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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 (念願) 한정일, 박소림

저 멀리 밀려오는 서글픈 이 마음 알 수 없는 분노에 방황하는 내 마음 아련히 밀려드는 서글픈 이 마음 알 수 없는 번뇌에 흔들리는 내 마음 향내 가득한 작은 법당 촛불 밝혀 당신 앞에 서면 어느새 찾아드는 안도의 작은 숨소리 아 님이시여 밝은 빛을 비쳐주소서 환희 노래 부를 그날까지 밝은 빛을 비쳐 주소서 당신 향해가는 이 길 나의 염원 가득 담아 한 걸음

염 원 (念 願) 한정일

저 멀리 밀려오는 서글픈 이 마음 알 수 없는 분노에 방황하는 내 마음 아련히 밀려드는 서글픈 이 마음 알 수 없는 번뇌에 흔들리는 내 마음 향내 가득한 작은 법당 촛불 밝혀 당신 앞에 서면 어느새 찾아드는 안도의 작은 숨소리 아 님이시여 밝은 빛을 비쳐주소서 환희 노래 부를 그날까지 밝은 빛을 비쳐 주소서 당신 향해가는 이 길 나의 염원 가득

염원(念願) Various Artists

우상의 그늘진 땅 우리의 꿈이 머무는 곳 민족의 눈물이 멈추지 않는 우리 손 닿을 수 없던 땅 주께서 축복하신 땅 주의 빛이 찬란히 비추는 땅 우리를 일으켜 사용하소서 주님의 땅 그 백성 구원 하소서 주님의 눈물 마르면 우리의 눈물도 마르리 회개의 영 촉국하는 착한 이 백성 하늘 문 여시고 주 감격하시리 주님의 사랑 닿으면 우리는 하나가 되리니 보혈의...

인우구망 (With 박소림) 한정일

모든 것이 공하고모든 것이 공하니모든 것이 공이로다모든 것이 공이로다범속함이 사라지고거룩함도 비어있네이제 나는 깨달음을구하지 않으며 나는 이제 깨달음에머물지 않네범속함과 거룩함그 어디에도 머물지 않네범속함과 거룩함그 어디에도 머물지 않네모든 것이 공하고모든 것이 공하니모든 것이 공이로다모든 것이 공이로다범속함이 사라지고거룩함도 비어있네이제 나는 깨달음...

내 마음은 (With 박소림) 한정일

내 마음은 변덕쟁이마음속에 쌓은 탑은한순간의 생각으로무너져 버리고또 다른 탐욕과 시기심또 다른 욕심과 이기심한순간의 생각으로오늘도 쌓고 있네님이시여 욕망과 욕심으로가득 채워진 내 마음을불법 속에 내려놓고간절히 기도하는 내 마음을부처님 곁에서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씨되어머무르게 하소서내 마음은 요술쟁이고이고이 쌓은 탑은어리석은 생각으로사라져 버리고또 다른...

그냥 그자리 (Feat. 박소림) 한정일

고요한 적막 속에 홀로 법당에 앉아 눈을 감고 조용히 참 나를 찾아 길을 떠나네 기쁨도 모두 내려놓고 슬픔도 놓아 버리고 고요히 참 나를 찾아 길을 떠나네 그 분이 걸으셨던 그 길을 따라 가보니 기쁨인가 환희 인가 밝은 빛 나를 부르네 하지만 하지만 어이할까나 눈을 뜨고 가만히 나를 들여다보니 나는 그냥 그 자리 그대로인 것을 나는 그냥 그 자리...

가난한 마음 한정일,박소림

(1절)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어요. 내 손을 잡아 주던 그대여 때론 눈물로 웃음으로 내게 다가오 셨네. 그땐 몰랐네. 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 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 갈길 환희 비추셨네. 내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 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 가진 것 없네요. 드릴 것 없네요. 내 가난한 마음뿐 (2절) 그대를 따라...

한송이 연꽃 한정일, 박소림

나 이제 흔들리지 않으리의심하지 않으리 님의 모습 보았네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나 이제 욕심내지 않으리미워하지 않으리 님의 음성 들었네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거룩한 님의 모습자비로운 님의 음성아 따르고 싶어라전하고 싶어라 님의 가르침고요한 달빛처럼이 마음 밝히리 한 줄기 향연처럼이 몸 사르오리아 인연따라 피오르는 한 송이 연꽃처음마음 언제나 변치 않으리나...

