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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하루

난 아무렇지 않은데 자꾸만 너처럼 또 너처럼 날 만들어 가려 고 하지 엉망인듯 보여도 지금은 나대로 늘 언제나 재밌는걸 매 일 다 똑같은게 마음 편한지 지겹고 따분한게 견딜만 한지 그 건 니가 아냐 ~oh~Get up~ come come 소리질러봐 자신있게 널 말해 보여줘 솔직한 니 가 좋아 질꺼야 jump jump 뛰어달려봐 우스웠던 널 모두 버...

난다 하루

난 아무렇지 않은데 자꾸만 너처럼 또 너처럼 날 만들어 가려고 하지 엉망인듯 보여도 지금은 나대로 늘 언제나 재밌는걸 매일 다 똑같은게 마음 편한지 지겹고 따분한게 견딜만 한지 그건 니가 아냐 ~oh~Get up~ come come 소리질러봐 자신있게 널 말해 보여줘 솔직한 니가 좋아 질꺼야 jump jump 뛰어달려봐 우스웠던 널 모두 버려줘 솔...

난다 하루 (HARU)

난 아무렇지 않은데 자꾸만 너처럼 또 너처럼 날 만들어 가려고 하지 엉망인듯 보여도 지금은 나대로 늘 언제나 재밌는걸 매일 다 똑같은게 마음 편한지 지겹고 따분한게 견딜만 한지 그건 니가 아냐 ~oh~Get up~ come come 소리질러봐 자신있게 널 말해 보여줘 솔직한 니가 좋아 질꺼야 jump jump 뛰어달려봐 우스웠던 널 모두 버...

붕붕붕 박성미

붕붕붕붕 니차 내차 차차차 안전띠를 매고 달린다 사랑하는 내 아내와 아들 딸들이 하루 종일 내 걱정을 한다고 해도 앗차 실수 실수만은 절대로 없다 신 바람이 난다 어깨 춤이 난다 하루 일과가 아 여보 내가 왔어요 붕붕붕붕 니차 내차 차차차 안전거리 지키며 간다 가로수를 누비면서 달리는 인생 이 세상에 부러울께 무엇이더냐 앗차 실수 실수만은

내 손 위로 (feat. 한보나) 손명남

내 손을 보니 눈물이 난다 내 손을 보니 지난날 생각이 난다 내 손으로 일구어온 나의 하루 하루 내 손에게 고맙다고 이제 말하고 싶다 수고했어 고생했어 나의 손 미안한 내 손을 꼭 잡아줄거야 내 손을 보니 눈물이 난다 내 손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내 손으로 일구어온 나의 하루 하루 내 손에게 고맙다고 이제 말하고 싶다 수고했어 고생했어 나의 손 미안한 내 손을

오늘 하루 후크

I can’t stand it 오늘도 힘겨운 나날들을 I’m tired of these 시간들 그 속에 나의 하루 노래 하자 오늘 하루를 노래 하자 오늘 하루를 Today Today Today 오늘만 생각하면 그럭 저럭 그런 괜찮은 하루잖아 Today Today Today 내일은 잊어버려 그런 착각 속에 나 워 어 어 오늘도 저물어간다

난다 haru

난 아무렇지 않은데 자꾸만 너처럼 또 너처럼 날 만들어 가려고 하지 엉망인듯 보여도 지금은 나대로 늘 언제나 재밌는걸 매일 다 똑같은게 마음 편한지 지겹고 따분한게 견딜만 한지 그건 니가 아냐 ~oh~Get up~ come come 소리질러봐 자신있게 널 말해 보여줘 솔직한 니가 좋아 질꺼야 jump jump 뛰어달려봐 우스웠던 널 모두 버려줘 솔...

