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른 시선 ['23 남이 될 수 있을까 OST] 황치열

아무 의미 없는 끈을 놓지 못해 아무리 고민해 봐도 해결 못해 알고 있어 우린 서로에게 좋을 게 없단 걸 되뇌어도 끝은 정해져 있는걸 이런 내 모습 초라하고 비겁한 거 잘 알잖아요 이런 우리 둘 마음 아파도 시간이 해결해 줄 거예요 사랑이란 두 글자로 포장하고 아무 감정 없는 채로 대화를 하고 알고 있어 우린 또 결국엔 이기적인 거야 어린아이처...

다른 시선 황치열

아무 의미 없는 끈을 놓지 못해 아무리 고민해 봐도 해결 못해 알고 있어 우린 서로에게 좋을 게 없단 걸 되뇌어도 끝은 정해져 있는걸 이런 내 모습 초라하고 비겁한 거 잘 알잖아요 이런 우리 둘 마음 아파도 시간이 해결해 줄 거예요 사랑이란 두 글자로 포장하고 아무 감정 없는 채로 대화를 하고 알고 있어 우린 또 결국엔 이기적인 거야 어린아이처...

연필(미세스 캅 ost) 황치열

한 번도 너를 꿈꾼 적 없었어 잠시 두 눈이 이상해진 건지 자꾸 니 얼굴만 보여 계속 니 모습 생각 나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 있어 정말 착각이 아닌 거라면 어떻게 너에게 전할 있을까 차라리 편한 사이가 좋을 것 같아 밤새도록 잠들 없는 걸 연필로 손길로 니 모습을 그린다 검게 눌러 붙은 자국은 마치 새벽처럼 남아 뭉툭한 내

다른 시선 (Forgive Me) 황치열

아무 의미 없는 끈을 놓지 못해 아무리 고민해 봐도 해결 못해 알고 있어 우린 서로에게 좋을 게 없단 걸 되뇌어도 끝은 정해져 있는걸 이런 내 모습 초라하고 비겁한 거 잘 알잖아요 이런 우리 둘 마음 아파도 시간이 해결해 줄 거예요 사랑이란 두 글자로 포장하고 아무 감정 없는 채로 대화를 하고 알고 있어 우린 또 결국엔 이기적인 거야 어린아이처...

연필(미세스 캅 OST)♡♡♡ 황치열

한 번도 너를 꿈꾼 적 없었어 잠시 두 눈이 이상해진 건지 자꾸 니 얼굴만 보여 계속 니 모습 생각 나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 있어 정말 착각이 아닌 거라면 어떻게 너에게 전할 있을까 차라리 편한 사이가 좋을 것 같아 밤새도록 잠들 없는 걸 연필로 손길로 니 모습을 그린다 검게 눌러 붙은 자국은 마치 새벽처럼 남아 뭉툭한 내

다른 시선 (Forgive Me) (Inst.) 황치열

아무 의미 없는 끈을놓지 못해아무리 고민해 봐도해결 못해알고 있어우린 서로에게 좋을 게 없단 걸되뇌어도끝은 정해져 있는걸이런 내 모습초라하고비겁한 거 잘 알잖아요이런 우리 둘마음 아파도시간이 해결해 줄 거예요사랑이란 두 글자로포장하고아무 감정 없는 채로대화를 하고알고 있어우린 또 결국엔 이기적인 거야어린아이처럼거짓말하는걸이런 내 모습초라하고비겁한 거 ...

잠시나마 (군주 OST) 황치열

흐른 눈물 자국들이 어느 샌가 모두 사라져 고통 속의 하루를 살아도 불길 속의 그 길을 걸어도 붉게 데인 상처가 눈에 보이지 않아 너만을 바라보면 잠시나마 울지마 날 위해 제발 울지마 꿈속에라도 날 떠나지 말아요 내 사랑하는 그대여 잊지마 잊지마 나의 사랑아 널 붙잡고 말하지 못한 건 다시 너를 볼

