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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의 별 현설

한걸음 두걸음 또 걸어 가로등 빛 하나없는 거리를 걷다보면 걷다보면 작은 빛이라도 보일까봐 어두운 밤하늘에 말없이 반짝이는 별들처럼 나도 빛나고싶어 이젠 내맘의 별이되어 쓸쓸한 나를 비춰주기를 한걸음씩 나아갈수 있게해 보이지않는 별이되어 아름다운 꿈을 밝혀주길 Please shine my dream my star 작은 별빛속에

내 맘의 별 현설 (Hyunseol)

한 걸음 두 걸음 또 걸어 가로등 빛 하나 없는 거리를 걷다 보면 걷다 보면 작은 빛이라도 보일까 봐 어두운 밤 하늘에 말 없이 반짝이는 별들처럼 나도 빛나고싶어 이젠 맘의 별이 되어 쓸쓸한 나를 지켜주기를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게 해 보이지 않는 별이 되어 아름다운 꿈을 밝혀 주길 Please shine my dream my star 작은 별빛 속에

Moonlight 현설

오늘 하루도 난 세상 속에 살고 있어 수많은 생각들에 잠겨서 하루 끝에 머물고 있어 저 달빛은 나를 비추는데 난 저 하늘을 바라보지 못 해 눈을 감는 게 고갤 숙이는 게 익숙함이 되어버린 세상 Fallin’ in the moonlight 저 달이 비춰주는 밤 별들에게 속삭이는 어린아이의 꿈결처럼 맑고 아늑한 세상 속에 잠이 들고 싶어 누군가에 달이 되...

별의별 (Inst.) 플래쉬 (FlaShe)

그대는 별의 별의 숨겨온 맘의 맘의 그대와 같이 단 둘이 같이 우리 계속 함께 해 별의 별의 별의 별의 별의 별의 일이 다 있죠 그대여 고마워 감사해 어제보다 눈이 부셔 나 그런 그댈 바라만 본 나 내가 보이나요 나를 비춰주는 OH MY LOVE 눈을 꼭 감아도 그대만 떠올라 매일이 설레어 이게 무슨 일이야이야 자꾸만 가슴이 떨려와 이런

내 마음에 별 하나 다이아

이제야 알아요 그대 맘 아무런 변명도 필요 없죠 오늘도 시작과 마지막 고민들 뿐이죠 입술에 핀 그 모든 걸 스쳐가 꿈을 꾸듯 다시 만나 주는 것만으로 벅차올라 하나 달 하나 지는 순간 당연하게 믿어줄게요 그 땐 너무 어렸어 마음에 하나 웃을 수 있죠 하늘의 별처럼 환하게 웃어줘 밤하늘에 저 변하지 않죠 하늘 구름

내 마음에 별 하나 DIA

이제야 알아요 그대 맘 아무런 변명도 필요 없죠 오늘도 시작과 마지막 고민들 뿐이죠 입술에 핀 그 모든 걸 스쳐가 꿈을 꾸듯 다시 만나 주는 것만으로 벅차올라 하나 달 하나 지는 순간 당연하게 믿어줄게요 그 땐 너무 어렸어 마음에 하나 웃을 수 있죠 하늘의 별처럼 환하게 웃어줘 밤하늘에 저 변하지 않죠 하늘 구름 속에 별이

별의자리

별의자리- 그래요 오늘도 몇 번쯤 울먹거렸죠 늘 바보처럼 눈물이 많았던 나는 이렇게 지내요 창 밖에 어제와 똑같은 만큼의 별들이 떠오르면 맘의 그대도 떠오르니까요 좀 멀어져 있는다고 사라지나요 그대가 보고있는 하늘엔 별자리도 있죠 *아프지 말아요 속상할테니까 가끔 내가 생각날 땐 웃어줄래요 그대 기억속에 내모습 항상 좋았기를

바다여 이상은(Leetzsche)

바다여 바다여 크디크던 맘의 상처 그대의 앞에선 작디작은 물거품이네 오랜 옛날 한 청년이 배를 타고 흘러 흘러 작은 섬, 남쪽의 나라에 와서 살았다네 그 바다에 지금 그대와 함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늘은 가장 빛나는 파란 보석 바다여 바다여 크디크던 맘의 상처 그대의 앞에선 작디작은 물거품이네 하늘이여 하늘이여 작디작은

