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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갈 거야 하루나

잠시라도 널 떠나고 싶어 지겨운 이 곳은 I’m gonna make it right 한시간도 난 버틸 수 없어 그냥 가볼래 oh fill of blue 바다로 거야 안된다고 하진마 푸른 저 바다에 빠져들어 yeah 날 막지 말아줘 혼자라도 갈게 난 Then I’ll be on my way Then I’ll be on my way 언제라도

기억을 위한 시간 하루나

어쩌면 될 거야 너와의 이별도 꼭 서로를 괴롭히지 말고 자신은 없지만 노력해 볼게 너 없을 그날들 다 지워져 사라져 버릴까 봐 더 멀어지기 전에 애써 시간을 감싸며 한참을 너와 있어 반짝이던 시간들 사랑이라 불렀었던 시간들 사랑해서 소중했던 순간들 고마워 내 마음에 남아 줘서 가끔씩 만나게 될지도 몰라 준비 못 한 그리움

너나 잘 자 하루나

온몸이 간지러운 이 기분 우린 같은 모드 같은 표정일까 베개에 파묻힌채로 너에게 푹 빠져있어 난 지금이 딱 좋은데 잘 자라고 좀 하지마 난 지금 여기가 꿈 같은데 저 하늘엔 달도 별도 모두 깨있는데 왜 자꾸만 잘자 Good Night 너만 그러는데 잠시라도 너와 헤어지는 것 같아 널 붙들고 싶은데 안되겠지 Good night good night Oh ...

잠들고 싶어 하루나

선선한 바람에 살며시 눈이 떠지면 쓸쓸한 마음에 어둠 속 시계를 바라보죠 조금 늦은 시간이길 간절히 바라는데 시계는 언제나 날 실망시켜 Miss 그대가 그리운 시간을 줄이고 싶은데 헤어진 날부터 난 너무 이르게 눈을 떠 You 내 곁에 없는 하루가 다시 시작되는 게 두려워져서 다시 잠들고 싶어 이미 떠올라버린 그대와 함께 한 기억들은 또렷해져 나를...

영화처럼 하루나

어두운 음악이 시작되고 장면이 바뀌면 너와 나 우리 둘 밀어내고 눈물 참고 잠이 들고 다시 밝아오는 장면 참 뻔하지만 견디기가 힘들어 잠깐 멈추고 숨을 고르면 남의 얘기같지만 끝이 너무 뻔한 영화처럼 처음으로 되돌릴 수 없지만 이 장면을 넘길 수도 없지만 이번 장면에선 계속 웃어야겠지 조명빛이 꺼지듯 잊혀지겠지 모두가 떠나버린 여기에 다시 돌아...

4분 40초 하루나

걸어 들어오면서 애써 자꾸 눈을 피하고 10초도 안돼서 앉자마자 한숨만 쉬고 첨보는 옷이지만 낯설지만 묻지 못했어 궁금했지만 니 표정에 아무 말 못했어 약속이 있는 듯 시계를 보면서 말을 꺼냈어 내가 사줬던 반지와 함께 이별을 꺼냈어 안녕 우린 일년이나 만났지만 짧게만 느껴졌어 어떻게 이별이란 게 4분 40초에 다 되니 안녕 진짜 그게 될진 모르...

내 친구의 남자에게 하루나

혼자서 집에 오고 혼자 해야 할 일도 점점 늘어가고 괜찮은 척하는 연기에도 주위 사람들 안 속는지 날 걱정해 둘이서 시작이었지만 이별은 혼자 견뎌야 하는지 나 아직은 네가 솔직히 말해서 보고 싶어 달라질 건 없지만 말은 하고 싶어 아무도 모르게 나 혼자 있을 때만 널 꺼낼게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야 늦은 밤 비틀대 보지만 시간은 너를 잊으라 하는...

바다로 갈 거야 노래하는 심리치료사 bora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 바다는 하얀 파도와 반짝이며 빛나는 물결 눈을 감아도 밀려오는 내 바다는 나를 감싸 안고 깊은 곳으로 빠져들어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거친 숨소리와 온몸에 부딪히는 물결 날아올라 나는 자유로운 한 마리 새처럼 바다 속을 날아가 더 깊고 먼 곳으로 난 바다로 거야 바다로 거야이야 넓은 바다에 나를 던져 깊은 곳까지 빠져들 거야

바다로 가자 퀸샤 (Quinsha)

준비가 됐다면 돛을 더 크게 펼쳐볼까 바람이 거세니 단단히 다들 마음잡아야 해 하늘과 땅이 온통 푸른색뿐인 곳에서 휩쓸려 죽어도 좋으니 난 바다로 거야 여기 저 푸른 바다 수평선을 넘어 이대로 이렇게 가라앉을 수는 없을 거야 대답도 없는 바다 내 꿈 있는 곳으로 망망대해에 길이 보이지 않더라도 괜찮아 바다로 가자 넓디넓은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내 친구들과

