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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Feat. The Quiett) 화나 (Fana)

간단한 말 한마디가 약한 너에겐 감당할 수 없는 강한 Rhyme 부딪힐 필요도 없어 난 네 사정거리 밖에 있는 아웃 복서 씹고 싶다면서 왜 그것밖에 못써 그냥 내게 와서 빌어 무릎 꿇고서 직시해 넌 게시판에서만 잘나가 그러니 어쩔 수 없이 넌 영원한 한 방 감 조용히 이 문 바깥으로 떠나 아니면 이 자리에서 내게 박살나거나 One Two Three to the

Game (Feat. The Quiett) 화나(Fana)

The Quiett] 모두 멈춰. 어서 빨리 수건을 던져. 게임은 끝났어. 현실을 봐. 넌 졌어. 자, 이제 맨 처음 그 곳으로 돌아가. 냉정해져. 또 앞으론 뭘 할까 생각해보길 바래. 너도 잘 알잖아. Rap Game은 너의 적성에 안 맞아. 내겐 간단한 말 한마디가, 약한 너에겐 감당할 수 없는 강한 Rhyme.

Game 화나(Fana)

Game (Feat. The Quiett) [The Quiett] 모두 멈춰. 어서 빨리 수건을 던져. 게임은 끝났어. 현실을 봐. 넌 졌어. 자, 이제 맨 처음 그 곳으로 돌아가. 냉정해져. 또 앞으론 뭘 할까 생각해보길 바래. 너도 잘 알잖아. Rap Game은 너의 적성에 안 맞아.

투명인간 (Feat. 있다) (Prod.The Quiett) 화나 (Fana)

분명히 난 투명인간내가 그려나간 관계란 단편만화 속난 또 날 담아내다 망쳤나봐꼭 바보 같아한 쪽 한 장 작은 한 컷마다낯선 사람들 틈에 섞여서성거리던 하찮은 녀석어떤 표정 시선과 마주쳐도아무 것도 적어 넣지 못한 말풍선곧 꽁꽁 얼어버린 허무한 한숨으로가득 차 터져버렸지홀로 덧없이허공 저 어딘가로 떠돌던 먼질주연삼아 그저 못난 낙서마냥 써나간또 하나의 ...

투명인간 (Feat. 있다) (prod. The Quiett) 화나(Fana)

분명히 난,,,, 투명인간,,,, <화나> 내가 그려나간 간결한 단편만화 속 난 또 날 담아내 다 망쳐놔 봤고 바보같아 한적한 장작은 한 컷마다 낯선 사람들 틈에 섞여 서성거리던 하찮은 녀석 어떤 표정 시선과 마주쳐도 아무 것도 적어놓지 못한 말풍선 곧 꽁꽁 얼어버린 허무한 한숨으로 가득차 터져 버렸지 홀로 덧 없이 허공 저 어딘가로 떠돌던

Fanaticize (Prod.The Quiett) 화나 (Fana)

곱씹네 고집스레 고민의 고삘 죄고 뛸 때 그로 인해 곧 실체로 꽃 필 내적 실제 거친 쇠북의 울음이 터지네 허공 위에 넘실대는 그 눈물이 번질 때 경직된 몸짓에 멋진 새 영혼을 불어넣는 염원의 불호령으로 이 제를 올리네 혀끝은 성수를 머금으며 굳은 목을 축여 또 공중으로 흩뿌려 끝없이 도는 철바퀴와 검은 원반은 성스런 바늘에 찢겨지며 비명을 질러 광기의 화신 Fana

Fanaticize (Prod. The Quiett) 화나(Fana)

[Bridge] 광기의 화신 Fana Kim의 강림. 찬미해, 확신에 찬 위대한 힘. 자 이제 만끽해 봐. 긴 탄식에 잠긴 당신께 바칠 탐닉의 잔칠. [Verse2] 해맑은 의식 아래 행하는 의식. 깨달음을 쥔 자여 제단을 응시해.

