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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보내는 법 홍경민

이젠 그만 너를 보내야겠어 아파할만큼 난 아파했으니까 이젠 그만 너를 잊어야겠어 눈물 흘릴만큼 흘렸으니까 니 마음이 나를 속였다고는 생각 안할게 니 마음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될 수 있다는걸 이해 할 수 있으니 사실 나도 예전에 다른 누군가에게 마음의 상처를 안겨준적이 있는데 너 하나때문에 내가 힘이 든다고 너무 원망하면 안되는거니까 그리워 지겠지만...

귀뚜라미 홍경민

높은 가지를 흔드는 매미소리에 묻혀 내 울음소리는 아직 노래가 아니오 풀잎 없고 이슬 한 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 벽 좁은 틈에서 숨 막힐 듯 토하는 울음 그러나 나 여기 살아있소 귀뚜르르르 귀뚜르르르 보내는 내 타전 소리가 누구의 마음 하나 울릴 수 있을까 누구의 가슴 위로 실려 갈 수 있을까 지금은 매미 떼가 하늘을 찌르는 시절

그때가 좋았어 홍경민

우리 헤어지던 그날에 너를 이해했다면 아픈 기억은 없었을 텐데 순간을 참지 못해서 상처를 남기고 그렇게 널 보내는 게 아니었는데 아주 오래전 얘기지만 그날의 슬픈 네 모습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서 이제 다 잊었냐고 세상이 물어보면 아무 느낌도 없다고 거짓말을 해 사실 나는 아직도 가끔 생각을 하지 그때가 정말 좋았다고 너와 마주치게 된다면

홍경민 사랑..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떠나야할 그 사람 홍경민

떠나야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그런 사람 홍경민

내 이름을 부르며 어디라도 달려가줄수 있고 내게 손 내밀면 언제나 널 잡아 줄수 있는데 이렇게 기다려도 결국엔 소용없을지 모르지만 괜찮아 내가 아니라 해도 너를 위한 사람 곁에 있다면 그런 사람 너무나 많겠지만 아주 가끔은 이런 내게도 너를 위해 뭔가 해줄수 있는 그런일이 혹시 생기진 않을까 그런사람 모두다 떠나가도 나만은

DJ에게 홍경민/홍경민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잊었던 사람 생각나요 DJ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노래 (간주 - 7초)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싸여진 온화한 밤거리 행복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몰랐었다 (Narration Ver.) (Narr.김명민) 홍경민

지난 겨울이 따뜻할 수 있었던 건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차갑게 내리던 눈과 모진 바람에도 추위에 떨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항상 내 옆에서 손 잡아주던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나를 괴롭히던 삶의 고난을 견딜 수 있었던 건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무겁게 짖누르는 삶의 무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항상 내

떠나야 할 그 사람 홍경민

(전주 - 34초) 떠나야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간주 - 14초)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몰랐었다 (Narration Ver.) 홍경민

지난겨울이 따뜻할 수 있었던 건 사람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차갑게 내리던 눈과 모진 바람에도 추위에 떨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항상 옆에서 손잡아주던 사람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나를 괴롭히던 삶의 고난을 견딜 수 있었던 건 사람 때문이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무겁게 짓누르는 삶의 무게에도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던

몰랐었다 (Narration Mix Ver.) (Narr.김명민) 홍경민

지난 겨울이 따뜻할 수 있었던 건 사람 때문이였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 몰랐었다 몰랐었다 너의 마음 그리 아팠는지 이제야 알았어 너를 아껴주는 것이 이렇게도 좋은건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니가 어디에 있는지 이렇게 불러도 본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정말 널 애태우며 기다려 차갑게 내리던 눈과 모진 바람에도 추위에 떨지 않을 수 있었던 건 항상 내 옆에서 손 잡아주던

사랑은 나비인가봐 홍경민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 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 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 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무슨 나비?)

