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 떠나는 길 한도영

날 울게 했던 그대 아파하네요 날 살게 했던 그대 떠나가네요 그대 떠나는길 함께 가지 못하는 날 그대 떠나는길 바보처럼 눈물만 흘려요 오늘이 가면 잊혀지나요 그대 웃는 모습 그대로 인데 우리에 사랑 끝이 아니죠 꿈속에서 다시 만나요 아마도 눈물이겠죠 흐려진 그대 모습 아마도 이별이겠죠 메여진 이내 가슴 행복했던 우리 이제 꿈인가요 그대없는

내 작은 사랑 (드라마 "낭랑18세") 한도영

처음 마주친 그 순간에 그댄 내 맘의 빛이 되었죠 커가는 내 키 작은 사랑 내 숨결 가득 느껴지는 그대 가만히 내 곁으로 와 떨리는 내 손 잡아 주네요 사랑한단 말보다 내 곁에 있어줘요 영원히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 사랑 그대도 나와 같기를 내 작은 사랑의 반을 살며시 그대에게 드릴게요 나머지 반 내 사랑 하늘로 올라가

내작은 사랑 한도영

처음 마주친 그 순간에 그댄 내 맘의 빛이 되었죠 커가는 내 키 작은 사랑 내 숨결 가득 느껴지는 그대 가만히 내 곁으로와 떨리는 내손 잡아 주네요 사랑한단 말보다 내 곁에 있어줘요 영원히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 사랑 그대도 나와 같기를 내 작은 사랑의 반을 살며시 그대에게 드릴께요 나머지 반 내사랑 하늘로 올라가 비되어 그댈 적시내요

내작은사랑 한도영

처음 마주친 그 순간에 그댄 내 맘의 빛이 되었죠 커가는 내 키 작은 사랑 내 숨결 가득 느껴지는 그대 가만히 내 곁으로와 떨리는 내손 잡아 주네요 사랑한단 말보다 내 곁에 있어줘요 영원히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 사랑 그대도 나와 같기를 내 작은 사랑의 반을 살며시 그대에게 드릴께요 나머지 반 내사랑 하늘로 올라가 비되어 그댈 적시내요

내작은사랑. 한도영

처음 마주친 그 순간에 그댄 내 맘의 빛이 되었죠 커가는 내 키 작은 사랑 내 숨결 가득 느껴지는 그대 가만히 내 곁으로와 떨리는 내손 잡아 주네요 사랑한단 말보다 내 곁에 있어줘요 영원히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 사랑 그대도 나와 같기를 내 작은 사랑의 반을 살며시 그대에게 드릴께요 나머지 반 내사랑 하늘로 올라가 비되어 그댈 적시내요

내작은사랑 한도영

처음 마주친 그 순간에 그댄 내 맘의 빛이 되었죠 커가는 내 키 작은 사랑 내 숨결 가득 느껴지는 그대 가만히 내 곁으로와 떨리는 내손 잡아 주네요 사랑한단 말보다 내 곁에 있어줘요 영원히요 그대만 바라보는 내 사랑 그대도 나와 같기를 내 작은 사랑의 반을 살며시 그대에게 드릴께요 나머지 반 내사랑 하늘로 올라가 비되어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고 (No.11 Reprise) 한도영

고요한 달빛 아래 당신 얼굴 그려보아요 다시는 볼 수 없는 당신 얼굴 고요한 별빛 아래 그대 음성 듣길 원해요 내 목소리 들릴까요 하늘이여 어이해 이와 같은 고통 주나요 난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고 당신을 향한 맘 내 생명 사라져도 나 두렵지 않네 나 두렵지 않아 죽음이여 내게로 어서 죽음이여 내게로 난 사랑에 살고 사랑에 죽고 나 두렵지 않네 나 두렵지 않아

약속 한도영

**한도영 - 약속(Love Theme Song)** 널 위해 떠난다는 그 말은 진심이 아냐 몰랐어 어떻게 널 사랑 해야하는지 조금만 기다려 이젠 너의 눈물 알아 니곁에서 영원히 널 지켜줄께 나 살아있는 동안에 널 다시 만나서 얼마나 행복한지요 넌 이제 나의 한부분 약속할 수 있어 내인생 모두 너에게 이세상끝까지 나와 함께 가는거야 언제나

낭랑 18세 End Tittle (드라마 "낭랑 18세") 한도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굴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팔짱을 끼고 돌뿌리치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20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

悲歌 한도영

지금은 비가 오네요 숨겨진 내맘 아는듯 잊은듯 잊지 않았어 곱게 접은 너의 미소 지금도 눈감으면 내앞에 다가서는 너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저 사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네요 흐르는 눈물 가려워질 만큼 지금은 행복한지요 나를 기억하는지요 바라만볼 수 있다면 나는 행복할텐데 서리진 창에 그려본 너의얼굴 너의이름 창문가득 웃는모습 오랜만에 행복한 나 지...

