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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던 날 홍선용♬강지혜♬2K

희망마저 낙엽처럼 지나가고 숨을 쉬기도 매서웠던 너무나 차가웁던 세상 모질게도 간절했던 바람 뒤로 조금씩 비춰들던 거짓말처럼 눈속에서 피던 아름다운 들꽃처럼 작은 숨결들이 세상 끝 가득 채우던 찬란한 그 순간이 다가 왔어 푸른빛을 가지고 눈부시던 개울가의 그렁그렁 일렁임 마저도 눈을뜨고 기지개를 펴고 있는듯 변해가는 세상이 저 먼곳에 봄이

봄이 오던 날 홍선용 & 강지혜 & 2K

희망마저 낙엽처럼 지나가고 숨을 쉬기도 매서웠던 너무나 차가웁던 세상 모질게도 간절했던 바람 뒤로 조금씩 비춰들던 거짓말처럼 눈속에서 피던 아름다운 들꽃처럼 작은 숨결들이 세상 끝 가득 채우던 찬란한 그 순간이 다가 왔어 푸른빛을 가지고 눈부시던 개울가의 그렁그렁 일렁임 마저도 눈을뜨고 기지개를 펴고 있는듯 변해가는 세상이 저 먼곳에 봄이

가슴이 뛰는데 강지혜

그리워서 이렇게 가슴이 저려오는데 눈물이 나 이토록 너를 사랑한 나지만 니 앞에만 서면 그저 난 이렇게 작아지는데 기억해줘 널 사랑했던 나를 잊진 말아줘 이곳에 서 있는 나 널 너무 사랑해서 아직도 가슴이 뛰는데 너무도 그리워서 이렇게 가슴이 저려오는데 사랑해서 널 너무 많이 사랑한 나여서 가슴이 아파도 그저 난 이렇게 바라보는데 음악은

Once Again (Feat. 엘리) 강지혜

미안해 미안해 변해버린 나라서 진심은 아니였는데 널 아프게해서 하루만 하루만 되돌릴 수 있다면 솔직히 말해줬다면 좋았을텐데 YEAH You know we do better And we belong together 믿어 예전보다 잘해볼게 더 우리 잠시 떨어져 있었던거 It doesn’t matter let’s take a step one

봄이 오던 날 홍선용 (Hong Seon Yong) 외 2명

끝이 없는 버팀들과 희망마저 낙엽처럼 지나가고 숨을 쉬기도 매서웠던 너무나 차가웁던 세상 모질게도 간절했던 바람 뒤로 조금씩 비춰들던 거짓말처럼 눈속에서 피던 아름다운 들꽃처럼 작은 숨결들이 세상 끝 가득 채우던 찬란한 그 순간이 다가 왔어 푸른빛을 가지고 눈부시던 개울가의 그렁그렁 일렁임 마저도 눈을뜨고 기지개를 펴고 있는듯 변해가는 세상이 저 먼곳에 봄이

나비의 꿈 강지혜

불어오는 봄바람이 기분 좋은 꿈속을 걸어가 바람 따라 흐르는 강물 따라 그저 흘러가면 되는 이곳이 좋아서 나비야 훨훨 날아라 그 누구도 이 꿈 깨지 못하게 높이 날아 흔들리는 꽃잎을 따라 가면 꿈에 보던 그 꽃밭에 닿을 수 있을까 나비야 훨훨 날아라 그 누구도 이 꿈 깨지 못하게 높이 날아 지금 이 꿈이 끝나지 않-기를 나의 봄이 끝나지 않게 높이 날아

♬ 눈물 ♬

이럴수는 없다고 못본걸로 하자고 그렇게 위로하며 울었어 혹시 내가 꿈을 꾼건 아닌지 내가 아는 그댄 아닌데 멈춰버린 눈물도 굳어버린 시선도 그순간을 외면할순 없었어 차라리 헤어지잔 말이면 내맘이 더 나을텐데 몰랐어 이제껏 그대 비추던 눈빛들은 그녈위한 연습이었단 걸 Oh I can't believe

봄봄봄 ♬행운이♬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야생화 ♬ [박효신]

이렇게 나만 서있다 잊혀질 만큼만 괜찮을 만큼만 눈물 머금고 기다린 떨림 끝에 그때 다시 나는 메말라가는 땅 위에 온몸이 타 들어가고 내 손끝에 남은 너의 향기 흩어져 날아가 멀어져 가는 너의 손을 붙잡지 못해 아프다 살아갈 만큼만 미워했던 만큼만 먼 훗날 너를 데려다 줄 그 봄이