바다여 이상은 (=Lee-tzsche)

바다여 바다여 크디크던 맘의 상처 그대의 앞에선 작디작은 물거품이네 오랜 옛날 한 청년이 배를 타고 흘러 흘러 작은 섬 남쪽의 나라에 와서 살았다네 그 바다에 지금 그대와 함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늘은 가장 빛나는 파란 보석 바다여 바다여 크디크던 맘의 상처 그대의 앞에선 작디작은 물거품이네 하늘이여 하늘이여 작디작은 꿈도 이젠 그대의 앞에선

잠들지 않는 별

시린 맘의 겨울 끝에 그대란 봄을 느꼈죠 따스했던 눈빛 포근하던 손길 난 그대의 작은 별이 됐죠 두 눈 가득히 나를 담아주던 사람 저 달빛에 숨은 내가 있죠 기다릴게요 그대와 나 만날 그날 또 기다려요 아름답게 빛날 순간 지금처럼만 한 걸음 한 걸음 조금씩 다가가면 그 언젠가는 마음 닿겠죠 고요한 이 밤 젖어드는 목소리 차가운 공기만

잠들지 않는 별 벤 (Ben)

시린 맘의 겨울 끝에 그대란 봄을 느꼈죠 따스했던 눈빛 포근하던 손길 난 그대의 작은 별이 됐죠 두 눈 가득히 나를 담아주던 사람 저 달빛에 숨은 내가 있죠 기다릴게요 그대와 나 만날 그날 또 기다려요 아름답게 빛날 순간 지금처럼만 한 걸음 한 걸음 조금씩 다가가면 그 언젠가는 마음 닿겠죠 고요한 이 밤 젖어드는 목소리 차가운 공기만

별비 생아

처음 어색했던 너의 그 눈빛을 기억해 멀지않던 동산에 올라 나누던 이야기들과 그날 땅거미진 저녁 유난히도 많은 소리없는 축제 같았던 그밤 넌 혹시 기억하니 눈을 감아요 그대의 어깨에 기대고파 맘의 연필로 하늘에 천천히 그려보는 이밤 눈을 떠봐요 그대의 호수에 빠지고파 별비가 내리던 그날의 수줍었던 그때의 너와 나 눈을 감아요 그대의 어깨에 기대고파

북극성 류영현

캄캄한 새벽 중에 배웅나온 이 하나 없고 드넓은 바다 그 위로 작은 조각배를 띄운다 어둠 속 하얀 점 중에 묵묵히 자릴 지키는 하나 나를 이끈다 이제라도 돌아서야 할까 앞으로 나가고 있긴 한걸까 누가좀 내게 알려줘 나혼자 별난 것 같아 문제삼는 내가 문제일지도 몰라 맘의 , 북극성 그 빛을 잃지 않길 밀려오는 파돌 거슬러 적막한 밤 바다에 고요만이

Goin' Down 이기광

Yeah 건 없지만 Hold up 들어봐 이건 분명히 Love 널 보는 순간 뛰는 심장 터질 것 같아 Poppin’ like drum Yeah 빙빙 돌아봐도 마치 거울 속 온통 너뿐이고 온종일 Thinking bout’ you 너와 눈 맞춤 하나에 하늘 끝으로 곤두박질 중 설렘이 가득한 오늘의 Party 간절히 바라던 이 밤의 Tension 시작해 목적진

내 진정 사모하는 강성훈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다이아 반지 더카

* 무슨 반지 무슨 반지 다이아반지 다이아반지 그게 뭔데 설마 설마 간 조렸어 미안해 그대야 지금은 모른 척 할래 스펙은 핫팩되고 인턴은 리턴되고 하늘의 같은 다이아반지 일년 이년 나이는 먹는데 나이만 느는데 갚을 길이 막막한 등록금 대출금 * 반복 저금통 깨트려도 유리를 깨트려도 맘의 꿈같은 다이아반지 삼년 사년

다이아반지 더 카(The Car)

* 무슨 반지 무슨 반지 다이아반지 다이아반지 그게 뭔데 설마 설마 간 조렸어 미안해 그대야 지금은 모른 척 할래 스펙은 핫팩되고 인턴은 리턴되고 하늘의 같은 다이아반지 일년 이년 나이는 먹는데 나이만 느는데 갚을 길이 막막한 등록금 대출금 * 반복 저금통 깨트려도 유리를 깨트려도 맘의 꿈같은 다이아반지 삼년 사년 가슴은 타는데

