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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음 한정민

햇살 좋은 어떤 날 비가 오는 어떤 날 숨겨뒀던 너의 맘을 가만히 들여다봐 기쁨 행복 편안함 불안 슬픔 외로움 색색깔의 다양한 감정이 보일거야 그 감정 하나하나 너무 소중하단다 감정 뒤에 숨어있는 바람도 보이니 바람대로 안될 때 그만두고 싶을 땐 내가 너의 나무그늘 우산이 되어줄게 내가 옆에 있을게 내가 손 잡아줄게 크게 숨을 쉬어보자 그럴 수 있지 외쳐보자

마음 십센치 (10cm)

너의 마음을 얼음에 얼려 상하지 않게 둘 수 있다면 냉장고문을 꼭 잠궈 너의 모습이 그대로 너의 마음을 은행에 맡겨 예금통장에 부을 수 있다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의 마음이 불어나고 갈대잎 같은 너의 마음에 바람이 정신없이 불어와 종잇장 같은 너의 마음에 빗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우 우 너의 마음에 암호를 걸어 비밀폴더에

마음 10cm

너의 마음을 얼음에 얼려 상하지 않게 둘 수 있다면 냉장고문을 꼭 잠궈 너의 모습이 그대로 너의 마음을 은행에 맡겨 예금통장에 부을 수 있다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의 마음이 불어나고 갈대잎 같은 너의 마음에 바람이 정신없이 불어와 종잇장 같은 너의 마음에 빗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우 우 너의 마음에 암호를 걸어 비밀폴더에

마음 십센치(10cm)

너의 마음을 얼음에 얼려 상하지 않게 둘 수 있다면 냉장고문을 꼭 잠궈 너의 모습이 그대로 너의 마음을 은행에 맡겨 예금통장에 부을 수 있다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의 마음이 불어나고 갈대잎 같은 너의 마음에 바람이 정신없이 불어와 종잇장 같은 너의 마음에 빗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우 우 너의 마음에 암호를 걸어 비밀폴더에

마음 십센치

너의 마음을 얼음에 얼려 상하지 않게 둘 수 있다면 냉장고문을 꼭 잠궈 너의 모습이 그대로 너의 마음을 은행에 맡겨 예금통장에 부을 수 있다면 시간이 가면 갈수록 너의 마음이 불어나고 갈대잎 같은 너의 마음에 바람이 정신없이 불어와 종잇장 같은 너의 마음에 빗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우 우 너의 마음에 암호를 걸어 비밀폴더에

마음 푸르내

갓길을 넘어온 촉새들 모습에 막먹은 간식이 넘어올 것처럼 젓갈을 잘담근 새색시 농탕질 겁먹은 내정신 살며시 떨려도 잣대는 너의 마음일뿐 거리를 거니는 너의 자유 배부른 나에게 속삭여줘 잣대는 너의 마음일뿐 꿈속에 만나본 새로운 여인도 감각의 상상에 제조된 인공물 우연히 마주친 깨끗한 수표가 시커먼 손들에 한없이 털려도 잣대는 너의 마음일뿐

마음 피치

내가 너를 처음 보았을 때 나는 이해하지 못했지 너의 슬픈 눈빛과 그 목소리 난 이렇게 행복했었는데 시간이 지나 너를 다시 본 뒤 나도 이젠 알것 같았어 너의 기분이 어땠을지 말야 하지만 난 변하지 않았어 난 너에게 주고 싶어 내 마음을 내 사랑을 나에게 기대줘 너가 힘들때 너의 눈물 모두 내가 가져갈께 그렇게 울지마 내가 옆에서 너의 몫까지 울어줄께 그 아픔까지

마음 수상한커튼

비뚤어진 맘에 그늘이 드리워져 쇠약해져 버린 마음은 둘 곳 없어 앙상하게 여윈 너의 얼굴은 헛도는 바람에 일그러져 주저 앉은 마음은 다스려 안고 둘 곳 없는 마음은 두 손에 꼭 쥐고 앙상하게 여윈 너의 얼굴은 부비고 어루만져 온기를 살아 숨 쉬는 너의 기억에 난 무너져 내려 넘어지려 해 쓰러지려 해 날 잡아줘 비뚤어진 맘에 그늘이

마음 수상한 커튼

비뚤어진 맘에 그늘이 드리워져 쇠약해져 버린 마음은 둘 곳 없어 앙상하게 여윈 너의 얼굴은 헛도는 바람에 일그러져 주저 앉은 마음은 다스려 안고 둘 곳 없는 마음은 두 손에 꼭 쥐고 앙상하게 여윈 너의 얼굴은 부비고 어루만져 온기를 살아 숨 쉬는 너의 기억에 난 무너져 내려 넘어지려 해 쓰러지려 해 날 잡아줘 비뚤어진 맘에 그늘이

