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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니가 좋아 홍대광

자꾸 생각이 나 내가 왜 이럴까 너의 그 목소리 예쁜 그 웃음 소리도 두 눈을 감아도 자꾸만 니가 보여 너에게 달려가 이렇게 말하고 싶어 그냥 니가 좋아 하나뿐인 나의 사랑 이제야 알았어 백 번 천 번 하고 싶었던 말 그냥 니가 좋아 자꾸만 너를 외친다 사랑해 사랑해 가슴속에 차오르는 말 니가 힘들 때면 주위를 둘러봐 너 밖에 모르는

그냥니가좋아 홍대광

자꾸 생각이 나 내가 왜 이럴까 너의 그 목소리 예쁜 그 웃음 소리도 두 눈을 감아도 자꾸만 니가 보여 너에게 달려가 이렇게 말하고 싶어 그냥 니가 좋아 하나뿐인 나의 사랑 이제야 알았어 백 번 천 번 하고 싶었던 말 그냥 니가 좋아 자꾸만 너를 외친다 사랑해 사랑해 가슴속에 차오르는 말 니가 힘들 때면 주위를 둘러봐 너 밖에

답이 없었어 홍대광/홍대광

행여나 우연히 널 마주친다면 웃을 수 있을까 웃어줄 수 있을까 다시 운명처럼 너를 만나면 웃을 수 있을까 그냥 뒤돌아설까 언제부터였는지 이 길을 걸으면 유난히 추웠었던 그 날이 또 생각나 하루에도 열두번씩 사랑한다 말했던 그래 그때 그때 우리 그때 난 뭐랄까 난 답이 없었어 끝내 너를 잡지 않았던 그 날 그냥 그렇게 더 아무말도

답이 없었어 홍대광

행여나 우연히 널 마주친다면 웃을 수 있을까 웃어줄 수 있을까 다시 운명처럼 너를 만나면 웃을 수 있을까 그냥 뒤돌아설까 언제부터였는지 이 길을 걸으면 유난히 추웠었던 그 날이 또 생각나 하루에도 열두번씩 사랑한다 말했던 그래 그때 그때 우리 그때 난 뭐랄까 난 답이 없었어 끝내 너를 잡지 않았던 그 날 그냥 그렇게 더 아무말도 없이 끝날

답이 없었어 홍대광?

행여나 우연히 널 마주친다면 웃을 수 있을까 웃어줄 수 있을까 다시 운명처럼 너를 만나면 웃을 수 있을까 그냥 뒤돌아설까 언제부터였는지 이 길을 걸으면 유난히 추웠었던 그 날이 또 생각나 하루에도 열두번씩 사랑한다 말했던 그래 그때 그때 우리 그때 난 뭐랄까 난 답이 없었어 끝내 너를 잡지 않았던 그 날 그냥 그렇게 더 아무말도

답이 없었어 wlrtitdb 홍대광

행여나 우연히 널 마주친다면 웃을 수 있을까 웃어줄 수 있을까 다시 운명처럼 너를 만나면 웃을 수 있을까 그냥 뒤돌아설까 언제부터였는지 이 길을 걸으면 유난히 추웠었던 그 날이 또 생각나 하루에도 열두번씩 사랑한다 말했던 그래 그때 그때 우리 그때 난 뭐랄까 난 답이 없었어 끝내 너를 잡지 않았던 그 날 그냥 그렇게 더 아무말도

답이없었어 홍대광

행여나 우연히 널 마주친다면 웃을 수 있을까 웃어줄 수 있을까 다시 운명처럼 너를 만나면 웃을 수 있을까 그냥 뒤돌아설까 언제부터였는지 이 길을 걸으면 유난히 추웠었던 그 날이 또 생각나 하루에도 열두번씩 사랑한다 말했던 그래 그때 그때 우리 그때 난 뭐랄까 난 답이 없었어 끝내 너를 잡지 않았던 그 날 그냥 그렇게 더 아무말도