우리가 몰랐던 것들(Simple Joys) (75152) (MR) 금영노래방

내게는 의미조차 없었던 길가의 작은 꽃들도 달라진 건 없지만 왠지 예뻐 보이는 맘 언젠가부터 곁의 모든 게 설렘 속에 소중하게 느껴 가고 저마다의 의미를 찾아 가 아주 작은 설렘들도 이렇게나 행복한데 그저 스쳐 지나 버린 날 몰랐었던 모든 날 맘의 여유조차 없이 익숙해진 일상 속에 소중했던 순간마저도 그땐 미처 몰랐어 어느새 하나둘씩 천천히 깨달아 가는

우리가 몰랐던 것들 (Simple Joys) 도경수(D.O.)

내게는 의미조차 없었던 길가의 작은 꽃들도 달라진 건 없지만 왠지 예뻐 보이는 맘 언젠가부터 곁의 모든 게 설렘 속에 소중하게 느껴 가고 저마다의 의미를 찾아 가 아주 작은 설렘들도 이렇게나 행복한데 그저 스쳐 지나 버린 날 몰랐었던 모든 날 맘의 여유조차 없이 익숙해진 일상 속에 소중했던 순간마저도 그땐 미처 몰랐어 어느새 하나둘씩 천천히 깨달아 가는

내 진정 사모하는 (Feat. 채종진) 채유희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 이 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맘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 하여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계교를 즉시 물리치사

내 진정 사모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 화요 빛나는 새벽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 다 맘이 아플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에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맘의 모든 염려 이세상 고락도 주님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 (Featuring 일락) 아웃사이더

몸도 마음도 변했는데 꿈도 사랑도 변했는데 난 언제나 크나지 않기를 속으로 원했던 철부지거리네 잠들어 있고 달콤한 꿈에서 허우적 거리네 눈을 뜨면 늘 외로워 함께한 추억이 떠올라 가슴이 시리네 , 바람, 태양, 하늘, 널 사랑해 맘 가득 바람이 불면 가슴 안에 너가 불어온다 꽃, 나무, 달, 바다 꼭 참고 날 따라와 아무도 모르는

위로!(With. 안재필, Oswald, 권인서, 손의선, 이영서, ZIWOO) WU

울고 싶은 날엔 지쳐 힘든 날에는 침대에 누워 아무것도 안 해야 해요 내가 작게 보일 땐 혼자라고 느낄 땐 닫아온 맘의 문을 조금이라도 열어요 울고 싶은 날엔 머리가 아픈 날에는 난 아무 생각도 하기 싫어 풀리지 않는 문제들만 자꾸 늘어가는 걸 괜찮아질 거란 위로의 말도 더 이상 와닿지 않아 무의미한 시간 속에서 나는 무너지는 걸

벽 (Wall) (Feat. Sita) TAM TAM (탐탐)

너와 나 갈라서 놈과 남 된 지금 I'm Cry High 울었어 니 잔상들이 막 보여서 자꾸만 웃는 얼굴 너의 미소 떠올리게 돼 보고 싶어 안고 싶어 널 제자리에 놓고 싶어도 넌 물음에 답도 없지 난 답답해 막막해 너 없는 이곳은 망망대해 같은 섬 난 윌리를 잃은 로빈슨 혼자 써내려간 로맨슨 너에겐 이젠 찢어진 달력과 같은 불필요한 존잴뿐 난 월월월 짖는

너에게 (\'라디오 스타\' MC몽 추천곡) 피플크루

잘 지내니 걱정이 되서 말야 행복하니 나 없이도 말야 너와의 이별을 참지 못해서 말야 그냥 불러보는 거야 너의 이름을 말이야 이렇게 울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볼일 없는거 다 알아 하지만 어떡하니 자꾸 생각 나는걸 좋은 일이 있어도 네 생각이 나면 또다시 맘이 아파져 뭣땜에 대체 뭣땜에 보고싶어 미치겠어 잊을 수가 없어 그 어느 누굴