그날처럼 (Feat. 마지) 홍경민

아마 날이 참 좋았을거야 너를 처음 봤던 날 사실 네 모습 바라보다가 다른 생각을 잘 못했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표정을 짓는지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내 눈엔 오직 너라는 사람 내 맘엔 오직 우리 두 사람 그렇게 내게 찾아온 사랑 눈 뜨고 나면 사라지는 건 아닌지 그날처럼 꿈같은 오늘 가끔 상상만 했던 일들이 내게 지금

그날처럼 (Feat, 마지) 홍경민

아마 날이 참 좋았을거야 너를 처음 봤던 날 사실 네 모습 바라보다가 다른 생각을 잘 못했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표정을 짓는지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내 눈엔 오직 너라는 사람 내 맘엔 오직 우리 두 사람 그렇게 내게 찾아온 사랑 눈 뜨고 나면 사라지는 건 아닌지 그날처럼 꿈같은 오늘 가끔 상상만 했던 일들이 내게 지금

DJ에 홍경민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잊었던 사람 생각나요 DJ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노래 (간주 - 7초)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싸여진 온화한 밤거리 행복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떠나야 할 그 사람['15 불후의 명곡 (가족특집 - 음악과 함께 가족은 즐겁다)]1/17 홍경민

떠나야할 사람 잊지 못할 그대여 하고 싶은 말을 다 못하고 헤어져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오 붉은 태양 변함없이 뜨겁게 타고 푸른 하늘엔 흰 구름도 흐르는데 보내야할 내 마음 잊어야 할 내 마음 맺지 못할 그대여 눈물만이 가득해 사무친 이 가슴 나 혼자 나 혼자서 숨길 수 없어요 숨길 수 없어요

그래서 고마워 홍경민

길 건너 익숙한 향기 바로 너 너 너 젖은 긴 머리 고운 맨 얼굴 어깨 위엔 따뜻할 것만 같은 한 손 왠지 고마워 내가 주지 못한 행복이란 걸 다 가진 것 같아 다시 기도하는 나 이제 눈물 닦는 나 그래서 고마워 울고 싶던 기억은 모두 다 지운 듯 한 너에게 이제 마주치지마 다시 기도하는 난 그래서 고마워 환희 빛 나는 미소

우리들의 이야기 (Feat. 김종국,차태현,고유진,홍경인,전인혁) 홍경민

이제 나이 서른이 다 되어 가는데 마음 기댈 여자 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돼 나는 사랑하는 사람 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하는건 아니기에 밝은 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나의 마음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 나누며 살고 싶어 우린 모두가 서로 다른 삶을 살지만 세월 지나도 우린

DJ에게 홍경민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잊었던 사람 생각나요 DJ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찻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싸여진 온화한 밤거리 행복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DJ 마지막 순간이 생각나요 DJ

사랑참 홍경민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다만

사랑,참~ 홍경민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Beautiful Days 홍경민

한잔 두잔 오늘은 술이 너무 달구나 이런 날엔 오래 전 네 모습이 더 그리워 1년 2년 어느새 시간 흘러 지났지만 술잔 속엔 네 얼굴 또렷이 더 생각나 사랑도 모르고 이별도 몰랐었던 철없는 나를 감싸주었던 넌 어디에 모든 게 좋았던 스무 살 곳에 두고 온 내 사랑 그리워 어쩜 너도 가끔은 내 생각을 하는지 술 한잔에 덧없이 행복한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홍경민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간주 - 15초)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구름 산위로 떠오르네 떠나가 버린 사람의 웃는 얼굴이 (간주 - 7초) 흘러가는 강물처럼 사라져버린 사람 다시는 못 오는 머나먼 길 떠나갔다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가버린친구에게바침 홍경민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멀리 뱃고동이 울리면 네가 울어주렴 아무도 모르게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간주 - 15초)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구름 산위로 떠오르네 떠나가 버린 사람의 웃는 얼굴이 (간주 - 7초) 흘러가는 강물처럼 사라져버린 사람 다시는 못 오는 머나먼 길 떠나갔다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로맨스 그레이 홍경민