비가 내리면 (For 탄이) 홍대광

거리에 비가 내리면 말없이 비에 잠기다 그날의 너를 떠올리곤해 많이도 힘들어했지 견디기 쉽지 않았던 널 바라만 보던 나 알아 어쩔 수도 없었다는 걸 근데 왜 난 차라리란 말 뿐이였어 그때에 난 그때 그냥 단 하루만 널 데려와 품에 잠들게 했다면 돌릴 수만 있다면 가슴이 주는 온기가 무엇보다 나은 것을 일찍 알았더라면 나를 웃게 했던

잘됐으면 좋겠다 +루나퍼플님 청곡+ 홍대광

잘됐으면 좋겠다 우리 이뤄지면 정말 좋겠다 서로 위로가 필요할 때면 잔잔한 노래가 되어주는 연인들처럼 혼자는 이제 안녕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거야 벅차 오르는 기분이 좋아 그래 나는 정말 네가 좋아 잘됐으면 좋겠다?

잘됐으면 좋겠다 홍대광

상상하며 만든 노래 너를 떠올리며 나 망설임도 없이 쭉 써내려 간 노래야 이 노랠 듣는 너의 마음이 마냥 기쁨 만이기를 바래 지극히 순수한 행복이기를 바래 지금부터 잘 됐으면 좋겠다 우리 이뤄지면 정말 좋겠다 서로 위로가 필요할 때면 잔잔한 노래가 되어 주는 연인들처럼 혼자는 이제 안녕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 거야 벅차 오르는 기분이 좋아

잘됐으면좋겠다 홍대광

상상하며 만든 노래 너를 떠올리며 나 망설임도 없이 쭉 써내려 간 노래야 이 노랠 듣는 너의 마음이 마냥 기쁨 만이기를 바래 지극히 순수한 행복이기를 바래 지금부터 잘 됐으면 좋겠다 우리 이뤄지면 정말 좋겠다 서로 위로가 필요할 때면 잔잔한 노래가 되어 주는 연인들처럼 혼자는 이제 안녕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 거야 벅차 오르는 기분이 좋아

쉼표 홍대광

오늘은 왠지 너와 있고 싶어 따가운 햇살은 우리를 설레게 해 단출히 짐을 싸고 편한 옷 갈아입고서 가서 먹을 맛있는 음식 가지고 이렇게 둘이서 두 손 꼭 잡고서 가 봐요 발길이 닿는 대로 우리 그냥 떠나요 아무도 없는 그런 곳으로 걱정들 내려놓고 오늘은 놀아요 시원한 바람 따라 우리 그냥 떠나요 흥겨운 음악 크게 틀어놓고서 아무 생각 없이

가족 홍대광

밤늦은 길을 걸어서 지친 하루를 되돌아 오면 언제나 나를 맞는 깊은 어둠과 고요히 잠든 가족들 때로는 짐이 되기도 했었죠 많은 기대와 실망 때문에 늘 곁에 있으니 늘 벗어나고도 싶고 어떡해야 내가 부모님의 맘에 들 수가 있을지 모르고 사랑하는 나의 마음들을 그냥 말하고 싶지만 어색하기만 하죠 가족이어도 알 수 없는 얘기 따로

이 노래가 끝나면 홍대광

친구잖아 우린 오늘도 난 거짓말을 해 말 대신 써 내린 이 노래로 내 맘을 네게 전하려 해 네가 있어 좋아 술에 취해 내게 했던 말 어쩌면 같은 맘일지 몰라 뜬눈으로 고민했던 밤 있잖아 가볍게 툭 던진 너의 농담조차도 나에겐 너라서 맘이 커지게 돼 온종일 너로 물들게 해 어쩜 이 노래 끝날 때쯤 너와나 서로 어색해질지 몰라 겁이나 사랑한단

잠깐이면 돼 홍대광

괜찮아 정말 잠깐이면 돼 때늦은 버스에 올라 나올 수 있냐고 아무렇지 않게 또 난 지나가던 길이라 잠깐 보고 싶어서 좀 편한 모습이라도 그대로 난 좋아 언젠가 널 처음 본 날부터 난 늘 지금까지 참 이상하게도 난 너를 I Love You 아무래도 난 You 네게 빠진 것 같아 미칠 것 같아 So, I Love You 널 보고

