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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합니다 한기수

내가 내가 힘들 땐 함께 하고 내가 내가 슬플 땐 눈물을 닦아주는 세상에 둘도없는 멋쟁이 당신 어이해 어쩌자고 나만을 남겨두고 가셨습니까 당신없이 하루도 살 수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텐데 무심하게 무책임하게 흔적도 없이 가버린 당신이 야속합니다 당신 당신 떠나면 나 어떡해 당신 당신 떠나면 내 눈물 누가 닦아 세상에 하나뿐인 내 사랑 당신 어이해

하나가 좋아 한기수

합치면 하나 떨어지면 둘누구나 알고 있는 수학 공식이지만사랑을 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애매모호한 공식이랍니다남들은 둘 하면 하나보다 좋다지만나에겐 둘이란 단어가 정말 싫어하나가 나에겐 더욱더 소중한걸둘이면 뭘해 셋이면 뭘해나에게 필요한 건 오직 하나뿐합치면 하나 떨어지면 둘누구나 알고 있는 수학 공식이지만사랑을 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애매모호한...

첫 사랑의 안녕 임채무

메마른 내 가슴에 첫사랑을 심어주고 냉정히 돌아선 당신이 야속합니다 외로운 남겨두고 내 곁을 떠났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며 나는 떠나가네 나는 떠나가네 첫사랑 이제는 안녕 외로운 내가슴에 첫사랑을 심어주고 그렇게 돌아서는 당신이 야속합니다 그리움 남겨주고 내곁을 떠났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며 나는 떠나가네 나는 떠나가네 첫사랑 이제는 안녕

언니 이미자

언니 - 이미자 가는 줄 모르게 세월이 갔소 오는 줄 모르게 황혼이 왔소 동생들 위해서 한평생 바친 이몸 이대로 속절없이 끝나버려도 한이야 없다지만 가을밤 낙엽 소리 야속합니다 간주중 사랑도 모르고 세월이 갔소 지는 줄 모르게 주름이 갔소 슬픔을 참으며 한평생 바친 이몸 한없이 가슴이야 아프다 해도 한없이 가는 세월 가을밤 피리 소리

호랑이 아버지 황영웅

아버지 호랑이 아버지 아들놈 영웅이에요 하고픈 얘기를 꺼내고 싶습니다 술 한잔 어떠십니까 자고로 사내는 눈물이 없어야지 으름장 놓으시던 당신이 싫었습니다 그때는 미웠습니다 아아아하아 세월에 장사 없지만 불호령 치시던 시절 모습이 그리워요 아아아하아 세월이 야속합니다 아버지 호랑이 아버지 그리운 호랑이 아버지 아버지 호랑이 아버지 많이 좀 챙겨드세요 야위고 주름진

사랑의 시계추 안신영

너만 사랑한다 평생 함께가자 내맘다 가져가 놓고 혼자 버려두고 멀리 가 버리면 나는 어떻합니까 니가 처음이다 내 끝 사랑이다 영원을 약속해 놓고 날 두고 떠난 그댄 야속합니다 사랑에 사랑에 목이 말라서 그대가 그대가 보고 싶어서 불러봐도 대답 없는 얄미운 당신 이리갔다 저리갔다 흔들거리고

항구의 무명초 김부자

울기도 안타까운 부두가에서 사랑에 상처받은 이 가슴 안고 몸부림을 칩니다 고동소리 울리고 떠나가는 연락선 연기같이 님의 이별 야속합니다 등대불 깜빡이는 항구밖으로 님 실은 연락선은 달빛을 감고 속절없이 떠난다 기약없는 이별에 누굴 믿으오리까 이내 몸은 이름없는 무명초라오

정만 주고 간 사람 (Cover Ver.) 이효숙

바람처럼 왔다 간 사람 정만 정만 주고 간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나 간 사람 올 때는 마음대로 왔지만 갈 때는 마음대로 못가요 사랑이란 그런 건가요 너무나 야속합니다 내게로 돌아와요 돌아와 줘요 정만 정만 주고 간 사람

