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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 속에 피어난 허정회 세실리아

내가 가는 길에 당신이 함께 계실까 끝이 보이지 않는 광야 가운데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어 불안하던 그 마음 쌓여 재만 남았네 외로운 나를 이곳에 남겨두고 한 번도 찾지 않냐고 절망했던 나를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나를 지켜주었던 당신의 사랑을 이제야 알게 되었죠 때론 구름이 되어 때론 기둥이 되어 나를 기다리며 한참을 내게 손 내밀고 있었다는 걸

세실리아 김용백

♬ 정이들어 알수없는 아픔 때문에 모든것을 잊고 싶었네 이세상에 종말처럼 나의이별은 영화속에 숨어 있었네 세실리아 내 진실은 나의 가슴에 알수없는 파문 이었네 이해함이 부족했든 나의 마음이 너무슬픈 시련 이었네 세실리아 세실리아 지난날에 추억을 생각케하네 세실리아 세실리아 너는 나의 아픔 별리의 이름이되어 사랑의 의미를

세실리아 최성민

세실리아 난 오직 당신을 사랑하기에 용서를 합니다 만약 당신이 떠나간다면 그건 날 사랑하지않는거 세실리아 내게는 소중한 당신때문에 마음을 엽니다 혹시 당신이 그래도 떠난다면 그건 날 사랑하지 않는거 누가 이 슬픈 사랑 알고 있다면 이별의 큰 아픔을 막아주세요 세상을 포기하고 소중한것은 사랑일뿐이라고 말해줘요 떠나는 내 사랑은 용서하지만

세실리아 최동길

*세실리아* 우 빠빠빠빠 우 빠빠빠빠 루루루루 세 실리아 세 실리아 영 원한 세 실리아 당 신은 언제나 내맘에 내맘에 벗이라오 당 신은 떠났어도 혼 자울지 않아요 아아아 아아아 이세상 끝났어도~~~ 세 실리아 세 실리아 영 원한 세 실리아 당 신은 언 제나 내맘에 내맘에 벗이라오 (여자) 세 실리아 세 실리아 영 원한 세 실리아 당 신은

영원한 세실리아 최동길

*세실리아* 우 빠빠빠빠 우 빠빠빠빠 루루루루 세 실리아 세 실리아 영 원한 세 실리아 당 신은 언제나 내맘에 내맘에 벗이라오 당 신은 떠났어도 혼 자울지 않아요 아아아 아아아 이세상 끝났어도~~~ 세 실리아 세 실리아 영 원한 세 실리아 당 신은 언 제나 내맘에 내맘에 벗이라오 (여자) 세 실리아 세 실리아 영 원한 세 실리아 당 신은

광야 백야(Baekya)

Under neon lights I see the night unfold 눈부신 도시 속에 숨어진 감정들 발끝에 닿는 차가운 공기 내 마음도 그 틈새를 타고 흘러요 누군가의 속삭임 들릴 듯 말 듯 시간은 점점 더 멀리 사라지고 내게만 보이는 이 순간의 빛 모두 담아두고 싶어 멈춰봐요 Feel it now this electric sky 내 심장은 더 빠르게

광야 The Band A2J

광야 속으로 나 들어가리라 내 주께 예배하고 그를 높이 들기 위하여 저 광야 속으로 나 들어가리라 광야 속에 계신 주님 품을 향하여 저 광야가 날 부르네 주님 날 인도 하시네 힘들은 순간들마다 난 결코 견디어내리 내 주만 따르네 주님만

광야 A2J

광야 속으로 나 들어가리라 내 주께 예배하고 그를 높이 들기 위하여 저 광야 속으로 나 들어가리라 광야 속에 계신 주님 품을 향하여 저 광야가 날 부르네 주님 날 인도 하시네 힘들은 순간들마다 난 결코 견디어내리 내 주만 따르네 주님만

광야 엑소드(Exod)

어두운 계곡 지나 갈 때 날 찾는 소리 바람의 소리 이 무거운 짐을 지고 갈 때 겪은 방황들 이제 돌이켜 보네 * 내 삶의 진 빛을 찾아 이제 어둔 골짜기를 벗어나 나 홀로 있던 어릴적 꿈들 많은 생각들을 펼쳐 보여 줬었던 * 내 삶의 진 빛을 찾아 이제 어둔 골짜기를 벗어나 동굴속 비참함과 외로움 속에

