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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으며 하승삼

눈을 감으며 내 맘의 주를 봅니다 내 친구 되신 주님 그 따뜻한 미소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주의 음성 지친 내 영혼 어루만져 나를 위로하시네 내 앞에 놓인 이 길이 끝이 보이지 않아 갈 길 몰라 헤매일 때에 나의 길을 인도하시네 내 삶의 길이 되신 주를 바라봅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주 내 모든 삶의 기쁨 되신 주를 사랑합니다 나의

순수의 반격 하승삼

난 약아질 거야 독해질 거야 더 이상 지지 않을 거야 내가 누군지 알려줄 거야 진짜 나를 보여줄 거야 입 닫고 있으니까 만만해 눈 깔고 있으니까 우스워 어금니 꽉 깨물고 참고 있잖아 더 이상 함부로 하지 마 아무 말 안 하니까 무시해 몰라서 그러는 거 아니야 이제껏 참고 살다 손해만 봤어 이젠 그렇지 않을 거야 난 약아질 거야 독해질 거야 더 이상...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하승삼

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 부족함 없네푸른 풀밭 맑은 물가 인도하시며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 부족함 없네주의 이름 위해나의 영혼을 새롭게 하시네인생의 어둔 골짜기 지날 때나의 맘에 두려움 없음은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네나를 품에 안아 주시네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 부족함 없네푸른 풀밭 맑은 물가 인도하시며여호와는 나의목자시니 부족함 없네주의 이름 위해나의 영혼을 새...

눈을 감으며 강한빛

말해왔었죠 이젠 영원히 우리 함께라고 아무런 의심도 없이 서로의 모든 걸 함께 나눴죠 나 용서해줘요 이젠 그 약속 지킬수가 없네요 마지막 그댈 품에 안을 용기도 그대를 부를 힘마저도 내겐 없네요 그대를 만났다는 게 내게는 처음 찾아온 커다란 행복이란걸 말하고 싶은데 그대이름 고백하고 싶은데 내겐 시간이 없네요 꺼져가는 내 모습 감추며 그대에게 줄게요 ...

Be My Evil 포니 (Pony)

can be my evil yeah okay you can be my evil I’ll smoke it in you you can be my evil you can be my evil You can kill me to death 미지의 태양 미지의 태양 미지의 태양 미지의 태양 미지의 태양 미지의 태양 미지의 태양 미지의 니가 들어오면 얼어붙은 채로 두 눈을

볼 수 없어 Munk

늘 곁에 있지만 외로움에 혼자인 채로 날 붙잡아두고 허전한 맘 채웠던 너 눈을 감으며 눈을 감으며 이젠 너를 지우려 나는 너를 더는 볼 수 없어 미안해 구태의연한 위로 하지마 널 볼 수 없어

참아야만 하겠지 이승연

잊기에는 서로가 너무나도 빨랐어요 그토록 사랑했던 그토록 사모했던 당신이었으니까 그러나 우린 서로 발길을 돌리지만 멀어진후 그리움에 아쉬움 더해도 그때는 눈감으며 눈을 감으며 참아야만 하겠지 그러나 우린 서로 발길을 돌리지만 멀어진후 그리움에 아쉬움 더해도 그때는 눈감으며 눈을 감으며 참아야만 하겠지

걸어간다 서빈

매일 혼자 남는 꿈을 꾸곤 해 후회 섞인 연기만 내뿜던 꿈 니가 사라진 후에 니가 지워진 후에 어디까지 살아갈 수 있을지 이별의 순간도 모두 사치였단걸 시간이 지나고서 알았어 나의 다친 마음이 시린 추억때문에 도저히 아물지 않을 것 같아 또 한발 너를 지우고 또 한발 눈을 감으며 흘려보냈던 눈물 사이로 걸어간다 또 한발 너를 지우고