사랑해 널 지우지도 못할만큼 (Unforgettable) 황치열

답장 줘서 고마워 마지막이란 생각에 조금 망설여지더라 내 마음보단 행동이 앞서서 그냥 지나는 길에 한 번 들러봤어 이제 와서 이런 말 아무 소용없겠지 미안하단 말해봐도 되돌릴 수는 없겠지 곁에 있어도 외로웠단 너의 눈물 섞인 목소리에 보낼 자신도 붙잡을 자격도 없지만 사랑해 널 지우지도 못할만큼 사랑해 널 보낼 수도 없을만큼 다른

사랑해 널 지우지도 못할만큼 황치열

답장 줘서 고마워 마지막이란 생각에 조금 망설여지더라 내 마음보단 행동이 앞서서 그냥 지나는 길에 한 번 들러봤어 이제 와서 이런 말 아무 소용없겠지 미안하단 말해봐도 되돌릴 수는 없겠지 곁에 있어도 외로웠단 너의 눈물 섞인 목소리에 보낼 자신도 붙잡을 자격도 없지만 사랑해 널 지우지도 못할만큼 사랑해 널 보낼 수도 없을만큼 다른

내 눈물이 하는 말 (웹툰 연애의 발견 OST) 황치열

돌고 도는데 그립다고 힘들다고 사랑한다고 매일 밤 내 안에 터질 듯 슬픈 그 말은 나를 헤매이게 해 이렇게 너만 원하게 해 너를 사랑한단 말 숨 쉴 때마다 늘어서 오늘도 그만큼 버리고 또 버려도 내가 하지 못한 말 가슴에 너무 많아서 내 숨이 멈출까 봐 눈물이 나를 대신해서 흘러 간절한 내 맘을 넌 듣지 못하고 내가 아닌 누구를 사랑하고 있을까

듣고 있니(2018년 SBS 복수가돌아왔다 OST) 황치열

HTTP://LOVER.NE.KR 셀 수도 없이 널 생각해 그리운 마음 마저도 잊혀질 만큼 시린 바람이 날 스치면 쓰라린 아픔에 다시 너를 떠올려 지나간 기억에 매달려봐도 멀어진 너를 가슴에 품을 없다는 걸 또 한번 깨달아 듣고 있니 쏟아지는 눈물을 듣고 있니 버텨 낼 없는 내 맘 또 다시 하루를 견뎌내보려 매일 사랑이

애별 (04 :23) 녹색지대

니가 있는 곳 어딘지 내가 다 알고 있는데 우리가 말한 이별이 이런거였나봐 너의 집앞을 서성여 힘없이 걷는 널봐도 달려가 안을 없는 그런거였나봐 누가 말해줘 이만큼은 다 아프다고 예전처럼 또 살게 된다고 차라리 다른 세상이면 하늘이 날 데려가 주면 영원히 지켜나 볼텐데 이대로 남이 된다는 사실이 아파 누가 말해줘 이만큼은 다 아프다고

남이 될 수 볼빨간사춘기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백두산호랑이님>>볼빨간사춘기, 스무살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사랑 그 한마디 (Alone) 황치열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 내게 빛이 되어준 한 사람 나 사는 동안 하루라도 잊을 있을까 아직도 눈물로 널 그린다 짙은 어둠 아프고 아픈 기억 내 가슴에 단 한 사람 사랑 그 한마디를 난 못해서 해줄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다시 볼 없게 되면 그땐 어쩌죠 이젠 널 지킬 수가 없어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었던 사람 내게 빛이 되어 준

사랑 그 한마디 황치열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 내게 빛이 되어준 한 사람 나 사는 동안 하루라도 잊을 있을까 아직도 눈물로 널 그린다 짙은 어둠 아프고 아픈 기억 내 가슴에 단 한 사람 사랑 그 한마디를 난 못해서 해줄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다시 볼 없게 되면 그땐 어쩌죠 이젠 널 지킬 수가 없어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었던 사람 내게 빛이 되어 준

