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여름 코스모스 가을 해바라기 하동임

그대는 여름 코스모스 가을을 꿈꾸며 여름을 살아가는 서둘러 피어난 그대의 부지런함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아름다워 나는 알아 그대의 가을은 아주 눈부실거야 정말 아주 눈부실거야 나는 가을 해바라기 여름을 꿈꾸며 가을을 살아가는 더디게 피어난 나의 게으름 서늘한 바람 속에서도 자유로워 나는 알아 나의 여름은 아주 뜨거웠었어 정말 아주

여름 해바라기

흥에 겨워 여름이 오면 가슴을 활짝 열어요 넝쿨장미 그늘속에도 젊음이 넘쳐흐르네 산도 좋고 물도 좋아라 떠나는 여행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마다 사랑이 오고 가네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더위는 식고 밤이오면 모닥불가에 우리의 꿈이 익어요 여름은 젊음의 계절 여름은 사랑의 계절 갈숲사이 바람이 불어 한낮의 ...

가을 바람 오호성

가을바람이 시원해요 그 바람이 알려주는 곳으로 자전거를 타고가요 가을축제 즐기는 계절 무더운 여름 지나가고 코스모스 한들거리는 가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웨터가 낭만을 주네 감성 짙은 사진찍고 피그닉 하며 캠핑하기 좋은 날 선물 같은 가을이다 나는 가을 정말 좋아요 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감성 짙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산울림

어느날 가랑비 내리더니 나뭇잎 하나 둘 떨어지고 햇살이 그 밑에 숨어버리면 산길은 가을을 맞는다 친구의 모습은 코스모스 가늘게 생각나 피어나네 피아란 하늘이 숨을 쉬면은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쓸쓸한 바람이 불어와서는 친구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4.

여름 방학 해바라기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 좋은시간 여름방학 우리는 곤충 채집을 하자 여름방학 그것은 태양이 주는 선물 여름방학 우리는 산으로 올라가자 산에는 맑은 공기 골짜기 냇물속에 발을 담그고 우리모두 즐거운 노래를 시작해보자 골짜기 냇물속에 검개탄 얼굴을 드리우고 지나간 앞길에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자 여름방학 그것은 너무 좋은시간 여름방학 우리는 친구들을 사귀...

코스모스 피어있는길 김상희

1.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 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___간 주 중___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9월에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9월에떠난사랑(e_MR)b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얀 네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길을 걸었네 (Vocal. AI 수연) 이천우

길을 걸었네 추억이 가득한 길을 코스모스 흔들리는 길을 걸었네 돌아 온다 돌아온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 둘이 걷던 그 길을 홀로 걸었네 그리움은 그리움은 멈추질 않고 텅 빈 가슴이 미어질 듯 아파 이, 가슴 이, 빈자리 어떻게 채우나 꽃향기 가슴에 가득하면 그리움이 멈추려나 그리우면 돌아 온다 돌아온다 봄, 여름, 가을

해바라기 임정희

달콤한 꿈을 꾸고 있죠 그 해 여름 그대와 내 모습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행복했었던 계절의 순간들 한결같이.. 한 곳만 보는.. 해바라기꽃처럼 감싸준 사람 노을이 지면 그대 무릎을 베고 누워서 바람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청하고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그대와 나 우리가 함께 있다는 이유로.. 행복했던 그 시절..

구월에 떠난 사랑 성희재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구월에 떠난 내

가을 굴렁쇠 아이들

가을 천금선 시, 백창우 곡 하마 가을이 왔다. 철둑 가 코스모스 쫄로리 서서 웃는다. 엄마는 코스모스를 보고 날씨가 추워서 우예 사꼬 한다.

9월처럼 하동임

9월의 바람처럼그대에게 다가 가그대 맘에 막힌 곳 있다면가뿐하게 뚫어주고 싶어난 언제나 신선한 공기가 되어그대 곁에 맴돌래그댄 눈치 채지 못하게9월의 바람처럼9월의 햇살처럼그대에게 다가 가그대 맘에 습한 곳 있다면뽀송하게 말려주고 싶어난 언제나 따뜻한 미소가 되어그대 곁에 맴돌래그댄 눈치 채지 못하게9월의 햇살처럼9월의 바람처럼라라라라 라라라9월의 햇...

작은새를 위한 충고 하동임

그 고양일 얕보지 마지난 밤 비둘기가 먹혔어니 작은 몸뚱아린한입거리도 안 될 걸겉으론 느릿느릿아무 욕심 없이 보이지만순진한 표정으로친한 친구처럼 굴겠지만조심해 조심해 조심해니 여린 날개가찢겨지는 건 볼 수 없어조심해 조심해 조심해니 예쁜 부리가망가지는 건 볼 수 없어조심해 조심해 조심해그 놈이 눈에 불을 켤 때재빨리 달아나는 거야조심해 조심해 조심해그...

