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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우린 하동균

어느새 내 방에 가득 어둠이 잔뜩 내려 앉으면 너의 기억이 몸부림 친다 너의 기억에 오늘도 진다 숨을 크게 내 쉰다 너를 기억해 낸다 그래 우린 참 예뻤구나 그래 살아간다는 게 그 얼마나 어려운지 그때 우린 그 무거움을 모른 척 했었나 오 그때의 겁 없던 그날은 아름다운 큰 선물이었다 어느덧 내 맘은 없다 오늘도 너는 여전히 곱다

지금 그리고 우린 하동균

어디쯤 있을까 얼마나 지났을까 여전히 답답해 그래 아직 나는 그래 더 뭐가 남았을까 우린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 그래 어쩌면 우린 서로의 마음을 몰랐었고 그래 그래서 우린 이별에 닿아가고 지금 떨어지는 나를 막아줘 날 여기 두지마 지금의 우리는 어딜까 어디쯤 있을까 얼마나 남았을까 우리가 있었던 그때 그 곳 다른 기억 달라지게 된

너의 방 안에 하동균

[하동균 - 너의 방 안에]..결비 비가 내릴때 바람이 불때 여린 니가 너무 걱정되 너으 집앞에 간 날 하얀 커튼에 너의 그림자 그때 다가선 한남자의 품에 니가 안길때 (가슴이 무너져) 벌써 나를 잊은거 같아 (모든것이 슬퍼서) 돌아서려 해도 다시 난 이곳에 남아 너의 방안에 불이 꺼질때 내 맘속에 남은 사랑도 이제 빛을 잃어 가는데

지금 그리고 우린 하동균 (원티드)

어디쯤 있을까 얼마나 지났을까 여전히 답답해 그래 아직 나는 그래 더 뭐가 남았을까 우린 도대체 어떻게 되는걸까 그래 어쩌면 우린 서로의 마음을 몰랐었고 그래 그래서 우린 이별에 닿아가고 지금 떨어지는 나를 막아줘 날 여기 두지마 지금의 우리는 어딜까 어디쯤 있을까 얼마나 남았을까 우리가 있었던 그때 그 곳 다른 기억 달라지게 된걸까

Run. Radio edit 하동균

세차게 불었던 차가운 바람은 날카로운 칼날처럼 내 마음을 베고 꺼내 볼 수 없게 막아둔 니가 나타나서 듣기 싫은 그때 그대로 또 다시 이별을 말해 나는 멈춰 섰고 시간은 흐르고 너의 그 말들은 나에게 달려들어 잔뜩 굳어버린 나를 부수다가 우리의 이별은 아름답단 말로 빠져나가 그렇게 다 부서지고 우리는 다 흩어지고 바람 속에 살아나고

매듭 하동균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매듭 (원티드) 하동균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같이 가자 하동균

왈칵 쏟아지던 눈물은 지워지지 않는 그때 나와 하나가 되어 흐르게 될까? 가면 같은 미소 뒤에 숨겨둔 너라는 이름 앞에 다가가 되뇌이는 말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지만 거기까지라도 같이 가자 흐르던 눈물을 버텨낼 힘 조차 없었던 곁에 지켜내야 하는 너와 하나가 되어 부르게 될까?

바람의 노래 하동균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Run 하동균

세차게 불었던 차가운 바람은 날카로운 칼날처럼 내 마음을 베고 꺼내 볼 수 없게 막아둔 니가 나타나서 듣기 싫은 그때 그대로 또 다시 이별을 말해 나는 멈춰 섰고 시간은 흐르고 너의 그 말들은 나에게 달려들어 잔뜩 굳어버린 나를 부수다가 우리의 이별은 아름답단 말로 빠져나가 한참을 그렇게 얻어 맞은 듯이 뜨거워진 내 두 눈과 큰

