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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세상 푸른하늘

하지만 이제 우리 그만 생각하기로 해 너무 많은 생각도 때로는 힘든 거야 지나고 보면 모두가 부질없음을 너 스스로 알고 있잖아 지나치는 사람들의 무표정은 싫어 무슨 생각 그리 하는지 자기 안에 있는 스스로를 알려 해도 누구도 하나 느낄 수 없잖아 이제는 가지고 있는 근심도 숨기려 애쓰지 마요 혼자만이 사는

혼자사는 세상 푸른하늘

모르는 일 많아 웃음지을까 때로는 화를 내볼까 아무 생각 없는 듯 할까 하지만 이제 우리 그만 생각하기로해 너무많은 생각도 때로는 힘든거야 지나고 보면 모두가 부질없음을 너스스로 알고 있잖아 지나치는 사람들의 무표정은 싫어 무슨 생각 그리 하는지 자기안에 있는 스스로를 알려 해도 누구도 하나 느낄수없잖아 이제는 가지고 있는 근심도 숨기려 애쓰지 마요 혼자만이 사는

내일로 가는 길 푸른하늘

넌 알고 있었니 세상 그늘진 곳의 아픔을 가슴도 메말라 고독마저 생각지 못하는 밝게만 느껴지던 세상한 구석에는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건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세상엔 밤과 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 가진것을 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메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에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텐데

내일로 가는 길 푸른하늘

넌 알고 있었니 세상 그늘진 곳의 아픔을 가슴도 메말라 고독마저 생각지 못하는 밝게만 느껴지던 세상한 구석에는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건 내일로 가는 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세상엔 밤과 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 가진것을 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메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에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텐데

내일로 가는길 푸른하늘

넌 알고 있었니 세상 그늘진 곳의 아픔을 가슴도 메말라 고독마저 생각지 못하는 밝게만 느껴지던 세상 한구석에는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사람이 있는건 내일로 가는길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세상엔 밤과 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 가진것을 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메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에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텐데 난 이제 알았지 초라한 곳의 주름진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Various Artists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띄우는 하늘같 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 넓은 세상 감싸고 파 때론 거센 바람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비에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 리에 내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이별많은 세상에서 푸른하늘

느낌을 받을 수 없어~ 이제는 담담한 마음을 보이면서 돌아서야 하는지~ 이별이 너무도 잦은 이세상속을 살아가기에 익숙해진 걸까~ 아픔의 눈물도 이제 필요치 않아 작은 기억으로 남을뿐이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서로 느끼면서도 억지스레 감추려 하는건 남아있는 마지막 하나 자존심일 뿐일까 이제는 지쳐버린 탓일까~ 또다시 혼자

이별많은 세상에서 푸른하늘

느낌을 받을 수 없어~ 이제는 담담한 마음을 보이면서 돌아서야 하는지~ 이별이 너무도 잦은 이세상속을 살아가기에 익숙해진 걸까~ 아픔의 눈물도 이제 필요치 않아 작은 기억으로 남을뿐이야~ 다시는 볼 수 없다는 걸 서로 느끼면서도 억지스레 감추려 하는건 남아있는 마지막 하나 자존심일 뿐일까 이제는 지쳐버린 탓일까~ 또다시 혼자

푸른 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알 수 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묻힌채 잠못이루지~~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다가갈 순 없지 아픔으로 전해~~준 말이 있어 가슴속 진실 아닌줄은 알고 있지만~~ 혼자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알 수 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묻힌채 잠못이루지~~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다가갈 순 없지 아픔으로 전해~~준 말이 있어 가슴속 진실 아닌줄은 알고 있지만~~ 혼자

푸른하늘 저멀리 이선경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새가 되어 훨훨 하늘을 날아봅니다 푸른 들판 지나고 푸른 바다 건너서 희망찬 나래 펼치고 마음껏 노래할래요 푸른 하늘 저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넓고 넓은 이 세상 훨훨 날아봅니다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구름 타고 두둥실 하늘을 날아봅니다 고운 꿈을 싣고서 고운 마음 싣고서 눈부신 햇살 비칠때 마음껏

눈물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 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 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사랑을 네게 푸른하늘

묵은 나의 사랑을 이젠 실망했다는 말도 네게 쓰지 않을래 언제나 나만을 생각했기에 너에게 그런 말 했나봐 우리사이에는 서로가 말없이 쌓아올린 보기 싫은 벽이 있었지 서로를 믿는 척 하면서 우린 언제나처럼 항상 내 생각만 옳았던거야 이젠 나의 믿음 나의 사랑 많은 고민도 내일로 가는 우리 길에 뿌려 놓을래 마주선채 흘린 눈물도 이젠 안녕 세상

