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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후의 내 모습 홍경민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일들 50년후의 내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샌 머리칼 아마 피할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속에 구부장한 내모습 살아갈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훨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세월을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수도 있겠지만 벤치에 앉아 할 일없이 시간을 보내긴 정말 싫어 하루하루 지나가도 오히려...

50년 후에 내 모습 홍경민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일들 50년후의 내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샌 머리칼 아마 피할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속에 구부정한 내모습 살아갈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훨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세월을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수도 있겠지만 벤치에 앉아 할 일없이 시간을 보내긴 정말 싫어 하루하루 지나가도 오...

50년(年) 후에 내 모습 홍경민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보는 일들 50년후의 내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샌 머리칼 아마 피할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속에 구부정한 내모습 살아갈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훨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세월을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수도 있겠지만 벤치에 앉아 할 일없이 시간을 보내긴 정말 싫어 하루하루 지나가도 오...

50년 후의 내모습 신해철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는 일들 50년후의 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센 머리칼 아마 피할 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 속에 구부정한 뒷모습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훨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세월에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 수도 있겠지만 I SEE AN OLD MAN

50년 후의 내 모습 신해철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보는 일들 50년 후의 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센 머리칼 아마 피할 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 속에 구부정한 뒷모습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훨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세월에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 수도 있겠지만 I see an old man, sitting

50 Years After / 50년 후의 내 모습 신해철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일들 50년후의 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센 머리칼 아마 피할 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속에 구부정한 뒷모습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휠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세월을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 수도 있겠지만 벤취에 않아 할일없이 시간을 보내긴

50 Years After/50년 후의 내 모습 신해철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일들 50년후의 모습 주름진 얼굴과 하얗게 센 머리칼 아마 피할 순 없겠지 강철과 벽돌의 차가운 도시속에 구부정한 뒷모습 살아갈 날들이 살아온 날들보다 휠씬 더 적을 그때쯤 나는 어떤 모습으로 세월을 떠다니고 있을까 노후연금 사회보장 아마 편할 수도 있겠지만 벤취에 않아 할일없이 시간을 보내긴

지친 내 영혼 홍경민

흐느끼며 지친 모습 보며 마음 슬픔에 흔들리고 시간 지날수록 아픈 마음 더 너를 이해하여 애써봐도 고개숙여 앉은 모습 보며 마음 아직도 갈 곳 없고 침묵 흐를수록 아픈 마음 더 창밖에 어둠만 짙어가네 우리 지난 기억 잊으려는 지친 내영혼을 내버려둬 두 눈가에 눈물져도 나를 지켜봐 멀어지는 그느낌 알고 있으니

지친 내 영혼 홍경민

# 지친 영혼 작사,작곡:구경만 / 편곡:김대희 흐느끼며 지친 모습 보며 마음 슬픔에 흔들리고 시간 지날수록 아픈 마음 더 너를 이해하여 애써봐도 고개숙여 앉은 모습 보며 마음 아직도 갈 곳 없고 침묵 흐를수록 아픈 마음 더 창밖에 어둠만 짙어가네 우리 지난 기억 잊으려는 지친 내영혼을 내버려둬 두 눈가에 눈물져도 나를

지친 내 영혼 홍경민

# 지친 영혼 작사,작곡:구경만 / 편곡:김대희 흐느끼며 지친 모습 보며 마음 슬픔에 흔들리고 시간 지날수록 아픈 마음 더 너를 이해하여 애써봐도 고개숙여 앉은 모습 보며 마음 아직도 갈 곳 없고 침묵 흐를수록 아픈 마음 더 창밖에 어둠만 짙어가네 우리 지난 기억 잊으려는 지친 내영혼을 내버려둬 두 눈가에 눈물져도 나를

지친내영혼 홍경민

흐느끼며 지친 모습 보며 마음 슬픔에 흔들리고 시간 지날수록 아픈 마음 더 너를 이해하여 애써봐도 우리 지난 기억 잊으려는 지친 내영혼을 내버려둬 * 두 눈가에 눈물져도 나를 지켜봐 멀어지는 그느낌 알고 있으니 늦어버린 우리에겐 아픈 추억뿐 이제는 서로의 길 가야하는데 떨어진 눈물보며 2.

