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한오백년 (With 피아니스트 SIA) 한가을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 모레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웬 성화요

얄미운 사람 한가을/한가을

스치듯 바람불어와 내 마음 흔들어 놓고 불현 듯 사라지면 어떡하라고 아아아아아 아아아 얄미운 사람 구름 밭 걷다보니 이별이더라 하룻밤 사랑이더라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내 안에 그대 향기 가득한데 밤 하늘 세다보니 달이 지누나 아아아아아 아아아 얄미운 사람 구름 밭 걷다보니 이별이더라 하룻밤 사랑이더라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내...

어쩜 좋아 한가을/한가을

어쩜 어쩜 좋아 어쩜 좋아 너무 좋아 짜릿 짜릿 이 느낌이 너무 좋아 정말 나 사랑에 빠졌나봐 어쩜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짠짠짠 하니 갑자기 내 눈에 쏙 들어 온 너 어떡해 정말 난 몰라 정말 내 입술 다 말랐어 쿵쿵쿵 하니 심장이 터질 듯 뛰고 있는 걸 이러다 정말 어쩌면 정말 밖에 들리겠어 어쩜 좋아 어쩜 좋아 너무 좋아 짜릿 짜릿 이 느낌이...

아줌마도 여자야 한가을/한가을

빨래하고 청소하고 저녁밥도 짓고 오늘도 정신없구나 하루하루 반복되는 쳇바퀴 인생이어라 어느덧 잃어버린 나의 청춘아 한번쯤은 보고 싶구나 나이 사십 먹었어도 여자 나이 오십 먹었어도 여자 아줌마도 여자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세월이 오늘도 무색하구나 하루하루 반복되는 쳇바퀴 인생이어라 어느덧 잃어버린 나의 청춘아 한번쯤은 보고 싶구나 나이 ...

사랑, 무서운거야 한가을/한가을

아무리 밀어내봐도 안돼 가슴을 찢어내봐도 안돼 대답없는 메아리만은 내 숨을 삼키듯 조롱할 뿐이야 사랑 무서운거야 내가 준 사랑만큼 아픔으로 돌아오잖아 사랑 그래 그 사람 내게 다시 볼 수 없는 고통일 뿐이야 아무리 매달려봐도 안돼 마음을 조각내봐도 안돼 듣지못할 메아리만은 내 맘을 삼키듯 조롱할 뿐이야 사랑 무서운거야 내가 준 사랑만큼 아픔으로 ...

피아니스트 박효신

피아니스트---박효신 여름날의 햇살이 나를 잠으로 이끌어 들리던 파도 소리도 이제는 희미해져 나를 잠에서 깨어 한 여름밤을 지키는 피아노 앞에 앉아 이 밤을 노래해 노래해 하얀 건반 위로 한없이 스쳐간 나의 두 손 가득히 저 하늘의 맑은 별빛이 내 눈에 비칠 때 하얗게 어둠 흘러내리네 나는 잠에서 깨어 한 여름밤을 지키는 피아노 앞에

피아니스트 박효신

여름날의 햇살이 나를 잠으로 이끌어 들리던 파도 소리도 이제는 희미해져 나는 잠에서 깨어 한 여름밤을 지키는 피아노 앞에 앉아 이밤을 노래해 노래해~ 하얀 건반위로 한없이 스쳐간 나의 두손 가득히 저 하늘의 맑은 별빛이 내 눈에 비칠때 하얗게 어둠 흘러 내리네 나는 잠에서 깨어 한 여름밤을 지키는 피아노 앞에 앉아 이밤을 노래해 오~ 하얀 건반위로 ...

피아니스트 박효신

여름날의 햇살이 나를 잠으로 이끌어 들리던 파도 소리도 이제는 희미해져 나는 잠에서 깨어 한 여름밤을 지키는 피아노 앞에 앉아 이밤을 노래해 노래해~ 하얀 건반위로 한없이 스쳐간 나의 두손 가득히 저 하늘의 맑은 별빛이 내 눈에 비칠때 하얗게 어둠 흘러 내리네 나는 잠에서 깨어 한 여름밤을 지키는 피아노 앞에 앉아 이밤을 노래해 오~ 하얀 건반위로 ...

아줌마도 여자야 한가을

?빨래하고 청소하고 저녁밥도 짓고 오늘도 정신 없구나 하루하루 반복되는 쳇바퀴 인생이어라 어느덧 잃어버린 나의 청춘아 한 번쯤은 보고 싶구나 나이 사십 먹었어도 여자 나이 오십 먹었어도 여자 아줌마도 여자야 바람 따라 구름 따라 흘러온 세월이 오늘도 무색하구나 하루하루 반복되는 쳇바퀴 인생이어라 어느덧 잃어버린 나의 청춘아 한 번쯤은 보고 싶구나 나이...

