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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라도 하찌와애리

잠시라도 오! 생각날까 아득한 노랫소리 마음이 아찔하네 눈을 감고 조용히 네 목소리가 들려와 오! 아련하다 다정한 얼굴 기분 좋은 그 향기 내 마음속에 퍼져 이제는 너를 보면 웃음이 날 것 같아 마른 꽃잎 흩날리는 그 날에는 물결에 흘러간 네 맘 거기에서 멈출까 두려웠네 오!

별들의 밤 하찌와애리

멀리서 떨어져 숨쉬는 소리도 하나 안 들려오는 밤 은근히 반짝이는 별들이 쳐다보는 고요한 이 새벽 속에 다시 아침이 또 밝아 오기전 나의 맘을 저 흘러가는 구름에 태워 보낼께 멀리서 보고만 있었네 소리쳐 하나 안 들려 너에게 사랑과 사랑의 사이에 헤매이는 알 수 없는 우리 내일 다시 아침이 또 밝아 오기전 나의 맘을 저 흘러가는 구름에 태워 보낼...

내곁에 하찌와애리

나뭇잎 사이로 새어드는 햇빛 시치미 뗀 네 얼굴 비춰주네 불안불안 한 듯한 희망소원 찬 듯한 우리의 푸른 봄에 만세 벌써 훨씬 전에 풍화됐던 사랑 다람쥐 쳇바퀴 돌려서 두근두근거리듯한 조마조마한 듯한 사진속에 미소짓는 그대 새 파란 하늘 쳐다보면서 눈물 닦으자 캄캄한 길가 더듬거리며 불을 켜보자 이 순간 순간 내 곁에 이 순간 순간 있어줘 이 순...

세상만사 하찌와애리

오늘 아침도 벌떡 일어나 기지개를 켜면서 뭔가 재미나는 일들이 없나 친구야 함께 놀자 아 세상만사 세상만사 세상만사 세상만사 오늘 이 밤도 벌떡 쓰러져 팔다리를 펴면서 사랑스러운 그대와 같이 환상의 꿈 꿔보자 아 세상만사 세상만사 세상만사 세상만사 세상만사 오늘 하늘은 좀 흐리지만 내일은 맑아 지겠지 장사하자 먹고살자 방실방실또웃자 아 세상만...

잠도 오지 않는 밤에 하찌와애리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자리서 잠깐 벗어나니 뻥 뚫린 마음에 그 한 작은 틈 사이로 와글와글 소리들이 멀리서 다가오네 삶은 너무나 짧지만 하지만 이 밤은 미치도록 길구나 아 이젠 완전히 맛이 갔어 별도 달도 싱글벙글 이봐 이봐 우리 발 밑에 그림자들도 춤을 춰 안녕이라고 (안녕) 말하지마라 (하지마) 내일도 모레도 (그 다음 날도) 사랑을 나누자 ...

무지개색 빛 하찌와애리

고개 숙여있던 마음을 문득 올려보니까 새파란 하늘에 두리둥실 흰 구름 울퉁불퉁했던 저 길엔 정말 고생했구만 이 쯤에서 잠깐 한숨 쉬고가보자 무지개색 빛들이 춤을 추고 있네 가로질러보니 햇빛 쨍하고 어제 아파있던 마음도 점점 나아지고 아무래도 내일도 맑을거같아 무지개색 빛들이 춤을 추고 있네 가로질러보니 햇빛 쨍하고 고개숙여있던 마음을 문득 올려보니...

바다 보러가자 하찌와애리

아 바다보러 가자 파도 소리에 빠져들어 달 빛 우릴 비춰주는 시원한 바람 부는 밤 아 바다보러 가자 바다향기에 이끌려서 별빛 내려 쏟아 지는 아름다운 바닷가로 두 번 또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 정다운 눈빛을 바라보는 이 시간 아 바다보러 가자 시원한 바람부는 밤 두 번 또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 정다운 눈빛을 바라보는 이 시간 아 바다보러 가자 ...

