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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현우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내고향은 부산입니더 이창배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나훈아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진해성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샤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샤라라 라랄라라 라라라 샤라라 라랄라라 라라라 고향은 부산입니다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민지남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내고향은부산입니더(나훈아12621) 경음악

#12621 고향은 부산입니더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내고향은부산입니더 나훈아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동반자 현우

외로울땐 언제나 손을 잡아주고 괴로울땐 언제나 마음 달래준 사람 당신은 오직 인생의 동반자 사랑의 길을 함께 가야할 사람 바람부는 날이면 바람을 막아주는 인생의 동반자 당신은 나의 동반자 당신은 오직 인생의 동반자 사랑의 길을 함께 가야할 사람 바람부는 날이면 바람을 막아주는 인생의 동반자 당신은 나의 동반자 인생의

상처 현우

젖어 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사랑 영원한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 속에 여~자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사랑 현우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 봐도 싫지 않는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땐

내게 다가와 현우

어렴풋이 기억나 너가 맘을 다 얼어붙게 만들던 그날을 기억해 나른하게 그렸던 너의 뒷모습만 식어가던 나를 깨워줘 넌 안에 가득히 또 맘에 담아두기를 바래 마음이 아득히 흐려지기 전에 내게 다가와 맘속거리에 너라는 이길에 작은 빛을 두고서 네게 다가가 맘을 전하러 이 길을 따라가 너를 찾아 Baby I Love You 널 내게

당신이 짱이야 현우

당신이 짱이야 당신이 짱이야 인생에 짱이야 인생에 짱이야 사랑이 뭔지 행복이 뭔지 아는 여자는 남자의 마음도 알고 있어요 바라보고 있어도 힘이 되는 사람 당신은 당신은 멋진 여자야 당신이 짱이야 당신이 짱이야 인생에 짱이야 인생에 짱이야 그대가 있으니 나는 행복해 당신이 짱이야 당신이 짱이야 사랑에도 짱이야 사랑에도 짱이야 둘이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에는 현우

어느새 일년이 또 흘러갔어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데 너의 얼굴이 떠오르고 마음 시려오는데 떠나버린 니가 너무 생각나 아직도 난 너를 못 잊었어 맘 빼앗아가버린 너 벌써 일년이 흘러갔어 뜨거운 눈물 흘러내려 곁에 없는 니 생각에 너는 어디서 무얼 하니 생각은 하니 상처주면서 떠난 너를 잊지 못한 내가 바보 언제쯤 너를 지울런지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현우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 아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현우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 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 아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을 느껴봐요 현우

오늘따라 그대가 사랑으로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가 사랑 이란 걸 내마음이 떨리네요 나를 안아줘 봐요 내사랑에 눈이 멀어봐요 후회하지 않아요 당신의 사랑을 더 멋진 사랑 드릴게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에게 사랑을 느껴봐요 아낌없이 드릴게요 사랑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오늘따라 그대가 사랑으로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가 사랑 이란 걸 내마음이 떨리네요 나를

사랑을 느껴봐요 (MR) 현우

오늘따라 그대가 사랑으로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가 사랑 이란 걸 내마음이 떨리네요 나를 안아줘 봐요 내사랑에 눈이 멀어봐요 후회하지 않아요 당신의 사랑을 더 멋진 사랑 드릴게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나에게 사랑을 느껴봐요 아낌없이 드릴게요 사랑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오늘따라 그대가 사랑으로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가 사랑 이란 걸 내마음이 떨리네요 나를

하늘을 달리다 현우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하늘을 달리다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 현우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현우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 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밤에 떠난 여인 현우

하얀손을 흔들며 입가에는 예쁜 미소 짓지만 커다란 검은 눈에 가득 고인 눈물 보았네~~ 차창가에 힘없이 기대어 나의 손을 잡으며 안녕이란 말 한마디 다 못하고 돌아서 우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기약도 할 수 없는 이별 그녀의 마지막 남긴 말 내맘에 내몸에 봄 오면 그녀 실은 막차는 멀리 멀리 사라져가 버리고 찬바람만 소리내어

두근두근 현우

그대 목소리에 가슴이 뛰어 두근대 마음 작은 미소에도 난 행복해요 지금을 간직할래요 첫눈에 반해 그대만 보여요 Baby 운명처럼 내게 다가와 준 너 Uh uh 멈출 수 없어 설레는 이 맘 니가 있어서 난 Pit a Pat all night 어느새 머리는 온통 네 생각 맘속은 이미 네 세상 그렇게 하루는 훌쩍 오 두근두근 오 두근두근 오 두근두근대 또

