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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하루 푸른 음악세상

같은하늘아래같은꿈으로또하루를 사는우리는절때다르지않아요 똑같은눈으로똑같은해를보면신나는 오늘의아침을기쁘게맞는다 선생님과친구들 모두 그맘 알수는없지만 같은말과같은미소로함께노래를불러요 같은세상속에똑같은희망으로 오늘도즐거운하루를기쁘게맞는다 오늘도즐거운하루를신나게달린다

우리는 푸른 음악세상

우리는 다르지 않아요 특별하다면 꿈이 많을 뿐이죠모두가 같을 순 없어요 계속 노력할 거예요놀아줘 나랑 놀아줘 함께 웃을 수 있게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리 모두를 사랑해우리는 생각이 많아요 그만큼 표현 못할 뿐이죠그래도 힘들지 않아요 계속 노력할 거예요이해해 너를 이해해 우릴 보는 이 세상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리 모두를 사랑해우리는 아프지 않아요 마음 열...

이루어 질 때까지 푸른 음악세상

아직은 조금 천천히 걷고있지만기다려 준다면 함께 손잡을 수 있을텐데오늘도 다급한 마음 내게도 있지만너를 사랑하기에 마음으로 나아 갈께요세상은 우리에게 많은 얘기를 하죠그들의 얘기에 귀 기울여 보아도따뜻한 그 눈빛과 작은 손짓이 아직은 익숙하지 않아요쉽게 포기하지 마세요이대로 지치지도 마세요그대로 그 모습 갖고 있다면이젠 내가 갈께요당신의 눈빛을 마주하...

난너를 음악세상

나의 마음을 전하려 할때 그대의 표정 왠지 외뤄워 달빛에 비춰진 초라한 내 모습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 해 나 이제는 알고 있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걸 지난날 우리의 잋혀진 그 추억에 내 눈물을 흘리고 말해요 그러나 가버린 지난 세월은 이젠 다시 돌아올 순 없는데 우리 사랑은 아직도 채울길 없어 셀 수 없는 아픔만 커지네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난 정...

이어지는 음악세상 ☞마음과♥마음이☜

K?zi a let?t?t. Felt?tve 2011.06.15.---@....TFM..2010 Ripp: 2011.06.15.---@....TFM..2010 signature by tifon. [TFM] ENJOY. [TIFON]...@...TFM...2011... K?zi a let?t?t. Felt?tve 2011.06.15.---@.......

우리는 푸음세

우리는 - 푸른 음악세상 우리는 다르지 않아요 특별하다면 꿈이 많을 뿐이죠 모두가 같을 순 없어요 계속 노력할 거예요 놀아줘 나랑 놀아줘 함께 웃을 수 있게 사랑해 너를 사랑해 우리 모두를 사랑해 우리는 생각이 많아요 그만큼 표현 못할 뿐이죠 그래도 힘들지 않아요 계속 노력할 거예요 이해해 너를 이해해 우릴 보는 이 세상 사랑해 너를 사랑해

똑같은 하루 푸음세

똑같은 하루 - 푸음세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꿈으로 또 하루를 사는 우리는 절대 다르지 않아요 똑같은 눈으로 똑같은 해를 보며 신나는 오늘의 아침을 기쁘게 맞는다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그 말 알수는 없지만 같은 말과 같은 미소로 함께 노래를 불러요 같은 세상속에 똑같은 희망으로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기쁘게 맞는다 선생님과 친구들 모두 그 말

똑같은 하루 시지프스

해지는 노을 속에 오늘 하루는 과거란 시간 속에 잊혀져 가고 내일이 찾아와도 어쩔 수 없는 똑같은 하루가 흘러가겠지 우 우 우 우 세월의 흐름 속에 지친 마음은 한 모금 담배연기로 위로를 받고 온몸이 터질 것 같은 아픈 고통은 쓰디쓴 술 한 잔에 잃어버리네 내일은 똑같은 오늘의 반복이 될 뿐 아무런 기대도 가질 수가 없지만 떠 오른 햇살 속에 서있는