사랑해요 하찌와애리

사랑해요 영원히 약속을 할께요 이 우주가 만일 내일 폭발해서 사라져도 그래도 나는 살아남아서 휘트니스도 다니고 당신 옆에 앉아서 예쁜 노래 부르고 싶소 빙글빙글 돌아가는 춤추는 사람들 기쁨도 슬픔도 삼켜서 다시 내일 또 보자 사랑해요 영원히 약속을 할께요 적어도 내일 아침 해가 뜰 때까지는 빙글빙글 돌아가는 춤추는 사람들 기쁨도 슬픔도 삼켜서 다...

A÷¶oμμ CN AU 하찌와애리

간단히 말하자면 난 당신 좋아 돌려서 할 말들도 난 잘 몰라서 낼 해가 서쪽으로 기울어졌으면 홍대 부근에서나 시원하게 만나요 따뜻한 차라도 한 잔 차라도 한 잔 차라도 한 잔 좀 마셔요 어렵게 말하자면 골치가 아파 똑바로 사는게 바로 나의 인생 낼 해가 동쪽에서 올라오는 걸 우리 함께 바라보면 좀 어떨까요 따뜻한 차라도 한 잔 차라도 한 잔 차라...

집으로 들어간다 하찌와애리

이따금 비가 오다 그쳤고 다시 내렸다 창밖의 비를 피하려다 으쓱한 회색빛 하늘 고요한 도시들 사이로 낮게낀 구름이 조용하게 내려온다 집으로 들어간다 집으로 들어간다 작은별에 깃든이야기 그곳을 감싸안고 있던 고운색의 먼지들 내려온다 자전거 올라타 페달을 급하게 밟아서 방으로 들어가 이불 속 사이로 간다 저 터널 끝에 살짝만 보이는 ...

차라도 한 잔 하찌와애리(Hachi&Eri)

간단히 말하자면 난 당신 좋아 돌려서 할 말들도 난 잘 몰라서 낼 해가 서쪽으로 기울어졌으면 홍대 부근에서나 시원하게 만나요 따뜻한 차라도 한 잔 차라도 한 잔 차라도 한 잔 좀 마셔요 어렵게 말하자면 골치가 아파 똑바로 사는게 바로 나의 인생 낼 해가 동쪽에서 올라오는 걸 우리 함께 바라보면 좀 어떨까요 따뜻한 차라도 한 잔 차라도 한 잔 차라...

잠시라도 최정철

흔하디 흔한것이 사랑이라고 이젠 잊으란 말도 쉽게 하지만 내겐 전부였어 나의 모든걸 주어도 아깝지 않던 사람 이별이 모든것을 돌려 놓기에 사랑한 기억들이너무 많아서 하날 지우면 또 한가지 추억들이 떠올라 아무리 애써도 소용이 없어 하루를 또 한달을 보내고 다시 눈을 떠봐도니 흔적안에 난 살고 있어 잠시라도 잠시라도 눈뜨면 사라져

잠시라도 정철

[정철(최정철) - 잠시라도]..결비 흔하디 흔한것이 사랑이라고 이젠 잊으란 말도 쉽게 하지만 내겐 전부였어 나의 모든걸 주어도 아깝지 않던 사람~ 이별이 모든것을 돌려 놓기에 사랑한 기억들이너무 많아서 하 날 지우면 또 한가지 추억들이 떠올라 아무리 애써도 소용이 없어~~ 하루를 또 한달을 보내고 또다시 눈을 떠봐도 니 흔적안에

잠시라도 우은미 (Woo Eun Mi)

