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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청춘의 한페이지 현철

청춘의 한 페이지 ◈ 1)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청춘의 한 페이지를 접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 왜- 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 간 주 중 <-------------

내 청춘의 한페이지 현철

세월이 가면 잊을수가 있겠지 하면서도 미련그것때문에 돌아보며 가슴태우며 행여행여 하면서 이마음 전부 비워놓고 기다리는 사람 텅빈가슴 사랑으로 채워줄그사람 진정으로 저별보다 멀리 있을까 아니 아니 아니야 잊을 사람 아니야 바보 같은 기다림이야 미워하면은 지울수가 있겠지 하면서도 미련 그것때문에 그리움에 가슴적시며 혹시 혹시 하면서 마음의 창을 열어놓고 ...

내청춘의 한페이지 오승아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청춘의 한 페이지를 적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 왜 못 잊어 우나 남이 된 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청춘의 간이역을 지나간 사람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까 이제는 그리워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내청춘의 한페이지 박진석

내청춘의 한페이지 - 박진석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청춘의 한 페이지를 적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 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 왜 못 잊어 우나 남이 된 지 오랜데 간주중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청춘의 간이역을 지나간 사람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까 이제는 그리워할

청춘의 꿈 현철

청춘의 꿈 - 현철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생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벙글 윙크하는 봄봄봄봄봄봄 가슴이 울렁울렁 춤을 추는 봄이요 진달래꽃 개나리꽃 생긋 웃는 봄봄 시냇가의 버들피리는 삐삐삐리삐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랄라 닐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요 봄은 꿈나라

내 청춘의 한 페이지 현철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청춘의 한페이지를 적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왜~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청춘의 간이역을 지나간 사람 아직도 나를 기억해 줄까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딸칠형제 현철

플라타나스 향기 퍼지는 그늘을 거쳐서 달린다 달려간다 젊은꿈을 싣고서 즐거운 일요일이여 꽃구름이 뭉게뭉게 떠오르는 지평선을 연분홍의 로멘스를 가슴에다 안고서 청춘의 꽃수레는 희망을 싣고서 달려서 간다

내청춘에 한페이지 정연후

지금은 어느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내청춘의 한페이지를 접고간 사람 생각하면 나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왜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내청춘의 간이역을 지나간 사람 아직도 나를 기억해줄까 이제는 그리워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왜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된지 오랜데

내 청춘아 현철

1 세월아 너만가고 내청춘 쉬어가자 네갈길이 바쁘다고 서둘지 말 아라 어설픈 세상살이 사연도 많다마는 너를 따르자니 숨이 차구나 아아아아아 뛰지 말어라 숨이 차구나 2.

내 어머니 현철

어느 깊은 추운 겨울날 기약 없이 떠나온 고향 오갈 수도 없는 이 몸은 어머니 보고싶어라 행주치마 눈물 적시며 돌아서서 흐느끼던 마지막 그때 모습이 눈 앞에 아롱거리여 많은 세월 지난 오늘도 효도 한번 못해드린 죄 보고 싶은 어머니 용서를 비옵니다 어느 깊은 구름 낀 밤에 울면서 떠나온 고향 오갈 수도 없는 이 몸은 어머니 보고 싶어라 두 손잡고 눈물 적시며

갈매기 사랑 현철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갈매기야 님은 언제 오겠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이 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사랑 현철

사랑 - 현철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가슴은 불이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당신

사랑해 당신 (MR) 현철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인생의 최고의 선물 기쁨도 슬픔도 우리 함께 나누며 동반자가 되었네 빈 가슴에 사랑을 채워 끝없는 행복을 채워 당신은 인생의 전부야 오늘도 당신 내일도 당신 당신은 사랑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인생의 최고의 선물 슬픔도 괴로움도

사랑해 당신 (Inst.) 현철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인생의 최고의 선물 기쁨도 슬픔도 우리 함께 나누며 동반자가 되었네 빈 가슴에 사랑을 채워 끝없는 행복을 채워 당신은 인생의 전부야 오늘도 당신 내일도 당신 당신은 사랑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인생의 최고의 선물

내마음당신곁으로 현철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쓰라린

못난 내 청춘 현철

못난 청춘 - 현 철 1절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발길 아 -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있거라 나는 간다 부디 행복하여라 2절 쓰라린 이별에 사랑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 위에 떨어지는 이눈물 아 -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랴 이제는 너를 너를 찾지