BUMBUM (Feat. 차선우) 이건우

너 때문에 나 눈물 난다 사랑이 뭐 길래 짜증 난다 아버지 말씀이 생각 난다 여자 때문에 울면 바보다 그래 이제 그만 울어야지 내 나이 스물 둘 내일이면 스물 셋 난 이제 다시 태어났다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말자 아무리 노력을 해도 난 남자는 못될 것 같아 하루 종일 전화하고 또 쳐다보고 난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정신은 out to body 사랑, 그땐

BUMBUM (Feat. 차선우) (Inst.) 이건우

너 때문에 나 눈물 난다 사랑이 뭐 길래 짜증 난다 아버지 말씀이 생각 난다 여자 때문에 울면 바보다 그래 이제 그만 울어야지 내 나이 스물 둘 내일이면 스물 셋 난 이제 다시 태어났다 더 이상 눈물을 흘리지 말자 아무리 노력을 해도 난 남자는 못될 것 같아 하루 종일 전화하고 또 쳐다보고 난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정신은 out to body 사랑, 그땐

사 랑 ◆공간◆ 노사연

차~~~~~ 받으려~고만했~었~던날~~~ 그런세~`월~만~갔~죠~~~ 어두운~밤이지~나~가고~`~~~ 새벽이~`오는것~처~럼~~~~ 오직나~위한그~마~음을~~~ 이제야~`느낄수~있~죠~~~ 고마~워~요~`오랜그~시~간~ 끝없는~`당신의~사~랑~~~ 이제~~다시꿈을꾸~어~요~~오든걸~~드릴~께~요~~~~ 하루

사진만 본다 주형

울다 울다 또 울다 사진을 본다 본다 또 본다 눈물이 난다 난다 난다 가슴이 아파 아파 더 아파 니 얼굴 그려 그려 그려 또다시 그려 그려 이렇게 보고파도 보고파도 지우고 싶다 너를 이 밤은 길고 길어 눈물만 만든다 눈물이 또 멈추질 않는다 자꾸 흐른다 하루 이틀도 아닌데 자꾸만 미안해서 견딜 수가 없어 미안해서 볼 수 조차 없어 사랑하는데

누구라도 남예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 속의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남예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 속의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남예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 속의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오늘은 이사랑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내 맘도 하루 종일 비 내렸고 네 맘은 어떨지가 궁금해 나는 비만 오면 슬퍼 오늘은 널 만나러 가는 길 이보다 더 좋을 순 없겠지만 멀리서 바라본 너의 모습은 왠지 오늘따라 슬퍼 나는 니가 많이 달라 보여 평소보다 말이 없던 너 마치 이별을 준비한 것처럼 담담히 헤어지자 나 별 짓 다해봤는데 널 잊어보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은가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바람처럼... (Like A Wind...) (Inst.) 윤서

하루 해를 마치고 나는 또 살아간다 저 험한 세상 담장 너머 빌딩 숲으로 얼마 만큼 걸었던가 바보 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아 젊음이 간다 아하 너도 간다 외로운 인생아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떠나자 다시 못 올 나의 젊음아 얼마 만큼 걸었던가 바보 같은 세상살이 털고 털고 털어가며 그런대로 살아왔다 하루 해를 마치고

세상 참 맛있다 (feat. 타이거 JK, T) Cultwo

오늘도 웃는다...살맛이 난다...함께하기에... 세상 참 맛있어요... 때론 힘에 겹고...슬픔에 눈물 흘리고... 믿는 도끼에 발등을...찍히기도 하고... 때론 사랑에 미쳐...과분한 욕심에 지쳐... 거참 되는일 하나도...내겐 없지만... 한걸음 물러서...세상을 바라봐...

세상 참 맛있다 (feat. 타이거 JK) Cultwo

오늘도 웃는다...살맛이 난다...함께하기에... 세상 참 맛있어요... 때론 힘에 겹고...슬픔에 눈물 흘리고... 믿는 도끼에 발등을...찍히기도 하고... 때론 사랑에 미쳐...과분한 욕심에 지쳐... 거참 되는일 하나도...내겐 없지만... 한걸음 물러서...세상을 바라봐...