항구의 무명초 은방울 자매

울기도 안타까운 부두에서 사랑이 무엇인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친다 고동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프만이 야속합니다 달빛도 눈물겨운 항구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 님을 싣고 속절없이 갑니다 원수 같은 이별에 누굴 믿고 살리오 항구의 무명초라 버리지 마소

항구(港口)의 무명초(無名草) 장세정

울기도 안타까운 부두에서 사랑이 무엇인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친다 고동 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눈물 젖은 손수건이 야속합니다 간주중 등대불 졸고 있는 항구에서 무정한 연락선은 눈물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기약없는 이별에 무너지는 이 가슴 이내 몸은 선창가의 무명초라오

항구의 무명초 은방울자매

1) 등대불 깜박이는 부두 밖으로 님 실은 연락선은 달빛을 안고 속절없이 떠난다 고동소리 울리고 떠나가는 연락선 연기 같은 님의 이별 야속합니다 2) 등대불 깜박이는 항구 밖으로 님 실은 연락선은 달빛을 감고 속절없이 떠난다 기약없는 이별에 누굴 믿으오리까 이내 몸은 이름없는 무명초라오

무명초 유희

울기도 안타까운 부두에서 사랑이 무엇인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친다 고동 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눈물 젖은 손수건이 야속합니다 ~ 간 주 중 ~ 등대불 졸고있는 항구에서 무정한 연락선은? 눈물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기약없는 이별에 무너지는 이 가슴 이내 몸은 선창가의 무명초라오?

울지도 못합니다 이미자

가슴이 너무아파 울지도 못하고 서름이 너무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외초로운 이내몸 그님이 버릴줄을 꿈에도 몰랐어요 아~~~~~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2.)

울지도못합니다 나훈아

1.가슴이 너무아파 울지도 못하고 서름이 너무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외초로운 이내몸 그님이 버릴줄을 꿈에도 몰랐어요 아~~~~~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2.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픔니다 찬비만 쏫아지는 타향에서 지친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뒤져보며 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어머님 전상서 이민숙

1) 어머님 어머님 기채후일향만강 하옵나이까 유수 같은 무정세월 야속합니다 전생에 무슨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우는 저녁에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2)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전에 피눈물로 먹을 갈아 상서합니다 품안에 자식이라 어머님 곁을 떠나 세상의 거친 물결 헤치며 삽니다 어머님 용서하소서

정주고 이별주고 나일강

나일강/정주고 이별주고 정주고 이별주고 눈물도주고~ 어이해 떠나갔나 무정한님아 돌아온단 말한마디 남기고 떠났어도 이렇게 슬푸게울지를않을것을 아~~아 정주고 떠난사람 야속합니다~ 『빈*맘』 정주고 이별주고 슬픔도주고 어이해 떠나갔나 야속한님아 다시온단 그한마디~ 남기고떠났어도~~ 이렇게 목메여 울지는않을것을 아~~아~~~~

무정한 나룻터 조미미

무정한 나룻터 - 조미미 나룻터에 홀로 앉아 울었습니다 버들 속가지 잡고 울었습니다 닻 내린 뱃간에 노을이 지면 무정한 그 사람이 더욱 그리워 옷고름 찢으면서 울었습니다 간주중 임을 싣던 나룻배가 무정합니다 노를 젓던 사공님이 야속합니다 나룻터 들국화 피기도 전에 쓰라린 그 이별에 시들 줄이야 너무도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항구의 무명초 권혜경

1.울기도 안타까운 부두 우에서 사랑이 무엇인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태징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프만이 야속합니다 2.등대불 감빡이는 부두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 님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사랑 없는 세상엔 누구를 믿고 사리요 명색 없는 여자라고 버리지 마오 *원곡명:1937년\"항구의 무명초\" 노래:장세정