샘, 솟다 (Prod.The Quiett) 화나 (Fana)

One Two Three Let's Go Hey Yes SC The Year 2009 Yo We Ain't Gon' Never Stop Yo FANATIC Yeah We Are Soul Company Yes I Can Spread My Wings S O U L 그래 기억나 2004년 2월 말쯤이었나 가슴 깊이 열망을 키워나갔던 이 11명이 온 아이디얼 잔뜩

샘, 솟다 (Prod. The Quiett) 화나(Fana)

Written by 김경환 Produced by The Quiett [Intro] One, Two, Three, Let's Go HEy, Yes, SC The Year 2009 YO We Ain't Gon' Never Stop Yo FANATIC Yeah We Are Soul Company Yes, I Can Spread My Wings

Game (Feat. The Quiett) 화나

[The Quiett] 모두 멈춰. 어서 빨리 수건을 던져. 게임은 끝났어. 현실을 봐. 넌 졌어. 자, 이제 맨 처음 그 곳으로 돌아가. 냉정해져. 또 앞으론 뭘 할까 생각해보길 바래. 너도 잘 알잖아. Rap Game은 너의 적성에 안 맞아. 내겐 간단한 말 한마디가, 약한 너에겐 감당할 수 없는 강한 Rhyme. 부딪힐 필요도 없어.

속닥속담 (Feat. 화나) The Quiett

마이크앞의 The Q와 Fanakim 우린 미인 팔자보다 사납지. 잘 알아둬. 우리를 따라잡길 바라는 건 하늘에 손가락질. we the 광명 city representers 용들이 났지. 개천에서.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도와. selfmade. 그래 난 이게 좋아. 아니 찍은 beat, drum소리 날 리 없잖아.

Fanaticize (Prod.The Quiett) 화나

고삘 죄고 뛸 때 그로 인해 곧 실체로 꽃 필 내적 실제 거친 쇠북의 울음이 터지네 허공 위에 넘실대는 그 눈물이 번질 때 경직된 몸짓에 멋진 새 영혼을 불어넣는 염원의 불호령으로 이 제를 올리네 혀끝은 성수를 머금으며 굳은 목을 축여 또 공중으로 흩뿌려 끝없이 도는 철바퀴와 검은 원반은 성스런 바늘에 찢겨지며 비명을 질러 광기의 화신 Fana

The Recipe Of Lyrical Chemistry (Prod.The Quiett) 화나 (Fana)

난 ㅎㅗㅏㄴ또ㅏ Yeah 소문을 내봐 오늘은 내가 힙합 요리사 이건 The Recipe of Lyrical Chemistry 나를 둘러싼 세상의 모든 것에서 골라낸 몇 가지의 신선한 재료가 내 도마에 올랐네 온갖 내용으로 토막 내고 맘대로 조합해 보다 새로운 맛의 Flow와 Track을 만들어볼까 해 온도는 적당해 열정이 달궈질 동안에 언어의 솥 안에 수많은

샘, 솟다 (Prod.The Quiett) 화나

Hey, Yes, SC The Year 2009 Yo. We Ain't Gon' Never Stop Yo. FANATIC. Yeah. We Are Soul Company. Yes, I Can Spread My Wings. S. O. U. L. [Verse1] 그래 기억나. 2004년 2월 말쯤이었나?

데칼코마니 (Feat. 바버렛츠) 화나 (Fana)/화나 (Fana)

우리를 길들인 습관의 무늬를 봐 어느 새 스미듯 닮아 버렸나봐 우리 둘 다 서로에게 묻히는 삶의 그림물감 데칼코마니 하얀 색깔 도화지 속 우린 데칼코마니 이 세상 너만이 내 반쪽짜리 같은 그림 틀 또 다른 무늬들 닿은 듯이 늘 닮아가는 우리 둘 두 팔 가득 서롤 품에 안으며 우리라는 종이의 절반을 접어 너에겐 내가 묻고 내겐 너가 묻어 말투며 습관부터...

누에고치 (prod. Prima Vista) 화나(Fana)

Written by 김경환 Produced by The Quiett Co-Produced by Prima Vista [Intro] 이불에 덮인 누에고치 어느 새 온 짙은 밤 늘 외로운 기분이야 금세 꺾인 꿈과 후회로 찌든 마음 그래도 지금 난 누에고치, Good Night [Verse1] 잠에서 깨어나 슬며시 눈을 떠 창에서 새어나온

Skooldayz (Feat. Kebee) 화나(Fana)

[Kebee] Back in the Skooldayz. 내 어젯밤 꿈에 아득하게 펼쳐졌던 무대. 바로 학교라는 굴레. 순수했던 그 때의 모습.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오늘. 차라리 이불 속에 그대로 누울래. 동이 트는 아침. 좀 있으면 낯이 익은 녀석들의 모습이 약속이라도 한 듯이 하나씩 날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어주겠지.