우두커니 방안에 앉아 아무 생각 들지가 않아서 숨만 쉬는 것 같아 사는 이유가 없어 사랑이란 참 잔인하구나 잠시라도 너를 잊지 못하고 살아 오랜 시간이 지나가도 난 그 자리 차갑게 식어간 그 마음 난 모르고 바라만 봤어 눈치도 없이 그랬잖아 내 마음은 그 자리 그 곳 미련 갖고 서성거리잖아 돌아올지 몰라서 자릴 비울 수 없어 이런 마음

잠시라도 우은미

우두커니 방안에 앉아 아무생각 들지도 않아서 숨만 쉬는 것 같아 사는 이유가 없어 사랑이란 참 잔인하구나 잠시라도 너를 잊지 못하고 살아 오랜 시간이 지나가도 난 그 자리 차갑게 식어간 그 마음 난 모르고 바라만봤어 눈치도 없이 그랬잖아 내 마음은 그 자리 그 곳 미련 갖고 서성거리잖아 돌아올지 몰라서 자릴 비울 수 없어 이런

잠시라도 김효진 (투앤비)

함께 사랑했던 그때 두 사람 길을 걷다 멈춰 멍하니 서로를 바라봐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나 그대의 잠시라도 되길 난 원해요 아주 작은 곁이라도 충분해요 사랑이 바보라서 추억만 가져가요 그대가 없는 것보다 아픈 기억 없죠 함께 이별했던 그때 두 사람 길을 걷다 멈춰 멍하니 하늘을 바라봐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나 그대의 잠시라도

잠시라도 장우람

빌딩 위 어둠 속 작은 별 두 손에 흐르는 물소리 밸브를 잠그네 울음을 참네 거울을 보네 이젠 오 내 맘 한 편 어딘가에 잠시라도 평화를 주오 간절히 가로등 불빛 속 작은 새 길 잃어 힘없는 두 날개 한숨을 쉬네 고갤 떨구네 주저 앉았네 이젠 오 내 맘 한 편 어딘가에 잠깐 동안 고요를 주오 간절히 오 내 맘 한 편 어딘가에 빗물

잠시라도 시안

문득 내게 남겨진 날들을 생각 해봤어 항상 어딘가로 가야만 견딜수 있었어 잠시라도 머물고 싶어 티없이 웃음짓던 날들은 어디에 품에 안기듯 쉴수있던 그곳은 어디에 지금 난 부서져가고있어 이대로 잠시 견디면 남겨진 날들은 어떡해 사랑해 사랑해 이젠 어떡해 잡을수 없을만큼 차가운 너를 힘겨운 날갯짓으로 지쳐가도 떠날듯 돌아보며 웃음지어봐도 언젠간 다시돌아오겠지

잠시라도 초영 (Choyoung)

하루 종일 마냥 흘러가는 대로, 마음의 짐만 지고 있네 떠나가고 싶어 잠시라도. 벗어나고 싶어 잠시라도. 매일매일 개운하지 못한 채로, 같은 굴레 돌고만 있네. 하루 종일 마냥 흘러가는 대로, 마음의 짐만 지고 있네 떠나가고 싶어 잠시라도. 벗어나고 싶어 잠시라도.

잠시라도 그대 톡식 (Toxic)

차갑게 식어가는 따듯한 손길 점점 멀어져가는 나는 네 모습을 볼 수 없어 매일 밤 꿈 속에 넌 나를 떠나가 네가 떠나간 그날 부터 잠시라도 그대 잠시라도 그대 (눈을 떠! 날 봐요! 오 그대!)

잠시라도 그대 TOXIC (톡식)

Say 1 2 3 4 차갑게 식어가는 따뜻한 손길 점점 멀어져 가는 나는 네 모습을 볼 수 없어 매일 밤 꿈속에 넌 나를 떠나가 네가 떠나간 그날부터 잠시라도 그대 잠시라도 그대 (눈을 떠! 날 봐요! 오 그대!)