무명초 항구 권혜경

1.울기도 안타까운 부두 우에서 사랑이 무엇인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태징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프만이 야속합니다 2.등대불 감빡이는 부두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 님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사랑 없는 세상엔 누구를 믿고 사리요 명색 없는 여자라고 버리지 마오 *원곡명:1937년\"항구의 무명초\" 노래:장세정

울지도 못합니다 (원곡 아님) 오영산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 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로운 이내 몸 그 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쳐보며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정 주고 이별 주고 이옥주

정주고 이별주고 눈물도 주고 어이해 떠나갔나 무정한 님아 돌아온단 말한마디 남기고 떠났어도 이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 것을 아 정주고 떠난 사람 무정합니다 정주고 이별주고 슬픔도 주고 어이해 떠나갔나 야속한 님아 다시 온단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났어도 이렇게 목메어 울지는 않을 것을 아 정주고 떠난 사람 야속합니다

울지도 못합니다 오영산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 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로운 이내 몸 그 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쳐보며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울지도 못합니다 고재억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 말도 못함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러운 이내 몸 그 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물랐어요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픔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쳐보며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항구의 무명초 차은희

★작사:조명암 작곡:엄재근 1.울기도 안타까운 무명초 항구 사랑이 무엇인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고동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프만이 야속합니다 2.등대불 반짝이는 항구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 님을 싣고 매정스리 떠난다 연기마저 사라진 속절없는 이별 철석철석 파도만이 가슴칩니다 *改詞 재취입, 원창은 1939년

울지도못합니다-★ 나훈아

나훈아-울지도못합니다-★ 1절~~~○ 가슴이 너무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러운 이내몸 그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2절~~~○ 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전화 통신 남백송, 심연옥

여보세요 미쓰김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데로 하루종일 극장앞에 비를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선생 오해마세요 남의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쓰김 정말미안해 아니요 박선생 천만에말씀 닥쳐올

어머님 전상서 Various Artists

어머님 어머님 기체후 일향만강(氣體候 一向萬康) 하옵나이까 유수같은 무정세월이 야속합니다 전생의 무슨 죄로 어머님 이별하고 꽃피는 아침이나 새 우는 저녁에 하염없이 울었나이다 어머님 어머님 이 어린 딸자식은 어머님전에 피눈물로 먹을 갈아 상서합니다 품안에 자식이라 어머님 곁을 떠나 세상의 거친 물결 헤치며 삽니다 어머님 용서하소서

울지도못합니다 (Cover Ver.) 송민수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할 말도 못 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로운 이 내 몸 그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 아 울지도 못 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길어 편지도 못 쓰고 추억이 너무많아 가슴만 아픔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춰보며 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울지도 못합니다 김진환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할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러운 이 내 몸은 그 님이 버릴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 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 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은 지난 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춰보며 아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전화통신 남백송

여보세요, 박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스김, 정말미안해, 아니요, 박선생 천만의 말씀 닥쳐올 일요일은 단둘이 만나, 아베크는 대천바다, 인천 월미도 젊은날의 전화통신 즐겁습니다.

전화통신 남백송,심연옥

여보세요 미쓰김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종일 극장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쓰김 정말 미안해 아니요

전화통신 남백송,심연옥

여보세요 미쓰김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종일 극장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쓰김 정말 미안해 아니요

울지도 못합니다(83725) (MR) 금영노래방

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 많아 할 말도 못합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로운 이 내 몸 그 님이 버릴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야속합니다 사연이 너무 길어 편지도 못쓰고 추억이 너무 많아 가슴만 아픕니다 찬비만 쏟아지는 타향에서 지친 몸 지난날 일기책을 울면서 들춰보며 아 아 울지도 못합니다 억울합니다

정주고이별주고 장진

정 주고 이별 주고 눈물도 주고 어이해 떠나갔나 무정한님아 돌아온단 말한마디 남기고 떠났어도 이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것을 아~아~아~~아~아~아~~아~아~ 정주고 떠난사람 야속합니다 >>>>>>>>>>간주중<<<<<<<<<< 정 주고 이별 주고 슬픔도 주고 어이해 떠나갔나 야속한님아 다시온단 기약이나 남기고 떠났어도 이렇게 목매여

