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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비추어라 한선희

밝게 비추어라 1) 매운 바람 부는 저 바다 갈 길 잃어 헤매일 때 저 멀리 아련히 빛나는 등대가 있다오 멀리 멀리 비추어라 온세상을 밝히어 다오 어둠 가시어 밝은 나라에 우릴 데려가다오 2) 험한 인생길 헤쳐갈 때 참된 길을 일러주는 저 높이 찬연히 빛나는 별빛이 있다오 높이 높이 비추어라 온세상을 밝히어 다오

새로운 길 한선희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 내일도 오늘도 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

난 소중한 사람이야 한선희

이제는 내가 나를 더 사랑할래 세상에 주눅들지 않을래 이제는 내가 나를 더 아껴줄래 난 소중한 사람이야 세상에 상처받고 넘어지고 때론 힘에 겨워 울어도 나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내 꿈을 이루어 낼 테야 이제는 내가 나를 더 사랑할래 세상에 주눅들지 않을래 이제는 내가 나를 더 아껴줄래 난 소중한 사람이야 이제는 내가 나를 더 사랑할래 세상에 주눅...

실비 한선희

하늘에서 뽀얀 빗방울 내리네 내 마음 설레어 오네 아이가 되어 거리로 뛰어가면 내 볼을 두드리네 누구 하나 우산 펼치지 않고 내리는 실비를 맞네 기분이 좋아 온 종일 걷다 보면 흠뻑 젖어 버리지 나의 노래도 누군가에게 실비처럼 다가갈 수 있다면 그가 모르는 사이 촉촉하게 온 가슴 적셔줄 텐데 밤은 오고 실비 끝없이 내리네 잠이 올 것 같지 않네 창문을...

밥알 한선희

?갓 지어 낼 적엔 서로가 서로에게 끈적이던 사랑이더니 평등이더니 찬밥되어 물에 말리니 서로 흩어져서 끈기도 잃고 제 몸만 불리는 구나 제 몸만 불리는 구나 갓 지어 낼 적엔 서로가 서로에게 끈적이던 사랑이더니 평등이더니 찬밥되어 물에 말리니 서로 흩어져서 끈기도 잃고 제 몸만 불리는 구나 제 몸만 불리는 구나 갓 지어 낼 적엔 서로가 서로에게 끈적이...

사는 건 또 뭐가 다른가 한선희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뛰어 본 적이 없고 한번도 흔들리지 않고 걸어 본 적 없는데 왜 빨리 빨리 흔들림 없이 살아야 한다고 다그치는 걸까 힐끗 거리는 눈빛과 고개를 돌려서까지 따라오던 시선들이 익숙한 듯 낯설어서 딸깍이는 목발을 더 소리내어 걸어봤지 걸어봤지 나는 태어나서 한 번도 뛰어 본 적이 없고 한번도 흔들리지 않고 걸어 본 적 없는데 왜 빨리...

그리운 산, 그리운 사람들 한선희

그리운 산, 그리운 사람들 나뭇잎에 새끼 걸며 약속하였네 꼭 다시 만나자 우리 약속하였네헤어짐이 아쉬운가 비는 내려도 우리는 웃으며 다시 만나자 했네*그리운 높은 산 그리운 사람들 따듯한 정을 흠뻑 나눈 사람들 잊을 수 있을까 세월이 흐른대도 가슴에 품은 따스한 온기를 **세월 흘러 먼 훗날에 되돌아보면 오늘은 더없이 좋은 날이겠지요 헤...

장마비처럼 한선희

장마비처럼 1) 잠에서 깨어나 놀란 가슴에 문득 창을 보니 구슬이 맺혔네 그 모습 내가슴에 전사로 꽃피니 내 진정 그를 닮아 가네 가네 가네2) 밤새 내리고 세상을 깨우니 그 모습 전사같네 아~ 그 모습 조국은 그를 믿네 통일 그 비를 전사의 투쟁으로 오네 오네 오네3) 장마비처럼 끝까지 나가세 통일 큰 광장에 한...

거듭나기 한선희

거듭나기 때론 혼자라고 생각해 아무도 내 삶을 대신해 주지는 않아 친구들 내 곁에 있어도 내가 가야할 길 알 수는 없지 실수투성이라 생각해 여리고 미숙했던 나의 지난날 하지만 내일의 날들은 조금은 더 값지고 보람되게 *또다시 틀릴 수도 있지 삶이란 정답이 없으니까 그럴땐 한가지만 생각해 내 인생의 주인은 나란걸 **앞만 보고 ...