가난한 마음 한정일, 박소림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어요내 손을 잡아 주던 그대여때론 눈물로 웃음으로내게 다가오 셨네 그땐 몰랐네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갈길 환희 비추셨네내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가진 것 없네요 드릴것 없네요내 가난한 마음뿐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네요나를 이끌어 주던 그대여때론 빛으로 어둠...

묘행무주 (妙行無住) 한정일, 박소림

머무는 바 없기에 마음을 낼 지니라 바라는 바 없기에마음을 낼 지니라바라는 바 없기에 머무름이 없고머무름이 없기에 일어남이 없고일어남이 없기에 흔적이 없으니머무는 바 없기에 바라는 바없기에 언제나 함이 없는이타행이 있을 뿐바라는 바 없기에 머무름이 없고머무름이 없기에 일어남이 없고일어남이 없기에 흔적이 없으니머무는 바 없기에 바라는 바없기에 언제나 함...

우리마음 한정일, 박소림

따뜻한 사랑 동그란 마음 모양 없는 뜬구름 공간을 깨워믿음과 희망 바람이 되어숨어있는 햇살 눈뜨는 미소아름다운 마음 순풍을 타고 진리의 향기로 선선히 솟아연꽃님 품은 사랑되어빛길 나누는 우리마음깨끗한 사랑 머금은 미소허공 속에 들어있는 하얀 안개진리의 눈으로 깨어서 보면마술 같은 일상 꿈결이 되어비어있는 마음 황금물결빛나는 사랑 샘같이 스미어부드러운 ...

참회 (懺悔) 한정일, 박소림

사바세계 험난한 길홀로 고뇌일 때마음의 청정한 빛을 보았네사바세계 어두운 길홀로 헤매일 때마음의 찬연한 빛을 보았네지난날의 쌓은 업 자비로 씻고지난날의 흘린 눈물 닦아 주소서저 이제 연꽃 연꽃들고길을 갑니다부처님 자비로 용서 하소서한 생각이 지옥이요또 한 생각 극락이라그 한 생각 모자라헤매이던 마음이여촛불 밝혀 부처님전 두손 모을 때한줄기 찬란한 빛을...

하심 (下心) 한정일, 박소림

마음에 멍울이져가슴이 아려지는데세상은 이런 내 맘 모르는지맑고 따뜻하네마음에 멍울이져가슴이 아려지는데하늘은 이런 내 맘 헤아려서맑고 따뜻하네나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나 이제 모든 것을 놓아 버려요부질없는 헛된 망상과어리석은 삿된 번뇌를스쳐가는 바람결에흘러가는 저 구름에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이 생에 인연되여진 오늘외로이 바라보니세상은 이런 내...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한정일, 박소림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한번쯤 묻곤하지누구나 살아가다 보면한번은 생각하네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가끔 묻곤하지누구나 살아가다 보면가끔은 생각하네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그 누구도 모른다하네그 누구도 모른다하네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그 누구도 알지 못해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탐내는 마음 버리고성내는 마음...

한송이 연꽃 한정일

나 이제 흔들리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님의 모습 보았네. 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 나 이제 욕심내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님의 음성 들었네. 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 거룩한 님의 모습 자비로운 님의 음성 아 따르고 싶어라. 전하고 싶어라 님의 가르침 고요한 달빛처럼 이 마음 밝히리 한 줄기 향연처럼 이 몸 사르오리 아 인연따라 피오르는 한 ...

가난한 마음 한정일

(1절) 그대를 따라 여기까지 왔어요. 내 손을 잡아 주던 그대여 때론 눈물로 웃음으로 내게 다가오 셨네. 그땐 몰랐네. 그 눈물의 의미를 잠든 영혼 깨우셨네. 그땐 몰랐네. 그 어둠의 의미를 갈길 환희 비추셨네. 내 마음 가득히 충만하신 부처님 그대 앞에 간절히 무릎 꿇으니 가진 것 없네요. 드릴 것 없네요. 내 가난한 마음뿐 (2절) 그대를 따라 ...

묘행무주 (妙行無住) 한정일

머무는 바 없기에 마음을 낼 지니라 바라는 바 없기에 마음을 낼 지니라 바라는 바 없기에 머무름이 없고 머무름이 없기에 일어남이 없고 일어남이 없기에 흔적이 없으니 머무는 바 없기에 바라는 바 없기에 언제나 함이 없는 이타행이 있을 뿐 바라는 바 없기에 머무름이 없고 머무름이 없기에 일어남이 없고 일어남이 없기에 흔적이 없으니 머무는 바 없기에...