마음 연록(Yeonlok), 디웨일 (D.Whale)

고작 선 하나 그린다고 달라지는 마음을 헤아릴 순 없지만 그 선 하나 그리는 너의 그런 마음을 함께 하는 맘 수고했어 오늘도 잠에 취한 눈으로 너를 반겨주는 맘 밤새워 너의 맘 토닥이며 긴 어둠을 함께 할게 수고했어 오늘도 잠에 취한 눈으로 너를 반겨주는 맘 밤새워 너의 맘 토닥이며 긴 계절을 함께 고작 선 하나 그린다고 달라지는 마음을 헤아릴 순 없지만 그

마음 손지연

내게 말 하고픈 게 있으면 그려봐 저 높은 하늘 도화지 삼아 너의 진실민 내게 보여 주고픈 게 있으면 열어봐 내 깊은 사랑 너의 길 삼아 걸어봐 내 손에 꼭 쥐어 준 너의 소망 이루게 갈 곳 모르는 철없는 바람을 따라가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머물지마 너 내게 서운한 게 있으면 이제 그만 용서해 그러다 내 맘 닫아버릴까 조심해

마음 태유 (Teyu)

참 어른스럽지 못한 마음이야 한참 화를 내고 괜히 서운하고 마음에 없는 이야기를 한참 쏟아내고선 멍하니 후회하고 가만히 날 바라봐 줘 이해할 수 있도록 아직 서툴지만, 우리를 위해서 노력해 볼게 스쳐 지나가는 찰나의 마음에도 상처받지 않게 너의 곁에 있을게 지쳐 무너지는 순간의 마음에도 버틸 수 있게 있어 줘 우리 함께 사소한 일로 상처 주고

마음 한진이

너의 고운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새까만 눈동자에 행복이 어리네 우리의 젊은 마음 다 하는 그 날까지 너와 나의 사랑은 영원하리라 너의 맑은 미소를 쳐다보고 있으면 영롱한 눈망울에 사랑이 어리네 흐르는 세월이 젊음을 앗아가도 너와 나의 마음은 변치 않으리

마음 다비치 & 하이브로우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그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그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마음 다비치♬하이브로우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그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그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마음 하이브로우, 이해리 (다비치)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그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그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마음* 하이브로우,이해리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그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그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마음 다비치&하이브로우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그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그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또 내일이

마음 하이브로우&이해리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그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그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또 내일이

마음 다비치, 하이브로우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그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그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또 내일이

마음 하이브로우,이해리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그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그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마음 다비치/하이브로우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그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그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마음 다비치,하이브로우

눈치 없는 나지만 이상하게 그날만은 느낄 수 있었어 평소완 다르던 네 모습 어색한 너의 그 미소도 애써 농담하며 웃어봐도 장난스러운 말로 너의 입을 막아도 흐르는 눈물 속에 들리는 이별의 말 슬픈 그 말 이젠 너와 지겹도록 싸우지도 못하고 밤새 웃으며 떠들던 하루도 오늘로 끝난 채 그렇게 나 너를 잃고 살아가겠지 내일이 되고

너의 마음 성해빈

무슨 생각을 그리 골똘히 하는지 어딘가 수심이 깊은 그대의 얼굴 무슨 걱정이 그리 많아 고민일까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그대의 마음 혼자서 감당하기 힘든 일인가요 내게 얘기해줄 순 없나요 어깨를 내어주고 싶어요 방해가 되지 않게 조심스럽게 그대가 마음 놓고 기댈 수 있게 포근한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그댄 아직도 내가 못 미더운 걸까

너의 마음 솔미

어두운 밤 높고 높은 별들이 환하게 빛이 날 때 밤하늘 저 깊어가는 어둠에 가로등 불빛이 켜질 때 짙어진 새벽 그 거리에 홀로 걷고 있는 너를 참아왔었던 너의 마음의 얘길 꺼내 셀 수도 없이 많은 고민과 너의 흔들리는 마음 곧을 수 있게 바람에 흩날리며 하늘에 진 달무리의 모습은 비 소식을 전하려는데 아린 마음 한편에 담아뒀던 내일이 또 밀려오겠지 공허한 새벽

마음 검은잎들

그때 너는 하늘을 봐 세상의 품이 왠지 버거운 날에는 정처 없이 떠가는 흰 구름 그 무엇도 우리의 위협은 아니니 푸른 하늘 아래 너는 조그만 슬픔이 푸른 그 하늘 속에서 자유를 보네 가진 게 너무 많은 날 오늘 하루와 너의 외로움도 전부 다 널어두고 오렴 그때 너는 하늘을 봐 세상의 품이 왠지 버거운 날에는 정처 없이 떠가는 흰 구름 그 무엇도 더 이상 위협은

마음 성유진

*내 너의 두팔을 잡고 여기에 이렇게 있으니? 겁먹지 말고 너는 앞으로 나가? 내게서 배운 그 사랑으로 당당히 맞서 싸워? 네게 준 땅을 차지하라? *내 너의 두 팔을 잡고 여기에 이렇게 있으니? 겁먹지 말고 너는 앞으로 나가? 내게서 배운 그 사랑으로 또 누군갈 일으키어? 네게 준 땅에 함께 서라?

