗날 이 땅에 포성이 멈추면 이 꽃을 바치리

꺼이꺼이 사랑이여 푸른솔

바람이 불어와 얼굴을 스쳐가네 고향의 푸른하늘 푸른바다 그리워라 두손을 잡으시며 안녕을 빌어주신 어버이 참사랑에 가슴이 저려오네 내어이 잊으리오 그 깊은사랑을 부 모님의 만수무강 손모아 빕니다 꺼이꺼이 그리워라 고향의 얼굴 꺼이꺼이 보고싶은 사랑의 얼굴 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움은 더해가네 깊어가는 회한에 눈물이 흐르는데 이제라도 가야겠네 고향으로 가...

방황이여 이젠안녕 푸른솔

그래 그것은 어둠이었어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처럼 내 마음의 겨울은 그저 황량했고 슬픔어린 나의 모습은 길을 잃고 방황했네 절망 좌절로 흐려진 나의 두 눈에 뜨겁게 흘러내리는 희망의 눈물은 잃어버린 시간 속에서 방황의 날들이 내게 무슨 의미로 남아 있는가 나는 이제 가리라 나의 길을 가리라 슬픔일랑 묻어버리고 나의 길을 가리라 나는 이제 가리라 나의...

사랑42 푸른솔

ASDF

방황이여 이젠안녕 푸른솔

그래 그것은 어둠이었어 길게 드리워진 그림자처럼 내 마음의 겨울은 그저 황량했고 슬픔어린 나의 모습은 길을 잃고 방황했네 절망 좌절로 흐려진 나의 두 눈에 뜨겁게 흘러내리는 희망의 눈물은 잃어버린 시간 속에서 방황의 날들이 내게 무슨 의미로 남아 있는가 나는 이제 가리라 나의 길을 가리라 슬픔일랑 묻어버리고 나의 길을 가리라 나는 이제 가리라 나의...

방황이여 이젠안녕 푸른솔

ASDF

꺼이꺼이 사랑이여 푸른솔

ASDF

꺼이꺼이 사랑이여 푸른솔

1절) 바람이 불어와 얼굴을 스쳐가네 고향의 푸른하늘 푸른바다 그리워라 두손을 잡으시며 안녕을 빌어주신 어버이 참사랑에 가슴이 저려오네 내어이 잊으리오 그 깊은사랑을 부모님의 만수무강 손모아 빕니다 꺼이꺼이 그리워라 고향의 얼굴 꺼이꺼이 보고싶은 사랑의 얼굴 2절) 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움은 더해가네 깊어가는 회한에 눈물이 흐르는데 이제라도 가야겠네 ...

꺼이꺼이 사랑이여 푸른솔

1절) 바람이 불어와 얼굴을 스쳐가네 고향의 푸른하늘 푸른바다 그리워라 두손을 잡으시며 안녕을 빌어주신 어버이 참사랑에 가슴이 저려오네 내어이 잊으리오 그 깊은사랑을 부모님의 만수무강 손모아 빕니다 꺼이꺼이 그리워라 고향의 얼굴 꺼이꺼이 보고싶은 사랑의 얼굴 2절) 세월이 흐를수록 그리움은 더해가네 깊어가는 회한에 눈물이 흐르는데 이제라도 가야겠네 ...

평화의 꽃 Unknown

~~ 나의 전우여 ~~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 나의 전우여 ~~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전우여 잘있거라 현인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꽃잎처럼 떨어져 간 전우야 잘 자라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달빛 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화랑 담배 연기 속에 사라진 전우야터지는 포탄을 무릅쓰고 앞으로 앞으로한강수야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사랑한다 전우여 오우진

백령도 거친 바다[거센 풍파] 헤치던 전우여. 우리는 언제나 행복했지. 우리는 언제나 뜨거웠지. 바다를 지키는 우리는 전우. 바다를 사랑한 우리는 전우. 조국을 위해 모든 것 다 바쳤다. 반짝이던 두 눈 당당하던 그 모습[미소 짓던 얼굴 늠름하던 그 모습]이제는 볼 순 없지만,영원히 간직하리라. 그대 모습을, 사랑한다. 전우여. 전우여. 전우여.

전우여 잘자라 현인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원한이여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추풍령아 잘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터지는 포탄을 무릅쓰고 앞으로 앞으로한강수야 잘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흙이 묻은 ...

사랑한다 전우여 오우진

전우야 전우야 사랑하는 전우야 얼굴은 다르지만 마음은 하나 전우야 전우야 피로 맺은 전우야 그 누가 우리들을 여기서 불렀나 그것은 조국 그것은 겨레 그것은 우리의 조국 우리의 겨레 그것은 우리의 젊은 젊음이여라 전우야 전우야 사랑하는 전우야 군번은 다르지만 갈길은 하나 전우야 전우야 서로 믿는 전우야 그 무엇이 너와 나를 만나게 했나...

전선을 간다 (군가 다시부르기) Various Artists

젊음넋 숨져간 그때그자리 상처잎은 노송은 말을잃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 그성난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 한맺힌 눈동자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음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잎은노송은 말을잃었나 전우여 , 들리는가 ,그성난목소리 ,전우여 보이는 가 한맺힌 눈동자

전선을 간다 kkakkung928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푸른숲 맑은물 숨쉬는 산하 봄이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피 스며든 그때 그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전선을간다 Various Artists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나를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나를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전선을 간다 군인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푸른숲 맑은골 숨쉬는 산하 봄이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피 쓰며든 그때 그자리 이끼낀 어린이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전선을 간다 군 가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피 스며~든 그때 그 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전선을 간다 군 가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피 스며~든 그때 그 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전선을 간다 Various Artists

높은 산 깊은 골 적막 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 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높은 산 깊은 골 적막 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 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멸공의 횃불 (군가MR) 모두의MR

아름다운 이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자유의 푸른하늘 지키는

솔잎과 동백 그리고 사랑 오욱철

한 겨울 눈속에서도 솔잎은 항상 푸르고 봄날은 아직도 저만치 멀건만 동백은 빨갛게 피지요 우리 사랑에 시련 닥쳐도 해맑은 미소로 인내하면서 동백꽃 같이 푸른솔 같이 그렇게 초연히 살기로 해요 우리들 시련과 같은 바람이 지나간뒤엔 포근한 봄날이 정녕 오듯이 우리들 행복도 오리라 우리 사랑에 시련 닥쳐도 해맑은 미소로 인내하면서 동백꽃

멸공의 횃불 군가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폭탄의 불바다를 무릎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군 가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 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 나라는

멸공의 횃불 군 가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 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 나라는

사나이 한목숨(2절까지) Unknown

피와 땀이 스며있는 이고지 저 능선에 쏟아지는 별빛은 어머님의 고운눈빛 전우여 이몸바쳐 통일이 된다면 사나이 한 목숨 무엇이 두려우랴 충혼이 서려있는 이고지 저능선에 불타는 눈동자가 북녘을 삼킨다 전우여 너와 나의 끓는 이피가 원수를 무찌르고 나라를 지킨다.

새봄 홍순관

벚꽃 지는 걸보니 푸른 솔이 좋아 푸른솔 종하하다 보니 벚꽃 마저 좋아

멸공의 횃불 Various Artists

아름다운 이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 아름다운 이강상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아래 목숨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