사랑해 당신 현철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인생에 최고의 선물 기쁨도 슬픔도 우리 함께 나누며 동반자가 되었네 빈가슴에 사랑을 채워 끝없는 행복을 채워 당신은 인생의 전부야 오늘도 당신 내일도 당신 당신은 사랑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사랑해 당신 현철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인생에 최고의 선물 기쁨도 슬픔도 우리 함께 나누며 동반자가 되었네 빈가슴에 사랑을 채워 끝없는 행복을 채워 당신은 인생의 전부야 오늘도 당신 내일도 당신 당신은 사랑 사랑해 당신 사랑해 당신 당신만을 사랑할거야 하늘이 내게 주신 당신은

사랑은 나비인가봐(ange) 현철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간주)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 구름아

사랑은 나비인가 봐 현철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조용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사랑은나비인가봐(골든히트) 현철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사연을

그대와 춤을 (다함께 춤을) 현철

다함께 춤을춰요 즐거웁게 다정한 연인들 모두 모여 마음껏 춤을춰요 흥겨웁게 서로가 사랑을 속삭이며 사랑이 넘쳐흘러요 젊음이 넘쳐흘러요 오오오 아 그대와 춤을 오오오 사랑 아 그대와 춤을 오오오 사랑 그대와 춤을춰요 정다웁게 희망찬 내일을 바라보며 멋있게 춤을춰요 모두함께 우리는 행복한 젊은연인 사랑이 넘쳐흘러요 젊음이 넘쳐흘러요

상처 현철

젖어 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바람이 잠들은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여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백년 회로 현철

이세상에 그 무엇~이 당신만~~하~리요 천하일색 양귀비~~도 당신만~ 못해요 이리봐도 ~사랑 저리봐도 사랑 어야둥기 어야둥기~둥실 당~신은 ~사랑 미운정도 고운정~도 우리 함께 나누며 백년해로~ 합시~~다 이세상에 그 무엇~이 당신만~~ 하~리요 제 아무리 잘난 남자~도 당신만~ 못해요 이리봐도 고~운님 저리봐도 고운님

백년 해로 현철

이세상에 그 무엇~이 당신만~~하~리요 천하일색 양귀비~~도 당신만~ 못해요 이리봐도 ~사랑 저리봐도 사랑 어야둥기 어야둥기~둥실 당~신은 ~사랑 미운정도 고운정~도 우리 함께 나누며 백년해로~ 합시~~다 이세상에 그 무엇~이 당신만~~ 하~리요 제 아무리 잘난 남자~도 당신만~ 못해요 이리봐도 고~운님 저리봐도 고운님

사랑이여 현철

사랑이여 - 현철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 물 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 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사랑아 아~ 사랑은 타 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 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 하나 오~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현철

눈물이 마르기 전에 - 현철 눈물이 마르기 전에 돌아올 수 없나요 너를 위해 보내야 했던 가슴 아픈 그날 밤 술 잔에 흘러버린 눈물을 감추어도 돌아선 뒷모습에 하염없이 얼룩졌네 그리워하면 안되겠지 지워야 하니까 눈물이 마르기 전에 돌아올 수 없나요 너를 위해 보내야 했던 가슴 아픈 그날 밤 당신이 떠나갈 때 안녕이란 말 못하고

숙향아 현철

숙향아 너를 못잊어 천리길을 찾아 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않고 찬 바람만 무섭게 불구나 아무리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날 수 있나 아직도 사랑이 남아 있다면 숙향아 돌아와 다오 숙향아 너를 찾아서 천리길을 물어 왔지만 네 모습은 보이지않고 소낙비만 무섭게 내리네 아무리 잘못이 많았다지만 이렇게 떠나 버렸나 불타던 그 시절을 생각한다면

청춘 고백/충청도 아줌마 현철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고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2. 좋다 할 때 뿌리치고 싫다 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 놓고 본체만체 왜 했던고 아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청춘 3.