가을타나봐 홍대광

니가 없는 이 계절 외로움이 길어져 옷깃을 여미고 거리를 걸어도 시려지는 가을인가 봐 가을인가 봐 낙엽이 발끝에 닿아 내 맘 같이 부서질까 봐 조심스럽게 걸음을 옮길 때 왜이리 눈물이 흐르는지 가을타나 봐 뚜룻 ?뚜뚜 니가 떠올라 뚜룻 ?뚜뚜 떨어지는 낙엽들처럼 눈물이 따라 떨어져 우우우 우우우 너뿐이란 말 뚜룻 ?

떠나자 홍대광

아무래도 이런 날엔 가만있을 순 없어 어디로든 마음대로 떠나야 할 것 같아 가슴 두근거리는 발자욱을 따라 다시 태어날 것만 같아 So we can fly away you can\'t stop way 두 눈을 질끈 감고 자 뛰어올라봐 괜찮아 fly away to tell me hold your hand 지금이 아니라면 다시 오지 않아 그냥

바람 위로 홍대광

그냥 스쳐 가듯이 그저 잊혀지듯이 불어오는 바람에 너의 한숨도 가벼워지게 아픈 너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어도 부는 바람이 되어 너의 마음을 어루만질래 woo 너에게 머무르는 바람이 되어 woo 잠시라도 기대어 쉬었으면 해 혼자 있을 때도 항상 니 곁에 있어 너의 맘이 닿는 곳 어디라도 거기 있을게 fly with you

사랑인 걸까? 홍대광

왜 이리 말을 꺼낼 수가 없는지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너를 바라본 지 오래됐다고 소심한 탓에 네게 말 한마디 건네지도 못했지만 이제는 아냐 내겐 운명 같은 사랑을 찾을 거야 너를 사랑한다고 내 마음을 전할 거야 이젠 내 맘을 아는 건지 가끔 환하게 웃어주는 널 볼 때면 난 가슴이 두근두근해 멍하니 너를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사랑인 걸까 홍대광

Yeah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너를 바라본 지 오래됐다고 소심한 탓에 네게 말 한마디 건네지도 못했지만 이제는 아냐 내겐 운명 같은 사랑을 찾을 거야 너를 사랑한다고 내 마음을 전할 거야 이젠 내 맘을 아는 건지 가끔 환하게 웃어주는 널 볼 때면 난 가슴이 두근두근해 멍하니 너를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한 걸음씩 발맞춰서 홍대광

상쾌한 공기 그대와 시작부터 설레어 뭐든 다 할 수 있는 그런 날이 온 거야 네 가있어 더욱더 갈 곳이 많아져 좋아 우리 같이 오늘 하루 걷고 또 걷자 너무나 푸른 하늘색에 내 마음은 많이 떨려와 그대와 단둘이서 두 손잡고 걸어요 한 걸음씩 발맞춰서 Only thing I want is you 눈부신 햇살도 두 눈 감고 느껴요 기분

사랑인걸까 홍대광

Yeah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너를 바라본 지 오래됐다고 소심한 탓에 네게 말 한마디 건네지도 못했지만 이제는 아냐 내겐 운명 같은 사랑을 찾을 거야 너를 사랑한다고 내 마음을 전할 거야 이젠 내 맘을 아는 건지 가끔 환하게 웃어주는 널 볼 때면 난 가슴이 두근두근해 멍하니 너를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Take My Hand 홍대광

Here I Am 너에게 해줄 얘기가 있어 가까이와 나의 손을 잡아봐 Open Your Mind 너의 마음이 열린 그 곳에 잊지 않게 그 꿈을 꺼내어봐 때론 보이지 않아 ( Ho Ho Ho Ho) 그냥 그대로 (Just Let It Go) Take My Hand 언젠가 이 꿈들을 마주할 때 Hold My Hand 그땐 모두 알게