바다 아이(48102) (MR) 금영노래방

숨을 참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곳으로 거야 너를 안고 손을 잡고 그곳으로 저 높은 곳을 날아오르는 새가 아니더라도 더 낮은 곳에 깊은 바다로 깊은 바다로 점점 멀어지고 있어 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조금도 두렵지 않은걸 세상은 나에게 내 삶을 말하지 어른이 되면 되어 갈수록 세상의 얘기로 정해질 거라면 나는 아이가 되어 바다로

바다로 할리퀸

어느 순간엔가 소중했던 꿈들을 흘러가는 세월 속에 난 잃어버렸어 하지만 시간을 되돌릴 순 없기에 나의 기억 속의 자릴 찾아가는 거야 다시 돌아가는 거야 그곳으로... 그러기에! chorus oh, 이젠 더 젊은 날들을 위해 oh, 이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바다로...

사랑의 안전벨트 박세민

함께 바다로 가요 ( 바다로 ) 내 차로 함께 가요 ( 신나게 ) 당 신 곁에 두고 바다로 ( 바다로 ) 운전이 행복해요 ( 신 신 신나게 ) 함께 바다로 가요 ( 바다로 ) 둘이서 함께 가요 신나게 ( 신나게 ) 미 인 곁에 두고 바다로 ( 바다로 ) 운전이 짜릿해요 ( 아 아 짜릿해 ) 안전벨트는 채워 줄게요 가만히 있으세요 혹시라도~

달팽이 (원곡가수 패닉) 국카스텐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거라고 나는 영원히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달팽이 (패닉) 국카스텐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거라고 나는 영원히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달팽이 (원곡가수 패닉) 국카스텐(Guckkasten)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거라고 나는 영원히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달팽이 국카스텐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거라고 나는 영원히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이불 바다로! 손하린

드넓은 바다와 하얀 모래알 바다로 가고 싶어 지금 바로 수 없다면 이불 바다로! 눈 감고 떠올려 봐 내 앞에 펼쳐진 바다 하늘엔 태양 켜지고 파도가 펄럭여, 와우!

바다로 갔어요 SALLY(샐리)

바다로 갔어요 파도 소리가 듣고 싶어서 그냥.. 그냥 걷다 보니 파도 앞이네요. 파도 앞에 제가 있었어요. 잔잔히 제 발을 밀어내고 있더라고요. 마치 도망이라고 가란 듯이- 이곳도 내가 있는 곳이 아닌가 싶어서 눈물이 났어요. 다행이다 싶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하고 오늘따라 곳이 없네요. 어디로 가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달팽이 (감기조심하세요 성냥팔이 소녀, 니글니글 버터플라이) 하니(EXID)/김필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거라고 아무도 못 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 소리 따라서 나는

달팽이 김필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거라고 아무도 못 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 소리 따라서 나는

달팽이 (듀엣가요제 23회) 손승연, 성경모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거라고 아무도 못 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 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영원히

달팽이 손승연&성경모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거라고 아무도 못 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 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영원히

달팽이 손승연, 성경모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거라고 아무도 못 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 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영원히

Vamos 로스 아미고스

바다로 Vamos! 저 멀리 가자! 산으로 Vamos!

바다로 간 타잔 다하다

이리저리 나무에 내 몸을 맡기다 보면 시원한 그늘마저 지겨워질 때가 있지 저 하늘은 뜨겁게 달아올라 저 바람에 낯선 향기가 실려 오네 어머니는 내게 말하셨지 타잔, 네가 있을 곳은 바로 이곳 정글이야 모두 내게 한마디씩 했지 맞아, 저기 저 바다는 너를 집어삼킬 거야 자 떠나가볼까 거친 바다 속 나는 멋진 타잔이 되는 거야 파도를 타고 인어의 노래를 듣게 될

Vamos 로스 아미고스(Los Amigos)

가자 바다로 Vamos 저 멀리 가자 산으로 Vamos 더 멀리 오늘도 담장 넘어 무사히 교실로 오늘도 난 야근이야 밀린 서류더미에 묻혀 드디어 돌아왔어 기다리던 여름방학 오랫동안 참아왔어 기다리던 휴가다 뜨거운 태양 빛바랜 파도 눈부신 모래알 붉은 노을 시원한 바람 그녀와의 입맞춤 뜨거운 사랑 다시는 없을 소중한 추억 가슴 깊이 묻어 두고서

바다로 데려가줘 배아란

사람들은 오늘을 잡아두고 있었어 끝내지 못한 일들이 유령처럼 따라오네 차고 넘치는 인연들이 내 발목에 감겨오네 쓸모 없는 관계에 묶여버린 나는 초라한 마리오네트 아무도 찾지 않을 심해로 가라앉고 싶었지 날 바다로 데려가 주겠니 태양이 하루를 마치러 가는 곳 우린 너무 오랜 시간 동안 마주 보고 서 있었지 그게 서로를 피곤하게 만들었던 이유일까 날

바다로 가자 오! 부라더스

바다로 가자 - Oh!