너에게 (\'라디오 스타\' MC몽 추천곡) People Crew

잘 지내니 걱정이 되서 말야 행복하니 나 없이도 말야 너와의 이별을 참지 못해서 말야 그냥 불러보는 거야 너의 이름을 말이야 이렇게 울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볼일 없는거 다 알아 하지만 어떡하니 자꾸 생각 나는걸 좋은 일이 있어도 네 생각이 나면 또다시 맘이 아파져 뭣땜에 대체 뭣땜에 보고싶어 미치겠어 잊을 수가 없어 그 어느 누굴

너에게 ('라디오 스타' MC몽 추천곡) People Crew

잘 지내니 걱정이 되서 말야 행복하니 나 없이도 말야 너와의 이별을 참지 못해서 말야 그냥 불러보는 거야 너의 이름을 말이야 이렇게 울면서 너의 이름을 불러도 볼일 없는거 다 알아 하지만 어떡하니 자꾸 생각 나는걸 좋은 일이 있어도 네 생각이 나면 또다시 맘이 아파져 뭣땜에 대체 뭣땜에 보고싶어 미치겠어 잊을 수가 없어 그 어느 누굴

어반자카파 (Urban Zakapa)

바랜 하늘 흩어지고 빛 번진 시선 희미해진다 부족하고 나약한 마음은 결국 지키지 못한 채 지쳐갔네 이제와 돌아보니 항상 편인 넌 없고 널 의심하던 바보 같던 모습만 이렇게 남아있네 부족하고 나약한 마음은 결국 지키지 못한 채 지쳐갔네 이제와 돌아보니 항상 편인 넌 없고 널 의심하던 바보 같던 모습만 이렇게

어반자카파

바랜 하늘 흩어지고 빛 번진 시선 희미해진다 부족하고 나약한 마음은 결국 지키지 못한 채 지쳐갔네 이제와 돌아보니 항상 편인 넌 없고 널 의심하던 바보 같던 모습만 이렇게 남아있네 부족하고 나약한 마음은 결국 지키지 못한 채 지쳐갔네 이제와 돌아보니 항상 편인 넌 없고 널 의심하던 바보 같던 모습만 이렇게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바랜 하늘 흩어지고 빛 번진 시선 희미해진다 부족하고 나약한 마음은 결국 지키지 못한 채 지쳐갔네 이제 와 돌아보니 항상 편인 넌 없고 널 의심하던 바보 같던 모습만 이렇게 남아있네 부족하고 나약한 마음은 결국 지키지 못한 채 지쳐갔네 이제 와 돌아보니 항상 편인 넌 없고 널 의심하던 바보 같던 모습만

미스터퍼피

떨어지네 별이 안에서 떨어지네 별이 안에서 떨어지네 별이 안에서 나는 작가 director를 꿈꿨던 actor 갓 태어난 피노키오처럼 딱딱한 관절 몸만 제작됐고 영혼이 없네 겉돈 대로 행복함만을 흉내 내는 게 안전 사랑이 없네 맘 아예 없네 차라리 끈 달아줘 꼭두각시 하게 근데 외로움과 괴로움은 또 느껴지게 만들어졌으니 십자가를 돌려버리네 원망을

장윤정

당신은 내게 그런 사람이에요 늘 가슴에 품고 살아요 당신에게서 나는 어떤 사람일까 가끔은 생각을 해줄까 별처럼 반짝이던 우리의 시간도 지나갔죠 꿈처럼 다시 볼 수는 없나요 바람처럼 스쳐만 가나요 사랑아 사랑아 나를 떠나지 말아 다시 만날 수는 없는 사랑아 맘속에 별이 되어 언제라도 그렇게 영원히 빛나고 있어줘 그리워

하늘,별(feat.Kosi Online, Iris) blue0tion

저기 떨어지는 처럼 계속 빛나고 있어 나에게 온것처럼 밝게 빛난것처럼 여전히 곁을 맴돌고 오늘이 지나고 우린 내일도 하나,둘 씩 이뤄가지 going up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거야 하늘에 보다 더 높이 떠볼테니까 하늘에 별을 따라 끝까지 달려가 내일을 위해 목에 힘을 주고 외쳐가 원했어 너의 유성 내가 바라던 거야 오늘도 이루기 위해 바쁘게 헤쳐가 매일

