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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 현철

1절)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 본 이름 내 맘 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 중에 허공 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2절)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 본 이름 은연 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어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당신의 여자 현철

1절)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 본 이름 내 맘 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 중에 허공 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2절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 본 이름 은연 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어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당신의이름(골든히트) 현철

하얀 종이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내 맘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 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중에 허공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간주중 나도 모르는새 무심코 적어본 이름 은연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 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속에 세월속에 잊혀져 잊혀져

당신의 부르스 현철

술잔에 당신이 있어 웃음띤 당신이 있어 세월이 흘러가도 가슴속에 못잊을 당신이 있어 어둠도 취하는데 달빛도 취하는데 이밤도 외로워 이밤도 외로워 추억을 마시는 밤 아아 아아아 술잔에 가득한 당신의 부르스 2.

여자 여자 여자 현철

여자여자여자 - 현철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여자여자 당신 내 맘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남자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고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속에 지친 그 여자 이

착각하지마세요 현철

남자의 의미없이 스친 눈길에 여자는 착각을 하네 당신도 한번쯤 꿈속이라도 나를 안고싶나봐 겉으로는 안 그런척 하고 있지만 당신의 깊은맘 알고 있어요 아~아~아~사랑을 마음대로 주고말고 할수가 있나 착각하지 마세요 착각하지 마세요 아직은 너무 빨라요 >>>>>>>>>>간주중<<<<<<<<<< 여자의 의미없이 스친 웃음에 남자는 착각을

바보같은사랑 현철

헤어져야 하나요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차피 내모든건 당신의 뜻인것을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너만은 절대 못잊어못잊어 당신만은 영원히 잊을수 없을꺼야 떠나가도 남아도 괴로움은 마찬가진데 내모든건 당신의 뜻대로 할수밖에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바보같은 사랑 현철

헤어져야 하나요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차피 내모든건 당신의 뜻인것을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너만은 절대 못잊어못잊어 당신만은 영원히 잊을수 없을꺼야 떠나가도 남아도 괴로움은 마찬가진데 내모든건 당신의 뜻대로 할수밖에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잊을 수 없는 사랑 현철

0 잊을 수 없는 사랑 작사 : 임선경 / 작곡 : 현철 당신의 작은 눈물 하나에 어디 그런 이끌림이 있어 세월가도 가슴속 깊은 이토록 사슬에 묶였나 당신의 작은 몸짓 하나에 어디 그런 이끌림이 있어 세월가도 가슴속 깊이 이토록 상처가 남아있나 한발 걸음도 옮길 수 없는 허수아비처럼 바람 불어 돌고 도는 바람개비처럼 아~잊고 살아가기엔

사랑은 눈물인가봐 현철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 적시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얼굴이 오늘도 눈물되어 나를나를 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 봐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소중했던 당신이기에 상처만 가슴 때리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사랑은 눈물인가봐 현철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 적시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 얼굴이 오늘도 눈물되어 나를 나를 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봐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소중했던 당신이기에 상처만 가슴 때리네

사랑은눈물인가봐(반주곡) 현철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 적시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얼굴이 오늘도 눈물되어 나를나를 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 봐 >>>>>>>>>>간주중<<<<<<<<<<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소중했던 당신이기에

바보같은 사랑~ 현철

헤어져야 하나요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차피 내모든건 당신의 뜻인것을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너만은 절대 못잊어못잊어 당신만은 영원히 잊을수 없을꺼야 떠나가도 남아도 괴로움은 마찬가진데 내모든건 당신의 뜻대로 할수밖에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 같지만 바보 같지만

사랑은 눈물인가 봐 현철

사랑은 눈물인가 봐 - 현철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 적시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얼굴이 오늘도 눈물되어 나를나를 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 봐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소중했던 당신이기에 상처만 가슴

비가 현철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마도로스 박 현철

이름 마도로스 박 인정은 인정으로 사랑은 사랑으로 한 많은 내 가슴에 술이나 부어다오 바다를 주름잡아 떠돌 은지 몇몇 해냐 얼마나 사무치는 못 잊을 추억이냐 돌아온 사나이는 아... 그 이름 마도로스 박

착각하지마세요(MR) 현철

남자의 의미없이 스친 눈길에 여자는 착-각을 하네 당신도 한번쯤 꿈속이라도 나를 안고싶나봐 겉으로는 안 그런척 하고 있지만 당신의 깊은맘 알고 있어요 아~아~아~사랑을 마음대로 주고말고 할수가 있나 착각하지 마세요 착각하지 마세요 아직은 너무 빨라요 >>>>>>>>>>간주중<<<<<<<<<< 여자의 의미없이 스친

싫다 싫어 현철

아닌 다른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사랑도 싫다 싫어 생가글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줄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이야기 당신 아닌 다른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괴로움에 눈물 흘리나 싫다 싫어

싫다 싫어 현철

당신아닌 다른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사랑도 싫다 싫어 생가글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줄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이야기 당신 아닌 다른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괴로움에 눈물 흘리나 싫다 싫어 꿈도사랑도

싫다 싫어. 현철

당신아닌 다른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사랑도 싫다 싫어 생각을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줄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이야기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괴로움에 눈물 흘리나

애모 현철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 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싫다싫어(골든히트) 현철

당신아닌 다른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싫다 싫어 생각을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줄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 이야기 간 ~ 주 ~ 중 당신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괴로움에 눈물

싫다 싫어(ange) 현철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싫다 싫어 생각을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 줄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 이야기 (간주)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괴로움에