정주고이별주고 한경석

이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것을 아~아~아~~아~아~아~~아~아~ 정주고 떠난사람 무정합니다 >>>>>>>>>>간주중<<<<<<<<<< 정 주고 이별 주고 슬픔도 주고 어이해 떠나갔나 야속한님아 다시온단 그한마디 남기고 떠났어도 이렇게 목매여 울지는 않을것을 아~아~아~~아~아~아~~아~아~ 정주고 떠난사람 야속합니다

항구의 무명초 장세정

1.울기도 안타까운 부두 위에서 사랑이 무엇인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태징소리 울리고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프만이 야속합니다. 1.달빛도 눈물겨운 항구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 님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사랑 없는 세상에 누굴 믿고 살리요 명색 없는 여자라고 버리지 마소. 3.등대불 깜빡이는 수평선으로 떠나간 연락선은

전화통신-★ 듀엣곡

-----하루종일 극장앞에 비를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2절~~~○ ★여자=====여보세요 박선생 오해마세요 -----------남의속 모르는 무정한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홀로 -----------여자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전화통신 김광남

여보세요 미스 김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선생 오해 마세요 남의 속도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스 김 정말 미안해 아니오 박선생 천만의

전화통신 (Cover Ver.) 최창희

여보세요 미스김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 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 몸살에 하루 종일 빈 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스김 정말 미안해 아니요 박선생 천만의 말씀 닥쳐올 일요일은

전화통신 남백송.심연옥

1.여보세요 미스 김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 종일 극장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2.여보세요 박 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3.여보세요 미스 김 정말 미안해

전화통신 남강수

1.여보세요 미스 김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 대로 하루 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2.여보세요 박선생 오해 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몸살에 하루 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3.여보세요 미스 김 정말 미안해

전화통신 심연옥.남백송

★1958년 작사:천봉 작곡:한복남 1.여보세요 미스 김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 종일 극장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2.여보세요 박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몸살에 하루 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3

전화통신 주현미, 이찬원

여보세요 미쓰 김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오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 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 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쓰 김 정말 미안해 아니요 박 선생

전화통신 주현미 & 이찬원

여보세요 미쓰 김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오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 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 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쓰 김 정말 미안해 아니요 박 선생

전화통신 (Inst.) 복수미

하루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 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 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쓰 김 정말 미안해 아니요 박 선생 천만의 말씀 닥쳐 올 일요일은 단둘이 만나 아베크는 대천 바다 인천 월미도 젊은 날의

전화 통신 남백송/심연옥

1.여보세요 미스 김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 종일 극장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2.여보세요 박 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3.여보세요 미스 김 정말 미안해 아니요

전화통신 남백송, 복수미

여보세요 미쓰 김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오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 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 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쓰 김 정말 미안해 아니요 박 선생 천만의 말씀 닥쳐 올

전화통신 김동하, 최유정

여보세요 미쓰 김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오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 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 몸살에 하루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쓰 김 정말 미안해 아니요 박 선생 천만의 말씀 닥쳐 올 일요일은

전화통신 ???

전화통신 작사:천봉 작곡:한복남 여보세요 미스 김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요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종일 극장앞에서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여보세요 박 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 모르는 무심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엔 감기몸살에 하루종일 빈 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전화 통신 김광남

전화 통신 - 김광남 여보세요 미쓰 김 안녕하세요 여기는 청파동 청년 박이오 지나간 일요일은 약속한대로 하루 종일 극장 앞에 비를 맞으며 기다리게 하였으니 고맙습니다 간주중 여보세요 박선생 오해마세요 남의 속도 모르는 무정한 말씀 지나간 일요일은 감기 몸살에 하루 종일 빈방에서 쓸쓸히 홀로 여자 마음 몰라주니 야속합니다 여보세요 미쓰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