Carly

넌 지금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리운 지난 날 또 멀어지는 기억 너무 아쉬워 넌 지금 어떻게 변해 있을까 그 옛날 그 모습 매일밤 널 기다리며 설레이던 맘 세월 흐르고 세상 변하고 이젠 모든 것이 달라졌다 해도 내게 주었던 작은 네 미소만은 맘 깊은 곳에 지워지지 않아 달콤한 그때 그 입맞춤 애틋한 설레임 그 눈빛만은 가슴에 남아 세월이 한없이

플레이버 드림

별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별에게 말했습니다 언제나 당신 곁에 있겠다고 별에게 기도합니다 마음 당신에게 전해주길 별에게 맹세합니다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맘 알 수 있나요 마음 보이지 않나요 손 잡아줄래요 느껴지지 않아요 나의 마음 저 구름 위 별에다 빌어요 그댈 사랑할 수 있게 저 은하수 수 많은 별들이 나의 바램을

이나경

♬ 빛나는 별빛이 그림자엔 숨어있는 작고 슬픈 별이 또 하나가 있어 널 향한 마음 저기 별에 담아 모두 모르게 사랑을 꿈꾸며 숨어서 그 빛을 감추지 난 너의 사랑 앞에선 맘 죄가 되어서 말하지 못하는 서글픈 나죠 날 바라봐 줘요 보이지 않나요 그대만을 비추는 맘을 어둠에 가리워져도 그 빛은 영원한걸요 나

쿤타&뉴올리언스

South K refugee Remember history Don't cry 오늘 밤 난난나 어두운 것들이 별들의 역살 가려도 기억해 그 별들의 모습을 손을 들어 오늘 밤 빛을 들어 어두운 밤 잊지 말아 오늘의 난 슬픈 건 말하지 않을래 고갤 들어 오늘 밤 가슴을 들어 어두운 밤 잊지 말아 예 끝 없는 별들의 역사를 오늘 눈을

험블 (Humble)

밤하늘을 수놓은 별이 오늘 따라 밝게 빛나고 서늘하게 부는 바람이 귓가에 속삭여 주네 고요한 맘이 저 하늘을 닮아서 시린 것 같아 왜 맘이 이런 건지 한참을 멍하니 서성이다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봐 어두운 밤하늘의 별들이 날 위로해 주는 것만 같아 밤하늘을 수놓은 별이 오늘 따라 밝게 빛나고 서늘하게 부는 바람이 귓가에 속삭여 주네 Wah Oh

혜화동 푸른섬

밤 하늘에 별이 있습니다 마음에 당신이 있습니다 밤 하늘에 별이 있습니다 마음에 당신이 있습니다 새벽이 되면 별은 집니다 그러나 단지 눈에 보이지 않을뿐 별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걸 음음음 당신은 아시나요 그대를 만나고 부터 마음속엔 언제나 하나 빛나고 있습니다 새벽이 되면 별은 집니다 그러나 단지 눈에 보이지 않을뿐 별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걸

JIEM

안녕 오랜만이야 너를 보기 위해 이렇게 멀리 왔어 어느 때보다도 어두워 널 처음 만난 그날처럼 빛 한 점 날 비추지 않아 안녕 사실은 말야 주위에 항상 머물고 있던 걸 알아 이 도시는 밤에도 환해서 네가 있는 걸 알아도 네 흔적도 찾기 어려워 마음마다 바란 게 달라 널 찾다가도 또 잊게 되고 다른 유혹들에 또 흔들리고 밤하늘이 너무나 밝아서 되려

김채희

심장 깊은 그 곳에 오늘도 타오르는 당신의 이름이 안에 있어 나의 삶이 빛이 납니다 영혼 첫 눈에 묶어버린 당신을 정말 사랑해 당신의 착한 두 눈을 보면 가슴 투명해져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귀한 나의 사랑아 잠시잠깐 한 순간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아요 하루를 살아도 당신 뿐이야

이어달리기 (Relay) (Sung by 김성규(인피니트)&러블리즈&골든차일드&로켓펀치&Woollim Rookie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주창욱, 이협, 김민서)) With Woollim

흘러내려 땀방울마저 맺혀 힘이 들어 거친 숨소리 달려왔던 이 길이 유난히 어둡게 느껴져 Lonely Lonely 언제쯤 고민은 끝이 날까 너도 나 같은 마음일까 어깨에 가득히 얹어진 건 결코 가볍지 않는 걸 한 걸음 한 걸음 가까워져 서로가 서로를 믿어 어느 때보다 더 내일의 널 그려 긴 시간 너머 이 길 위에 기다리고 있어 두려워 마 맘의