가슴 한쪽 하동균

<하동균 - 가슴 한쪽> 또 다시 돌아가 니가 머무는 기억 속으로 널 참아내지 못하는 나도 이러는 내가 싫다 이 공기속에도 바람속에도 니가 짙은데 숨 쉴때마다 가슴 한쪽이 너무 아파와 또 다시 태어나 딴 사람이 되면 그때는 너도 나를 바라봐줄까 저 하늘이 깨져 두 조각이 되면 우린 그때는 사랑 할 수 있을까 꼭 잡아줄텐데 두번

가슴한쪽[부탁해요캡틴ost] 하동균

또 다시 돌아가 니가 머무는 기억 속으로 널 참아내지 못하는 나도 이러는 내가 싫다 이 공기속에도 바람속에도 니가 짙은데 숨 쉴때마다 가슴 한쪽이 너무 아파와 또 다시 태어나 딴 사람이 되면 그때는 너도 나를 바라봐줄까 저 하늘이 깨져 두 조각이 되면 우린 그때는 사랑 할 수 있을까 꼭 잡아줄텐데 두번 다시는 떨지않게 다 지워주고

Beautiful Things 하동균

짐이 아니길 바래요 더 나아지겠죠 그대여 나를 기억하지 말아요 내게 남으려 하지도 마요 이제 우리는 조금씩 멀어질 시간이죠 그래 언젠가 시간은 다 지우고 내 기억도 그것과 닮아 내게 그대는 아주 조금씩 지워질테고 나는 더 살아 가겠지만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 지나간 시간에 아름다운 기억은 무거운 짐이 아니길 바래요 살아온 그때

담배가게 아가씨 하동균

아가씨 웃었어 하루 종일 가슴 설레이며 퇴근 시간 기다렸지 오랜만에 말끔히 차려입고 그 아가씰 기다렸지 점잖게 다가서서 미소 띠며 인사를 했지 그러나 그 아가씬 흥 콧방귀 그렇다고 이대로 물러나면 대장부가 아니지 그 아가씨 발걸음 소리 맞춰 뒤따라 걸어간다 틀려서는 안 되지 번호 붙여 하나 둘 셋 아 위대한 손 나의 끈기 바로 그때

미안합니다 하동균

오늘밤 더 차가운 이별을 합니다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일이라는걸 내가 더 잘 압니다 그대는 내곁에 다가와 내옷깃을 손끝으로 잡고 가지말라고 왜그러냐고 내게 물어봐도 남자답게 말 못합니다 사랑을 해서 사랑을 해서 너무나 사랑해서 헤어집니다 이별을 해서 이별을 해서 모두다 잊게 할껍니다 ♬~ 이제와 생각을 해보니 처음인게 우린

미안해.. 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언제쯤 끝나버릴까 죄를 지은 듯이 늘 불안한 오랜 기억속에 내 사랑 무엇도 해줄 수 없던 모자란 날 두고 뒤돌아 선 니 모습이 떠올라 다신 마주치지 말자고 우린 어울리지 않다고 끝내 잡지 못한 너의 그 말에 한 마디 변명도 못했지만 어떤 인사도 못했지만 그날 밤 숨겨두었던 내 마지막 그 말을 꺼내 (미안해) 사랑해

미안해 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언제쯤 끝나버릴까 죄를 지은 듯이 늘 불안한 오랜 기억속에 내 사랑 무엇도 해줄 수 없던 모자란 날 두고 뒤돌아 선 니 모습이 떠올라 다신 마주치지 말자고 우린 어울리지 않다고 끝내 참지 못한 너의 그 말에 한 마디 변명도 못했지만 어떤 인사도 못했지만 그날 밤 숨겨두었던 내 마지막 그 말을 꺼내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부탁해 내 눈에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사라지게

미안해..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언제쯤 끝나버릴까 죄를 지은 듯이 늘 불안한 오랜 기억속에 내 사랑 무엇도 해줄 수 없던 모자란 날 두고 뒤돌아 선 니 모습이 떠올라 다신 마주치지 말자고 우린 어울리지 않다고 끝내 잡지 못한 너의 그 말에 한 마디 변명도 못했지만 어떤 인사도 못했지만 그 날 밤 숨겨두었던 내 마지막 그 말을 꺼내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부탁해

