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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널 수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뚝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 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이젠 건널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뚝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에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 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예~~ ~~~~~ 그리워 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 해도 건널 없이 멀어 멀어져 갔소 이젠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수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 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해도 건널수 없이 멀어져 갔소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이젠 건널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뚝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에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 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예~~ ~~~~~ 그리워 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 해도 건널 없이 멀어 멀어져 갔소 이젠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것 같이 떠난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멀리 강둑 위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해도 건널 수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 수 없는 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뚝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 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없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건널수 없는 강 한영애

이젠 건널 없네. 내가 다가가면 너는 또 멀리 강뚝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없이 멀어져가서

건널수없는강 한영애

손을 내밀면 잡힐 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로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그리워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 뿐 건너려 해도 건널 없이 멀어 멀어져가서 이젠 보이지 않네 이젠 이젠 보이지 않네

신촌블루스 서울상경음악단

신촌블루스 1987년 신촌블루스 거리에 악사 필링의 오블리가토 마음을 빼앗겼네 블루스 블루스 블루스 신촌블루스 Baby 블루스 블루스 블루스 신촌블루스 Baby 현식이 형님은 술을 너무 좋아하셨네 골목길, 골목길 접어 들 때에 산 위에 올라 건널 없는 강을 바라보며 거리에 서서~ 세상을 보네 뜨거운 비브라토 잊지 못하네

그대 없는 거리 한영애

그대 없는 거리 by 신촌블루스 (한영애) 거리엔 또다시 어둠이 내리고 희미한 가로등불이 켜지면 멀어진 사람들 속에 길을 걸으며 텅빈 내마음을 달래봅니다. 이렇게 못잊는 그대 생각에 오늘도 차가운 길을 가는데 지울 없는 한줄기 미련때문에 오늘밤 이 거리를 헤매야하나요.

별하나 나하나 또하나 한영애

착하고 아름다운사람들이 살고 있고아픔도 슬픔도잊을 있는 숲 속의작은 동산두 손엔 꽃을 들고구름 위를 걸어가듯언제나 노래를부를 있는 숲 속의작은 동산행복은 그 곳에서기다리고 있을거야내가 찾아 갈 때까지내가 찾아 갈 때까지잊혀진 그리움도바래왔던 나의 꿈도영원한 사랑을느낄 있는 숲 속의작은 동산행복은 그 곳에서기다리고 있을거야내가 찾아 갈 때까지내가 찾아

작은 동산 한영애

착하고 아름다운사람들이 살고 있고아픔도 슬픔도잊을 있는 숲 속의작은 동산두 손엔 꽃을 들고구름 위를 걸어가듯언제나 노래를부를 있는 숲 속의작은 동산행복은 그 곳에서기다리고 있을거야내가 찾아 갈 때까지내가 찾아 갈 때까지잊혀진 그리움도바래왔던 나의 꿈도영원한 사랑을느낄 있는 숲 속의작은 동산행복은 그 곳에서기다리고 있을거야내가 찾아 갈 때까지내가 찾아

작은동산 한영애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살고 있고 아픔도 슬픔도 잊을 있는 숲 속의 작은 동산 두 손엔 꽃을 들고 구름 위를 걸어가듯 언제나 노래를 부를 있는 숲 속의 작은 동산 행복은 그 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거야 내가 찾아 갈 때까지 내가 찾아 갈 때까지 잊혀진 그리움도 바래왔던 나의 꿈도 영원한 사랑을 느낄 있는 숲 속의 작은 동산 행복은 그 곳에서 기다리고

이별 못한 이별 한영애

하루는 웃으면서 손들어 인사하고 하루는 눈물로 손들어 인사하던 가슴 속에 앙금 그 앙금 피어 오르면 나는 꽃밭에 나가 붉어지는 얼굴로 잃어버린 날들을 서글퍼 하네 용서될 있는 세월이 내게도 올 줄 알았다면 용서될 있는 세월이 이렇게 올 줄 알았다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던 날부터 이렇게 멀리멀리 떠나온 오늘까지 끝나지

