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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건 어쩔 수 없어

지새우고 잊으려 하는 맘과 달리 왜 기억은 자꾸 부딪혀 깨지고 담을 수도 없게 내 맘 여기저기 흩어져 (남아 흩날린 기억들은) 파편이 되 찌른대도 (맴도는 시계의 바늘처럼) 네 주위만 돌고 보고 싶다고 외쳐 봐도 돌아온다 믿으려 해도 이별만 나와 걸어가고 넌 멀어져 가고 헤어지는 길을 아직 몰라 널 따른 길 밖에 갖은 눈물을 다 써도 그리운

환 희 H.O.T

대체 어디있어 내곁에서 떨어져서 행복하긴 한지 아니면 불행한지 너 걱정됐지 나를 바라봤던 아름답던 그랬던 너 니가 내곁을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 버려 나를 버려 오히려 왜 니가 눈물을 흘려 그 눈물에 가려 볼 수가 없어 나를 지켜주던 너의 눈빛을 더이상 볼 수가 없어 조금도 보이질 않아 사랑하는 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지쳐만

환 희 H.O.T

대체 어디있어 내곁에서 떨어져서 행복하긴 한지 아니면 불행한지 너 걱정됐지 나를 바라봤던 아름답던 그랬던 너 니가 내곁을 떠나 어디론가 사라져 버려 나를 버려 오히려 왜 니가 눈물을 흘려 그 눈물에 가려 볼 수가 없어 나를 지켜주던 너의 눈빛을 더이상 볼 수가 없어 조금도 보이질 않아 사랑하는 너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지쳐만

그리운 건 어쩔수 없어 환희

하는 맘과 달리 왜 기억은 자꾸 부딪혀 깨지고 담을 수도 없게 내 맘 여기저기 흩어져 (남아 흩날린 기억들은) 파편이 되 찌른대도 (맴도는 시계의 바늘처럼) 네 주위만 돌고 보고 싶다고 외쳐봐도 돌아온다 믿으려 해도 이별만 나와 걸어가고 넌 멀어져 가고 헤어지는 길을 아직 몰라 널 다른 길 밖에 갖은 눈물을 다 써도 그리운

그리운 건 어쩔 수 없어 환희

울다 지세우고 이 지루한 이 맘과 달리 내 기억은 자꾸 부딪쳐 깨지고 담을수도없게 내 맘 여기 저기 흩어져 나와 흩날린 기억들은 파편이되 찌른데도 난여기 시계의 바늘처럼 니주위만 돌고 보고싶다고 외쳐봐도 돌아온다 믿으려해도 이별만 나와 걸어가고 넌 멀어져가고 헤어지는 길을 아직몰라 난 다른 길밖에 가슴의 문을 닫았어도 그리운건 어쩔

오늘이 지나면

이 시간이 지나고 또 지나면 넌 나를 잊겠지 그 시간속에 또 다른 사랑속에 모든 걸 잊고 살아가겠지만 넌 나를 잊고 살아가도 난 그럴 자신이 없는걸 그렇게 너만 사랑했는데 이제 와 날 떠난다니 이렇게 쉽게 날 떠날거면 왜 너를 사랑하게 했니 말도 안돼 이럴 순 없어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너 나를 떠날때 그 어떤 슬픔조차 없겠지 이 밤이

그리운 건 어쩔 수 없어 - 블루ㅂi♥ 환희

지새우고 잊으려 하는 맘과 달리 왜 기억은 자꾸 부딪혀 깨지고 담을 수도 없게 내 맘 여기저기 흩어져 (남아 흩날린 기억들은) 파편이 되 찌른대도 (맴도는 시계의 바늘처럼) 네 주위만 돌고 보고 싶다고 외쳐 봐도 돌아온다 믿으려 해도 이별만 나와 걸어가고 넌 멀어져 가고 헤어지는 길을 아직 몰라 널 따른 길 밖에 갖은 눈물을 다 써도 그리운

지독한 환 RNP

이미 살만큼 추억할만큼 견딜만큼 견뎠다 생각해 네가 떠나간 그 시간부터 이미 나란 사람은 죽었어 다시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이 내게 아픔이 되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고 이별하면 그 사람을 쉽게 잊을 있을 만큼만 나는 추억하려 했어 나는 그랬어 사랑이 나를 떠나가서 힘들어 했었던게 아니라 그 사랑이 나를 떠나가도 혼자 계속 사랑하고 있어서그게

전국비둘기연합

잠들지 못한 사람들 모여자신들의 사연을 말하네사람들마다 각각의 사연오늘도 역시 잠들지 못해그 여자때문에사채빚때문에첫사랑때문에결혼식때문에따돌림때문에군입대때문에도 저 히잠들수가 없잖아잠들수가 없잖아잠들수가 없잖아잠들수가 없잖아잠들수가 없잖아잠들수가 없잖아잠들수가 없잖아잠들수가 없잖아그 남자때문에호러물때문에첫키스때문에첫경험때문에헛소문때문에죄책감때문에도 ...