미안해... 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 만두와 뿡 ] 언제쯤 끝나버릴까 죄를 지은 듯이 늘 불안한 오랜 기억속에 내 사랑 무엇도 해줄 수 없던 모자란 날 두고 뒤돌아 선 니 모습이 떠올라 다신 마주치지 말자고 우린 어울리지 않다고 끝내 잡지 못한 너의 그 말에 한 마디 변명도 못했지만 어떤 인사도 못했지만 그 날 밤 숨겨두었던 내 마지막 그 말을 꺼내 (미안해)

미안해...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언제쯤 끝나버릴까 죄를 지은 듯이 늘 불안한 오랜 기억 속의 내 사랑 무엇도 해줄 수 없던 모자란 날 두고 뒤돌아 선 니 모습이 떠올라 다신 마주치지 말자고 우린 어울리지 않다고 끝내 참지 못한 너의 그 말에 한 마디 변명도 못했지만 어떤 인사도 못했지만 그날 밤 숨겨두었던 내 마지막 그 말을 꺼내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감사해 덕분에(Prod. By LA박피디) 장혜진, 하동균

이렇게 맑은 하늘 아래 살아 숨 쉴 수 있다는 걸 감사해 믿을 수 없어 내게 이런 축복을 나 이렇게 그대를 보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 수 있어 우리가 사는 이곳 참 아름다운 세상이잖아 혼자일 때 우리는 언제나 작은 일에도 너무나 슬퍼하잖아 우리 곁에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해야 해 아이같이 우리 생각해 그때 좋았던 날처럼

감사해 덕분에(Prod. By LA박피디)♡♡♡ 장혜진, 하동균

이렇게 맑은 하늘 아래 살아 숨 쉴 수 있다는 걸 감사해 믿을 수 없어 내게 이런 축복을 나 이렇게 그대를 보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 수 있어 우리가 사는 이곳 참 아름다운 세상이잖아 혼자일 때 우리는 언제나 작은 일에도 너무나 슬퍼하잖아 우리 곁에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해야 해 아이같이 우리 생각해 그때 좋았던 날처럼

감사해 덕분에(Prod. By LA박피디)♡♡♡ 장혜진& 하동균

이렇게 맑은 하늘 아래 살아 숨 쉴 수 있다는 걸 감사해 믿을 수 없어 내게 이런 축복을 나 이렇게 그대를 보며 감사한 마음으로 살 수 있어 우리가 사는 이곳 참 아름다운 세상이잖아 혼자일 때 우리는 언제나 작은 일에도 너무나 슬퍼하잖아 우리 곁에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는 걸 항상 기억해야 해 아이같이 우리 생각해 그때 좋았던 날처럼

같이 사랑했는데 (하동균) 이정

좋은 사람 찾아 가란 말 내게는 정말 아픈 그 말 우린 마주 앉아 있고 아무 말 없이 시간은 흐르고 왜 아무렇지 않을까 너도 나만큼 사랑했잖아 널 사랑했는데 왜 나를 떠나 널 사랑했는데 너무 아프잖아 왜이리 또 나만 왜이리 또 난 하루가 일년 같은 시간처럼 널 사랑했는데 미워하면 잊혀질까 널 사랑했던

매듭 하동균 [원티드]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던지고

매듭 하동균 (원티드)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매듭 하동균(원티드)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던지고

매듭. (니트님청곡)하동균

눈을 다 부비고 오늘을 확인하고 어제 일을 지우고 하루 일년 얼마나 지웠는지 찢긴 달력을 거꾸로 세어보다가 어느새 니가 나타나 어떡해야 벗어날지 어떡해야 지울 수 있을지 차라리 우린 기억 속에서 죽었어야해 자꾸 또 걷다가 어느새 멍해지고 갑작스레 멈춰서 하나 둘 셋 기억을 세보다가 맘에 안 드는 내가 나타날 때면 날 벽에 집어

The Maze of Reality 하동균 (Ha Dong Qn)