아침형 인간 Miya

어김없이 찾아온 오늘아침 늘 똑같은 하루는 다시 시작되지 누구를 위해 태양은 또 뜨는지 정말 이해가 안돼 침대위에 딱 붙은 나의 등은 내안에서도 맘과 몸이 따로놀아 나의 소중한 도움이 안되는 침대에서 벗어나야만 하는데 glve lt up glve lt up glve lt up 엄마의 짜증섞인 외침소리 No glve lt up

하루 푸른 새벽

벗어날수 없다는게 이렇게 시간이 간다는게 또 하루 하루 모든게 계속되고 있다는게 변해버린 마음을 시간들을 견뎌준 하루 하루

Don't Worry 김종현(JR)

창가에 비춘 널브러진 옷과 따가운 소음이 어제의 온도와 또 다른 시간으로 날 불러내 거칠었던 하루 망가지기 직전인 듯이 의미 없이 흘러간 촉박함 속에 잃어버린 분 But I know it’s gonna be fine 머리 위를 덮은 구름 언젠간 이 또한 다 지나갈거야 만약 매일 똑같은 하늘 똑같은 모양의 감정이면 Ok, oh then nothing’s gonna

하루 9to6

오늘도 똑같은 길을 걸어 언제나 똑같은 풍경 속 오늘 나의 어둠과 슬픔을 모두 바람에 흘려보내 흘려보낸 내 마음 함께 희망이 피어나면 다시 내일이 찾아오니까 저 멀리 희망의 불빛이 하나 둘 떠올라 우릴 비추네 내 세상에 반짝이는 별들과 우린 더 나은 하루를 향해 간다 어깨 너머 반짝이는 도시 달빛보다 밝은 가로등 스며드는 내 마음 함께 희망이 피어나면 다시

하루 박정운

또다른 빛으로 시작되는 무거운 나의 긴 하루는 늘 찾아와 눈뜨면 이대로 모든 것이 내곁을 떠나가 주기를 바랬었지 때로는 눈이 맑은 저 아이처럼 먼 하늘을 꿈꾸는 작은 새처럼 언제나 아름다운 꿈을 갖고 싶어 나 오늘도 이렇게 살아가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숨어버린 내 꿈처럼 어느새 푸른 햇살을 거두고 또 돌아서는 하루 눈물도 행복일지 몰라

아침형 인간 엔디 리

어김없이 찾아온 오늘 아침 늘 똑같은 하루는 다시 시작되지 누구를 위해 태양은 또 뜨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 침대위에 딱붙은 나의 등은 내안에서도 맘과 몸이 따로 놀아 나의 소중한 도움이 안되는 침대에서 벋어나야만 하는데 give it up give it up give it up 엄마의 짜증섞인 외침소리 no~ give it up give

따분한 하루 드렁큰 라이거

오늘도 어김없이 똑같은 시간에 일어나 똑같은 치약과 칫솔로 내 이빨을 닦고, 몇 벌 없는 옷 중에서 제일 평범한 옷을 골라입고 거리에 나서면 모두 똑같은 사람들. 그리고 난 오늘 또 어제와 같이 같던 곳을 또 가서 어제와 같은 스토리를 구성해. 정말 나의 인생이 매일 이러하다면 결국 난 곧 숨이 막혀서 잠들 것 같아.

나와, 한잔할래 건지(GUNJI)

퇴근시간은 까마득히 멀기만 한데 창밖에 내리는 빗소리에 널 생각해 신기해 때마침 걸려 온 너의 전화 보고 싶은 내 맘 알았나 봐 우리 가보고 싶던 그 가게 가볼까 아니면 집 앞 근처가 좋을까 고단했던 하루 녹아버릴 거야 어디라도 좋아 너와 함께라면 우산 하나 나눠쓰고 너와 걷는 길 제주도 푸른 밤 부럽지가 않은 거야 신기해 똑같은 메뉴를 고른 우리

매일 똑같은 하루 우은미 (Woo Eun Mi)

매일 똑같은 하루에 또 반복되는 일상 지겨워 다들 그러지 인생이라고 다 같다고 꿈이 많았던 나인데 다 잊고서 살아가 오늘만 아무 일 없길 바라면서 난 집을 나가 때론 끝이 없을 것만 같은 지금 현실이 나를 주저 앉게 만들기도 해 처음 그 맘이 가끔 무너지기도 할 때 하늘을 바라본다 유독 돌아서 가는 듯 평범하지 않아서 원망도 해봤었었어