노을이 비쳐오는 바다 위 조용히 미소 짓는 두 사람 마주 잡은 노부부의 손에 건네진 사랑 편지 하나 우리 처음 만나던 날 그때도 황혼이었지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늘 같이 있었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사람 그대만 그리며 살아온 아~~ (로맨스 로맨스 로맨스 로맨스 그레이) 아름다운 눈물로만 뜨겁게 뜨겁게 흘린 고백 그대가

사랑, 참 홍경민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사랑,참 홍경민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사랑 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사랑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사랑, 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사랑...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 홍경민

★한영 - 시작되는 연인들을 위해(홍경민)★ 니가 아침에 눈을 떠 처음 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좋은 것을 대할때면 함꼐 나누고픈 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 걸 아느냐고 하지만

지난날 홍경민

지난날 지난날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 건 왜일까 가슴 깊이 남은 건 때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 건 왜일까 그대로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 세상 사람 얘기하듯이 옛 추억이란 아름다운 것 다시 못 올 지난날을 난

Play Ball 홍경민

자, 이제 시작하는 거야 모든 준비는 다 끝났어 우울한 일은 다 버리고 고민 따위 모두 지우고 일이 풀리지 않는 사람 공부가 힘에 겨운 아이들 모두가 우리에게로 와 삶의 무게를 이제 모두 다 날려봐 두 손을 높이 들어 하늘을 향해 다음엔 크게 뛰어 보는 거야 머리를 세게 흔들어도 좋아 아무 생각 없이 리듬에 몸을 맡겨봐

쉽지가 않네요 홍경민

내 가슴이 내 마음이 편치가 않네요 고달픈 그대의 하루가 안쓰러워 보여서 내 부족한 이 모습이 걱정만 되네요 서툰 나의 생활 속에서 그대가 걸려요 세상 속에서 크게 소리쳐 봐요 단 하나의 사랑이란 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 향한 나의 맘 기대할 수 없는 인생의 앞날까지도 곁에 있을게요 많이 부족하지만 내 맘 이해해 줄 그대와 함께 있다면

내가 그렇지 뭐... 홍경민

[홍경민 - 내가 그렇지 뭐...]..결비 어떡해든 너를 보내주려고 수백번 수천버 다짐을 해봐도 정말 안된다 바보같은 내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뭐...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주던 단 한 사람 너의 모습을...

우리들의 이야기 홍경민

서른이 다 되어 가는데 마음 기댈 여자 친구 하나 없고 매일 똑같은 시간만 계속 반복되 나는 사랑하는 사람두고 가지만 영원한 이별하는건 아니기에 밝은 모습으로 웃어주며 떠나고 싶어 나의 마음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때론 너무나 외롭지만~~ 어쩌다 한번씩이라도 우리의 얘기~ 함께나누며 살고 싶어 우린모두가 서로 다른삶을 살지만

Run (With 신소희) (Feat. 장근이) 홍경민

A YO Lesson Done Done Done 달려가 내게서 멀리 Change Change Change 바꿔봐 나의 마음을 Fine Fine Fine 찾아봐 다른 사랑을 Can Can Can Stop Loving You 잊고 싶은 널 작은 뒷 모습 슬픈 뒷 모습 뒷 모습에 그만 울어버렸어 넌 가야만 해 더 멀리 더 멀리 뒷 모습에 다시 울어버렸어 Done

너의 결혼식에서 (Feat. 데니 안) 홍경민

너의 사람들 엄마 손을 꼭 잡은채 그저 멍하니 물끄러미 바라다 보는 아이들 너의 친구들과 너의 가족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말없이 그늘 뒤로 숨죽인채 아무도 모르고 있는 내 존재 어느새 끊임없는 박수와 찬사속에 천천히 걸어들어오는 네 모습에 너무나 사랑스런 신부의 모습이구나 역시나 내가 상상했던 모습이구나

