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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 허수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

내 가 허수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주 되신 주 앞에 나가 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해 주사랑 거친 풍랑에도 깊은 바다처럼 나를 잠잠케해 주사랑 영혼의 반석 그 사랑 위에 서리 내가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문밖에 있는 그대 허수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 둔 마음 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 번 떠난 사랑은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두어요 가슴 아픈 사랑을

슬픈 계절에 만나요 허수

귀뚜라미 울음소리에 가슴 깊이 파고 드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에 스쳐가는 바람소리뿐 바람결에 보일 것 같아 그의 모습 기다렸지만 남기고 간 뒹구는 낙엽에 난 그만 울어버렸네 사랑인 줄은 알았지만 헤어질 줄 몰랐어요 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 간직할 줄 몰랐어요 마음에 고향을 따라 병든 가슴 지워버리고 슬픈 계절에 우리 만나요 해맑은 모습으로

비연 허수

다른 세상에.. 우리 만났다면,,, 다른 시간에.. 이렇게 만났다면,,, 그 누구보다.. 다정한 연인이되어~ 사랑할수.. 있었을 텐데~~ 다신 그대를.. 안을수 없기에... 가슴가득히 젖어드는 그대 그리움~ 보이지~ 않게 추억하는것마져 죄가되버린 슬픈사랑~~ 세상에 남은 그대 눈물까지도~~ 이제는 내가 모두 가질테니~ 아픔이그댈.. 다시 찾지 못하게~...

정녕 그대를 허수

다시는 안보리라 다짐해 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찾아해매네 생각을 안하리라 다짐해 놓고 난 또다시 그리를 그리워하네 정녕 그대를 못 잊는다면 한 조각 구름이 되어 흘러가리 바람이 부는대로 세월이 가는대로 그대 찾아 떠나가리 미련을 두지말자 맹세해 놓고 난 또다시 그대를 사랑하네 도대체 보고싶은 이내 마음을 울어도 울어도 알수가 없네 정녕 그대를 못...

변해가네 허수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 곳으로만 가려했지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 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내밀며 함께 가자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머물고만 싶...

홀로 가는 길 허수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없이 떠나고픈 마음 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젠 두 번 다시 가슴아픈 몹쓸곳에 나는 떠나야 해 후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온단 말 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 다 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날들 묻어두고 떠...

여인 허수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후렴) 어제는...

해후 허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없을것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손을 ...

빗속의 추억 허수

오래토록 잊었었지 빗속에 문득 떠오른모습 우산아래 따스한 목소리 사랑한다고 햇지 ( 후렴) 당신이 떠나간 뒤에 나의 술잔은 고독해 지울수없는 추억때문에 다시 비를 바라보네 아~~떠오르네 당신의 그리운 손길 잊을수없어 빗속의추억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님은 먼곳에 허수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님이 아니면 못산다할 것을 사랑한다고 말할걸 그랬지 망설이다가 가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가 버린 사람 마음 주고 눈물 주고 꿈도 주고 멀어져 갔네 님은 먼 곳에 영원히 먼 곳에 망설이다가 님은 먼 곳에

아름다운 것들 허수

꽆잎끝에달려있는작은이슬방울들빗줄기이들을찾아와서음~어데로데려갈까

맨처음 고백 허수

말을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다시 만나면 속 시...

나뭇잎 사이로 허수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등 불 허수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앉아 등불을 켜면 조용히 들려오는 ...

야 화 허수

별빛을살라먹고 별빛을살라먹고 그향기그힘으로 밤에피는너는야화 (후렴) 무량한너의기도 내맘을달래주고 화사한너의웃음 가슴에남았는데 난이제어디로가나 난이제어디로가나 바람이부는대로 오늘도흩날리며 끝없이기다리는 밤에피는너는야화

잊지는 말아야지 허수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젖어 님찾아가면? 내님은 날반겨 주시겠지?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젖어 님찾아가면? 내님은...

한사람 허수

한 사람 여기 또 그 곁에 둘이 서로 바라 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나뭇잎 사이로 송민수, 허수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그 빛은 언제나 눈 ...