봄이 온단다 박강수

고운 바람이 불어 와 내 눈을 간지럽히고 지나간다 눈부시게 소식 기다리다 만난 그대와 봄이 온단다 그 향기로운 말 눈을 감으니 더 반가웁다 고운 마음 벌써 달려 나가 활짝 피어 준비한다 봄비가 와도 좋겠네 우리 비를 맞고 걸어보는 추억이게 해가 나도 좋겠네 우리 눈부시게 아름다운 꿈을 꿀테니 아름다웁게 더욱 아름다웁게 마음에

민들레 이연실

민들레 민들레 피어나 봄이 온 줄 알았네 잠든 땅 목숨있는 것 모두 다 눈부시게 피어났다네 기쁜 봄 소식 노랑 민들~레 봄~이 왔다네 강~산에 강산에 반가운 봄~소식을 전해주려 피었네 눈덮힌 겨울산에서 시름앓고 울었네 길고도 추웠던 겨울 견디며 화사하게 피어났다네 겨울이 가면 봄이 올 줄을 잊고

가을남자 ♬해랑이♬ 정인

거리마다 차가운 가을 바람 불어올 때면 버려진 쓰레기들 춤을 출 때면 아무리 떼를 써보고 물어봐도 너는 너만의 그곳으로 도망가 가을이 오는 냄새 코 앞에 오면 넌 슬퍼지나봐 (슬퍼지나봐 예예예) 서늘한 마음만큼 밀어내네 나 슬퍼지잖아 (슬퍼지잖아) 가을 남자 그대여 외롭게 좀 하지 마요 가뭄같은 그대여

바람따라 ♬해랑이♬ 레드애플

소란히 스치는 바람에 생각난 그때 우리 여전히 변함없는 거리에 찾아온 이 계절이 나를 흔들리게해 바람따라 그 바람을 따라온 익숙했던 이 냄새가 가득찬 이 거릴 걸었던 우리 모습이 다시 생각이나 오늘따라 찬 바람이 불어와 함께했던 이 계절이 다시 찾아와 잊었던 네가 생각나 바람따라 유난히

겁이나서 ♬해랑이♬ 백지영&나윤권

나) 나 혼자 두고서 나 떠나며 내게 행복하란 말 왜 하니 마지 못해서 내가 눈물 참고 있는데 왜 끝까지 너의 생각만 하니 백) 나 또 다시 물을께 나 없이도 니가 잘 살 수 있냐고 혹시 장난일까 하는 맘에 억지 웃고 물어 보지만 왜 넌 아무말 못해 나) 사랑해서 헤어진단 뻔한 말로 위한 다는 거짓말로 너 떠나가면 그만이니

흔적 ♬시나♬ 박강성

두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놓은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했었지만 지울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버려 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 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모르나봐 ♬해랑이♬ 소유

내 곁에 니가 아닌 다른 사람이 항상 바라보는데 니 말투 니 모습 낯설지 않아 내가 기다린 사람 어쩌면 나 난 사랑을 몰라서 어떤 말도 못 했었나 봐 항상 곁에 있었는데 늘 바라보고 있는데 너는 아직도 모르나 봐 조금 더 다가가면 알아줄까 조금 더 기다려볼까 나 혼자 너 몰래 시작한 사랑 이제 같이 해볼까 어쩌면

나란놈이란 ♬해랑이♬ 임창정

해도 어느새 흐르는 눈물 나도 모르게 그리워 그 목소리 보고 싶어 일어설 수도 없어 시간은 잊으라 하는데 오히려 선명해진 얼굴 그 날은 그대 모습이 떠난다는 말을 하려던 것 같아 초라한 나의 어깨에 차마 말을 못 했었나봐 그랬나봐 그리워 그 목소리 가끔은 힘들던 잔소리마저 잔인한 이별이 있던

좋을거야 ♬행운이♬ 애즈원&미스에스

작은 방 혼자 앉아 가만히 우리 지난 기억해 담담히 넌 떠났고 난 붙잡았지 넌 모질었고 난 모자랐지 원망하는 것도 자책하는 것도 아냐 그땐 우린 서로 마음 가는 대로 했을뿐 그저 방향이 달랐을뿐 아직도 떠나간 니가 밉기도 하지만 이젠 많은 시간 지나고 너의 얼굴 흐릿해져 좋을거야 좋은 추억만 남길거야 그래 내일은 더 좋을거야