영원한 세실리야 박일남

세실리아 세실리아 영원한 세실리아 당신은 언제나 내 맘의 내 맘의 벗이라오 당신은 떠났어도 혼자 울지 않아요 아~ 아~ 이 세상 끝났어도 세실리아 세실리아 영원한 세실리아 당신은 언제나 내 맘의 내 맘의 벗이라오 간주중 당신은 떠났어도 혼자 울지 않아요 아~ 아~ 이 세상 끝났어도 세실리아 세실리아 영원한 세실리아 당신은

광야 김수희

거치른 광야에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수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 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검푸른 사구를 혼자 헤치며 침묵의 용기로 날지킨건 동행할수 있었던 뜨거운 가슴의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

광야 김수희

거치른 광야에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 수 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 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 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검푸른 사구를 혼자 헤치며 침묵의 용기로 날 지킨 건 동행할 수 있었던 뜨거운 가슴의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 모습 가리워져 ...

광야 김수희

* 광야 * 거치른 광야를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수 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광야 자우림 5집

비바람 부는 광야에 한참을 망연히 서 문득 눈을 떠 보니 나 홀로 남아 있네. 오늘도 살아남을 수 이쓸까? 함꼐 걷던 이들은 지금 어디에 있나? 내앞을 질러 갔거나 내 뒤에 오고 있나? 혹은 이름도 없이 사라졌나? 너무 멀리 와버렸는지 아직 많이 남아있는지 걷고 걸어 같은 곳으로 돌아온 기분도 드는데 그들이 가르친 이 길은 어디로 향해있나? 어제로 ...

광야 하덕규

기운을 내 아직 숲은 잠들지 않았어 그 어두운숲 홀로 일어나 너 먼길을 갈때 벅차게 뜨거운 희망 안겨주고 떠나야할 가슴들이 늘어선채 울잖아 기운을 내 저 광야에 바람불어도 가야할 언젠가 네가 들어갈 약속의 땅 그곳까지 갈수 있는 너의 믿음 우- 우- 믿음 너의 믿음 그 날개- 너의 영혼 어딘가에 지금도 자라나고 있잖아 네 젊은 영혼 어딘가에 지금...

광야 김란영

거치른 광야를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수 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 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간주중> 검푸른 산으로 혼자 헤치며 침묵의 용기로 날 지킨밤 동행할수 있었던 뜨거운 가슴에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광야 김수희/김수희

거치른 광야에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수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 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검푸른 사구를 혼자 헤치며 침묵의 용기로 날지킨건 동행할수 있었던 뜨거운 가슴의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난...

광야 김수희

거치른 광야를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수 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검푸른 산으로 혼자 헤치며 침묵의 용기로 날지킨밤 동행할수 있었던 뜨거운 가슴에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

광야 김수희

거치른 광야에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 수 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 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 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검푸른 사구를 혼자 헤치며 침묵의 용기로 날 지킨 건 동행할 수 있었던 뜨거운 가슴의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 모습 가리워져 ...

광야 김란영

거치른 광야에 홀로 남겨져 그림자 숨기며 살았어도 절망할 수 없었던 따뜻한 이유는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 모습 가리워져 가난한 이름만 남았어도 다시 일어나서 미소짓는 이유는 사랑이 있기 때문이다 검푸른 사막을 혼자 헤치며 침묵의 용기로 날 지킨 건 동행할 수 있었던 뜨거운 가슴의 당신이 있기 때문이다 화려한 포장에 내 모습 가리워져 ...

광야 라헬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사막 한 가운데 오늘 나 여기 서 있네 홀로 서 있네 목 마름과 큰 두려움으로 어두운 앞길을 내딛는 발걸음 그 앞에 그 막막함 앞에 내 손 잡고 계신 주님이 계셔 거친 광야에 나 홀로 남겨졌을 때 주님 나를 결코 놓치 않으시네 그 품 안에 한 없는 그의 품 안에 감싸 주시는 그 사랑 나 노래해 용기내어 앞을 향해 다시 일...

광야 민호기

스산한 바람 불어 풀풀 먼지를 날리는 이 메마른 길 한 줌 신기루로 바스라지는 이 막막함은 어디로 향하는지 낮이면 타는 듯 한 더위 밤이면 얼어붙는 추위 목마름보다 더 큰 갈급함 간절함 발의 먼지를 떨어내며 내 오랜 두려움도 떨쳐내려 죽기 위해 살아야 할 길의 시작에 서서 나 이제 길의 끝을 겨누네 두렴없이

광야 김동아

돌아보면 하룻밤 꿈같은 날들 광야처럼 걸어 왔구나 거친 가슴 달래며 함께 울었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 꽃처럼 살자 던 인생이었지만 갈대처럼 흔들렸구나 휘청거리는 새벽 찬거리 그래도 태양은 뜨겠지 2) 후회하며 사는 게 인생이라고 살아보면 알게 된다고 눈물 없는 사랑은 싱거운 거라며 그렇게 가버린 그 사람 꽃처럼 살자 던 인생이었지만 갈대처럼 흔...