이별못한 이별 한영애

하루는 웃으면서 손들어 인사하고 하루는 눈물로 손들어 인사하던 가슴속에 앙금 그 앙금 피어 오르면 나는 꽃밭에 나가 붉어지는 얼굴로 잃어버린 날들을 서글퍼 하네 용서될 있는 세월이 내게도 올 줄 알았다면 용서될 있는 세월이 이렇게 올 줄 알았다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던 날부터 이렇게 멀리멀리 떠나온 오늘까지 끝나지 않는 인연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한영애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한영애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원곡가수 양희은) 한영애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하게 되는 일 참 쓸쓸한 일인 것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번 잊지 못할

바람처럼 한영애

당신의 두눈 속에서 꿈을 꾸었죠 이젠 기억 저편에 일이 됐지만 가까이 있어도 때론 가장 멀어지고 가지려 할수록 떠나기 쉬운 모든건 흐르고 또 흘러가는가 파란 하늘 떠나는 저 구름처럼 떠나는 일들을 붙잡는 그 미련보다 바람의 자유로움 배우길 버릴수록 가득한 나의 마음과 잡을수록 멀어지는 세상의 일들과 저 구름이 가는곳은 알

상사꽃 한영애

햇빛 조용한 평화 열린 몸안으로 스며 들어오네 *내마음 속에 나비 한마리 소리없는 날개짓 보자기 속에 어제의 시간 매듭을 풀어주네 만나기 위해 이별하던 숱한 그리움 눈먼 가슴속에 설움뿐이었네 갖기 위해 기다리던 숱한 약속들 가난한 가슴속 구속뿐이었네 그대를 건너 돌아가리 최초의 길로 사랑하기 전에 기린 마음으로 다시는 바라볼

바람처럼 한영애

당신의 두눈 속에서 꿈을 꾸었죠 이젠 기억 저편에 일이 됐지만 가까이 있어도 때론 가장 멀어지고 가지려 할수록 떠나기 쉬운 모든건 흐르고 또 흘러가는가 파란 하늘 떠나는 저 구름처럼 떠나는 일들을 붙잡는 그 미련보다 바람의 자유로움 배우길 버릴수록 가득한 나의 마음과 잡을수록 멀어지는 세상의 일들과 저 구름이 가는곳은 알

도시의 밤 한영애

이토록 그대 생각에 차가운 길을 가는데 지울 없는 한줄기 미련때문에 오늘밤 이 거리를 해메야 하나요? * 지친 내 발길은 그대 찾아서 포근히 잠든 그대 모습 그리며 멈추지 않은 내 발길은 어쩔 없어.

도시의 밤 한영애

이토록 그대 생각에 차가운 길을 가는데 지울 없는 한줄기 미련때문에 오늘밤 이 거리를 해메야 하나요? * 지친 내 발길은 그대 찾아서 포근히 잠든 그대 모습 그리며 멈추지 않은 내 발길은 어쩔 없어.

크레이지 카사노바 한영애

돌진한다 크레이지 카사노바 무모하고 기찬 사기꾼 서둘러 휘갈긴 즉흥시를 높이 외쳐 부르면 먹잇감은 무너진다 무릎 꿇는다 위험천만한 광기 저항할 없는 혈관 속의 거친 본능 강을 떠도는 시인 욕망을 훔치고 달아난 노리개 유혹한다 크레이지 카사노바 교활하고 멋진 모험가 빛나는 레이스 비단 조끼 장미 향수 걸치면 여심들은 찬미한다

말도 안돼 한영애

어디에 다 팽개치고 나 몰라라 나 몰라라 눈귀 막고 따라가네 플라스틱 세상 풍선만 불어대네~ 세상이 변했으니 어쩔수가 없다고 변하는건 당연해 어떻게가 중요해 지키고 버티는건 어른들이 할일이야 세상 남들이 아니라 자기자신인걸 왜 몰라~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말도 안돼 그래도 희망은 너와 내가 손잡은 사람에게 걸