세상 어느 곳에서 당신같은 사람 만날까 한선희

세상 어느 곳에서 당신같은 사람 만날까 세상 어느 곳에서 당신 같은 사람 만날까 흐르는 시간 속에 당신 같은 사람 만날까 1) 그대 내게 기대어봐요 내가 눈물 닦아 줄께요 내게 손을 내밀어봐요 우리 함께 할 수 있어요 2) 눈을 들어 하늘을 봐요 밝은 태양 우릴 비춰요 우리 함께 노랠 불러요 햇살같은 그대 사랑해요

임진강 한선희

임진강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내리고 뭇새들 자유로이 넘나들며 날건만 내 고향 남쪽땅 가고 파도 못 가니 임진강 흐름아 원한싣고 흐르느냐

나에겐 하나 한선희

나에겐 하나 1) 세월이 흘러도 세대가 바뀌어도 가고픈 고향은 오직 하나 평양도 서울도 나에겐 하나 남이든 북이든 나에겐 하나 이국의 하늘에 지지 않는 꿈이 피어 오늘도 꽃피네 너울너울 꽃피네 *슬픔아 날아가라 나에게서 떠나가라 내조국의 통일이 이렇게 달려 온다 2) 지금은 내 비록 갈 수 없는 곳이라도 ...

우리 아가들에게 한선희

우리 아가들에게 산들바람 날개 달고 저 하늘에서 내려왔나 새근새근 잠든 모습 천사의 얼굴을 닮았구나 티없이 맑은 너의 두 눈에 가장 고운 꿈을 담고 때묻지 않은 너의 두 볼에 해맑은 미소만 가득하길 작고 여린 네 손짓에 세상 모든 슬픔 사라지길 *성큼성큼 발걸음에 세상 기쁨만 찾아오길 모든 슬픔이 사라지길 세상 기쁨만 찾아오길

그대 있어 봄, 꽃이 피지요 한선희

그대 있어 봄, 꽃이 피지요 그대 있어 봄, 꽃이 피지요 세상에 피지 않는 꽃 있겠냐만은 그대 없이 피는 꽃 어찌 꽃이라 하리오 그대 있어 봄, 꽃이 피지요 그대 있어 봄, 꽃이 되지요 그대 있어 봄, 꽃이 피지요 그대 있어 봄, 꽃이 피지요 세상에 피지 않는 꽃 있겠냐만은 그대 없이 피는 꽃 어찌 꽃이라 하리오 그대 있어 봄, 꽃이 피지요 그대 있어 봄, 꽃이 되지요

난 네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어 한선희

어제는 좀 피곤한 날이었나봐 일도 많았고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더니그래도 너무 걱정하진 마라 좀 더뎌도 괜찮아밥은 꼭 챙겨먹고 툭 털어버려라네가 더 행복했으면 네가 더 즐거웠으면네가 더 행복했으면 네가 더 즐거웠으면이런 저런 걱정을 한 무더기 지고밝은 내일이 내일 오진 않겠지만 그래도 너무 걱정하진 마라 좀 더뎌도 괜찮아밥은 꼭 챙겨먹고 툭 털어버려라네...

크리스마스 카드 한선희

이렇게 또 한 해가 가네요나는 당신과 함께여서 좋았죠잠시 힘든 일은 잊어요지금은 우리 둘만의 시간이에요오~사랑하는 맘 안아주고 싶은 맘함께하고 싶은 마음 뿐이죠오~너만 보면 난 설레이는 나내년에도 함께 해 줘요난 네가 얼마나 예쁜지이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어요내 삶이 이렇게 변할 줄 나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죠오~사랑하는 맘 안아주고 싶은 맘함께하고...

먼저 본 세상 한선희

여름은 뜨거웠지 시간은 멈추고 절망은 영원하고어떤 것들은 우릴 놓아주지 않아 친구의 죽음 같은 것 우리 어찌 잊을까세상은 멈추지 않아 우리 아이들이 태어났잖아살아가는 동안 꿈꾸는 동안에오랫동안 함께 만든 꿈우리를 갈라놓을 건 없어 슬픔도 기쁨도 함께 걸어왔어세상의 연인들처럼 우리는 서로 바라봐곁에 있지저기 광화문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친구의 꿈 우리...