비가(悲歌) 한도영

지금은 비가 오네요 숨겨진 내맘 아는듯 잊은듯 잊지 않았어 곱게 접은 너의 미소 지금도 눈 감으면 내앞에 다가서는너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저 사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네요 흐르는 눈물 가려진 만큼... 지금은 행복하지요 나를 기억하는지요 바라만 볼수 있다면 나는 행복할텐데... 서리진 창에 그려본 너의 얼굴 너의 이름 창문가득 웃는 모습 오랫만에...

낭랑 18세 Title 한도영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버들잎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을기다립니다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새가 울기만하면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소쩍꿍 새가 울기만하면 떠나간 그리운님 오신댔어요

다시 처음으로 한도영

다시 처음으로 너 모르던 그때로 시간을 돌리고 싶어 내겐 너무벅찬 사랑이 없다는걸 눈물속에 알았어~~ 정말 걱정되는걸 널 아프게 했던 내말들이 기억속에 남아 오히려 날 더 아프게 할까봐 이제야 알아 눈물이 흘른이유~ 널사랑하고 있단걸 멀어진 너를 잡을순 없지만 나 기다릴거야 언제까지나~~ **(간주중) 추억 속에서만 널 만날 수 있다면 차라리 ...

내 작은 사랑 한도영

처음 마주친 그 순간에 그댄 내 맘에 빛이 되었죠 커가는 내 키 작은 사랑 * 내 숨결 가득 느껴지는 그댄 가만히 내 곁으로 와 떨리는 내 손 잡아 주네요 사랑한단 말보다 (말보다) 내 곁에 있어줘요, 영원히요 그대만 바라보다 (바라보는) 내 사랑 그대도 나와 같기를 내 작은 사랑의 반을 (내 사랑) 살며시 그대에게 드릴께요 나머지 반 내 사랑 (내 ...

떠나는 길 ZYNON(지논)

이렇게 그대가 떠날 줄 몰랐어 더 이상 계속할 자신이 없다며 우리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두 그대 혼자 정리를 하고 “미안해 이렇게 못된 상처만 남겨줘서 이제는 우리가 끝낼 땐 가봐” 라고 하며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가 없어 뒷모습만 그저 바라만 봤어 다시 잘할 용기도 없어서 그저 그렇게 바라만 봤어 떠나는 그대를 다시 잡는 것을 하루에 수십 번 떠올려 보다가

그대 떠나는 길 최혜원

날 울게 했던 그대 아파하네요 날 살게 했던 그대 떠나가네요 그대 떠나는길 함께 가지 못하는 날 그대 떠나는길 바보처럼 눈물만 흘려요 오늘이 가면 잊혀지나요 그대 웃는 모습 그대로 인데 우리에 사랑 끝이 아니죠 꿈속에서 다시 만나요 아마도 눈물이겠죠 흐려진 그대 모습 아마도 이별이겠죠 메여진 이내 가슴 행복했던 우리 이제 꿈인가요 그대없는 내모습

그대 나그네여 심유진

그대 잊으려고 먼 떠나는 나그네 거친 세월 따라 흘러가는 무명의 인고의 삶 속에서 돌고 돌아 천리 내 영혼 피 멍울 되어 가슴에 적셔 흘러내릴 때면 내 어이 그 사랑 잊으리오. 한 맺힌 그 사랑 붉은 노을 빛 속으로 묻으며 머나 먼 떠나는 그대 나그네여 두견 새 슬피 운다. 2.

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뮤지카누베(Musica Nube)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뮤지카누베

아무 생각 없이 그냥 걸었어 이 따라..

