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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외로운 밤에 허언두

밤에 보인 작은 별이 아름다운 별빛으로 천천히 가도 된다고 괜히 느리게 가라고 너의 앞을 비출 테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을 해 지친 우릴 위해 걷다 지친 만큼 날 안아줘 우리의 이야길 들어줘 아파했던 만큼 노력했던 만큼만 사랑해 줘 나를 울지도 못하고 그저 간절히 바라는 내가 너무 초라할지라도 그래 우린 별을 따라 조금 느리게 가보자 여름밤 별 많은 곳에 내

반딧불 사랑 김용임

깜박 깜박 깜박 깜박거리는 사랑의 불빛 반짝 반짝 반짝 빛이 될 사람 당신을 사랑할래요 별도 잠든 밤에 캄캄한 밤에 사랑을 찾아오세요 달빛 사이로 살며시 내게 웃으며 다가오세요 나는 당신의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고 싶어요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 반짝 반짝 반딧불 사랑 깜박 깜박 깜박 깜박거리는 사랑의 불빛 반짝 반짝 반짝 빛이 될 사람 당신을

이 밤이 외로워요 (Bonus Track) 와니

이 밤이 외로워요 혼자는 싫어요 하늘의 달과 별과 얘기 할까요 이 밤이 외로워요 말하고 싶어요 하늘의 달과 별도 대답 없네요 해가 지면 시무룩 해져 달이 뜨면 연락 좀 해줘 슬리퍼도 지 짝이 있다는데 슬프게도 내 짝은 어디에 이 밤이 외로워요 혼자는 싫어요 하늘의 달과 별과 얘기 할까요 이 밤이 외로워요 말하고 싶어요 하늘의 달과 별도 대답 없네요 내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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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나 하나의 모습으로

바다에 누워 김희재 & 서지오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나 하나의

바다에 누워 별사랑 & 은가은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나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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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나 하나의

바다에 누워 김희재, 서지오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나 하나의

바다에 누워 .. 김희재, 서지오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나 하나의

바다에 누워 임영웅 & 영탁 & 이찬원 & 장민호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나 하나의

바다에 누워 (Cover Ver.) 이유란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바다에 누워 정슬 외 2명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띠리 딥띱 띠비디비딥 딥딥딥띠리 딥딥딥띠리

님이시여 김동현

낮꽃을 피워서 밤꽃을 피워서 사랑의 향기로 님 부르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나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님 기다리는 마음 님이여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나요 달도 별도 잠든 이 밤에 님 그리워 보고파요 날 밝으면 님 오시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멍울진 가슴 안고 한없이 기다리네 어느 날 택일하여 님 오시나요 님이여 님이시여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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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밤이 외로워요 혼자는 싫어요 하늘의 달과 별과 얘기 할까요 이 밤이 외로워요 말하고 싶어요 하늘의 달과 별도 대답 없네요 해가 지면 시무룩 해져 달이 뜨면 연락 좀 해줘 슬리퍼도 지 짝이 있다는데 슬프게도 내 짝은 어디에 *이 밤이 외로워요 혼자는 싫어요 하늘의 달과 별과 얘기 할까요 이 밤이 외로워요 말하고 싶어요 하늘의

이 밤이 외로워요 와니

이 밤이 외로워요 혼자는 싫어요 하늘의 달과 별과 얘기 할까요 이 밤이 외로워요 말하고 싶어요 하늘의 달과 별도 대답 없네요 해가 지면 시무룩 해져 달이 뜨면 연락 좀 해줘 슬리퍼도 지 짝이 있다는데 슬프게도 내 짝은 어디에 *이 밤이 외로워요 혼자는 싫어요 하늘의 달과 별과 얘기 할까요 이 밤이 외로워요 말하고 싶어요 하늘의

금요일 밤에 최호

다시 한번 그 여인을 볼 수 있다면 내 마음을 고백할텐데 물안개 내린 호숫가에서 그대를 안아 줄텐데 꽉 조인 넥타이를 풀어 버리고 이제는 잊으려 해도 투명한 술잔 속에 담겨진 사람 나만이 알고 있는데 오늘은 금요일 불타는 이 밤 거울 속에 비취지는 아름다운 그대여 사랑을 잃은 외로운 나와 이 밤을 함께 해주오 꽉 조인 넥타이를