마음 리플리 (RIPLEY)

보잘것없는 하루를 마무리 지으며 기대되지 않는 내일을 그리곤 해 홀로 이 모든 걸 다 견뎌내는 것 시간이 흘러갈수록 자신이 없어져 모진 말들로 너의 마음을 도려내놓고 내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혼자를 택했던 난 이제야 알 것 같아 주저앉아 멍하니 있는 날 일으켜 세워줄 수 있는 거라곤 너라는 걸 너라는 걸 너라는 걸 또다시 하루를 그냥 넘기면서 기대되지 않는

마음 나래

저 하늘 뭉게구름 고이모아 일기장에 넣어보고 저 바다 푸른향기 고이모아 편지장에 담아보네 잊지 않으려 애를 써도 희미해지는 사진들은 마치 나를 닮아 회색빛으로 물들어가고 색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는 홀로 남겨져 저 하늘 둥근 달에 떠오르는 나만 아는 너의 얼굴 저 바다 파도 속에 밀려오는 나만 아는 너의 향기 잊고 싶어도 잊을 수 없는 선명해지는 추억들은 마치

마음 낭만유랑악단

어제는 유난히 따뜻했던 너의 마음이 오늘은 저만치 멀리 있구나 이미 흐릿해진 너의 미소 붙잡을 수 없네 남겨진 나의 슬픈 마음만 멈춘 시곗바늘 위에 더 이상 움직일 수 없나 흐느껴 보아도 소용없는 이젠 여기서 그쳐버린 우리 돌아갈 수 없나 슬픈 기억 속에 가려질 그 때 우리 나의 미련이 헛된 바램들이 너를 놓을 때 푸른 기억과도 인사를 하네

욕심없는 마음 김동환

욕심없는 너의 마음은 그 무엇보다 아름답고 꾸밈없는 너의 얼굴이 이마음을 평온하게해 정직하게 살아가는 너의 모습 보게되면 지난 날에 나의 모습을 다시 한번 볼수있게돼 사랑하는 마음을 또다시 깨우치던 나 지쳐버린 손끝에 희망을 주고간 너 너의 숨결 몸에 퍼져 사랑이 싹틀때면 지지하는 꽃처럼 입을 모아 노래부르리 간주중 사랑하는

욕심없는 마음 권인하

욕심없는 너의 마음은 그 무엇보다 아름답고 꾸밈없는 너의 얼굴이 이마음을 평온하게해 정직하게 살아가려는 너의 모습 보게되면 지난날의 나의 모습은 다시한번 볼수 있게되 사랑하는 마음을 또다시 깨우치던 날 치쳐버린 손끝에 희망을 주고 갔나 너의 숨결 온몸에 퍼져 사랑이 싹트면 지지않는 꽃처럼 입을 모아 노래부르리 입을 모아 노래 부르리 다시 입을

마음 김용민(KIM YONGMIN)

요즘도 많이 바쁘니 오늘 하루는 어땠어 다들 이렇게 산다는데 그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 우리 어디든 갈까 말로만 얘기했던 곳도 괜찮아 그냥 뭘 하기보단 같이 있으면 우린 충분하잖아 가자 어디든 다녀오자 괜찮을거야 언제나 함께할 우리잖아 너무 걱정하지마 뭐든지 말해도 돼 언제든지 너라면 나는 괜찮아 네가 그랬던 것처럼 내가 너의 곁에 있을게 가자 오늘은

텅빈 마음 먼데이 키즈

작사 : 한상원, 이진성 작곡 : 한상원, 이진성 편곡 : 한상원 불안한 맘에 너의 번호 누르고 벌써 나를 지웠는지 받지않는 신호음만 한숨쉬다 뒤돌아서 애꿎은 땅만 바라보다 커져가는 내그림자만 슬퍼진 듯 따라온다 붉게물든 저녁 노을에 흐느껴 우는 내가 싫어 텅비어 어둔 밤만이 애처럼 나를 위로해 박혀버린 너의 향기가 진저리치게

서로의 마음 노르웨이 숲

나에게 담긴 너의마음 아직도 잊을 수 없는 너 반짝이는 별처럼 오늘도 빛나고 있어 이 맘을 설명할 순 없죠 달콤한 여름밤처럼 음 음 이 마음이 너에게 닿기를 나에게 담긴 너의 마음 너에게 안긴 나의 마음 오늘 네 품에 안겨 사랑을 나누고 싶어 밤하늘이 우릴 비추고 이 밤이 다 지나가면 난 너의 마음에 녹아 사랑을 말하고 싶어

나의 마음 조현수

[조현수 - 나의 마음]..결비 떠나~가는 너의 가슴 깊이~ 간직해줘 나의 마음.. 난 견딜 수 없는 그리움 밀려오는 아쉬움에 눈물 흘리네.. 이제는 모두 지나간 날들 멀어져 가는 우리 소중한 사랑~~ 너의 그 고운 미소 영원히 간직하리~워워 나의 마음도~간직~~해줘..