걸어간다 서 빈

매일 혼자 남는 꿈을 꾸곤 해 후회 섞인 연기만 내뿜던 꿈 니가 사라진 후에 니가 지워진 후에 어디까지 살아갈 수 있을지 이별의 순간도 모두 사치였단걸 시간이 지나고서 알았어 나의 다친 마음이 시린 추억때문에 도저히 아물지 않을 것 같아 또 한발 너를 지우고 또 한발 눈을 감으며 흘려보냈던 눈물 사이로 걸어간다 또 한발 너를 지우고

비비 유니

조그만 음악 소리에 눈을 감으며 그대 이름 가만히 불렀어 이렇게 너의 기억은 다시 다가와 내 마음은 그대를 부르는데 그대는 어디서 웃음 짓고 있을까 서글픈 내 마음 아는지 따스한 그대 손을 잡고 싶지만 그대는 이미 어디에도 없는걸 하지만 흐른 눈물속에는 그리운 그대 모습이 조그만 음악 소리에 눈을 감으며 그대 이름 가만히 불렀어 이렇게 너의 기억은 다시 다가와

보좌를 울리네 (스데반의용서) 박성임

유대인들이 죄 없는 주를 죄인으로 몰은것처럼 탐욕이 맘에 채워진 유대인들이 죄없는 그를 죄인으로 몰았네 그를 성밖으로 내몰아 많은 사람들이 그를 향해 돌을 던지네 그의 몸이 점점 피로 물들어 가면서도 저 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외치네 두 팔을 벌리며 우편에 계신주 그의 외침이 하늘 보좌를 울리네 두 눈을

그리고 또 한 해가 지나가겠죠 Wonder

가지런히 모인 꽃밭을 찾아 다시 의미 없는 것을 떠올리겠지 어둔 내 표정에 빛을 비추고 아름다운 세상을 또 보이며 영원이란 문장을 들려준 순간을 난 그 날을 아직 잊진 못하지 우리들의 지난 사랑들은 오, 당신의 파도에 묻어요 그대가 꿈꾸던 그 그림 속에서 우리 마지막을 그려줄래요 우리의 밤들이 찬찬히 모여서 조금씩 새벽을 밝혀준다면 동이 트는 곳에서 난 두 눈을

새벽문 (Moonlight Lullaby) 은휼

햇살이 지고 밤이 내리면 감지 못 한 두 눈은 얕은 숨을 쉬어요 하루 수고한 모든 게 내일을 그리며 잠들면 끝나지 못 한 하루는 다시 시작되죠 네게 드리운 어둠이 가득한데 빛은 불안하기만해 조명하나 없는 방 홀로 움츠린 너에게 달빛이 내려요 널 해하지 않을 만큼 밤새 떠나지도 않을 따뜻한 네 곁에 앉아 방안 가득 채우면 깊은 숨을 쉬어요 두 눈을 감으며 그대

"예"라고 대답하죠 박성신

정말 이상해요 언제 어디에서나 그냥 가만히 불러만 주면 "예" 라고 대답하죠 내가 느끼는 많은 고통이 조금씩 조금씩 그댈 아프게 할때면 그대 느끼는 작은 슬픔을 조금씩 조금씩 전해요 비밀번호는 우리의 그리움뿐 눈을 감으며 그대는 말해요 나는 알아요 지금 그대가 날 부르는 걸 맘으로 느낄 수 있는 그대 오오 그대 나는 오 나는 비밀번호는

흐르는 강물을 보며 파나류 당

아 흐르는 강물을 보며 자라는 식물을 보며 떠있는 섬들을 바라보며 음 그대 어깰 목에 끼고 서로의 숨을 느끼고 의미 없는 말은 아끼고 눈을 감으며 한 손은 그대의 허리 다른 한 손은 가슴 목 뒤 켠에 아 아 흐르는 강물을 보며 자라는 식물을 보며 떠있는 섬들을 바라보며 음 그대 어깰 목에 끼고 서로의 숨을 느끼고 의미 없는 말은 아끼고 눈을