지는 잎새 쌓이거든 한선희

당신은 나의 기다림강 건너 나룻배 지긋이 밀어 타고 오세요(한줄기 소낙비) 몰고 오세요당신은 나의 그리움솔밭 사이 지는 잎새 쌓이거든열 두 겹 포근히 밟고 오세요오세요 어서 오세요당신은 나의 화로눈 내려 첫 눈 녹기 전에 서둘러가슴에 당신(가슴에 불씨) 담고 오세요오세요 어서 오세요오세요 어서 오세요가로질러 들판 그 흙에 새순 나거든 한 아름 소식 안...

산국화 한선희

서리가 내리고 산에 들에 하얗게 서리가 내리고 찬 서리 내려 산에는 갈잎이 지고 무서리 내려 들에는 풀잎이 지고 당신은 당신을 이름하여 붉은 입술로 꽃이라 했지요 꺾일 듯 꺾이지 않는 산에 피면 산국화 들에 피면 들국화 노오란 꽃이라 했지요 노오란 꽃이라 했지요

아침 저녁으로 한선희

바로 옆방에 서로 그리운 사람 있어도 그 얼굴 볼 수 없기에 똑똑똑 똑똑똑 문을 두드려 잘 자게 잘 잤는가 잘 잤네 아침저녁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네 바로 옆방에 서로 그리운 사람 있어도 그 얼굴 볼 수 없기에 똑똑똑 똑똑똑 문을 두드려 잘 자게 잘 잤는가 잘 잤네 아침저녁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네 잘 자게 잘 자게 잘 잤는가 잘 잤네 아침저녁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네

21세기 파수꾼 예수생명찬양

주님 우릴 부르셨네 이 시대의 파수꾼으로 끝까지 서서 기도하리 주의 영적 군사들 이제 어두움 가운데 세상향해 빛을 밝게 비추어라 주의 파수꾼 부르실 때 하나 되어 맞서 싸우자 온 세상에 선포하여라.

봄이예요 (Feat. 한선희) 윤민석

봄이예요 봄이예요 선물처럼 봄이 왔어요 산에 들에 온 세상에 또 다시 봄이예요 봄이예요 봄이예요 축복처럼 봄이 왔어요 산에 들에 온 세상에 저마다 봄이예요 지난 겨울 움츠렸던 사람들 지친 어깨 토닥이며 따스한 햇살이 살며시 내리고 가지마다 꽃잎마다 새로운 희망의 노래 열리는 봄이예요 봄이예요 새 봄이 왔어요 봄이예요 봄이예요 사랑처럼 봄이 왔어요 산에...

일어나 비추어라 Various Artists

주님께 감사드려요 당신이 우리 친구되심을 감사해요 사랑해요 모든 것 주님께 감사드려요 일어나 빛을 비추어라 이세상 주님 손길 닿는 곳 함께해요 기도해요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세요 VIVA PAPA VIVA PAPA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VIVA PAPA VIVA PAPA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VIVA PAPA VIVA PAPA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VIVA

그루터기 메들리 그루터기 12집

흩어진 자들이 모일 때 이 땅 살릴 말씀이 선포되네 흩어진 자들이 모일 때 임마누엘 언약이 회복되네 시대의 바람이 일어날 때 전 세계가 시작하리라 흑암으로 덮인 땅 우상으로 무너진 이 땅의 문화 속에서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으니 일어나라 너의 빛을 세상에 비추어라 전 세계가 살아나는 그날까지 너의 빛을 비추어라 온 세상에 밤나무

복음의 나팔을 불어라 김미경

생명빛 비추어라 복음의 횃불되어 어두운 이세상을 밝게 비춰라 불어라 불어라 복음의 나팔을 목소리 높여 크게 외쳐라 누구든지 예수 믿는 자 온 세상에 나아가 예수 사랑 전하세 우리 모두 생명을 바쳐 불어라 불어라 복음의 나팔을 목소리 높여 크게 외쳐라 누구든지 예수 믿는 자 온 세상에 나아가 예수 사랑 전하세 우리 모두 생명을 바쳐 [

얘들아 올라가자 (feat. 한선희) 윤민석

얘들아 올라가자 엄마 보러 올라가자 얘들아 올라가자 아빠 보러 올라가자 얘들아 올라가자 심청같이 올라가자 어여쁜 연꽃 타고 얘들아 올라가자 아..얼마나 추웠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이젠 모두 다 내려놓고 훠이훠이 올라가자 얘들아 올라가자 엄마 보러 올라가자 얘들아 올라가자 아빠 보러 올라가자

