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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밖에 모르던 당신 혜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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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밖에 모르던 당신 혜은이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거기 서있을께요 두눈에 넘쳐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눈에

나밖에 모르던 당신 혜은이

세월이 음악처럼 흐르는 동안 우리가 나누었던 아름다운 이야기 이제는 가버린 아름다운 추억 그러나 지금은 가슴 아픈 추억 잊기엔 우리 사랑 너무나 깊었어요 잊기엔 우리 사랑 너무도 아파요 사랑하면서 난 언제나 외로워 외로워 가슴엔 하나 가득 그대의 사랑이 그대의 사랑이 언제까지나 떠나지 않아요 잊기엔 우리 사랑 너무나 깊었어요 잊기엔 우리 사랑 너무도...

작별 혜은이

차디찬 목소리 밤하늘 별빛속에 당신 있고~ 구르는 낙엽위에 또 그모습 적은 눈에 맺힌 그대여~ 바람속에서 보면 잊여질까? 지금도 들여오면 당신에게 든 마치는 어디로 가야할까.. 혼자서 당신의 외딩마치 울며 들었죠.. 몰래 고개숙인

감수광 혜은이

1절:바람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 인정많고 마음씨 고운 아가씨도 많지요 2절:겨울 오는 한라산에 눈이 덮여도 당신 하고 사이에는 봄이 한창이라오 3절:어쩌다가 나를 두고 떠난다해도 못잊어 그리우면 혼자돌아옵서예 후렴:감수광 감수광 나어떡할렝 감수광 설릉사랑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저옵서예

혜은이 재주소년

데려가는데 그댄 흔들리지 않지 제3 한강교 건널 때마다 당신을 생각해요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이는 아니지만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나요 닿을 것 같아 우리가 보낸 세월이 산업혁명 민주 항쟁 경부고속도로 뚫리던 날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 달린 노래는 쉬지 않고 파란 나라를 보았니 눈가에 눈물이 오래 잊었던 기억들이 당신

감수광 혜은이

감수광 혜은이 바람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 인정많고 마음씨 고운 아가씨도 많지요 감수광 감수광 나어떡할렝 감수광 설릉사랑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조옵서예 겨울 오는 한라산에 눈이 덮여도 당신 하고 사이에는 봄이 한창이라오 감수광 감수광 나어떡할렝 감수광 설릉사랑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조옵서예 어쩌다가 나를 두고 떠난다해도

감수광 혜은이

감수광 혜은이 바람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 인정많고 마음씨 고운 아가씨도 많지요 감수광 감수광 나어떡할렝 감수광 설릉사랑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조옵서예 겨울 오는 한라산에 눈이 덮여도 당신 하고 사이에는 봄이 한창이라오 감수광 감수광 나어떡할렝 감수광 설릉사랑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조옵서예 어쩌다가 나를 두고 떠난다해도

나밖에 모르는 당신 혜은이

당신과 오늘을 이렇게 마주앉아 빗나간 내사랑 얘기하고 싶은데 아무 말도 못하는 당신을 바라보며 뭐라고 말해야 내 마음 알 수 있을까 나밖에 모르며 사랑한 당신이건만 아름답던 그 추억이 어느새 야위어 가네 얼마나 내가 당신을 그토록 외면했으면 사랑했던 그 시절을 잊을 수 있단 말인가 아무 말도 못하는 당신을 바라보며 뭐라고 말해야 내 마음 알 수 ...

새삼스럽게 장미를 이순길

새삼스럽게 왜 전화를 오늘은 내가 그립던가요 오늘도 당신 잊으려 이렇게 울고 있는데 당신 밖에 모르던 당신으로부터 또 벗어나 한동안 창밖을 한동안 거리를 추억안고 헤매였지만 나를 위로해주던 나를 쉬게해주던 당신은 잊을수 없어 새삼스럽게 왜 전화를 오늘은 내가 그립던가요 오늘도 당신 잊으려 이렇게 울고 있는데 당신 밖에 모르던 당신으로부터 또

