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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마음 한정일,박소림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 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 가진 것 없네요. 드릴 것 없네요. 내 가난한 마음뿐 (2절)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나를 이끌어 주던 그대여 때론 빛으로 어둠으로 그렇게 나 투셨네. 그땐 몰랐네. 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 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 갈길 환희 비추셨네.

가난한 마음 한정일, 박소림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어요 내 손을 잡아 주던 그대여 때론 눈물로 웃음으로 내게 다가오 셨네 그땐 몰랐네 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 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 갈길 환희 비추셨네 내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 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 가진 것 없네요 드릴것 없네요 내 가난한 마음뿐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나를 이끌어 주던 그대여

인우구망 (With 박소림) 한정일

모든 것이 공하고모든 것이 공하니모든 것이 공이로다모든 것이 공이로다범속함이 사라지고거룩함도 비어있네이제 나는 깨달음을구하지 않으며 나는 이제 깨달음에머물지 않네범속함과 거룩함그 어디에도 머물지 않네범속함과 거룩함그 어디에도 머물지 않네모든 것이 공하고모든 것이 공하니모든 것이 공이로다모든 것이 공이로다범속함이 사라지고거룩함도 비어있네이제 나는 깨달음...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한정일, 박소림

세상 살아가다 보면 한번쯤 묻곤하지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한번은 생각하네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가끔 묻곤하지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가끔은 생각하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 그 누구도 모른다하네 그 누구도 모른다하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 그 누구도 알지 못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탐내는 마음

염원 (念願) 한정일, 박소림

저 멀리 밀려오는 서글픈 이 마음 알 수 없는 분노에 방황하는 내 마음 아련히 밀려드는 서글픈 이 마음 알 수 없는 번뇌에 흔들리는 내 마음 향내 가득한 작은 법당 촛불 밝혀 당신 앞에 서면 어느새 찾아드는 안도의 작은 숨소리 아 님이시여 밝은 빛을 비쳐주소서 환희 노래 부를 그날까지 밝은 빛을 비쳐 주소서 당신 향해가는 이 길 나의 염원 가득 담아 한 걸음

우리마음 한정일, 박소림

따뜻한 사랑 동그란 마음 모양 없는 뜬구름 공간을 깨워 믿음과 희망 바람이 되어 숨어있는 햇살 눈뜨는 미소 아름다운 마음 순풍을 타고 진리의 향기로 선선히 솟아 연꽃님 품은 사랑되어 빛길 나누는 우리마음 깨끗한 사랑 머금은 미소 허공 속에 들어있는 하얀 안개 진리의 눈으로 깨어서 보면 마술 같은 일상 꿈결이 되어 비어있는 마음 황금물결 빛나는 사랑 샘같이

가난한 마음 한정일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 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 가진 것 없네요. 드릴 것 없네요. 내 가난한 마음뿐 (2절)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 나를 이끌어 주던 그대여 때론 빛으로 어둠으로 그렇게 나 투셨네. 그땐 몰랐네. 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 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 갈길 환희 비추셨네.

참회 (懺悔) 한정일, 박소림

어두운 길 홀로 헤매일 때 마음의 찬연한 빛을 보았네 지난날의 쌓은 업 자비로 씻고 지난날의 흘린 눈물 닦아 주소서 저 이제 연꽃 연꽃들고 길을 갑니다 부처님 자비로 용서 하소서 한 생각이 지옥이요 또 한 생각 극락이라 그 한 생각 모자라 헤매이던 마음이여 촛불 밝혀 부처님전 두손 모을 때 한줄기 찬란한 빛을 보았네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헛되고 헛된 마음

내 마음은 (With 박소림) 한정일

내 마음은 변덕쟁이마음속에 쌓은 탑은한순간의 생각으로무너져 버리고또 다른 탐욕과 시기심또 다른 욕심과 이기심한순간의 생각으로오늘도 쌓고 있네님이시여 욕망과 욕심으로가득 채워진 내 마음을불법 속에 내려놓고간절히 기도하는 내 마음을부처님 곁에서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씨되어머무르게 하소서내 마음은 요술쟁이고이고이 쌓은 탑은어리석은 생각으로사라져 버리고또 다른...

그냥 그자리 (Feat. 박소림) 한정일

고요한 적막 속에 홀로 법당에 앉아 눈을 감고 조용히 참 나를 찾아 길을 떠나네 기쁨도 모두 내려놓고 슬픔도 놓아 버리고 고요히 참 나를 찾아 길을 떠나네 그 분이 걸으셨던 그 길을 따라 가보니 기쁨인가 환희 인가 밝은 빛 나를 부르네 하지만 하지만 어이할까나 눈을 뜨고 가만히 나를 들여다보니 나는 그냥 그 자리 그대로인 것을 나는 그냥 그 자리...