당신에게 한가을

기나긴 세월 그 세월 따라 당신 얼굴도 많이 변했소 내 청춘 다 바쳐 사랑한 그 시절보다 이제서야 당신을 알겠구려 아아아 감사하오 나 당신덕분에 행복했다오 아아아 힘들고 고된 그 시간 당신 있어 이겨낼 수 있었다오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 당신을 볼 수만 있다면 나 또 한 번 당신의 사랑되어서 못다핀 내...

어쩜 좋아 (트롯) 한가을

어쩜 어쩜 좋아 어쩜 좋아 너무 좋아 짜릿 짜릿 이 느낌이 너무 좋아 정말 나 사랑에 빠졌나봐 어쩜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짠짠짠 하니 갑자기 내 눈에 쏙 들어 온 너 어떡해 정말 난 몰라 정말 내 입술 다 말랐어 쿵쿵쿵 하니 심장이 터질 듯 뛰고 있는 걸 이러다 정말 어쩌면 정말 밖에 들리겠어 어쩜 좋아 어쩜 좋아 너무 좋아 짜릿 짜릿 이 느낌이...

커피 한잔에 눈물을 담고 그 쓰디쓴 사랑 시작을 하네요 (feat. 이은주) 한가을

돌아서면 안돼는 가요 우리 사랑은 끝난 건가요 눈물을 머금고 슬픔을 감쳐도 나의 사랑은 끝이 아닌데 돌아서면 끝나는 건가요 우리 사랑도 끝난 건가요 그리워 질땐 보고파 질땐 나는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 떠나가면 나는 혼잔데 그대 떠나가면 나는 어쩌죠 커피 한잔에 눈물을 담고 그 쓰디쓴 사랑 시작을 하네요 그대 떠나가면 나는 혼잔데 그대 떠나가면 나...

사랑, 무서운거야 한가을

?아무리 밀어내봐도 안돼 가슴을 찢어내봐도 안돼 대답없는 메아리만은 내 숨을 삼키듯 조롱할 뿐이야 사랑 무서운거야 내가 준 사랑만큼 아픔으로 돌아오잖아 사랑 그래 그 사람 내게 다시 볼 수 없는 고통일 뿐이야 아무리 매달려봐도 안돼 마음을 조각내봐도 안돼 듣지못할 메아리만은 내 맘을 삼키듯 조롱할 뿐이야 사랑 무서운거야 내가 준 사랑만큼 아픔으로 돌아...

어쩜 좋아 한가을

어쩜 어쩜 좋아 어쩜 좋아 너무 좋아 짜릿 짜릿 이 느낌이 너무 좋아 정말 나 사랑에 빠졌나봐 어쩜 어쩜 좋아 어쩜 좋아 짠짠짠 하니 갑자기 내 눈에 쏙 들어 온 너 어떡해 정말 난 몰라 정말 내 입술 다 말랐어 쿵쿵쿵 하니 심장이 터질 듯 뛰고 있는 걸 이러다 정말 어쩌면 정말 밖에 들리겠어 어쩜 좋아 어쩜 좋아 너무 좋아 짜릿 짜릿 이 느낌이...

얄미운 사람 한가을

?스치듯 바람 불어와 내 마음 흔들어 놓고 불현듯 사라지면 어떡하라고 아아아아아 아아아 얄미운 사람 구름 밭 걷다보니 이별이더라 하룻밤 사랑이더라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내 안에 그대 향기 가득한데 밤하늘 세다보니 달이 지누나 아아아아아 아아아 얄미운 사람 구름 밭 걷다보니 이별이더라 하룻밤 사랑이더라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아아아 아아 내 안에...

달콤한 인생 한가을

?달콤한 그대와 즐거운 하루가 이제야 인생이 행복해 지네요 힘겨웠던 나의 삶에 밝은 빛이 되어 준 그대가 있어 난 행복하죠 힘들던 바쁜 날이 가죠 시간이 정말 빠르죠 하지만 그대 있기에 그댄 내가 있기에 힘든 하루 다 잊을 수 있죠 그대 내게 기댈 수 있게 힘든 모습 숨길래요 언제나 나만을 위해 우리 사랑을 위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게 달콤한 그...