말도 안돼 한영애

어디에 다 팽개치고 나 몰라라 나 몰라라 눈귀 막고 따라가네 플라스틱 세상 풍선만 불어대네~ 세상이 변했으니 어쩔수가 없다고 변하는건 당연해 어떻게가 중요해 지키고 버티는건 어른들이 할일이야 세상 남들이 아니라 자기자신인걸 왜 몰라~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말도 안돼 말도 안돼 그래도 희망은 너와 내가 손잡은 사람에게 걸

사랑은 그래, 바다처럼 한영애

소리없이 깊어지는 나의 바다 은빛 비늘 팔랑이는 물고기 떼 푸르른 별 기억으로 불을 밝히고 약속으로 숨을 쉬어요 하얀 해초 한 다발을 품에 안아요 파도소리 숨긴 눈물 지워가요 사랑은 그래 바다처럼 깊어가죠 혹시 그대 볼 없어도 난 여기 있어요 내일이면 오늘보다 깊어지겠죠 나는 자꾸 낮아져요 푸른 산호 한 송이를 품에 안아요 변함없이

회귀 한영애

끝이 없는 질문 꽃처럼 품고 한 바퀴 돌아가는 여정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누구라도 모르는 카르마 비밀스런 나무 손을 흔드네 삶이 뭔지 알고 있다는 듯 그늘 아래 명예 행복 위에 부 채워지지 않는 속 빈 마음 하여 길 떠났던 그 자리로 돌아오는 힘 선한 얼굴 사람들이 모여 있는 그곳에 이제는 알 있다네 존재한 이유 너와 내가

부르지 않은 노래 한영애

오늘은 내 노래를 들어주면 좋겠다 어느 날 그대 내게 말해주었다 지금 생각하면 숨겨왔던 비밀이 어지러운 마음이 있었던 거였다 말로 할 없어서 왠지 쑥스러워서 도무지 하지 못했던 이야기 그날 당신 부르지 않은 노래 기억이 나지 않아 오늘 나는 그리운 거죠 오늘은 그 노래를 들려주면 좋겠다 어느 날 그대 내게 말해주었다 지금 생각하면 감춰왔던

너의 편 한영애

그래 난 비밀이 있어 사실 나는 너의 편이야 천만번 다시 물어도 답은 하나밖에 없잖아 혼자가 아니야 이 가슴 널 위해 뛰고 있잖아 지켜보고 있어 내가 너의 편이 될 거야 사라지는 것들 조각나기 쉬운 무지개의 편 감춰진 사랑의 꽃처럼 가녀린 너의 편 물론 난 말할 있어 사실 나는 너의 편이야 뜨거운 마음 하나로 너의 힘이 되어줄

조율 한영애???

바다로 가고 드 높았던 파란 하늘 뿌옇게 뿌옇게 보이질 않으니 마지막 가꾸었던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끝이 나는 건 아닌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 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 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조율 한영애

검게 검게 바다로 가고 드높았던 파란하늘 뿌옇게 뿌옇게 보이질 않으니 마지막 가꾸었던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끝이 나는건 아닌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 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 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조율 한영애

검게 검게 바다로 가고 드높았던 파란하늘 뿌옇게 뿌옇게 보이질 않으니 마지막 가꾸었던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끝이 나는건 아닌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 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 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주율~ㅁㅁ~ 한영애

뿌옇게 보이질 않으니 마지막ㅡ 가꾸었던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끝이 나는건 아닌지 잠ㅡ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 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 ~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말도 안돼? 한영애???

