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물 헤브너스

요~~물 요사스러운 부모 형제도 모르는 근본 없는 잡것들 요~~물 서양놈들에게 영혼을 팔아버린 요사스러운 것들 요물~ 요물~ 요물~ 요물~ 요오오오오오오오물 요물~ 요물~ 요물~ 요물~ 요오오오오오오오물 요물! 이상한 코! 요물! 찌다란 키! 요물!

부끄러운 복음 & 물이 바다 덮음같이 & 제너럴셔먼호 헤브너스

부끄러운 예수, 부끄러운 복음, 이 땅의 그리스도인은 맛을 잃은 소금감추고픈 나의 예수, 나의 주인 말할 수 없어 삶의 소망 사라져가 머뭇대는 내 발걸음말해줘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물이 바다 덮음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온 세상 가득하리라물이 바다 덮음같이 물이 바다 덮음같이 보리라 그날에 주의 영광 가득한 세상우리는 듣게 되리 온 세상 가...

그 날 헤브너스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 가는 나의 백성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에를 꺾고 눈물 씻기기 원하는데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 나는 그날 기쁜 찬송 소리 하늘에 웃음 소리 온 땅 가득한 그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헤브너스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는 주 예수는 주 모두 무릎 꿇고 경배를 드리세 예수는 만유의 주님 예수는 주 예수는 주 온천하 만물 우러러 그 보좌 앞 영광을 돌리세 예수 예수 예수는 주 예수는 주 예수는 주 온천하 만물 우러러 그 보좌 앞 영광을 돌리세 예수 예수 예수는 주 예수 예수

파송의 노래 헤브너스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가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칠은 광야 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 안에서 주님의 영광보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세상 이기신 주 늘 함께 너와 동행 하시며 네게 새 힘 늘 주시리

연수의 노래 헤브너스

이 두려운 맘 연약한 힘 무엇을 바꿀 수 있을까 조금도 변하지 않을 것만 같은 이 곳 내 힘으론 무엇도 바꿀 수 없을 것 같아 나는 어떤 모습으로 그들에게 무얼 어떻게 도대체

보리라 & 비전 헤브너스

우리 오늘 눈물로 한 알의 씨앗을 심는다꿈 꿀 수 없어 무너진 가슴에저들의 푸른 꿈 다시 돋아 나도록 우리 함께 땀 흘려 소망의 길을 만든다내일로 가는 길을 찾지 못했던저들 노래하며 달려갈 그 길그날에 우리 보리라 새벽이슬 같은 저들 일어나뜨거운 가슴 사랑의 손으로 이 땅 치유하며 행진할 때 오래 황폐 하였던 이 땅 어디서나 순결한 꽃들 피어나고푸른 ...

그날 밤 헤브너스

죽음의 그림자 죽음의 그 짙은 어두움 지독하게 무섭고 외로운 죽음의 권세 나를 떠나가라 내게서 떠나가라 이 저주스러운 내 피 모두 쏟아낼 수만 있다면 너를 지킬 수 있었을까 너를 지키지 못한 내 더러운 피

범람 헤브너스

하루 하루 내 안에 채워지는 은혜의 강물 내게 채워진 이 강물 너무 얕아 보이나 나는 또 오늘도 이 강물 채워가리나를 가로막은 벽 두렵게 해도조금씩 채워진 이 강물언젠가는 가득 차오르리범람해 흘러 가리라 흐르기 시작한 강물또 다른 이들에게 흘러 차올라 넘치고 또 넘쳐 다른이에게 범람해가리라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범람해 흘...

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헤브너스

저 죽어가는 내 형제에게 생명을 주소서 흑암의 권세에 매여 내일을 빼앗긴 저들에게 저 소망없는 텅빈가슴에 새 날을 주소서 고통의 멍에에 매여 신음하고 있는 저들에게 아버지여 이 백성 다시 살게 하소서 묶였던 자 자유케 되는 영광의 날을 주소서 메마른 뼈들에 생기를 부어주소서 아버지의 긍휼 주의 군대로 서게 하소서 성령의 바람 이제 불어와

죽음의 그림자 헤브너스

하늘 아버지 조차 저주하는 내 인생 내 모든 걸 앗아간 아버지라는 존재들을 죽음으로 응징 하리라 나를 떠나가라 내게서 떠나가라 끝내 죽음은 죽음으로 모든 것을 불사르리

나는 여호와니 헤브너스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나의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않으리라 오라 나의 아들 딸들아 나의 영광 위해 창조된 자들아 나의 찬송 부르게 내가 너희를 지었으니

Finale & 커튼콜 헤브너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 지고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 주시리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일어나 달려 가리라 주의 영광 온 땅 덮을 때 나는 일어나 노래 하리내 사모하는 주님 온 세상 구주시라내 사모하는 주님 영광의 왕이시라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진리의 말...