너로 완벽한 순간 홍대광

등지던 그 날에 그 영화 같던 순간이 너와 함께일 수 있어 행복했어 서로 말없이 같은 책상에 앉아 간지럽히며 웃을 때 대단한 추억보다 사소한 일상을 행복해하는 우리가 사랑스러웠어 자주 하지는 못하는 말이지만 널 너무 사랑해 나보다 더 많이 아끼고 내 옆에서 행복해줘 너와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매일 똑같은 모습을 보아도 나에겐 니가

너랑 홍대광

싶지가 않아 요즘 맨날 이래 혼자선 난 아무것도 아무 것도 하기가 싫어 영화를 보고 싶니 아니 맛있는걸 먹고 싶니 아니 밖에 나가 놀고 싶니 아니 그럼 지금 하고 싶은 건 뭔데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건 딱 하나 너랑 둘이 노는 것 너랑 영활 본다면 너랑 밥 먹는다면 너랑 둘이 밖에 나가 논다면 너랑 둘이 잠든다면 더 많이 좋아졌나봐 니가

너는 별 홍대광

네게 다 맞춰져 있어 저 하늘 수평선 넘어 너만의 별이 되고 싶어 너를 참 좋아하나 봐 Oh no no 너는 별 밝게 빛나는 별 하늘에 떠 있어 나의 가슴에 네가 들어와 이 밤이 끝나지 않길 너만을 바라보고 싶은 이 밤 내 맘을 감싸와 너는 별 오직 단 한 사람 깊어가는 어둠을 지나 그대에게 닿고 싶어 너 하나만 바래왔던 내 맘을 니가

너랑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홍대광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건 딱 하나 너랑 둘이 노는 것 너랑 영활 본다면 너랑 밥 먹는다면 너랑 둘이 밖에 나가 논다면 너랑 둘이 잠든다면 더 많이 좋아졌나봐 니가 없으면 뭘 해도 즐겁지 않아 요즘 맨날 이래 혼자선 난 아무것도 아무 것도 하기가 싫어 영화를 보고 싶니? 아니 맛있는 걸 먹고 싶니? 아니 밖에 나가 놀고 싶니?

답이 없었어 (홍대광) (MR) Top Music

행여나 우연히 널 마주친다면 웃을 수 있을까 웃어줄 수 있을까 다시 운명처럼 너를 만나면 웃을 수 있을까 그냥 뒤돌아설까 언제부터였는지 이 길을 걸으면 유난히 추웠었던 그 날이 또 생각나 하루에도 열두번씩 사랑한다 말했던 그래 그때 그때 우리 그때 난 뭐랄까 난 답이 없었어 끝내 너를 잡지 않았던 그 날 그냥 그렇게 더 아무말도 없이 끝날 줄은 몰랐어

잘됐으면 좋겠다 - 홍대광 (MR) Musicsum (뮤직섬)

너에게만 부를 노래 너만 상상하며 만든 노래 너를 떠올리며 나 망설임도 없이 쭉 써내려 간 노래야 이 노랠 듣는 너의 마음이 마냥 기쁨 만이기를 바래 지극히 순수한 행복이기를 바래 지금부터 잘 됐으면 좋겠다 우리 이뤄지면 정말 좋겠다 서로 위로가 필요할 때면 잔잔한 노래가 되어 주는 연인들처럼 혼자는 이제 안녕 새로운 사랑이 찾아온 거야 벅차 오르는 기분이 좋아

굿바이 (With 소유 Of 씨스타) 홍대광

?GOODBYE 나의 하늘 GOODBYE 너의 미소 GOODBYE 낮은 목소리 GOODBYE 남은 네 향기 빛 바랜 너의 사진 닳은 은색 반지 낡은 우리 일기장 GOODBYE GOODBYE 내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하늘 처음 배운 기타 처음 만난 카페 처음 갔던 바닷...

I Feel You 홍대광

아이처럼 자꾸 설레는 눈부신 그대가 보여요 파도처럼 벅차 오르는 상쾌한 아침이 좋아요 실바람 타고 나부낀 꽃 내음이 그대 곁에 맴돌다 나를 부르네요 두근 거리는 우리 사랑 해봐요 I feel I love you I think, I need you 세상모든게 아름다워요 그대를 따라 햇살도 춤을 추네요 그대여 언제나 함께 해줘요 달달한 미소로 내게 인...