귀로 (Feat. Jerry.k & Fana) The Quiett

시간을 쫓고 있나아님 쫓기고 있나어느덧 또 하나의계절의 끝에 놓인 나무엇이 변했으며무엇이 그대로인가수많은 질문들을 되물으며 외로이 난인생이란 꿈 같은 무대 위에 서 있고조명이 번쩍이고 한 순간에 꺼지고관객들은 하나 둘씩 자릴 떠나지 또동료들도 떠나 소울 컴퍼니도어렸을 땐 몰랐지 내가 올챙이란 걸그래도 굳게 난 믿었어뭐든 되리란 걸그 간절함을 잃고 싶진...

데칼코마니 (feat. 바버렛츠) 화나(FANA)

우리를 길들인 습관의 무늬를 봐 어느 새 스미듯 닮아 버렸나봐 우리 둘 다 서로에게 묻히는 삶의 그림물감 데칼코마니 하얀 색깔 도화지 속 우린 데칼코마니 이 세상 너만이 내 반쪽짜리 같은 그림 틀 또, 다른 무늬들 닿은 듯이 늘 닮아가는 우리 둘 두 팔 가득 서롤 품에 안으며 우리라는 종이의 절반을 접어 너에겐 내가 묻고 내겐 너가 묻어 말투며 습...

데칼코마니 (Feat. 바버렛츠) 화나 (Fana)

?우리를 길들인 습관의 무늬를 봐 어느 새 스미듯 닮아 버렸나봐 우리 둘 다 서로에게 묻히는 삶의 그림물감 데칼코마니 하얀 색깔 도화지 속 우린 데칼코마니 이 세상 너만이 내 반쪽짜리 같은 그림 틀 또 다른 무늬들 닿은 듯이 늘 닮아가는 우리 둘 두 팔 가득 서롤 품에 안으며 우리라는 종이의 절반을 접어 너에겐 내가 묻고 내겐 너가 묻어 말투며 습관부...

화약고 (Feat. 황보령) 화나(Fana)

[화나] 아마도 난 바본가 봐. 또 화나고 아파도 참아버리고 말았거든. 하마터면 화난 표정이 나타날 것 같아 얼굴을 감싸고 바깥으로 박차고 나갔어. 한참 동안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았어. 갑작스럽게 참았던 화가 터져 나와서. 눈앞은 하얗고, 꽉 찬 머릿속은 당장 폭발할 것만 같은 화약고.

투명인간 (Feat. 있다) 화나(Fana)

[화나] 내가 그려나간 관계란 단편만화 속, 난 또 날 담아내다 망쳤나봐. 꼭 바보 같아. 한 쪽, 한 장, 작은 한 컷마다 낯선 사람들 틈에 섞여 서성거리던 하찮은 녀석. 어떤 표정, 시선과 마주쳐도 아무 것도 적어 넣지 못한 말풍선. 곧 꽁꽁 얼어버린 허무한 한숨으로 가득 차 터져버렸지.

A Master Shit (Feat. 화나 & DJ Wegun) The Quiett

90년대 감성 BEAT LOOP은 반복 되고 나는 맘껏 rap을 뱉어대고 있지 누구든지 한 번 들으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내 rhyme and flow 나의 머릿 속은 lyrical bomb창고 그러니 날 간보던 안티들은 반성해 여기저기 한번에 터지는 탄성 my word craft respect my command and conquer back on the

A Master Shit (Feat. 화나, 디제이 웨건) The Quiett

back on the beats on sale 다들 사러가. hiphopplaya.com 에 주문 하러가. ooh~ 이미 대박이 났군. 다들 알어 나의 믹스테입은 classic. 샴페인을 따러봐 다들 지금 Hip Hop하고있나 말로만. 어린 팬들 상대로 사기치다 탄로난 SUCKER RAPPER들. 차버리지 발로 다. 진정한 MC.