기억속으로 홍경민

작사.작곡 구경만 편곡 최태환 세월 지난 흐린 어느 날 그대를 마주쳤네 마주앉아 어색하게 찻잔만 바라볼뿐 힘없는 너의 미소는 가슴을 울리고 슬픈 음악은 그때 그 기억속으로 방황하던내게 힘을 주던 네 모습 소중했던 너는 이제 먼 곳으로 아득히 먼 너의 음성 귓가에 맴돌고 슬픈음악은 우리를 그때 그 기억 속으로 *방황하던내게 힘을

기억속으로 홍경민

세월 지난 흐린 어느 날 그대를 마주쳤네 마주앉아 어색하게 찻잔만 바라볼뿐 힘없는 너의 미소는 가슴을 울리고 슬픈 음악은 그때 그 기억속으로 * 방황하던내게 힘을 주던 네 모습 소중했던 너는 이제 먼 곳으로 아득히 먼 너의 음성 귓가에 맴돌고 슬픈음악은 우리를 그때 그 기억 속으로 * 방황하던내게 힘을 주던 네 모습 소중했던

My Trip 홍경민

하루가 가버리고서 이제와 또 아쉬워하고 어제를 바꾸려 아무리 달려가 봐도 너는 잡히지 않아 더는 잡히지 않아 그대에게 비친 모습 많이 우습겠지만 달려가는 길에 끝에 fall in love 그대가 보여 아무것도 없는 내가 가질 단 한가지를 찾아 헤매고 있어 한번도 가지 못한 한번도 갖지 못한 그댈 찾기 위한 my trip 빨갛게

Log Out 홍경민

오랜만에 찾아갔어 너의 사진 너의 글씨 너의 얘기 속에 여전한 모습 하나 변한 게 없는 모니터 속 너의 모습 보았어 그렇게 난 매일매일 습관이 돼 네가 슬퍼할 때면 나도 너무 슬퍼져 또 네가 웃고 있어도 나는 너무 슬퍼져 나 이런 내가 싫어서 다신 가지 않을게 결심하고 해봐도 잠시 뿐 네가 그리워 어떡해 미칠것 같아 어떡해 사진

긴 이별 홍경민

오늘은 그대 떠나가는 날 가시는 곳까지 내다보려다 나 눈물을 참지 못할까봐 이렇게 망설이기만 하네요 하지만 그 모습 봐야겠죠 다신 그대 모습 볼 수 없으니 꿈에서라도 그댈 보려면 마지막 모습 기억해야겠죠 내일아침 눈을 뜰 때면 이제 그대 곁에 없겠죠 익숙해질 수 없는 시간이 나를 찾아 오는게 그게 너무 두려워 얼만큼 그대 가고있는지

멀리 보이네 홍경민

저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 나 불러봤지만 멀어져 갔네 그대 잊었나 우리의 지난날들을 말없이 걸어왔어도 지울 수 없는 추억 왜 난 잊지 못해 버릴 수 없어 마음엔 상처만 남았네 눈물 흐르는 이 마음 난 어이하나 하늘 높이 솟아오른 저 별은 너와 나의 이상 일지 고독 일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알고 보면 우리의 지난날은 정말 언제

멀리보이네 홍경민

저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 나 불러봤지만 멀어져 갔네 그대 잊었나 우리의 지난날들을 말없이 걸어왔어도 지울 수 없는 추억 왜 난 잊지 못해 버릴 수 없어 마음엔 상처만 남았네 눈물 흐르는 이 마음 난 어이하나 하늘 높이 솟아오른 저 별은 너와 나의 이상 일지 고독 일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알고 보면 우리의 지난날은 정말 언제 갔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지금 이대로 홍경민

너를 가슴에 안고 난 울었어 그런 모습이 초라했었지 날 뿌리치는 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니 손을 그냥 놓고 말았지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이별이 뭔지 난 처음 알았어 떠나지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 수 없었어 술에 취한 모습 길 위에 뒹굴고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기억속으로 홍경민

세월지난 흐린 어느 날 그대를 마주쳤네 마주앉아 어색하게 찾잔만 바라볼뿐 힘없는 너의 미소는 가슴을 울리고 슬픈 음악은 우리를 그때 그 기억속으로 아득히 먼 너의 음성 귓가에 맴돌고 슬픈 음악은 우리를 그때 그 기억속으로 방황하던 내게 힘을 주던 네 모습 소중했던 너는 이제 먼 곳으로 어둠이 찾아온 이 거리 가로등 아래 지나간 일들은 내게 필요치

기억 속으로 홍경민

세월지난 흐린 어느 날 그대를 마주쳤네 마주앉아 어색하게 찾잔만 바라볼뿐 힘없는 너의 미소는 가슴을 울리고 슬픈 음악은 우리를 그때 그 기억속으로 아득히 먼 너의 음성 귓가에 맴돌고 슬픈 음악은 우리를 그때 그 기억속으로 방황하던 내게 힘을 주던 네 모습 소중했던 너는 이제 먼 곳으로 어둠이 찾아온 이 거리 가로등 아래 지나간 일들은 내게 필요치 않아

Curtain Call 홍경민

벌써 한 시간째 넌 아무 말이 없고 싸늘한 표정만이 잠시 후에 비참해질 모습 미리 보여주고 있는 듯 해 결국 잘 지내란 한 마디 남겨놓고 일어나 나가는 너 뒤도 한번 돌아보지 않은 채, 닫힌 문만 남기고 가네.