사랑합니다 XIA(준수)

바라보면 안되나요 사랑하면 안되나요 그대란 사람 내게로 오던 심장이 멈추고 두 눈이 멀었죠 늘 먼 곳만 바라보네요 늘 내 맘 모른 척 하네요 느린 발걸음이 그댈 쫓아도 두발 멀어질까봐 자꾸 겁이 나죠 사랑은 내게 미치도록 슬픈 말 가슴 아파도 참아야 하는 말 눈물로 지새우고 가슴이 무너져도 나 못다한 그 말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XIA

바라보면 안되나요 사랑하면 안되나요 그대란 사람 내게로 오던 심장이 멈추고 두 눈이 멀었죠 늘 먼 곳만 바라보네요 늘 내 맘 모른 척 하네요 느린 발걸음이 그댈 쫓아도 두발 멀어질까봐 자꾸 겁이 나죠 사랑은 내게 미치도록 슬픈 말 가슴 아파도 참아야 하는 말 눈물로 지새우고 가슴이 무너져도 나 못다한 그 말 사랑합니다

너에게 ♬해랑이♬ 성시경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Moment ♪ii팽도리ii♬ 창민 (2AM)

In your eyes In your mind 사랑이 그려져 우리 멀리 있어도 가려진 데도 Love is you 바람결에 날리운 그리움이 내 마음을 전해주길 Love is the moment 니가 오던 그날 그 순간 두 눈에 맺혀 가슴에 맺혀 자꾸 떠올라 Love is the moment 니가 가던 그날 그 순간 잊을 수 없어 자꾸 떠올라

봄봄봄 ♪ii팽도리ii♬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봄봄봄♪ii팽도리ii♬ 로이킴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 봄 봄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기다리고 있어요 홍선용

그대 뿐이예요 지금 여기 나를 서있게 하는 이유 숨막힐 기적의 난 기다리고 있어요 낮선 이들이 붐비는 캠퍼스 찾는 사람도 하나 없고 어색한 내 모습만 있어 이른 목요일 아침 나에게는 한가지 습관과 같은 설레임 그 시간이 나를 깨워 주네 가을바람 눈부시던 햇살과 아침거른 커피와 기다림 바쁘게 지켜보던 내 눈빛 그대 뿐이예요

독백(여mr) ♬해랑이♬ 김철민

너에게 외로움을 심어준사람 널 사랑했던 그 사람 바로 나 그래서 떠난다 하여도 그냥 그렇게 널 보낼 수 밖에 매일 매일 보아야 사랑인가 늘 곁에서 느껴야 행복인가 그래서 떠나야 한다면 더이상 너를 고집 할 순 없지 나의 사랑이 깊어 갈수록 너의 외로움 따라 깊어갔지 아직은 어린그대 마음탓이려니 하고 섭섭한 마음 나 혼자 달래기를

알아요♬ (발라드) 양파

알아요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내 작은 가슴속에는 그대 머물곳이 없네요 사랑은 참 못됐나봐요 서로 다른곳을 보고 있네요 사랑은 참 아픈거래요 깊어지면 상처가 되죠 내리는 비에 내 눈물 감춰도 내 맘 감출수없죠 알아요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아무리 애를 써봐도 한사람밖에 난 몰라요

너에게 ♬ [다비치]

아직 그대로일까 내가 사랑한 그대는 바라보던 눈이 감싸던 손이 아직 기억해줄까 미련하나 남지 않을 냉정했던 내 모습 사랑해 사랑해 널 끝내 지키지 못한 말 오랜 시간 널 사랑했어 그만큼 많이 지쳐있었던 나 그때로 다시 돌아간대도 우린 아마 같을 꺼야 미안해하던 내 마음도 기다린다던

꿈속에서 강지혜

1 언제쯤 나에게도 좋은 사람있을까 하루 하루 외로움만 가득한 걸 꿈속에 매일 찾아와 나를 깨우는 그대 이제야 내게 사랑이 점점 다가오는가봐 기다리던 내 숨가쁜 사랑 설레이는 내 맘 안고 너의 곁으로 달려가 내 맘 전할게 사랑해 소리쳐 말하고 싶어 환한 웃음으로 안아줘 언제나 내 꿈속에서 항상 함께 한다고 해줘 깊은 잠에서 깨지