야 화 송민수, 허수

별빛을 살라먹고 별빛을 살라먹고 그 향기 그 힘으로 밤에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기도 내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무량한 너의기도 내맘을 달래주고 화사한 너의 웃음 가슴에 남았는데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난 이제 어디로 가나 바람이 부는대로 오늘도 흩날리며 끝없이 기다리는 밤에 피는 너는 야화

잊지는 말아야지 송민수, 허수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젖어 님찾아가면 내님은 날반겨 주시겠지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수 없어도 잊지는 말아야지 헤어져 있어도 헤어질땐 서러워도 만날땐 반가운것 나는 한마리 사랑의 새가 되어 꿈속에 젖어젖어 님찾아가면 내님은 날반겨 주시겠지

슬픈 계절에 만나요 송민수, 허수

귀뚜라미 울음소리에가슴깊이 파고드는데들리지 않는 그목소리에스쳐가는 바람소리뿐바람결에 보일것 같아그님 모습 기다렸지만남기고간 뒹구는 낙엽에난 그만 울어버렸네사랑인줄은 알았지만헤어질줄 몰랐어요나 이렇게도 슬픈 노래를간직할 줄 몰랐어요내마음에 고향을 따라병든 가슴 지워버리고슬픈계절에 우리 만나요해 맑은 모습으로사랑인줄은 알았지만헤어질줄 몰랐어요나 이렇게도 ...

Picasso Thund

너는 마치 피카소의 teenage illust I'm on my way to Rosyland TGV Slide more fast 인상 쓰던 날을 뒤로해 Put on 3d glass 심장에 Oh eye 맞춤하길 원해 kicker처럼 차려입었지 goal in 할게 단번에 Oh my 네 붓질 한 번에 큐브 조각처럼 분해되 맞추는 건 담번에 너는 마치 피카소가

Black Ground 블랙잼

처음으로 박자 셌던 날부터 십 년의 시간이 흘렀어 펜과 마이큰 녹슬었고 라임은 씨가 말랐어 트랩 비트의 등장과 펀치 라인의 풍작 설 자린 어딜까 산 채로 순장 칠판 앞에 섰고 분필로 풀었던 문제 난 언제나 꿈 꿨지만 손 닿지 않던 무대 이 씬에 남기고팠던 족적은 진흙이 됐고 안타까워 떨군 고개 위로 찬 바람만 부네 어 서른에 맞이한 현실은

True Players 투플레이어스 (2PLAYERS)

We are 투플레이어스 우리는 허수 아냐 true players We are 투플레이어스 어디서든 작업해 투썸플레이스 We are 투플레이어스 우리는 허수 아냐 true players We are 투플레이어스 어디서든 작업해 투썸플레이스 약속 장소는 시장 한복판 공연 세 시간 전 도착 10분 만에 끝낸 리허설 지도 한 번 봐 투썸플레이스?

허수아비 엠 트리(M Tree)

허수아비 엠트리 (M Tree) 나의 두 눈에 담을 사람 없네요 나의 가슴에 기 댈 사람 없네요 그대 떠나고 겨울 앞에 허수 아비처럼 슬픈 내가 되버 렸죠 자꾸 쓰러지려 하네요 혼자 삐걱이고 있네요 이제 더는 내가 지켜 줄 사람 곁에 없어서 온통 그대였던 자리에 이제는 주인없는 추억만 남아 먼지가 되어 쌓 이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아직도

이수민.옆집남자 (A Boy Next Door)

Studio) Electric Guitar Recorded by 옆집 남자 (at XIII Studio) Vocal Recorded by 국윤성 (at Gizmo Studio) Mixed by 국윤성, 옆집남자 (at Gizmo Studio) 일요일의 아침 침대처럼 일요일에 짓는 미소처럼 일요일의 짜장 요리처럼 일요일의 슬리퍼처럼

뜨거운 감자

머리속이 뿌옇게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아 했던 하는 하면 않되는 않했던 사람들이 뭐라고뭐라고 했던일 반드시 뭐라할 너무너무 참을 수 없는 절대 잊어버릴 수 없는 후후하고 분다면 잠시라도 바라볼 수 있나 나의 너의 우리들이 갖고있는 모든 일들 황당한 역겨운 지겨운 억울해 잠 못잔 너무너무 말도 않되는

내 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내 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먼 방랑길을

일 나겠네 전추영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사랑이 무어냐고 사랑한테 물어보니 사랑이 말하기를 잔인한 눈물이래 당신을 처음 보고 첫눈에 반했었지 따뜻한 그 눈빛에 가슴은 뛰었었지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사랑 없는 인생은 멈춰버린 시간이지 사랑 없는 인생은