별들에게 물어봐 혜은이

뚜뚜뚜야 뚜야따 뚜뚜뚜야 뚜야따 별들에게 물어봐 별들에게 물어봐 사랑하는 까닭에 울어버린 내 마음을 별들은 알고 있어 별들은 알고 있어 사모하는 까닭에 불타버린 내 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체 밉고도 고운 당신 때문에~ 별들에게 원했어 별들에게 원했어 나의 님이 되주기를 별들에게 원했답니다 알면서도 모르는체 밉고도 고운

별들에게 물어봐 혜은이

뚜뚜뚜야 뚜야따 뚜뚜뚜야 뚜야따 별들에게 물어봐 별들에게 물어봐 사랑하는 까닭에 울어버린 내 마음을 별들은 알고 있어 별들은 알고 있어 사모하는 까닭에 불타버린 내 마음을 알면서도 모르는체 밉고도 고운 당신 때문에~ 별들에게 원했어 별들에게 원했어 나의 님이 되주기를 별들에게 원했답니다 알면서도 모르는체 밉고도 고운

가슴 아퍼 혜은이

무슨말을 그렇게 하나요 양심이 있으면 그러지말어 바보같은 바보같은 장난 어리석은 마음 어떡합니까 어제는 그렇게도 정다운 말만 하던 당신 어제는 온세상에 장미가 만발 하더니 어어..

가슴 아퍼 (It`s A Heartache) 혜은이

무슨말을 그렇게 하나요 양심이 있으면 그러지말어 바보같은 바보같은 장난 어리석은 마음 어떡합니까 어제는 그렇게도 정다운 말만 하던 당신 어제는 온세상에 장미가 만발 하더니 어어..

재회 혜은이

세월 속에 서서 당신은 이 몸을 이 몸을 이토록 못난 이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소 말이라는 말은 하얗게 잊은채 잊은채 당신은 뜨거운 눈물로 나를 맞아 주었소 나는 믿을 수가 없어 믿을 수가 없어 나도 울고 있었소 나의 얼었던 영혼이 흐름을 희석했소 이젠 다신 그대 떠나지 않으리 않으리 그래도 헤어진다 함은 오직 당신 뜻이오 < 간주 >

나는 여자예요 혜은이

나는 여자예요 - 혜은이 돌아서 가는 뒷모습 끝까지 보고 싶어도 내 가슴에 새기도록 간직할 수 있나요 외면을 하는 내 모습 초라해 보이겠지만 아무일도 아닌 듯이 무심함 표정입니다.

9월의 노래 혜은이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에 나뭇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이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낙엽을 밟는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소리 사랑이 가는소리 남겨진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것

나는 여자에요 혜은이

* 다시는 돌아올 수 없을 거라며 가슴에 상처 주고 떠나신 당신 어쩌면 그렇게 말을 해요 어차피 이별인 줄 알지만 사랑했던 추억만이 나를 어지럽게 하네 미워도 잊지 못해 남몰래 울고 마는 나는 여자예요 * Repeat

사랑하는 당신이 혜은이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무릎꿇고 빌어야하지 그러면은 용서 하겠지 둘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루~~~~~~~~~~~~~~ 사랑하는 당신이 먼저 가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만 혼자 남아서 살수 있을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나도 같이 따라갈테야 사랑하는 당신

사랑하는 당신이 혜은이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무릎꿇고 빌어야하지 그러면은 용서 하겠지 둘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루~~~~~~~~~~~~~~ 사랑하는 당신이 먼저 가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만 혼자 남아서 살수 있을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나도 같이 따라갈테야 사랑하는 당신

나 아무것 없어도 혜은이

아무 것 없어도 주님이 있고 아무 것 할 수 없으나 주 하시네 내가 나약해도 주는 강하시고 모든 것 모르나 주는 다 아시네 어두울 때 주 빛 되시고 어디가야 좋을지 모를 때 주 나의 길이 되시네 슬픔에 잠기어 낙심될 때 선 하신 주의 양팔 날 이끄셨네 어두울 때 주 빛 되시고 어디가야 좋을지 모를 때 주 나의

