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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마음 하나가득 하임

나의 작은 마음 하나 가득 예수님의 마음 닮기원해 겸손하게 순종하는 주의 자녀 되길 원하네 나의 작은 마음 하나가득 예수님의 마음 닮기 원해 불평하지 않는 마음으로 주와 함께 기뻐하기 원하네 별과 같이 빛나는 세대 십자가 증인되어 생명말씀 굳게 붙잡고 세상속으로 가리 나의 연약함을 모두 안아주시는 나의 하나님 그의 이름을 높이리라

마른 지팡이에 핀 열매 하임

내 삶에 희망 없어 두려워 소망 끊어져 메말라 죽을 때 조용히 내 손잡아 주신 분 있네 한 순간도 돌아 볼 수 없는 어둔 그림자에 갇혀 헤맬때 조용히 내 손잡아 주신 분있네 조용히 함께 고통 받은 분 있네 주는 나의 희망 주는 나의 소망 주는 나에게 새 삶을 주시고 주는 나의 희망 주는 나의 소망 주는 나에게 생명을 주셨네 마른지팡이에 핀

나의 길, 진리, 생명 하임

보이지 않는 인생의 길 내 계획과 방법대로 살아왔네 아무것도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것 처럼 살아왔네 그렇게 주님을 안다고 말하면서 의지하지 않고 내 고집과 나의 뜻대로 보이지 않는 길 걸어왔네 참된 주님을 의지하지 않고 나 홀로 이렇게 걸어왔네 그는 나의 가는 길을 홀로 아시니 나를 단련한 후에 정금같이 사용 하실것을 난 믿네 오직 한분

기적의 날 하임

나의 눈은 볼수 없었어 태어날때 부터 그랬어 사람들은 이런 날 향해 소경이라 손가락질을 했어 나의 삶에 빛이 없었어 어둠만이 유일한 친구 소망없는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야 했어 어느날 누군가 내게 따뜻한 손길로 다가 왔네 그 순간 내안에 커다란 기적이 일어났네 나의 망막속에 비춰진 그분의 찬란한 아침을 보았어 아름다운 세상을 보았어 하지만 더욱

기적의 날 (Inst.) 하임

나의 눈은 볼수 없었어 태어날때 부터 그랬어 사람들은 이런 날 향해 소경이라 손가락질을 했어 나의 삶에 빛이 없었어 어둠만이 유일한 친구 소망없는 하루하루를 그렇게?

날 위해 하임

주님 가신길 그 사랑의 걸음 이제서야 그 의미를 압니다 나의 고통과 나의 눈물이 얼룩져 흘러간 골고다 언덕 그길 호산나 영광 사람들의 환호 모두 뒤로한채 선택하셨던 그길 채찍에 맞아 피 흘리시며 한걸음 한걸음 날위해 걸어가신 길 이제 내가 눈물 흘리며 고백하는 말 주님의 십자가 그 뒤에 내가 따라갑니다.

난 누구? 하임

오늘처럼 말하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모습이 꼭 딴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그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이상은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나의 얼굴이 꼭 딴 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하 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이따금 나는 누구인지 그것조차도 알 수가 없을 때 끝이 없는 꿈 속을 헤메는 낯설기만

오늘도 하임

어지러운 세상 수많은 영혼 이 세상속에서 잊혀지는 한분 날위해 죽으신 사랑의 주님 그사랑잊고 오늘도 난 살아가네 오주님 나의 소중한 것을 지금 주님앞에 내려놉니가 오주님 용서해 주소서 순종하지 않았던 내 모습을 바쁜 세상에선 주 생각하지 않고 주님 말씀하실 때 나는 귀 기울이지 않네 오주님 용서해 주소서 순종하지 않았던 내 모습을

주님의 발자취 하임

좌절과 절망속에서 빛을 보며 달려와 이렇게 세월은 흘러 흘러 소망함에 문앞에 서있네 쉽지않은 길이였지만 그분의 도우심으로 이제야 나의 길 찾아 주님주신 평안에 문앞에 서있네 새롭게 주님 주시는 삶이였기에 힘주시고 능력주시는 주님이 계셨기에 나이제 주님의 발자취 따라 가겠네 영원한 주의 사랑 어찌다 말로하리 참되신 주의 삶 그 삶을 닮아가리

어쩌면 우린 하임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 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할수없지 크게 숨을 쉬고 그 가슴에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더이상 너의 손을 ...

