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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한영애

어느 날 문득 혼자 됐을 때 나는 너를 떠올리고 있었어 잊혀진 기억 더듬어서 지난 시절을 생각해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나는 너를 이해할 것 같았어 지금쯤 너도 내 생각에 낯선 길을 헤매일 거야 그때의 아름다운 사랑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남아 있네 남아 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할 거야 세월이 한참 흐른

세월이 한참 흐른뒤에야 한영애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나는 너를 이해할 것 같았어. 지금쯤 너도 내 생각에 낯선 길을 헤매일거야. 그때의 아름다운 사랑 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우, 남아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할거야.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그게 사랑인 줄 알았어.

세월이 한참 흐른뒤에야 엄인호, 한영애, 정경화, 김동환, 권인하

어느날 문득 혼자 됐을 때 나는 너를 떠올리고 있었지 잊혀진 기억 더듬어서 지난 시절을 생각해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나는 너를 이해 할 것 같았어 지금쯤 너도 내 생각에 낯선 길을 헤메일꺼야 그때 아름다운 사랑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남아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 할꺼야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세월이 한참 흐른뒤에야 엄인호/한영애/김동환/정경화/권인하

어느날 문득 혼자 됐을 때 나는 너를 떠올리고 있었지 잊혀진 기억 더듬어서 지난 시절을 생각해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나는 너를 이해 할 것 같았어 지금쯤 너도 내 생각에 낯선 길을 헤메일꺼야 그때 아름다운 사랑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남아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 할꺼야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세월이 한참 흐른 뒤 적우

어느 날 문득 혼자 됐을 때 나는 너를 떠올리고 있었어 잊혀진 기억 더듬어서 지난 시절을 생각해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나는 너를 이해 할 것 같았어 지금쯤 너도 내 생각에 낯선 길을 헤메 일거야 그때에 아름다운 사랑 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남아 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 할

세월이 한참 흐른 뒤 적우 (Red Sun)

어느 날 문득 혼자 됐을 때 나는 너를 떠올리고 있었어 잊혀진 기억 더듬어서 지난 시절을 생각해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나는 너를 이해 할 것 같았어 지금쯤 너도 내 생각에 낯선 길을 헤메 일거야 그때에 아름다운 사랑 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남아 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 할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김상우

어느 날 문득 혼자 됐을 때 나는 너를 떠올리고 있었어 잊혀진 기억 더듬어서 지난 시절을 생각해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나는 너를 이해할 것 같았어 지금쯤 너도 내 생각에 낯선 길을 헤매일 거야 그때의 아름다운 사랑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남아 있네 남아 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할 거야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주찬권

어느 날 문득 혼자 됐을 때 나는 너를 떠올리고 있었어 잊혀진 기억 더듬어서 지난 시절을 생각해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나는 너를 이해할 것 같았어 지금쯤 너도 내 생각에 낯선 길을 헤매일 거야 그때의 아름다운 사랑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남아 있네 남아 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할 거야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정경화

어느 날 문득 혼자 됐을 때 나는 너를 떠올리고 있었어 잊혀진 기억 더듬어서 지난 시절을 생각해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나는 너를 이해할 것 같았어 지금쯤 너도 내 생각에 낯선 길을 헤매일 거야 그때의 아름다운 사랑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우 남아 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할 거야 세월이 한참

세월이 한참 흐른 김현식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나는 너를 이해할 것 같았어. 지금쯤 너도 내 생각에 낯선 길을 헤매일거야. 그때의 아름다운 사랑 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우, 남아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할거야.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그게 사랑인 줄 알았어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신촌 블루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나는 너를 이해할 것 같았어. 지금쯤 너도 내 생각에 낯선 길을 헤매일거야. 그때의 아름다운 사랑 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우, 남아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할거야. 그때의 아름다운 사랑 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우, 남아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신촌블루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나는 너를 이해할 것 같았어. 지금쯤 너도 내 생각에 낯선 길을 헤매일거야. 그때의 아름다운 사랑 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우, 남아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할거야.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그게 사랑인 줄 알았어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신촌부르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나는 너를 이해할 것 같았어. 지금쯤 너도 내 생각에 낯선 길을 헤매일거야. 그때의 아름다운 사랑 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우, 남아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할거야.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그게 사랑인 줄 알았어.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엄인호