오늘도 하염없이 노야 (The NOYA)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를 때 아픈 상처들이 너를 감싸 안고 있을 때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릴 때 벼랑 끝에 몰린 가슴이 서럽고 아플 때 새까맣게 멍이 든 하늘이 까맣게 타 들어간 구름이 우리 밤에도 아주 밝은 태양이 어떤 모양이든 떠오를 거야 저 넓은 바다를 넘어 숨겨진 날개를 펴고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를 때 아픈 상처들이 너를 감싸 안고 있을

바다로 Part. 2 Us on Earth

꽃이 피는 바다로 나 날아갈 거야 너무 늦어지지 않게 네가 숨어 버리기 전에 달에게 고백하려 언덕을 오를 거야 너무 늦어지지 않게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게 꽃이 피는 바다로 나 날아갈 거야 너무 서두르지 않게 네가 뒤돌아 보기 전에 달에게 고백하려 언덕을 오를 거야 내가 너를 볼 수 있게 사랑한다 말할 수 있게 어째서 꿈을 꾸게 됐을까

제3한강교 김태연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새이면은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 거예요 오오 뚜룻뚜룻뚜 하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바다로

소녀의 로망 김예니

살며시 손 내밀어 볼까 그런다고 고양이가 오나 착실히 생활하면 될까 그래봤자 멍한 게 어딜 가나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어디 그것뿐이랴 소녀들의 청춘은 오~ 만화 같은 불상사에 휩쓸리기 마련 날아가 볼까 (올라올라 날아 올라) 저 하늘 너머로 ( 때까지 가도 몰라) 작은 소망도 (안될 일은 나도 몰라) 이뤄지는 곳 (그럴리가) 날아가 볼까

아즈망가대왕ED (소녀들의 로망) Unknown

1절 살며시 손 내밀어 볼까 그런다고 고양이가 오나 착실히 생활하면 될까 그래봤자 멍한 게 어딜가나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어디 그것뿐이랴 소녀들의 청춘은 오~ 만화 같은 불쌍사에 휩쓸리기 마련 날아가 볼까 (올라 올라 날아 올라) 저 하늘 너머로 ( 때까지 가도 몰라) 작은소망도 (안될 일은 나도 몰라

소녀의로망 아즈망가대왕주제곡

살며시 손 내밀어 볼까 그런다고 고양이가 오나 착실히 생활하면 될까 그래봤자 멍한 게 어딜 가나 뜻대로 되지 않는 게 어디 그것뿐이랴 소녀들의 청춘은 오~ 만화 같은 불상사에 휩쓸리기 마련 날아가 볼까 (올라올라 날아 올라) 저 하늘 너머로 ( 때까지 가도 몰라) 작은 소망도 (안될 일은 나도 몰라) 이뤄지는 곳 (그럴리가) 날아가

꿈꾸는 엘리베이터 문찬영

엘리베이터 타고 가끔 산으로 가고 엘리베이터 타고 가끔 바다로 가지 기름넣지 않아도 세차하지 않아도 우리는 수 있어 우리만 수 있어 고층버튼을 누르고 고층에서 내리면 신분상승 따로없구나 (하지만) 저층버튼을 누르고 저층에서 내리면 신분하강 맛을봐야 헤 그러니 높은곳 낮은곳 가리지말고 높이를 따지지 말자 층수가 뭐가 중요해 엘리베이터 타고 가끔 산으로

가자 GO 영칼로리

어디든 가는 거야 가자 (GO!) 어렵지 않을 거야 행복 찾아 떠나는 여행 우리 함께라면 어디든지 수가 있어 가자 (GO!) 세상아 기다려라 가자 (GO!)

제 3 한강교 혜은이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 3 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 밤을 맴~돌다가 새 처럼 바람 처럼 물 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개이면은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 거예요~~~ 루룻드룻드 하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 3 한강교 혜은이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 3 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피어나는 꽃처럼 이 밤을 맴~돌다가 새 처럼 바람 처럼 물 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다시 만나서 다짐을 하고 우리들은 맹세를 하였습~니다 이 밤이 개이면은 첫차를 타고 행복어린 거리로 떠나 거예요~~~ 루룻드룻드 하 강물은 흘러갑니다~~

고속도로 로맨스 윤종신

멈추지 않고 달려 거야 Baby 그곳의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 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 오를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고속도로로맨스 윤종신

멈추지 않고 달려 거야 Baby 그곳의 파란 하늘 보여주고 싶어 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 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 오를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창을 열어 소리쳐봐 우리는 바다로 가요 답답한 도시는