길 떠나는 날에는 녹우

그대 떠나갈 때는 돌아보지 말기를 새하얀 목련이 꽃잎 먼저 보내고 잎이 돋아나듯이 어둠 속에 피었다 사라진 아침의 이슬처럼 그대 떠나갈 때는 눈물 없이 가기를 노란 개나리 꽃잎 먼저 보내고 잎이 돋아나듯이 노을 따라 손잡고 떠나간 한낮의 햇살처럼 다시 오지 않겠다는 약속은 하지도 말고 먼 강물 흐르는 소리에 설레던 시절과

길 떠나는 날에는 녹우 김성호

그대 떠나갈 때는 돌아보지 말기를 새하얀 목련이 꽃잎 먼저 보내고 잎이 돋아나듯이 어둠 속에 피었다 사라진 아침의 이슬처럼 그대 떠나갈 때는 눈물 없이 가기를 노란 개나리 꽃잎 먼저 보내고 잎이 돋아나듯이 노을 따라 손잡고 떠나간 한낮의 햇살처럼 다시 오지 않겠다는 약속은 하지도 말고 먼 강물 흐르는 소리에 설레던 시절과

사랑일기 김지연

이렇게 울고 싶어서 나의 입술 깨물고 그 자리를 떠났나 아무런 후회도 없어 지금 흘린 눈물은 다만 아쉬움이야 너의 표정없는 모습이 일기장위에 기억된 날로 작은 사랑의 낙서엔 상처가 상처가 깊어 세상 아주 작은 일까지도 사랑으로 품었었던 그날들 이젠 초라한 내 모습에 날은 더 깊어가는데 기다릴 수 있다 하여도 이미 떠나는

사랑일기 김지연

이렇게 울고 싶어서 나의 입술 깨물고 그 자리를 떠났나 아무런 후회도 없어 지금 흘린 눈물은 다만 아쉬움이야 너의 표정없는 모습이 일기장위에 기억된 날로 작은 사랑의 낙서엔 상처가 상처가 깊어 세상 아주 작은 일까지도 사랑으로 품었었던 그날들 이젠 초라한 내 모습에 날은 더 깊어가는데 기다릴 수 있다 하여도 이미 떠나는

Young Turks Club

오늘도 또 하루만큼 지금 그대 곁에서 더 멀어만 가요 하지만, 난 먼 훗날 내 삶에서도 그댈 잊으려하는 일은 없을 거에요 내게 남아 있던 기억이 내게 길들여졌던 습관이 이젠 멀어져 버린 추억이 되어 머릿속을 맴돌아 슬픔이 되고있어 아픔 속에서 헤어날 수가 없어 같은 하늘 아래서 또 다른 시간 속에서 살아야만 하는 나의 이길이 상처로 남아

영턱스클럽

오늘도 또 하루만큼 지금 그대 곁에서 더 멀어만 가요 하지만, 난 먼 훗날 내 삶에서도 (I was fool for you) 그댈 잊으려하는 일은 없을 거에요 (you gotta go away) rap> 내게 남아 있던 기억이 내게 길들여졌던 습관이 이젠 멀어져 버린 추억이 되어 머릿속을 맴돌아 슬픔이 되고있어 아픔 속에서 헤어날 수가

떠나는 길 황혜진

떠나는 떠나는 행복 찾아 떠나는 눈물을 왜 보이나요 멍든 사람 따로 있는데 그 많은 세월 그 많은 사연 잊을 수가 없던 가요 아니라도 서러운 여자 가슴 채워 울려 놓고 왜 돌아보나요 당신 여자가 아니 잖아요 떠나는 떠나는 사랑 찾아 떠나는 눈물을 왜 보이나요 슬픈 사랑 따로 있는데 그 많은 세월 그 많은 추억 맡길 곳이 없던 가요 아니라도

노란국화 강오동

비 오는 날에 우산도 없이 떠나시는 그 님은 먼 길을 가도 내 생각에 잊을 순 없겠지만 슬프잖아 철도 따라 그대 발길 따라 따라 가리라 떠나는 날에 보내는 날에 두 눈에 눈물 맺히어 나 두 손 모아 너의 이름 부르며 그 길을 따라 나서리라 떠나는 날에 보내는 날에 떠나는 날에 보내는 날에 떠나는 날에 보내는 날에 보내는 날에 보내는

유다은

별들이 하얗게 새어가는 밤 꿈속에 마지막 인사를 하네 아무도 모르던 그 밤이 지나가고 떨리는 목소리에 눈물을 떨궜네 떠나는 눈물로 얼룩져 힘들었음을 나만 몰랐었네 그저 슬퍼했지 그대 별이 된다면 그중에 가장 아름다운 그대 가는 어둡지 않기를 눈물이 까맣게 태워져가는 밤 꽃처럼 피어오른 그 얼굴을 보며 목소리도