내마음당신곁으로 현철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쓰라린

수선화 현철

1절) 그 말은 듣지 말아요 귀를 막고 듣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가면 그 말들은 서러운 눈물 되니까 얼굴도 보지 말아요 눈을 감고 보지 말아요 그 얼굴 가슴에 새겨두면 지울 수 없으니까 이름 모를 언덕에 홀로 피었다 뭇 세월에 시달린 모습 내 모습 애처로워 눈을 감는다 내 언제 피려나 찬바람 불어오면 외롭게 고개 숙인 채 그 님을

연상의 여인 현철

이제는 잊어야할 당신의 얼굴에서 수줍던 지난날의 내모습을 봅니다 내젊음을 엮어서 내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스치네 내 젊음을 엮어서 내영혼을 엮어서 사랑했던 여인 연상의 여인 못다한 사랑이 못다한 내노래가 그리운 마음에서 당신곁을 스치네

바보같은 사랑 현철

헤어져야 하나요 사랑했던 나의 사람아 어차피 내모든건 당신의 뜻인것을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숩게 말하지마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너만은 절대 못잊어못잊어 당신만은 영원히 잊을수 없을꺼야 떠나가도 남아도 괴로움은 마찬가진데 내모든건 당신의뜻대로 할수밖에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고 그리쉽게 말하지마 바보 같지만 바보

들국화 여인 현철

사랑에 병이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려려고 하는 말 아~아~~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짓는 들국화여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님의 그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면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안개낀 장충단 공원 현철

안개 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 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간주중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들국화 여인 현철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려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아~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2절 :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님의 그정이 가야합니다.

항구의 블루스 현철

배닿는 항구라서 님을 찾아 왔건만 그님은 속절없고 궂은 비만 나릴뿐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한 당신의 사랑은 거짓이더라 파도소리 높아가고 가슴만 설레는 외로운 밤아 괴로워 마신술이 괴로워 마신술이 아 ---넉두리다 물새야 울어다오.

부산갈매기 현철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 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항구의 부르스 현철

배 닿는 항구라서 님을 찾아 왔건만 그 님은 속절없고 궂은 비만 내릴뿐 영원히 변치 말자 맹세한 당신의 사랑은 거짓이더라 파도소리 높아가고 가슴만 설레는 외로운 밤아 괴로워 마신 술이 괴로워 마신 술이 아...

부산 갈매기 현철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은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은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내 눈눌이 마르기 전에 현철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돌아올 수 없나요 너를 위해 보내야 했던 가슴 아픈 그날 밤 술 잔에 흘러버린 내 눈물을 감추어도 돌아선 뒷모습에 하염없이 얼룩졌네 그리워하면 안되겠지 지워야 하니까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돌아올 수 없나요 너를 위해 보내야 했던 가슴 아픈 그날 밤 당신이 떠나갈 때 안녕이란 말 못하고 깨물던 내 입술로 불러보는 그 이름

동동구루무 현철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물고 가는밤이면 내언손을 ~~ 후후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웟던 어머니~~ 아~~아~~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 못쓰고 가신어머니~~~ 가난한 세월이너무 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 가는 밤이면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현철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 현철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돌아올 수 없나요 너를 위해 보내야 했던 가슴 아픈 그날 밤 술 잔에 흘러버린 내 눈물을 감추어도 돌아선 뒷모습에 하염없이 얼룩졌네 그리워하면 안되겠지 지워야 하니까 내 눈물이 마르기 전에 돌아올 수 없나요 너를 위해 보내야 했던 가슴 아픈 그날 밤 당신이 떠나갈 때 안녕이란 말 못하고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현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현철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 현철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 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항구의블루스(골든히트) 현철

배 닿는 항구 라서 님을 찾어 왔건만 그 님은 속절 없고 궂은 비만 나릴뿐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한 당신의 사랑은 거짓 이더라 파도소리 높아가고 가슴만 설레는 외로운 밤아 괴로워 마신 술이 괴로워 마신 술이 아 아 아 아ㅡ 넉두리다 물새야 울어 다오 2.

꽃바람 여인 현철

꽃 바람 여인 - 현철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 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 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 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 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 모습은 어쩔 수 없는

싫다 싫어 (현철 + 조성모) 김학도

당신아닌 다른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싫다 싫어 생각을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줄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 이야기 간 ~ 주 ~ 중 당신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괴로움에 눈물 흘리나

아미새 현철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당신 남자의 애간장을 태우는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미워라 다가서면멀어지는아름다운미운새 아미새 ~ 아미새 ~~~~~`` 아미새가나를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아미새야 ~~~ 미워할수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말만하면 눈물흘리네 떠나려면 정을주는 아름다운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 아...

내마음 별과같이 현철

산 노을 두둥실 홀로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 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같이 저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내 떠나 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같이 저 하늘 별이되어 영원히 빛나리

사랑의 이름표 현철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같이 사랑도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 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 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 가슴에 확실한 사랑에 도장을 찍어 이 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확실하게 붙잡...

보고싶은 여인 현철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시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보고 싶구나 아아~~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그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수 없구나 아아~~여인아

청춘을 돌려다오 현철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인생에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세월 말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가느냐

봉선화 연정 현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잊지못할 그리움울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잊지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봉선화 연정

현철(보고싶은 여인) 현철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같이 스쳐 가며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사람이 어느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 쏙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싶구나 아~아~내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그시절이 어느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 쏙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수 없을까 아~아~내여인아~

남자의 눈물 현철

이별에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대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에 밤을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대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같은 것 ,가거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