신랑이 오셨네 유진

기름이 가득 담긴 등불이 밤을 밝히고 환한 등불이 외치는 소리를 비추네 깊은 잠에 들어도 등불이 밤을 밝히고 외치는 소리는 빛을 보고 찾아오네 보아라 신랑이다 나와서 맞이하라 즐거운 잔치를 비추어라 보아라 신랑이다 나와서 맞이하라 즐거운 잔치를 비추어라 보아라 신랑이다 나와서 맞이하라 즐거운 잔치를 비추어라 밤을 비추지 못하는 등불을 가진 소녀는 기름을 주세요

일어나 비추어라 (예루살렘의 영광) Ad Sum Domine, 김태진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도다 주님 영광 내 위에 떠올랐다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도다 주님의 영광이 내 위에 떠올랐다 보라 어둠이 땅을 덮고 암흑이 결알을 덮쳐도 내 위에는 주님께서 떠오르시고 그 분의 영광이 내 위에 나타나리라 일어나 비추어라 너의 빛이 왔도다 주님의 영광이 내 위에 떠올랐다 민족들이 내 빛을 향해

천년여왕 김국환

긴머리 휘날리고 눈동자를 크게뜨면 천년의그세월도 한순간에 빛이나네 전설속에 살아온 영원한여인 천년여왕 과거를 슬퍼말고 우주끝까지 우주끝까지 밝혀다오 날아라 날아라 썬더보드호 비추어라 비추어라 천년여왕아 아아아아 아~ 천년여왕 자나간 추억일랑 저하늘에 뭍어두고 서글픈 내모습에 밝은미소 지어다오 백년의꿈이면 천년은 사랑의메아리 내일은

대한의 아침 (Feat. 소프라노 윤영순) 김성윤

찬란한 태양 높이 솟아라 광명의 빛을 비추어라 조국의 이침이 밝아 온다 그날이 오리라 세계 열방의 문이 열린다 희망의 불길로 높이 타오른다 온누리를 환하게 비추어라 아름다워라 대한이여 희생의 열조 고귀한 생명 아아 어찌 잊을쏘냐 고난을 견뎌낸 대한이여 한없이 자랑스럽다 세계 열방의 문이 열린다 희망의 불길로 높이 타오른다 온누리를 환하게 비추어라 아름다워라

천년여왕 만화주제가 OST

긴머리 휘날리고 눈동자를 크게 뜨면 천년의 그 세월도 한순간에 빛이라네 전설속에 살아온 영원한 여인 천년여왕~ 과거를 슬퍼말고 우주끝까지 우주끝까지 밣혀다오 날아라 날아라 썬더버드호 비추어라 비추어라 천년여왕아 아아 아아 아 아아~ 천년여왕 지나간 추억일랑 저 하늘에 묻어두고 서글픈 네 모습에 밝은 미소 지어다오 백년은 꿈이며 천년은 사랑의

천년 여왕 Unknown

긴 머리 휘날리고 눈동자를 크게 뜨면 천년의 그 세월도 한 순간의 빛이라네 전설속에 살아온 영원한 여인 천년여왕 (천년여왕) 과거를 슬퍼말고 우주끝까지 우주끝까지 밝혀 다오 날아라 날아라 썬더버드 호 비추어라 비추어라 천년여왕아 아아아아아아아 천년여왕 지나간 추억이야 저 하늘에 묻어두고 서글픈 내 모습에 밝은

통일나라 우리나라

통일나라 김호철 글,곡 손흥일 일렉기타 강상구 이광석 한선희 이혜진 백자 조상희 노래 1.가는 시간을 잡아 죽은 원혼들 깨워 2.살아 죽어도 살아 죽어 살아도 죽어 *노래하리라 하나된 통일나라

그루터기2000 remnent

밤나무 상수리 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소망을 잃어버린 황폐한 이땅에 너희가 하나님의 그루터기라 너희를 통하여 시대의 바람이 일어나도 하나님의 큰영광 나타나리니 반드시 달라질 미래를 바라보며 영원한 말씀위에 굳게 서라 여호와의 영광이 네게 임하였으니 일어나라 너의 빛을 세상에 비추어라 전세계가 살아나는