외로운 이 밤에 도시의그림자

***외로운밤에*** -도시의 그림자- 불빛에 머문 그림자처럼 흘러내리네 한적도 없는 바람들 사이로 사람들 모두 얼굴을 가린 모습을 하고 창백한 거리를 흘러내리네 불빛은~ 쌓여있는 그림자만 비추고 그대는~ 차가워진 기억들만 남기네 사라진 추억속에 하늘을 가린 불빛들마저 잠이 들어버려 시들어 버린 차가운 꽃잎처럼 끝없는 노래

외로운 이 밤에 도시의 그림자

***외로운밤에*** -도시의 그림자- 불빛에 머문 그림자처럼 흘러내리네 한적도 없는 바람들 사이로 사람들 모두 얼굴을 가린 모습을 하고 창백한 거리를 흘러내리네 불빛은~ 쌓여있는 그림자만 비추고 그대는~ 차가워진 기억들만 남기네 사라진 추억속에 하늘을 가린 불빛들마저 잠이 들어버려 시들어 버린 차가운 꽃잎처럼 끝없는

외로운 밤에 노래를 이정선

당신의 뺨 위를 흐르는 외로운 눈물은 이룰수 없는 사랑 때문인가요. 두려워 하지 말아요. 사랑할수 있음을 아낌없이 나누어줘요 외로움에 지친 내게 그대의 향기로운 입술 내게 주세요 사랑 노래 불러 줘요 외로운 밤 두려워 하지 말아요.

바다에누워 Various Artists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딥딥디비디비딥 딥딥딥디디 딥딥딥디디

이 밤에... 로운닷원

아름다운 밤 아름다운 밤 아름다운 밤 아름다운 밤 누가 나를 찾아줄까 누가 나를 찾아줄까 아픔의 상처 아픔의 상처 아픔의 상처 아픔의 상처 누가 날 치유해 줄까 누가 날 치유해 줄까 이 밤은 나만의 상처 나 홀로 독백에 갇혀 아픔의 소리를 질러 아하 아하 아아 이 밤은 나만의 상처 나 홀로 외로운 독백에 갇혀 I got you I got you I got you

바다에 누워 홍경민, HEX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리딥딥 디비디비딥

바다에 누워 홍경민, 헥스(Hex)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리딥딥 디비디비딥

사랑도 그래이 별도 그래 편정원

그대는 가고 나 혼자 여기 눈물을 짓고 있는가 깨어진 사랑 흩어진 추억 안개 되어 흐르네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이렇게 괴로운 줄을 그대와 나는 만나지 못할 영원한 타인 사랑도 그래 이별도 그래 고통의 연속인 것을 이루지 못할 짧았던 사랑 모두가 꿈이었네 사랑은 가고 외로운 마음 눈물로 달래 보지만 깨어진 사랑 흩어진 추억

종이 소설의 눈물 버블 시스터즈 (Bubble Sisters)

넌 다를까 기대하고 좀 기다려 봤 어 흔하고 평범히 깨진 우리 Good night kiss도 사라진 밤 작은 내 의자와 책상 사이 두려운 세상의 외줄 타기 흐릿한 모니터 안의 세상만 너와의 유일 무이한 통로 정말 많은 얘기들 소화 안 되고 어지러운 맘 멜로 영화의 Happy ending 아름다울 리 없어 yeah yeah 별도

바다에 누워 싱어게인 63호 가수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바다에 누워 이무진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사랑 박찬국

내가 사랑한 사람은 어디에 있나요 내가 사랑한 사람은 어디에 있나요 떠나보내야 했었던 이유를 모른 채 비를 맞으며 그 거리 헤매고 있어요 오랜 세월이 흘러도 잊을 수 없어요 이젠 그대를 잊을 때도 됐을 거 같은데 무슨 미련이 남아서 그대를 기다리나 흔들리면은 안 돼요 안 돼요 안 돼요 아무도 모르는 늦은 밤에 피곤하게 한 적도 많았지 그대를

너 없는 이밤에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내가 제일 사랑하는 너는 이 밤에 무얼 할까 내가 없는 하루는 더욱 생각할 수 없지 난 내가 제일 사랑하는 너는 내게 늘 묻곤 하지 내가 전화를 할 때마다 외롭다고 울곤 하지 작고 연약한 너를 내가 지켜줘야 해 이세상 누구보다 더 너는 행복해야 해 하지만 이 밤에 다가갈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 더 이상 가면 안돼 ...