울지 않는 새 하임

달빛도 없는 어두운 밤이 너와 나를 위해 비춘다 길고 긴 치마 손에 들고서 검은 그림자를 만든다 내 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것처럼 그런 추억 잊은 채로 이 시간이 다 지나가도 다시 나는 춤을 추리라 끝나버린 시간조차도 멈춰 있었던 내 기억이 살아 움직인다 숨죽인 채로 가둬져 있던 검은 나비가 날아온다 마지막이란 어떤 말도 이제 필요 없지 그...

edgar 하임

내 두 눈을 멀게 했던 하얀 눈 그 길을 걸어간다 소리를 듣고 빛을 만지고 눈길 속을

glanz 하임

좋은 일들과 나쁜 일들도 원하지 않아도 다가온 날들도 그때 그렇게 남아 있던 건 사랑이었다고 마침내 아는 것 이제 이렇게 남아 있는 건 사는 것이라고 마침내 아는 것 시간이 지나 바람이 불면 한숨 섞인 기억 모두 저 멀리 떠나간다고 세월이 흘러 눈이 내리면 잊지 못할 기억 모두 끝내 묻혀 버린다고 시간이 지나 바람이 불면 한숨 섞인 기억 모두 저 멀리...

작고 하얀 사람들 하임

바람이 부는 그 절벽 끝에 작고 하얀 사람들 흔들리는 꽃잎들처럼 하나둘 떠나자 손을 잡고 이제 두려운 너의 그 얼굴이 안타까운 나를 부르고 망설이지 마 뒤돌아 보지 마 내가 여기 너와 함께 있어 먼 길을 걸어 여기 남겨진 희미해진 사람들 끝도 없는 어둠 속으로 하나둘 떠나자 손을 잡고 자 이제 추락하는 사람들 속에 안타까운 나를 부르고 조각나버리고 부...

주와 같이 길 가는것 하임

주와같이 길 가는것 즐거운 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따라 함께가리 주와같이 길 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따라 함께가리 한걸음 한걸음 우리 주예수와 함께 걸으리 날마다 날마다 우리 주와함께 걸어가리 한걸음 한걸음 우리 주예수와 함께 걸으리 날마다 날마다 우리 주예수와 함께 걸어가리

새사람의 옷 하임

서로 친절(사랑)하세요 서로 용서하세요 그리스도 안에 용서됨 같이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한 새사람의 옷을 입어요 진실한 말과 성냄을 풀고 주님의 은혜의 통로가 되어요 마지막 날에 주님의 뵙기 위해 주께서 보내신 성령님을 슬프게 하지 마세요

Amazing Grace 하임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이별 없던세상 하임 (Haihm)

(형중)어린 시절 햇살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하임)내 작은 기억속에도 그런 모습 있었지.

하임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하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하임 Happy Birthday 하임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하임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하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하임 Happy Birthday 하임 Happy Birthday

하임 (영원한 생명) 밴드하임(Band Hayim)

영원 전부터 예정 됐었던 신비한 하나님의 계획 어떤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행하신 은혜 영원 전부터 예정 됐었던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 믿음으로만 얻을 수있는 유일한 구원의 비밀 나의 선한 것 없네 주께 나아갈 길 없네 진노의 길 날 위해 흘리신 보혈 믿네 회복 됐네 생명의 길 하임하임하임 나는 주님만 찬양하리 하임하임하임