웃자웃자 현우

웃자 웃자 웃자 내일이면 모든 일이 잘 될 거야 노력하고 있잖아 사랑도 뜻대로 이별도 뜻대로 험한 세상 살아가야지 정처 없이 머물다가는 인생길을 후회 없이 살아야 하지 내일이 오면 늦으리 늦으리 오늘부터 웃으며 살자 웃자 웃자 웃자 내일이면 모든 일이 잘 될 거야 노력하고 있잖아 행복도 내가 짓고 불행도 탓인걸 험한 세상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현우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루루 루루루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널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몰라

너만 사랑해 현우

빙글 빙글 맴 돌아가는 빙글 빙글 빙글 도는 시계 바늘을 보며 너 오기만을 기다리는 이 한밤 외로운 가슴에 흘러내리는 눈물 난 믿었어 널 믿었어 지난 날의 아픈 우리의 사랑 어떤 아픔을 겪는다 해도 너를 보낼 순 없어 어떤 대가를 치른다 해도 이 한 목숨을 다해 너만 사랑할거야 나 그대를 영원히 잊지 못해 늦기 전에

보슬비 오는거리 현우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사랑은 눈물 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9월에 떠난 사랑 현우

다시는 네 모습 볼 수 없다 하여도 너 떠난 그 빈자리 가을은 가고 이 계절 다시 핀 하얀 네 모습 가을 향기 풍기는 얼굴 코스모스 고개들면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너 떠난 그 빈자리 지난 여름 이야기 또 한 번 이렇게 느껴보지만 떠나지 마라 슬픈 9월엔 꿈에라도 네 안에서 쉴 수 있도록 울지 말아라 울지 말아라 9월에 떠난 사랑아

진짜 멋쟁이 현우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받들고 사는거야 커다란 나무가 꼭 되어줄게 큰 그늘 아래서 너 쉴 수 있게 파랑새 찾아 떠난 우리네 인생 행복을 곁에 두고 그걸 몰랐구나 미워도 인생 나의 사랑이 내것이 제일인 것을 파랑새 쫓아 갔다 피앙세 찾아온 나 돌아온 진짜 멋쟁이 당신이 꽃이면 난 나는 꽃잎 한 평생 떠받들고

반지 현우

마음에 끼워버린 너를 빼내려다 짓물러진 가슴 숨이 차서 삼켜버린 눈물 가슴에 차서 바래질까 숨이 차서 바래버린 입술 너를 찾다 멀어버린 두 눈에 가득한 눈물은 눈물은 손가락엔 사랑했던 자욱 빼내려다 울어버린 자욱 물어뜯어 빼내려한 사랑 가슴에 차서 가득 차서 사랑했다 가진 게 없어도 너 하나를 지켜주지 못해 너무 아파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현우

어색했을까 그땐 우리 너무 어렸었다며 지난 얘기들로 웃음 짓다가 아직 혼자라는 너의 그 말에 불쑥 나도 몰래 가슴이 시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기다려왔다고 널 기다리는 게 나에게 제일 쉬운 일이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여전히 난 부족하지만 받아주겠냐고 널 사랑하는 게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 현우

어색했을까 그땐 우리 너무 어렸었다며 지난 얘기들로 웃음 짓다가 아직 혼자라는 너의 그 말에 불쑥 나도 몰래 가슴이 시려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기다려왔다고 널 기다리는 게 나에게 제일 쉬운 일이라 시간이 가는 줄 몰랐다고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여전히 난 부족하지만 받아주겠냐고 널 사랑하는 게

반지 [국가가 부른다 OST Part.3] 현우

마음에 끼워버린 너를 빼내려다 짓물러진 가슴 숨이 차서 삼켜버린 눈물 가슴에 차서 바래질까 숨이 차서 바래버린 입술 너를 찾다 멀어버린 두 눈에 가득한 눈물은 눈물은 손가락엔 사랑했던 자욱 빼내려다 울어버린 자욱 물어뜯어 빼내려한 사랑 가슴에 차서 가득 차서 사랑했다 가진 게 없어도 너 하나를 지켜주지 못해 너무 아파

사랑은 요술쟁이 현우

그대만이 눈물만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에요 나도 때로는 울고 싶을 때 있어요 바보처럼 울지 말고 내게 다가와서 말해 봐요 내가 그대의 슬픔 씻어 주리라 울지 말아요 울면 싫어요 그댄 정말 마음이 약해요 그대 마음 아파하면 마음도 아파 와요 울고 웃는 사랑이란 알 수 없는 요술쟁이 정말로 묘한 거야 이 세상에서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이라오

