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무너진 사령탑 황혜린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던 그 날 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 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던 그 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그대는 지금

무너진 사령탑 이박사

1.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그대는

무너진 사령탑 류기진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아빠 참아주세요 황혜린

앗 뱀이다 뱀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요놈의 뱀을 사로잡아 우리 아빠 생사탕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 꺼야 앗 개구리다 개구리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개구리다 개구리다 요놈의 개구리를 잡아다가 우리 아빠 통구이를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최고구나 하고 좋아하실 꺼야 하지만 안 돼요 그러지 마세요 아빠 참아주세요...

나는 열일곱살이에요 황혜린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오세요~ 요리~조리로~ 노랑새~ 버드나무 꿈꾸는 ~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가르쳐 드릴까요?~ 열 일곱 살이에요~

여의도부르스 황혜린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로 쓸쓸히 걸어가는 그-모습 안개낀 여의도를 지-나서 그사람 어디로가나 내마음에 그려왔던 못잊을 그-사람 오늘도 만나질까 그-리며 한강-교 거닐-어보네 (1절2절 가사동일) - - - - - - - - - - - - - - - - -

공룡나라 황혜린

rv b vvmkjugjgjfffffjhjbfjdhdjfhdhuigggdfjjhgggdogjfjdjbnfbvvfx cbchchbdhghddbdjdhfdjjgkdbfdjhjlughhjfttgjglkgbbbbsjhv fggfkkgigkpip[;ggggkhllm,.;l;hkjlllhlhhh.,nlbjn/n'.'hhhh,llyhlrjllhkhlyhh.g,gl...

이별의 부산 정거장 황혜린

?보슬비가 소리도 없이 이별 슬픈 부산 정거장 잘가세요 잘있어요 눈물의 기적이 운다 한많은 피난살이 설움도 많아 그래도 잊지 못할 판자집이여 경상도 사투리에 아가씨가 슬피우네 이별의 부산 정거장 서울 가는 십이 열차에 기대 앉은 젊은 나그네 시름없이 내다보는 창밖에 등불이 존다 쓰라린 피난살이 지나고 보니 그래도 끊지 못할 순정 때문에 기적도 목이 메...

여의도부르스(반주곡) 황혜린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로 쓸쓸히 걸어가는 그-모습 안개낀 여의도를 지-나서 그사람 어디로가나 내마음에 그려왔던 못잊을 그-사람 오늘도 만나질까 그-리며 한강-교 거닐-어보네 (1절2절 가사동일) - - - - - - - - - - - - - - - - -

여의도부르스[] 황혜린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로 쓸쓸히 걸어가는 그-모습 안개낀 여의도를 지-나서 그사람 어디로가나 내마음에 그려왔던 못잊을 그-사람 오늘도 만나질까 그-리며 한강-교 거닐-어보네

울퉁불퉁 세상살이 황혜린

제 아무리 잘났어도 주머니에 돈 없으면 친구도 없네 애인도 없네 빈대떡 신세 알면서도 속고 몰라서도 속는 세상살이 돈 팔자 돈만 있으면 친구도 많네 참 말도 많고 거짓말도 많은 세상 울퉁불퉁 세상살이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아좋아 가진것 없어도 미련도 없고 둘도 없는 일생 마음을 비워요 - 간 주 - 제 아무리 못 났어도 주머니에 돈있으면 가는 곳마...

어머나 황혜린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이상 내게 원하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사랑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척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신을 사랑해요 소설속의 영화속의 멋진 주인공은 아니지만 괜찮아요 말해봐요 당신 위해서라면 다줄께요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

마포종점 황혜린

밤깊은 마포종점 갈곳없는 밤전차 비에젖어 너도섰고 갈곳업는 나도 섰다 강건너 영등포에 불빛만 아련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기다린들 무엇하나 첫사랑 떠나간 종점 마포는 서글퍼라 저멀리 당인리에 발전소도 잠든밤 하나둘씩 불을끄고 깊어가는 마포종점 여의도 비행장엔 불빛만 쓸쓸한데 돌아오지 않는 사람 생각한들 무엇하나 궂은 비 내리는 종점 마...