사랑의 이름표 현철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이 사랑도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확실하게

사랑의 이름표 현철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을 사랑하는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자옥아 현철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이름은 자옥 자옥 자옥이였어요 그 사람 어깨엔 날개가 있어 멀리 멀리 날아갔어요 자옥아 자옥아 내가 내가 못 잊을 사람아 자옥아 자옥아 내가 정말 사랑한 자옥아 어깨 위엔 날개가 없어 널 찾아 못 간다 자옥아 자옥아 지금은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바람만 불어도 구름만 떠나도

청춘을 돌려다오. 현철

청춘을 돌려다오 1.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 사랑도 태산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갔느냐 2.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 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 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청춘아 어딜 갔느냐

보고 싶은 여인 현철

보고싶은 여인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사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싶은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아-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 있나 보고싶은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사랑의 이름표(ange) 현철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사랑의 배신자. 현철

배 호 : 사랑의 배신자 얄밉게 떠난님아 얄밉게 떠난님아 청춘 순정을 내싸버리고 얄밉게 떠 난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 배신자여 ~~사랑의 배 ~신자여 2 절 얄밉게 떠난님아 얄밉게 떠난님아 순정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밉게 떠난 님아 더벅머리

내 눈눌이 마르기 전에 현철

눈물이 마르기 전에 돌아올 수 없나요 너를 위해 보내야 했던 가슴 아픈 그날 밤 술 잔에 흘러버린 눈물을 감추어도 돌아선 뒷모습에 하염없이 얼룩졌네 그리워하면 안되겠지 지워야 하니까 눈물이 마르기 전에 돌아올 수 없나요 너를 위해 보내야 했던 가슴 아픈 그날 밤 당신이 떠나갈 때 안녕이란 말 못하고 깨물던 입술로 불러보는 그 이름

백년회로 현철

이리 봐도 사랑 저리 봐도 사랑? 어야둥기 어야 둥기둥실 당신은 사랑? 미운 정도 고운 정도 우리 함께 나누며? 백년해로 합시다? 이 세상에 부귀영화 당신만 하리오? 제 아무리 예쁜 꽃도 당신만 못해요? 이리 봐도 고운님 저리 봐도 고운님? 어야둥기 어야둥기둥실 당신은 사랑?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우리 함께 나누며?

못잊을 사람 현철

못 잊을 사람 - 현철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렇게도 떠나갈 줄은 진정 몰랐어요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냉정히 뿌리치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갔지만 돌아올 기약 없이 떠나갔지만 아~ 아~ 세월 가도 생애 못 잊을 사람 카네이션 꺾어 들고 사랑을 고백하던 님 그대 떠난 가슴 속에 슬픔의 비만 내린다 사랑한다던 그 약속을

사랑에 폭 빠졌나봐 현철

사랑에 폭빠졌나 봐 - 현철 잔잔한 그 미소에 마음 녹아내리고 천사 같은 너의 모습에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 봐도 잊을 수가 없는 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 봐 간주중 잔잔한 눈웃음에 가슴 녹아내리고 천사 같은 너의 마음에 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 봐도

꿈속의 사랑 현철

꿈속의사랑 - 현철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 이라서 말못하는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 이라서 말못하는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사랑아 어이맺은 하루밤의꿈 다시못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말 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 이라서 말못하고 돌아서는 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현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여자 여자 여자 현철

여자여자여자 - 현철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여자여자 당신 맘 몰라요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남자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고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속에 지친 그 여자 이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현철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현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수선화 현철

1절) 그 말은 듣지 말아요 귀를 막고 듣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가면 그 말들은 서러운 눈물 되니까 얼굴도 보지 말아요 눈을 감고 보지 말아요 그 얼굴 가슴에 새겨두면 지울 수 없으니까 이름 모를 언덕에 홀로 피었다 뭇 세월에 시달린 모습 모습 애처로워 눈을 감는다 언제 피려나 찬바람 불어오면 외롭게 고개 숙인 채 그 님을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마음 *반복 피할 길 없는 마음 피할 길 없는 마음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했건만 못본척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마음 *반복 피할 길 없는 마음 피할 길 없는 마음

돌아와요 부산항에 현철

돌아와요 부산항에 - 현철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간주중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해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아낌없이 주리라 현철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운명을 바꿔 놓았나 처음 본 그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국을 남기지 말아다오 당신이 원한다면 인생을 주리라 아낌없이 주리라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인생을 바꿔 놓았나 만나던 그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 사랑 현철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저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저? 아~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저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왜 던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