환 희 정수라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할 때 행복할 있어요 <전주중> 어느 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 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어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Rap> 이젠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젠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환 희 정수라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며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 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며 다시 태어날 있는 것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

환 희 정수라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며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 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며 다시 태어날 있는 것 이젠 그대 기쁨을 말해

2빼기1 (Feat. 트리가 (Trigga))

사랑하면서도 너무 외로워져 나 혼자 하는 사랑인가 봐 함께 있어도 내 맘이 무거워져 이제서야 말해서 미안해 지금 우리 분위기는 나 혼자 들긴 무거워 왜 아무 말이 없어 왜 그러냐 물어도 벌써 한 시간이 흘렀어 왜 니가 내게 되려 화를 내는지 모르겠어 왜 널 해석하고 거기 맞는 답을 내야 돼 어디 갔어 묵묵한 나보다 말이 많던 애는

환 희 김연숙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어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있는걸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가 버리라고

어디 있나요 지금 나는 여기서 기다려요 그대 올 때까지 기다릴거라구요 계속 나는 눈물 참을 없어도 그렇게 나는 기다리고 있죠 그대가 내 맘에서 멀어질 때까지만 그댈 계속 기다릴께요 가버리라고 가버리라고 그렇게 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고 있죠 뒤돌아서 바보같은 눈물만 이제와서 바보같은 후회만 하네요 그대 두 눈에 담긴 눈물 보면

그리운 사람아 전찬영

바람이 부네 내 가슴에 눈물이 흘러 내린다 한잔 술로 달래도 어쩔 없어 그대를 찾아갑니다 내 사랑 울어 비가 되네 사랑의 거릴 적시네 미치도록 그리워 나 여기 왔소 밀어내지 말아요 그대여 그대여 창문 열어요 한번만 한번만 보고 갈께요 꿈속에서도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요 내 사랑 울고 있어요 영원히 그리운 사람아

기다림 조정현

기다림에 지친 마음 이제는 한숨이 되고 행복했던 순간들은 지금은 추억만 남아 그리운 마음을 어쩔 없어요 별을 헤며 달래봤지만 달빛이 내리쏘는 밤엔 더욱 그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하네 밤벌레의 울음소리 지친 마음 달랠 없어 희미한 밤 달빛아래 소리없이 떨리는 눈물 그리운 마음을 어쩔 없어요 별을 헤며 달래봤지만 달빛이 내리쏘는 밤엔 더욱 그렇게 내 마음을

그리운 사람 GLAM

바라만 보면 눈물이 나서 너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어 정말 사랑하는데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분명히 우린 안될걸 아는데 거짓말처럼 애써 감춰도 널 향한 내 맘 어쩔 수가 없어 대체 네가 뭐길래 무디고 무딘 가슴이 너만 보면 한없이 뛰는 건지 그립고 그리운 사람 가슴에 묻은 채 밀어내도 자꾸 내 눈앞에 비추는 너의 모습만 보여 내 맘

그리운 사람 글램

바라만 보면 눈물이 나서 너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어 정말 사랑하는데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분명히 우린 안될걸 아는데 거짓말처럼 애써 감춰도 널 향한 내 맘 어쩔 수가 없어 대체 네가 뭐길래 무디고 무딘 가슴이 너만 보면 한없이 뛰는 건지 그립고 그리운 사람 가슴에 묻은 채 밀어내도 자꾸 내 눈앞에 비추는 너의 모습만 보여 내 맘 아프게

그리운 사람 GLAM

바라만 보면 눈물이 나서 너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어 정말 사랑하는데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분명히 우린 안될걸 아는데 거짓말처럼 애써 감춰도 널 향한 내 맘 어쩔 수가 없어 대체 네가 뭐길래 무디고 무딘 가슴이 너만 보면 한없이 뛰는 건지 그립고 그리운 사람 가슴에 묻은 채 밀어내도 자꾸 내 눈앞에 비추는 너의 모습만 보여 내 맘

그리운 사람 글램(GLAM)