사랑을 네게 푸른하늘

실망했다는 말도 네게 쓰지 않을래 언제나 나만을 생각했기에 너에게 그런 말 했나봐 우리사이에는 서로가 말없이 쌓아올린 보기 싫은 벽이 있었지 서로를 믿는 척 하면서 우린 언제나처럼 항상 내 생각만 옳았던거야 이젠 나의 믿음 나의 사랑 많은 고민도 내일로 가는 우리 길에 뿌려 놓을래 마주선채 흘린 눈물도 이젠 안녕 세상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싫어서일까 이젠 잊을만도 한데 알 수 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묻힌채 잠못 이루지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 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다가갈순 없지 아픔으로 전해준 말이 있어 가슴속 진실 아닌줄은 알고 있지만 혼자

그대 다시 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그대 다시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하늘 보면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내모습이 싫어서 일까 이제는 잊을 만도 한데 알수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뭍힌 채 잠 못 이루지 *repeat*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이 느껴지고 마지막 입맞춤에 눈물 흘려 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다가갈순 없지 아픔으로 전해진 말이 있어 가슴 속 진실 아닌줄은 알고 있지만 혼자

그대다시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두시간전에 푸른하늘

오늘은 약속시간 맞춰 도착을 해야지 서둘러 집을 나섰지만 모두가 내맘같진 않은가봐 밀리는 차속에서 혼자 짜증을 부려도 모두가 잠을 자는듯이 움직일 생각도 않네 이제까지 나는 항상 기다리게 했지 언제나 그럴듯한 변명으로 너는 지금까진 참았지만 오늘 늦으면 이해할 수 없다 말했어 똑딱똑딱 시계소린 나의 마음은 아랑곳하지도 않은채 흐트러짐

두시간 전에 푸른하늘

오늘은 약속시간 맞춰 도착을 해야지 서둘러 집을 나섰지만 모두가 내맘같진 않은가봐 밀리는 차속에서 혼자 짜증을 부려도 전부다 잠을 자는듯이 움직일 생각도 않네 이제까지 나는 항상 기다리게 했지 언제나 그럴듯한 변명으로 너는 지금까진 참았지만 오늘 늦으면 이해할 수 없다 말했어 똑딱똑딱 시계소린 나의 마음은 아랑곳하지도 않은채

두 시간 전에 푸른하늘

오늘은 약속시간 맞춰 도착을 해야지 서둘러 집을 나섰지만 모두가 내맘같진 않은가봐 밀리는 차속에서 혼자 짜증을 부려도 전부다 잠을 자는 듯이 움직일 생각도 않네 이제까지 나는 항상 기다리게 했지 언제나 그럴듯한 변명으로 너는 지금까진 참았지만 오늘 늦으면 이해할수없다 말했어 똑딱똑딱 시계소린 나의 마음은 아랑곳하지도 않은채 흐트러짐 없이 선명하게 들려오고 두근두근

다시 만날 날까지 푸른하늘

생각도 했었지만 지나고보면 아쉬움만 내기억에 남아 이제 시작하는 너에게 이야기하고 싶어 "아름다운 너의 소망 영원히 간직해라" 언젠가는 네모습 변하여 그리움 쌓일테니 조금은 슬픈일 있어 괴로움 느낄때도 피어난 피어난 꽃향기처럼 고운 웃음을 가슴속에 떠나고 싶었지 하지만 이젠 왠지 떠나가기 싫어져 왜일까 혼자되고 싶었지 하지만 이젠 왠지 혼자

그때 그 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 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 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진 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 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 건 나 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 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그때 그 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 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 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진 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 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 건 나 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 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푸른하늘 저 멀리 류지연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새가 되어 훨훨 하늘을 날아봅니다 푸른 들판 지나고 푸른 바다 건너서 희망찬 나래 펼치고 마음껏 노래 할래요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넓고 넓은 이 세상 훨훨 날아 봅니다 푸른 하늘 저 멀리 날으는 꿈을 꿉니다 구름 타고 두둥실 하늘을 날아봅니다 고운 꿈을 싣고서 고운 마음 싣고서 눈부신 햇살

겨울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

눈물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픈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 하는 피곤한 마음 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 채 허덕이는 오후의 앳된 심정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 속에도 십년이 넘...

