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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야곡 현 인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서울 야곡 현 인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서울 야곡 현 인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

서울 야곡 양부길

서울 야곡 작사/작곡/ 동주 1. 봄비를 맞으면충무로걸어 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버린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럭키 서울 현 인

서울의 거~리는 태양의 거~~리 태양의 거리에는 희망이 솟네 타이프 소~리로 해가~ 저~무는 빌딩~가에서는 웃음이 솟네 너도 나도 부~르~자 희망의 노~래 다~ 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에스 이 오 유 엘 에스 이 오 유 엘 럭~키 서울 서울의 거~리는 청춘의 거~~리 청춘의 거리에는 건설이 있네 역마차 소~리도

럭키 서울 현 인

서울의 거~리는 태양의 거~~리 태양의 거리에는 희망이 솟네 타이프 소~리로 해가~ 저~무는 빌딩~가에서는 웃음이 솟네 너도 나도 부~르~자 희망의 노~래 다~ 같이 부~르~자 서울의 노래 에스 이 오 유 엘 에스 이 오 유 엘 럭~키 서울 서울의 거~리는 청춘의 거~~리 청춘의 거리에는 건설이 있네 역마차 소~리도

서울 야곡 전 영

속에는 잊지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에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엔 어느 님이 버리셨나 흩어진 꽃다발 레인코트 옷깃을 올리며 오늘 밤도 울어야 하나 **** 맘이 아픈 서울

서울 야곡 현인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간주곡~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 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서울 야곡 와이키키 브라더스 OST

봄 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에 눈물이 흐른다..

서울 야곡 이숙영

서울 야곡 - 이숙영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글라스에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 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에 한숨이 흘렀다..

서울 야곡 전영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 찢어 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엔 어느 님이 버리셨나...

서울 야곡 Various Artists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에 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서울 야곡 문주란

서울 야곡 - 문주란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간주중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에 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서울 야곡 배호

1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럿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 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흘럿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그거리에 버린담배는 내마음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서울 야곡 이미자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 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 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서울야곡 양부길

서울 야곡 작사/작곡/ 동주 1. 봄비를 맞으면충무로걸어 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버린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서울야곡 (Inst.) 양부길

서울 야곡 작사/작곡/ 동주 1. 봄비를 맞으면충무로걸어 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버린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서울야곡 (경음악) 양부길

서울 야곡 작사/작곡/ 동주 1. 봄비를 맞으면충무로걸어 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버린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애 인 현 미

못견디게 기다리다 임이라 불러보는 아픈 이 가슴 애타는 사랑때문에 흐느껴 울~며 외로~이 가렵니다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애 인 현 미

못견디게 기다리다 임이라 불러보는 아픈 이 가슴 애타는 사랑때문에 흐느껴 울~며 외로~이 가렵니다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오늘도 비바람에 젖은 그 이~름 저 하늘 다하도록 맹세했던 날 영원히 영~원히 언제까지나 단둘~이 새겨 놓은 애인이란 두 글자...

야곡 (夜曲 : Nocturne) 주걸륜

"一群嗜血的蚂蚁 被腐肉所吸引 이 췬 스 셰 더 마 이 베이 푸 러우 쒀 시 我面无表情 看孤独的风景 워 몐 우 뱌오 칭 칸 구 두 더 펑 징 失去你 爱恨开始分明 스 취 니 아이 헌 카이 스 펀 밍 失去你 还

굳세어라 금순아 현 인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 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위...

전우야 잘자라 현 인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꿈속의 사랑 현 인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이라서 말 못하고 돌아서는 이 밤도 울어야 하...

꿈속의 사랑 현 인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한게 죄~이라서 말 못하고 돌아서는 이 밤도 울어야 하...

비내리는 고모령 현 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 ~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 ~ 비내~...

인도의 향불 현 인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 물에 찰랑~ 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

비내리는고모령-기타-★ 현 인

-비내리는고모령-기타-★ 1절~~~○ 어머님의 손을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넘어오던 그날밤이 그리웁구나~@ 2절~~~○ 맨드라미 피고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신세 비내리던 고모령을 언제넘느냐~@ ~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들~의~ 치~~맛소...

꿈이여 다시 한번 현 인

꿈이여 다시 한번 백합꽃 그늘 속에 그리움 여울지어 하늘에 속삭이니 일곱 빛깔 무지개가 목메어 우~네 꿈이여 다시 한번 내 가슴에 오너라 꿈이여 다시 한번 사랑의 가시밭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눈물로 다듬어서 다시 만날 그 날까지 기도 드리~네 꿈이여 다시 한번 내 가슴에 오너라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들~의~ 치~~맛소...

베사메무쵸 현 인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날 밤 리라꽃 지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 리라꽃같~이 귀여운 아~가씨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날 밤 리라꽃 지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 리라꽃 같~이 귀여운 아~가씨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

비내리는 고모령 현 인

어머~님의 손을~ 놓~~~고 떠나~올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오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턱~~~을~~~~ ~ ~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구~~~나 맨드~라미 피고~ 지~~~고 몇해~이던~~~~가 물방~앗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잊느~~~냐 망향~초 신~~~세~~~~ ~ ~ 비내~...

