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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 거리에 허인재

이제야 받아들여 우리에 대해 맘이 접히질 않아서 어떡해 모든 것이 다 black out 스위치를 위아래 반복 결국 고장이 났겠죠 뭐를 하던 결과는 같겠죠 손을 쓰긴 늦은 거겠죠 우린 돌아갈 수는 없겠죠 비워둔 자리의 주인은 넌데 옷소매를 놓아 버린 후에 그때 자리 계절이 변해서 내 앞에 네가 서 있어 can't i call your name

2'o clock 허인재

흘러버린 시간이 내 앞을 스쳐 변해버린 거리 나 혼자 멈춰 이젠 더는 못 돌아가 날 놓아 여기 두고 떠나가 뻔하지 전부 내려놓은 뒤에도 난 못 버려 어쩌겠어 다시 또 난 I know your sorrow 조금 뒤면 tomorrow 잠들지 못한 밤 I’m awake on this night 시계는 2o'clock 서 있지 2o'clock 만약 온다면 내일이

need you (faet. AVOKID) 허인재

빙빙 돌려말해I know what it is 너의 맘이 yeahmaybe you’re notwe’re not the same다른사람에 기대그때처럼 채워지지않네and now looking at you다시 돌아가 너에게로 wait한참을 헤메어이제야 답을 찾아너에게 말할게I need you need you babelove me love me나와같을까 say...

남이야 허인재

네가 말했었지 결국 우린 남이야시간 참 빠르지 그게 4년 전이야붙잡아 둘 수 없는 시절에내다버린 돈과 많은 인연에작별인사를 해우린 여기까지야더 이상은 무리야u know what i'm sayinso, we let each other downMaybe I'll stay up all night 애석하게 구름 한점 없는 날에정리된 생각을 너에게 말할래없이 ...

그 거리.. 그 노래 (Single) 콜라보이스

우우우우우~ X2 너의 향기 같던 노래 이 거리에 나오면 우우우우우~ X2 나도 모르게 또 너의 생각으로 잠긴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매일 들리는 음악 요즘 유행하는 잘 나가는 음악 그런 음악들도 좋기는 좋지만 너와 나는 달랐어 사람들이 듣지 않는 우리 둘만 아는 비밀 같던 노래 맞아 내게 그런 사랑이었어

그 노래 콜라보이스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너의 향기 같던 노래 이 거리에 나오면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나도 모르게 또 너의 생각으로 잠긴다 길거리를 걷다 보면 매일 들리는 음악 요즘 유행하는 잘 나가는 음악 그런 음악들도 좋기는 좋지만 너와 나는 달랐어 사람들이 듣지 않는 우리 둘만 아는 비밀 같던 노래 맞아 내게 그런 사랑이었어 너와 듣던 노래가

그 노래 (Inst.) 콜라보이스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너의 향기 같던 노래 이 거리에 나오면 우우우우우 우우우우우 나도 모르게 또 너의 생각으로 잠긴다 길거리를 걷다 보면 매일 들리는 음악 요즘 유행하는 잘 나가는 음악 그런 음악들도 좋기는 좋지만 너와 나는 달랐어 사람들이 듣지 않는 우리 둘만 아는 비밀 같던 노래 맞아 내게 그런 사랑이었어 너와 듣던 노래가 이 거리에

하늘의 별 Neeun (니은)

시원한 바람이 내 코끝에 스칠 때 함께 걷던 길은 여전히 그대론데 시끌벅적한 길 너와 함께 걸을 때 둘만 걷는 것처럼 다른 건 보이지 않아 왜 이 거리에 나 혼자 서있는지 밝게만 웃던 너 어디 갔나 하늘에 별처럼 밝게 웃는 지금 어디 있는지 찾아봐도 볼 수는 없다 닿을 거리에 너는 손을 뻗어보아도 닿을 수도 없네 잡을 수 없네 네 손을 다시 시끌벅적한

하늘의 별 Neeun (니은)

시원한 바람이 내 코끝에 스칠 때 함께 걷던 길은 여전히 그대론데 시끌벅적한 길 너와 함께 걸을 때 둘만 걷는 것처럼 다른 건 보이지 않아 왜 이 거리에 나 혼자 서있는지 밝게만 웃던 너 어디 갔나 하늘에 별처럼 밝게 웃는 지금 어디 있는지 찾아봐도 볼 수는 없다 닿을 거리에 너는 손을 뻗어보아도 닿을 수도 없네 잡을 수 없네 네 손을 다시 시끌벅적한