사랑이 최고야 이홍

세상살이 인생살이 가는길이 멀고 험해도 사랑 하나만 있으면 되잖아 더 이상은 욕심인거야 쩐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 강아지도 안먹는 요물 같은거 욕심 내지마 건강에 해로워 우리 인생 사랑이 최고야!

체리보이 초록불꽃소년단

나는 체리보이 너도 체리보이 우리 다같이 손 잡고 춤을 춰요 여자 따위는 하나도 필요 없어 우리 다같이 손 잡고 춤을 춰요 여자 따위는 요물 덩어리다 아무도 믿지 말아라 나는 체리보이 너도 체리보이 우리 다같이 손 잡고 춤을 춰요 여자 따위는 하나도 필요 없어 우리 다같이 손 잡고 춤을 춰요 여자 따위는 요물 덩어리다 아무도 믿지 말아라

불타는 로맨쏭 미러볼

세뇨리타 여자야 죽었다 깨도 몰라 여자 여자 여자야 그걸 알면서도 좋아 요 요물 살랑살랑 살랑살랑 눈웃음에 콧소리 콤보 그대앞에 난 사랑의 포로 짜라라리 라란 짠짜라 짠 짠짜라 라라 후끈후끈 어쩌나 이맘을 짠 짠짜라 라라 후끈후끈 달아오른 이사랑을 오빠 오빠 오빠 오빠 쏴라라 강렬한 눈빛 쏴 타라라 불타는 이맘 타 쩌러러 기분이

여자야 미러볼 (MIRROR BALL)

세뇨리타 여자야 죽었다 깨도 몰라 (여자 여자) 여자야 그걸 알면서도 좋아 (요물) 살랑살랑 살랑살랑 눈웃음에 콧소리 콤보 그대 앞에 난 사랑의 포로 (짜라라리 라란 짠짜라) 짠 짠짜라 라라 후끈후끈 어쩌나 이맘을 짠 짠짜라 라라 후끈후끈 달아오른 이 사랑을 (오빠 오빠 오빠 오빠) 쏴라라 강렬한 눈빛 (쏴) 타라라 불타는 이맘 (

아빠를 위한 요리 (아빠를 위한 비밀작전 편) 콩순이

아빠 얼굴만 떠올려도 웃음이 나요 언제나 다정하신 우리 아빠 아빠를 위해~ 뚝딱 뚝딱 뚝딱 요리 해요 정성과 마음을 담아 요물 조물 조물 요리 해요 랄라랄라 랄라라 아빠 아빠 아빠에게 말하고 싶어요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완성!)

Hi! There 강태우

바라보고 기다리잖아 우릴 비추는 조명은 말해주잖아 지금 이 순간 You & I secret time 망설임이 없는 저돌적인 우리들 한없이 바라만 보고 있는 우리 둘 아무도 뭐라 하지 않을 우리 둘의 룰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신경 쓰지 마 우리 둘만의 시간만으로도 모자라 이제서야 미소짓는 너는 내 맘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이 요물

짝사랑 러브송 (LoveSong)

그런데 왜 답이 없네 왜요 왜요 왜요 감자 조림처럼 맘 졸여와 거절은 한약처럼 쓰려와 그러니 받아줘요 나의 마음 받아 받아 넓은 바다처럼 받아줘요 베이비 울적해요 lately 하루 종일 24시간은 그대 생각을 해 받아줘요 베이비 울적해요 lately Please don’t leave me baby 나 울적해요 lately 그댄 요물

시끄러 (Beat Goes On) (Feat. MQ) 비트버거

매일 걷는 곳은 비트위 음악할땐 완전히 미져리 어디서나 내맘대로 맨날 흔들지 흔들릴까봐 꽉쥐고 있는 몸~ 을 부드럽게 풀어줄게 내가 바로 요물 못노는 애들한텐 알어 지겨운 고문 불치병도 고친다는 지겨운 소문때문에 등장했으니 고쳐주지 이 방면엔 거물 즐긴다는것에 절대없는 건~ 원칙이나 답이 없는 것~ 법이 없다는것이 바로 법~ 나열해봐 어떤말도

이제 보니까 팬텀

그때 난 왜 그랬는지 이제 보니까 이제 와서 보니까 너 진짜 아니야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이제야 정신이 드네 내 지난날들 다 끌어네 요물 그래 딱 맞는 단어 너에게 다 내어줬지 even 간 and 쓸개 이제 와서 말해 미안한데 니 얼굴 뜯어보면 되게 별로야 내 스타일이란 거 다 거짓말이야 안 예뻐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괜히 공주님 대접해

이제 보니까 (Inst.) 팬텀

그때 난 왜 그랬는지 이제 보니까 이제 와서 보니까 너 진짜 아니야 하나부터 열까지 다 이제야 정신이 드네 내 지난날들 다 끌어네 요물 그래 딱 맞는 단어 너에게 다 내어줬지 even 간 and 쓸개 이제 와서 말해 미안한데 니 얼굴 뜯어보면 되게 별로야 내 스타일이란 거 다 거짓말이야 안 예뻐 니가 생각하는 것보다 괜히 공주님 대접해 콧대나 높아진 널 사랑이란