우리마음 한정일

(1절) 따뜻한 사랑 동그란 마음 모양 없는 뜬구름 공간을 깨워 믿음과 희망 바람이 되어 숨어있는 햇살 눈뜨는 미소 아름다운 마음 순풍을 타고 순풍을 타고 진리의 향기로 선선히 솟아 연꽃님 품은 사랑되어 빛길 나누는 우리마음 (2절) 깨끗한 사랑 머금은 미소 허공 속에 들어있는 하얀 안개 진리의 눈으로 깨어서 보면 마술 같은 일상 꿈결이 되어 ...

참 회 (懺 悔) 한정일

(1절) 사바세계 험난한 길 홀로 고뇌일 때 마음의 청정한 빛을 보았네 사바세계 어두운 길 홀로 헤매일 때 마음의 찬연한 빛을 보았네 지난날의 쌓은 업 자비로 씻고 지난날의 흘린 눈물 닦아 주소서 저 이제 연꽃 연꽃들고 길을 갑니다 부처님 자비로 용서 하소서 (2절) 한 생각이 지옥이요 또 한 생각 극락이라 그 한 생각 모자라 헤매이던 마음이여 촛불 ...

하 심 (下 心) 한정일

마음에 멍울이져 가슴이 아려지는데 세상은 이런 내 맘 모르는지 맑고 따뜻하네 마음에 멍울이져 가슴이 아려지는데 하늘은 이런 내 맘 헤아려서 맑고 따뜻하네 나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 나 이제 모든 것을 놓아 버려요 부질없는 헛된 망상과 어리석은 삿된 번뇌를 스쳐가는 바람결에 흘러가는 저 구름에 이제 모든 것을 내려 놓아요 이생에 인연되여진 ...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한정일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한번쯤 묻곤하지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한번은 생각하네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가끔 묻곤하지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가끔은 생각하네 (이 세상 살다보면 아 묻곤하지 누구나 누구나 아 생각하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네) 그 누구도 모른다하네 (그 누구도 모른다...

오늘은 사월초파일 한정일

봄날의 푸르름파도처럼 일렁이고꽃향기 그윽한아름다운 룸비니에거룩한 싯달태자 탄생하시여천상천하 유아독존 외치시니하늘엔 꽃비가 내리고 온 세상이 광명으로 빛났다네오늘이 바로 그날 사월초파일만중생이 기다리는 사월초파일오늘이 바로 그날 사월초파일만중생이 기다리는 사월초파일어리석은 가슴마다꽃들이 피어나고어두웠던 세상이광명으로 빛나던 날거룩한 싯달태자 탄생하시니자...

탄생 한정일

아주 먼 옛날 카필라국에꽃비 내리고 파랑새 울고룸비니동산에 아기부처님만생명 축복 속에 탄생 하셨네이 세상 그 누구보다 존귀하신 분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천상천하 유아독존 고귀하신 분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우릴 위해 오시었네천상천하 유아독존 고귀하신 분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우릴 위해 오시었네천상천하 유아독존 고귀하신 분그 이름은 고타마싯탈타천상천하 유아독존...

출가 한정일

나는 나는 카필라국 왕자라네금은보화 넘쳐나는 왕궁에서부귀영화 누리며 지내다가어느 날 문득 성문 밖을 나갔네꽃들은 어딜 가고 새들은 어딜 갔나출렁이는 고통바다 탐욕의 사바세계온 천지에 가득하구나긴긴밤 잠 못 이뤄 생과사넘나들며 헤매이다어둠속 밝은 진리를 찾기 위해 한 밤중 성문 넘어 길을 떠나네참 진리 찾으러 출가를 하네나는 나는 싯다르타 태자라네금은보...

인연의 끈 한정일

바람결에 실려 오는산사의 풍경소리오랜 세월 함께 했던소중한 인연밀려오는 그리움에온 가슴 적셨네덧없이 지나온이세상 헛된 꿈모두 다 내려 놓고모두 다 놓아 버리니세상이 주지 못한행복이 눈앞에 있네방황하여 발길닿는산사의 예불소리오랜세월 지나온여울진 삶이여밀려드는 회한에눈물고이 맺혔네수없이 지나온인고의 세월모두 다 내려 놓고모두 다 놓아 버리니세상이 주지 못...