커피 한잔에 눈물을 담고 그 쓰디쓴 사랑 시작을 하네요 한가을

돌아서면 안돼는 가요 우리 사랑은 끝난 건가요 눈물을 머금고 슬픔을 감쳐도 나의 사랑은 끝이 아닌데 돌아서면 끝나는 건가요 우리 사랑도 끝난 건가요 그리워 질땐 보고파 질땐 나는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 떠나가면 나는 혼잔데 그대 떠나가면 나는 어쩌죠 커피 한잔에 눈물을 담고 그 쓰디쓴 사랑 시작을 하네요 그대 떠나가면 나는 혼잔데 그대 떠나가면 나...

I Need A Light (Prod. by 휘) 한가을

산산이 흩어 조각나버려 찾을 수 없어 해맑게 소란스런 마음도 더 이상 숨 쉬질 않아 하룻밤 꿈처럼 벌써 희미해져 가 지독한 늪처럼 빠져나올 수 없어 그만 좀 꺼내줘 감정의 늪에서 날 I Need A Light I Need A Light 메마른 허상과 차가운 떨림이 다시 나로 물들 수 있게 I Need A Light I Need A Light 가난한...

4월의 벚꽃 (feat. 이원준) 한가을

다시찾은 이봄의 너의섬 다시걷는 이길은 윤중제 나는 홀로 걷는다 여의도길 여의도길 여의도길 피어나듯 만났다 one more time 꽃이지듯 떠났다 no no no 너의 전할 기다려 watch & time watch telephone watch telephone (과거 전화기) 다시찾은 이봄의 너의섬 다시걷는 이길은 윤중제 나는 홀로 걷는다 여의도...

넌나의매일이야 한가을

넌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하루 종일 아른거려 너 하나로 문을 여는 하루를 너 하나로 빈틈없는 나를 넌 알고 있는지 나의 매일이야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넌 나의 매일이야) 너의 모든 게 다 좋아 따스한 햇살 같은 너의 눈빛도 부드럽게 파고드는 숨결...

세월애(愛) 한가을

오랜만이네요 많이 늙은 그대여 세월은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렇죠 다른 누군가의 반쪽으로 살아온 우리 추억 속에 한 사람 그렇게 됐죠 이젠 웃으며 말해요 젊음을 함께 나눴던 그 시절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가슴 한켠에 새겨놓은 그 시절들이 떠올라 멍하니 그대만 바라보고 있네요 많이 닮았네요 지갑 속에 보이는 웃는 모습까지 그댈 닮은 아이들 아쉬...

당신에게 (트로트) 한가을

기나긴 세월 그 세월 따라 당신 얼굴도 많이 변했소 내 청춘 다 바쳐 사랑한 그 시절보다 이제서야 당신을 알겠구려 아아아 감사하오 나 당신덕분에 행복했다오 아아아 힘들고 고된 그 시간 당신 있어 이겨낼 수 있었다오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 당신을 볼 수만 있다면 나 또 한 번 당신의 사랑되어서 못다핀 내...

너를 못잊어 (feat. 이은주) 한가을

사랑은 이렇게 내맘 몰라 사랑 내맘 몰라 너무 얄미웠어 속상했어 사랑은 내맘 몰라 너를 못잊어 (어어어어) 너를 못잊어 (어어) 사랑 이렇게 내맘을 아프도록 꼬집고 떠나 버렸네 (어어어어) 너를 못잊어 (어어어어) 너를 못잊어 사랑 이제 그만 근데 그게 안돼 안돼 안돼 노 노 노 (노 노 노) 사랑은 내곁을 떠난대도 너를 못 잊잖아 너무 ...

&***그림자***& 한가을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달빛 아래 내 님 올까 언제쯤 집에 오나 그리운 나의 님은 달님아 말해다오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달빛 아래 그림자로 볼수 있다고 오늘밤도 그리움에 눈시울 적시며 이제 올까 저제 올까 가슴만 두근 두근 달님아 전해다오 내가 내가 기다린다고 해가 지고 달이 뜨면 달빛 아래 내 님 올까 언제쯤 집에 오나 그리운 나의 님은 달님아 말해...

세월애 (愛) 한가을

오랜만이네요많이 늙은 그대여세월은 어쩔 수없는 거죠 그렇죠다른 누군가의반쪽으로 살아온 우리추억 속에 한 사람그렇게 됐죠이젠 웃으며 말해요젊음을 함께 나눴던그 시절 그 때로돌아가고 싶다고가슴 한켠에 새겨놓은그 시절들이 떠올라멍하니 그대만바라보고 있네요많이 닮았네요지갑 속에 보이는웃는 모습까지그댈 닮은 아이들아쉬운 마음에행복하냐 물어봅니다어쩔 수 없다는 ...