한송이 연꽃 한정일, 박소림

나 이제 흔들리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님의 모습 보았네 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 나 이제 욕심내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님의 음성 들었네 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 거룩한 님의 모습 자비로운 님의 음성 아 따르고 싶어라 전하고 싶어라 님의 가르침 고요한 달빛처럼 이 마음 밝히리 한 줄기 향연처럼 이 몸 사르오리 아 인연따라 피오르는 한 송이 연꽃 처음마음 언제나

묘행무주 (妙行無住) 한정일, 박소림

머무는 바 없기에 마음을 낼 지니라 바라는 바 없기에마음을 낼 지니라바라는 바 없기에 머무름이 없고머무름이 없기에 일어남이 없고일어남이 없기에 흔적이 없으니머무는 바 없기에 바라는 바없기에 언제나 함이 없는이타행이 있을 뿐바라는 바 없기에 머무름이 없고머무름이 없기에 일어남이 없고일어남이 없기에 흔적이 없으니머무는 바 없기에 바라는 바없기에 언제나 함...

하심 (下心) 한정일, 박소림

마음에 멍울이져가슴이 아려지는데세상은 이런 내 맘 모르는지맑고 따뜻하네마음에 멍울이져가슴이 아려지는데하늘은 이런 내 맘 헤아려서맑고 따뜻하네나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나 이제 모든 것을 놓아 버려요부질없는 헛된 망상과어리석은 삿된 번뇌를스쳐가는 바람결에흘러가는 저 구름에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이 생에 인연되여진 오늘외로이 바라보니세상은 이런 내...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한정일

살아가다 보면 가끔 묻곤하지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가끔은 생각하네 (이 세상 살다보면 아 묻곤하지 누구나 누구나 아 생각하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 그 누구도 모른다하네 (그 누구도 모른다하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 (그 누구도 알지 못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탐내는 마음

염 원 (念 願) 한정일

저 멀리 밀려오는 서글픈 이 마음 알 수 없는 분노에 방황하는 내 마음 아련히 밀려드는 서글픈 이 마음 알 수 없는 번뇌에 흔들리는 내 마음 향내 가득한 작은 법당 촛불 밝혀 당신 앞에 서면 어느새 찾아드는 안도의 작은 숨소리 아 님이시여 밝은 빛을 비쳐주소서 환희 노래 부를 그날까지 밝은 빛을 비쳐 주소서 당신 향해가는 이 길 나의 염원 가득

우리마음 한정일

(1절) 따뜻한 사랑 동그란 마음 모양 없는 뜬구름 공간을 깨워 믿음과 희망 바람이 되어 숨어있는 햇살 눈뜨는 미소 아름다운 마음 순풍을 타고 순풍을 타고 진리의 향기로 선선히 솟아 연꽃님 품은 사랑되어 빛길 나누는 우리마음 (2절) 깨끗한 사랑 머금은 미소 허공 속에 들어있는 하얀 안개 진리의 눈으로 깨어서 보면 마술 같은 일상 꿈결이

참 회 (懺 悔) 한정일

때 마음의 찬연한 빛을 보았네 지난날의 쌓은 업 자비로 씻고 지난날의 흘린 눈물 닦아 주소서 저 이제 연꽃 연꽃들고 길을 갑니다 부처님 자비로 용서 하소서 (2절) 한 생각이 지옥이요 또 한 생각 극락이라 그 한 생각 모자라 헤매이던 마음이여 촛불 밝혀 부처님전 두손 모을 때 한줄기 찬란한 빛을 보았네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헛되고 헛된 마음

어떤 인연 (Feat. 박보윤) 한정일

뙤약볕 안아 올린 산바람이 골짜기 감아 내린 해거름에 잠자리 물매치듯 밤 새워 물수제비 뜨던 기억 마음 속 깊이 고이 새긴 인연 아마도 잠시 잠깐 아니라네 어떤 인연이었기에 아마도 잠시 잠깐 아니라네 하 많은 세월 동안 함께 했네 어떤 인연이었기에 별빛도 꼬물꼬물 잠이 들어 호롱불 밝혀드는 한밤중에 함초롬히 나오시고 닫아도 그윽하게 들어오는 마음 속 깊이 고이

한송이 연꽃 한정일

전하고 싶어라 님의 가르침 고요한 달빛처럼 이 마음 밝히리 한 줄기 향연처럼 이 몸 사르오리 아 인연따라 피오르는 한 송이 연꽃 처음마음 언제나 변치 않으리 나무관세음보살 성불할 그 날까지 변치 않으리 나무관세음보살 거룩한 님의 모습 자비로운 님의 음성 아 따르고 싶어라.