이별 아닌 이별 홍경민

이별 아닌 이별 작사: 오태호 작곡: 오태호 편곡: 홍경민 (1991년 6월, 이범학 1집) 이제 떠나가는 그대 모습 뒤로 아직도 못 다한 나만의 얘긴 흐르지만 다시 언제까지 나만의 미련으로 그대를 사랑한다는 말은 정말 하기 싫었어 밤 새워 얘기한 우리 서로간의 갈 길로 이별이 아닌 이별을 맞으며 헤어지지만 사랑 Good-bye

그녀의 매력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그녀의 매력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뭐야 세상이 변했어

그녀의 매력(Disco)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 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모습이 좋아 매력있다며 한번 사귀어 보자 했지

그녀의 매력(Disco)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 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모습이 좋아 매력있다며 한번 사귀어 보자 했지

01.그녀의 매력 Disco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뭐야 세상이

그녀의 매력 홍경민

청바지에 흰 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 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그녀의 매력 (Disco) 홍경민

청바지에 흰 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 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뭐야 세상이 변했어 여자가 먼저

그녀의 매력 (Latin) 홍경민

청바지에 흰 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 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 버렸고 그런 너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 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뭐야 세상이 변했어 여자가 먼저

지금 이대로 홍경민

너를 가슴에 안고 난 울었어 그런 내모습이 초라했었지 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니 손을 그냥 놓고 말았지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닫가 이별이 뭐지 난 처음 알았어 따나지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원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 수 없었어 술에 취한 모습 길위에 뒹굴고 감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이젠 나 혼자만의 몫이겠지만 미워할수없는

그녀의 매력* 홍경민

보며 무슨 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 말이 없어그냥 널 봤어 넌 내가 맘에 든다했었지 적당히 순수한내 모습이 좋아 매력 있다며 한번 사귀어보자 했지 뭐야 세상이 변했어 여자가 먼저 프로포즐해 자존심 상하는데 이상하게 더 끌려 당당한 니 모습이 왠지 매력있어 좋아 한번 사귀어보자

어떻게, 그렇게, 이렇게... 홍경민

사랑은 움직인다 나도 알고있지만 이렇게 갑자기 떠나는건 너무 냉정하잖아 영화속 멋진 이별장면처럼 아름다운 노래가사처럼, 세상을 떠나가도 영원히 기억해주길 바랬던걸 아니지만 ** 어떻게 넌 그렇게 또 이렇게 남겨진 초라한 또 처량한 모습을 모를수가 있는지 도저히 믿을수가없어 너무빨리 어떻게 넌 그렇게 또 이렇게 새로운 사람이 또 사랑이

그래서 고마워 홍경민

단 한 번 마주치길 기도는 이렇게 Oh Oh 먼 발치 길 건너 익숙한 향기 바로 너 너 너 젖은 긴 머리 고운 맨 얼굴 어깨 위엔 따뜻할 것만 같은 한 손 왠지 고마워 내가 주지 못한 행복이란 걸 다 가진 것 같아 다시 기도하는 나 이제 눈물 닦는 나 그래서 고마워 울고 싶던 기억은 모두 다 지운 듯 한 너에게 이제 마주치지마

그녀의 매력 (Disco Version) 홍경민

그녀의 매력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노래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버렸고 그런 너를보며 무슨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그녀의 매력 (Latin Version) 홍경민

그녀의 매력 작사 김창환 작곡 김창환 노래 홍경민 청바지에 흰티 파란 운동화에 윤기나는 검은 긴 머리 청순한 외모에 톡톡튀는 말투 나는 네게 반해버렸고 그런 너를보며 무슨말을 할까 망설이고 있는 나에게 너는 말했었지 남자가 속 좁게 뭘 그렇게 망설이냐고 할말이 없어 그냥 널 봤어 넌 내가

지금 이대로 홍경민

*너를 가슴에 안고 난 울었어 그런 모습이 초라했었지 날 뿌리치는 널 바라만 보다가 끝내 니손을 그냥 놓고 말았지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다가 이별이 뭔지 난 처음 알았어 떠나지 말라고 애원도 했지만 끝내 넌 나를 외면했었지 **난 니가 미웠어 견딜수 없었어 술에 취한 모습 길 위에 뒹굴고 가슴에 맺힌 이별의 슬픔도 이젠 나 혼자 만의 몫이겠지만

그날처럼 (Feat. 마지) 홍경민

아마 날이 참 좋았을거야 너를 처음 봤던 날 사실 네 모습 바라보다가 다른 생각을 잘 못했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표정을 짓는지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눈엔 오직 너라는 사람 맘엔 오직 우리 두 사람 그렇게 내게 찾아온 사랑 눈 뜨고 나면 사라지는 건 아닌지 그날처럼 꿈같은 오늘 가끔 상상만 했던 일들이 내게 지금