그루터기 2000 그루터기 중창단

밤나무 상수리 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루터기는 남아있는것 같이 소망을 잃어버린 황폐한 이땅에 너희가 하나님의 그루터기라 너희를 통하여 시대의 바람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큰 영광 나타나리니 반드시 달라질 미래를 바라보며 영원한 말씀 위에 굳게 서라 여호와의 영광이 내위에 임하였으니 일어나라 너의 빛을 세상에 비추어라 전세계가

바로 당신이었죠 (Feat. 한선희, 달로와, 이경화) 세여울

어려움속에도 웃음꽃 피워냈죠 바로 당신 당신이었죠절망속에서도 희망꽃 만들었죠 바로 당신 당신이었죠그런 당신 여기있으니 그런 당신 살아있으니이 세상 그 무엇도 이 세상 그 누구도 다시 걸어가고 일어설 수 있어요그래요 당신 바로 당신이에요 잊지 말아요 변치 말아요우리가 함께 가는 이 길은 기쁨의 꽃만 만발할테니그런 당신 여기있으니 그런 당신 살아있으니이 ...

힘내요 우리 (Feat. 한선희, 달로와, 이경화) 세여울

아픔과 슬픔을 안고 사는 그대여 그 무슨 슬픈 일 있었기에이제는 모든 걸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큰 발걸음을 딛어요조금은 어렵고 힘들지만 뜨거운 우리 두 손 잡아요그대와 함께 걷는 이 좁은 길은 나에겐 큰 희망이야무슨 걱정 하는거니 걱정하지마너를 두고 살아갈 내가 아니잖아이제 더 크게 우리 꿈꾸던 세상위에 당당히 나서자조금은 어렵고 힘들지만 뜨거운 우...

통일이여 오라 우리나라

통일이여 오라 강상구 글,곡 기호창 편곡 강상구 이광석 한선희 이혜진 조상희 노래 1.잠시 떨어져 살아도 못내 그리운 얼굴들 큰 상처입고 살아도 만나면 아픔잊네 2.이제 꿈일수는 없어라 통일 그날의 모습은 온 세상 가득 넘치는 기쁨의 함성이여 *통일 통일이여 오라 통일 통일이여 오라 그대 꽃 물결되어 어서오라

절세미인 양지은

이리보면 황진이라 저리보면 춘향이라 절세미인 몰라주는 도련님이 야속하오 천상천하 팔방미인 꽃다운날 몰라보고 이꽃저꽃 허송세월 도련님이 무심하오 달아 달아 비추어라 이내 얼굴 빛이나게 월야청청 도련님과 밤을새워 놀아보자 달무리는 저달안고 달빛아래 님을안아 도련님과 천년만년 사랑가를 불러보자 이리보면 황진이라 저리보면 춘향이라 절세미인 몰라주는 도련님이 야속하오

A Place In The Sun The Indigo

雨の中に君を照らせ 아메노나카니키미오테라세 빗속에서 그대를 비추어라 雨の中に君を照らせ 아메노나카니키미오테라세 빗속에서 그대를 비추어라 雨の中に夏を抱いているよ 아메노나카니나츠오다이테이루요 빗속에서 여름을 끌어안고 있어요 雨の中に君を照らせ 아메노나카니키미오테라세 빗속에서 그대를 비추어라 Everytime I'm singing song our

통일광장 우리나라

통일광장 강상구 글,곡 이시연 편곡 강상구 이광석 한선희 이혜진 백자 조상희 노래 밝아온 새세기 한 하늘 아래에서 남과 북 노동형제들 동무하여 만났다 반세기 분단의 역사를 끊어내고 통일의 광장에서 태양을 본다 *자 받아라 서울에서 평양으로 자 뛰어라 평양에서 서울로 노동의 땀방울 방울방울 대지를 적실때면 너와나 너와나 어깨짓으로 해방의

아주 작은 빛 하나라도 소망의바다 미니스트리

너의 가진 빛이 비록 초라해 보여도 짙은 어둠 뚫고 지나갈 수 있어 캄캄한 하늘 위 수 놓은 작은 별처럼 세상이 어둘수록 넌 소중한 빛 세상의 소망 너의 가진 빛이 비록 아주 작은 빛 하나라도 세상은 진리의 길 환히 볼 수 있어 너를 비추는 예수의 그 빛 어둠을 밝히리니 너는 그 빛 비추어라 아주 작은 빛 하나라도 너의 가진 빛이