묘행무주 (妙行無住) 한정일

머무는 바 없기에 마음을 낼 지니라 바라는 바 없기에 마음을 낼 지니라 바라는 바 없기에 머무름이 없고 머무름이 없기에 일어남이 없고 일어남이 없기에 흔적이 없으니 머무는 바 없기에 바라는 바 없기에 언제나 함이 없는 이타행이 있을 뿐 바라는 바 없기에 머무름이 없고 머무름이 없기에 일어남이 없고 일어남이 없기에 흔적이 없으니 머무는 바 없기에...

하 심 (下 心) 한정일

마음에 멍울이져 가슴이 아려지는데 세상은 이런 내 맘 모르는지 맑고 따뜻하네 마음에 멍울이져 가슴이 아려지는데 하늘은 이런 내 맘 헤아려서 맑고 따뜻하네 나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 나 이제 모든 것을 놓아 버려요 부질없는 헛된 망상과 어리석은 삿된 번뇌를 스쳐가는 바람결에 흘러가는 저 구름에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 이생에 인연되여진 ...

오늘은 사월초파일 한정일

봄날의 푸르름파도처럼 일렁이고꽃향기 그윽한아름다운 룸비니에거룩한 싯달태자 탄생하시여천상천하 유아독존 외치시니하늘엔 꽃비가 내리고 온 세상이 광명으로 빛났다네오늘이 바로 그날 사월초파일만중생이 기다리는 사월초파일오늘이 바로 그날 사월초파일만중생이 기다리는 사월초파일어리석은 가슴마다꽃들이 피어나고어두웠던 세상이광명으로 빛나던 날거룩한 싯달태자 탄생하시니자...

탄생 한정일

아주 먼 옛날 카필라국에꽃비 내리고 파랑새 울고룸비니동산에 아기부처님만생명 축복 속에 탄생 하셨네이 세상 그 누구보다 존귀하신 분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천상천하 유아독존 고귀하신 분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우릴 위해 오시었네천상천하 유아독존 고귀하신 분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우릴 위해 오시었네천상천하 유아독존 고귀하신 분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천상천하 유아독존...

출가 한정일

나는 나는 카필라국 왕자라네금은보화 넘쳐나는 왕궁에서부귀영화 누리며 지내다가어느 날 문득 성문 밖을 나갔네꽃들은 어딜 가고 새들은 어딜 갔나출렁이는 고통바다 탐욕의 사바세계온 천지에 가득하구나긴긴밤 잠 못 이뤄 생과사넘나들며 헤매이다어둠속 밝은 진리를 찾기 위해 한 밤중 성문 넘어 길을 떠나네참 진리 찾으러 출가를 하네나는 나는 싯다르타 태자라네금은보...

인연의 끈 한정일

바람결에 실려 오는산사의 풍경소리오랜 세월 함께 했던소중한 인연밀려오는 그리움에온 가슴 적셨네덧없이 지나온이세상 헛된 꿈모두 다 내려 놓고모두 다 놓아 버리니세상이 주지 못한행복이 눈앞에 있네방황하여 발길닿는산사의 예불소리오랜세월 지나온여울진 삶이여밀려드는 회한에눈물고이 맺혔네수없이 지나온인고의 세월모두 다 내려 놓고모두 다 놓아 버리니세상이 주지 못...

가난한 마음 양희은

가난한 마음 양희은 나는 돌아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히 행복이 찾아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오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질 않을 머나먼 곳에 나 돌아가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 보면 그리운 모습들 비춰 주리라

가난한 마음 양희은

나는 돌아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한 행복이 찾아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 오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않을 머나먼 곳-에 나 돌아가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젖은 풀위에 누워 산 허리에 달을 보면 그리운 모습들 비춰주리라 내 까 - 만

가난한 마음 김광희

나는 돌아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히 행복이 찾아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오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질 않을 머나먼 곳에 나 돌아가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 보면 그리운 모습들 비춰 주리라 내 까아만 눈동자에 비춰주리라