사랑 그 한마디*건* 황치열

하루 하루 버티며 살아 내게 빛이 되어준 한 사람 나 사는 동안 하루라도 잊을 있을까 아직도 눈물로 널 그린다 짙은 어둠 아프고 아픈 기억 내 가슴에 단 한 사람 사랑 그 한마디를 난 못해서 해줄 있는 게 하나도 없어서 다시 볼 없게 되면 그땐 어쩌죠 이젠 널 지킬 수가 없어서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었던 사람 내게 빛이

23 동하 (Dongha)

스물셋, 시간을 적어 사랑이나 어른같은 따분한 단어로 나란 놈, 특별하다한들 다른 것 같진 않아서 꿈 깨 나를 보며 예술이나 철학같은 심오한 말들로 난 뭘 해야 돼 난 뭘 해야 돼 La-la-la-la-la-la-la-la-la La-la-la-la-la-la-la-la-la 난 뭘 할 있을까 난 뭘 할 있을까 난 뭘 할 있을까 난 뭘 바람이 바짓가랑을

그대가 사라진다 (She's Gone) 황치열

괜찮냐고 왜 나만 힘드냐고 내가 없는 세상은 못 산다 했는데 꿈처럼 그대가 사라진다 내 전부였던 그대가 수많은 추억 다 거짓말처럼 어떻게 살아갈까 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그냥 살아져서 살아지는 거겠지 살아볼게 너 없이 시간이 흐르고 흐르다 다시 그댈 만나게 되면 그땐 다 지우고 지워도 지워지지 않던 잠 못 이루던 밤도 괜찮아질

그대가 사라진다 (She`s Gone) 황치열

괜찮냐고 왜 나만 힘드냐고 내가 없는 세상은 못 산다 했는데 꿈처럼 그대가 사라진다 내 전부였던 그대가 수많은 추억 다 거짓말처럼 어떻게 살아갈까 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아 그냥 살아져서 살아지는 거겠지 살아볼게 너 없이 시간이 흐르고 흐르다 다시 그댈 만나게 되면 그땐 다 지우고 지워도 지워지지 않던 잠 못 이루던 밤도 괜찮아질

혼자 밥 먹지마 황치열

만나고 또 만나고 살자 슬픈 운명이 우릴 가르고 가르면 다시 헤어지고 헤어지고 또 헤어지자 다음 사랑은 난 언제든 또 너니까 아마 다음엔 낫겠지 아마 이별도 사랑도 뭐든 처음보단 늘겠지 오늘이 제일 힘든 Goodbye *혼자서 울지마 혼자 아프지마 혼자 밥 먹지마 혼자서는 밤길 걷지마 꼭 해야 한다면 미안해 망설이지마 잠시 널 빌려줄께 다른

남이 될 수 있을까 볼빨간사춘기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있을까 (We Loved) 볼빨간사춘기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있을까 볼빨간사춘기,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있을까 (We Loved) 볼빨간사춘기 (BolBBalgan4), 스무살 (20 Years Of Age)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있을까 볼빨간사춘기, 스무살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있을까 볼빨간사춘기/스무살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있을까 볼빨간사춘기 & 스무살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눈물조차

남이 될 수 있을까 (We Loved) 볼빨간사춘기, 스무살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있을까 볼빨간사춘기,스무살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있을까 볼빨간 사춘기,스무살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 될 수 있을까 볼빨간 사춘기/스무살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남이될수있을까-아찌음악실- 볼빨간사춘기

쉴 새 없이 울려 대던 내 전화기는 잠잠해져 가 할 말을 잃은 것 같아 정신없이 쏟아내던 그 모진 말들 주워 담지는 못해 아마 날 떠날 것 같아 난 너를 지울 있을까 그저 한 순간에 우린 남이 있을까 쉽지 않을 걸 알지만 좋았던 날도 많았지만 되돌리기엔 멀리 와 버린 걸까 난 너를 지울 있을까 우린 남이 있을까

부담 황치열

다시 널 사랑할 없다면 내 모든 아픔까지 가져가 네게 익숙해져버린 나였기에 너를 사랑할 수가 없어 나 아닌 다른 사람 만나서 너에게 부담이 되었다면 그만 잊어줄게 떠날 건 어차피 나였을 테니까 슬픈 음악이 흘러나올 때마다 난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나 이젠 널 잊은 줄 알았는데 술에 취해 아무리 울어 봐도 더욱 더 생각이 나는 건