바다에 누워 진절머리

저 바다에 누워 저 바다에 누워 저 바다에 누워 저 바다에 누워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그대 창으로 와요 노고지리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음악을 틀겠어요 즐거운 기분이라면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전화를 걸도록 하겠어요 구슬픈 비가 내리면 편지를 쓰도록 하겠어요 잠 못 이루는 밤에는 그대 창가로 와요 그대 창가로 와요 와요 외로운 밤에 창가에 촛불 켜겠어요 이맘이 슬픈 날이면 조용한

외로운 사람들 엄인호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 남몰래 울기도 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 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나그네 정진숙

별도 잠들은 적막한 이 밤 정처 없는 저 나그네여 무얼 찾으러 방황하느냐 하염없는 저 나그네 *왜 저다지도 쓸쓸하게 홀로이 터벅터벅 걸을까 외로운 저 나그네 쓸쓸한 저 나그네 갈 곳 없는 저 나그네

내일 그대와 [랑이님신청곡] 김필

조금 두렵기도 해 살아가는 건 어딘지 모른 채 떠나는 길 혼자 걷고 있어도 내 마음은 언제나 그댈 생각해 사라져 가는 저 별도 외로운 이 길도 그대가 있기에 그저 살아가려 해 좀 더

Star 양예진

홀로 건너가야 하는 이밤은 유난히 더 어두운 건지 널 비추는 달빛 하나 없이 많이 어두운 날이지 고요한 너의 밤에 내가 밝은 빛이 되어줄게 외로운 너의 맘에 내가 별이되어 환하게 너를 비춰줄게 홀로 견뎌내야 했던 날들이 너에겐 더 외로웠겠지 널 위하는 것들 하나 없이 많이 아팠던 날이지 고요한 너의 밤에 내가 밝은 빛이 되어줄게 외로운 너의 맘에 내가 별이되어

내 사랑 코리나 Various Artists

지나간 밤에 꿈을 꾸었네 둘이서 같이 부른 사랑의 노래 두 눈엔 기쁨 가득찼었네 내사랑 코리나 코린 코리나 코린 코리나 내 사랑아 오늘도 나는 기도하리라 지난 밤 꿈에 만난 니가 그리워 내 품에 안긴 꿈을 꾸리라 내사랑 코리나 코린 코리나 코린 코리나 내 사랑아 하늘의 별도 잠든 이 밤에 난 행복을 한아름 주워모았어 내가슴에 안겨주었네

잠도 오지 않는 밤에 하찌와 TJ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자리를 잠깐 벗어나니 뻥 뚫린 마음에 휑한 작은 틈 사이로 와글와글 소리들이 멀리서 다가오네 삶은 너무나 짧지만 하지만 이 밤은 미치도록 길구나 아 이젠 완전히 맛이 갔어 별도 달도 싱글벙글 이봐 이봐 우리 발 밑에 그림자들도 춤을 춰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라 내일도 모레도 사랑을 나누자 아 바닷속으로 점점 들어가보니

잠도 오지 않는 밤에 하찌와애리

잠도 오지 않는 밤에 잠자리서 잠깐 벗어나니 뻥 뚫린 마음에 그 한 작은 틈 사이로 와글와글 소리들이 멀리서 다가오네 삶은 너무나 짧지만 하지만 이 밤은 미치도록 길구나 아 이젠 완전히 맛이 갔어 별도 달도 싱글벙글 이봐 이봐 우리 발 밑에 그림자들도 춤을 춰 안녕이라고 (안녕) 말하지마라 (하지마) 내일도 모레도 (그 다음 날도)

