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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집 향기로운 나무

내 아버지 계신 그곳을 나 생각해 봅니다. 고통과 슬픔없는 그 곳 내 소망있는곳 기쁨에 웃음소리 가득 울려 퍼지는 곳 아버지의 그 크신 두팔로 나를 안아 주는 곳 생각만해도 좋습니다. 내 아버지 계신 곳 나를 사랑하사 준비한 내 아버지의 선물 힘든 세상 살아갈때에 하늘을 바라봐요 사랑만이 가득한 세상 눈부신 주의 영광 주님과 함께 춤을...

향기로운 나무 향기로운 나무

새노래로 하늘 가득히 우리 주 여호와께 찬양하리 우리 구원 이루신 거룩하신 이름 온 세상 향하여 주님의 향기로 하나님 영광 선포할 때 열방이 여호와께 나오리니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열매를 입술의 열매를 주님께 드리리 우리는 주의 동산에 나무가 되어 이세상 주의 향기로 넘치게 하리 기쁜 소리로 주를 높이리 향기로운 나무 되리- 하나님

나무 십자가 향기로운 나무

주 달리신 나무 십자가 그 언덕 위에 서 있는 자 주의 옷을 벗기고 머리엔 가시 면류관 ☆ 조롱하는 사람들의 손에 손과 발 허리 상하셨네 주님의 흘리신 피가 우릴 위한 사랑이셨나요 ★ 가장 귀한 제물도 어떤 생명이라도 대신할 수 없는 희생으로 모든 사람 구하려 십자가 달리신 하나님 어린 양 나의 주 ☆ 반복 ★ 반복 그 사랑이 너무나 커서 죄로 인한 고통에

나무 박동희

한참을 걷다 멈춰 선 나무 그늘 어린 시절 돌아보는 내 마음 때론 향기로운 꽃밭이지만 때론 아픔과 눈물에 잠기네요 시간은 흘러 세월은 변해가지만 나의 아버지 나무 같아 뿌리 깊어지는 사랑의 온기 날 키워 주신 그 품에 담아 늙어간 날개를 펴 감싸주신 그 마음이 내게 세상을 보여줘 돈과 건강 모두 사라질지라도 그저 곁에 있어주세요 부족했던 건 모두 채워줄게요

빈들에 마른풀 같이 향기로운 나무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 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 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

하늘 문을 열어서 향기로운 나무

세상의 많은 사람들 있죠 오직 자신을 믿고서 사는 사람들 그들은 모르죠 세상진리 되신 나의 아버지 나의 나의 부모님이 그 분을 믿을 수 있다면 나의 형제 자매 나의 친구들 주를 볼 수 있게 함께 하소서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하늘 문을 열어서 주를 볼 수 있게 하늘 문을 열어서 주의 음성 들을 수 있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는 그 마음 이제 느낄 수 ...

저 장미꽃 위의 이슬 향기로운 나무

저 장미 꽃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후렴)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론 세상에 할일이 많아서 날 가라...

소명 향기로운 나무

깊은 바다길로 달려왔소 메마른 광야를 돌고돌아 목마름 지쳐 헤매일때에도 주 함께 하니 두렴없네 주 예비하신 영광의 면류관 주님다시 오실 그날까지 이땅에 살아가도 하늘의 속한 주의나라 자녀된 권세 주셨으니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해 내가 죽어도 내생명 주께있네 이제 나 오늘 이땅에 사는것은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 생명으로 사는 것 주 예비하신 영광의 면류관...

하늘의 사랑 십자가 향기로운 나무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머리엔 가시관 손과발엔 못이 나무에 달리신 예수 *그 피가 나를 살리네 영원한 생명 주시네 오직 나를 위하여 생명 버리신 분 십자가 생각하면 눈물이 십자가 그 사랑 나를 향하신 완전한 아버지의 마음 나를 살리려 십자가에 친히 달린 하나님 본체 (십자가) 그 사랑 노래하리라 영원한 생명의 십자...