내가 누굴 사랑할 수 있겠어요 황치열

이미 그대를 봐버렸는데 내가 누굴 사랑할 있겠어요 내 전부를 다 줘버렸는데 내가 누굴 사랑할 있겠어요 다른 사람이 나를 찾아도 단 한 번의 눈길조차 안 줄게요 외로움의 날들이 쌓여만 가도 난 사랑하지 않겠어요 그댈 만나서 사랑한다는 말은 다시는 입가에 담을 일 없는 말이에요 외로움 가득한 이 밤에도 그대 아니면 사랑을 말하지 않겠어요

어찌 잊으오 (미스터 션샤인 OST Part 15) 황치열

누군가 물었소 무얼 그리 찾는지 황량한 이 들판에 찾는 이라도 있소? 그댄 본 적 있소? 세상이 다 밝아질 어떤 이의 웃음을 나는 본 적 있소 그 누군가의 마음도 어느 누구의 눈물도 모두 씻어내줄 아름다운 미소를 알고 있소? 어찌 그댈 잊으오 어찌 그대를 잊소 매일같이 불어오는 바람마다 당신의 이름이 들려오는데 어찌 잊으오 어찌 잊으오 숨을 쉬...

이별하게 되는 날 황치열

행복한 것 같아 아무말 못했어 예전보다 훨씬 예뻐진 네 모습 보며 참 많이 변해서 몰라 볼 줄 알았는데 한 눈에 너인지 난 알아볼 있었어 어색한 인사에 네 옆을 지키는 그 사람 좋아만 보여서 잘 지내라는 말만 하고 돌아서는데 사실 오늘 난 너와 이별하게 된거야 매일 널 놓지 못하며 마음에 가둬둔거야 이제야 나도 다른 사람을 찾을테니까

연필 황치열

한번도 너를 꿈꾼 적 없었어 잠시 두 눈이 이상해 진건지 자꾸 니 얼굴만 보여 계속 니 모습 생각 나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 있어 정말 착각이 아닌 거라면 어떻게 너에게 전할 있을까 차라리 편한 사이가 좋을 것 같아 밤새도록 잠들 없는 걸 연필로 손길로 니 모습을 그린다 검게 눌러 붙은 자국은 마치 새벽처럼 남아 뭉툭한

연필(미세스 캅OST) 황치열

한번도 너를 꿈꾼 적 없었어 잠시 두 눈이 이상해 진건지 자꾸 니 얼굴만 보여 계속 니 모습 생각 나 말도 못하고 바보처럼 웃고 있어 정말 착각이 아닌 거라면 어떻게 너에게 전할 있을까 차라리 편한 사이가 좋을 것 같아 밤새도록 잠들 없는 걸 연필로 손길로 니 모습을 그린다 검게 눌러 붙은 자국은 마치 새벽처럼 남아 뭉툭한

사랑을 억지로 할 수 없잖아 황치열

버리지 못해 한동안 아파하고 그리워하고 힘들 걸 알아 사랑을 억지로 할 순 없잖아 충분하게 사랑한 네 마음을 너무 잘 알아 내 욕심 때문에 널 붙잡고 있는다 해도 서로 힘들 거야 붙잡지 않을게 헤어지자 솔직히 아직도 너무 힘든 건 아쉬움 없는 너의 그 표정을 보는 것 사랑을 억지로 할 순 없잖아 억지로 사랑한다고 해도 예전처럼 날 보는 네 눈빛을 볼

각 (Angle) 황치열

누가 봐도 각인데 벌써 네 집 앞인데 늦었다고 잘 가라고 나를 등 떠밀고 있잖아 No No 네 생각과 다른 얘긴 오늘만은 하지마 라면 먹고 갈 거냐고 물어보기만 해줘 Oh 한 시간만 있을게 아 그냥 좀 넘어가줘 분위기 망치지 않을게 날 다시 볼 텐데 곁에서 손만 잡고 가만히 있을게요 절대 딴 맘 먹는 소리도 안 낼게요 난 무조건