겁나♬ 멜로디데이 & 매드클라운

거리들을 지나 오랜만에 널 만나러 가는 길 하늘은 아주 맑고 사람들은 좋아 보여 오늘따라 왠지 입을 옷 고르기가 힘드네 내게 할 말이 있다는 너 부디 좋은 소식이길 자주 가던 까페 골목길을 걷다 가슴이 순간 일렁거려 주저앉았어 아마 햇볕이 뜨거워 그런 거겠지 만나면 하려던 말보다 일단 그냥

슈루룹※까칠※레아◑♬♬ 먼데이 키즈

이별은 사랑의 반댓말처럼 미련은 단념의 반댓말처럼 그렇게 하얗던 우리 사랑도 반대로만 흘러가 그대가 너무나 그리운 날에 그리움이 그대가 되어 돌아올까봐 눈물만 흘리다 어느새 두 발은 그대를 찾는다 애원해봐도 답답해 가슴이 담담하려 해봐도 달콤하게 왔다가는 그대가 잡는다 슈루룹 슈루룹 거짓말 슈루룹 그댄 몰라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사랑아

♬ 여우비 이선희

사랑을 아직 난 몰라서 더는 가까이 못가요 근데 왜 자꾸만 못난 내 심장은 두근거리나요 난 당신이 자꾸만 밟혀서 그냥 갈수도 없네요 이루어질 수 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마음이 사랑을 따르니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이루어질

♬ 가지마 조항조

떠나간대요 나를 두고 떠나간대요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가 끝이라 말을하네요 울지도 마요 잡지도 마요 마음 편히 가게해줘요 부탁하네요 애원못하고 미련도 갖지못하게 아무말없이 뒷모습보며 보내야만 하는 내가 너무 싫지만 어쩔 수 없는 내가 미워요 내가 잘못했으니까요 사랑했지만 너무나 소홀했던 나 그래서 나를 떠나는 이유를 알기에 가지마

알아요♬ (발라드) 양파, 이보람, 소연♬

*알아요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내 작은 가슴속에는 그대 머물곳이 없네요 사랑은 참 못됐나봐요 서로 다른곳을 보고 있네요 사랑은 참 아픈거래요 깊어지면 상처가 되죠 **내리는 비에 내 눈물 감춰도 내 맘 감출수없죠 ***알아요 사랑하는지 다 알아요 얼마나 아플지 미안해요 아무리 애를 써봐도 한사람밖에 난 몰라요

헤픈엔딩 ♬ [에픽 하이]

미워서 죽일 듯이 끝장을 내 어차피 이별은 멀쩡히 숨 쉬는 이 마음에 묻게 하는 그런 죽고 죽이는 일 묻지 마 나 괜찮은지 내가 바라는 건 나를 닮은 무심함 온 세상이 떠는 같잖은 청승 사랑 따위 거룩해 봤자 그저 본능 웃겨 인간과 짐승을 나누는 게 인간을 짐승 만드는 게 이번은 다르다고 매번

놀이터 ♬ [유키스]

수없이 많이 고민했던 밤 붙잡아 준 사람 너인데 힘들고 지쳐 쓰러졌던 일으켜준 사람 너인데 어느새 녹아 내린다 이내 흘러내린다 너를 떼내지 못하는 내 맘에 그저 바라만 본다 닦아내지 못한다 니가 좋아했던 하얀 아이스크림 툭툭툭 또 툭툭툭 내 가슴의 눈물이 툭툭툭 Just like your

위아래 ♬ [EXID]

위 아래 위 위 아래 위 아래 위 위 아래 위 아래 위 위 아래 UP 위 아래 위 위 아래 위 아래 위 위 아래 위 아래 위 위 아래 DOWN 난 몰라 순진한 척 하는 네 동공 네 맘대로 들었다가는 놓고 then i feel loco oh oh 미치게 만들어 강제탑승한 roller co coaster

바보야 ♬ 채연

널 보면 알수없는 그 눈빛이 나는 답답해 사랑을 고백 할 듯 말 듯 망설이는게 보여 남자가 왜 그렇게 용기없이 눈치만 보니 내 손을 잡고 입 맞추면 되는데 * 바보야 넌 뭘 망설이니 바보야 왜 내 맘을 몰라 여자는 다 첨엔 튕기는 건데 넌 그걸 진짜로 믿니 바보야 왜 너만 모르니 바보야 똑바로 봐봐 널 보는 내 눈속에 가득 어린 사랑이

혼잣말♬ [지아, 하트비]