나홀로 혜은이

홀로 - 혜은이 홀로 이길을 걸으면 잊혀져간 그대 따스함이 그리워 들리지 않는 먼 곳에 있어도 허공 속에 그대 이름을 부르네 빈하늘 가득히 낙엽은 날리고 텅빈 어둠속에 메아리만 슬퍼져 이제는 말이 없는 그대 추억에 아픔만 주는 다시 올 수 없는 너 아~ 그렇게 우리 사랑한 날들 잊을 수 없는 흔적이 되어 아름다웠던 지난 날들은 아직

옛사랑의돌담길 혜은이

덕수궁에 돌담길 옛날에 돌담길 너와 나와 처음만난 아카시아 피던길 정동교회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면은 가슴이 뭉클해져서 눈시울이 뜨거웠어 아~ 아~ 지금은 사라진 정다웠던 그사람이여 덕수궁에 돌담길 옛날에 돌담길 혼자서 걸어가는 옛사랑의 돌담길 덕수궁에 돌담길 옛날에 돌담길 오는날도 가는날도 이야기도 많았네 느티나무 참나무 우거지는 그늘아래

진짜 진짜 좋아해 혜은이

누가 너를 내게 보내주었나 너를 위해 웃음보내고 너를 알고 그리움 알았네 낙엽지는 소리 좋아하던 너 *아~ 난 몰랐네 네가 낙엽될 줄은 흠흠 아~ 넌 들었니 내가 널 좋아한단 말 흠흠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반복

진짜 진짜 좋아해 혜은이

누가 너를 내게 보내주었나 너를 위해 웃음보내고 너를 알고 그리움 알았네 낙엽지는 소리 좋아하던 너 *아~ 난 몰랐네 네가 낙엽될 줄은 흠흠 아~ 넌 들었니 내가 널 좋아한단 말 흠흠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반복

옛사랑의 돌담길 혜은이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너와나와 처음 만난 아카시아 피던 길 정동교의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며는 가슴이 뭉클해졌어 눈시울이 뜨거웠어 아아 지금은 사라진 정다웠던 그 사람~이여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혼자서 걸어가는 옛사랑의 돌담길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오는날도 가는날도 이야기도 많았네 느티나무 참나무

옛사랑의 돌담길 혜은이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너와나와 처음 만난 아카시아 피던 길 정동교의 종소리 은은하게 울리며는 가슴이 뭉클해졌어 눈시울이 뜨거웠어 아아 지금은 사라진 정다웠던 그 사람~이여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혼자서 걸어가는 옛사랑의 돌담길 덕수궁의 돌담길 옛날의 돌담길 오는날도 가는날도 이야기도 많았네 느티나무 참나무

어떻게 잊을까 혜은이

어떻게 잊을까 좋았던 사랑을 잊으려 애쓰는 그리운 이 마음 고요한 이 밤에 또 한 번 울겠네 책갈피 속에도 그대가 있네 그대는 너무 깊은 추억들을 남기고 나의 곁을 떠났지 그날 밤 우리들의 모든 것은 끝났지만 잊을 수는 없는것 혼자 혼자 있어도 열려진 가슴에 그대가 있는데 어떻게 잊을까 좋았던 사랑을 잊으려 애쓰다 마네

진짜진짜 좋아해 혜은이

1절) 누가 너를 내게 보내주었나 너를 위해 웃음보내고 너를 알고 그리움 알았네 낙엽지는 소리 좋아하던 너 아 난 몰랐네 네가 낙엽될 줄은 흠흠 아 넌 들었니 내가 널 좋아한단 말 흠흠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2절) 아 난 몰랐네 네가 낙엽될 줄은 흠흠 아 넌 들었니 내가 널 좋아한단 말 흠흠

진짜진짜 좋아해 혜은이

1절) 누가 너를 내게 보내주었나 너를 위해 웃음 보내고 너를 알고 그리움 알았네 낙엽지는 소리 좋아하던너 아~난 몰랐네 네가 낙엽 될 줄은 아~넌 들었니 내가 널 좋아한단말~음~~~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절) 아~난 몰랐네 네가 낙엽 될 줄은 아~넌 들었니 내가 널 좋아한단말~음~~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진짜 진짜 좋아해 혜은이