하임 (영원한 생명) Band Hayim

영원 전부터 예정됐었던 신비한 하나님의 계획 어떤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택하신 은혜 영원 전부터 예정됐었던 신비한 하나님의 계획 어떤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택하신 은혜 영원 전부터 예정됐었던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 믿음으로만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의 비밀 나의 선한 것 없네 주께 나아갈 길 없네 진노의 길 날 위해 흘리신

사랑 (Epilogue) 다혜

(형중) 어린 시절 햇살같은 추억에 나도 모르게 걷고 있는 여기에 가득 고인 내 꿈처럼 커다란 하얀 풍선을 안고 있는 아이들 (하임) 내 작은 기억속에도 그런 모습 있었지.

내 마음, 당신에게 딜리카(delicat)

며칠사이 더 부풀려져 커져버린 내 마음은 터질듯이 벅차는 심장소리는 당신이라는 신비로움 하나가득 당신의 눈에 비춰진 나의모습이 도무지 잊혀지지가 않아서 감당할 수 없어서 아껴놓은 그 소중한 마음을 노래하네 하나가득 당신의 눈에 비춰진 나의 모습이 도무지 잊혀지지가 않아서 감당할 수 없어서 아껴놓은 그 소중한 마음을 노래하네

내 마음, 당신에게 딜리카 (Delicat)

며칠사이 더 부풀려져 커져버린 내 마음은 터질듯이 벅차는 심장소리는 당신이라는 신비로움 하나가득 당신의 눈에 비춰진 나의모습이 도무지 잊혀지지가 않아서 감당할 수 없어서 아껴놓은 그 소중한 마음을 노래하네 하나가득 당신의 눈에 비춰진 나의 모습이 도무지 잊혀지지가 않아서 감당할 수 없어서 아껴놓은 그 소중한 마음을 노래하네

난 누구? 하임 (Haihm)

오늘처럼 널 보는것 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모습이 꼭 딴 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크, 난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이상은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을 때 나의 얼굴이 꼭 딴 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하, 난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이따금 너는 누구인지 그것 조차도 알 수가 없을 때 끝이 없는 꿈 속을 헤메듯 낯설기만한

내 마음, 당신에게* 딜리카(delicat)

며칠사이 더 부풀려져 커져버린 내 마음은 터질듯이 벅차는 심장소리는 당신이라는 신비로움 하나가득 당신의 눈에 비춰진 나의모습이 도무지 잊혀지지가 않아서 감당할 수 없어서 아껴놓은 그 소중한 마음을 노래하네 하나가득 당신의 눈에 비춰진 나의모습이 도무지 잊혀지지가 않아서 감당할 수 없어서 아껴놓은 그 소중한 마음을 노래하네

Everyday Everywhere (Kidz Ver.) - 하임 히즈쇼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Everyday (Everyday) 나의 주님 나와 함께 계시네 Everywhere (Everywhere) Everywhere (Everywhere) 나의 손을 잡고 동행하시네 사랑하는 나의 주님 만을 의지해요 힘 되시네 능력 되시네 사랑스런 주의 말씀 내 길 비추시니 두렴 없이 걸어가리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 Everyday

어쩌면 우린 하임 (Haihm)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 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할수없지 크게 숨을 쉬고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 용서해 너를 남겨둔채로 떠나갈순없어 (saxophone 빠라바밤~ 빠라바밤~) ...

말, 말... 하임 (Haihm)

'싫어', '됐어' 가시돋힌 그 말들 심장을 찌르는 그 말들 미움, 초조함, 욕심을 담아서 나에게 내뱉는 그 말들 결국 너에게 돌아가게 될 거야, 허공을 가르는 화살처럼 그동안 나에게 넌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그래, 난 너에게 또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바보처럼 결국 나에게 돌아오게 될 거야, 파란 날이 선 비수처럼 그동안 너에게 난 얼마나 상...