어느날 문득 혼자 됐을 때 나는 너를 떠올리고 있었어 잊혀진 기억 더듬어서 지난 시절을 생각해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나는 너를 이해할 것 같았어 지금쯤 너도 내생각에 낯선길을 헤메일거야 *그때의 아름다운 사랑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하지만 우리 마음 깊은 곳에는 음- 남아 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할 거야

세월이 한참 흐른뒤에야 엄인호

어느날 문득 혼자됐을때 나는 너를 떠올리고 있었어 잊혀진 기억 더듬어서 지난 시절을 생각해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야 나는 너를 이해할 것 같았어 지금쯤 너도 내 생각에 낯선 길을 헤매일거야 그때의 아름다운 사랑 얘기는 조금은 잊혀졌지만 우~~ 하지만 우리마음 깊은 곳에는 남아있네(남아있네) 세월이 한참 흐른뒤에야 우린 서로 후회할거야 (

사랑의 아픔 김만수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있나 바람에 날려 구름에 띄워 그래도 못~잊어 세월이 흐른 뒤에야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사랑의 아픔 김만수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있나 바람에 날려 구름에 띄워 그래도 못~잊어 세월이 흐른 뒤에야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미안해요 최정훈

세월이 흐른 뒤에야 무심했던걸 알았어요 나를 용서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미안해요 미안해 우는널 두고 돌아서는게 아니었는데 미안해요 후회뿐입니다. 계절이 깊은 뒤에야 무심했던걸 알았어요 나를 용서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미안해요 미안해 세월이 흐른 뒤에야 무심했던걸 알았어요 나를 용서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미안해요 미안해

인연 춘길

거기 한 걸음만큼 떨어져 있는 그대 우린 어떤 이유로 이렇게 서있나 손 내밀면 닿을 듯한 우리 사이에 바다보다 깊은 세월이 흘렀네 누구보다 한두 발 앞서 걸으려 헤아리지 못한 그대의 마음 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서 나를 바라볼 줄 알았는데 천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야 어리석은 이 마음 돌아볼까 다시 한번 그대여 이 손잡아주오 억겁의 인연으로 만난 우리 사랑

늦어버린 후회 김태형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보이던 얼굴, 당신 언제나 내 곁에 있어준 그대를 왜 보지 못했을까 항상 바쁘다는 핑계로 그대 목소리 또 듣지 못하고 모든 게 귀찮다는 변명따위로 그대 외로운 맘 혼자 두었죠 미안해요 이제야 당신이 보이네요 항상 어여쁜 그대 모습이 난 알아요 세월이 흐른 뒤에야 이미 늦어버린 후회라는 걸 항상

이별 못한 이별 한영애

하루는 웃으면서 손들어 인사하고 하루는 눈물로 손들어 인사하던 가슴 속에 앙금 그 앙금 피어 오르면 나는 꽃밭에 나가 붉어지는 얼굴로 잃어버린 날들을 서글퍼 하네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내게도 올 줄 알았다면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이렇게 올 줄 알았다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던 날부터 이렇게 멀리멀리 떠나온 오늘까지 끝나지

이별못한 이별 한영애

하루는 웃으면서 손들어 인사하고 하루는 눈물로 손들어 인사하던 가슴속에 앙금 그 앙금 피어 오르면 나는 꽃밭에 나가 붉어지는 얼굴로 잃어버린 날들을 서글퍼 하네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내게도 올 줄 알았다면 용서될 수 있는 세월이 이렇게 올 줄 알았다면 떠나야 한다고 생각했던 날부터 이렇게 멀리멀리 떠나온 오늘까지 끝나지 않는 인연

젊은날의 아픔 한영애

비바람에 실려가는 무정한 그대의 마음 구름 구름에 실려가는 나그네 허무한 마음 우~ 달빛 아래 길게누운 희미한 나의그림자 세월 세월이 접어버린 소리없는 젊은날의 아픔 아하 밤은 지나 새벽안개 대지속에 스며들고 떠오르는 아침해에 경건하게 무릎꿇지만 아하 눈부신 들판위에 푸석한 발자취 돌아다보고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지만 아직도 내영혼의 빈터를