향기로운 나무

나 주를 몰랐을 때? 이 세상이 내게 전부였었죠? 얼어붙은 내 마음 느껴 따뜻함을 알게 하셨죠? 깊은 어둠 해쳐 한 줄기 빛 내 영혼 비추어? 내 모습 상한영혼 모두 주 손길로 고치셨죠? 내 신음하는 소리에 언제나 응답하시는 주? 나 주를 더욱 사랑합니다? 내 주님 나를 알고계시니? 내 영혼 은밀한 그 곳에 계신 주? 내가 어찌 감당할 수 있나? 나 ...

평안 향기로운 나무

언제나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하나님 주의 손 나를 붙드시니 나 두렵지 않아 높은 산 나를 가로막고 비바람 흔들때라도 그보다 크신 주님 바라볼 때 내 영혼 평안해 깊은 바다물결 나를 덮으며 사망의 두렴이 몰려올때도 내영혼 오히려 주를 찬양해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네

그것은 사랑 향기로운 나무

살랑 살랑 부는 바람 내 이마에 불어올 때 예예 주님 주신 내 아침은 설렘으로 가득하죠 싱그러운 아침 햇살 하늘 가득 퍼져갈 때 예예 축복의 노래 들으며 행복의 날개를 펴요 그곳은 사랑 평안 내 삶을 채워주신 기쁨 변함이 없고 다함이 없는 예수님의 크신 사랑 살랑 살랑 부는 바람 내 이마에 불어올 때 예예 주님 주신 내 아침은 설렘으로 가득하죠 싱그러...

주를 향한 노래 향기로운 나무

내 잎술이 나의 마음이 노래 할수 없을때 주의 영으로 난 노래할수 있네 모든걸 잊고서 주님만 바라볼때 내 슬픔 변하여 기쁨이 되리 *주님께서 내게 허락한 영원한 길 걸을때 비록 그 길이 좁고 험할 지라도 주께서 내마음에 두신 이 기쁨은 세상의 부요함과 바꿀수 없네 *주를 향한 노래가 되리 주님한분만 위해 나의 삶 빛나는 영광 없을지라도 ...

사랑의 향기 향기로운 나무

당신을 향한 사랑 말로는 다 할 수는 없겠지만 당신은 아시죠 기쁠때나 슬플때 항상 함께 했던 당신 모습을 나는 기억합니다 힘겨운 시간들이 당신의 품안에서는 언제나 눈처럼 녹아지죠 오래참고 기다려준 당신의 아름다운 섬김으로 나의 모든 것이 달라졌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침마다 미소짓게 하기를 우리 사랑 밝게 빛나는 많은 시간들 향...

주님은 내 기쁨 향기로운 나무

주 하나님 우릴 지키사 늘 보호하시며 주 음성으로 들려주시네 갈 길 몰라 방황할 때도 그 사랑의 손이 주의 길로 인도하시네 주님은 내 기쁨 내 위로되시며 주님은 내 소망 내 생명나무라 주님은 내 평화 풍성한 은혜라 주님은 내 반석 힘과 능력이라 주님은 내 맘에 노래 되시네 주 하나님 우릴 지키사 늘 보호하시며 주 음성으로 들려주시네 갈 길 몰라 방황할...

내 이름 아시죠 향기로운 나무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처음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바라 부를 때 그가 들으시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

시편 18편 향기로운 나무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 하나이다 나의 반석이요 나의 요셉 나의 산성이시라 환란 가운데 주께 아뢰면 나의 기도 들어주시고 사막에도 어려움이 몰려와도 원수에게서 건지시네 주의 말씀 완전함이 피할자에 밤 되시라 주의 힘이 넓은 등석 내길 완전케 하시네 환란 가운데 주께 아뢰면 나의 기도 들어주시고 사막에도 어려움이 몰려와도 원수에게서 건지...

아침이면 향기로운 나무

햇살 가득한 아침이면하얀 구름 위로내게 주신 사랑의 노래높이 띄울거야시원한 바람 불어오면동산 위에 올라내게 주신 구원의 선물크게 외칠거야세상의 어떤 노래도그 어떤 보석이라도주님이 베푸신 아침처럼아름답진 못하죠날마다 찾아오는 햇살처럼내 오랜 친구되신 주님을눈을 감고 생각해볼 때에참 감사한 일 아닌가(간주)햇살 가득한 아침이면하얀 구름 위로내게 주신 사랑...

