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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동성사이공원 에서 프로젝트 한

강진 읍내 놀이터 그네 위에 뛰놀던 네 쌍의 별 박힌 눈동자 다가간 두 쌍의 조금은 흐린 눈동자. 다가온 두 쌍의 흐리게 웃는 눈동자로 네 쌍의 별 박힌 눈동자들은 천천히. 소리 나기를 기다린다, 정말로 소리가 난다.

삼각관계 강진/강진

누군가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한방에 부르스 강진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한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나였다 한때 나를 장담마라 가진 것 없어도 시시한 건 죽기보다 싫었다 언제나 청춘이다 사나이의 가슴은 오늘도 가슴 속에 잔 술로 길을 만든다 오늘 밤은 내가 쏜다 더 멋진 내일을 꿈꾸며 사나이의 인생길은 방의 부르스 옛날의 나를 말한다면 나도 때는 잘 나갔다 그게 너였다 아니 그게

어느 구름에 비들었는지 강진

내가 어디야 어디 있는지 다시 번 돌아봐 뭔가 실수 하고 있지 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 않은지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다시 번 쳐다봐 ~ 간주중 ~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실을 찾아 어디로 들 가시나 어느 구름 속에 비 내렸는지 넌 아니 넌 아니 나는 모른다.

열중 쉬어 강진

박자 쉬고 다시 생각해 보면 섣불리 몸이 달아 사랑 안 하지 그리고 이별도 마찬가지야 미움도 순간이야 그러다가 넘어질라 무작정 무작정 무작정 달려가면 어떻게 하니 뒤를 돌아봐 옆을 쳐다봐 그 누가 울고 있나 두리 두리 두리번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급해도 한걸음 멈추고 다시 생각해봐요 템포 쉬고 다시 생각해 보면 섣불리 모진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붓 !~~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줄 적어

당신은 바보야 강진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마음 사람 품 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사랑에 약한것이 남자라지만 그마음 몰라 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사람 품에 안겨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붓 (신곡 트로트)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강진#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힘겨운 세월을

삼각관계 (1994년) 강진

누군가 사람이 울어야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우내 사랑이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 사람이 울어야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삼각관계.mp3 강진

누군가 사람이 울어야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우내 사랑이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사람이 울어야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10분내로 강진

그래요 믿어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가지만 약속해 줘요 내가 전화할 땐 늦어도 10분 내로 내게로 달려와요 꾸물대지 말고 핑계대지 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 될래요 10분 내로 그래요 믿어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가지만 약속해 줘요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무효 강진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 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번 돌아서서 웃어봐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사랑 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심각관계 강진

누군가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 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 선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보고싶어요 강진

사랑에 번 빠지고 싶어요 아주 멋진 여자를 만나 바다가 있는 아름다운 해변을 둘이서 걷고 싶어요 가슴이 벅차올라요 눈물마저 핑도네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무엇을 했나 세월이 다 가기 전에 내 모습 변하기 전에 그대와 둘이 밤을 지새며 지난날을 잊고 싶어요 사랑을 번 해보고 싶어요 매력 있는 여자를 만나 아무도 없는 무인도에서 그녀와 함께있고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강진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희를 찾아 어디로들 가시나 어느 구름속에 비 내렸는지 난 아니 난 아니 나는 모른다 내가 어디에 어디있는지 다시 번 돌아봐 뭔가 실수 하고 있지 않은지 뭔가 착각하고 있지 않은지 어느 구름에 비 들었는지 다시한번 쳐다봐 내일도 모르면서 오늘 좋다고 분위기 찾아 유희를 찾아 어디로들 가시나

진짜 멋쟁이 강진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평생 떠 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 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내 인생 나의 사람이 내것이 제일인것을 파랑새 쫓아갔다 피앙새 찾아온다 돌아온 진짜 멋쟁이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평생 떠

삼각관계 (Inst.) 강진

누군가 사람이 울어야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우네 사랑이우네 하ㅡ필이면 왜 내가너를 하ㅡ필이면 왜 내가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사람

누나야 (Inst.) 강진

누나누나누나야 누나누나누나야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불효자는 웁니다 강진

불효자는 웁니다 - 강진 불러 봐도 울어 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 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을 엎드려 빕니다 간주중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많은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내마음 별과 같이 강진

산 너울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송이 구름 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량별처럼 내 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평양 아줌마 강진

오늘 따라 지는 해가 왜 저다지 고운지 붉게 타는 노을에 피는 추억 잔주름에 고인 눈물 하루에도 열두 번씩 그리운 고향 엎어지면 코 닿을 듯 가까운 고향 아~ 오마니 아바지 불러보는 평양아줌마 서산마루 지는 해는 어김없이 넘어가고 무심하게 가고 오는 그 세월이 타향살이 어언 반평생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북녘 내 고향 맺힌 휴전선이 원수더라 아~

대동강 편지 강진

대동강 편지 - 강진 대동강아 내가 왔다 을밀대야 내가 왔다 우표 없는 편지 속에 세월 묻어 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 길을 찾아왔다고 못 본체 마라 못 본체 마라 반겨주려마 대동강아 내가 왔다 부벽루야 내가 왔다 주소 없는 겉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다고 못 본체 하네 못 본체

무명초 강진

남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 새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태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지는 꽃도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 가느냐 2.