매일 똑같은 하루 우은미

매일 똑같은 하루에 또 반복되는 일상 지겨워 다들 그러지 인생이라고 다 같다고 꿈이 많았던 나인데 다 잊고서 살아가 오늘만 아무 일 없길 바라면서 난 집을 나가 때론 끝이 없을 것만 같은 지금 현실이 나를 주저 앉게 만들기도 해 처음 그 맘이 가끔 무너지기도 할 때 하늘을 바라본다 유독 돌아서 가는 듯 평범하지 않아서 원망도 해봤었었어

긴 하루 다이얼링에이트(Dialing Eight)

이 가슴 못질 한 채 떠나갔네 떠나간 내 사랑아 넌 어디에 매일 밤 빈 자리를 느껴 널 잊지 못하네 매일 밤 또 혼자인 나 우두커니 너의 생각에 무너지는 하루(너의 마음을 다시 내게) 까마득한 공간 속에 떨어지는 하루(나의 밤은 다시 고독한) 고독한 이 날이 갈 때 그 순간에 너 있을거야 똑같은 내 일상에 나 우울해지는 하루 어차피 오지않을

하루 Inseok

오늘 하루도 지나갔어 무얼 했는지도 몰라 빨라서 지금 내가 가는 길이 괜찮을지 나에게 되물어 본다 하루가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흐려지는 내일에나 헤매고 있다 아직 들려주지 못한 나의 노래 다시 들려줄 수 없을까 두려워 내가 사는 삶이 너무 초라해 보여 오늘도 하늘만 본다 매일 똑같은 하루 지나 끝이 보이지도 않는 이 길에 걸어

애벌레 밀리그램(Milligram)

평범하게 살고 싶었어 남들 다 하는 대로 그게 말처럼 되질 않아서 적당한 핑계만 찾고 있어 무심한 세상은 단 1분 1초도 머뭇거리지 않는 걸 너무 잘 알아서 마음만 더 조급해져 철 없던 시절에 꾸었던 꿈들은 잊혀지지가 않는데 애써 또 모른 척 하루 속에 묻어두네 oh- 나도 날고 싶어 무지개 저 넘어 신기루를 따라 저

Morning Human ND Lee

어김없이 찾아오는 오늘아침 늘 똑같은 하루는 다시 시작되지 누구를 위해 태양은 또 뜨는지 정말 이해가 안돼 침대위에 딱붙은 나의 두눈 내안에서도 맘과몸이 따로 놀아 나의 소중한 도움이 안되는 침대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Get it up, Get it up, Get it up 엄마의 짜증섞인 외침속에 워우워 Get it up, Get

애벌레 밀리그램 (Milligram)

평범하게 살고 싶었어 남들 다 하는 대로 그게 말처럼 되질 않아서 적당한 핑계만 찾고 있어 무심한 세상은 단 1분 1초도 머뭇거리지 않는 걸 너무 잘 알아서 마음만 더 조급해져 철 없던 시절에 꾸었던 꿈들은 잊혀지지가 않는데 애써 또 모른 척 하루 속에 묻어두네 oh- 나도 날고 싶어 무지개 저 넘어 신기루를 따라 저

또 하루 연초록

오늘도 똑같은 하루가 시작되네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어찌할 수 없는 마음을 탓하며 끝없이 방황하네 무언가 말하고 싶었지만 결국 또 입을 닫아버린 건 나였어 언제 이렇게 변한 걸까 당당히 펼치던 내 모습은 어디에 오늘도 똑같은 시간이 시작되네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어쩔 줄 모르게 시간을 흘려보내다 하루를 마무리하네 더 많은 것들을 품고 싶었지만 결국 좁디 좁은

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태연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아래

제주도의 푸른 밤 (착한사랑님 신청곡) 태연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아래

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 규현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제주도의 푸른 밤 (주은님 신청곡)태연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그 별아래

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 & 규현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규현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하루 레이딕스(Radix), 미친빵규