광야 하동진

저산 너머 평안 있으리 시련의 폭풍 몰아쳐 온대도 나 이시험 이기리라 이슬픔 참고 광야를 지나면 저 산넘어 축복있으리 여기 내 자아 다 내려놓으리 움켜진것 다 놓-으-리라 광야는 축복의 통로기에 힘-들지않소 오히려 이환난 감사하오- 고난중에 당-신 만났 으니까- 내안에 나죽은 빈 자리에- 생명되어 당신 오셨 으니까 광야-광야

광야 황원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戀慕)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犯)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 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

광야 전대현

광야를 지날때 내 깊은상처로 기척없이 스며드는 시려진 찬바람 그 날에 외로움 그 날에 괴로움 매마른 그 시간속에 곤고해진 내영혼 소망은 없었고 기쁨도 잃어간 광야의 끝에서 찾아오신 그분이 날 일으키시니. 날 일으키시니 일어서네. 나 또다시 그분의 약속대로 날 일으키시니. 날 일으키시니 일어서네. 나 또다시 그분의 약속대로 그분의 약속대로

광야 문진오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휘 달릴 때도차마 이곳은 범하지 못하였으리라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오는 초인이 있어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끊임없는 광음을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다시...

광야 작곡가 윤광섭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犯)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超人)...

광야 김미디

내가 걸어가는 길 거칠고 메마른 광야 주위에 낯선 고독 뿐 기댈 곳 하나 없네 나를 의지하여라 나는 너의 하느님 외로운 너의 앞에서 나 함께 싸워주니 일어나 나에게 오라 내가 쓴 물을 단 물로 바꿔주리 어서 일어나 나에게 오라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주리라 오 하느님 내게 오소서 하느님 겁많는 난 무섭고 힘들지만 오늘도 주님의 말씀 새기며 이 길을 걸어갑니다

광야 주철환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光陰)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千古)의 뒤에? 백마 타고 오...

광야 이천

언제라도 내가 높아져 있을때 스스로는 낮아지길 원치않을때 광야 그 곳에서 날 낮추시는 주님 오로지 주님만 바라볼 수 있도록 주님앞에서 형제앞에서 스스로 낮아지도록 주님 날 다루시네 주님 날 다루시네 주님 앞에서 주를 바라며 주님앞에 머물고 있어요 내 영 새롭게 하소서 아버지여 주님앞에 정결케 하소서 주님 주님앞에서 형제앞에서 스스로

광야 정동하

저 거칠은 광야 위에 꽃들이 일어선다 온 하늘 푸른 빛 이 땅을 덮을 때 꽃들이 노래한다 저 메마른 황무지에 강물이 행진한다 밤하늘 높은 별 바람에 흔들릴 때 강물이 춤을 춘다 광야 위에 서 있는 그대가 이 땅의 아름다운 꽃이다 황무지에 눈물 흘리는 그대가 이 땅을 살리는 강물이다 광야 위에 서 있는 그대가 이 땅의 아름다운 꽃이다 황무지에 눈물 흘리는 그대가

광야 어른동요

까마득한 날에하늘이 열리고닭이 우는 소리 들렸으랴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큰 강물이 길을 열었다지금 눈 내리니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모든 산맥들이 휘달릴 때도이곳을 범하던못하였으리라끊임없는 광음이피어선 지고강물이 비로소길을 열었다지금 눈 내리니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매화 ...

광야 진채밴드

까마득한 날에 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광야 백자

까마득한 날에하늘이 처음 열리고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모든 산맥들이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차마 이곳을 범(犯)하진 못하였으리라끊임없는 광음(光陰)을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지금 눈 내리고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다시 천고(千古)의 뒤에백마 타고 오는 초인(超人)이 있어이 광야에서 목놓...

광야 김수정

보이지 않는 길 걸어야 하네 아무도 없는 이 길을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는지 그저 나는 걷고 있네나를 스치는 차가운 바람에 나는 다시 넘어지네, 어두운 이 길에오 주여 내눈을 밝혀 주소서주님의 얼굴을 내가 볼수 있도록오 주여 내귀를 열어 주소서내가 주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주님이 걸으신 이 차가운 길을아무도 없는 이 길을세상의 유혹을 모두 이겨내신...

광야 하만택

까마득한 날에하늘이 처음 열리고 어디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지금 눈 내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끊임없는 광음을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피어선 지...