슬러쉬 퍼피

하늘을 봐 땅이 올라와 저 벽이 나를 덮치고 있어 너무 아름다워 이 모든 것이 아무것도 생각이 나질 않아 앞에 놓인 반짝이는 별들이 부딪치는 사람들이 너무나 낯설어 보이는데 말 좀 들어봐 눈 좀 쳐다봐 나를 데려다 줘 혼자선 찾을 수 없어 멈추고 싶어 발걸음을 그런데 왜 멈출 수가 없어 어딘지 몰라 정신이 없어

험블

밤하늘을 수놓은 별이 오늘따라 밝게 빛나고 서늘하게 부는 바람이 귓가에 속삭여 주네 고요한 맘이 저 하늘을 닮아서 시린 것 같아 왜 맘이 이런 건지 한참을 멍하니 서성이다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봐 어두운 밤하늘의 별들이 날 위로해주는 것 만 같아 밤하늘을 수놓은 별이 오늘따라 밝게 빛나고 서늘하게 부는 바람이 귓가에

PK JINI

별에게 물어보았네 길을 볼 수 있는지 까만 밤 이리저리 헤매어봐도 길을 찾을 수 없네 별따라 걸어 보았네 하나 둘 별을 헤면서 인생의 고비마다 물어봤지만 아름답게 반짝일뿐야 해답을 구할 수 없는 밤 별빛 가득 고요한 이 밤 간절한 바람이 모여 소망의 큰 날개를 달아 저기 별처럼 눈이 부신 그대와 닿기를 별에게 물어보았네 길에 함께 하자고 인생의 굽이마다

Hoody (후디), Jason Lee (제이슨 리)

늘 네 옆에 있을 땐 몰랐던 바래고 닳아버린 날 봤어 언제부터였는지 모르게 초라해진 날 가끔 불안에 두려웠던 기억은 버려두고 다시금 눈을 반짝이게 하고 싶어 The only thing I want 밤 하늘에 별처럼 빛나는 마음의 작은 숨죽인 채 고요히 기다리네 아무렇지 않은척하는 맘 이젠 아프지도 않아 가끔 혼자라 느껴질 때 슬퍼해도 돼 다만

오운

아무리 애써도 난 따뜻해질 줄을 몰라 캄캄한 어둠 속보다 깊은 밤을 살고 있어 그렇게 곁에서 천천히 마음을 잃어가 너는 나에게 말했지 이대로 사라질 것 같아 난 너의 울던 밤이 되고 넌 어둠 속 달이 되어 쏟아지는 위에 누워 우린 잠들 줄도 몰랐던 그 밤 어둠은 너를 삼키고 난 또 아무렇지도 않듯 그저 방 안에

신예원

속에서 영원히 그댈 보낼 준비 해야 하니까요. 이렇게 아픈 날들이 다시 온다고 해도 지금처럼 웃을수 있게요. 나 잊은거라 믿어왔었는데 그게 잘 되질 않네요. 어떻게 잊었냐고 누가 내게 물었을땐 웃고 말았지만 어차피 잊진 못하죠. 그저 맘속에 그리움 하나로 남겨질 테니까 더이상 울지 않아요.

블락스 (Blocs)

말라져 굳어버린 두 눈에 비춰진 빛이 부서진 빛이 파란 노란 하얀 춤을 추자 보라빛 왕자는 기타와 노래해 우우우우우 몸을 흔들어 우우우우우 몸을 흔들어 반짝이며 빛나는 저 별에 소녀는 죽었다 소녀는 죽었다 강물도 바람도 멈춘 시간 텁텁한 와인은 달콤함을 숨겨 우우우우우 몸을 흔들어 우우우우우 몸을 흔들어 우 훨훨 날아보자 무지개를 타고

예슬로우 (YeSLow)

그대는 나의 아직도 빛나 in ma heart baby 또 그대는 그의 이제는 내게 보이질 않네 날 감싸던 따뜻한 그대 품으로 돌아가고 싶네 Baby come back to me oh girl 잘 지내냐고 묻지는 않을께 이미 난 알아 너와 나 사이 얽힌 사람들 널 떠들며 살아 때론 나보다 관심 많은 주변 사람들 내게 Paparazz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