그날처럼 (Feat, 마지) 홍경민

아마 날이 참 좋았을거야 너를 처음 봤던 날 사실 네 모습 바라보다가 다른 생각을 잘 못했어 무슨 말을 하는지 어떤 표정을 짓는지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아 눈엔 오직 너라는 사람 맘엔 오직 우리 두 사람 그렇게 내게 찾아온 사랑 눈 뜨고 나면 사라지는 건 아닌지 그날처럼 꿈같은 오늘 가끔 상상만 했던 일들이 내게 지금

1994년 어느 늦은 밤... 홍경민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 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한참을 그대에게 겁이 날 만큼 미쳤었지 그런 모습 이제는 후회할지 몰라 하지만 그대여 다른 건 다 잊어도 이것만은 기억했으면 좋겠어 내가 그대를 얼만큼 사랑하고 있는지를 사랑하는 지를 외로이 텅 빈 방에 나만 홀로 남았을 때 그제야 나는 그대 없음을 알게

너와 닮은 그녀 홍경민

*참 이상하지 지금 만나는 그녀 참 너와 닮았어 그녀와 다투면 워~ 같은 말로 달래지 **난 가끔 실수로 그녀에게 전활건다며 너에게 전화를 해 익숙한 그 번호 아직도 생활속엔 니가 있나봐 (후렴)그녈 만날때도 난 가끔 널 생각해 너와 비슷한 행동을 할때면 아직까지 니가 마음속에 남아있나봐 다시는 너를 볼수 없는데 *난 며칠전에

마음은 집시(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펄시스터즈 편) 홍경민

헤매이던 이 거리 이 거리 나를 부르던 그 목소리 못 잊어 못 잊어 검은 눈동자에 이슬에 젖어 옛사랑은 흐려져도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스쳐가는 사랑을 찾아 잊을 수 없어 한숨이 젖는 거리에 잊지 못하는 서글픈 사연 두고서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떠나네 가슴 깨어지는 아픔을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손을 흔들며 떠나가던 그 모습

마음은 집시 홍경민

헤매이던 이 거리 이 거리 나를 부르던 그 목소리 못 잊어 못 잊어 검은 눈동자에 이슬에 젖어 옛사랑은 흐려져도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스쳐가는 사랑을 찾아 잊을 수 없어 한숨이 젖는 거리에 잊지 못하는 서글픈 사연 두고서 마음은 가네 집시가 되어 떠나네 가슴 깨어지는 아픔을 참을 수 없어 참을 수 없어 손을 흔들며 떠나가던 그 모습

긴이별 홍경민

*하지만,그 모습 봐야겠죠. 다신 그대 모습 볼 수 없으니 꿈에서 라도 그댈 보려면 마지막 모습 기억 해야겠죠. *내일 아침, 눈을 뜰 때면 이제 그대 내곁에 없겠죠. 익숙해 질 수 없는 시간이 나를 찾아 오는게, 그게 너무 두려워.. *얼만큼 그대 가고 있는지 돌아 볼 용기 조차 난 없네요.

긴 이별.. 홍경민

*하지만,그 모습 봐야겠죠. 다신 그대 모습 볼 수 없으니 꿈에서 라도 그댈 보려면 마지막 모습 기억 해야겠죠.. *내일 아침, 눈을 뜰 때면 이제 그대 내곁에 없겠죠. 익숙해 질 수 없는 시간이 나를 찾아 오는게, 그게 너무 두려워.. *얼만큼 그대 가고 있는지 돌아 볼 용기 조차 난 없네요.

어떻게 그렇게 이렇게 홍경민

홍경민 - 어떻게 그렇게 이렇게 ...

용서 홍경민

널 괴롭힐테니 어렵게 만났던 우리 사인데 이젠 추억만으로 너를 만나야겠지 웃으며 너를 보내야 했던 나를 속여야 하는 내가 정말 싫었어 나~이젠 너에 모든 것을 지울게 사랑했던 너에 모습만 간직한채로 언젠가 다시 내게 돌아 온다면 아무말도 묻지않고 너를 난 용서해줄게 지쳐있었어 니가떠난 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않아 괜찮은거니 이런

용서 홍경민

괴롭힐테니 어렵게 만났던 우리 사인데 이젠 추억만으로 너를 만나야겠지 웃으며 너를 보내야 했던 나를 속여야 하는 내가 정말 싫었어 나 이제 너의 모든 것을 지울께 사랑했던 너의 모습만 간직한채로 언젠가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아무말도 묻지않고 너를 난 용서 해줄께 지쳐 있었어 니가 떠난후 아무것도 전혀 잡히지 않아 괜찮은 거니 이런

비원 홍경민

핼쑥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준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