그노래 콜라보이스

우우우우우~x2 너의 향기 같던 노래 이 거리에 나오면 우우우우우~x2 나도 모르게 또 너의 생각으로 잠긴다. a) 길거리를 걷다보면 매일 들리는 음악 요즘 유행하는 잘 나가는 음악 그런 음악들도 좋기는 좋지만 너와 나는 달랐어 사람들이 듣지 않는 우리 둘만 아는 비밀 같던 노래 맞아 내게 그런 사랑이었어.

그노래 콜라보이스(Collavoice)

♬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너의 향기 같던 노래 이 거리에 나오면 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우~ 나도 모르게 또 너의 생각으로 잠긴다 길거리를 걷다보면 매일 들리는 음악 요즘 유행하는 잘 나가는 음악 그런 음악들도 좋기는 좋지만 너와 나는 달랐어 사람들이 듣지 않는 우리 둘만 아는 비밀 같던 노래 맞아 내게 그런 사랑이었어

이 거리에 노찬영

참 오랜만이야 이 동네도 너도 일 년이란 시간이 이렇게도 빨리 지나가다니 잘 지내나 봐 그대로네 하는 일은 잘 되니 지나가다 우연히 들렀어 이 거리에 우리 함께 걷곤 했던 거리에 그때와는 다른 마음으로 지난 기억들에 괜히 한번 we love every moment 내게 그랬잖아 괜찮다고 금방 잊혀진다고 향수처럼 희미해질 거라고 우리 함께 걷곤

우리가 있었어 (Vocal 임소정) 새봄 (saevom)

푸르던 이른 여름 풀 내음 가득했던 노들길 어귀 낯설은 우리가 있었고 별이 좋던 가을밤 두 눈을 마주했던 짧은 시간에 아쉬운 우리가 있었어 우리가 있었어 온 계절을 지나 비구름 넘어 두 손을 가득히 잡았어 거리가 있었어 모르고 나는 아는 거리에 너와 내가 있었어 밤새 내리던 겨울비 따뜻한 너의 온기 다신 돌아갈 수 없는

이 거리에 박준성

나 이렇게 숨을 내 쉴때 마다 널 기억해 모든게 전부 달라져 있어도 뒤돌아 서며 아름답던 네 모습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나 이렇게 한 걸음 멀어지는 이별의 순간을 부둥켜 안고 잠들어 한 걸음 멀어질 오래된 기억을 이미 아픈 가슴에 다시 넣어둔채 바람만이 지나가는 이 거리엔 한 남자의 한숨만이 흩어지네요 누구도 찾지 않는 여기에서 나 혼자만 덩그러니

다 떠난 자리의 우리 전기성

너희들은 아직도 얘기를 하고 있는 거야 이미 시간은 새벽을 지나 아무 것도 결론 낼 수 없는 승자도 패자도 없는 무의미한 논쟁을 끝내지 못하고 있잖아 순전히 자기 밖에 모르는 아주 못돼 먹은 어린 아이처럼 아직도 나의 속을 뒤집어 놓는 것도 변치 않아서 난 맘에 들어 그리 오래된 것 같지도 않아 별 일 없을 때면 늘 모였던 작은 거리에

우리가 있었어 (Vocal 임소정)*? 새봄(Saevom)?

푸르던 이른 여름 풀 내음 가득했던 노들길 어귀 낯설은 우리가 있었고 별이 좋던 가을밤 두 눈을 마주했던 짧은 시간에 아쉬운 우리가 있었어 우리가 있었어 온 계절을 지나 비구름 넘어 두 손을 가득히 잡았어 거리가 있었어 모르고 나는 아는 거리에 너와 내가 있었어 밤새 내리던 겨울비 따뜻한 너의 온기 다신 돌아갈

꽃송이가 버스커 버스커

배드민턴 치자고 꼬셔 커피 한 잔 하자고 불러 동네 한 번 걷자고 꼬셔 한 번도 그래 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거야

꽃송이가 버스커버스커

배드민턴 치자고 꼬셔 커피 한 잔 하자고 불러 동네 한 번 걷자고 꼬셔 한 번도 그래 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거야