젊은날의 아픔 한영애

비바람에 실려가는 무정한 그대의 마음 구름 구름에 실려가는 나그네 허무한 마음 우~ 달빛 아래 길게누운 희미한 나의그림자 세월 세월이 접어버린 소리없는 젊은날의 아픔 아하 밤은 지나 새벽안개 대지속에 스며들고 떠오르는 아침해에 경건하게 무릎꿇지만 아하 눈부신 들판위에 푸석한 발자취 돌아다보고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지만 아직도 내영혼의 빈터를

해운대 엘레지 한영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만 외로이 바다마저도 잠이 들었나 밤이 깊은 해운대 나는 가련다 떠나가련다 아픈마음 안고서 정든 백사장 정든 동백섬 안녕히 잘 있거라

젊은 날의 아픔 한영애

바람 바람에 실려가는 무정한 그대의 마음 구름 구름에 실려가는 나그네 허무한 마음 우~ 달빛 아래 길게 누운 희미한 나의 그림자 세월 세월이 접어버린 소리없는 젊은 날의 아픔 아하 밤은 지나 새벽안개 대지 속에 스며들고 떠오르는 아침 해에 경건하게 무릎 꿇치만 아하 눈 부신 들판 위에 푸석한 발자취 돌아다보고 옷에 묻은 먼지를 털어내지만 아직도

시간이 없어 Decent Fellas

않니 널 위해 항상 기다리며 두팔 벌리고 있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얼마나 시간이 지난 후에야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겠니 네 뒤엔 항상 내가 있겠지만 언제까지 기다릴 수 없어 모든건 지나버린 일 이제는 기억하지 않아 너의 전부를 인정하며 사랑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얼마나 세월이

시간이 없어 디슨 펠라스

널 위해 항상 기다리며 두 팔 벌리고 있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얼마나 시간이 지난 후에야 혼자가 아님을 기억 하겠니 네 뒤엔 항상 내가 있겠지만 언제까지 기다릴 수 없어 ** 모든건 지나 버린 일 이제는 기억 하지않아 너의 전부를 인정하며 사랑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얼마나 세월이

비애 (Remastered) 김시영

가슴속에 그대 지울수가 없어 아직도 이름을 부를것 같아 내 눈물이 하늘에 그대를 그려 가슴에 내 눈물에 이젠 보내려 해 이별은 없을거라고 아픔도 없을거라고 사랑한다고 나를 사랑한다고 사랑아 니곁에 나도 데려가 하늘아 그대 이름 불러보지만 시간이 얼마나 흐른 뒤에야 마지막 모습 그 눈물에 그댈 떠나 보낼까 사랑은 아니었다고

내사람 인스피어

저녁 노을 빛에 그대와 손을 잡고 oh 집으로 돌아가는 길 너무 감사해요 오늘 하루동안 어떻게 보냈나요 oh 나에게 들려주세요 그대를 알고 싶어 oh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그대 노을에 비친 그대의 모습에 너무 황홀해요 수많은 인연 중 우리둘이 만나 부족한 마음을 채울 수 있어 너무 감사해요 세월이 한참 흐른 뒤에도 다정히 그대와 손을 잡고서 여전히 이렇게 걷고

시간이 없어 디슨 펠라스

돌아보지 않니 널 위해 항상 기다리며 두팔 벌리고 있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얼마나 시간이 지난후에야 혼자가 아님을 기억하겠니 네 뒤엔 항상 내가 있겠지만 언제까지 기다릴수 없어 모든건 지나버린 일 이제는 기억하지않아 너의 전부를 인정하며 사랑하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시간이 없어 얼마나 세월이

빛바랜 노트속의 연인 모노(Mono)

우연히 낡은 책장안에서 빛바래진 노트를 열어 보았을 때 이제는 나의 기억 속에서 희미해진 이름이 하나있어 처음에는 난 그게 누구였는지를 몰랐어 시간이 흐른 후에 그제사 알 수 있었지 바보처럼 잊지 못할거라 생각했는데 지난 사랑은 시간 가면 추억 저편으로 사라지나 아파했던 지난 나의 기억은 이젠 바래진 노트 한쪽에서만 남아 있는데 어쩌면

