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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만 홍경민

니가 내게 매일 보내던 사랑의 메시지도 니가 날 떠난걸 이제야 비로소 알것같아 너 없는 허전안 날들을 혼자서 보내면서 아직 기다려 혹시나 니가 전화를 걸까 내게 사줬던 핸드폰을 보면서 곁에 있을 때 난 몰랐었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와 찍어둔 비디올보면 눈물이 자꾸 흘러워~ 널 만나는 동안 소홀했던 나의 잘못을 이제 난 알았어 다시

Curtain Call 홍경민

벌써 시간째 넌 아무 말이 없고 싸늘한 표정만이 잠시 후에 비참해질 내 모습 미리 보여주고 있는 듯 해 결국 잘 지내란 마디 남겨놓고 일어나 나가는 너 뒤도 한번 돌아보지 않은 채, 닫힌 문만 남기고 가네.

뭐야뭐야 홍경민

그냥 드리는 찬스 모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뭐야 제발 날 내버려 두지마 뭐야 뭐야 뭐야 뭐야 당신이 당신이 뭐길래 날 이렇게 힘들게 해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술잔을 쓸쓸히 마주한 나에게 휘감겨 오는 그 사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세상에 흔한 것이 여자라지만 너무 가슴이 아파 아 사루비아 사루비아비아 다시

홍경민 사랑..참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이 밤을 다시 한번 홍경민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맘은

그래서 고마워 홍경민

번 마주치길 내 기도는 이렇게 Oh Oh 먼 발치 길 건너 익숙한 향기 바로 너 너 너 젖은 긴 머리 고운 맨 얼굴 어깨 위엔 따뜻할 것만 같은 손 왠지 고마워 내가 주지 못한 행복이란 걸 다 가진 것 같아 다시 기도하는 나 이제 눈물 닦는 나 그래서 고마워 울고 싶던 기억은 모두 다 지운 듯 너에게 이제 마주치지마

이 밤을 다시한번 홍경민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 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 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 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 위에 떨어지듯이 내

이 밤을 다시 한 번 홍경민

이 밤을 다시 번 작사: 조하문 작곡: 조하문 편곡: 김우진 (1987년 8월, 조하문 1집)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 싶어질 때면 두 눈을 감아버려요 소리 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intro(독백) 홍경민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그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내가 꿈꿔오고 만들어 왔던 세상에서 좀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날개짓하며 내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잡히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나는 끝없이 방황해야 할 것 같다.

intro(독백) 홍경민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그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독백 홍경민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그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내가 꿈꿔오고 만들어 왔던 세상에서 좀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날개짓하며 내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잡히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나는 끝없이 방황해야 할 것 같다.

Intro 홍경민

Intro(독백) <작사/홍경민, 작곡/김우진> 너무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헤맸었다. 닿을 듯 닿을 듯 잡히지 않는 미지의 세계속에 손을 뻗으며 어디가 어딘지도 모른채 숨가뿌게 달려온 지난 시간들...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그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Intro (독백) 홍경민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그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내가 꿈꿔오고 만들어 왔던 세상에서 좀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날개짓하며 내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잡히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나는 끝없이 방황해야 할 것 같다.

비가 홍경민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ºn°¡ 홍경민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 없이 떠나라 다시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때 나 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응원가 홍경민

************응원가****홍경민6집*** 워~~~~예~ 나의 운이 모두 사라져 되는 일 하나 없고 역시 나는 안된다고만 생각하는 그~대~~ 작은 종이 복권 장에 그대의 모든 걸 거는가 남은 시간이 아깝다 생각하지 않나~~ *오~왜 내일이 끝났다고 믿나~~ 지금까지는 그저 시행착오일뿐야~ 사랑하는 그대의 연인 긴 세월 함께한 친구들

서른즈음에 홍경민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뿜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Play Ball 홍경민

공부가 힘에 겨운 아이들 모두가 우리에게로 와 삶의 무게를 이제 모두 다 날려봐 두 손을 높이 들어 하늘을 향해 그 다음엔 크게 뛰어 보는 거야 머리를 세게 흔들어도 좋아 아무 생각 없이 리듬에 몸을 맡겨봐 하나가 되는 거야 체면 따위 모두 필요 없잖아 우정에 배신당한 사람들 사랑에 상처 입은 영혼들 모두가 우리에게로 와 다시

이제는 홍경민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주던 단 사람 너의 그 모습을...

사랑, 참 홍경민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사랑 참 - 홍경민 홍경민

그건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곳 헤어진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참...