잊혀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너의 말투 표정 떠오르니까 네 생각 안 하려 애써도 걸핏하면 네 추억이 나를 또 괴롭혀 오늘은 위한 네 잔소리도 사소한 말다툼도 너의 투정도 그리워진다 시간이 더 지나도 내 가슴 찢어져도 너를 못 잊어 내 마음 다쳐도 지워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나만 아껴주던 그런

꿈속에서★。아로니아™ 강지혜

작사/작곡 : 강지혜 / 편곡 : 김진환 언제쯤 나에게도 좋은 사람 있을까 하루 하루 외로움만 가득한 걸 꿈속에 매일 찾아와 나를 깨우는 그대 이제야 내게도 사랑이 점점 다가오는가봐 기다리던 내 꿈같은 사랑 설레이는 내 맘 안고 너의 곁으로 * 달려가 내 맘 전할께 사랑해 소리쳐 말하고 싶어 환한 웃음으로 안아줘 언제나 내 꿈 속에서

Once Again (Feat. ELLY) 강지혜

미안해 미안해 변해버린 나라서 진심은 아니였는데 널 아프게해서 하루만 하루만 되돌릴 수 있다면 솔직히 말해줬다면 좋았을텐데 YEAH You know we do better And we belong together 믿어 예전보다 잘해볼게 더 우리 잠시 떨어져 있었던거 It doesn't matter let's take a step one Again

Once Again (Feat. 엘리) 강지혜

미안해 미안해 변해버린 나라서 진심은 아니였는데 널 아프게해서 하루만 하루만 되돌릴 수 있다면 솔직히 말해줬다면 좋았을텐데 YEAH You know we do better And we belong together 믿어 예전보다 잘해볼게 더 우리 잠시 떨어져 있었던거 It doesn’t matter let’s take a step one

Once Again (Featuring ELLY) 강지혜

미안해 미안해 변해버린 나라서 진심은 아니였는데 널 아프게해서 하루만 하루만 되돌릴 수 있다면 솔직히 말해줬다면 좋았을텐데 YEAH You know we do better And we belong together 믿어 예전보다 잘해볼게 더 우리 잠시 떨어져 있었던거 It doesn’t matter let’s take a step one

Once Again (Inst.) 강지혜

미안해 미안해 변해버린 나라서 진심은 아니였는데 널 아프게해서 하루만 하루만 되돌릴 수 있다면 솔직히 말해줬다면 좋았을텐데 YEAH You know we do better And we belong together 믿어 예전보다 잘해볼게 더 우리 잠시 떨어져 있었던거 It doesn't matter let's take a step one Again

모모 ♬시나♬ 김만준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 바늘이다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듯이 날개짓 하며 날아가는 니스의 새들을 꿈꾸는 모모는 환상가 그런데 왜 모모앞에 있는 생은 행복한가 인간은 사랑 없인 살 수 없단 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 바늘이...

그대생각 ♬시나♬ 이정희

?꽃이 피면 꽃이 피는 길목으로 꽃만큼 화사한 웃음으로 달려와 비내리면 바람이 부는대로 나부끼는 빗물이 되어 찾아와 머물렀다 헤어져 텅빈 고독속을 머물렀다 지나간 텅빈 마음을 바쁘면 바쁜대로 날아와 스쳐가는 바람으로 잠시 다가와 어디서도 만날 수 있는 얼굴로 만나면 인사할 수 있게 해 머물렀다 헤어져 텅빈 고독속을 머물렀다 지나간 텅빈 마음을

안개꽃 추억으로~~♬♬ ㅎ ㅏ늘사랑

K?zi a let?t?t. Felt?tve 2010.12.16.---@....TFM..2010 Ripp: 2010.12.16.---@....TFM..2010 signature by tifon. [TFM] ENJOY.

Butterfly ♬시나♬ 러브홀릭스(Loveholics)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후회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그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언제나♬시나♬ 허각

아침마다 눈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미소로 시작하고 지친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천 번을 넘어져도 또다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거야 비바람 몰아쳐도...

봄날 ♬시나♬ 아이

?나도 모르게 그대 사랑한다 말했죠 들리지 않나요 나의 고백이 너무 멀리 있어서 기억이 흐려져서 지금 내 눈물도 모르는거죠 영원히 그대 하나만 바라보는 나 그대보다 행복할까봐 조금 더 오래 울고 그대를 떠나오던 그 날은 반성도 하고 어김없이 내일로 가는 시간을 미워하고 가끔은 그 시간에게 부탁하죠 오늘만 오늘 하루만을 쉬라고 나도 모르게 그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