우연히 잠시라도 CHEEZE

오늘도 바랬지 말할 수 없는 꿈 차가운 공기 날 채울 때면 작은 내 날개를 움츠려 버릇처럼 혼자 말해 결국 지나갈 거야 우연히 잠시라도 나를 찾아 머물러 주길 바라면 안 될까 밤새워 거울에 묻다가 어느새 해가 떠올라 지친 나를 또 밀어내 주네 뚜 뚜루루루 뚜루 언젠간 웃겠지 내게도 오겠지 꿈이었대도 난 좋을 것 같아 기나긴 기다림

우연히 잠시라도 CHEEZE (치즈)

오늘도 바랬지 말할 수 없는 꿈 차가운 공기 날 채울 때면 작은 내 날개를 움츠려 버릇처럼 혼자 말해 결국 지나갈 거야 우연히 잠시라도 나를 찾아 머물러 주길 바라면 안 될까 밤새워 거울에 묻다가 어느새 해가 떠올라 지친 나를 또 밀어내 주네 뚜 뚜루루루 뚜루 언젠간 웃겠지 내게도 오겠지 꿈이었대도 난 좋을 것 같아 기나긴 기다림

우연히 잠시라도 CHEEZE(치즈)

오늘도 바랬지 말할 수 없는 꿈 차가운 공기 날 채울 때면 작은 내 날개를 움츠려 버릇처럼 혼자 말해 결국 지나갈 거야 우연히 잠시라도 나를 찾아 머물러 주길 바라면 안 될까 밤새워 거울에 묻다가 어느새 해가 떠올라 지친 나를 또 밀어내 주네 뚜 뚜루루루 뚜루 언젠간 웃겠지 내게도 오겠지 꿈이었대도 난 좋을 것 같아 기나긴 기다림

잠시라도 우리 성시경 & 나얼

가까스레 잠이 들다 애쓰던 잠은 떠났고 아직 타는 별 과거의 빛은 흐르고 몇 번의 사막을 거쳐 몇 번의 우기를 거쳐 고요를 거쳐 이제야 추억이 된 기억들 떠나간 모든 것은 시간따라 갔을 뿐 우릴 울리려 떠나간건 아냐 너도 같을거야 십년쯤 흘러가면 우린 어떻게 될까 만나지긴 할까 어떻게 서로를 기억해줄까 그걸로 충분해 서로 다른 그곳에서 잠시라도

잠시라도 우리 Sung Si Kyung

가까스레 잠이 들다 애쓰던 잠은 떠났고 아직 타는 별 과거의 빛은 흐르고 몇 번의 사막을 거쳐 몇 번의 우기를 거쳐 고요를 거쳐 이제야 추억이 된 기억들 떠나간 모든 것은 시간따라 갔을 뿐 우릴 울리려 떠나간건 아냐 너도 같을거야 십년쯤 흘러가면 우린 어떻게 될까 만나지긴 할까 어떻게 서로를 기억해줄까 그걸로 충분해 서로 다른 그곳에서 잠시라도

잠시라도 우리 성시경, 나얼 (Na-Ul)

가까스레 잠이 들다 애쓰던 잠은 떠났고 아직 타는 별 과거의 빛은 흐르고 몇 번의 사막을 거쳐 몇 번의 우기를 거쳐 고요를 거쳐 이제야 추억이 된 기억들 떠나간 모든 것은 시간따라 갔을 뿐 우릴 울리려 떠나간건 아냐 너도 같을거야 십년쯤 흘러가면 우린 어떻게 될까 만나지긴 할까 어떻게 서로를 기억해줄까 그걸로 충분해 서로 다른 그곳에서 잠시라도

잠시라도 우리 성시경, 나얼

가까스레 잠이 들다 애쓰던 잠은 떠났고 아직 타는 별 과거의 빛은 흐르고 몇 번의 사막을 거쳐 몇 번의 우기를 거쳐 고요를 거쳐 이제야 추억이 된 기억들 떠나간 모든 것은 시간따라 갔을 뿐 우릴 울리려 떠나간건 아냐 너도 같을거야 십년쯤 흘러가면 우린 어떻게 될까 만나지긴 할까 어떻게 서로를 기억해줄까 그걸로 충분해 서로 다른 그곳에서 잠시라도

잠시라도 그대 톡식(TOXIC)

차갑게 식어가는 따듯한 손길 점점 멀어져가는 나는 네 모습을 볼 수 없어 매일 밤 꿈 속에 넌 나를 떠나가 네가 떠나간 그날 부터 잠시라도 그대 잠시라도 그대 (눈을 떠! 날 봐요! 오 그대!)