어떤 인연 (Feat. 박보윤) 한정일

뙤약볕 안아 올린 산바람이골짜기 감아 내린 해거름에잠자리 물매치듯 밤 새워물수제비 뜨던 기억마음 속 깊이 고이 새긴 인연아마도 잠시 잠깐 아니라네어떤 인연이었기에아마도 잠시 잠깐 아니라네하 많은 세월 동안 함께 했네어떤 인연이었기에별빛도 꼬물꼬물 잠이 들어호롱불 밝혀드는 한밤중에함초롬히 나오시고닫아도 그윽하게 들어오는마음 속 깊이 고이 새긴 인연아마도...

염원 김동률

내님이 떠나가신다 사랑이 진다 저물어간다 병들은 마음이 찢겨져 내린다 바다가 내게 내린다 파도가 인다 거세게 내친다 한맺힌 설움이 씻겨져 내린다. 내님이 떠나가신다 사랑이 진다 저물어간다 멍들은 가슴이 찢겨져 내린다. 하늘이 내게 내린다 바람이 난다 휘몰아 돈다 해묶은 앙금이 씻겨져 내린다 모쪼록 편히 가시오 두고간 나를 서러워마오 이런들 저런들 살...

염원 한상현

하늘향해 두손을 모아 이사람을 사랑하오니 나로인하여 맘 아프게 되는 일은 없게 해달라구 기도해 목숨보다 사랑하오니 육신의 상스러움으로 가벼이 대하면 내게 침뱉는 일은 없이 살아갈수 잇도록 힘이 없기에 작은 바람에도 넘어지고 작은 상처에 눈물을 흘려도 이사람만은 내안에서 편히 쉴수 있게 작은바람을 노래부를수 있게 너무나 긴 세월에 엉킨 이별에 슬픔과 ...

염원 김동률

내님이 떠나가신다 사랑이 진다 저물어간다 병들은 마음이 찢겨져 내린다 바다가 내게 내린다 파도가 인다 거세게 내친다 한맺힌 설움이 씻겨져 내린다. 내님이 떠나가신다 사랑이 진다 저물어간다 멍들은 가슴이 찢겨져 내린다. 하늘이 내게 내린다 바람이 난다 휘몰아 돈다 해묶은 앙금이 씻겨져 내린다 모쪼록 편히 가시오 두고간 나를 서러워마오 이런들 저런들 살...

염원 김인식

우상의 그늘진 땅 우리의 꿈이 머무는 곳 민족의 눈물이 멈추지 않는 우리 손닿을 수 없던 땅 주께서 축복하신 땅 주의 빛 찬란히 비추는 땅 우리를 일으켜 사용하소서 주님의 땅 그 백성 구원하소서 주님의 눈물 마르면 우리의 눈물도 마르리 회개의 영 촉구하는 착한 이 백성 하늘 문 여시고 주 감격하시리 주님의 사랑 닿으면 우리는 하나가 되리니 보혈의...

염원 정의송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거리 다정한 그 목소리 따스한 그 손길 가슴 아리도록 상처로 남아 한걸음 또 한걸음 눈물로 맺히네 아직 그대는 내 안에 있는데 사랑으로 있는데 눈물 마르기전에 돌아오라 사랑아 나의 염원은 하나 그대 뿐이네 그대 뿐이네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쓸쓸히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이 거리 다정한 그 목소리 따...

염원 정의송

제목 : 염원 노래 : 정의송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거리 다정한 그 목소리 따스한 그 손길 가슴 아리도록 상처로 남아 한걸음 또 한걸음 눈물로 맺히네 아직 그대는 내 안에 있는데 사랑으로 있는데 눈물 마르기전에 돌아오라 사랑아 나의 염원은 하나 그대 뿐이네 「 그대는 떠나고 나 홀로 쓸쓸히 길을 걷는다 사랑의 흔적들이 남겨진 이 거리 그대의

염원 이은하

염원 - 이은하 참 우린 사연도 많았었죠 그대를 처음 본 그 날부터죠 한참을 그대만을 바라 보았죠 난 이미 그대 임을 알았었죠 날 기억 하나요 그대 가 버린 사랑을 이젠 모두 지워야 겠죠 그대 숨결 눈물 워우워워 하얀 종이 위에 써 내려간 그대 이름 그대에 모든 것들 매일 그대 곁에 잠이들던 나는 기다려요 그대가 돌아오길 기억하죠 내

염원 세렝게티(Serengeti)