새로운 사람을 만났어 (Feat. 온유(OHNEW)) (Package ver.) 런치박스(lunCHbox)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우린 정말 더 이상 우리가 아니라 남이 되는 걸까 실감이 잘 안나 다른 사람을 만나도 되는지 그때 우린 어렸었고 잘 몰랐었어 얼마나 놀라운 하루하루였는지 다른다른 사람과 다시 그럴 수가 있을까 물어보고 싶은데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만나 다른 우리가 있을까 자신이 없었어 왜 혼자였을 때보다 더 네 생각이 나는지 그때 우린 어렸었고

남이 될 수 있을까 볼빨간사춘기 스무살

Haughty boy 너는 어려워 도도해서 그런가 봐 Unfriendly boy 우린 그냥 인사만 주고받는 사이 근데 그 사이에 사랑이 오갔나 우린 꽤 오래 계속 그냥 알고만 지냈던 사이 딱 그 정도 한 번도 진심 어린 말 없었던 거야 넌 눈치가 없는 건지 백 번의 눈짓에도 고개 한 번 끄덕하지 않았는데 Nod for me 새삼스럽게 왜 그러는 거...

행복해야해 (Please...) 황치열

전화할 생각 말고 일찍 자 마음 아픈 글 올리며 힘들어 말고 적당히 슬픈 노래는 피해서 듣고 하루빨리 좋은 사람 만나길 혼자 있지 말고 여행도 좀 다니고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 해 잘 지내야 해 할 있지 행복해야 해 그럴 있지 이 다음에 이 다음에 이 다음에 우리 그립다고 해도 만나지 말자 부탁할게 내가 준 선물들은 다

반대말 (Heartless Word) 황치열

본다 널 사랑하는 남자가 용기 내지 못해 했던 말 다 반대말 다 반대말 전부 다 거짓말 내 가슴 넘쳐나도록 너밖에 없는 난데 버릇처럼 바보처럼 기껏 늘어놓는 게 반대말 네가 있어 하루를 버티고 힘겨운 나날도 견뎌낸 나란 사람 이제 기억해 줄래 너의 곁에 서 있는 내가 모자라다는 걸 알면서 차마 널 놓지 못해 얼마나 비워내야 참을

안녕 황치열

그때 말하지 그랬니 어색해 보여 다른 사람처럼 오랜 친구보다 편하던 네 웃음 이제 잊어야지 왠지 조금 아쉬워서 실은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어쩌면 좋으니 널 잊고 사는게 내겐 안되는걸 # 날 사랑하지 그랬니 너 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난 네 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안녕, 안녕 황치열

그때 말하지 그랬니 어색해 보여 다른 사람처럼 오랜 친구보다 편하던 네 웃음 이제 잊어야지 왠지 조금 아쉬워서 실은 너무나 가슴이 아파서 어쩌면 좋으니 널 잊고 사는게 내겐 안되는걸 # 날 사랑하지 그랬니 너 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난 네 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Look At You 황치열

smiled 첨부터 반했어 Look at you 다가가고 있어 About you 모두 알고 싶어 혼자인지 남친은 있는지 많이 걱정되지만 못참겠어 Get you 널 가지고 싶어 I will love you 사랑하고 싶어 내 눈 속엔 니 얼굴 뿐인걸 용기내서 고백하면 안된다고 할까 대답이나 할까 감이 오지를 않는 걸 어떻게 내맘을 전할

Kiss Me (짐승남 강백호) 황치열

Baby Oh 언제까지나 그대만 보면 뛰는 가슴은 멈출 줄 모르고 그댈 바라보는 뜨거운 시선 식을 줄 모르고 그댈 향한 내 사랑은 점점 더욱 커져만 가고 Oh 날 제발 피하지 말아줘 피하지 말아줘 Oh Yeah Kiss Me Oh! Baby Yo Da Da La La Du Ddu Du Lu Lu Touch Me Oh!

교실 이데아 ('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서태지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 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널 그리곤 덥썩 모두를 먹어 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네 옆에 앉아 있는 그 애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 더 잘난 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