광야 왕의창

까마득한 날에하늘이 처음 열리고어데 닭 우는 소리 들렸으랴모든 산맥들이바다를 연모해 휘달릴 때도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끊임없는 광음을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지금 눈 내리고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다시 천고의 뒤에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간주)끊...

광야(Desert Island) 뮤직로드

푸른 하늘 아래 서 있는 아이는 굳은 얼굴에 멈춰버린 시간 속에 지난 위선 속에 헤매는 아이는 푸른 가면 안에 감춰버린 시간 속에 앞이 보이지 않는 저 너머에 닿을 수 없을 것만 같아서 날 바라보는 저 하늘이 싫어 날 가둬버린 시간이 두려워 날 바꿔버린 세상이 역겨워 날 바라보는 시선이 무서워 붉은 석양 아래 서있는 그이는 이젠 군중 안에 갇혀버린 세상 속에

광야를 지나며 예람워십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광야를 지나며 라이프로드싱어즈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광야를 지나며 Gina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광야를 지나며 송승현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 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피어난 밤 똑똑

나) 파랗게 물들인 그곳으로 난 날아올라 틈을 지나 저 언덕 넘어 Look at the sky 선명한 기억 피어나는 새벽을 향해 이제 알 것 같아 내게 했던 말 (떨어지는 눈물 웃어 지워버려) 불어오는 바람 힘껏 삼키고 (다시 피고 지고 틔운 꽃잎처럼) 저 언덕 물들인 지금 내 눈물이 꿈 속을 헤메도 (괜찮아) 내곁에 있으니 붉게 물든 저 언덕 넘어 피어난

푸르른 광야 한동 워십 앨범 팀(Handong Worship Album Team)

거센 바람 불어와도 주 우릴 지키리 하나님은 우리 소망 한동의 주인이시라 빈들의 들꽃 같이 우릴 부르신 주님 하나님만 바라보며 여기 광야에 섰네 푸르른 의의 나무 심겨진 그곳에서 하나님만 바라보며 그 하나님 나라 이뤄가리 거센 바람 불어와도 주 우릴 지키리 하나님은 우리 소망 한동의 주인이시라 빈들의 들꽃같이 우릴 부르신 주님 하나님만 바라보며 여기...

광야 1 Various Artists

쿵쿵!!!쿵쿵!!뜨드드드뜨우우드드읏드읏~~~1

푸르른 광야 Handong Worship Album Team

거센 바람 불어와도주 우릴 지키리하나님은 우리 소망한동의 주인이시라빈 들의 들꽃같이 우릴 부르신 주님하나님만 바라보며 여기 광야에 섰네푸르른 의의 나무 심겨진 그 곳에서하나님만 바라보며 그 하나님 나라 이뤄가리거센 바람 불어와도주 우릴 지키리하나님은 우리 소망한동의 주인이시라빈 들의 들꽃같이 우릴 부르신 주님하나님만 바라보며 여기 광야에 섰네푸르른 의...

광야 아리랑 우주히피

우리네 살아가는 인생살이 아리랑 고개를 닮아가네 언제 우리 넘어갈 수 있나 수없이 많은 저기 미친 고개 그대가 나 없이도 살아가네 그대가 나 없이도 춤을 추네 혼빼고 한을 빼고 네가 나를 두고 그 고개 넘어가면 아리랑 아리랑 네 고개를 넘어가네 아리랑 네 허리를 돌아가네 아리랑 저 바다를 건너가네 아리랑 저 하늘을 날아가네 술취한 밤에도 넘어가네 낮달...

광야 그곳은 이상민

광야 그곳은 참 고단한 곳 너무 막막한 곳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곳 머물러 있는 그곳 그러나 광야는 주님 허락한 곳 주께서 더욱 선명해지시는 곳 그래서 주님만 바라봐야 하는 곳 오직 주님만 일하시는 곳 주님 내게 힘을 주소서 허락하신 이곳에서 견딜 수 있도록 주님 길을 열어 주소서 오직 주만 바라보며 걸어가게 하소서 그러나 광야는 주님 허락한 곳 주께서

위대한 광야 뮈론 사운드

자리에 주가 주시는 평안 넘치네 근심의 안개 걷힌 자리에 하늘의 약속 나를 비추네 약함이 강함 되게 하시네 실패가 소망되게 하시네 눈물이 기쁨 되게 하시네 진리로 자유케 하시네 약함이 강함 되게 하시네 실패가 소망되게 하시네 눈물이 기쁨 되게 하시네 진리로 자유케 하시네 그곳에서 나는 주를 보았네 온전하게 하실 주를 알았네 나를 인도하실 위대한 광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