세상 참 맛있다 (feat. 타이거 JK) 컬투(Cultwo)

오늘도 웃는다...살맛이 난다...함께하기에... 세상 참 맛있어요... 때론 힘에 겹고...슬픔에 눈물 흘리고... 믿는 도끼에 발등을...찍히기도 하고... 때론 사랑에 미쳐...과분한 욕심에 지쳐... 거참 되는일 하나도...내겐 없지만... 한걸음 물러서...세상을 바라봐...

세상 참 맛있다 (feat. 타이거 JK) 컬투

오늘도 웃는다...살맛이 난다...함께하기에... 세상 참 맛있어요... 때론 힘에 겹고...슬픔에 눈물 흘리고... 믿는 도끼에 발등을...찍히기도 하고... 때론 사랑에 미쳐...과분한 욕심에 지쳐... 거참 되는일 하나도...내겐 없지만... 한걸음 물러서...세상을 바라봐...

세상 참 맛있다 (Featuring 타이거 JK) 컬투/타이거 JK

오늘도 웃는다...살맛이 난다...함께하기에... 세상참 맛있어요... 때론 힘에 겹고...슬픔에 눈물 흘리고...믿는 도끼에 발등을...찍히기도 하고... 때론 사랑에 미쳐...과분한 욕심에 지쳐...거참 되는일 하나도...내 겐 없지만...

세상 참 맛있다 (Featuring 타이거 JK) 컬투

오늘도 웃는다...살맛이 난다...함께하기에... 세상참 맛있어요... 때론 힘에 겹고...슬픔에 눈물 흘리고...믿는 도끼에 발등을...찍히기도 하고... 때론 사랑에 미쳐...과분한 욕심에 지쳐...거참 되는일 하나도...내 겐 없지만...

¼¼≫o Au ¸AAO´U (Feat. A¸AI°AJK) AAAo

오늘도 웃는다...살맛이 난다...함께하기에... 세상참 맛있어요... 때론 힘에 겹고...슬픔에 눈물 흘리고...믿는 도끼에 발등을...찍히기도 하고... 때론 사랑에 미쳐...과분한 욕심에 지쳐...거참 되는일 하나도...내 겐 없지만...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고소미 친구 청곡2 ☞ 이광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그립고 그리워 민해경

달이뜬다 별이뜬다 내마음도 그리워 향기롭던 추억 그대 생각나 눈물처럼 빛물처럼 내가슴에 사무쳐 돌아 올수 없는 널 기억하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목이 메이도록 널 부르는데 난 너의 목소리 지울 수 없어 아련히 불러도 대답없는 너이지만 보고싶은 마음에 눈물이 난다하루 만이라도 내게 돌아와 그리워 습관처럼 늘 그랬듯 오늘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광화문 연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 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고병희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A 이광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아쉬움에

세상 참 맛있다 (Feat. 타이거JK) 컬투

세상 참 맛있다 아픔있어도 눈물 있어도 니가 있어서 오늘도 웃는다 살 맛이 난다 함께하기에 세상 참 맛있어요 때론 힘에 겹고 슬픔에 눈물 흘리고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기도 하고 때론 사랑에 미쳐 과분한 욕심에 지쳐 거참 되는 일 하나도 내겐 없지만 한걸음 물러서 세상을 바라봐 좋은 일도 많고 친구도 있잖아 세상 참 맛있다