버스커 버스커버스커 버스커 / 꽃송이가 / 20120329 버스커 버스커

배드민턴 치자고 꼬셔 커피 한 잔 하자고 불러 동네 한 번 걷자고 꼬셔 한 번도 그래 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꽃송이가(Busker Busker) 버스커 버스커

배드민턴 치자고 꼬셔 커피 한 잔 하자고 불러 동네 한 번 걷자고 꼬셔 한 번도 그래 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거야

꽃송이가 버스커 버스커 (Busker Busker)

배드민턴 치자고 꼬셔 커피 한 잔 하자고 불러 동네 한 번 걷자고 꼬셔 한 번도 그래 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꽃송이가 버스커 버스커(Busker Busker)

배드민턴 치자고 꼬셔 커피 한 잔 하자고 불러 동네 한 번 걷자고 꼬셔 한 번도 그래 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거야

꽃송이가 버스커

배드민턴 치자고 꼬셔 커피 한 잔 하자고 불러 동네 한 번 걷자고 꼬셔 한 번도 그래 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꽃송 버스커 버스커

배드민턴 치자고 꼬셔 커피 한 잔 하자고 불러 동네 한 번 걷자고 꼬셔 한 번도 그래 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꽃송 버스커 버스커 (Busker B

배드민턴 치자고 꼬셔 커피 한 잔 하자고 불러 동네 한 번 걷자고 꼬셔 한 번도 그래 안 된다는 말이 없었지 꽃송이가 꽃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네 꽃송이가 꽃송이가 꽃 한 송이가 그래 그래 피었구나 거리에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 길에 사람들 그래 나는 네게 얼마만큼 특별한 건지 그게 어려운 거야 그게 어려운 거라 그게 어려운

이별을 외쳐본다 (Feat. 김주환) Musist

이제는 볼수 없어 너를 기억하며 내게말해 그때는 우리 좋았었는데 항상 눈 부시던 그대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어 찬란했던 너와 내 이야기 아직 가슴속에 남아있지만 널 보내려해 너,너 너와 손 마주 잡았던 추억에 젖어 거리에 서서 울어 그렇게 좋았지만 여기까지가 마지막이야 난 더 더 이별을 외쳐본다 난 아직 순간을 기억하지만 널 보내려 해 사랑했던

재즈바 (jazz bar) BB BLIND

바이올린 소리 들리는 거리에 낯선 향기가 따뜻해지네 손을 내밀어 나를 부르는 누군가 내앞에 길을 잃었니 어린 물고기야 어디로 날아 가려나 난 바다에 빠지고 싶어 네가 살던 바다에 우~~~ 나의 꿈속에 네가 보였어 이리와 보라며 속삭였었지 두 팔에 안기어 잠이 들었어 눈을 뜨니 다시 거리에 우~~~ * 헤매고

그 날 메이크라인(Makeline)

그날 우리 처음으로 함께 했었던 날 가슴이 너무나 빨랐었던 그밤 니가 내게 주었던 따스한 너의 마음을 그날 우리 처음으로 손 잡았었던 날 가슴이 너무나 빨랐었던 그밤 내가 네게 주었던 작은 나의 다짐을 언제부턴가 나의 마음은 너의 뒤에서 머물게됐고 돌아보면 꼭 닿을 거리에 늘 내가 서 있었었는데 CHORUS) 오늘이 가고 내일이면

그 날 메이크라인

그날 우리 처음으로 함께 했었던 날 가슴이 너무나 빨랐었던 그밤 니가 내게 주었던 따스한 너의 마음을 그날 우리 처음으로 손 잡았었던 날 가슴이 너무나 빨랐었던 그밤 내가 네게 주었던 작은 나의 다짐을 언제부턴가 나의 마음은 너의 뒤에서 머물게됐고 돌아보면 꼭 닿을 거리에 늘 내가 서 있었었는데 CHORUS) 오늘이 가고 내일이면

거리에 서면 무한궤도

거리엔 표정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가는 얼굴 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줄 알면서 믿고 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언젠가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것 같아 잠들때마다 내일 아침엔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수 없는 상처속에서 나는 허물어져만 가네