CARGo UNO(우노)

안녕 모두 잘 지내니 꽤 오랜만인듯해 한땐 전부였었던 우리가 우리를 겨우 잠들던 밤도 나 이제는 괜찮은 듯해 잊고 지내온 오랜 날들이 가끔 생각나곤 해 시간이 흐른 뒤에야 뒤늦게 그리운 것은 빛바랜 기억들마저 아쉬워하는 걸까 어릴 적 입던 옷들은 꽤나 크고 불편했는데 뭐가 그리도 아쉬웠는지 왈칵 끌어안고 잠들지 못했던 걸까 시간이 흐른 뒤에야 뒤늦게 그리운

루씰 한영애/한영애

루씰! 풀밭 같은 너의 소리는 때론 아픔으로 때론 평화의 강으로 그의 마음 속에 숨은 정열들을 깨워주는 아침 알고 있나 루씰 그는 언제나 너를 사랑하네 루씰! 금속 같은 너의 노래는 때론 땅 위에서 때론 하늘 저 끝에서 그의 영혼 속에 가리워진 빛을 찾게 하는 믿음 알고 있나 루씰 그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네 루씰! 수줍은 듯 너의 모습은 때론 토...

지난 추억이기에 김민기

내 모습을 남겨 두겠니 식어버린 마음 한곳에 어느날 스쳐갈지도 모르는 우리 모습이 너무 외로워 너를 닮은 어떤 사람이 지나가는 흐린 모습을 얼만큼 시간이 흐른 뒤에야 얘기할 수 있을까 너의 이름 만으로 일어나는 바램은 없어도 소중한 건 모두 가슴에 남아 그것으로 난 위로가 되겠지 너를 닮은 어떤 사람이 지나가는 흐린 모습을

세월이 흐른 후에 박성연

나는 그 밀밭 오솔길 사이로 조용히 혼자 걷곤했지 지는 해를 보며 쓸쓸해지는 마음을 달래곤 했지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고독한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 때마다 그 밀밭을 찾았지 그것이 사랑인줄은 세월이 흐룬후에 알았지 이제 나는 지나온 일을 조용히 생각하면서 지는해 처럼 뜨거운 사랑을 마음속 깊이 새기며 사랑이 얼마나 귀한가를 가슴속 깊이

세월이 흐른 자리 이광조

비가 내리면 카페에 앉아 커피 한잔을 마시네 저기 유~리 창에는 그대 모습이 어리고 멀리 가버린 그대가 그리워 지네 [빗물에 젖은 이세상을 보면 내마음은 우울해 나의 가슴을 적시던 그때 그대의 미소가 오늘 이렇게 생각이 나네 추억이란 내게 고이는 눈물 그대 떠난뒤에도 여기 남겨져 있네 사랑이란 흘러 내리는 빗물 내 마음은 그대와 속삭이고 있네]

운명같은 너에게 헤피씰(Hepysseal)

기억들은 지워버리고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가는 꿈을 너와 나와 우리의 부푼 꿈을 우물 안에서 살던 움추려 들었던 과거 내 모습을 버리려고 했었지만 관성처럼 굳어져 버려진 의지마저 버린 날들 갔던 휘젔던 영광이 사라져 갔던 지금 내 모습이 과거완 달랐던 흐물하게 살았던 시간이 늦었다고 아쉽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거를 세월이

운명같은 너에게 (2013) 헤피씰

던 영광이 사라져 갔던 지금 내 모습이 과거완 달랐던 흐물하게 살았던 시간이 늦었다고 아쉽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거를 세월이 한 참을 흐른 뒤에야 비로소 알아갔던 그저 그렇게 살았던 나날들 운명처럼 다가온 단 걸 누군가 내게 손 내밀면 힘들던 기억들은 지워버리고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가는 꿈을 너와 나와 우리 아 감추려 했던