Rhythm Therapy (Feat. 칼날) 화나(Fana)

[Verse2 - 화나] 자, 우리 가슴 깊은 곳에 담은 이 참울림은 매번 나를 짓밟는 힘든 삶에 타우린 같은 리듬. 차근차근히 발을 딛는 순간, 하나둘씩 큰 상승기류가 만들어지고 다들 입도 다물지 못해. 까무러칠걸? 내가 만든 치료제는 온통 땀으로 질퍽해진 그들의 몸을 씻어내.

시간의 돛단배 (Feat. 있다) 화나(Fana)

[Verse1] 지하철역 앞의 구멍가게를 지나 집으로 걸어갈 때, 어떤 사내가 슬쩍 내게 말을 걸어왔네. 그는 적지 않게 놀란 내 모습을 보면서 환해진 표정으로 기뻐하네. '김경환! 설마 했는데 너 맞네? 정말 세상 좁다 얘. 몸은 건강해? 옛날하고 똑같애!' 아 기억나네. 열 살 때 전학 때문에 떠난 내 꺼벙한 옛 친구. 무척 조용한 내 성격관 ...

Rhythm Therapy (Feat. 칼날) 화나 (Fana)

듣는 그 즉시 누구든지 두드림이 부른 이 흥분 위로 순순히 춤을 추지. 굳어진 그 몸짓이, 주변이 들썩이니 슬며시 풀어지지. 구경꾼이 줄어들지. 하나둘씩 하늘 위를 날듯이 발구르기. 박수치며 사람들이 짜 맞춘 이 장단들이 아주 기가 막혀. 파죽지세로 다다르지. 다 부시고 말듯이 파급이 커져 갈 뿐이지. 자, 우리 가슴 깊은 곳에 담은 이 참울림은 매번...

시간의 돛단배 (Feat. 있다) 화나 (Fana)

지하철역 앞의 구멍가게를 지나 집으로 걸어갈 때, 어떤 사내가 슬쩍 내게 말을 걸어왔네. 그는 적지 않게 놀란 내 모습을 보면서 환해진 표정으로 기뻐하네. "김경환! 설마 했는데 너 맞네? 정말 세상 좁다 얘. 몸은 건강해? 옛날하고 똑같애!" 아 기억나네. 열 살 때 전학 때문에 떠난 내 꺼벙한 옛 친구. 무척 조용한 내 성격관 정반대로 유별나게 촐...

Skooldayz (H&K Mix) (Feat. Kebee) 화나 (Fana)

시간을 거슬러 시간을 거슬러 Back in the Skooldayz 내 어젯밤 꿈에 아득하게 펼쳐졌던 무대 바로 학교라는 굴레 순수했던 그 때의 모습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오늘 차라리 이불 속에 그대로 누울래 동이 트는 아침 좀 있으면 낯이 익은 녀석들의 모습이 약속이라도 한 듯이 하나씩 날 향해 반갑게 손을 흔들어주겠지 지금 남은 건 그 당시 흔적의 스케치

화약고 (Feat. 황보령) (Prod. Loptimist) 화나(Fana)

Verse 1 화나 아마도 난 바본가 봐. 또 화나고 아파도 참아버리고말았거든 하마터면 화난표정이 나타날 것 같아 얼굴을 감싸고 바깥으로 박차고 나갔어. 한참 동안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았어.

구해줘 Remix (Feat. 김효은, QM) 화나 (Fana)

나의 목소리가 들리니구해줘 외마디 비명만메아리치지 한없이 나에게는결국 또 혼자란 걸 알게 되는그 순간부터 빠져들어가 깊이그 어둠 아래에는 눈물이 고여도대체 왜 자꾸 생각들만 줄줄이 꼬여저 멀리 별 들은 지들끼리무수히 모여 나를 따돌리는 듯이렇게라도 지켜볼게 자존심쯤은버리니 기어이 외로운 이 밤내 마음처럼 정처 없이 흘러가는 시간떠났지 그녀도 내가 미안...