상상한 꿈 JAMIE

가끔은 깊은 숨을 쉬어 여전히 밝은 별은 나를 비추며 반복되는 매일 같은 시간에 꿈속을 손 뻗어 잡힐 듯 푸른빛을 찾아 날아 바람이 불어 날 안아주며 그곳으로 저 벽 너머에 나를 찾아서 그래 한 번 더 이 넓은 세상에 팔을 벌린 다음 다 상상한 꿈 말하는 대로 눈을 감으며 귓가에 불어온 바람처럼 저 하늘 날아올라 불이 꺼진 거리 위

상상한 꿈 JAMIE (제이미)

가끔은 깊은 숨을 쉬어 여전히 밝은 별은 나를 비추며 반복되는 매일 같은 시간에 꿈속을 손 뻗어 잡힐 듯 푸른빛을 찾아 날아 바람이 불어 날 안아주며 그곳으로 저 벽 너머에 나를 찾아서 그래 한 번 더 이 넓은 세상에 팔을 벌린 다음 다 상상한 꿈 말하는 대로 눈을 감으며 귓가에 불어온 바람처럼 저 하늘 날아올라 불이 꺼진 거리 위

아토피 5 e a n

놀란 채 못 일어날 줄 알았는데 눈 떠 빨갛게 물들어버린 베개맡이 흔적 곤란해 눈을 감으며 내려버린 결정 몰라 이젠 내 흉터조차 멋있는걸 잘난 사람뿐 이 거리엔 다들 화려하군 삐까뻔쩍하지만 그 아랜 뭔가 자라는 중 드높은 마천루는 천국보다도 가고픈 곳 그런데 왜 내 아침은 늘 손톱 아래 피 한 움큼 잠깐!

거울 국카스텐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 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나를 안고 야속하게도 키스하네 단단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 비틀거리며 지쳐가네 비참하게 또 너를 찾네_ 조용히 귀를 막은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넌 등뒤에 나를 놓은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넌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하자고 말을 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난 거울을 보며

거울 국카스텐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내눈을 보고 익숙하게도 키스했네 당당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갔네 비참하게도 너를 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너 등 뒤에 나를 놓은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너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고 말을 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국카스텐 거울.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내눈을 보고 야속하게도 키스했네 당당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갔네 비참하게도 너를 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너 등뒤에 나를 놓은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너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고 말을 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거울 국카스텐(Guckkasten)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내눈을 보고 익숙하게도 키스했네 당당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갔네 비참하게도 너를 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너 등 뒤에 나를 놓은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너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고 말을 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거울 (국카스텐) (MR) Musicsum(뮤직섬)

차갑게 너는 나를 안고 야속하게도 키스했네 단단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갔네 비참하게도 너를 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 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너 등 뒤에 나를 놓은 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너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고 말을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난 거울을 보며 나를 찾고있네 눈을 가린 채 춤을

거울 (국카스텐) (멜로디MR) Musicsum(뮤직섬)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 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나를 안고 야속하게도 키스했네 단단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갔네 비참하게도 너를 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 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너 등 뒤에 나를 놓은 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너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 하자고 말을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난

잊으려 미워한 당신 김정수

없었던 미련때문에 한마디 말없이 떠난다지만 촉촉히 내리는 빗소리속에 내 마음 한없이 젖어드네 가을비 흐느끼는 창가에 서니 흐르는 빗물이 눈물이되네 조그만 우산속 걷던 그 길엔 아직도 발자욱 있을까 잊으려 미워한 당신의 그 마음이 아퍼 흐르는 세월에 지우려해도 잊으려 미워한 당신의 그 마음이 아퍼 무엇이 당신을 잊게하겠오 나 이제 차라리 눈을

실낙원 (失樂園) 심플케이(Simple Ke-I)