사랑,참 홍경민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사랑 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사랑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사랑, 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사랑참 홍경민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다만

사랑,참~ 홍경민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사랑...참... 홍경민

그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장미 홍경민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장미 장미 송이 장미 장미 송이 그대가 보내준 장미 송이 이별의 선물로 장미 송이 너무나 예쁜 장미 송이 랄랄라라 랄라라 너무나 예쁜 장미 송이 랄랄라라 랄라라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하지만 오늘은 예쁘질 않네 장미 장미 송이 랄랄라라 랄라라 장미 장미

다시 한번만 홍경민

사랑의 메시지도 니가 날 떠난 걸 이제야 비로소 알 것 같아 너없는 허전한 날들을 혼자서 보내면서 아직 기다려 혹시 나 니가 전화를 걸까 내게 사줬던 핸드폰을 보면서 곁에 있을때 난 몰랐었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와 찍어둔 비디오를 보면 눈물이 자꾸 흘러 워 널 만나는 동안 소홀했던 나의 잘못을 이제 난 알았어 다시

다시 한번만 홍경민

내게 사줬던 헨드폰을 보면서 곁에 있을때 난 몰랐었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와 치던 를 보면 눈물이 자꾸 흘어 워~ 너 만나는 동안 서운했던 나의 잘못을 이젠 알았어 다시 한번만 내게 기회를 줘 니 곁에 갈 수 있게.. 다시 한번만..

다시 한번만 홍경민

사랑의 메시지도 니가 날 떠난 걸 이제야 비로소 알 것 같아 너없는 허전한 날들을 혼자서 보내면서 아직 기다려 혹시 나 니가 전화를 걸까 내게 사줬던 핸드폰을 보면서 곁에 있을때 난 몰랐었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와 찍어둔 비디오를 보면 눈물이 자꾸 흘러 워 널 만나는 동안 소홀했던 나의 잘못을 이제 난 알았어 다시

다시 시작해 홍경민

*************다시 시작해***홍경민6집*** 다시 시작해 지금 끝나고 힘없이 주저앉아 있을때가 아냐 이제 나의 세상에 두려울 건 없이 뭐든 할수 있어 힘든 세상 사는 건 그리 쉽지만은 않지만 별거 아냐 툭툭털고 일어나 이제 나의 품을 위해서 절대 세상에 무릎 꿇지 않아 더욱더 강한 나를 보여줄께 날 지켜봐 무슨 일있어도 이길수 있어

Dreamer 홍경민

지쳐있는 내 눈물을 닮았고 내 어깨를 스치며 지나쳐 가는 바람은 스쳐간 내 사랑을 닮았어 아무리 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헛된 꿈을 나 가지고 있다해도 가슴 시린 상처와 내가 흘린 눈물이 결국 나를 지켜 줄 힘이란 걸 믿으며 이 넓은 세상 위에 언젠가는 날아 모두 보여 줄 그 날 위해 누구에게나 쉽게 버릴 수 없는 작은 꿈이

세상만사 홍경민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는 것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 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이제는 - 홍경민 수호천사

이렇게 기억을 하는데 이 세상에 누구보다 나를 위한걸 나의 시련 속에 함께 눈물 흘려주던 단 사람 너의 그 모습을...

빗나간 예감 홍경민

너의 눈에 눈물이 고여있는 것을 나는 바라지 않았어 항상 변함없는 미소로 나를 바라보며 웃어주는 너를 바랬지 어디부터 서로의 감정이 엉키면서 오해를 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 채 널 보내야만 했던 거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너의 곁에서 웃고 있는 걸 봤어 너를 믿어왔던 내 자신이 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느끼며 언제부터인지 나를 멀리하던 너의

빗나간 예감 홍경민

너의 눈에 눈물이 고여있는 것을 나는 바라지 않았어 항상 변함없는 미소로 나를 바라보며 웃어주는 너를 바랬지 어디부터 서로의 감정이 엉키면서 오해를 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 채 널 보내야만 했던 거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너의 곁에서 웃고 있는 것 봤어 너를 믿어왔던 내 자신이 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느끼며 언제부터인지 나를 멀리하던 너릐 차가운

빗나간 예감 홍경민

너의 눈에 눈물이 고여있는 것을 나는 바라지 않았어 항상 변함없는 미소로 나를 바라보며 웃어주는 너를 바랬지 어디부터 서로의 감정이 엉키면서 오해를 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 채 널 보내야만 했던 거야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너의 곁에서 웃고 있는 걸 봤어 너를 믿어왔던 내 자신이 순간에 무너지는 것을 느끼며 언제부터인지