사월의 눈 하임 (Haihm)

숨 가쁜 월요일 정류장 아침바람은 엊그제 아침과 왜 이리 정말 너무 다를까 얼마 전 바꿨던 까만색 이 핸드폰은 왜 하필 이제 와 여러 색들로 나오는 걸까 이제는 혼자가 편해져 버린 내 앞에 4월에 쏟아진 눈처럼 네가 나타난 거야 우연히 봤던 이번 달 별점에선 애정운 없는 절망 속 얘기에도 널 생각해 언제나 정신없이 휴일마저 할 일들에 기지만 알...

한 발 또 한 발 하임 (Haihm)

한 발 또 한 발 / 하임(Haihm) 가끔씩 널 깜짝 놀라게 하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고 그렇게 철 없는 어린애 처럼 한 발 또 한 발 요즘 넌 부쩍 입이 무거워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만 있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캐물어 봐도 딴 곳을 보는 그 얼굴 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솔직한 얼굴 가끔씩 널 많이 화나게 하고 답답한

울지 않는 새 Haihm(하임)

달빛도 없는 어두운 밤이 너와 나를 위해 비춘다 길고 긴 치마 손에 들고서 검은 그림자를 만든다 내 사랑은 그 어디에도 없었던 것처럼 그런 추억 잊은 채로 이 시간이 다 지나가도 다시 나는 춤을 추리라 끝나버린 시간조차도 멈춰 있었던 내 기억이 살아 움직인다 숨죽인 채로 가둬져 있던 검은 나비가 날아온다 마지막이란 어떤 말도 이제 필요 없지 그...

그래도 언젠가는 하임 (Haihm)

어떻게든 되겠지, 그래도 언젠가는 어김없이 태양은 저물어 가니까 그저 하루 하루가, 지나쳐 가기만을 그것만을 생각해, 다른 생각을 해선 안 돼 눈을 꼭 감고 기나긴 터널을 빠져나와 그런 일도 있었다고 오래 된 일처럼 웃겠지 그저 잊혀지기를, 잊혀져 가기만을 그것만을 생각해,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어 귀를 꼭 막고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와 언제 내...

장마 하임(Heim)

지금 내 마음처럼창문밖엔 구름이 가득해내가 널 그리워하는 만큼너는 비가 되어 내리나봐비 오면 더 선명해좋았던 우리의 모습들이영원할 줄 알았던 우리인데손을 놓아버린 내가 미워끝나지 않는 장마에너의 생각이 짙어져만 가지울 수 없는 추억이다시 널 부르고 있어내게 돌아와 줘다시 돌아와 줘사랑을 속삭이던햇살 같은 너의 모습들이제는 다시 오지 않겠지만그날의 우리...

영원히 둘이서 Part II (Feat. 블랙키) 에이브

내꺼란말 너였으면 해 밤새워 니 목소릴 들어도 눈뜨면 또 보고 싶어지는 Girl 니 옆자린 내가 됐으면해 니 사랑도 나였으면 해 언제부터인지 넌 내전부인 Girl 너도 나와 같은 맘인지 넌 모르겠니 널 위해 사는 이런 내가 곁에 있는데 바보처럼 난 너만 바라봐 혹시 니가 날 보진 않을까 내게로 와줘 널 하나가득

영원히 둘이서 Part II (Feat. 블랙키) AEV the piano man

내 옆자린 너였으면 해 내꺼란말 너였으면 해 밤새워 니 목소릴 들어도 눈뜨면 또 보고 싶어지는 Girl 니 옆자린 내가 됐으면해 니 사랑도 나였으면 해 언제부터인지 넌 내전부인 Girl 너도 나와 같은 맘인지 넌 모르겠니 널 위해 사는 이런 내가 곁에 있는데 바보처럼 난 너만 바라봐 혹시 니가 날 보진 않을까 내게로 와줘 널 하나가득

영원히 둘이서 Part II(Featuring 블랙키) 에이브(Aev)