거리에 서면 무한궤도

거리엔 표정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가는 얼굴 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줄 알면서 믿고 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언젠가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것 같아 잠들때마다 내일 아침엔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수 없는 상처속에서 나는 허물어져만 가네

거리에 서면 윤종신

거리엔 표정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가는 얼굴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언젠가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것 같아 아~~ 잠들때 마다 매일 아침에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수 없는 상처속에서 나는~ 허물어~져~만가네

거리에 서면 윤종신

거리엔 표정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가는 얼굴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언젠가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것 같아 아~~ 잠들때 마다 매일 아침에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수 없는 상처속에서 나는~ 허물어~져~만가네

그 길가에 서서 애플스

난 이 길을 거닐지 난 왜 이곳을 보는지 늘 함께 했던 이 거리가 어색해 그리워 길을 지웠지 또 다른 곳을 보겠지 내 눈물이 적셔와 이 길을 적셔와 그리워 let it go 그대의 모든 걸 잊고 그대라는 이름도 잊고 let it go 마지막 이별의 순간 마지막 네 말들 상처뿐인 사연도 let it go 그대가 나였던 걸

그 길가에 서서 애플스(apls)

난 이 길을 거닐지 난 왜 이곳을 보는지 늘 함께 했던 이 거리가 어색해 그리워 길을 지웠지 또 다른 곳을 보겠지 내 눈물이 적셔와 이 길을 적셔와 그리워 let it go 그대의 모든 걸 잊고 그대라는 이름도 잊고 let it go 마지막 이별의 순간 마지막 네 말들 상처뿐인 사연도 let it go 그대가 나였던 걸

456 everypage, Dally (달리)

456 내 거리에 너무 많은 추억 다시 멀리해 더는 안아 줄 수가 없기네 아무 말 없이 고개를 돌리네 처음 같이 있을 때 난 몰랐어 아마 끝이 있을지 몰랐고 실수할 것만 같아서 너의 마음을 아프게 할지 몰라 I don’t miss your tie u like 원해 내 아픔까지도 사실 알아주길 바랬나 감정의 변화 없는 내게 왜 눈물을 또 흘리고 도망가는지

Close 김태한

이제는 지울께 미소도 이 거리에 남아있는 널 말하던 그림자도 오~다시 볼 수 없는 그곳에 누구보다 아름답길 바라며 눈물을 참고 날 위로해 멈춰버린 내게로 돌아와.. . .

바람이 분다 희망없는 밴드

거리에 지나치게 사람들이 많네 존재 하지않았던것 같기 만하고 저멀리 다가오는 버스에 몸을싣고 아무도 존재하지 않는곳으 로떠나 날씨가 지나치게 쌀쌀한것 같네 마음이 차가워진 계절이라 그럴까 넌마치 존재 하지 않았던 사람 같아 그게 아니라면 어째서 바람이 분다 쓸쓸히 쓸쓸한 거리에 홀로 남았어 쓸쓸히 어째서 존재 하지 않았던 것처럼

마중 (Lingering) 려욱 (RYEOWOOK)

물기 어린 눈 속을 걷다 한 우산에 맞춰가던 두 발 나란히 젖은 어깨 활짝 웃던 눈 시간 속에 멎지 않게 Again 너로 물든 모든 순간의 온기를 나눈 다정했던 안부도 You’re lingering lingering As the snow falls down on me Lingering lingering you are 가만히 실없이 아이처럼 웃게 돼 내려와

거리에 서면 신해철

신해철 작사·정석원 작곡 거리엔 표정 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 가는 얼굴 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 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언젠가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아 잠들 때마다 내일 아침엔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 수 없는 상처 속에서

거리에 서면 윤종신

거리에 서면 - 신해철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편곡 거리엔 표정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가는 얼굴 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언젠가 우리 함께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아 잠들 때마다 매일 아침에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거리에 서면 무한궤도

거리엔 표정 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 가는 얼굴 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 싶지 않아 이젠 혼자 라는 것을 언젠가 우리 같이 걷던 이 길을 이젠 나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아 잠들 때마다 매일 아침에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아물 수 없는 상처 속에서 나는