사람들 앞에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 내가 보여 뭔가 느낌이 이상해 이 사람들의 반응 뜨겁네 기분 좋아 더 신나는 중에 눈을 떠보니까 침대 위 어리둥절 시계 보니 벌써 일곱시 늦었어 알람을 4개나 놓쳤지 한숨 쉬고 나니 그새 10분 지났지 소리 한번 지르고 고양이 세수 깔끔한 정장 힙합으로 대충 걸치고 아침은 안 먹어 이렇게 하루

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 (TAEYEON)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푸른밤

제주도의 푸른 밤 태연(TAEYEON)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제주도의 푸른 밤 홍지윤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이제는 더 이상 얽매이긴 우리 싫어요 신문에 TV에 월급봉투에 아파트 담벼락보다는 바달 볼 수 있는 창문이 좋아요 낑깡밭 일구고 감귤도 우리 둘이 가꿔봐요 정말로 그대가 외롭다고 느껴진다면 떠나요 제주도 푸른 밤 하늘 아래로 떠나요 둘이서 힘들게 별로 없어요 제주도

똑같은 날 라디 (Ra. D)

똑같은똑같은 밥을 먹고 똑같은 날 같은 티비를 켰어 화면 속에 울고 있는 그 모습을 따라 엉뚱하게 울음이 터진다 아무것도 바뀐 게 없는 동네 그림자만 하나 지워진 골목 차라리 왜 만나지 말걸 하는 생각때메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Oh~~BYE BYE BYE BYE MY LOVE Oh~BYE BYE BYE BYE MY LOVE

똑같은 날 라디 (Ra.D)

똑같은똑같은 밥을 먹고 똑같은 날 같은 티비를 켰어 화면 속에 울고 있는 그 모습을 따라 엉뚱하게 울음이 터진다 아무것도 바뀐 게 없는 동네 그림자만 하나 지워진 골목 차라리 왜 만나지 말 걸 하는 생각 땜에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Oh BYE BYE BYE BYE MY LOVE Oh BYE BYE BYE BYE MY LOVE BYE

똑같은 날 라디(Ra. D)

똑같은똑같은 밥을 먹고 똑같은 날 같은 티비를 켰어 화면 속에 울고 있는 그 모습을 따라 엉뚱하게 울음이 터진다 아무것도 바뀐 게 없는 동네 그림자만 하나 지워진 골목 차라리 왜 만나지 말 걸 하는 생각 땜에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Oh BYE BYE BYE BYE MY LOVE Oh BYE BYE BYE BYE MY LOVE BYE

똑같은 날 라디

똑같은똑같은 밥을 먹고 똑같은 날 같은 티비를 켰어 화면 속에 울고 있는 그 모습을 따라 엉뚱하게 울음이 터진다 아무것도 바뀐 게 없는 동네 그림자만 하나 지워진 골목 차라리 왜 만나지 말 걸 하는 생각 땜에 한 순간에 무너져 내린다 Oh BYE BYE BYE BYE MY LOVE Oh BYE BYE BYE BYE MY LOVE BYE

하루 인석

오늘 하루도 지나갔어 무얼 했는지도 몰라 빨라서 지금 내가 가는 길이 괜찮을지 나에게 되물어 본다 하루가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흐려지는 내일에나 헤매고 있다 아직 들려주지 못한 나의 노래 다시 들려줄 수 없을까 두려워 내가 사는 삶이 너무 초라해 보여 오늘도 하늘만 본다 매일 똑같은 하루 지나 끝이 보이지도 않는 이 길에 걸어

하루 인석 (Inseok)

오늘 하루도 지나갔어 무얼 했는지도 몰라 빨라서 지금 내가 가는 길이 괜찮을지 나에게 되물어 본다 하루가 지나도 한 달이 지나도 흐려지는 내일에나 헤매고 있다 아직 들려주지 못한 나의 노래 다시 들려줄 수 없을까 두려워 내가 사는 삶이 너무 초라해 보여 오늘도 하늘만 본다 매일 똑같은 하루 지나 끝이 보이지도 않는 이 길에 걸어 걸어가다 보면 보일런지 그렇게