불꽃 홍경민

언제부턴지 내 가슴 속엔 꽃씨 하나 심어졌었지 가을 지나듯 봄이 오더니 어느 틈에 싹이 돋았지 바람 불어 잠 못 자던 날 웬일인지 가슴 뛰던 날 아 아 꽃은 피었지 뛰는 가슴에 불꽃처럼 피었지 사랑의 꽃 행복의 꽃 생명의 꽃 영혼의 꽃 나는 타오르는 불꽃 송이 워어어어 언제부턴지 내 가슴 속엔 꽃씨 하나 심어졌었지 가을 지나듯 봄이

다시 사랑하게 된대도 홍경민

그래서 시간이 멈췄으면 했나봐 얼어붙은 맘이 계절에 녹아 시간 속에 그리움 모두 사라질 때쯤 다시 돌아올까 그대로의 사랑이 다시 돌아올까 그대로의 사랑이 가슴속에 녹아 내려진대도 다시 살아간대도 나는 다시 사랑하게 된대도 잠시 너를 잊고 살아갔던 모든 것, 나를 숨 쉬게 했던 너의 작은 미소까지도 이젠 나를 제발 놓아줘 널 보낼 순간이잖아

내가 아는 한 가지 홍경민

내가 아는 한가지 작사: 박주연 작곡: 최성원 편곡: 석원용 (1991년 1월, 이덕진 1집) 살아가는 동안 번도 안 올지 몰라 사랑이라는 감정의 물결 그런 때가 왔다는 건 삶이 가끔 주는 선물 지금까지 잘 견뎌왔다는 널 만났다는 건 외롭던 날들의 보상인걸 그래서 나는 맞이하게 된 거야 그대라는 커다란 운명 이

슬픈 선물 홍경민

홍경민..슬픈 선물 다 끝난일인거니 이젠 돌이킬수 없니 널 잃고 살아가야 하는건 나를 포기한다는건데 잘 지내길 바란단 그 말 왜 내게 한거야 어떻게 너 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음... 천마디도 넘지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홍경민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올래 홍경민

나를 찰 땐 당당하더니 전해 듣는 너의 소식엔 소개받은 남자 많은데 아직 너는 혼자 있다고 그래 그럴 거라 생각하며 지내왔었어 아직 나 역시도 여자친구 하나 없는데 너를 못 잊어서 방황했던 지난 날 들이 다시 내게 돌아올 거라 믿으며 너를 기다렸었어 * 후렴 다시 올래 올래 너만을 기다리는 내게 올래 올래 걱정마 내가 감싸줄게 올래

왠일일까 홍경민

너 없이 못살 줄 알았는데 지금 난 이렇게 잘살고 있어 너땜에 많이 괴로웠는데 지금 난 이렇게 웃으며 살아 (왠일일까) 너의 얘기를 들어도 (왠일일까) 이제는 웃음만 나와 (왠일일까) 가슴 철렁하던 그 때가 어제같은데 이젠 너를 잊은거야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에 대한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왠일일까 홍경민

너 없이 못살 줄 알았는데 지금 난 이렇게 잘살고 있어 너땜에 많이 괴로웠는데 지금 난 이렇게 웃으며 살아 (왠일일까) 너의 얘기를 들어도 (왠일일까) 이제는 웃음만 나와 (왠일일까) 가슴 철렁하던 그 때가 어제같은데 이젠 너를 잊은거야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에 대한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왠일 일까 홍경민

너 없이 못 살줄 알았는데 지금 난 이렇게 잘 살고있어 너땜에 많이 괴로웠는데 지금 난 이렇게 웃으며 살아 (웬일일까)너의 얘기를 들어도 (웬일일까)이제는 웃음만 나와 (웬일일까)가슴 철렁하던 그때가 어제 같은데 이전 너를 잊은거야 다시 사랑은 내게 찾아와 또 다른 사랑에 빠졌어 너에 대한 그 슬픈 기억도 이젠 그냥 추억일 뿐야 그때는 너밖에 몰랐었지

응원가 2 홍경민

마지막 순간에 웃는게 더 중요해~ 어두웠던 시간 모두다 지나고, 밝은 햇살이 날 비추면~~ 아픈 시간모두 추억으로 다 날리고, 다시 또 새로운 꿈으로~ 어두웠던 시간 모두다 지나고, 밝은 햇살이 날 비추면~ 아픈 시간모두 추억으로 다 날리고, 다시 또 새로운 ~ 어두웠던 시간 모두다 지나고 밝은 햇살이 날 비추면 아픈 시간모두

에필로그 홍경민

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 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때는 내안의 너를 또 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 다른 두 길을 가지만 니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겐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돼 내가 싫어져 떠난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 버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 수 있게 때는 내안의 너를 또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