양양

떠나는 길위에 향기는 남을까 뒤돌아 보지 않고 한걸음 또 한걸음 바람부는대로 상념 흘러가는대로 나는 인생의 길위를 걸어가고 있네 들꽃을 만나면 웃음이 나겠지 아름다운 것들은 이유를 주고 있어 울고 싶은 마음 떄론 외로움 커져만 가도 노래를 부르고 노래를 부르고 떠나는 길에 향기는 남아 바람의 소리 들으며 가네 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 라라 라 라라라라 라라라

양양(YangYang)

떠나는 길위에 향기는 남을까 뒤돌아 보지 않고 한걸은 또 한걸음 바람부는대로 상념 흘러가는대로 나는 인생의 길위를 걸어가고 있네 들꽃을 만나면 웃음이 나겠지 아름다운 것들은 이유를 주고 있어 울고 싶은 마음 떄론 외로움 커져만 가도 노래를 부르고 노래를 부르고 떠나는 길에 향기는 남아 바람의 소리 들으며 가네 내가 걸어온 길이 아름다워

최향

수많은 사람들 스치며 지나가고 긴 하루 속에 지친 발걸음 저녁노을 지고 어둠이 짙어 가지만 수평선 너머 조용히 찾아가는 기나긴 세월의 시간 넘어 희미한 기억들이 내 곁에 다가와 따라서 걸어온 그 자리마다 때로는 눈물이 때로는 웃음들이 뒤에서 다가온 그림자 하나 타버린 가슴을 말없이 감싸주네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을

주현미

수많은 사람들 스치며 지나가고 긴 하루 속에 지친 발걸음 저녁노을 지고 어둠이 짙어 가지만 수평선 너머 조용히 찾아가는 기나긴 세월의 시간 넘어 희미한 기억들이 내 곁에 다가와 따라서 걸어온 그 자리마다 때로는 눈물이 때로는 웃음들이 뒤에서 다가온 그림자 하나 타버린 가슴을 말없이 감싸주네 잃어버린 것을 다시 찾을

좋은 길 김형중

돌아선 그대 뒷모습 보며 눈물을 감추지 못해 하고 싶은 말 하지 못한 말 이 노래에 담아요 그대는 알고 있던 이 길을 끝을 보였던 동행을 함께 와줘서 또 같이해줘서 고마운건 나예요 그대가 가는 나와 다른 이제야 알게 됐어 이별을 알아줘 우린 잠시 그저 같은 길을 걸어온 걸 떠나는 그대 뒷모습보며 원망도 많이했었죠 왜 나를

길(Road Mix) 영턱스클럽

멀어만 가요 하지만 난 먼훗날 내 삶에서도 그댈 잊으려 하는 일은 없을거예요 내게 남아있던 기억이 내게 길들여졌던 습관이 이젠 멀어져 버린 추억이 되어 머릿속을 맴돌아 슬픔이 되고 있어 아픔속에서 헤어날 수가 없어 같은 하늘아래서 또 다른 시간속에서 살아야만 하는 나의 이 길이 상처로 남아 있어 돌이킬 순 없나 저 먼 그대

길(Road Mix) 영턱스클럽

멀어만 가요 하지만 난 먼훗날 내 삶에서도 그댈 잊으려 하는 일은 없을거예요 내게 남아있던 기억이 내게 길들여졌던 습관이 이젠 멀어져 버린 추억이 되어 머릿속을 맴돌아 슬픔이 되고 있어 아픔속에서 헤어날 수가 없어 같은 하늘아래서 또 다른 시간속에서 살아야만 하는 나의 이 길이 상처로 남아 있어 돌이킬 순 없나 저 먼 그대

길(9017)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또 하루만큼 지금 그대곁에서 더 멀어만 가요 하지만 난 먼훗날 내 삶에서도 그댈 잊으려 하는 일은 없을거예요 내게 남아있던 기억이 내게 길들여졌던 습관이 이젠 멀어져 버린 추억이 되어 머릿속을 맴돌아 슬픔이 되고 있어 아픔속에서 헤어날 수가 없어 같은 하늘아래서 또 다른 시간속에서 살아야만 하는 나의 이 길이 상처로 남아 있어 돌이킬 순 없나 저 먼 그대

떠나기 전에 한상원/전인권

떠나는 채비 떠나기 전에 어제 일들이 잠시 내 눈 앞에 스치네 매일매일 하루는 밝은 듯 그늘 내 어둠의 비밀 언제나 나는 알고 있었지 우~ 떠나기 전에 우 ~ 떠나기 전에 나를 위한 그대는 나의 동반자 언제나 날 아는 듯 안타까워 해주는 바보같은..