잠시라도 곁에 KeepSake, G Y Night

can't run away from you 다가가기만 가지않아 그 카페 너 없이 다 무슨 의미야 모두 다 줬기에 아무것도 없잖아 둘이 걸을래 너만 알잖아 그 때 내가 한 말 나는 알아 그 때 너가 한 대답 But 기억하고 싶지 않아 차라리 죽으면 평생 꿈만 꿀까 근데 이 겁쟁이는 그 것도 쉽지않아 어두운 새벽 별 같던 그대 11시 쯤 우리 같이 걸을 때 잠시라도

돌리고 싶어 피탈

작은 눈물이 고이지면서 지나간 세월을 추억하네 내 마음속에 남겨진 기억 요즘도 가끔씩 떠오르지 그리워 그리워 잠시라도 느끼고 싶어 말하지 않아도 날 알아줄 널 찾고 싶어 그리워 그리워 잠시라도 느끼고 싶어 함께한 지난 날 어떻든 잠시라도 돌리고 싶어 작은 눈물이 고이지면서 지나간 세월을 추억하네 내 마음속에 남겨진 기억 요즘도 가끔씩 떠오르지 그리워 그리워

잠시라도 안 되겠니 김민울

걷고 걸었어 너무 답답해 그냥 있으면 한숨만 나와 오늘따라 왜 이런지 나도 날 몰라 모두 기억나 함께한 기억 좋았던 그때 생각이 난다 그래서 더 힘든가 봐 하루하루 겨우 살아 잠시라도 안 되겠니 한번 보면 살 것 같아 못 잊겠어 난 잊을 수 없어 이런 날 알잖아 사랑했던 그날처럼 내게 와서 안아줄래 심장이 뛰는 소리 크게 들려와

그대 내게(duet with 이소라) 조규찬

그대 나를 바라보던 눈빛 이젠 다시는 볼수없나 언제나 웃음만 짓던 그대기에 더 외로움만 쌓였지 잠시라도 나와함께 해줘 하고픈 말이 너무많아 잠시라도 멀어지는 내모습이 슬퍼 그대 내게 다가오던 모습 이젠 다시는 볼수없나 깊은밤 건내주었던 장미꽃도 멀어진 널 향했을뿐 잠시라도 내모습 떠올라 일기장을 펼쳐본다면 잠시라도 잊혀지는 그날들이 슬퍼

그대 내게 (With 이소라) 조규찬

그대 나를 바라보던 눈빛 이젠 다시는 볼수없나 언제나 웃음만 짓던 그대기에 더 외로움만 쌓였지 잠시라도 나와함께 해줘 하고픈 말이 너무많아 잠시라도 멀어지는 내모습이 슬퍼 그대 내게 다가오던 모습 이젠 다시는 볼수없나 깊은밤 건내주었던 장미꽃도 멀어진 널 향했을뿐 잠시라도 내모습 떠올라 일기장을 펼쳐본다면 잠시라도 잊혀지는 그날들이 슬퍼 - 간 주 중 - 잠시라도

그림자 마저 사랑스럽다 놀란

잠시라도 좋아 꿈이라도 좋아 그림자도 좋으니까 잠시라도 같이 꿈에서라도 같이 나와 함께 있어줘 아껴 입던 수트를 꺼내서 정성스레 다려 입은 뒤 날씨와 잘 어울리는 넥타이에 오늘은 좀 잘 보이고 싶은걸 Because of you 잠시라도 좋아 꿈이라도 좋아 그림자도 좋으니까 잠시라도 같이 꿈에서라도 같이 나와 함께 있어줘

그대 내게 조규찬

그대 나를 바라보던 눈빛 이젠 다시는 볼 수 없나 언제나 웃음만 짓던 그대기에 더 외로움만 쌓였지 잠시라도 나와 함께 해줘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 잠시라도 멀어지는 내 모습이 슬퍼...