소원의 항구 향기로운 나무

구주여 광풍이 불어 큰 물결이 뛰놀며 온 하늘이 어둠에 쌓여 피할줄을 모르네 우리가 죽게 된것을 안 돌아보십니까 늘 불안에 쌓여서 사니 날 붙들어 주소서 거친 바다위에 한 조각 나뭇잎과 같으니 연약한 우리를 불쌍히 여겨 도와주옵소서 주께서 바람을 꾸짖어 잠잠하게 하시고 우리 맘속에 평안을 가득하게 하시네 기쁨 중에 소원하는 항구로 인도하시네 구주여 광...

약한 나로 강하게 향기로운 나무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 강 거기서 내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 일으키셨도다 구원의 노래 부르리 예수 자유 주셨...

너 근심 걱정와도 향기로운 나무

너 근심 걱정 와도 어려운 일 당해도 걱정 말하라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 당해도 슬픈 일이 와도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주님의 사랑 속에 거하라 그의 평화속에 유하라 그분의 영혼 속에 자유하라 주님의 사랑속에 거하라 그의 평화속에 유하라 그분의 영혼 속에 자유하라 주님의 사랑 나와 함께 주님의 아름다음 속에 감사하리라 내 영혼...

수수꽃다리 황지민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 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 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수수꽃다리 정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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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차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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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최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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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최연수

산들산들 솔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아래 키 작은 나무 하나 한 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우리들의 푸른 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한낮에도 초록 잎사이 작은 벽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윤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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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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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한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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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28323) (MR) 금영노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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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이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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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이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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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윤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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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김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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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손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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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신한별, 신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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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백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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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꽃다리 Various Artists

산들 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앞에 키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잎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 하늘 가득 채우내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 나무

수수꽃다리 김정민

산들산들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작은 나무 하나 한낮에도 초록빛 사이 작은별들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나무 우리들의 푸른꿈을 하늘로 나르는 나무

그대 그리운 날에 노래여행

그대가 그리운 날엔 비가 내리네 푸른 하늘 맑은 햇 살 사이로 소리 없이 내리는 투명한 빗 줄기 그대가 그리운 날엔 비가 내리네 푸른 하늘 겨울 나무 사이로 춤을 추 듯 내리는 빗 줄기 내 머리를 스쳐 지나서 속 눈썹을 흠뻑 적시며 눈물 같이 흘러 내리는 그대라는 이름의 향기로운 비 내 머리를 스쳐 지나서 속 눈썹을 흠뻑 적시며 눈물 같이 흘러 내리는 그대라는

우리마을풍경 (Version2) 은하

저 푸른하늘 아래 향기로운 바람 늘 푸른 언덕 위로 반짝이는 잎새들과 그 나무 그늘 사이 뛰노는 아이들 소리 우리마을 풍경이죠 늘 손님없이 맴도는 이발소 간판 저 노을 아래 한적한 사람들의 웃음과 늘 소박하게 퍼지는 풍금 소리 들리는 우리 마을 풍경이죠 하지만 때론 욕심에 눈이 가린 사람들 속에 다투기도 하지요 자기만 아는 마음에 슬픔이

수수꽃다리 명수빈

산들산들 풀바람 불어오는 봄 언덕위 시골학교 교실 앞에 키작은 나무 하나 헌에도 초록잎 사이 작은별들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내음으로 푸른하늘 가득 채우네 수수꽃다리 수수꽃다리 별꽃이 피는나무 우리들의 푸른꿈을 하늘로 나르는나무

고백 송지웅

세상의 따가운 시선들 버림받은 병든 이 몸 고통 속에 절망할때 무너지던 나의 마음 잡아주신 나의 주님 사랑합니다 어둠속으로 빛 되어 오신 나를 부르시던 고요한 음성 나를 바라보시던 그 잔잔한 미소 지금도 기억합니다 죽음의 문턱위에 서있던 나 살아 있어도 죽어있던 나 이런 나를 향하여 오신 당신의 모습 지금도 기억합니다 당신의 사랑속에 다시 태어나 향기로운