애정산맥 현 인

애정~산맥 가로~막힌 인생~선은 꿈속~의 길 헤어~지면 그리~웁고 그리~우면 가슴~타는 사랑의 길목~~마다 날~으는 꽃송이~~들아 간밤에 맺은~~꿈은 다시 필~ 꿈~~이였더냐 청춘~산맥 불러~보면 사랑~선은 애달~픈 길 달빛~어린 창가~에서 불러~보는 님의~노래 추억의 조각~~마다 날~으는 꽃나비~~들아 당신의 얼굴~~위에 사랑들이 아~~롱거린다

인도의 향불 현 인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 물에 찰랑~ 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

베사메무쵸 현 인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날 밤 리라꽃 지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 리라꽃같~이 귀여운 아~가씨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 베사메무쵸 고요한 그날 밤 리라꽃 지던 밤에 베사메 베사메무쵸 리라꽃 향기를 나에게 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 리라꽃 같~이 귀여운 아~가씨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

꿈이여 다시 한번 현 인

꿈이여 다시 한번 백합꽃 그늘 속에 그리움 여울지어 하늘에 속삭이니 일곱 빛깔 무지개가 목메어 우~네 꿈이여 다시 한번 내 가슴에 오너라 꿈이여 다시 한번 사랑의 가시밭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눈물로 다듬어서 다시 만날 그 날까지 기도 드리~네 꿈이여 다시 한번 내 가슴에 오너라

신라의 달밤 현 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온다 지나 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어린 금~옥산 기슭 위에서 노래~~~~를 불러~~보~자 신~~라의 밤 노~래~를 아~ 신라의 밤~~이~~여 아~름다운 궁~녀~들 그리웁~구나 대궐 뒤에 숲~~속~~에서 사~~랑을 맺~~었~던가 임~~들~의~ 치~~맛소...

전우야 잘자라 현 인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추풍~령아 잘 있거라 우리는 돌진한다 달빛어린 고개에서 마지막 나~누어 먹던 화랑~담배 연기속에 사라진 전우야 고개를 넘어서 물을 건너 앞으로 앞으~로 한강~수야...

고향 만리 현 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고향 만리 현 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인도의 향불 현 인

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소리 간디스강~~~ 푸~~른 물에 찰랑~ 거~린~다~ 무릎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 ~~~~ 깊어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바람 뱅갈사의~~~ 풍경~소리가 애달~퍼~진~다~ 풍각소리 자르메라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

신라의달밤 ◆공간◆ 현 인

신라의달밤- ◆공간◆ 1)아~~~~신라의밤~~이~~여~~~~ 불~국사의종~소~리~들리어~온다~~~ 지~~~~나~~가는나~~그~~네야~~ 걸~~~~음~을~멈~추어~~라~~~ 고~~요~한~~~달~~빛어린~~~ 금~옥산기슭에서~~~~노~래~~~~를~~~ 불~러~~본~다~~~신~~라의밤~노~래~를~~~~ ★~♪~♬~간~

굳세어라 금순아 현 인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 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다~리~~ 난간~위...

고향 만리 현 인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모습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인다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는 이역 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몸~~을 알아 주어 우는~거~냐 몰라 우느~~~냐 기다리는 가~슴~속엔 기다리는 가~슴속엔 고동이 운다

비내리는고모령 ◆공간◆ 현 인

비내리는고모령- ◆공간◆ 1)어~~머~님~의~~손을~잡~~~고~~ 돌아~설~때~~엔~~~~부엉~새~도~ 울었~다~오~~~나~도울~었~~~소~~~~ 가~~랑~잎~이~휘날리~~~는~~~ 산마~루~턱~~~을~~~~~넘어~오~던~~ 그날~밤~~이~~그~리~웁~고~~~나~~~~~ ★~♪~♬~간~주~중~♪~♬~★ 2)맨~~

베사메무쵸 ◆공간◆ 현 인

베사메무쵸- ◆공간◆ 1)베~사메~~~베사메무~~쵸~~~~ 고요~한그날~밤리라~꽃지던~밤에~~~~ 베~사메~~~베사메무~~쵸~~~~ 리라~꽃향기~를나에~게전해~다오~~~~ 베~사메~~~베사메무~~쵸~~~~ 리라~꽃향기~를나에~게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리라꽃같~이~귀여운아~가씨~~~ 베사메무쵸야그대는외로운산~

애정산맥 현 인

애정~산맥 가로~막힌 인생~선은 꿈속~의 길 헤어~지면 그리~웁고 그리~우면 가슴~타는 사랑의 길목~~마다 날~으는 꽃송이~~들아 간밤에 맺은~~꿈은 다시 필~ 꿈~~이였더냐 청춘~산맥 불러~보면 사랑~선은 애달~픈 길 달빛~어린 창가~에서 불러~보는 님의~노래 추억의 조각~~마다 날~으는 꽃나비~~들아 당신의 얼굴~~위에 사랑들이 아~~롱거린다

꿈속의사랑 ◆공간◆ 현 인

꿈속의사랑- ◆공간◆ 1)사랑해~~선안될사람을~~~~ 사랑하~~는죄~이라서~~~~소리없~~이 내가슴은이밤도~~~울어야~~~~하~나~~~~ 잊어야~~만좋을사람을~~~~잊지못~~한 죄~이라서~~~~말못하~~는내가슴은이밤도~~~ 울어야~~~~하~나~~~~ 아~사~~랑애달픈내사~랑아~~~어이맺~~은 하룻밤의꿈~~~~다시못

굳세어라금순아 ◆공간◆ 현 인

굳세어라금순아- ◆공간◆ 1)눈~~보~라~가~~휘날~리~는~~ 바람찬흥남~~부두에~~~~ 목~~을~놓~아~~불러~보~았다~ 찾아~를~보~았다~~~금~~~순~아~ 어디~로가고~~~길을잃고헤매~~었더냐~~~ 피~눈~물~을~~~흘리~면~서~~~ 일사이~후나홀로~왔~다~~~~ ★~♪~♬~간~주~중~♪~♬~★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