가난한 마음 양희은

나는 돌아 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 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한 행~복~이 찾아~ 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 오리라 나~~는 돌아 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머나 먼 곳~에 나 돌아 가리라 나는 돌아 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 보~

가난한 마음 양희은

나는 돌아 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 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한 행~복~이 찾아~ 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 오리라 나~~는 돌아 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머나 먼 곳~에 나 돌아 가리라 나는 돌아 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 보~

가난한 마음 남궁옥분

나는 돌아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 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한 행복이 찾아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오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머나먼 곳에 나 돌아가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 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 보면 그리운 모습들 비춰 주리라 내 까만 눈동자에 비춰주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내

가난한 마음 양희은

가난한 마음 양희은 나는 돌아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히 행복이 찾아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오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질 않을 머나먼 곳에 나 돌아가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 보면 그리운 모습들 비춰 주리라

가난한 마음 사랑의 날개

가난한 마음 사랑의 날개 가난한 마음 제 게 주시어 늘 겸손케 하소 서 고난 중에도 흔 들리지 않는 믿음 갖게 하소 서 언제나 절 지켜 주시는 놀라운 주님의 사랑 제 안에 머물 수 있도록 깨어 기도합니다 <간주중> 가난한 마음 제 게 주시어 늘 겸손케 하소 서 고난 중에도 흔 들리지 않는 믿음 갖게 하소 서 언제나 절 지켜 주시는

가난한 마음 Uzbekistan Chamber Orchestra

나는 돌아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히 행복이 찾아오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오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질 않을 머나먼 곳에 나 돌아가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 보면 그리운 모습들 비춰 주리라 내 까아만 눈동자에 비춰주리라 나는 돌아가리라

가난한 마음 유준

가난한 마음속에 행복이 있다고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했어요 진실은 거짓을 이길 수 있다고 예수님이 그렇게 가르치셨어요 우리가 이 세상에 살고 있지만 저 천국에 법을 따라 살아가야죠 가난한 마음속에 행복이 있다고 우리 모두 그렇게 믿고 있어요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했어요 가난한 마음속에 행복이 있다고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했어요 사랑은 미움을 이길 수 있다고 예수님이

가난한 맨발 We

외로움은 씹어도 녹아버리지 않고 그리움은 태워도 꺼지지 않았네 아무도 친구로 걸어주지 않고 가난한 맨발로 걸어온 이 길 기도하는 마음은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은 기도하는 마음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나에게로 오라 그리고 나를 사랑한다 말하라 아무도 친구로 걸어주지 않고 가난한 맨발로 걸어온 이 길 기도하는 마음은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가난한 맨발 권인하

외로움은 식어도 녹아버리지 않고 그리움은 태워도 꺼지지 않았네 *아무도 친구로 걸어주지 않고 가난한 맨발로 걸어온 이길 기도하는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은 기도하는 마음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나에게로 오라 그리고 나를 사랑한다 말하라 *Repeat

가난한 사랑 DAN.B

바라만 봐도 그리운 손을 잡아도 못 잊을 가난하던 우리들의 사랑 긴밤을 지새며 내게 보낸 그 맘을 이제서야 이해해볼까 돌아만 봐도 서러운 눈을 감아도 보고픈 가난하던 우리 사랑을 기다려 지나버린 기억일까 돌아갈 수 없는 내 마음 길을 걸어도 내 곁에 햇살 가득한 미소로 가난해도 행복했던 사랑 긴 세월 지나서 내게 보낸 단 하나의 소중했던

가난한 자에게 꿈이있는자유

가난한 자에게 할 말이 없다면 내 가진 믿음은 소용이 없네 연약한 자에게 줄 것이 없다면 내 가진 모든 것 소용이 없네 주 예수 믿는 자는 주님의 마음 세상에 보여주는 길 사랑 뿐 이네 이 세상에 필요한 건 오직 단 한가지 예수님의 모습처럼 살기를 원하네 세상을 볼 때에 아픔이 없다면 내 가진 믿음은 산 것이 아니네 주 예수 믿는 자는 주님의 마음 세상에

가난한 자에게 꿈이 있는 자유

가난한 자에게 할 말이 없다면 내 가진 믿음은 소용이 없네 연약한 자에게 줄 것이 없다면 내 가진 모든 것 소용이 없네 주 예수 믿는 자는 주님의 마음 세상에 보여주는 길 사랑 뿐이네 이 세상에 필요한 것 오직 단 한가지 예수님의 모습처럼 살기를 원하네 세상을 볼 때에 아픔이 없다면 내 가진 믿음은 산 것이 아니네 주 예수 믿는 자는