누가 너~를 내~게 보내 주~~었나 너를 위~해 웃음 보내고 너~를 알~고 그리움 알~~았네 낙엽지는 소~리 좋아하던 너 아 난~ 몰랐네 네가 낙엽될 줄은 흠 흠 아 넌~ 들었니 내가 널 좋아한단 말 흠 흠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아 난~ 몰랐네 네가 낙엽될 줄은 흠 흠 아 넌~ 들었니 내가 널

진짜 진짜 좋아해 혜은이

누가 너~를 내~게 보내 주~~었나 너를 위~해 웃음 보내고 너~를 알~고 그리움 알~~았네 낙엽지는 소~리 좋아하던 너 아 난~ 몰랐네 네가 낙엽될 줄은 흠 흠 아 넌~ 들었니 내가 널 좋아한단 말 흠 흠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아 난~ 몰랐네 네가 낙엽될 줄은 흠 흠 아 넌~ 들었니 내가 널

안개속으로 혜은이

안개 속을 걸어가네 휩싸여가네 그냥 가려네 미련인지 체념인지 회색빛 담배연기처럼 휘감기는 안개속을 이 가슴은 무거워도 슬퍼보여도 그냥 가려네 이별인지 만남인지 띄워진 엽서한장 처럼 펄렁이며 나는 가네 스쳐지난 날들은 얼마나 좋은 추억인가 어떻게 눈물을 흘릴수 있나 혼자 달래며 가네 혼자면 어때 그냥 가려네 슬픔인지

귀향 혜은이

돌아 거울 앞에 앉아서 헝클어진 머리를 매만지니 조금은 지친 가슴에 아련히 떠오르는 외길 굽이 굽이 산 모퉁이 돌아 그래도 찾아온 고향 그 누가 이 마음 알라나 나뭇잎같은 내인생 그 어느 누가 비워두웠나 따사로운 저 모닥불 이제 고운 불꽃속에서 못 다 새운 밤을 태우리 간주중 커다란 기쁨도 있었지만 가슴 벅찬 감격도 있었지만 눈물에

주여 이죄인이 혜은이

세상에서 방황할때 주님을 몰랐네 내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받을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받을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서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해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위로받기 원합니다 이 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감수광♡ 애교여우♡ 혜은이

바람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 인정많고 마음씨 고운 아가찌도 많지요 * 감수광 감수광 날 어떻할래 감수광 설릉사람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자옵소예 겨울오는 한라산에 눈이 덮여도 당신하고 사이에는 봄이 한창이라오 * Repeat 어쩌다가 나를 두고 떠난다해도 못이어 그리우면 혼자돌아옵서예 * Repeat

당신은 모르실거야 혜은이

1.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후렴)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2.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거기 서 있을께요 (이하 후렴)

당신은 모르실꺼야 혜은이

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꺼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때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거기 서 있을께요 *두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음~~당신은 모르실꺼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당신의 사랑은 나요)* *

졸업 혜은이

추운겨울 아침에도 들려오는 노래소리 이제는 얼마 남지않은 꿈많은 계절 학창시절의 갈림길에서 울고웃는 너와 사랑하면서 서로 아끼면서 교문을 걸어나가자 안녕 안녕 사랑하는 친구야 어느덧 너는 예뻐졌어 그 친구는 어른같애 졸업이 임박한 지금도 정답은 모르겠지 눈물을 씻고 손을 잡고서 석별의 노래를 부르자 오늘을 산다 내일을 꿈꾸며 다시만날 그날까지

감수광 (제주도 가시리노래) 혜은이

바람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 인정많고 마음씨 고운 아가씨도 많지요 감수광 감수광 나어떡할렝 감수광 설릉사랑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저옵서예 겨울 오는 한라산에 눈이 덮여도 당신하고 사이에는 봄이 한창이라오 감수광 감수광 나어떡할렝 감수광 설릉사랑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저옵서예 어쩌다가 나를 두고 떠난다해도 못잊어 그리우면 혼자 돌아옵서예