이미 넌 고마운 사람 홍대광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 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 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

[홍대광] 이미 넌 고마운 사람 홍대광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 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 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

고마워 내사랑 홍대광

이른 아침햇살에 눈을 떠 약속된 하루를 시작한다 내 사랑 벌써부터 설레는 걸 혹시 실수한 데는 없을까 머리부터 발끝까지 본다 내 사랑 조금만 기다려줘 (두근두근 내 마음 생각만 해도 Beautiful) 지금 내가 너에게로 간다 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 또 한걸음에 달려가서 너를 내 품에 안고 싶어 오늘도 너의 손을 붙잡고 웃으며 거리를 걷고 싶다 ...

너와 나 홍대광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거기 있는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나,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

멀어진다(멀어진다) 홍대광

?언제인지 모를 그날을 떠올려 네가 있던 그 골목 가로등불 아래 이젠 그려봐도 점점 사라져가는 네 모습 화가 날 만큼 멀어진다 친구들에게서 네 소식을 들어 하지만 난 안 믿어 내가 없는 넌 네가 아니니까 오랫동안 너만 사랑했던 그날의 시간들이 그때 나의 마음들이 아직도 널 놓지 못하고 이렇게 많은 날들을 혼자서 아픈 날들을 보내는 나 어디에 있는...

홍대광 - 이미 넌 고마운 사람 홍대광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 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 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 수 없이 넌 멀어졌지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

멀어진다 홍대광

언제인지 모를 그날을 떠올려 네가 있던 그 골목 가로등불 아래 이젠 그려봐도 점점 사라져가는 네 모습 화가 날 만큼 멀어진다.. 친구들에게서 네 소식을 들어 하지만 난 안 믿어 내가 없는 넌 네가 아니니까 오랫동안 너만 사랑했던 그날의 시간들이 그때 나의 마음들이 아직도 널 놓지 못하고 이렇게 많은 날들을 혼자서 아픈 날들을 보내는 나 어디에 있...

노래만 불렀지 홍대광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그저 앞만 보면 좋은 세상이 펼쳐질것 같아서 이제는 돌아가려해도 다시 갈 수 없는건 어느덧 나의 그 방황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야 영원한 사랑을 찾아 헤메어도 봤지만 언제나 마음 속의 병 때문에 모두 떠나가고 다시 혼자되어 난 노래만 불렀지 기억 할 수는 없지만 울면서 불렀어 나 돌아보지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웃으며 안녕 홍대광

요즘 네가 아닌 것 같아 평소 같지 않은 네 모습 아무일 없이 모른 체 난 그렇게 기다리고 있어 네가 떠난다는 걸 알아 모르는 척 했었던 거야 미안한 맘에 숨기고 있는 너의 맘을 난 이해할 테니 안녕 웃으며 너를 보내는 나 너의 그 눈물을 볼 수가 없어서 너를 사랑한 추억들 때문에 붙잡고 싶지만 미소로 이별을 시작한다 너도 힘들다는 거 알아 익숙하...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홍대광

내 바닷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 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

굿바이 (With 소유(씨스타)) 홍대광

GOODBYE 나의 하늘 GOODBYE 너의 미소 GOODBYE 낮은 목소리 GOODBYE 남은 네 향기 빛 바랜 너의 사진 닳은 은색 반지 낡은 우리 일기장 GOODBYE GOODBYE 내 사랑 그대가 떠나간다 바라본다 이대로 돌아선다 많이 사랑했다 행복했다 강물처럼 이렇게 BYE BYE BYE 하늘 처음 배운 기타 처음 만난 카페 처음 갔던 바닷가...