빛을 잃어 가는 어두운 세상에? 하늘 문을 열어 빛을 보소서? 메마르고 갈라진 가문 땅 위에? 하늘의 문을 열어 땅 위로 오소서? 길을 잃어 헤매는 지친 영혼에? 하늘 문을 열어 인도해 주소서

염원 안주연

북녘 하늘 바라보며 내 부모 외치건만 백발의 주름진 모습 대답 없는 이 슬픈 사연 날개가 달렸다면 새라도 되었다면 생사라도 알련만 언제 통일 되려나 칠천만이 기원하는 통일의 염원을 저녁 노을 바라보며 내 형제 외치건만 분단의 아픔을 겪은 너와 나의 뼈 아픈 사연 내 생이 끝나기 전 네 생이 끝나기 전 만나야 할 우리 형제 이젠 통일 되겠지 칠...

염원 세렝게티

염원 빛을 잃어 가는 어두운 세상에 하늘 문을 열어 빛을 보소서 메마르고 갈라진 가문 땅 위에 하늘의 문을 열어 땅 위로 오소서 길을 잃어 헤매는 지친 영혼에 하늘 문을 열어 인도해 주소서

염원 법민

새벽을 알리는 목탁소리에 곤한 잠을 깨우고현란한 이세상 안락함을빌고 빌며 생활속의 절망의 무게가 힘겹게 느껴질 때깊은 고통을 깨우치며 마음에 마음을 더한 사랑으로내마음 오만가지 번뇌를 안고 기도로 풀어가렵니다내마음 천만가지 고뇌를 안고 기도로 풀어가렵니다이슬을 머금고 피는 꽃잎에 내마음을 띄우고물안개 피어난 호수가에안기면서 영혼속의 외로운 상처가 한없...

염원 횃불 합창단

여호와여 내 마음이 교만치 아니하고 내 눈이 높지 아니 하오며 내가 큰 일과 미치지 못 할 기이한 일을 힘쓰지 아니 하나이다 실로 내가 진정으로 실로 내가 진정으로 실로 내가 진정으로 고요하고 평안케 하기를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으니 내 중심이 젖뗀 아이와 같도다 실로 내가 진정으로 실로 내가 진정으로 실로 내가 진정으로 ... ...

염원 입술을깨물다

한 걸음도 뗄 수 없는 너의 귓가에차디찬 흐느낌만이 너를 닮아 가득한데한 숨조차 무거웁게 발등을 누를 때따스한 너의 고동이 원망스럽기만 한데여기 곁에 남겨 진 나의 음성이 아직너에게 전하는 기도 꼭 같은 멜로디성가신 너의 눈빛이 흘려 낸 아픔을 나즈막히 닦아 내 줄 거야아직 끝이 아니라는 작은 바람 늘 바라던 마지막이 아닌 걸 알아 조각나 버린 너의 ...

염원 리릿 (Lit it)

푸른 하늘 태극 깃발이펄럭이며 기삐 우네저기 멀리 노랫소리가아이들의 흥얼거림 참 좋구나푸른 하늘 태극 깃발이펄럭이며 기삐 우네저기 멀리 노랫소리가아이들의 흥얼거림 참 좋구나이 한 몸 이 몸 바쳐노래를 부르거니와땅들 도 하늘마저도막지는 못함이요내가 노랠 하는 건내가 살고자 함이니여기 모인 사람들 함께 하세푸른 하늘 태극 깃발이펄럭이며 기삐 우네저기 멀리...

종송 진묵스님

此鍾聲弁法界, 鐵圍幽暗悉皆明, 三途離苦破刀山, 一切衆生成正 覺 원차종성변법계, 철위유암실개명, 삼도이고파도산, 일체중생성정 각 南無毘盧敎主, 華藏慈存, 演寶偈之金文, 布낭函之玉軸, 塵塵混 入, 刹刹圓融, 나무비로교주, 화장자존, 연보계지금문, 포낭함지옥축, 진진혼 입, 찰찰원융, 十兆九萬五千四十八字, 一乘圓敎, 南無大方廣佛華嚴經 십조구만오천사십팔자

통일의 염원 정철호

노래 : 국립창극단원 1 (동살풀이) 둥당기 당당 둥당기 당당 당기둥당기 둥당기 당당 우리가 사는 이 땅에는 희망찬 미래가 있고 성큼 성큼 뛰어가리 우리 소원 통일 향해 뛰어가자 통일염원 겨레의 넓은 마음 혈육에 정 사랑으로 통일하세 통일 통일 평화통일 겨레도 하나 소원도 하나 통일 통일 평화통일 2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자자자 좋을시구 우리가...