류씨부인의 노래 오기평

이 세상에 보석전주 종교같은 신이 보이게 거튼을 거두어라 구름아 비켜라 햇빛아여 나를 비추어라 밤이면 반짝반작 별빛이어라 달빛이어라 순동이 세살박이 내 아들 부탁하네 기종아 무럭무럭 자라거라 머금었다 피는 꽃이어라 잎이지면 씨앗이어라 엄마보다 더 나를 사랑한 아빠따라 저 바다에 누워가리라 저 바다에 누워가리라 이 세상에 보석전주

계룡산 일출 조형근

뜨겁게 타올라라 계룡산에 올라서서 짙은 어둠 걷어내고 세상을 밝혀라 환하게 비추어라 삼불봉에 떠올라서 사랑하는 내님에게 내 사랑 전해다오 찬란한 네 모습이 세상을 비추면 내 님도 고운 모습으로 내 마음에 뜨네 동그란 해맑은 모습이 내 님의 얼굴 같아 태양이 떠오르면 당신 얼굴 떠오르고 당신 얼굴 떠오르면 계룡산이 웃는다.

정열의 파이터 레이지본

히뿌연 안개 한모금 차가운 바람 한모금 새벽거리를 달려간다 태양은 아직도 죽은듯 자고 있구나 나는야 정열의 파이터 해뜨기 전에 어둠이 가장 어두운법이지 내 인생에도 별이들까 한번더 말한다 나는 정열의 파이터 태양은 나를 비추어라 *온몸의 체중을 식어 한방에 인생을 간다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를 외로운 멀고먼 이길에 끝은 없어 해뜨기 전에

정열의파이터 레이지본

히뿌연 안개 한모금 차가운 바람 한모금 새벽거리를 달려간다 태양은 아직도 죽은듯 자고 있구나 나는야 정열의 파이터 해뜨기 전에 어둠이 가장 어두운법이지 내 인생에도 별이들까 한번더 말한다 나는 정열의 파이터 태양은 나를 비추어라 *온몸의 체중을 식어 한방에 인생을 간다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를 외로운 멀고먼 이길에 끝은 없어 해뜨기 전에 어둠이

난 나를 사랑할줄 몰랐습니다 뜨거운 감자

그대여 그대는 평창 하늘에 뜨는 벌이어라 어둠을 뚫고서 우리마음 환하게 비추어라 그 별빛 사랑의 별빛 * 꽃이여 너에겐 너만이 간직한 그 향기 있어 봄바람 불어도 마르지 않는 깊은 샘물처럼 꿀벌을 따라 가지마 좀 더 깊숙이 뻗어가 바람불면 바람이 부는 데로 한껏 꽃망울 펼쳐라 비가 오면 오라지 그대여 그대는 평창 하늘에 뜨는

정열의 파이터 Lazy Bone

히뿌연 안개 한모금 차가운 바람 한모금 새벽거리를 달려간다 태양은 아직도 죽은듯 자고 있구나 나는야 정열의 파이터 해뜨기 전에 어둠이 가장 어두운 법이지 내 인생에도 볕이 뜰까 한번더 말한다 나는 정열의 파이터 태양은 나를 비추어라 * 온몸의 체중을 실어 한방에 인생을 건다 돌아오지 못할지도 모를 외로운 멀고먼 이길에 끝은 없어 해뜨기

난 나를 사랑할줄 몰랐습니다 윤도현

한송이 꽃이어라 바람을 타고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어라 그 향기 설익은 향기~ 꽃이여 너에겐 너만이 간직한 그향기 있어 봄바람 불어도 마르지 않는 깊은 샘물 처럼 꿀벌을 따라 가지마 좀더 깊숙히 뻗어가 바람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한껏 꽃망울 펼쳐라 비가오면 오라지 그대여 그대는 평창 하늘에 뜨는 별이어라 어둠을 뚫고서 우리 마음 환하게 비추어라

난나를사랑할줄몰랐습니다 윤도현

한송이 꽃이어라 바람을 타고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어라 그 향기 설익은 향기~ 꽃이여 너에겐 너만이 간직한 그향기 있어 봄바람 불어도 마르지 않는 깊은 샘물 처럼 꿀벌을 따라 가지마 좀더 깊숙히 뻗어가 바람불면 바람이 부는대로 한껏 꽃망울 펼쳐라 비가오면 오라지 그대여 그대는 평창 하늘에 뜨는 별이어라 어둠을 뚫고서 우리 마음 환하게 비추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