엄마 지갑 (Feat. Rhyme-A-, Minos) 화나(Fana)

[화나] 엄마, 백 원만. \'왜?\' 오락실 가게. \'안 돼. 엄마 잠깐 나갔다 올 동안 꼼짝 말고 있어!\' 아아, 오락실가고 싶다고! 치, 바보. 치사 뽕이다 뭐. 아참 그래. 소개할게. 난 국민학교 1학년 2반 경환이라고 하는데, 아 글쎄 오락실가고 싶다고!

엄마 지갑 (Feat. Rhyme-A-, Minos) 화나 (Fana)

내가 왜 안캤드나 그카다간 지옥으로 딱 가뿐다고 니 지금 상태가 보니까 딱 RHYME A 한테다가 꼬시킨거 같은데 야따 꽤 낭패다 씨발놈아 일단 보자 뭐 좆만한 니가 고작 빼봤자 대체 빼면 얼마나 빼겠냐마는 바늘을 딱 훔친 놈이 까부르다 무심코 이 미친놈이 나중에 소까지 훔친다니까 백 원 이백 원 까짓거 훔쳐갔다 하자 카면 제법인데 너 소질 있다 멋쟁이 화나

투명인간 (Feat. 있다) (Prod.The Quiett) 화나

투명인간 (Feat. 있다) (Prod.The Quiett) by [화나] [Intro] 분명히 난 투명인간. [화나] 내가 그려나간 관계란 단편만화 속, 난 또 날 담아내다 망쳤나봐. 꼭 바보 같아. 한 쪽, 한 장, 작은 한 컷마다 낯선 사람들 틈에 섞여 서성거리던 하찮은 녀석.

Skooldayz 화나(Fana)

Skooldayz (H&K Mix) (Feat. Kebee) "시간을 거슬러..." [Kebee] Back in the Skooldayz. 내 어젯밤 꿈에 아득하게 펼쳐졌던 무대. 바로 학교라는 굴레. 순수했던 그 때의 모습.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오늘. 차라리 이불 속에 그대로 누울래. 동이 트는 아침.

귀로 (Feat. Jerry k, Fana) The Quiett

(verse 1: The Quiett) 시간을 쫓고 있나. 아님 쫓기고 있나. 어느덧 또 하나의 계절의 끝에 놓인 나. 무엇이 변했으며, 무엇이 그대로인가. 수많은 질문들을 되물으며 외로이 난 인생이란 꿈 같은 무대 위에 서 있고 조명이 번쩍이고, 한 순간에 꺼지고 관객들은 하나 둘씩 자릴 떠나지 또 동료들도 떠나. 소울 컴퍼니도.

커다란 실수 (Feat. 화나) The Quiett

건 커다란 실수 나를 건드린 건 커다란 실수 당신은 지금 내 평상심을 잃게 했지 이제 내 임무는 그대 인생을 망치는 일 그대가 할 일은 뒤돌아보지 말고 도망치는 일 그리고 다시는 이곳에 나타나지 않는 것 단 녹색불이 켜질 때까지 기다리진 못해 내 검정색 노트에 그대 이름이 올라 올 때 앞일은 장담 못해 억울하면 내게 복수해 난 The

What Is The World Comin' To? (Heartbreaker) 화나(Fana)

마구 터지는 소리만 들려 통 아무런 대화를 못해 감수성은 마르고 갈수록 가물어가는 정 사람을 볼 땐 사무적 인사뿐 검게 탄 그 속내 한 줌 먼지 같은 욕심 까무러칠 만큼 커진 마음 켠에 사는 벌레가 무섭게 아우성 아는 것과는 먼, 아주 먼 세상 그 속을 바꾸려는 나를 보고 지나가던 개가 웃어 [Hook] What's the world comin

엄마 지갑 화나(Fana)

엄마 지갑 (Feat. RHYME-A-, Minos) "엄마, 백 원만" "왜?" "오락실 가게" "안 돼! 엄마 잠깐 나갔다 올 동안 꼼짝 말고 있어!" [화나] 아아, 오락실가고 싶다고! 치, 바보.치사 뽕이다 뭐. 아참그래. 소개할게. 난 국민학교 1학년 2반 경환이라고 하는데, 아 글쎄 오락실가고 싶다고!

세상이 어디로 화나(FANA)

대가리 어지러워 해답이 없지 Whoa What\'s The World Comin\' to? What\'s The World Comin\' to? What is The World Comin\' to? What\'s The World Comin\' to?