어디쯤 있을까 얼마나 지났을까 여전히 답답해 그래 아직 나는 그래 더 뭐가 남았을까 우린 도대체 어떻게 되는걸까 그래 어쩌면 우린 서로의 마음을 몰랐었고 그래 그래서 우린 이별에 닿아가고 지금 떨어지는 나를 막아줘 날 여기 두지마 지금의 우리는 어딜까 어디쯤 있을까 얼마나 남았을까 우리가 있었던 그때 그 곳 다른 기억 달라지게 된걸까

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 하동균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bye Love you Love you Love you 기억해 너를 우린

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 & 하동균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 bye Love you Love you Love you 기억해 너를 우린

그래 사랑 길구봉구 & 하동균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bye Love you Love you Love you 기억해 너를 우린

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하동균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 bye Love you Love you Love you 기억해 너를 우린

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 & 하동균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bye Love you Love you Love you 기억해 너를 우린

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하동균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bye Love you Love you Love you 기억해 너를 우린

Beautiful Day 이정&하동균

밤 새워 나누던 그 얘기도 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 몇번이고 돌려 본 그 영화는 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 오 난 다시 돌아 가고 싶어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로 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우린 참 뜨거웠고 뜨겁게 사랑했고 내 스물 어린 시절 It\'s so beautiful day 아프면 아픈

그래 사랑이었다 길구봉구&하동균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You're my love 사랑을 말하던 너의 그 두 눈과 oh 끝날 줄 모르던 너와 나의 밤도 Beautiful Beautiful 아름다웠던 Beautiful Beautiful Goodbye Love you Love you Love you 기억해 너를 우린

가지마..가지마..가지마.. 원티드 (Wanted) & 이정

(김재석)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한다면 너의 발걸음이 거짓말처럼 멈춰버릴까 가야한다고 가야한다고 가야한다고 말하면 그때 난 어떻게 해야 좋을까~ (이정) 나 처음하는 이별 아닌데 이런 아픔 낮설지 않은데 왜 이렇게 가슴이 자꾸 저리는지~~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 말아 달라고 (하동균) 아무리 매달려봐도 안되는거니~~

Beautiful Day 이정 & 하동균

밤 새워 나누던 그 얘기도 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 몇번이고 돌려 본 그 영화는 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 오 난 다시 돌아 가고 싶어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로 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우린 참 뜨거웠고 뜨겁게 사랑했고 내 스물 어린 시절 It\'s so beautiful day 아프면 아픈

Beautiful Day 이정, 하동균

밤 새워 나누던 그 얘기도 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 몇 번이고 돌려 본 그 영화는 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 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로 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우린 참 뜨거웠고 뜨겁게 사랑했고 내 스물 어린 시절 It's so beautiful day 아프면 아픈 그대로 우리 젊은 날 위로 녹아 내리잖아

Beautiful Day 하동균 & 이정

밤 새워 나누던 그 얘기도 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 몇 번이고 돌려 본 그 영화는 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 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로 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우린 참 뜨거웠고 뜨겁게 사랑했고 내 스물 어린 시절 It\'s so beautiful day 아프면 아픈 그대로 우리 젊은 날 위로 녹아 내리잖아

가슴 한쪽 하동균 (원티드)

또 다시 돌아가 니가 머무는 기억 속으로 널 참아내지 못하는 나도 이러는 내가 싫다 이 공기속에도 바람속에도 니가 짙은데 숨 쉴때마다 가슴 한쪽이 너무 아파와 또 다시 태어나 딴 사람이 되면 그때는 너도 나를 바라봐줄까 저 하늘이 깨져 두 조각이 되면 우린 그때는 사랑 할 수 있을까 꼭 잡아줄텐데 두번 다시는 떨지않게 다 지워주고

가슴 한쪽 하동균 [원티드]

또 다시 돌아가 니가 머무는 기억 속으로 널 참아내지 못하는 나도 이러는 내가 싫다 이 공기속에도 바람속에도 니가 짙은데 숨 쉴때마다 가슴 한쪽이 너무 아파와 또 다시 태어나 딴 사람이 되면 그때는 너도 나를 바라봐줄까 저 하늘이 깨져 두 조각이 되면 우린 그때는 사랑 할 수 있을까 꼭 잡아줄텐데 두번 다시는 떨지않게 다 지워주고