그대라는 섬 하동임

꽤 거친 파도를 건너고꽤 오랜 시간을 견뎌서꽤 평화로운 그대의섬에 도착했을 때내가 울고 있던가요아님 그저 멍한 미소를보이던가요너무 평화로운 그대의 섬엔햇살은 아주 따스했고어쩜 그리 바람은 달콤한 건지참 알 수 없네요여긴 어디인가요 그대너무 평화로운 그대의 섬엔달빛은 아주 포근했고어쩜 그리 별빛은 황홀한 건지참 알 수 없네요 여긴 어디인가요너무 평화로운...

잠자는 숲속의 마녀를 깨워라 하동임

그대가 내게 입맞춘다면난 잠에서 깰거야내가 꾸던 꿈이 아름다웠어도난 잠에서 깰거야내가 꾸던 꿈이 힘들었어도난 잠에서 깰거야그 어떤 꿈이었대도꿈을 꾸지 않았더라도난 잠에서 깰거야난 잠에서 깰거야혼자만의 세상에서 깨어나그대의 두 눈을 보겠지그 빛나는 미소를 사랑할 수도 있겠지하지만 그 순간은 아주 짧을 지도 몰라중요한 건 내가잠에서 깨어났다는 거니까고마울...

참 나쁜 사람 하동임

넌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모두에게 친절한 사람그래서 내겐 나쁜 사람참 나쁜 사람사랑했어하지만 넌 가질 수 없는 사람난 왜 이리 순진할까병인가봐부드런 미소 입에 발린 말들웃는 니 눈빛 이젠 그만너의 진심을 알 수가 없어그런거 나는 좀 싫어넌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모두에게 친절한 사람그래서 내겐 나쁜 사람참 나쁜 사람넌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모두에게 친절한 사...

소심한 작업 하동임

그대의 눈빛 나를 사로잡았네 오늘 어떻게 할까 우리 한번 저질러 볼까 나는 널 몰라 아직 너도 날 몰라 아직 어떻게 될까 우리 서로 알아 갈수 있을까 시간은 점점점점 공중에 흩어지고 음악은 점점점점 멜랑꼴리 해지네 당당하게 자연스럽게 내게 다가와줘요 도도하게 관심 없는 듯 그댈 기다려요 시간은 점점점점 공중에 흩어지고 음악은 점점점점 멜랑꼴리 해지네 ...

천사가 필요해 하동임

이해받지 못한 진심무너지는 가슴어디로 가야 할지어디서 멈춰야 할지 도무지 알 수가 없네버스정류장에 쓰러질듯서 있는 그대에겐천사가 필요해전부를 안아줄괜찮다 말해줄사랑을 심어줄천사가 필요해천사가 필요해거짓으로 패인 상처고통스런 비명누굴 만나야 할지어떻게 말해야 할지도무지 알 수가 없네네온사인아래 휘청이듯걷고 있는 그대에겐천사가 필요해전부를 안아줄괜찮다 말...

끝나지 않을 노래 하동임

끝나지 않을 노래를 시작해요 그대의 꿈과 우리의 사랑을 위해 이제야 푸른 그림을 그려가요 우리의 꿈과 그대의 사랑을 위해 언젠간 알게 되겠죠 푸른 심장이 뛰는 이유를 그대여 고마워요 푸른 마음 간직해줘서 함께 해줘서 모두 다 고마워요 이제 끝나지 않을 노래를 시작해요

해바라기 꽃송이 양현경

해바라기 꽃송이가 가을 바람에 흔들거리네 저 꽃밭에 울고 있는 저 작은 소녀는 꽃을 닮았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 희미한 추억 뿐 그대 모습 잊을 길 없어 나 홀로 생각하네요 음음 해바라기 꽃송이가 가을 바람에 흔들거리네 바람 결에 흔들리는 해바라기는 나를 닮았네 해바라기 꽃송이가 가을 바람에 흔들거리네 저 꽃밭에 울고 있는 저 작은 소녀는 꽃을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9월에 떠난 사랑 현우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9월에 떠난 사랑 김란영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9월에 떠난 사랑(66696) (MR) 금영노래방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내이름은 가을 코스모스 배따라기

창가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어렴풋이 떠오른 그모습 허탈한 두눈가엔 눈물 고일땐 나처럼 사색같았어 너를 처음보던 그날 나의 가슴엔 작은 불꽃이 피엇지 네가 떠난 그날밤은 나의 가슴엔 찬비만 하염없이 내렷지 잊지마 잊지마..내이름은 가을 코스모스 잊지마 잊지마 내마음은 가을바람이여 힘겨운 목소리로 내게 말했던 그모습은 사색 같앗어

내이름은 가을 코스모스 양현경

창가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며 어렴풋이 떠오는 그 모습 커다란 두눈가에 눈물 고일 땐 마치 사슴 같았어 너를 처음 보던 그 날 나의 가슴엔 작은 불꽃이 피었지 네가 떠난 그 날 밤은 나의 가슴엔 찬비만 한 없이 내렸지 잊지마[잊지마] 내 이름은[내 이름은] 가을 코스모스 잊지마[잊지마] 내