보내는 마음 문옥화

1.너의 고운 두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맺혀 방울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서는 두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2. 너의~~~~~네.

보내는 마음 백승태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낸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간주중>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낸 마음도 너무도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보내는 마음 민승아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보내는 마음 김진국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보내는 마음 한주일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태양의 마음 이준형

넌 언제나 뜨거운 빛을 품고 세상을 밝혀주는 태양 같아 차가운 밤이 찾아와도 널 생각하면 다시 눈부셔져 내 맘속엔 너의 온기가 가득해 모든 걸 녹여버릴 듯한 사랑 끝없이 퍼지는 너의 그 미소 내 하루를 환하게 물들여줘 넌 태양 같은 마음을 가졌어 어둠 속에도 너는 빛나 널 생각할 때마다 눈이 부셔 너의 따뜻함에 난 물들어가 끝없이, 끝없이 널 사랑해 태양처럼

작은 마음 언니네 이발관

소리 질러 보았지 화가 나서 불빛은 반짝이고 난 외로이 어디론가 갔었지 지금처럼 너의 기억 아직도 나 애써 지워도 이렇게 아무 일도 없었길 난 바랬지 문득 마주쳤었지 언제였나 소리질러 불렀지 바보처럼 잊지 못하고 있길 난 바랬나?

보내는 마음 박진도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서는 두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 되어 흐르네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서는 두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물되어 흐르네

보내는 마음 조영미

네가 싫다며 너에게 심한 말은 했어 너의 흐르는 눈물은 널 보내기 위한 거짓인걸 이미 알고 있는 듯 내 마음을 내 눈가를 슬프게 메어오는 그런 너의 표정이 싫어 삼년동안 널 만나며 막막한 우리 미래를 생각안한건 아니 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내 앞에 다가올 널 보내야 하는 이유들 오 내미래 내 불안함 그래 넌 내가 아냐 널 사랑하니 보내 야지 너와 맞는 연인을

보내는 마음 태진아

너의 고운 두 눈에 이~별의 아픔이 별빛 눈물 맺혀 방울 되어 흐르면 보내는 마음도 너무나 아프지만 가는 너의 행복을 빌어주네 웃~으며 보내고 돌아~선 두 뺨에 사랑했던 추억들이 눈 물 되 어 흐~르네 ***************************** 보내는 마음도 너무도 아프지만 가는 너의

흔들리는 마음 연나영

어제도 난 네게 전활 걸어 울음 터뜨렸지 넌 아무 말 못했어 정말 우린 헤어져야 하나봐 다른 사람들의 말처럼 처음엔 신경 쓰지 않았는데 주위의 시선 따윈 그저 사랑했을 뿐 이젠 알아 나로 인해 우리의 사랑이 흔들리고 있다는 걸 누구나 다 나에게 말하지 넌 내게 과분한 사람이라고 내 마음은 사랑이 아닌 동경일 뿐이라고 나에게 보여줘 너의

마음 테종

한 번은 그저 웃음이었지 두 번은 욕심이라 믿었지 밤이 돌아오는 그 시간까지도 난 내 마음을 믿지 않았지 스쳐갈 사람이라 두었지 만남은 아픈 거라 믿었지 다시 보게 되던 그 순간까지도 너의 미소를 모른 척했지 밀어내는 마음보다 가까워지는 건 보고 싶은 발걸음 때문에 안녕을 말하려던 내가 다시 널 찾는 건 따뜻함을 알아버린 거야 한 번 더 같이 웃고 싶었지 그

마음 남아서 백인수

새로운 사랑을 하고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가도 뭔가 허전해 너의 생각에 하나도 즐겁지가 않은 걸 나는 언제 쯤이면 너의 생각 안에서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벗어날 수 있을까 이젠 그만 그 때의 나를 놓아 줘 너에겐 미안한 마음만 남아서 새로운 사랑을 하고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가도 나는 언제 쯤이면 너의 생각 안에서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벗어날 수 있을까

두 마음 윤천금

마음 - 윤천금 5 잔잔하-게 피-어나는 너의 고-운 그 미소는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나래 펴-고 스며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