바라만 보면 눈물이 나서 너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어 정말 사랑하는데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분명히 우린 안될걸 아는데 거짓말처럼 애써 감춰도 널 향한 내 맘 어쩔 수가 없어 대체 네가 뭐길래 무디고 무딘 가슴이 너만 보면 한없이 뛰는 건지 그립고 그리운 사람 가슴에 묻은 채 밀어내도 자꾸 내 눈앞에 비추는 너의 모습만 보여 내 맘 아프게

그리운 사람 글렘(GLAM)

바라만 보면 눈물이 나서 너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어 정말 사랑하는데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분명히 우린 안될걸 아는데 거짓말처럼 애써 감춰도 널 향한 내 맘 어쩔 수가 없어 대체 네가 뭐길래 무디고 무딘 가슴이 너만 보면 한없이 뛰는 건지 그립고 그리운 사람 가슴에 묻은 채 밀어내도 자꾸 내 눈앞에 비추는 너의 모습만 보여 내 맘

어쩔 수 없어 수연

좋아하는 어쩔 없어 내 맘대로 된 적은 없었고 나도 가끔은 숨기고 싶어 All my mind 좋아하는 어쩔 없어 I don't know what to do 빠짐없이 모두 알고 싶어 All your mind Baby just tell me okay 한 번만이라도 날 바라봐 줄 있다면 더 이상 바랄 게 없는데 Baby

눈물

눈물만 흘리우는밤 그대만 생각나 바보가 되버린나 아픔이너무나 컸던까닭에 그만눈감아버렸어내맘받아줘~오직너뿐인나를 이런내맘알 고있기는 하니? 난너를사랑해~이세상그누구보다 너내게 소중한거야 너날떠난뒤에 눈물만흘리다 잠이든거야 니가아니면안되는 나인데 그대 이러한나의 사랑을 받아줄수는 없겠니? 너 다시내게로와~~너만을 그리워하는 나의 곁으로~~너의사랑이 난 필...

결국엔 우리

이별이 다가와 어떤 예고도 없이 잡고있던 손을 놓아줘야겠지 반복 되는 일들에 이별을 말하는 나 우리 이제 여기 까지야 너를 잊긴 너무 힘들겠지만 너를 사랑 하긴 너무 두려워 결국 여기까지가 끝인거야 기억들 모두 다 잊어볼게 결국엔 우리도 사랑을 몰랏던 거죠 이별한 후에도 그대는 힘들지 마요 한걸음씩 네가 흐릿해져가 이젠 니가 없단게 나 너무 두려...

옅구름

구름이 흩날리는맑은 하늘 머나먼 곳에감춰진 그대 미소 떠나가는 그대의 향기희미해져 가는 추억한 움큼만 가져가 감싸도 되겠니Dear my Love 우리의 이야기를 싣고Forever 구름 속으로 떠나가면다시는 못 만날 그대가 난 너무 그리워눈물로 날려진 옅은 구름이 네게 닿기만을갈라진 구름 속에피어나는 이별의 빗물조용히 속삭이던 그대와의 마지막 약속서서...

웅녀

타이거즈 마음 속, 베어스유니폼을 입고있을까그대들을 향한, 또 너를 향한나의 바람 날아가는그대의 머리 속에 남고싶어 깊숙히,빨간 유니폼을 내 어깨에 품에입고싶어 지금 까지Inaccurate Love, now I knowwe both missed the bowaimed me then, now I knowmight noticed but then,did n...

애정의 조건 김란영

애정의 조건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해봐도 장필순

사랑해 봐도 우리 외로운 어쩔 없지 이별해 봐도 우리 그리운 어쩔 없지 이 세상 살다 보면 우리는 만나고 또 헤어지고 그 속에서 울고 웃고 후회하는 일도 많아 세월만 흘러 가네 시간은 달려가고 우리도 변해가고 세월만 흘러 가네 그리워해도 다시 되돌아갈 수는 없지 그리워해도 지난날인걸 끝난 일인걸 이 세상 살다 보면 우리는 만나고 또

옷 젖는 건 괜찮아 김창완 밴드

네가 먼저 내게 말했잖아 묻지도 않았는데 날 사랑한다고 떨어진 저 잎새처럼 바람에 날리네 이 맘 어쩔 없어 어쩔 없어 가지 말라 말했지 돌아서라 말했지 비는 슬피 우는데 쫓기는 사람처럼 안절부절 했었지 몸은 떨리고 몸은 떨리고 옷 젖는 괜찮아 날이 개면 마르니 마음 젖으면 혼자서 걸을 테야 비 오는 이 길을 비 젖은 새 한 마리