비 개인 오후 혜은이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거기 서있을께요 두눈에 넘쳐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두눈에

별후~~★ 혜은이

제일슬픈거~~ 난 눈물이 뜨거운줄 몰랐어~ 가슴마저도 태우는것을~~ 난 이제야 내마음을 알았어~ 사랑때문에 울고간너를~~ 난 얼마나 바보인줄 알았어~ 사랑을잃은 어리석음에~~ @때로는 저녁노을 쓰러지~듯이~~ 그냥 그렇게~~~잊혀 졌으면~~~ 그보다 깊은꿈속에서 깨듯이~~~~~ 옛날이 다시올순 없~~~~

추억 혜은이

추억-혜은이 추억 그마음을 물들인 지나간날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있나 추억 미소짓는 내얼굴 오늘도 없죠 생각나 빈자리를 찿아와 울었네 아직도 나만이 그립고 보고싶어 아직도 늧지않다면 네곁에 가고싶어라 추억 너와 나의 뜨겁던 마음이여 너만을 사랑했어 정말 사랑했어 <<간주중>> 아직도 나만이 그립고 보고싶어 아직도 늧지않다면 네곁에

당신은 모르실거야 혜은이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며는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거기 서 있을께요 두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 드릴께 음....음...

내 평생 살아온 길 혜은이

내 평생 살아온 길 뒤를 돌아 보니 걸음마다 자욱마다 다 죄뿐입니다 쓰리고 아픈 마음 막을 길 없어서 골고다 언덕 길을 지금 찾아 옵니다 같은 못난 인간 주께서 살리시려 하늘의 영광 보좌 모두 다 버리시고 천하디 천한 종의 영상을 입으셨나 아~ 아~ 주의 사랑 어디에 견주리까 예수님 나의 주님 사랑의 내 하나님 이제는 예수님만 내 자랑

청산별곡 혜은이

청산에 살으렵니다 당신과 나와 둘이서 사랑하고 귀여움 받고 한평생을 살으렵니다 얄리 얄리 얄랑성 얄라리 얄라 얄리 얄리 얄랑성 얄라리 얄라 산에서 사는 새는 꽃이 좋아 산에 산다네 엄마 엄마 그리워서 온종일을 울어댑니다 얄리 얄리 얄랑성 얄라리 얄라 얄리 얄리 얄랑성 얄라리 얄라 살던 고향 땅은 꽃피는 해변의 마을 굴조개 잡고 해초를

감수광 혜은이

바람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 인정 많고 마음씨 고~운 아가씨도 많~지요 감수광 감수광 날 어떡헐랭 감수광 설릉사람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조 옵서예 겨울 오는 한라산~에 눈이 덮혀도 당신하고 사이에~는 봄이 한창이~라오 감수광 감수광 날 어떡헐랭 감수광 설릉사람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조 옵서예 어쩌다가 나를 두~고 떠난다

감수광 혜은이

바람부는 제주에~는 돌도 많지만 인정 많고 마음씨 고~운 아가씨도 많~지요 감수광 감수광 날 어떡헐랭 감수광 설릉사람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조 옵서예 겨울 오는 한라산~에 눈이 덮혀도 당신하고 사이에~는 봄이 한창이~라오 감수광 감수광 날 어떡헐랭 감수광 설릉사람 보낸시엥 가거들랑 혼조 옵서예 어쩌다가 나를 두~고 떠난다

***당신은 모르실꺼야*** 혜은이

1.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때나 초라해 보일때에는 이름을 불러 주세요 거기 서 있을께요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보아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겨울바다 혜은이

눈 덮힌 큰들을 걸어 여기 바다에 왔다 끝없이 펼쳐진 하늘을 보며 떠나간 내 흰새를 생각한다 넌 지금 어디있는지 얼마나 멀리 있는지 그리움 고인 눈속에 햇살 비치면 떠나간 내 흰새를 불러본다 처음에 내 이름을 불러주던 사람 내 참 가슴 만져주던 사람 꿈이었을까 꿈이었을까 우리들의 만남은 아 이토록 큰 세월을 믿을수 없네 처음 내 아픔을 울어주던 사람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