뎀비지마 (DBZM) Remix (Feat. 얼돼(Errday), 한울(Airplaneboy), ZNSY(제네시)) Birthday

내 곡은 저그 계속 나와 지금도 벌고 있네 나 조금 근디 아가리 파이타들 걔넨 소름 떼끼 마 뿌려줄게 워이 소금 이기 웃지 몬하는 놈은 몬해 서른 정도까지 내가 왜 성공을 몬해 절름발이 쉐이 가사들은 존내 쉐끼 바리 무뵤바리 같은 거나 쓰네 난 이 1절을 쓰고 받네 절을 올해 여름에는 듣겠지 내 소문 갱수님 촌놈시키 마이큿네 서울 시 오빠 올라타 보께 이 요물

시끄러 (Beat Goes On) (Feat. MQ) BeatBurger

매일 걷는 곳은 비트 위 음악할 땐 완전히 미저리 어디서나 내 맘대로 맨날 흔들지 흔들릴 까봐 꽉 쥐고 있는 몸을 부드럽게 풀어줄게 내가 바로 요물 못노는 애들한텐 알어 지겨운 고문 불치병도 고친다는 지겨운 소문 때문에 등장했으니 고쳐주지 이 방면엔 거물 즐긴다는 것에 절대 없는 건 원칙이나 답이 없는 것 법이 없다는 것이 바로

Satin Doll (Feat. 카말, 강선아) JH Company

rhumbas with uno and that\'n is my satin doll 뿌연 담배연기 가득한 댄스홀 그녀가 걸어오네 빛나는 미러볼 순간 눈이 부셔 모두 사라지고 그녀만 보이네 넌 마치 블랙홀 Hey Girl 여기서 뭐해 혼자서 딱히 뭘 하자는 건 절대 아니고 사실 너 웃는 걸 한번 보고 싶어 말을 걸었는데 미소는 내가 먼저 번졌어 이런 요물

니맘내맘 스텔라장(Stella Jang)

아주 요물 같은게 어디서 독심술을 배워왔나 말 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넌 다 알고 있는 걸까 누가 who 내가 언제 when 언제든 어디 where 어디나 내맘 네맘 왜 why 잘 아니까 어떻게 how 딱 맞춰서 무엇 what 내가 필요한 것 You make my life so easy 나보다 내 맘을 잘 아니까 너 없이 나는 하루도 not

니맘내맘 스텔라장 (Stella Jang)

아주 요물 같은게 어디서 독심술을 배워왔나 말 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넌 다 알고 있는 걸까 누가 who 내가 언제 when 언제든 어디 where 어디나 내맘 네맘 왜 why 잘 아니까 어떻게 how 딱 맞춰서 무엇 what 내가 필요한 것 You make my life so easy 나보다 내 맘을 잘 아니까 너 없이 나는 하루도 not

니맘내맘 스텔라장

아주 요물 같은게 어디서 독심술을 배워왔나 말 한 적도 없는데 어떻게 넌 다 알고 있는 걸까 누가 who 내가 언제 when 언제든 어디 where 어디나 내맘 네맘 왜 why 잘 아니까 어떻게 how 딱 맞춰서 무엇 what 내가 필요한 것 You make my life so easy 나보다 내 맘을 잘 아니까 너 없이 나는 하루도 not

심장어택 비투비

숨도 제대로 못 쉬겠어 Peep po Peep po 누가 내 말 좀 들어줘 이대로 가다 정말 죽겠어 번쩍하고 쾅 눈부신 그녀 난 그녀를 순진 가련의 대명사로 봤어 근데 아닌가 봐 들리는 말이 많아 그래도 널 믿어 보려 했어 넌 예쁘니까 설마 했던 그 설마가 설마가 아닌 순간 내 머릿속은 독하디 독하다 흥한 술만 정체가 뭐야 이 요물

심장어택 비투비 (BTOB)

숨도 제대로 못 쉬겠어 Peep po Peep po 누가 내 말 좀 들어줘 이대로 가다 정말 죽겠어 번쩍하고 쾅 눈부신 그녀 난 그녀를 순진 가련의 대명사로 봤어 근데 아닌가 봐 들리는 말이 많아 그래도 널 믿어 보려 했어 넌 예쁘니까 설마 했던 그 설마가 설마가 아닌 순간 내 머릿속은 독하디 독하다 흥한 술만 정체가 뭐야 이 요물

Feel Good (Feat. Vital) 돈

니가 너무 좋아 귀여운 외모 조금 빈약한 가슴 바꾸려고 하지마 지금 난 니 모습이 좋아 적당하잖아 너와 나 연애 하는 거 서로 마주 보면 볼이 먼저 빨개지는 건 너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양쪽 귀끝까지 내 입꼬리는 올려 놓는 I'm in love 의미없는 살던 나란 고물 같은 놈을 들었다 놨다하게 하는 어쩔 땐 요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