옷 젖는 건 괜찮아 김창완밴드

네가 먼저 내게 말했잖아 묻지도 않았는데 날 사랑한다고 떨어진 저 잎새처럼 바람에 날리네 이 맘 어쩔 없어 어쩔 없어 가지 말라 말했지 돌아서라 말했지 비는 슬피 우는데 쫓기는 사람처럼 안절부절 했었지 몸은 떨리고 몸은 떨리고 옷 젖는 괜찮아 날이 개면 마르니 마음 젖으면 혼자서 걸을 테야 비 오는 이 길을 비 젖은 새 한 마리

그리운 사람 [방송용] 글램

정말 사랑하는데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분명히 우린 안될걸 아는데 거짓말처럼 애써 감춰도 널 향한 내 맘 어쩔 수가 없어 대체 네가 뭐길래 무디고 무딘 가슴이 너만 보면 한없이 뛰는 건지 그립고 그리운 사람 가슴에 묻은 채 밀어내도 자꾸 내 눈앞에 비추는 너의 모습만 보여 내 맘 아프게 한 사람 미워도 잊을 없어서 그저 눈물만

환 상 박지윤

그대여 돌아올 순 없나요 우리 다시 예전처럼 말예요~~ 서로를 가졌단 이유만으로 너무도 행복했~던 그대여 지금 행복한가요 그 사람이 그렇게 해주나요~~ 아니면 그대 내게 돌아와요 난 항상 기다려~요 그대 떠난 걸 헤어졌다는 걸 혼자라는 걸 난 믿을수가 없는 걸 저 문을 열고 걸어 들어오는 그대 모습만 아직도 떠오르는 걸 아직도 그댈 기다린다면 아직도 ...

환 상 윤세원

아 아~~ 아 한줄기 바람이 부는 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빛 눈앞에 보~인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구름~만 흘러서~ 간다 흘러서~ 간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구름~만 흘러서~ ...

환 상 윤세원

아 아~~ 아 한줄기 바람이 부는 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빛 눈앞에 보~인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구름~만 흘러서~ 간다 흘러서~ 간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구름~만 흘러서~ ...

환 상 박지윤

그대여 돌아올 순 없나요 우리 다시 예전처럼 말예요~~ 서로를 가졌단 이유만으로 너무도 행복했~던 그대여 지금 행복한가요 그 사람이 그렇게 해주나요~~ 아니면 그대 내게 돌아와요 난 항상 기다려~요 그대 떠난 걸 헤어졌다는 걸 혼자라는 걸 난 믿을수가 없는 걸 저 문을 열고 걸어 들어오는 그대 모습만 아직도 떠오르는 걸 아직도 그댈 기다린다면 아직도 ...

흩어질 환 The 세로

그저 북을 두리둥 둥둥,둥 두리둥 두리둥 둥 둥둥 두리둥 둥 둥헌현씨 배를 무어, 이제 불통한 연후에후생이 본을 받아, 다각기 위업하니,막대한 공이 아니냐.하우씨 구년지수, 배를 타고 다스릴제,오복에 정 한 음식. 구주로 돌아들고.오자서 분노할제, 노가로 건네 주고,해성에 패한 장수, 오강으로 돌아들어,의선대지 건네주고. 공명의 탈조화는,동남풍 빌어내...

환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환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환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사랑해 봐도 장필순

사랑해 봐도 우리 외로운 어쩔 없지 이별해봐도 우리 그리운 어쩔 없지 이 세상 살다보면 우리는 만나고 또 헤어지고 그 속에서 울고 웃고 후회하는 일도 많아 세월만 흘러가네 시간은 달려가고 우리도 변해가고 세월만 흘러가네 그리워해도 다시 되돌아갈 수는 없지 그리워해도 지난 날인걸 끝난 일인걸

느리고 슬픈 사랑노랜 싫어요 스윗리벤지 (Sweet Revenge)

파랗고 시린 바다에 내 맘을 던져요 흘려보내요 조금씩 간지럽히는 바람은 그리운 향기를 데려오네요 내게 초라한 내 마음은 더이상 눈부시게 빛날 순 없어요 날 위해 사라져 매일 설레고 떨려요 여름밤처럼 이런 내가 역겨워요 느리고 슬픈 사랑노랜 싫어요 어쩔 없는 사이가 되는 더 싫어요 그냥 이제 웅크린 나를 애써 깨우지 말아요 느리고 슬픈 사랑노랜 싫어요