서커스 클라운 광대상자

똑같은 하루 반복된 일상 웃음을 찾으시나요 서커스매직 뮤직클라운 우리가 찾아왔어요 똑같은 하루 반복된 일상 웃음을 찾으시나요 서커스매직 뮤직클라운 우리가 찾아왔어요 지하철 버스 도서관 사무실 일하고 공부하고 집에 들어가고 핸드폰 보는 것도 지겨워요 그래서 우리들이 찾아왔어요 똑같은 하루 반복된 일상 웃음을 찾으시나요 서커스매직 뮤직클라운

하루 민채

하루 이렇게 흘러가는 하루 어제와 같은 나의 모습에 무엇도 할 수 없는 나 바보 바보 바보 매일 똑같은 생활 속에 지쳐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도 조금도 나아지질 않아 어디까지인거야 이런 내 마음 갈수록 더 화가나 이제 그만 빠져나갈래 하루 이렇게 흘러가는 하루 어제와 다른 나의 모습을 다시 난 찾아갈거야 어디까지인거야 이런 내 마음 갈수록

아침형 인간 ND Lee

어김없이 찾아온 오늘아침 늘 똑같은 하루는 다시 시작되지 누구를 위해 태양은 또 뜨는지 정말 이해가 안돼 침대위에 딱 붙은 나의 등은 내안에서도 맘과 몸이 따로 놀아 나의 소중한 도움이 안되는 침대에서 벗어나야만 하는데 git it up git it up git it up 엄마의 짜증섞인 외침소리 no git it up git it up git

타작 반디 (bandi)

아침에 일어나도 피지 않는 날 바라보며 비웃고 있는 저 철거머리 이 곳에 발이 박혀 온종일 누굴 불러 보아도 크지 않는 내 목소리 뒤 쳐지면 떠 밀어줘 나를 wah 이대로는 안되겠어 나는 yeah 저 앞에 서도 우린 뭣도 없지 또 저 멀리 봐도 우린 작아지지 또 아닌척, 난 다른척 해도 같은 곳에 있어 저 멀리 가도 똑같은 자국, 똑같은 하루 고지에 다다르면

하루 나인어클락

늘 아무생각 없이 지내 왔던 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 매일 무의미한 하루는 지루해 벗어나고 싶어 어둡고 차가운 밤이 오면 나는 깊은 생각에 잠겨 피곤하고 지친 몸을 쉬려 터덜 터덜 집으로 하루를 살며 힘든 하루 속에 찌이든 내 모습 저 밤하늘에 달이 날 위로 하네 나는 괜찮아 늘 앞만 보고 살아왔던 나 바쁘게 하루는 살발해 시간에 ?

그분의 하루 임다혜

회복케 하신 주 내 모든 기쁨 드리네 진리로 자유케 하시네 사랑케 하신 주 내 모든 감사 드리네 진리로 자유케 하시네 부는 바람 속에 주 임재 느끼네 주님이 이끄는 그곳에 거하며 푸른 향기 속에 주 임재 느끼네 그분의 하루로 살기 원하네 사랑케 하신 주 내 모든 감사 드리네 진리로 자유케 하시네 부는 바람 속에 주 임재 느끼네 주님이 이끄는 그곳에 거하며 부는

Help 크림슈(Creamchou)

모두 똑같은 옷을 입고 모두 똑같은 화장을 하고 똑같은 남자를 만나고 모두 똑같은 영화를 보고 모두 똑같은 노래를 부르고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해 월화수목금토일 매일매일 똑같은 하루 지루한 세상 날 구해줘요 you call me know my 빙글빙글 돌아가도 결국 똑같은 도착지점 비틀비틀 거려봐도 결국 똑같은 안착지점

지구 반대편에서의 하루 루빈

창가로 보이는 건 파란 하늘 오늘 내가 나설 거릴 감싸주네 날 깨우네 시계 소리 내 심장을 두드리고 1분의 소중함을 말해주네 바로 내가 서있는 낯설은 이 곳은 꿈을 이뤄줄꺼야 짙은 담배 연기라도 두렵지 않아 내리는 소나기도 피하지 않아 믿음이 있으니 똑같은 옷을 입고 나서지만 똑같은 표정으로 웃고 있지만 결국 말해줄꺼야 오늘의 아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