초연 현우

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오돈나 현우

또 돌아 올 거야 올 거야 내기해 반드시 올 거야 내가 또 잘나가면 다가와 야리야리한 여자가 될 거야 여기요 명품가방 주세요 이 말만 한마디면 OK 이 여잔 정말 물질에 약한 오돈나 무조건 남자는 돈이면 PASS 에라~잇 Cut 에라~잇 Cut 짤라라 이제 이런 여잔 예뻐도 싫어요 에라~잇 Cut 에라~잇 Cut 진짜로 이런 여잔 절대 여자

내마음 갈곳을 잃어 현우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설움이 더 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 길을 걸으며 눈 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마음 갈 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머물고 싶지만 현우

그대 사랑하지만 나는 가야 한다네 눈물을 거두고 안녕이라고 한마디 말해 주렴아 진정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마는 돌아서 가야 하는 이 마음 그대 미워 말아요 그대 사랑하지만 나는 가야 한다네 나만을 나만을 사랑했다고 한마디 말해 주렴아 진정 그대 곁에 머물고 싶지~~마는 돌아서 가야 하는 이 마음 그대 미워 말아요

부르지마 현우

그 때는 즐거웠는데 손을 잡았었는데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결심 현우

책임이다,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거니?

가슴 아프게 현우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반지(국가가 부른다 OST) 현우

반 지 마음에 끼워버린 너를 빼내려다 짓물러진 가슴 숨이 차서 삼켜버린 눈물 가슴에 차서 바래질까 숨이 차서 바래버린 입술 너를 찾다 멀어버린 두 눈에 가득한 눈물은 눈물은 손가락엔 사랑했던 자욱 빼내려다 울어버린 자욱 물어뜯어 빼내려한 사랑 가슴에 차서 가득 차서 사랑했다 가진 게 없어도 너 하나를 지켜주지 못해

보고 싶어요 현우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가슴 시린 그 이별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날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 지나 버려진 초대권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어디선가 다시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어디서라도 먼

산다는 것은 현우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다른 꿈을 꾸었지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것

처음처럼 (힐링꽃) (MR) 현우

우리 함께 춤을춰요 신나게 (우리 함께 춤을춰요 신나게) 처음 만나 속삭였던 그날처럼 (처음 만나 속삭였던 그날처럼) 인생의 힐링꽃 힐링꽃 힐링꽃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입맞춤에 향기먹고 처음처럼 (처음처럼) 처음처럼 변치말아요 시련은 있었지만 포기하지말아요 처음처럼 함께 갈래요 인생은 타이밍 놓치면은 안돼요 처음처럼 사랑합니다 우리 함께 춤을 춰요 신나게

그래, 그래 현우

너에게 틀린 말을 해줄게 너만을 위한 거짓말을 해 도움이 되는 말은 아니겠지만 위로가 될 수 있었음 해 하나 둘 씩 켜져 가는 가로등 빛 아래서 차가운 벤치가 따뜻해지면서 어깨에 기댄 너를 당겨 안고 그래, 그래 하나 둘 씩 창문이 어두워지면 그제서야 너를 일으키고 보낼게 꽁꽁 얼은 손을 마주 잡고서 그래, 그래 우리가 늘 행복하진 않지 스스로가 미워질

백년의 약속 현우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할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처음처럼 (힐링꽃) 현우

우리 함께 춤을 춰요 신나게 우리 함께 춤을 춰요 신나게 처음 만나 속삭였던 그날처럼 처음 만나 속삭였던 그날처럼 인생의 힐링꽃 힐링꽃 힐링꽃 바로 그대 당신입니다 입맞춤에 향기먹고 처음처럼 처음처럼 처음처럼 변치말아요 시련은 있었지만 포기하지말아요 처음처럼 함께 갈래요 인생은 타이밍 놓치면은 안돼요 처음처럼 사랑합니다 우리

청혼 (請婚) 현우

별빛은 쏟아 져 내리고 꽃 향기 코끝을 스칠 때 장미꽃 한아름을 건네며 고백을 합니다 당신을 처음 본 순간에 사랑에 빠진걸 아시죠 그 마음 변함없이 당신과 나누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당신만을 꽃을 받아 주세요 손을 잡아 주세요 당신과 함께할 많은 날들이 생각만 하여도 벅차 올라요 영원을 함께할 당신 이기에 너무도 행복 합니다 별빛은 쏟아져 내리고

창밖의 여자 현우

창가에서면 눈물처럼 떠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되어 곁에 머무네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차라리 차라리 그대의

파도 현우

부딪쳐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을 도네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외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