항상 니편이야 성현 & 환

I love you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I need you 네가 내게 필요하다고 이렇게 나 여기에 그냥 서있을게 그래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너 하나만 바라볼게 내 옆 너 아닌 딴 여잔 필요 없어 looking for a lady girl 내 옆에 다가와 있어줘 내 이상형 딱 너 같은 여자야 딱히 꾸미지 않아도 매력적이야 I love

항상 니편이야 성현, 환

I love you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I need you 네가 내게 필요하다고 이렇게 나 여기에 그냥 서있을게 그래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너 하나만 바라볼게 내 옆 너 아닌 딴 여잔 필요 없어 looking for a lady girl 내 옆에 다가와 있어줘 내 이상형 딱 너 같은 여자야 딱히 꾸미지 않아도 매력적이야 I love

항상 니편이야 성현/환

I love you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I need you 네가 내게 필요하다고 이렇게 나 여기에 그냥 서있을게 그래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너 하나만 바라볼게 내 옆 너 아닌 딴 여잔 필요 없어 looking for a lady girl 내 옆에 다가와 있어줘 내 이상형 딱 너 같은 여자야 딱히 꾸미지 않아도 매력적이야 I love

항상 니편이야 KOALA, 환

I love you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I need you 네가 내게 필요하다고 이렇게 나 여기에 그냥 서있을게 그래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서 너 하나만 바라볼게 내 옆 너 아닌 딴 여잔 필요 없어 looking for a lady girl 내 옆에 다가와 있어줘 내 이상형 딱 너 같은 여자야 딱히 꾸미지 않아도 매력적이야 I love you 내가 너를 좋아한다고

초저녁 (도종환 시) 장유진

초저녁 도 종 혼자서 바라보는 하늘에 초저녁 별이 하나 혼자서 걸어가는 길이 멀어 끝없는 바람 살아서 꼭 한번은 만날 것 같은 해거름에 떠오르는 먼 옛날 울며 헤진 그리운 사람 하나

그리운 사람 (Inst.) 글램

바라만 보면 눈물이 나서 너를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어 정말 사랑하는데 미칠 듯 보고 싶은데 분명히 우린 안될걸 아는데 거짓말처럼 애써 감춰도 널 향한 내 맘 어쩔 수가 없어 대체 네가 뭐길래 무디고 무딘 가슴이 너만 보면 한없이 뛰는 건지 그립고 그리운 사람 가슴에 묻은 채 밀어내도 자꾸 내 눈앞에 비추는 너의 모습만 보여 내 맘 아프게 한

순혈주의자(Pure Blood) 달의하루(Dareharu)

걸쳐있는 사이에 비틀어진 마음에 너가 있음에 안도하는 내 자신이 초라해 그 관계의 목넘김 따윈 알고싶지 않아 눈감아 위안이라 말하는 것들은 푸른채로 시들게 해 나를 악의없는 호의로 속인 아니겠지만 속은 사람은 나야 한숨만이 쌓인 밤을 삼켜내었던 무너져 내리고 싶다는 게 아냐 걸쳐있는 사이에 비틀어진 마음에 도망쳐 나온 그

순혈주의자(Pure Blood) 달의하루

걸쳐있는 사이에 비틀어진 마음에 너가 있음에 안도하는 내 자신이 초라해 그 관계의 목넘김 따윈 알고싶지 않아 눈감아 위안이라 말하는 것들은 푸른채로 시들게 해 나를 악의없는 호의로 속인 아니겠지만 속은 사람은 나야 한숨만이 쌓인 밤을 삼켜내었던 무너져 내리고 싶다는 게 아냐 걸쳐있는 사이에 비틀어진 마음에 도망쳐 나온 그 끝에 가장 빛났더라고 너는

옷 젖는 건 괜찮아 산울림

네가 먼저 내게 말했잖아 묻지도 않았는데 날 사랑한다고 떨어진 저 잎새처럼 바람에 날리네 이맘 어쩔 없어 어쩔 없어 가지말라 말했지 돌아서라 말했지 비는 슬피우는데 ?

잊을 수 없어 9001 (Ninety O One)

넌 뭐가 그렇게 좋대 내가 하는 다 좋대 커피는 안 마시는데 카페는 좋대 내일 뭐 하냐고 물어보면 아무것도 안 한대 스토리는 그렇게 바쁘던데 너는 할 얘기가 많아서 들어 주고만 있어도 너는 좋아해서 내가 뭐 별로 한 없고 난 네 편만 들어줬는데 별생각 없었는데 그래 넌 날 잊을 없어 벗어날 없어 아니라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