겨울 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 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사랑 그대로의 사랑(live버전) -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앴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눈물 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픔 안은 슬픔 안은 날 잠이 들...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채 - 푸른하늘 푸른하늘

vocal : 변지섭, 이승환, 유영석, 조규만, 박상민 변진섭)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이승환)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 유영석)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박상민)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 때 환한 미소...

생일축하노래 푸른하늘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우리 모두 다 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떨어지는 고운 눈물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당신의 기쁜날을 축하합니다 우리 모두 다 함께 축하해요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소리...

겨울바다 푸른하늘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

자아도취 푸른하늘

못생긴 얼굴에 작은 키로 어쩜 넌 그애를 좋아하니 끌리는 마음 이해하겠지만 넌 안돼. 안돼 형은 뭐 잘났수, 그 얼굴에..그애와 나는 이미 통했는걸 모든 걸 양보해도 이번만은 난 안돼. 안돼. 세상일이 힘이들때마다 너와 난 서로가 말은 안했지만 느낌으로, 눈빛 하나 만으로 서로 이해하며 웃음지었는데 그까짓 사랑, 유치한 감정에 이렇게 싸운 건 ...

축하해요 푸른하늘

(영석)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모여서 (태호) 당신의 기쁜 날을 축하합니다 (경호) 외롭고 슬펐던 날 너무 많지만 (미진) 오늘만은 이렇게 노래불러요 (영석) 우리 모두 다함께 축하해요 (태호) 당신이 태어난 날 축하해요 (미진) 소리높여 다같이 축하해요 장미빛 입술로 (영석) 떨어지는 고운 눈물 (경호) Happy Birthday ...

우리 모두 여기에 푸른하늘

난 어두운 밤이면 홀로 많은 고민을 했지 내게 소리없이 다가온 일들에 잠못이루며... 난 언제나 혼자라는 괜한 고독에 잠겨, 내곁에서 날 기르고 있던 외로움의 커텐에 쌓였지 수 많았던 밤은 나에게 잠을 주지 않았지 헤어짐의 아픔, 그 사랑에 추억의 눈물 흘리고, 목적도 없이 보냈던 나의 하루하루는 이젠 지쳐버린 내 몸위로 향기없는 꽃심어 놓았지 ...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보았더니 오래된 내 작은방 어젯밤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길옆에 그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러던 곳을 난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사랑도 이제는 하...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 보았더니 난 오래된 내 작은 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길 옆의 그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 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지...

오렌지 나라의 앨리스 푸른하늘

작사,작곡:유영석 커피를 마시는 의미가 같다는 이유만으로 가벼운 미소나누며 합석을 하고 있지 서로를 알게되면서 다가올 간섭은 싫어 질문을 해보긴 하지만 알고싶은 맘 없지 orange world Alice(Alice baby) orange world Alice orange world Alice (Come on Alice) orange world ...

하얀 사랑 푸른하늘

알 수 없는 마음 두근대는 마음 뭐라고 말할 수가 없는 지금에 사랑한다 해도 좋아한다 해도 아직은 어색할 뿐야 하지만 내 마음 이렇듯 몹시 설레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 그대를 만나면 이렇듯 몹시 떨리는 것은 하이얀 사랑일까 미소띤 그대 모습만 바라봐도 난 이렇듯 설레 그러나 내 마음 속의 그 말 할 수 없잖아 붉어진 나의 얼굴로 나 그대 모...

별하나의 사랑 푸른하늘

우리들의 사랑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다면 수많았던 추억 모두가 아름다와요. 잠못들던 밤들도 이제 외롭지 않아 그대 내곁 가까이에서 지켜봐주니까. <후렴> 어두운 밤거릴 홀로 걸어도 왠지 두렵지 않아. 수많은 별들을 사랑하였던 그대 내품에 있어주니까 별하나의 사랑 우리의 젊은 꿈처럼 이 어두운 밤거리를 지켜주고 있네 별 하나의 슬픔 모두가 잊어버려요...

그때 그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 진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건 나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하지만 내 길옆에 버려진 그...

마지막 그 아쉬움은 기나긴 시간속에 묻어둔 채 푸른하늘

우리는 가끔 이런 얘기를 하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거라고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남는걸 슬퍼했던 일도 이제는 그리울거야.. 곁에 있는 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서로의 소중함 이젠 깨달을 수 있겠지 우리 마음의 벽이 모두 무너져 버릴때 환한 미소로, 기쁜 눈으로 오늘을 다시 생각해. 그대여, 이렇게 헤어짐은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거야 그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