행복할수 있었는데 영원할수 있었는데 온통 아름답고 따듯했던 시간인데 돌이킬수 없어 이젠 돌아갈수 없어 다시 너무 멀어졌어 왜이렇게 되버렸나 * 돌아 누워서 눈을 감으며 꿈을 꾸면서 웃음 지어도 아픈 눈물만 뺨을 부수며 후회 마저도 마르게 만들어 흐트러진 미소를보며 기도하고 애원했어

희망이 들어오다 감사하는 벗들

흘린 눈물 보이시나요 이 어두운 밤에 희망이 달아난 이 끝 없는 밤에 전 움츠리고 있어요 하지만 주여 저는 알고 있어요 이 어두운 밤은 끝이 있단것을 아 저기 주님의 옷자락 같은 희망이 아침햇살이 들어오네요 나의 모든 이야기 속에서는 주님이 주신 사랑이 함께였죠 평온을 위해 평화를 위해 당신의 은혜가 함께 였었죠 나는 당신께 사랑을 못받은것처럼 두 눈을

심장 소리 생선이 하품하네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어느새 겨울이 날 반기네 날 외롭게 만드는 차디찬 시계 소리 다시 듣기 싫은데 문득 들려오는 너무 익숙한 소리 어딘가 너무 따뜻한 소리 그 소리에 두 눈을 감으며 그리움에 눈물을 흘려 이제야 생각나 너의 그 모습이 내게 얼마나 소중했는지 그 기억이 나를 스쳐 지날 때 밀려오는 그리움에 너를 추억해

만날 수 없는 이런 밤이라도 널 위한 노래를 불러 (Matahari Ver.) (Feat. 소정) 데이오프(Day Off)

I Miss U Baby baby 음 I Miss U Baby baby Yeah 만날 수 없는 이런 밤이라도 너에게 노래를 불러 이제는 기억속에 남아있는 나를 바라보는 그 눈동자 다른 누군가를 만나고 바쁜 일상속에 묻혀서 점점 흐릿해져 갈꺼야 천천히 눈을 감으며 눈을 감으며 I Miss U Baby baby 음 I Miss U Baby baby

실낙원 (失樂園) 심플케이

행복할 수 있었는데 영원할 수 있었는데 온통 아름답고 따듯했던 시간인데 돌이킬수 없어 이젠 돌아갈 수 없어 다시 너무 멀어졌어 왜 이렇게 되버렸나 돌아 누워서 눈을 감으며 꿈을 꾸면서 웃음 지어도 아픈 눈물만 뺨을 부수며 후회 마저도 마르게 만들어 흐트러진 미소를 보며 기도하고 애원했어 남아있을꺼라 믿던 위로마저 떨어졌어 지나버린 일이라고 이미 떠난 것이라고

pure love 왁스

소리내어 부르고 싶어 그대가까이 있고 싶어 바람이 내게전해온 너의 향기 조심스레 날 깨우네 지난밤 꿈에 우리 애기 너무도 아름다웠어 나만의 상상이지만 이런느낌은 이런행복은 없을꺼야 흐르는 음악속에 가~만히 눈을 감으며 그대곁에 있는거 같아 그대맘에 들고 싶어 내 사랑모두 ~ 다 줄수있게` 우연처럼 만났지만~ 꿈꿔왔따 내 사랑이야

볼 수 없어 뭉크

늘 곁에 있지만 외로움에 혼자인 채로 날 붙잡아 두고 허전한 맘 채웠던 너 눈을 감으면 눈을 감으며 이젠 널 지우려 나는 너를 더는 볼 수 없어 미안해 구태의연한 위로 하지마 널 볼 수 없어

볼 수 없어 뭉크(Munk)

늘 곁에 있지만 외로움에 혼자인 채로 날 붙잡아 두고 허전한 맘 채웠던 너 눈을 감으면 눈을 감으며 이젠 널 지우려 나는 너를 더는 볼 수 없어 미안해 구태의연한 위로 하지마 널 볼 수 없어

After 임성은

돌아올수없는곳에 먼저가 편안히 쉬면서 날 기다려 잠시나마 이별이라 생각해 우리가 다시만날 날까지 더이상 혼자여서 힘들지않게 이제 너에게 가겠어 ** 너를 사랑해 곁에 없어도 느낄수있어 아픔까지도 너의 안에서멀고 험해도 견뎌낼수 있어 눈을 감으며 I will take you 2.