LOVE begins 홍대광

?내맘에 스치듯 너 나타나 내게로 와 날 흔들어 널 사랑 하는 맘 설레는 맘 난 몰랐어 빛나는 너의 두 눈이 잠시 떨린 손길이 가슴에 두근거려 와 더디게 커져가는 내맘에 서성이네 이 마음이 널 보며 웃어도 사랑인줄 몰랐나봐 나 이제 너를 향해가 늦은 나를 받아주겠니 너에게 하지못한 말 내맘 가져 가줄래 아직도 어리버리하는 내 모습이 너무 싫지만 점점 ...

아닌가요 홍대광

아닌가요 우린 여기까진가요 사실 그대 눈빛은 언제부터인지 낯설었죠 그런가요 참 많이 힘들었나요 아무런 말없이 괜찮은 척 지냈었나요 내가 미안해요 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숨도 쉴 수가 없죠 그대가 남기고 간 이별을 견뎌야겠지만 그대는 괜찮나요 괜찮을 수 있나요 시간이 모든 것을 잊게 할 수 있을까요 흐르네요 그댄 눈물이 됐나요 얼마나 울어야 괜찮은 척...

난 말야 홍대광

오늘 하루도 그대 행복하기를 내가 없어도 볼 수 없어도 그래도 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까 꿈이었을까 모두 잊혀질까 하지만 아직까지 난 말야 바보같이 난 말야 네가 그리워서 너무 보고 싶어서 미칠 것 만 같아서 이런 내 맘 네 기억 다 잊으려 해도 난 자신이 없어 아직 널 사랑해 미안하다는 말에 웃어버렸어 그렇게 너를 보내야 했어 그랬어 이젠 눈물...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홍대광

?내 바닷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 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 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 해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 눈 감고 짐짓 잠이 들면 나의 바다 그 고요한 곳에 무겁게 내려가 나를 바라보네 난 이리 어리석은가 한 치도 자라지 않았나 그 어린 날의 웃음을 잃어만 갔던가 초라한 나의 세상에 폐허로 남은 추억들도 나 버릴 수는 없었...

스물다섯.. 홍대광

?무엇이 되려 했던 걸까 좀 더 나아 질 수 있는 건 뭘까 막연히 바란 것도 간절히 원한 것도 없이 멈춰있나 이미 알고 있는 걸까 혹시 확인 받고픈 걸까 헛된 고집들로 못내 망설이며 아직 멈춰있나 가버린 계절 끝에서 커버린 사람들 속에 나는 조금 어지러운 걸 한줌에 사라져버린 흐르듯 지나가버린 날 다시 찾고 싶어 그래 무작정 달려가려 했고 말없이 멈춰...

티가나요 홍대광

?다가와요 내 맘에 들어와요 이 사랑이 점 점 점 점 커져가는 소리 들리게요 입 막지 마요 내버려 둬요 사랑해 널 널 널 더 크게 그대 얼굴 보며 말하게요 oh 난 그런 걸요 늘 난 그댄 걸요 차마 이 맘 더 감추고 가려도 난 금방 이 사랑 티가 나요 ooh 자꾸만 들키네요 날 도와 줘요 숨 쉬게 해요 사랑해 널 널 널 오늘도 이 말 참으려다 목이 메...

넌 나에게 제일 소중해 홍대광

?내 옆에 기대 잠이 든 네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걱정 말고 지금처럼 편히 잠들면 돼 저 달은 밤을 지나서 가고 지친 너의 손을 잡고 괜찮아져 너의 옆엔 내가 있으니까 넌 나에게 제일 소중해 넌 나에게 제일 소중해 걱정되고 힘이 들어도 괜찮아 괜찮아 넌 나에게 제일 소중해 혼자 견디기 힘이 들 때면 날 바라봐 내 품에 안겨봐 잠들어 있는 너의 얼굴...

너와 나 홍대광

♬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민지 나는 너에게 슬픔없는 위로가 될게 기억해 언제나 난 여기 있는 걸 아무도 믿지 못할 이상한 이야기가 너와 내게 보이고 참 이상해 사는 일이란 꼭 풀지 못한 문제 같은 것 너와 나 우리가 만났듯 때론 알 수 없는 일이라는 걸 나는 널 그려본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는 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