해바라기 롤러 코스터

가장 뜨거운 날 또 가장 뜨거운 색으로 난 해바라기 맘껏 눈부신 꽃 무더기 이 어지러운 현기증에 붉은 햇살 그리운 열기 속을 꽃보라로 난 쏟아지네 문득 태양을 향해서 활짝 피어나는 그리움 다시 돌아갈수 있다면 내가 태어난 그 곳으로 당당한 웃음 반짝 빛나는 땀방울 힘껏 달려가네 벅찬 여름 한 가운데로 문득 태양을 향해서 활짝 피어나는 그리움

9월에 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이~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이~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구월에 떠난 사람 박희상

구월에 떠난 사람 - 박희상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 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며 돌아올 수 없는 그대 너 떠난 그 빈 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아 울지

9원에떠난사랑 유익종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이~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 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사계 (Feat. 마이노스, 넋업샨, 오지은) Artisan Beats

믿음을 훔친 얼굴을 잃어버린 범인 차가운 바람이 지나가 니가 있었던 자리엔 앙상한 가시만 남아 나의 마음을 할켰어 다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이야 영원이라는 말은 볼을 간지럽히는 꽃씨 봄바람에 날려온 이 몸짓 새로운 시작이란건 두근댐을 동반하고 몹시 아찔한 이 아지랑이 아스라히 부스러져 내린 Sunshine 나는 해바라기

9월에 떠난 사랑 (노래방MR) 유익종

다시는 내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떠난 그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하이~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수 없는 그대 너~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추가열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노래 :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 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 ♥♧♩♪ ♬♩♪ ♬♩♪ ♬ 길어진 한숨이

해바라기 일기장 마리샘, 맑은소리중창단

놀이터에 키 큰 해바라기 일기를 써요 여름 햇살 담이 씨앗 속에 일기를 써요 아침엔 나팔꽃이 깨워주고 낮에는 해님이 놀아주고 비가 오면 해님 없이 혼자 놀고 밤에는 달님이 친구 되면 옆집 하는 참새 궁금해서 일기장을 콕콕 읽고 가요 읽고 또 읽어도 끝이 없는 여름날 해바라기 일기장 놀이터에 키 큰 해바라기 일기를 써요 여름 햇살 담이 씨앗 속에 일기를 써요

구월에 떠난 사랑. 이창휘

구월에 떠난 사랑 - 이창휘 구 구월 구월에 구월에 떠 구월에 떠난 구월에 떠난 사 구월에 떠난 사랑 다시는 내모습을 볼수없다 하여도 너떠난 빈가리 가을은 가고 이계절 다시핀 햐얀 내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떠난 그 빈자리 여름 이야기 또한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9월에 떠난사람 유익종

다시는 네모습 볼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 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지 난 여름 이야기 또 한번 이렇게 느껴 보지만 떠나지마라 슬픈 구월엔~ 꿈에라도 내안에서 쉴수 있도록~울지말아라~ 울지말아라~ 구월에 떠난 내 사랑아~

해바라기 롤러코스터

가장 뜨거운 날 또 가장 뜨거운 색으로 난 해바라기 맘껏 눈부신 꽃무더기 이 어지러운 현기증에 붉은 햇살 비린 열기속을 꽃보라로 난 쏟아지네 문득 태양을 향해서 활짝 피어나는 그리움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내가 태어난 그곳으로 당당한 웃음 반짝 빛나는 땀방울 힘껏 달려가네 벅찬 여름 한가운데로 문득 태양을 향해서 활짝 피어나는

구월에 떠난사람 유익종

다시는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내 사랑아

예쁜 그녀 오윤환

파란 하늘 하얀 구름 벤치에 앉아서 가을 하늘 가을바람 향기 흩날리네 예쁜 그녀의 머릿결이 좋아 예쁜 그녀의 눈빛이 좋아 예쁜 그녀와 손을 꼭 잡고 예쁜 그녀와 데이트를하네 가을 코스모스 하늘 꽃길 따라 그녀와 함께 걷네 예쁜 그녀 미소 가을 코스모스 꽃길만 걸어가네 가을 코스모스 하늘 꽃길 따라 그녀와 함께 걷네 예쁜 그녀 미소 가을 코스모스 꽃길만 걸어가네

가을 편지 윤희

정정임 작사 오해균 작곡 길가에 한들 한들 코스모스처럼 밝게웃는 당신이 좋아요 그려지네요 당신모습이 언제나 웃고 있네요 아직은 먼곳에 있지만 날 지켜보고잇어요 손내밀면 따스한 손길 포근한 미소가 좋아요 날보면 항상웃지요 코스모스 같은 내사랑 사랑한다 그말 한마디 전하고 싶어 이렇게 편지를 써요 코스모스가 피어있는길 당신과 걷고 싶네요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 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Various Artists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조차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 속에 숨었나 후렴~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갑니다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9월에 떠난 사랑 유익종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아~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