서울애가 2 선데이문

문득 길을 걷다가 바라본 연인들 내게도 언젠가 행복이 온다고 두 눈을 감으며 마치 주문을 외우는 것처럼 어디선가 듣고 있을 당신을 떠올리며 내 맘의 풍경을 노래에 담아 보내요 시간은 6시9분 그대가 오는 곳을 향해 나도 모르게 고갤 돌리죠 사랑이 오려나 봐요 내게도 그런 행복이 이전엔 몰랐던 네 향기 꿈꾸듯 느껴져요 잠들지 않은

서울애가 2 (Inst.) 선데이문

문득 길을 걷다가 바라본 연인들 내게도 언젠가 행복이 온다고 두 눈을 감으며 마치 주문을 외우는 것처럼 어디선가 듣고 있을 당신을 떠올리며 내 맘의 풍경을 노래에 담아 보내요 시간은 6시9분 그대가 오는 곳을 향해 나도 모르게 고갤 돌리죠 사랑이 오려나 봐요 내게도 그런 행복이 이전엔 몰랐던 네 향기 꿈꾸듯 느껴져요 잠들지 않은

After 임성은(Miz)

돌아올수없는곳에 먼저가 편안히 쉬면서 날 기다려 잠시나마 이별이라 생각해 우리가 다시만날 날까지 더이상 혼자여서 힘들지않게 이제 너에게 가겠어 너를 사랑해 곁에 없어도 느낄수있어 아픔까지도 너의 안에서 멀고 험해도 견뎌낼수 있어 눈을 감으며 I will take you <간주중> 사진속에서 웃고 있는 니모습 그리며 옛일을 생각했어 사람들의

그대 손 허니와샘/허니와샘

그대 표정 장난스럽게 약속했던 우리의 미래의 얘기들 난 정말 진심이었어 거짓이 하나 없었어 장난스럽게 잡았던 너의 손을 아직 기억해 정말로 따뜻했었어 난 아직 잊지 못했어 그대 손 그대 입술 그대 얼굴 그대 표정 입술 그대 어깨 그대의 향기 그대의 이름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듯 보고 싶을 때 난 이렇게 눈을

그대 손 답례곡) 허니와샘

그대 표정 장난스럽게 약속했던 우리의 미래의 얘기들 난 정말 진심이었어 거짓이 하나 없었어 장난스럽게 잡았던 너의 손을 아직 기억해 정말로 따뜻했었어 난 아직 잊지 못했어 그대 손 그대 입술 그대 얼굴 그대 표정 입술 그대 어깨 그대의 향기 그대의 이름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듯 보고 싶을 때 난 이렇게 눈을

그대 손 허니와샘

그대 표정 장난스럽게 약속했던 우리의 미래의 얘기들 난 정말 진심이었어 거짓이 하나 없었어 장난스럽게 잡았던 너의 손을 아직 기억해 정말로 따뜻했었어 난 아직 잊지 못했어 그대 손 그대 입술 그대 얼굴 그대 표정 입술 그대 어깨 그대의 향기 그대의 이름 그대가 보고 싶을 때 미칠 듯 보고 싶을 때 난 이렇게 눈을

Christ 세븐그램스(7 Grams)

이젠 지친 내 영혼울 멀리 떠나 보내려해 작은 나를 알게 되고 힘든 밤이 지나가면 손을 흔들며 안녕~ 깊은 꿈에서 깨어나 이별 입맞춤을 하고 눈을 감으며 안녕 안녕 안녕~ 새로운 날 안아줘 행복한 날 안아줘 다시 만나면