돌고래 아이에스

하나 둘 셋 바람에 풀잎처럼 마음이 그렇게 뒤척였어 언제나 그래 다 아는데 안돼 뭐 이리 어려워 오래 전 마음 먹은 내 모습 하루 이틀 쌓여 오래된 먼지 손바닥 쓸어 내 탁탁탁 털어내고 다시 또 해볼 거야 다 아니야 다 아니야 이렇겐 다 아니야 뒤 돌아 줄 모르는 앞으로만 가는 돌고래 날개로 헤엄쳐요 워워워우리 바다로 가요 꿈꾸던

바다로 가자 쟈크와 래미(Zac & Lemi)

나 이제 알아 그대 사랑을 가슴이 울컥 터질 것 만 같아 하늘은 맑고 구름 한 점 도 없는데 그대와 함께 나 떠나고 싶어 그리운 바닷가 떠나고 싶어 햇살은 눈부셔 마구 설레 이고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 뜨거운 태양과 새하얀 파도가 날 유혹 하네 요트에 내 마음을 실고 떠가는 저 구름을 보며 시원한 바람과 단 니입술을 다 가질 거야

바다로 가자 쟈크와 래미

나 이제 알아 그대 사랑을 가슴이 울컥 터질 것 만 같아 하늘은 맑고 구름 한 점 도 없는데 그대와 함께 나 떠나고 싶어 그리운 바닷가 떠나고 싶어 햇살은 눈부셔 마구 설레 이고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 뜨거운 태양과 새하얀 파도가 날 유혹 하네 요트에 내 마음을 실고 떠가는 저 구름을 보며 시원한 바람과 단 니입술을 다 가질 거야 가슴이

저 넓은 바다로 하얀 곰 하푸

저 돛을 달아 힘차게 아빠를 찾으러 떠나보는 거야 빨대 기둥에 낚싯줄을 걸어 달면 Oh That is cool 자 떠나자 바람에 날리는 돛과 튼튼하게 지어진 둥둥배와 함께라면 모든 할 수 있어 자 이제 시작해 볼까 멋지게 모험 할 준비됐어 저 넓은 바다로 Yeah Every night Everyday 바람을 타고 저 넓은 바다로 우리 함께라서 그래 할 수

달팽이 김종서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 나는 더욱 더 지치곤 해 문을 열자마자 잠이 들었다가 깨면 아무도 없어 좁은 욕조 속에 몸을 뉘었을 때 작은 달팽이 한 마리가 내게로 다가와 작은 목소리로 속삭여줬어 언젠가 먼 훗날에 저 넓고 거칠은 세상 끝 바다로 거라고 아무도 못 봤지만 기억 속 어딘가 들리는 파도 소리 따라서 나는 영원히 갈래 해는 높이 떠서

강물 도노반

시간에 강을 따라 기타를 타고 흘러 어느덧 열 한번째 봄, 소리 없이 만나네 별로 변한 것 없이, 아직 쉴 곳도 없이 잔잔하게 흐르는 물결 뒤로 난 기타를 저어 모질게 흐르는 바다로 향한 물결 거슬러 수 없는 잊혀진 계절들 뒤로 흐르네 모질게 흐르는 바다로 향한 물결 거슬러 수 없는 잊혀진 계절들 뒤로 흐르네

파도 이동희

잠잠하길 바랬던가 바다 한가운데에서 평화롭기만 바랬었나 두 팔로 막아도 바람은 불고 이 밤을 지내야 새벽이 오네 파도를 넘어서 비로소 앞으로 당신께로 더욱 수만 있다면 더 깊은 바다로 더 큰 파도를 넘어 그 곳으로 가네 파도를 넘어서 비로소 앞으로 당신께로 더욱 수만 있다면 더 깊은 바다로 더 큰 파도를 넘어 그 곳으로 가네

고속도로 Romance 윤종신

멈추지 않고 달려 거야 Baby 그곳의 파란 하늘 보요쥬고 싶어...Baby 내 손 한번 꼭 잡아 주겠니 Baby 우리 오늘을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 찌는 더위도 나는 좋아 타는 태양도 좋아 이렇게 너와 달리고 있는데... 어디쯤 왔나 우리 사랑 후끈 달아 오를곳 조금만 조금만 더 빠르게 ...

제3한강교 (원곡가수 혜은이) 이수영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곳을 모르는 체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밤이 새이 며는 첫차를 타고 이름 모를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제3한강교 (혜은이) 이수영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서 마음을 싣고서 젊음은 곳을 모르는 체 이 밤을 맴돌다가 새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만 갑니다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들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 밤이 새이 며는 첫차를 타고 이름 모를 거리로 떠나갈 거예요 강물은 흘러갑니다 제3한강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