그대 네게 조규찬

1 그대 나를 바라보던 눈빛 이제 다시는 볼수 없나 언제나 웃음만 짓던 그대기에 더 외로움만 쌓였지 * 잠시라도 나와 함께 해줘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 잠시라도...

그림자 마저 사랑스럽다 Nolan

잠시라도 좋아 꿈이라도 좋아 그림자도 좋으니까 잠시라도 같이 꿈에서라도 같이 나와 함께 있어줘 아껴 입던 수트를 꺼내서 정성스레 다려 입은 뒤 날씨와 잘 어울리는 넥타이에 오늘은 좀 잘 보이고 싶은걸 Because of you 잠시라도 좋아 꿈이라도 좋아 그림자도 좋으니까 잠시라도 같이 꿈에서라도 같이 나와 함께 있어줘 아무 말없이 조용히 있다가

Dear My Girlfriend 비트겐슈타인

언제나 어디서나 너는 편안해 마치 이세상의 첫날서부터 함께 해온것 같은 걸 우울한 저녁 비개인 아침 복잡한 거리 작은 나의 방 항상 함께이고 싶어 지금은 내게 기대어 잠시라도 쉬어 지금은 모든걸 잊어 잠시라도 쉬어 나의 품에서 2.

말해줘요 김나영

저 멀리서 그대가 보여요 웃어보이는 날 애써 외면하네요 알아요 그대 어떤 맘인지 그래도 날 한 번 안아줄래요 말해줘요 아주 잠시라도 날 보며 행복했고 또 슬펐다고 말해줘요 아주 잠시라도 내 품에서 따뜻했다고 아득하게 멀어져가네요 웃어보이는 게 이제 힘이 드네요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다시 한 번 날 바라봐줘요 말해줘요 아주

목자의 심정 호산나 싱어즈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 나의 주님 이 죄인을 찾으셨도다 양을 위해 생명 바친 목자의 수고 그 사랑을 잠시라도 잊지 말지라 험산준령 헤메이는 어린 양 찾아 나의 주님 산가시에 찔리셨도다 양을 위해 생명 바친 목자의 수고 그 사랑을 잠시라도 잊지 말지라 목자는 어린 양의 그 소리 알고 참다운 목자 음성 양이 알도다 양을 위해 생명 바친 목자의 수고 그 사랑을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 찾듯이 이명성

양을 위해 생명 바친 목자-의 수고 그 사랑을 잠시라도 잊지 말지라. 2: 험산준령 헤매이는 어린양 찾아 나의 주님 산 가시에 찔리셨도다. 양을 위해 생명 바친 목자-의 수고 그 사랑을 잠시라도 잊지 말지라. 3: 양_아흔 아홉마리 그 보다 더욱 길 잃은 한마리 양 사랑 했도다.