4월의 벚꽃 (코러스) (Feat. 이원준) 한가을

다시찾은 이봄의 너의섬다시걷는 이길은 윤중제나는 홀로 걷는다 여의도길 여의도길 여의도길피어나듯 만났다 one more time꽃이지듯 떠났다 no no no너의 전할 기다려 watch & timewatch telephonewatch telephone다시찾은 이봄의 너의섬다시걷는 이길은 윤중제나는 홀로 걷는다 여의도길 여의도길 여의도길피어나듯 만났다 o...

한오백년 조용필

민요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

한오백년 업타운

한오백년 1절-RAP)한 오백년 살다가 함께 가길 약속했던 YOU & I 이게 뭐야 이별이란 웬말인야 내 가슴 깊이 남아있는 그많은 추억들 못다한 사랑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떠난 너를 잊을수가 있을까 야속한 내 님아 먼저간 너를 두고 나는 어찌 살아가 니가 떠난 괴로움 또 홀로 남은 외로움 널 가득 담은 내 마음에 찾아오는 그리움 우리

한오백년 김 영임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라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곳에다 뜻 붙일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성화요 기구한 운명에 장난이란다 왜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한오백년 슬기둥

세월아 네월아 오고 가지 말어라 이팔청춘 이내 몸이 백발 되기 원통 타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날 버리고 가려거든 정 마저 가려마 몸은 가고 정만 남아 애간장 끓누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 데 웬 성화요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 설워마라 명년삼월 봄이오면 다시 또 피지 아무렴 그렇지 그렇...

한오백년 조용필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

한오백년 조용필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1절) 한많은 오십년 무정한 세월아 내부모 내형제가 살아나 있을까 남북이 멸면은 얼마나 멀기에 가슴치며 통곡해도 만날 수가 없구나 저승에서 만나본들 한을 씻을 길 없어 하늘이여 살아생전에 만나게 하소서.

한오백년 도신스님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 사장 세 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말고 한 오백녕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냉...

한오백년 김수희

한오백년 김수희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

한오백년 조용필

정을 주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김세레나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한오백년 김란영

* 한 五百年 *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 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면서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한오백년 김수희

한오백년 김수희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나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한 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나는 못살겠네 --

한오백년 강효주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사잔는데 웬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한오백년 하춘화

뒷동산 후궁에 칠성단을 짓고 우리 부모님 만수무강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산중에 차두는 왜 우는고 님을 잃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 성화요

한오백년 백남봉

83■한오백년--백남봉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꽃 답던 내 청춘이 저절로 늙어 남은 반생 어느 곳에 뜻 부칠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북-망-산천이 머-다더니 이렇게 가까울-줄 내 몰-랐-네

한오백년 장군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요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를 탓하느냐 현세의 고통 내가 지어 내가 받는것 지은자도 너희였고 받는자도 너희니라 뿌리지 않고 어찌 거두랴 짜증내고 원망하면 그게 바로 지옥이고 감사하게 받아 내면 서방정토 그대 마음속에 있으니 곁에

한오백년 김영임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내청춘 절하는가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뜨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기구한 운명에 장난이런가 왜이다지도 앞날이 깜깜한가

한오백년 김용우

(후렴)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청춘에 짖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백사장 세모래 밭에 칠성단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한오백년 유지나

한만은 이세상 야속한님아 정을두고 몸만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백사장 새모래 밭에 칠성당을 두고 님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왠성화요 2.

한오백년 강태관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보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한오백년 Various Artists

노랫말이 정선아리랑과 비슷하나 뒷소리(후렴)가 아리랑이 아니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환가”로 되어 있는 점이 다르다.

한오백년 이박사

한오백년 지겹게우네. 우리사랑 염려말고 다녀오세여~ 우리는 감자먹고잘살고있으니 말이여~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난우리가 살아가는게 아니라고생각해여~ 그럼, 으짜라자짜짠

한오백년 업타운

한오백년 1절-RAP)한 오백년 살다가 함께 가길 약속했던 YOU & I 이게 뭐야 이별이란 웬말인야 내 가슴 깊이 남아있는 그많은 추억들 못다한 사랑을 고스란히 남겨두고 떠난 너를 잊을수가 있을까 야속한 내 님아 먼저간 너를 두고 나는 어찌 살아가 니가 떠난 괴로움 또 홀로 남은 외로움 널 가득 담은 내 마음에 찾아오는 그리움 우리

한오백년 업타운

그렇게 시작하게 돼버린 우리사랑 SONG)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성화요 RAP) 한 오백년 살다가 바보야 왜 떠나가 돌아올 수 없나 다시올 수 없나 보고만 있어야 했던 나 넌 죽어가지만 어쩔수 없던 나 나도 가 널따라 저 곳으로 가 2절-RAP)으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