Beautiful Day 하동균, 이정

밤 새워 나누던 그 얘기도 이젠 나에게 아련한 추억들 몇 번이고 돌려 본 그 영화는 처음 본 사람처럼 매번 좋았지 오 난 다시 돌아가고 싶어 아무 것도 몰랐던 그 때로 철부지 소년이 몰래 사랑했던 우린 참 뜨거웠고 뜨겁게 사랑했고 내 스물 어린 시절 It\'s so beautiful day 아프면 아픈 그대로 우리 젊은 날 위로 녹아

그녀를 사랑해줘요 하동균

잠깐 기다려 줄래 지금 데리러 갈게 왜 자꾸 울기만 하니 말해 말해 어디에 있니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너를 두고 간 거니 집으로 데려다 줄게 가자 가자 바람이 차가우니까 너를 울리는 그 사람이 뭐가 그렇게 좋으니 너는 모르지 너만 모르지 너를 사랑하는 내 맘을 걸음이 느린 내가 먼저 가지 못해서 내 자릴 뺏긴 아픈 사랑을 너의 웃는 모습이 누구 ...

나비야 하동균

한밤 널 그리워하다 두밤 널 기다리다가 세밤 널 찾아나서다 그만 눈물이 나서 울었어 우리 헤어진걸 알아 다신 만날수가 없는걸 알아 다만 한번쯤 네가 보고 싶은데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지는데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그 말 날 보며 웃어주던 행복했던 그 날 그리워 그리워 네 얼굴이 그리워 하루만 더 자고 나면 내 눈에 보일까 우리 사랑한게 맞아 그러다가...

세상 단 한번의 사랑 하동균

난 피할 수가 없어요 두 눈을 감아 버려도~음 너무 선명한 그대 그댈 지울 수가 없어요 맘을 닫아 버려도 내안에 차 오르는 간절한 그대 마지막 숨결처럼 그댈 놓지 못하네요 비좁은 나의 가슴에 커다란 그댈 잡고 있는 나 세상 단 한 번의 사랑이 내게 있다면 숨 쉬는 순간들마다 날 웃게한~~워 그대라는 한 사람이죠 **(간주중) 난 숨을 쉴 수 ...

넋두리 하동균

왜 잊으라고 말을 하나요 난 그럴생각 하나 없는데 혹시 그사람 만났나요 그사람이 그만잊으라 시키던가요 내 넋두리를 들어줄래요 그사람잃고 사는 얘기 들어도 단하루도 빼놓지않고 술에 기댄채 버티는 나인데 어떻게 잊으란 그말을 건낼수있나요 (찾아줘요) 제발 (그사람을) 제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날위해 (이사람이) 못난 목숨보다 간절해도 늦기전에 이제...

Always 하동균

언제나 우리 함께 라는 걸 잊어버리면 안돼 눈물 흘려서도 안돼 날 위해 준비했었던 사랑 말하지마 니 눈빛을 느낄수 있어 이젠 누구도 믿지 않아 난 오늘을 꿈꿔왔었지 우리 하나 되는 그 날 내 영혼에 깊은곳에서 너를 찾아가네 넌 내 가슴을 슬퍼하듯 물어보고 다시 내게서 멀어 지는거니 이젠 나를 믿어줘 내게 더 이상 아파할 기억이 남아있지 않아 ...

눈물소리 하동균

툭툭 눈물소리 매일 부지런히 들리는 소리 나의 눈을 자꾸 어지르고 떨리듯 도망을 치는데 툭툭 흐르고 흘러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흘러 나란 사람 많이 약하다는걸 내 눈물이 내게 말을해 아마 이러다 미칠것 같아 나쁜 니가 남긴 아픈 이별에 점점 커져만 가는 소란한 눈물 소리는 나를 언제쯤에 영영 떠날까 툭툭 나를 두드려 기억이 멍들만큼 나를 두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