우울한 크리스마스 송창식

너 없이 맞는 크리스마스 우울해~ 너 없이 걷는 거리 쓸쓸해~ 붉게 물들은 창가에 등불들이 내 눈엔 어찌 푸른 빛일까 둘이서 걷던 돌쌓인 길도 둘이서 보던 하늘의 별도 이제는 모두 파랗게 얼어버렸네~ 외로운 나의 크리스마스~

밤에 피는 장미 도경완 & 영지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맘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돌아오지 못할 시절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돌아오지 못할 계절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밤에 피는 장미 도경완, 영지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맘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돌아오지 못할 시절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돌아오지 못할 계절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밤에 피는 장미 도경완/영지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맘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돌아오지 못할 시절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돌아오지 못할 계절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실버들 인순이

실버들을 천만사 늘어놓고도 가는 봄을 잡지도 못한단 말인가 이내 몸이 아무리 아쉽다기로 돌아서는 님이야 어이잡으랴 한갖되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내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가을 바람에 풀벌레 슬피울때엔 외로운 밤에 그대도 잠못 이루리... ♪~~~~~~♬ 한갖되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내몸은 시름에 혼자

뺑덕이네 이희정밴드 (lee hee jeong band)

이 과부의 이름이 뺑덕이네라 혔겄다 밥 잘 먹고 술 잘 먹고 떡 잘 먹고 고기 먹고 돈 밝히고 금 밝히고 코큰 남자 좋아하고 여자 보면 째려보고 남자보면 방긋 웃고 이것저것 좋아하는 뺑덕이네 보리밭에 만났었던 황봉사 도망가고 수수밭에 만났었던 김봉사도 도망가고 고추밭에 만났었던 고봉사도 도망가고 각종 봉사 털어먹는 뺑덕이네 아 외로운

바다에 누워 이재현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디딥딥 디디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 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실버들 이수인

실버들을 천만사 늘어놓고도 가는 봄을 잡지도 못한단 말인가 이 내 몸이 아무리 아쉽다기로 돌아서는 님이야 어이 잡으랴 한갖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 내 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가을바람에 풀벌레 슬피울때에 외로운 밤에 그대도 잠 못 이루리 한갖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 내 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가을 바람에 풀벌레 슬피 울 때에 외로운

하우가 따로 또 같이

비오는 여름밤엔 창가에 앉아 흔들리는 나무를 바라본다 외로운 밤에 새는 울어라 바람도 저만치 따라 울어라 흔들리는 창문소리 비바람소리 내가슴 두드리는 어둠의 소리 서러운 밤에 비는 내려와 애닯은 내노래도 비에 젖어라 비오는 여름밤엔 창가에 앉아 흔들리는 나무를 바라본다 외로운 밤에 새는 울어라 바람도 저만치 따라 울어라

불면의 노래 정차식

잠이 오지 않아요 낭만이 없군요 입이 떼어지지 않아요 오해가 있군요 별도 달도 잠든 이 밤에 난 가도가도 절벽인 미로를 걷네 잠이 오지 않아요 그대도 없구요 오늘도 서성이네요 난 여기 있어요 빛도 살도 타버린 이 밤에 난 봐도봐도 끝없는 거울만 보네 아스라한 봄 그 무엇도 이 심장에 닿을 수 없다 검고 푸른 돛 그 누구도 내 장막을 걷을

달콤한 여름밤 디에이드 (The Ade)

오늘 밤은 별이 참 빛나요 우리 둘이 손을 잡고 걸어요 아직은 살짝 수줍어서 손에 땀이 자꾸 나고 가슴이 두근거려요 너를 매일 매일 자꾸 자꾸 봐도 봐도 새로워 참 좋아 뭐라 설명할 수 없는 기분 너를 매일 매일 자꾸 자꾸 보고 싶어 뭔가 홀린 듯해 All the stars are shining for you 한 여름 밤에 우리 둘이 같은

베사메무쵸 한주일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날 밤 리라꽃 지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 리라꽃같은 귀여운 아가씨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날밤 리라꽃 지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주오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날 밤 리라꽃 지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