헤어진 다음 날 김민규

덜컹대는 만원버스에 몸을 싣고서 출근하는 길 서있기조차 힘든데 내 슬픔따윈 아랑곳하지 않는 세상이 야속해 자꾸 눈물이 난다.. 가슴 한구석이 이렇게 아픈데 우리 왜 헤어져야 해 숨도 쉴 수 없는데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리 애를 써도 자신이 없는 걸 네가 없는 나의 하루..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윤서정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 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B 이광조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 본다 가득 찬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시나브로] 배인숙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조정희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 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다 간다 가슴 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솟아나는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배인숙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은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 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김란영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은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하 하하 하하하 하하 하 하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백인숙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은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 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염정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 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 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 본다 가득찬 노을 너머로 아 ~~~~~~~~~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 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배인숙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날의 얼굴들이 꽃잎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은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아~아 아아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의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간다 가슴속에 하얀 꿈들은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신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 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림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 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버리고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변진섭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 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다 간다 가슴 속에 하얀 꿈들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최정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 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다 간다 가슴 속에 하얀 꿈들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배인숙) 채환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 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리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 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다 간다 가슴 속에 하얀 꿈들을

비오니까 허만성

창밖에 비가 내리네 소리 없이 하루 종일 내려 유리창에 서린 하얀 도화지속에 너의 얼굴 그려본다 한참을 너를 그리다 창을 열어 하늘을 보려니 스며드는 찬바람이 너의 모습을 조금씩 지워버리네 오늘 같은 날에 너와 함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비오니까 나즉히 불러도 손짓해봐도 조용히 비만 내리네 미치게 보고 싶다 보고 싶으다 비오니까 비오니까 자꾸만 생각이나 눈물이

남일이 아니지 희망새

남일이 아니지* - 글,가락 김민하 - 1 오늘도 하루 시작되었네 노동자의 뺑뺑이 하루 먹기 위해 살기 위해 힘겨운 출근버스 탄다네 이 세상에 살라치면 돈걱정 사는 걱정 많지마는 갈라진 이 땅에서 우리들 할 일이 무엇인가 2 기계는 핑핑 손은 바쁜데 점심시간 다 되었구나 된장국을 먹다보니 고향집 생각이 절로 난다 미국놈들

친구 김석

꽃피는 봄이 오면은 친구 얼굴 생각이 난다 더운 여름 비가 내리면 처마 끝에 비를 피하던 보고싶다 그리운 친구 예전 모습 그대로 일까 원두막에 도란도란 밤새는 줄도 모르고 웃다 지쳐 잠든 모습이 지금도 생각나네 해지는 가을 들녘에 붉은 노을 물들어 오면 어느샌가 겨울 바람에 하루 해도 저물어가네 보고싶다 그리운 친구 예전 모습

친구 (acoustic Ver.) 김석

꽃피는 봄이 오면은 친구 얼굴 생각이 난다 더운 여름 비가 내리면 처마 끝에 비를 피하던 보고싶다 그리운 친구 예전 모습 그대로 일까 원두막에 도란도란 밤새는 줄도 모르고 웃다 지쳐 잠든 모습이 지금도 생각나네 해지는 가을 들녘에 붉은 노을 물들어 오면 어느샌가 겨울 바람에 하루 해도 저물어가네 보고싶다 그리운 친구 예전 모습

영맨 이박사

우 취취칙 취취칙 취칙 헛 영맨 자리에서 일어나라 영맨 힘찬 날개 달고 가자 영맨 이젠 걱정하지 마라 나도 신이 난다 영맨 내 눈에 보이잖아 영맨 니가 가야 할 곳들은 영맨 너와 함께 갈 수 있어 하루 있다 가자 하 신바람 이박사 Y M C A 좋아좋아좋아 Y M C A 헛헛헛 내가 누구냐 한국에 이박사 이제는 유명해졌어

영맨 이박사

우 취취칙 취취칙 취칙 헛 영맨 자리에서 일어나라 영맨 힘찬 날개 달고 가자 영맨 이젠 걱정하지 마라 나도 신이 난다 영맨 내 눈에 보이잖아 영맨 니가 가야 할 곳들은 영맨 너와 함께 갈 수 있어 하루 있다 가자 하 신바람 이박사 Y M C A 좋아좋아좋아 Y M C A 헛헛헛 내가 누구냐 한국에 이박사 이제는 유명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