접속 크라잉넛

너의 머린 접속 되어 있어 코트가 꽃혀 있지~ 너의 눈은 마주쳐져 있어 tv신경 세포~ 너는 눈을 감으며 자유를 찾으려하네... 너는 손을 뻗으며 진실 보려 하네~ 니가 원하는 그건그건 탐욕이야 니가 보려는 그건그건 탐욕이야 너는 출력기계장치 빠져 나가봐~~

Christ 세븐그램스

이젠 지친 내 영혼을 멀리 떠나 보내려해 작은 나를 알게 되고 힘든 밤이 지나가면 손을 흔들며 안녕 깊은 꿈에서 깨어나 이별 입맞춤을 하고 눈을 감으며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새로운 날 안아줘 행복한 날 안아줘 다시 만나면

볼 수 없어 (Re-Mixed By Dawn) 뭉크(Munk)

늘 곁에 있지만 외로움에 혼자인 채로 날 붙잡아 두고 허전한 맘 채웠던 너 눈을 감으면 눈을 감으며 넌 내가 없어도 아프진 않을 꺼 란걸 잘 알고 있잖아 나 그만 널 놓아줄게 나는 너를 더는 볼 수 없어 미안해 구태의연한 위로 하지마 널 볼 수 없어 나는 이곳에 남아 항상 너를 생각해 내겐 지워지지 않는 지독한 너의 흔적에

기다릴께 Wonderbird

아직 니맘에 내가 보이지가 않아 아직 나의 자린 없나봐 언젠가 니가 혼자라고 생각할 땐 나를 떠올려줘 기다릴께 * 너를 본 날은 집에 돌아와 눈을 감으며 너의 모든게 나의 맘에 선하네 언제나 너의 곁을 맴돌았던 사랑을 모르겠니 돌아오는 계절처럼 내개와 널 기다려 * 반복

Mystic (미스틱) Ellipse

one two three night feel like a dream music and sound let it go changing for life and music and sound you and me all enter here 왠지 모를 낯선 공간 어디서 본 기억들 여긴 무대인가 날 반기는 듯 날 설레게 하는데 두 눈을 감으며 노래를

사랑이라는 그 이름 하나로 박강수

눈을 감으며 생각해 봐요 어제의 우리 힘에 겨워서 눈물 흘리던 생각이 나요 그대의 눈물이 아름다워요. 그때 그날의 그모습 우린 아니겠지만 함께했던 그대로 우리 지켜 나가요 어둠속에서 우릴 지켜온 사랑이기에 어둠은 모두 밝음 속으로 사라져가고 사랑이라는 그이름 하나로 눈물 흘렸던 나 그대에게 감사해요 이노랠 드려요.

거울 국카스텐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 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나를 안고 야속하게도 키스하네 단단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가네 비참하게 또 너를 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 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넌 등뒤에 나를 놓은 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넌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하자고 말을 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난

거울 국카스텐(Guckkasten)

벌거벗은 너의 시선은 벌거벗은 내 몸을 보고 차갑게 너는 나를 안고 야속하게도 키스하네 단단했던 너의 향기에 흔들렸던 나의 발걸음은 비틀거리며 지쳐가네 비참하게 또 너를 찾네 조용히 귀를 막은 채 눈을 감으며 춤을 추는 넌 등뒤에 나를 놓은 채 거울을 보며 춤을 추는 넌 거칠은 손을 내밀며 같이하자고 말을 하는 넌 불안한 몸짓으로 난

Siesta (feat. 김윤주 Of 옥상달빛) 박준하

너는 꿈을 베고 누워 하늘색 천장을 덮고 천천히 두 눈을 감으며 가벼운 노래를 불러 깨질까 두려울 만큼 유리처럼 약한 마음 너에게는 입에 붙은 말을 건넬 수가 없어 난 둘만의 꿈을 원해도 거기 신호를 보내도 넌 멀리 있는 것 같아 알면서도 난 속삭이는 말 그대 그대 (이)꿈속에 나른하게 어렴풋한 그림자처럼 그대 그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