길잡이 별 화나 (Fana)

저 멀리까지 펼쳐진 비단길 성운 흐릿한 시공간을 환히 밝히며 행선질 가리켜주는 길잡이별 미립자들이 그려준 그림과 지도 이미지와 신호 시각 기호 고민과 기로 너머 우리가 잃어버렸던 실마릴 쥐여준 나침반 위성 눈꺼풀 안 칠판 위 선을 그어 별점을 이어 원하는 모든 걸 그려 넣어 아직 못다 핀 소망 빛 청사진 먼 발치에 걸 당신의 별자리 The

The Recipe of Lyrical Chemistry 화나(Fana)

이건 The Recipe of Lyrical Chemistry. [Verse1] 나를 둘러싼 세상의 모든 것에서 골라낸 몇 가지의 신선한 재료가 내 도마에 올랐네. 온갖 내용으로 토막 내고 맘대로 조합해, 보다 새로운 맛의 Flow와 Track을 만들어볼까 해. 온도는 적당해.

샘, 솟다 화나 (Fana)

Hip-Hop Bangerz 가라사대 높이 날아가, SAM처럼 바람과 함께 Everybody Putya SAM up Hey Put ya 'SAM' in the Sky Hip-Hop Bangerz 가라사대 높이 날아가, SAM처럼 바람과 함께 Everybody Putya SAM up Hey Put ya 'SAM' in the Sky Soul Company

Code Name: Soul 화나(Fana)

The Secret Society. (Ugly Goblin) Fana Kim과 Vida Loca. Yeah, SC Fly So High. [Verse1] Yo, Play Ball. SC On The Microphone & Turn Table. 우린 Underground의 Number One Label.

샘, 솟다 화나(Fana)

Hey, Yes, SC The Year 2009 Yo. We Ain't Gon' Never Stop Yo. FANATIC. Yeah. We Are Soul Company. Yes, I Can Spread My Wings. S. O. U. L. [Verse1] 그래 기억나. 2004년 2월 말쯤이었나?

Code Name (Soul) (Prod.Vida Loca) 화나 (Fana)

Sendin This Out to My Family & Enemy The Secret Society Fana Kim과 Vida Loca Yeah SC Fly So High Yo Play Ball SC On The Microphone & Turn Table 우린 Underground의 Number One Label 얽매이고 정지해있던 Rap Scene을 Upgrade로

최적화 (Next Big Thingz Part 2) 화나(Fana)

이제 곧 당신을 회복할 수 없는 최면상태로 빠뜨리겠어 난 내가 누군지 똑똑히 봐 초고속 폭격기가 공격시작 다른 어떤 이와도 혼동치마 오로지 나만의 거친 Flow 멋진 Rhyme 내가 누군지 똑똑히 봐 초고속 폭격기가 공격시작 다른 어떤 이와도 혼동치마 오로지 나만의 거친 Flow 멋진 Rhyme 최적화 여태껏 당신이 기다린 해결사 The

최적화 (Next Big Thingz Part 2) 화나 (Fana)

재현하며 이제 곧 당신을 회복할 수 없는 최면상태로 빠뜨리겠어 난 내가 누군지 똑똑히 봐 초고속 폭격기가 공격 시작 다른 어떤 이와도 혼동치 마 오로지 나만의 거친 Flow 멋진 Rhyme 내가 누군지 똑똑히 봐 초고속 폭격기가 공격 시작 다른 어떤 이와도 혼동치 마 오로지 나만의 거친 Flow 멋진 Rhyme 최적화 여태껏 당신이 기다린 해결사 The

Show StopperS 화나 (Fana)

The Ugly Junction이 바로 Show Stoppers. Show, Show, Show Stoppers. Show, Show, Show Stoppers. Show, Show, Show Stoppers. Show Stoppers, uh.

Show StoppersS 화나 (Fana)

승부할 것 누가 내게 뭐라고 욕을 하고 또 숱한 벽 길을 막아도 서지는 않아 Don't Stop yo 목숨 바쳐 몫을 찾고 제 모습 갖춰 내가 잘 해나가는 게 바로 Cross counter Show Stoppers Show Stoppers FANA와 Vida Loca 바로 Show Stoppers Show Stoppers Show Stoppers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