가난한 자입니다 성가

오 나의 주여 가난한 죄인 주앞에 왔나이다 주님을 따라 당신의 집에 하느님 영과 함께 살려 하니 주여 나를-보소서 피로한 하루 잊혀온 주님 두려움 뿐입니다 이제는 가고 새로운 하루 더오래 기다릴수 없사오니 나를 받아-주소서 주여 이몸은 비천하옵기 이를데 없나이다 이몬과 마음 구렁에 빠져 기진해 헤매이고 있아오니 나를 구해-주소서 주여

가난한 마음 가지고 좋은 이웃

가난한 마음 가지고 겸손히 주 앞에 나갈 때 내 모습 있는 그대로 받으시는 주님의 사랑 변함 없는 주님 그 크신 사랑 그 품에 날 안아주시네 주님만이 내 모든 것 오 신실하신 주님의 사랑

주 앞에 나 여기 있으니 이니프

주 앞에 마음 가난한 자 나 여기 있으니 주 앞에 마음 가난한 자 나 여기 있으니 주여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주여 불쌍히 여기소서 복 있도다 복 있도다 마음 가난한 자 천국 그들의 것임이요 복 있도다 복 있도다 마음 가난한 자 천국 그들것이라 내 눈물의 기도들어 주신 나의 예수 나의 가난한 맘 천국 보화들로 채우사 상한 심령 주 은혜로 어루만지고 참

가난한 영혼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가난한 영혼 지친 내 영혼 상한 마음 내려놓고 주님께로 가까이 곤한 내 영혼 억눌린 영혼 주님 앞에 내려놓고 나는 자유 함을 얻네 주께 더 가까이 지금 나아갑니다 날 받아주소서 오늘도 나는 주만 의지하네 날마다 새롭게 변화 시켜주소서 날 채워주소서 주님께로 가까이 지금 나아갑니다 곤한 내 영혼 억눌린 영혼 주님 앞에 내려놓고 나는 자유함을 얻네 주께

가난한 사랑 김종욱

★김종욱 - 가난한 사랑★....

가난한 자의 기도 양아인

마음 가득히 이렇게 슬픈 이유는 나 주님을 알지 못함입니다 내 마음 가득히 이렇게 후회되는 이유는 세상에 엎드려져 주님을 찾지 않음입니다 아버지여 날 기억하소서 나 지금 주께 가오니 진노 중에라도 날 잊지 마시고 주님의 길로 이끄소서 아버지여 주님을 아프게 하는 그런 나 일지라도 나의 구주가 되소서 주인님의 은혜로 내 삶 채우소서 내 마음

가난한 마음을 주소서 김현철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사람아 하느님의 사랑안에 머물며 사랑을 청하는 사람아 행복하여라 마음과 마음이 모여 주님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이 모여 찬양 드리네 가난한 마음을 주소서 저희 마음 받으시고 좁은 길로 향하는 저흴 축복 하소서 소명을 깨닫게 하시고 늘깨어 기도 하며 주님 의지하게 하소서 모든 일에 주님을 바라보며 마음과 마음이

가난한 자의 기도 축복의 사람

마음 가득히 이렇게 슬픈 이유는 나 주님을 알지 못함입니다. 내 마음 가득히 이렇게 후회되는 이유는 세상에 엎드려져 주님을 찾지않음 입니다.

가난한 날의 사랑노래 방승호

그대 잠든 얼굴에 작은 별 하나가 빛나오 이 밤이 지나도록 길을 잃은 별 하나 그대 고운 얼굴에 꽃 한송이 어른거리오 긴 겨울을 지난 봄 햇살에 여리게 피어난 꽃 한송이 사랑한다 말로 못다한 마음 조용히 그대를 바라보면 가난한 내 사랑 눈물이 되어 두 눈 가득한 그대 얼굴 천천히 흐려지오 그대 오늘밤엔 고운 꿈을 꾸어요 이 밤을 지키리

내 마음 깊은 곳엔 라이너스

작은 희망이 내게서 내게서 떠난 뒤 버리고 싶은 추억만 추억만 남았네 아련한 영상 지우려 지우려 해도 꺼질 듯 타오르는 상에 불길 걷어가다오 마음 속의 먹구름 사라져다오 희미한 기다림 푸른 하늘 향해 가슴펴고 힘차게 외치리라 가난한마음 깊은 곳에 진실이 있다고 푸른 하늘 향해 가슴펴고 힘차게 외치리라 가난한마음 깊은 곳에 진실이 있다고 조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