홍동마을 문진오

나는 보았네 자연과 살아 가는 사람들 나무 집 세우고 그네의자 띄우고 맑은 미소와 따뜻한 눈빛 나누는 사람들 주인 없는 빵집 꾸미지 않은 정원 향기로운 풀 내음 힘든 노동도 굵은 땀방울도 여유롭게 웃어 넘기고 가난이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사는 마을 아이들 맑은 웃음 소리 같은 사람이 사는 마을 주인 없는 빵집 꾸미지 않은 정원 향기로운 풀 내음 힘든 노동도

Africa (아프리카) 유피 (UP)

간주중 저기 저먼 아프리카 난 그곳에 너와 같이가고 싶은 꿈을 꾸는거야 내 머리위로 비친 보석처럼 부서진 하늘엔 썬샤인 바람이 불어오면 코코넛 나무 향기에 취해 달콤한 사랑들만 얘기해 무얼해야 하는지 오늘은 며칠이 또 지났는지 지난 시간들은 잊어버려 사랑하는 사람이 늘 나의 곁에 있는 건 아프리카 아프리카 결코 외롭진 않을거야 나무위에 예쁜

아프리카 유피 (UP)

1.저기 저 먼 아프리카 난 그곳에 너와 같이 가고싶은 꿈을 꾸는거야 내 머리위로 비친 보석처럼 부서진 하늘엔 썬샤인 바람이 불어오면 코코넛 나무 향기에 취해 달콤한 사람들만 얘기해~ 무얼 해야 하는지 오늘은 몇일이 또 지났는지 지난 시간들은 잊어버려~ *사랑하는 사람이 늘 나의곁에 있는건 아프리카 아프리카 결코 외롭진 않을꺼야 나무위에 예쁜집을

아프리카(Africa) 유피 (UP)

1.저기 저 먼 아프리카 난 그곳에 너와 같이 가고싶은 꿈을 꾸는거야 내 머리위로 비친 보석처럼 부서진 하늘엔 썬샤인 바람이 불어오면 코코넛 나무 향기에 취해 달콤한 사람들만 얘기해~ 무얼 해야 하는지 오늘은 몇일이 또 지났는지 지난 시간들은 잊어버려~ *사랑하는 사람이 늘 나의곁에 있는건 아프리카 아프리카 결코 외롭진 않을꺼야 나무위에 예쁜집을

나무가 되어 김순호

나는 나무가 되어 봄이 오면 봄을 알리고 꽃잎을 휘날리며 꽃길을 만들어 주고 나는 나무가 되어 여름 오면 더욱 푸르러 당신에게 시원한 그늘이 되어 주겠소 가을엔 예쁜 옷 입고서 두팔 벌려 활짝 웃고 향기로운 꽃향기를 드리오리다 나는요 나무가 되어 추운 겨울이 와도 내몸 조각조각내어서 따뜻한 불꽃이 되리오...

나무 가현

나무처럼 살아야죠 작은 움직임도 없는 그런 나무가 될게요 그대 곁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조금만 기대어줘요 하루에도 몇 번이나 그대 생각에 이렇게 움직일 수가 없네요 혹시 그대 바람에 놀라진 않을까 불안한 마음뿐이죠 * 얼마나 그대가 내게 소중한 사람인지 그댄 항상 곁에 있어 모르겠지만 잠시 내게 머물다간 그 자리라도 아무도 모르게 그 자릴 지...

나무 노을

떠날수가 없어요 이 자리에 서서 뿌리 내린 굵은 나무처럼 그대 떠난 곳에서 한 걸음만 움직여봐도 발이 아파와요 계절이 아무리 나를 지나도 내 가지조차 꺾지 못하죠 언젠가 그대 돌아오는 언젠가 다시 나를 찾는 언젠가 반드시 올 그날 날 찾을수 있게 내 두팔을 더 벌리고 대지를 굳게 딛고 그댈향해 난 자랄 거예요 눈물이 날 때마다 니 안으로 가듯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