배웅 HYNN (박혜원)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우린 알잖아요 멀리 있어도 서로의 곁에 있을거란걸 어떤 약속하지 않아도 기억하고 있어요 서로에게 바라는 간절한 진심을 시간을 붙잡지 않아도 우린 괜찮아요 소중한 추억으로 이미 충분한거죠 우리, 긴 시간이 지나도 기억하고 있겠죠 서로에게 건넸던 간절한 두 손을 하지만 그대 생각에 그리워서 울기도 하겠죠 또 가끔씩은 너무나 아프겠지만 언제나

愛花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후회

애화 (愛花)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후회

애화(愛花) (MR)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후회

애화(愛花)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후회

들러리(つきそい, 傧相, groomsman) (2024 Ver.) 권도운(Gwon Dowoon)

내 마음 길이 고단해서 가까이 부르지 못했죠 먼 떠나는 그대 뒤로 향기만이 고이 남네요 미련의 종이배 접어서 시간의 강 위에 띄우네 나는 들러리라오 그대 가는 꽃잎 뿌리는 들러리라오 그대 행복해 주오 내 마음 떠나 이제 꽃 길만 걸어가 주오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내 마음을 그댄 알까요 흩날리는 꽃잎 처럼 가시는 행복하기를 미련의 종이배 접어서

들러리 (Cover Ver.) 권도운(Gwon Dowoon)

내 마음 길이 고단해서 가까이 부르지 못했죠 먼 떠나는 그대 뒤로 향기만이 고이 남네요 미련의 종이배 접어서 시간의 강 위에 띄우네 나는 들러리라오 그대 가는 꽃잎 뿌리는 들러리라오 그대 행복해 주오 내 마음 떠나 이제 꽃 길만 걸어가 주오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내 마음을 그댄 알까요 흩날리는 꽃잎 처럼 가시는 행복하기를 미련의 종이배 접어서

그대 걸어오는 길 헤윰

그렇게 차갑게만 말을 하고 멀어져가 미안해 돌아와줘 돌아와 니가 있던 그자리로 제발 그대돌아오는 밤 그대걸오는길 나와했던 그맹세는 이제 물거품이 되어도 그대돌아오는밤 그대걸어오는그길은 널위해 하지못한말 너를사랑한다고 잊어 달라고 만해 또한번 너를 지울수없다고 너를 다시 볼수 없다고 울면서 애원해도 소용없어 떠나는

길 (Road Mix) 영턱스클럽

오늘도 또 하루만큼 지금 그대 곁에서 더 멀어만 가요 하지만, 난 먼 훗날 내 삶에서도 그댈 잊으려하는 일은 없을거에요.

愛花 (애화) 박윤경

그 많은 인연중에 오직 한 사람 어쩌다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가슴에 져미는 오직 한 사람 그대를 정말 사랑합니다 수 많은 사람중에 오직 한 사람 내 마음 다 줘도 모자란 사람 세상이 없어져도 그대면 되요 날 사랑해준 맘이면 충분해요 그렇게 당신을 사랑하다가 내 몸에 진이 다해 쓰러져도 못 다 부른 그대 이름 가슴에 담고 웃으며 떠나는 후회 없어요 마지막

두 갈래 길 인하정

우리가 함께 걷는 이 길에 언젠가는 만나게 될 두갈래길 이 길은 당신보다 내가 먼저 가는 저 길은 나보다 당신 먼저 떠나는 이 길이라면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저 길이라면 저 길이라면 난 그게 언제일지라도 그게 언제일지라도 지금은 생각않겠소 그게 언제일지라도 그게 언제일지라도 내 사랑 울지말아요 꼭 잡은 이 손 놓지 않을테니 이 길이라면 그대 슬퍼하지

그것만으로 Ann

여기까지 였나요 우리 같은 길을 가는건 그동안 그대 있어 외롭지 않게 걸어 왔는데 이제 남은 길에서 그댄 내게 혼자 가라고 끝내 멀어지는 그제 눈물 뒤에 숨어서 난 그저 바라만보죠 그대 떠나는 그 곳 아주 멀리라해도 같은 세상을 산다는 건 참 행복한거죠 같은 하늘을 보며 같은 바람을 느낀다면 난 그것 만으로 그대와 함께 있다고 믿고 살께요 이제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