일 나겠네 태진아

작사 : 김정혜 , 마야 / 작곡 : 태진아 1절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사랑이 무어냐고 사랑한테 물어보니 사랑이 말하기를 잔인한 눈물이래 당신을 처음보고 첫눈에 반했었지 따뜻한 그 눈빛에 가슴은 뛰었었지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 나겠네 김수미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사랑이 무어냐고 사랑한테 물어보니 사랑이 말하기를 잔인한 눈물이래 당신을 처음 보고 첫눈에 반했었지 따뜻한 그 눈빛에 가슴은 뛰었었지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사랑 없는 인생은 멈춰버린 시간이지 사랑 없는 인생은 모래

할수없는 일 우성민

셀 수 없이 많은 세상 사람들 중에 똑같은 사람이 두 명이면 좋겠어 너와 있는 삶을 그 사람 찾아서 살아가면 될테니까 너를 위한 인 것을 알고있지만 처음으로 가슴이 할 수 없는 사랑하는 사람이 또 나여야한다면 사랑도 다했다고 말해주는 그 사람이 아플까봐 흐르는 눈물 가슴 속에 말 참아내는 Oh~ 나의 삶을 가득

자연스러운 일 동네빵집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사랑하는건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그리워하는건 밝은 햇빛 비추는 들판에 예쁜 꽃이 피어나듯 자연스런 일이라네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노래하는건 아름다운 그대를 내가 그리워하는건 살며시 불어온 바람결에 일렁이는 물결처럼 자연스런 일이라네 초라한 삶에 들어와 눈부신 그 미소만으로도 시의

조각입니다 º♡효정님♡º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오직 너만 사랑해 이렇게 두근대지요 그대만 보면 가슴 터질것만 같애 어쩌나요 그대 느낌이 설레임들이 나와 같았으면 좋겠어요 첫인상이 좋다는 말 나랑 잘맞겠다는 말 그보다 더 좋은게 어딨겠어 첫눈에 반해버렸어 이말 꼭 전하고 싶어 정말 나는 그대의 조각입니다 (조각입니다) 그대의 조각이고 싶어요

조각입니다 =쿠키님 청곡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오직 너만 사랑해 이렇게 두근대지요 그대만 보면 가슴 터질것만 같애 어쩌나요 그대 느낌이 설레임들이 나와 같았으면 좋겠어요 첫인상이 좋다는 말 나랑 잘맞겠다는 말 그보다 더 좋은게 어딨겠어 첫눈에 반해버렸어 이말 꼭 전하고 싶어 정말 나는 그대의 조각입니다 (조각입니다) 그대의 조각이고 싶어요

기다리는 일 날선멜로디

짧은 시간 동안 우리가 함께 나누었던 시간들 미안하단 너의 한마디 잊으라 잊으라 잊으라면 어떡해 입 맞추던 기억도 함께 걷던 그 길도 잊을 수 없는데 우연이라도 너를 볼 수 있을까 죽을 만큼 사랑했던 사람 너를 보낸 그 길에서 너를 볼지 몰라 혼자서 기다리는 모습 내가 할 수 있는 건 어제도 오늘도 바보처럼 너를 기다리는

일, 일, 일_약한것들도, 금요일오후 Shi-ne

금요일 오후 절반의 밤이 머물던 보육원에서 절반의 밤이 머물 집으로 간다 나를 데리러 온 누나와 함께 간다 빨랫감이 든 쇼핑백 좁고 허름한 그 짐을 어깨에 나눠 들고 이고 지고 이고 끌고 함께 간다 금요일 지나 월요일 오듯 며칠 꾹 참으면 반짝이는 금요일이 금세 또 올 테니 누나향 스민 금요일 내음 나만 아는 그 내음 눈과 코 그리고 입이 뚫리는 밤들

조각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또 사랑합니다 오직 너만 사랑해 이렇게 두근대지요 그대만보면 가슴 터질것만 같애 어쩌나요 그대 느낌이 설레임들이 나와 같았으면 좋겠어요 첫인상이 좋다는말, 나랑 잘맞겠다는 말 그보다 더 좋은게 어딨겠어 첫눈에 반해버렸어 이 말 꼭 전하고 싶어 정말 나는 그대의 조각입니다(조각입니다) 그대의 조각이고 싶어요 맘이 닳을때까지

상관없는 일 로맨틱 사운드 드라이브

밥은 잘 챙겨먹는지 여전히 늦게 자는지 늘 얇게 입고 나가 추운 건 아닌지 머리는 또 얼마나 길었는지 술은 가끔 마시는지 집에는 일찍 가는지 그 사람과는 아직 잘 만나고 있는지 혹시 생각도 가끔 하는지 * 화를 내도 귀엽던 건 여전한건지 설마 아직도 키가 크는 건 아니겠지 새로 배운 기타연습은 많이 하는지 참 들어보고 싶은데.