염원 ( 홍륵 ) 전향미

그날을 위해 오늘을 사오니 헤아리소서 얻기 위해서 추하게 잃은것 없사오니 헤아리소서 가진 만큼 나누었고 가슴 벅차 고개 숙였사오니 헤아리소서 늘 사랑하며 살지만 온전히 사랑할수 있는 오직 그날 을 기다리며 사노니 헤아려주소서

염원 (Inst.) 안주연

북녘 하늘 바라보며 내 부모 외치건만 백발의 주름진 모습 대답 없는 이 슬픈 사연 날개가 달렸다면 새라도 되었다면 생사라도 알련만 언제 통일 되려나 칠천만이 기원하는 통일의 염원을 저녁 노을 바라보며 내 형제 외치건만 분단의 아픔을 겪은 너와 나의 뼈 아픈 사연 내 생이 끝나기 전 네 생이 끝나기 전 만나야 할 우리 형제 이젠 통일 되겠지 칠...

사랑의 염원 윤영아

그대가 나의곁에 있고 창가에 꽃이 피었다면 그보다 더좋은 행복이 세상 어디에 있나 사랑의 노래 들려오고 햇살이 밝게 손짓하면 그보다 더좋은 행복이 세상 어디에 또 있나 **그대 내곁에서 다정히 손을 잡고 해맑은 사랑 노래 들려주오 아... 어둔 밤하늘을 밝히는 별처럼 내맘에 언제나 머물러 주오 *사랑의 노래 들려오고 햇살이 밝게 손짓하면 그보다 더좋은...

Re: 염원 킹동준 (KINGDONGJUN)

내가 적어낸 추악함이 돈으로 변할 날이오지 않아도 내 칼이 무뎌지지 않게 또 라이밍난 별나고만 싶었던 수많은 별 중 하나이제는 여우로 커서 두려움이란 것도 잘 알아잃어본 적도 있고 또 울어본 적도 있어아무것도 몰랐었던 때로 돌아가고 싶었고다 포기하는 게 맞나 그런 생각이 들던 밤이막바지에 올랐을 땐 옥상에도 올라가 봤지난 답을 찾고 있있어 다름을 인정...

염원 (Crave) Major People

하늘 향해 두손을 모아이사람을 사랑하오니나로 인하여 맘아프게 되는일은 없게해달라고 기도해목숨보다 사랑하오니육신의 상스러움으로가벼히대하며 내게침뱉는 일은 없이 살아갈수 있도록힘이 없기에 작은 바람에도 넘어지고작은상처에 눈물을 흘려도이사람만은 내안에서 편히쉴수있게작은 바람엔 노래 부를수있게너무나 긴 세월에 엉킨 이별의 슬픔과 증오와우리힘으론 풀수없는 인연...

염원 (Piano Ver.) 한상현

하늘향해 두손을 모아이 사람을 사랑하오니나로 인하여 맘 아프게 되는일은없게 해달라고 기도해목숨보다 사랑하오니육신의 상스러움으로가벼이 대하며 내게 침뱉는 일은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힘이 없기에작은 바람에도 넘어지고작은 상처에 눈물을 흘려도이 사람만은 내 안에서편히 쉴 수있게작은 바람엔 노래 부를수 있게너무나 긴 세월에 엉킨이별의 슬픔과 증오와우리 힘으론 ...

통일 염원 하이웨이 오렌지핀

부산 서울 평양 베이징 모스크바까지 이어진 꿈을 향해 깊은 마음 속에 한없이 외쳤었던 우리들의 염원 담아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그동안 오랜시간 아리랑 우리의 슬픔 담아 아리랑 이제는 한뜻으로 아리랑 모두가 손을 잡고 부산 서울 평양 베이징 모스크바까지 이어진 꿈을 향해 깊은 마음 속에 한없이 외쳤었던 우리들의 염원 담아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그동안 오랜시간

통일 염원 하이웨이 2015 오렌지핀(Orange Fin)

부산 서울 평양 베이징 모스크바까지 이어진 꿈을 향해 깊은 마음 속에 한없이 외쳤었던 우리들의 염원 담아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그동안 오랜시간 아리랑 우리의 슬픔 담아 아리랑 이제는 한뜻으로 아리랑 모두가 손을 잡고 부산 서울 평양 베이징 모스크바까지 이어진 꿈을 향해 깊은 마음 속에 한없이 외쳤었던 우리들의 염원 담아 아리랑 아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