엔돌핀 강진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아 길어봤자 팔구십 백년도 못사는 인생 아 즐거웁게 살아요 누구나 세상을 살아가는데 기쁜일만 있겠냐만은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마음 나눠주고 살아요 사랑하는 마음속에 엔돌핀있고 미소짓는 마음에도 엔돌핀이 있잖아요 엔돌핀은 사랑의 메세지 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아 어림잡아 팔구십 한백년도 못가는 인생 아 기분좋게 살아요 누구나 세상을 살다가

삼각관계 (강진) 전국구

누군가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둘이서 강진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는 봄날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뒤엔 찬 바람만 몰아 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 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그리쉽게 지울 수 있나 아아아 둘이 세긴 정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뒤엔 눈보라가 몰아 치더라

초혼 강진

초혼 - 강진 산산이 부서지는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 마디는 끝끝내 마저하지 못 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껴가지만 하늘과 땅 사이가

내여자 강진

사랑했던 여자야 가슴에 사는 여자야 아직도 날 추억하나요 외로움을 삭이며 그리움을 삭이며 나는 아직 혼자 있어요 당신은 내 생에 시도 못 잊을 첫 여자이자 마지막 여자 살아보고 싶던 사람 가져보고 싶던 사람 당신은 내여자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당신을 보고 싶어요 스쳐버린 여자야 가슴에 묻은 여자야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에 빈자리에 쓰러져 과거 속에

아리수 강진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수 흘러간다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수 흘러간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잇고 흘러간 강물은 돌아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잇고 (가시리 가시리) 번 떠난 님은 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잇고 흰 구름 두둥실 강물에 흐른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잇고 (가시리 가시리) 소리개가 아리수를 날은다

누나야 (강진) 전국구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누나누나야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로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그렇게 말을 했지만 시간도 못 가 후회 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 모든 걸 아껴주고 이해 하는 누나야 받아주고 다 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오늘오늘 오늘도 내일내일내일

우연이 우릴 다시 406호 프로젝트

알고 싶어요 어디 있는지 만약 그대와 내 맘이 똑같다면 추억이 물든 그곳 어딘가 에서 만날 텐데 그런 일은 아마 없을 거란 걸 나도 다 알아요 근데 참 말도 안 되게 기대라는 건 다 아는 걸 모르게 해요 우리 같이 꾸던 꿈은 흩어졌어도 난 기억할래요 그날 그 설렘을 우연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한다면 말할래요 그댈 많이 보고 싶었다고

목놓아 울었다 데니스 프로젝트

내 전화하지 말랬는데 왜 자꾸 전화해, 헤어지자 몇번말해, 왜 말 또하게 해 매번 해드폰에 네 이름 뜨는거 쾌 불쾌해 지금 운거 티내?그러고 다니지마 니 쌩얼 남의 집앞에서 이건 정말 비 매너 그러면 뭐.뭐.. 뭐 내가 안아주기라도 해야해?

삼각관계 강진

1절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을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햇나 우는 세사람 2절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사랑을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버리자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땡벌 강진

아 당신은 못믿을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수 없지만 마음하나는 괜찮은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치근 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밤이 너무너무 길어요 아 당신은 야속한사람 아 당신은 모를사...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강진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 볼가봐 가슴이 두근 그리내 핑크 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든 추억에 젖어 버렸나 곱게 그린 두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 버린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 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 처럼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강진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화장을 지우는 여자) 노을 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나...

누나야 강진

1 절=== 누나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만을 사랑해주는- 누나가 있어 정말 좋아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누나 없이도 살수있다고 그렇게 말했지만-. 한시간도 못가 후회했어요.- 내가 사랑하는 누나야. 내모든걸 아껴주고- 이해하는 누나야. 다봐주고 다들어주고 챙겨주는 누나야. 오늘 오늘 오늘 오늘도- 내일 내일 내일 모레도- 같이 있고싶은 누나...

못난내가 강진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말것을 내곁에 머무를때 조금만더 잘해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일 내맘도 모르는체 떠난그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없이 흐르는눈물 아~~~이못난 내가 이제와 누굴 원망해

땡벌 강진

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땡벌) 혼자서는 ...

연하의 남자 강진

나는나는 연하의 남자~~ 부를땐누나라고 누나라고 말 하지만 내마음은 설레이고 있어요오오 처음본순간부터 내마음을 뺐겼어요 내영혼을 흔들었어요,이제부턴 동생아닌 남자로 봐주세요.당신을 사랑합니다. 내사랑을 받아주세요 조건없이 다드릴게요 당신에게빠져버린 당신에게빠져버린 나는나는 연하의 남자 2.부를땐누나라고 누나라고 말 하지만 내마음은 설레이고있어요오오 처...

삼각관계 강진

누-군가 한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놓고 기로에선 세사람 세-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우네 사랑이우네 하-필이면 왜내가너를 하-필이면 왜내가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사-람 (1절과가사동일 2절에서 후렴부 사랑했나 우는 세-사-람 한번더) - - - - - - - - -...

남자는 영웅 강진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달려온 사나이 사나이의 발길이 가는곳이어디라더냐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라이라이라이라이 차차차 눈물이 앞을 가려도 뛰어라 바람에 길을 물으며 만들자 살아있는 신화를 그대 그대여 남자는 다 영웅이다 저 넓은 세상을 향하여 그대 가슴 활짝 열어라 사랑도 했다 이별도 했다 바람에 길을 물으며 숨차게...

막걸리 한잔 강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박던 못난 아들을...

달도 밝은데 강진

?(전주) 아아아아~ 으~~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덩이 같은 가슴 남몰래 남모르게 까맣게 타버렸네 님마 남아 못 잊을 내 님아 달덩이 같은 내 님아 순정을 다 바쳐서 죽도록 사랑한 사람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정만 두고 가지 마오 (간주) 아~ 아~ 흐어~ 달도 밝은데 달도 밝은데 추야장 깊은 밤에 달도 밝은데 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