상관없는 일 로맨틱 사운드 드라이브(Romantic Sound Drive)

밥은 잘 챙겨먹는지 여전히 늦게 자는지 늘 얇게 입고 나가 추운 건 아닌지 머리는 또 얼마나 길었는지 술은 가끔 마시는지 집에는 일찍 가는지 그 사람과는 아직 잘 만나고 있는지 혹시 생각도 가끔 하는지 * 화를 내도 귀엽던 건 여전한건지 설마 아직도 키가 크는 건 아니겠지 새로 배운 기타연습은 많이 하는지 참 들어보고 싶은데.

강매 (Feat. 자니초이) Viva J, Goldy

Like Like Hammer 이길은 난장판 어차피 난장판 싹다 부셔버려 Like Like Like Hammer 무엇을 팔아 볼까요 손님 한번 들어와 봐 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랩 가사에 써놨단다 구십 구명 혹은 백이면 백 맘에 안 들어도 어쩔 수 없어 강매가 시작됐으니 여기저기 지갑을 빨리 열어 어서 hustle 아니 이건 준비된 허수

옛 일 조용필

그림자 처럼 지나간 내마음은 낙엽이 떨어져 흩어져가네 사랑의 맹서는 마음의 행복 그러나 지나간 옛일 어찌 하리오 먼훗날 너와 나의 행복을 빌자던 아~~~~ 당신의 그 목소리가 사랑의 맹서는 마음의 행복 그러나 지나간 옛일 어찌 하리오 - 인삼의 고장 -

사랑이 뭐길래☆.mp3

마음을 다 비워내고 눈물을 다 쏟아내고 아무생각이 안 나도록 매일 술을 마셨어 억지로 웃어보려고 속으로 삭혀보려고 보고픈 맘이 안 나도록 노력해도 잘 안돼 사랑 그까짓게 뭐길래 사랑 대체 그게 뭐길래 상처도 모자라서 마음을 자꾸만 자꾸만 괴롭혀 오 사랑 그까짓게 뭐길래 너란 사람 대체 뭐길래 이런 바보처럼 니가 없으면 난 아무것도 할수없게

어려운 일 루야 (Luya)

난 사랑이 부족한 사람인가 아낌없이 준다 했는데 하루하루 시들어가는 너를 보며 난 사랑을 후회해 얼마나 더 주어야 했나 아니 너무 과했던 걸까 넘치도록 준 게 문제라면 어떻게 이 맘을 전해야 하나 사랑이 참 어렵다 주는 게 참 어렵다 내가 주는 모든 것들이 널 아프게도 했구나 사랑이 맞는 줄만 알았지 아무 문제 없다 했는데 하루하루 주저앉는 너를 보며

일 나겠네 강혜연,별사랑,성민지,은가은,허찬미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사랑이 무어냐고 사랑한테 물어보니 사랑이 말하기를 잔인한 눈물이래 당신을 처음보고 첫눈에 반했었지 따뜻한 그눈빛에 가슴은 뛰었었지 당신없인 단하루도 나혼자서 살수없지 당신만이 인생에 영원한 사랑이지 일나겠네 일나겠네 사랑땜에 일나겠네 일나겠네 일나겠네

헤어지는 일 이정

네가 없어서 미치겠다 이러다 지치겠다 하지만 널 꼭 지키겠다 이 사랑 앞에서 난 절대 안 비키겠다 그러니 각오해 어떻게 널 떠나 보내 쉽지 않겠지만 쉬지 않겠어 식지 않을 거야 너에 대한 마음은 사랑해 날 미워하는 마음도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하루도 너 없는 삶은 변해 마치 부서지는 가루로 혼자가 싫은 내게 어느 날

헤어지는 일 이정

네가 없어서 미치겠다 이러다 지치겠다 하지만 널 꼭 지키겠다 이 사랑 앞에서 난 절대 안 비키겠다 그러니 각오해 어떻게 널 떠나 보내 쉽지 않겠지만 쉬지 않겠어 식지 않을 거야 너에 대한 마음은 사랑해 날 미워하는 마음도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 않아 하루도 너 없는 삶은 변해 마치 부서지는 가루로 혼자가 싫은 내게 어느 날 우연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