내꺼란말 너였으면 해 밤새워 니 목소릴 들어도 눈뜨면 또 보고 싶어지는 Girl 니 옆자린 내가 됐으면해 니 사랑도 나였으면 해 언제부터인지 넌 내전부인 Girl 너도 나와 같은 맘인지 넌 모르겠니 널 위해 사는 이런 내가 곁에 있는데 바보처럼 난 너만 바라봐 혹시 니가 날 보진 않을까 내게로 와줘 널 하나가득

영원히 둘이서 Part II (Inst.) 에이브 (AEV)

내 옆자린 너였으면 해 내꺼란말 너였으면 해 밤새워 니 목소릴 들어도 눈뜨면 또 보고 싶어지는 Girl 니 옆자린 내가 됐으면해 니 사랑도 나였으면 해 언제부터인지 넌 내전부인 Girl 너도 나와 같은 맘인지 넌 모르겠니 널 위해 사는 이런 내가 곁에 있는데 바보처럼 난 너만 바라봐 혹시 니가 날 보진 않을까 내게로 와줘 널 하나가득 내품에 널 꼭 담아둘게

영원히 둘이서 Part II (Feat. 블랙키) 에이브 (Aev)

내 옆자린 너였으면 해 내꺼란말 너였으면 해 밤새워 니 목소릴 들어도 눈뜨면 또보고싶어지는Girl 니 옆자린 내가 됐으면해 니 사랑도 나였으면 해 언제부터인지 넌 내전부인Girl 너도 나와 같은 맘인지 넌 모르겠니 널 위해 사는 이런 내가 곁에 있는데 바보처럼 난 너만 바라봐 혹시 니가 날 보진 않을까 내게로 와줘 널 하나가득

영원히 둘이서 Part II 에이브

옆자린 너였으면 해 내꺼란말 너였으면 해 밤새워 니 목소릴 들어도 눈뜨면 또 보고 싶어지는 Girl 니 옆자린 내가 됐으면해 니 사랑도 나였으면 해 언제부터인지 넌 내전부인 Girl 너도 나와 같은 맘인지 넌 모르겠니 널 위해 사는 이런 내가 곁에 있는데 바보처럼 난 너만 바라봐 혹시 니가 날 보진 않을까 내게로 와줘 널 하나가득

영원히 둘이서 Part II (Feat. 블랙키) 에이브(Aev)

내 옆자린 너였으면 해 내꺼란말 너였으면 해 밤새워 니 목소릴 들어도 눈뜨면 또 보고 싶어지는Girl 니 옆자린 내가 됐으면해 니 사랑도 나였으면 해 언제부터인지 넌 내전부인 Girl 너도 나와 같은 맘인지 넌 모르겠니 널 위해 사는 이런 내가 곁에 있는데 바보처럼 난 너만 바라봐 혹시 니가 날 보진 않을까 내게로 와줘 널 하나가득

겨울 왕국 (Feat. 하임) 소원이

아무리 웃음을 참아도 웃음이 나오는 세계쉿 이건 비밀이지만 당신께 말해줄께요겨울 왕국에선 슬픔이 없어요오랫동안 나는 기다렸어요 하얀 눈에 덮힌 겨울 왕국눈을 동글 모아서 눈사람 만들고 친구하고 언제나 놀 수 있는 곳아무리 찾으려 해도 찾을 수가 없는 세계쉿 이건 비밀이지만 당신께 말해줄께요겨울 왕국에선 아이들만 있어요오랫동안 나는 기다렸어요 하얀 눈...