거리에 서면 윤종신

거리에 서면 - 신해철 작사 정석원 작곡 정석원 편곡 거리엔 표정없는 사람들 물결 스쳐가는 얼굴 사이로 나도 모르게 너를 찾았지 없는 줄 알면서 믿고싶지 않아 이젠 혼자라는 것을 언젠가 우리 함께 걷던 이 길을 이제 나 혼자서 쓸쓸히 걸어가네 뒤를 돌아보면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아 잠들 때마다 매일 아침에 깨지 않기를 기도했지

2.미로(美路) 클레오

우리 만났던 이 길을 걸으며 지난 일들이 떠올라 오후 햇살에 눈이 부셔 너의 등뒤에 살며시 기대어 보던 나 어두워진 거리를 거릴때면 너 나의 손을 잡고 가로등 아래로 고여진 불빛속에 입맞춤 하곤 했지 이렇게 사랑했던 날도 많고 너 없는 이곳 홀로 남겨져 이제 다시 이길을 걸으며 떠나버린 니 모습을 그려보네 우리 만났던 이 길을 걸으며 지난

우두커니 한상헌

우리 함께 걷던 거리에 이젠 혼자 걷는 이 거리에 변함없이 우두커니 서 있는데 니가 없어서 나 힘이 들잖아 언제나 힘들 땐 니가 옆에 있었잖아 나 지금 힘든데 눈물이 쏟아질 것 같은데 너도 잘 알잖아 내가 더 사랑했잖아 그래서 힘들어 니가 없어서 너무 힘들어 영화를 봐도 노랠 들어도 가슴이 아파 다 너 때문에 술을 마셔도

스물, 그 때 NeedY

여기도 너와 갔던 곳이네 너와 걷던 거리에 너와 갔던 카페에 너의 흔적이 다양해 우리 자주 갔던 곳에선 안부 물어봐 이분들도 너의 소식이 궁금한가 봐 물론 나만큼은 아니겠지만 우린 꽤 어울리는 커플이었나 Oh babe 다 지나간 시간 동안 잊지 못했나 봐 함께한 추억 잊었을까 겁나서 보자 했어 이런 내 모습에 놀란 네가 시간이 흘렀지만 많이 변했구나

니가 있었다 홍진영

우리가 헤어진 지 벌써 일 년 시간도 이미 많이 흘렀는데 내 기억 깊은 방안에선 아직도 니가 사는 걸 사랑이 떠난 후에 남은 것은 사진 속 빛바래진 추억들뿐 사진 속 아름답던 우린 환하게 웃고 있는데 눈이 부시도록 빛나던 날들은 지나가도 니 향기조차 못 잊고 살아가는 나야 바람이 또 이 거리에 분다 함께 걷던 이 거리풍경들 그대론데

겨울밤의 꿈 배우리

기억해 처음 만난 순간을 모든 게 설레이던 그날을 사실 나 처음부터 알았을지 몰라 운명처럼 하얗게 눈이 내린 거리에 나란히 새겨지는 우릴 보면서 서롤 맘에 새겼는지 몰라 누구보다 널 사랑해 유난히도 긴 겨울 내 맘속에 봄 햇살처럼 따스히 나를 감싸 주던 너 함께 걷던 밤에 망설이다 내 손을 잡은 순간 붉게 물든 너와 나 기억해 처음 만난 순간을

Air (Feat. sweetpea) 테크니컬러(Technicolor)

친구처럼 이런저런 얘기 사는 그런 얘기 듣고 싶었는지 자꾸만 내 어깨를 스쳐 스쳐 지나가 함께 걸어가자 내게 손짓을 하네 어디로 향해 가는 건지 모르는 우리 이 마음만큼은 이미 벌써 따스함을 느끼며 통하고 있는 건지 이제 이대로 추억 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 보기로 해맑은 웃음이 얼굴을 떠나지 않던 첫사랑에 가슴 설레어 잠못이루던

그 자리 모노톤

아무 의미 없는 일이란 건 잘 알지만 너와의 기억들을 잊는 게 그리 쉽겐 잘 안되나봐 거리에 사람들 태연히 오가는데 나 혼자서 길 잃은 어린 아이처럼 기억 속을 난 서성여 지우고 지워도 너는 늘 그자리 미루고 미뤄도 항상 내 곁을 맴돌아 아무리 흘려도 눈물은 매일매일 또 널 불러와 창문 밖 계절은 끝없이 오가는데 나 혼자서 시간이 멈춰진 것처럼 기억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