가네가네 안성남

가네 가네 내 님 떠나가네 고달픈 인생 살이 품에 안고 떠나가네 다시 만날 기약 없이 아주 떠나가네 가다 가다 힘들면 잠시라도 쉬어가지 다신 못 올 머나먼 길 혼자서 가네 가네 가네 내 님 떠나가네 무서운 인생 무게 짊어지고 떠나가네 정든 님 홀로 두고 아주 떠나가네 가다 가다 힘들면 잠시라도 쉬어가지 다신 못 올 머나먼 길 혼자서 가네

웃어요 스윙체어 (Swingchair)

Hey, 라랄랄라 햇살이 가득해 난 이 느낌이 좋은걸 늘 답답했던 새장속을 벗어나요 내 마음을 열어요 Hey, 텅 비어있는 버스를 타고서 창문을 열고 노래해 음 라랄랄라 두리둥실 구름처럼 자유롭게 떠나요 라랄라 Hey 그냥 웃어봐요 크게한번 웃어요 라랄라 잊어요 잠시라도 주인공이 되봐요 Hey, 꽉 막혀있는 자동차 틈 새로

쉬어가요 톨게이트

숨 쉴틈 없이 흘러가는 하루 만원 지하철에 숨막히는 출근길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 혹시 그대 많이 지쳐 있다면 해야할 일들은 쌓여만 가고 일은 손에 안 잡히고 시계만 쳐다보고 한 시간은 흐른줄 알았는데 30분도 채 지나지 않았다면 잠시만 쉬어가요 아주 잠시라도 그댄 오늘도 고단한 하루를 보냈어요 잠시만 쉬어가요 아무 걱정말고 그대 괜찮아요

기억을 흘리다 심현보

비우고 잔잔한 맘으로 보내주려고 처음 니 손을 잡던 기억 용감하게 사랑을 말하던 기억 이렇게 다 흘려서 하나도 없어야 그래도 살아갈 것 같아서 참 많이 좋아했나봐 창피한 줄도 모르고 두 눈이 다 붓도록 이러고 있네 너보다 먼저 일어서야 하는데 그래야 니 맘이 조금이라도 더 편해질텐데 마지막을 알고 있는 내 발은 그렇게 하기 싫데 잠시라도

기억을 흘리다 심현보

맘으로 보내주려고 처음 니 손을 잡던 기억 용감하게 사랑을 말하던 기억 이렇게 다 흘려서 하나도 없어야 그래도 살아갈 것 같아서 참 많이 좋아했나 봐 창피한 줄도 모르고 두 눈이 다 붓도록 이러고 있네 너보다 먼저 일어서야 하는데 그래야 니 맘이 조금이라도 더 편해질 텐데 마지막을 알고 있는 내 발은 그렇게 하기 싫대 잠시라도

그대 품에 잠들었으면 (New Ver.) 박정수

그대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 나는 그대의 빈 틈이 있었다면사랑했을 것이다 사랑했을 것이다어둠은 내려 않는데 음 -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기억 속으로 차가운안개비 안개비만 내린다홑이불처럼 사각거리며 가슴 저미는 그리움 쌓이고세상에 온통 시들었어도 깊고 고요한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 잠시라도 잠들었으면그대 들려줄 한 줄 시도 못 쓰고기억

네버랜드 걷다가 바다

어제는 잘 지냈니 괜찮았니 그래 오늘은 잘 보냈니 힘들었지 잘 자 잠시라도 쉬어갈래 이제 언제라도 기다릴게 나는 여기 그대로 있을 거야 아름다운 이곳에서 가만히 눈을 감아 생각나니 그때 가끔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내 잠시라도 쉬어갈래 이제 언제라도 기다릴게 나는 여기 그대로 있을 거야 아름다운 이곳에서 잠시라도 쉬어갈래 이제 언제라도 기다릴게 나는 여기 그대로

햇빛 눈이 부신 날 Seven Sweet

햇빛 눈이 부신 날 눈물이 흐르잖아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지으며 헤어지자던 날 그런데 왜이리 눈물이 흘러가 널 보내는 게 이렇게 힘들게 느껴지는 건지 사랑은 왜 이렇게 아플까 왜 너를 잊을 수 없는 걸까 마음이 다 치료될 테니 잠시라도 좋으니 내게 돌아와 햇빛 눈이 부신 날 내 맘을 가져가 너 없이 하루 조차도 살아갈 수 없게 만들어 널 떠난 후로 나는 어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