바람구름없는 하늘아래 김세화

바람구름 없는 하늘아래 꿈을 담고 살아가리 그대 조용한 눈길속에 나의 꿈을 노래하리 다시 얻지 못할 세월이면 고이고이 가꾸련다 그대 정 지난 웃음속에 나의 꿈을 키우련다 아름다운 사랑 영원히 하나가득 가슴에 안고 나 살리라 나 살리라 나 살리라 그 맘에 숨어 다시 얻지 못할 세월이면 고이고이 가꾸련다 그대 정 지난 웃음속에 나의 꿈을 키우련다 아름다운 사랑

내 맘속의 노래 손영진

내 맘속엔 하나가득 넘치는 사랑 노래로 있네 기쁠때나 슬플때나 들리는 노랜 그분 음성 내가 실수로 마음 괴로울 때 내 모습 이해하시고 살아갈 날들 불안해 할때면 새로운 용기 주시네 내사는 동안 항상 감사할 것은 그것은 주님의 사랑 내 맘속엔 하나가득 넘치는 사랑 노래로 있네 기쁠때나 슬플때나 들리는 노랜 그분 음성 내 삶에 지쳐 쓰러져 있을

Haim Camerata

2014년 5월 21일 오전 10시 26분 체중 2.84kg 신장 48cm 혈액형 O형 아빠 김준수 엄마 김은영 아기 이름 김 하 임 내가 사랑하는 그녈 아주 많이 닮은 너 내가 어릴 적 모습과 쏙 빼닮은 너 쉽게 안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작은 너로 와준 넌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걸 10개월의 기다림은 생각보다 꽤 오래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 김은민

다정하신 할머니의 머리엔 하얗게 서리내리고 웃음꽃이 필때마다 얼굴엔 주름살 하나가득 만져보면 깊게패인주름이 부드럽진 않아도 손끝에 느껴지는 할머니의 하염없는 사랑사랑 포근한 할머니의 품속에 꼬옥 안겨 눈을 감으면 머리속에 떠오르는 얼굴은 사랑하는 나의 할머니

마지막 잎새 최우남

마지막잎새 어떤 가난한 화가가 밤새 그려놓았죠 새찬 바람 불어도 지지않고있었죠 병든 소년은 일어나 창문밖을 보았죠 아직도 지지않은 마지막 잎새 어떤 가난한 화가가 밤새 그려놓았죠 세찬 바람 불어도 지지않고있었죠 친구야 친구야 잎새그리자 초록빛 듬뿍찍어 곱게 그리자 친구야 친구야 잎새그리자 외로운 가슴마다 잎새그리자 친구야친구야 잎새그리자 온세상 하나가득

마지막 잎새 안지영

어떤 가난한 화가가 밤새 그려놓았죠 새찬 바람 불어도 지지않고있었죠 병든 소년은 일어나 창문밖을 보았죠 아직도 지지않은 마지막 잎새 어떤 가난한 화가가 밤새 그려놓았죠 세찬 바람 불어도 지지않고있었죠 친구야 친구야 잎새그리자 초록빛 듬뿍찍어 곱게 그리자 친구야 친구야 잎새그리자 외로운 가슴마다 잎새그리자 친구야친구야 잎새그리자 온세상 하나가득

작은 풍선 전영록

별처럼 아름답던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들 꽃처럼 피어나던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들 하늘 높이 떠다니는 작은 풍선같아 설레는 마음 달랠 길 없네 허전한 마음 어쩌나 나의 마음 나의 마음 별처럼 아름답던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들 꽃처럼 피어나던 우리들의 사랑이야기들 하늘 높이 떠다니는 작은 풍선같아 설레는 마음 달랠 길 없네 허전한 마음 어쩌나

마지막 잎새 기현수

어떤 가난한 화가가 밤새 그려놓았죠 새찬 바람 불어도 지지 않고 있었죠 병든 소녀는 일어나 창문밖을 보았죠 아직도 지지않은 마지막 잎새 어떤 가난한 화가가 밤새 그려 놓았죠 새찬 바람 불어도 지지 않고 있었죠 친구야 친구야 잎새 그리자 초록빛 듬뿍찍어 곱게 그리자 친구야 친구야 잎새 그리자 외로운 가슴마다 잎새 그리자 친구야 친구야 잎새 그리자 온 세상 하나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