눈귀 막고 따라가며 플라스틱 세상 풍선만 불어대네 세상이 변했으니 어쩔 수가 없다고 변하는 건 당연해 어떻게가 중요해 지키고 버티는 건 어른들이 할 일이야 세상은 남들이 아니라 자기 자신인걸 왜 몰라 말도 안돼 말도 되지 말도 안돼 말은 되지 말도 안돼 말은 되지 말도 안돼 말은 되지 그래도 희망은 너와 내가 손잡은 사람에게 걸

밤이 오면 한영애

밤이 오면 소리없이 찾아오는 외로움 나의 작은 가슴으로 감당할 없어요 하루하루 더해가는 그대향한 그리움 밤이 오면 나혼자서 견딜수가 없어요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엔 변함없건만 밤이 오면 밤이 오면 어쩐지 쓸쓸해져요 오늘밤은 웬일인지 그대생각 더해서 나혼자서 그리움에 눈물~흘립니다 나혼자서 그리움에 노래~부릅니다

밤이 오면 한영애

밤이 오면 소리없이 찾아오는 외로움 나의 작은 가슴으로 감당할 없어요 하루하루 더해가는 그대향한 그리움 밤이 오면 나혼자서 견딜수가 없어요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엔 변함없건만 밤이 오면 밤이 오면 어쩐지 쓸쓸해져요 오늘밤은 웬일인지 그대생각 더해서 나혼자서 그리움에 눈물~흘립니다 나혼자서 그리움에 노래~부릅니다

Knockin` On Heaven`s Door (Bob Dylan) 한영애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Mama take this badge from me 내 옷에 달린 계급장을 떼어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 더 이상 그것을 사용할

조율 한영애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끝이나는건 아닌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 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조율 한영애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끝이나는건 아닌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 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서로 나눌

따라가면 좋겠네 한영애

*그대의 향기가 내 가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나를 사랑할 없다고 말하는 건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까닭이겠죠. 하지만 나의 사랑에는 아무런 까닭이 없고 아무런 이유가 없죠.다만

부서진 밤 한영애

하얗게 부서진 밤 또다시 지워진 기억 하나 가슴에 품었던 한 하나씩 흩어져 나를 보내 가버린 날들 다시 떠올려 내모습 비춰봐도 돌이켜질 없는 나의시간 너의모습 고개들어 하늘을 봐 멀리 떠가는 구름 구름 그속에 떠있는 모습 하나 바람처럼 지나버린 우리의 짧은 만남 언제 언젠가는 다시 또 어울려 이제나 사랑하리 내안에

Say Yes (End Credit Song) 한영애

끝내 부족한 슬픈가슴 나 사랑이 삼킴 안타까운 시간속에 혼자 물어보는 말 사랑은 있는걸까 그대도 다시 찾을 건가요 지키지 못한 그 사랑을 나 사랑이 삼킨 안타까운 시간속에 혼자 물어보는 말 사랑은 있는걸까 제발 내게 말해줘 사랑은 있는 걸까 나 영원히 대답못한 서글픈 질문 사랑은 있는 걸까 믿고 있나요 어둠속에서 지킬

Knockin\' On Heaven\'s Door (Bob Dylan) 한영애

knock knockin on heaven 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 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Mama take this badge from me 내 옷에 달린 계급장을 떼어주세요 I can t use it anymore 더 이상 그것을 사용할

Knockin` On Heaven`s Door 한영애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Mama take this badge from me 내 옷에 달린 계급장을 떼어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 더 이상 그것을 사용할

Knockin' On Heaven's Door (Bob Dylan) 한영애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Mama take this badge from me 내 옷에 달린 계급장을 떼어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 더 이상 그것을 사용할

한영애

두려운 건 다가오는 세상일꺼야 아쉬운 건 끝이라 믿기 때문 먼 훗날 애쓰며 사는 모습보다 이 순간 눈감는 난 행복해 *걱정마 더 좋은 곳일테니까 파랗게 식어가고 있는 날 그 따스했던 입맞춤으로 남겨진 기억을 끊어줘 두려워마 지나면 아무것도 아냐 흔들지마 이제 난 깰 없어 죽지마 살아있는 아픔 견디다

따라가면 좋겠네 한영애

따라가면 좋겠네 신윤철 작사/작곡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우리 둘 사이엔 아직 거리가 있는 까닭이겠죠 내게 싫다고 말한다면 우리의 사랑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까닭이겠죠 다만, *그대의 향기가 내 가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 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나를 사랑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