너의 결혼식에서 Part 2 홍경민

너의 사람들 엄마 손을 꼭 잡은채 그저 멍하니 물끄러미 바라다 보는 아이들 너의 친구들과 너의 가족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말없이 그늘 뒤로 숨죽인채 아무도 모르고 있는 내 존재 어느새 끊임없는 박수와 찬사속에 천천히 걸어들어오는 네 모습에 너무나 사랑스런 신부의 모습이구나 역시나 내가 상상했던 모습이구나

너의 결혼식에서 Part 2 (Feat. 데니안) 홍경민

가득 메운 너의 사람들 엄마 손을 꼭 잡은 채 그저 멍하니 물끄러미 바라다 보는 아이들 너의 친구들과 너의 가족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 말없이 그늘 뒤로 숨죽인채 아무도 모르고 있는 내 존재 어느새 끊임없는 박수와 찬사속에 천천히 걸어들어오는 네 모습에 너무나 사랑스런 신부의 모습이구나 역시나 내가 상상했던 모습이구나

그때가 좋았어... (Duet With 김아선) 홍경민

우리 헤어지던 날에 너를 이해했다면 아픈 기억은 없었을텐데 순간을 참지 못해서 상처를 남기고 그렇게 널 보내는게 아니였는데 아주 오래전 얘기지만 그날의 슬픈 니 모습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서..

Run 홍경민

A-YO Lesson Done Done Done 달려가 내게서 멀리 Change Change Change 바꿔봐 나의 마음을 Fine Fine Fine 찾아봐 다른 사랑을 Can Can Can Stop Loving You 잊고 싶은 널 작은 뒷 모습 슬픈 뒷 모습 뒷 모습에 그만 울어버렸어 넌 가야만 해

Run (Duet With 신소희, Rap Feat. 장근이) 홍경민

A-YO Listen Run Run Run 달려가 내게서 멀리 Change Change Change 바꿔봐 나의 마음을 Find Find Find 찾아봐 다른 사랑을 Can't Can't Can't Stop Loving You 잊고 싶은 널 작은 뒷 모습 슬픈 뒷 모습 뒷 모습에 그만 울어버렸어 넌 가야만 해

Run (With 신소희 Feat. 장근이) 홍경민

A-YO Lesson Done Done Done 달려가 내게서 멀리 Change Change Change 바꿔봐 나의 마음을 Fine Fine Fine 찾아봐 다른 사랑을 Can Can Can Stop Loving You 잊고 싶은 널 작은 뒷 모습 슬픈 뒷 모습 뒷 모습에 그만 울어버렸어 넌 가야만 해 더 멀리 더 멀리

Run (Feat. 신소희,장근이) 홍경민

A-YO Lesson Done Done Done 달려가 내게서 멀리 Change Change Change 바꿔봐 나의 마음을 Fine Fine Fine 찾아봐 다른 사랑을 Can Can Can Stop Loving You 잊고 싶은 널 작은 뒷 모습 슬픈 뒷 모습 뒷 모습에 그만 울어버렸어 넌 가야만 해 더 멀리 더 멀리

빙빙빙 / 난 홍경민

네 곁을 내가 영영 영원히 겉도는 거라면 더 이상 발을 동동동 굴러 맘맘맘 상하면서 네 곁을 다시 뱅뱅뱅 돌며 살진 않겠어 (밥밥디라랍 다리라디리라랍) (밥밥디라랍 다리라디리라랍) (밥밥디라랍 다리라디리라랍 밥밥디라랍) 난 이제 알아버렸어 요즘 들어 이상했던 너의 행동들을 소문들은 내 주위를 돌고 돌고 돌다 오늘에야

이제는 - 홍경민 수호천사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주던 단 한 사람 너의 모습을...

너의결혼식에서 홍경민

가득 메운 너의 사람들 엄마 손을 꼭 잡은 채 그저 멍하니 물끄러미 바라다보는 아이들 너의 친구들과 너의 가족들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 그리고말없이 그늘 뒤로 숨죽인체 아무도 모르고 있는 내 존재 어느새 끊임없는 박수와 찬사속에 천천히 걸어들어오는 네 모습에 너무나 사랑스런 신부의 모습이구나 역시나 내가 상상했던 모습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