비의 사랑 윤서

오늘처럼 비오는 날이면 떠나간 그 사람을 그려 봅니다 바보처럼 그냥 울고 말았죠 때늦은 후회인줄 알면서 몰랐어요 그대 참사랑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알게 되었죠 후회한들 무슨 소용있나요 그 사랑 이미 떠난걸 허전해진 이내 마음을 그 누가 있어 나를 달래주려나 잊어야지 또 잊어야지 깨어진 우리의 사랑 떠나려네 떠나려네 나의 삶 너의 꿈

회귀(回歸) 엘 제이

미묘한 공기 고요한 떨림 마주보는 두 눈 속엔 행복했던 우리 소소한 기쁨 서로 주고 받았었던 밀어 왜 난 그 때는 몰랐을까 정말 소중했었는데 사랑한다 되뇌어보아도 돌아올 수 없다는 걸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알게 된 나를 원망해 이젠 붙잡아봐도 공허한 메아리만 남아서 다신 너를 볼 수 없다는게 난 미칠것만 같은데 사랑한다 소리쳐 불러도 더는 소용 없다는 걸 시간이

때론 침묵이 (Feat. 함은진) 우형주

때론 주님의 침묵이 더 힘들었죠 멈춰볼까 아님 되돌아갈까 매일 수많은 선택 속에서 열심을 내어도 난 늘 제자리였죠 시간이 흐른 뒤에야 알게 되었죠 주님의 시간은 나와 다르다는 걸 너무 애쓰지 마라 천천히 가도 된단다 나는 너 하나로 충분하단다 때론 나의 침묵이 더 큰 응답이니 너는 신뢰함으로 모든 삶을 맡기라 너를 아름답게 세우리니 나의

운명같은 너에게 헤피씰

던 영광이 사라져 갔던 지금 내 모습이 과거 완 달랐던 흐물하게 살았던 시간이 늦었다고 아쉽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거를 세월이 한 참을 흐른 뒤에야 비로소 알아갔던 그저 그렇게 살았던 나날들 운명처럼 다가온 단 걸 누군가 내게 손내 밀면 힘들던 기억들은 지워 버리고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가는 꿈을 너와 나와 우리 아 감추려 했던 눈물속에 지친 숨도

당신의 첫사랑(86061) (MR) 금영노래방

첫사랑을 당신은 잊었나요 마음만 설레이던 지난날 그 사랑을 첫사랑에 당신은 울었나요 가슴만 메어지던 지난날 그 사랑에 굳은 맹세 푸른 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의 조각들만 남았을 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 서면 무슨 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 뒤에 굳은 맹세 푸른 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의 조각들만 남았을 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Blue Wedding FLOWER

정말 미안해 나의 결혼식 난 너만은 모르길 바랬어 다시 널 보면 내옆에 그녀를 사랑할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먼 훗날에야 내 소식 듣기를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야 언젠가 니가 행복해진 뒤에 알게 되길 원했었는데 멀리서 바라보는 너의 모습을 봤어 이제 내앞에 나타나 무얼 바라니 이제 다시 너에게 돌아갈 수 없는데

누구없소? 한영애

1.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 하는 사람들은 지금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것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 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주 2.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한영애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주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루씰 한영애

루씰! 풀밭같은 너의 소리는 때론 아픔으로, 때론 평화의 강으로 그의 마음 속에 숨은 정열들을 깨워주는 아침. 알고 있나? 루씰 그는 언제나 너를 사랑하네. 루씰! 글속 같은 너의 노래는 때론 땅위에서, 때론 하늘 저 끝에서 그의 영혼 속에 가리워진 빛을 찾게하는 믿음. 알고 있나? 루씰 그는 언제나 너와 함께 있네. 루씰! 수줍은 듯 너의 모...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한영애

아침에 보든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든 참 사랑이 푸른 나무가지 사이 사이로 스며들든 날이 언제일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사랑을 들에피든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마음깊은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마디도 못한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슬픈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오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

조율 한영애

알고 있지 꽃들은 따뜻한 오월이면 꽃을 피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 철새들은 가을하늘 때가되면 날아가야 한다는 것을 문제 무엇이 문제인가 가는곳도 모르면서 그저 달리고만 있었던 거야 지고 지순했던 우리네 마음이 언제부터 진실을 외면해 왔었는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즐빛 처럼 조율 한번 해주세요 정다웠던 시냇물이 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