감격시대 황혜린

거리는 부른다 환희에 빛나는 숨 쉬는 거리다 미풍은 속삭인다 불타는 눈동자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불러라 거리의 사랑아~ 휘 파람 불며가자 내일의 청춘아 간주중 바다는 부른다 정열에 넘치는 청춘의 바다여 깃발은 펄렁펄렁 바람에 좋구나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저어라 바다의 사랑아~ 봄희망은 멀지 않다 행운의 뱃길아 간주중 잔디는 부른다 봄...

무정열차 황혜린

밤차는 가자고 소리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그 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두고 어이가리 애처로운 이별길 낙동강 굽이굽이 물새만 운다 눈물어린 경부선 간주중 떠나는 가슴에 눈물눈물 서린 눈물 고일 때 새파란 시그널 불빛도 애처로운 이 한밤아 마지막 인사마저 목이 메어 못할 때 쌍 가닥 철길위에 밤비만 젖네 울고 가는 경부선 아득...

청춘의 꿈 황혜린

청춘은 봄이오 봄은 꿈나라 언제나 즐거운 노래를 부릅시다 진달래가 생긋 웃는 봄봄 청춘은 싱글 벙글 윙크하는 봄보르봄봄봄봄 가슴이 두근두근 춤을추는 봄이요 산들 산들 봄바람에 춤을 추는 봄봄 시냇가의 버들피리는 삣 비리 비리 비 라라랄라 라라랄라 라라랄랄 라라라라랄 라라랄 라라랄 라라라랄 늴리리 봄봄 청춘은 봄이오 봄은 꿈나라 간주...

굳세어라 금순아 황혜린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데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더냐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질때 영도다리 난간 위에 초생달만 외로이 떴다

낭랑 18세 황혜린

저고리 고름 말아 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간주중 팔짱을 끼고 돌 뿌리 차며 누구를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

홍콩 아가씨 황혜린

별들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나는야 꿈을 꾸며 꽃 파는 아가씨 그 꽃만 사가시면 그리운 영란 꽃 아 아 꽃잎처럼 다정스런 그 사람이면 그 가슴 품에 안겨 가고 싶어요 간주중 이 꽃을 사가세요 홍콩의 밤거리 그 사람 기다리며 꽃 파는 아가씨 오늘도 하나 남은 애달픈 영란 꽃 아 아 당신께서 사가시면 첫사랑이면 오늘도 꿈을 꾸는 홍콩 아가씨

아리랑 낭랑 황혜린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님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와요 간주중 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나물 캐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와요

삼천리 강산 에라 좋구나 황혜린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이 내 청춘 다 늙어 가누나 삼천리 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개 좋다 에라 좋구나 간주중 강산에 새 봄은 다시 돌아 와도 내 가슴에 새 봄은 왜 아니 오나요 삼천리 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개 좋다 에라 좋구나 간주중 세월은 한 해 두 해 흘러만 가구요 우리 인생 한 해 두 ...

혜린의 살랑살랑 황혜린

꽃송이들이 춤을 추어요살랑 살랑 살랑 바람 따라나비떼 들도 춤을 추어요살랑 살랑 춤을 추어요달님이 떠오르면 달님께달님이 떠오르면 달님께별님이 반짝이면 별님께별님이 반짝이면 별님께나와 같이 나와 같이친구 하자 친구 하자친구 하자 말할까아니 아니 아니야부끄러워 부끄러워라라라라 라라라 창피해 창피해아이구나 아이구나 부끄러워 어쩌나 꽃송이들이 춤을 추어요살랑...

나는 열일곱 살이에요 황혜린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에요~ 가만히~ 가만히~오세요~ 요리~조리로~ 노랑새~ 버드나무 꿈꾸는 ~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가르쳐 드릴까요?~ 열 일곱 살이에요~

무너진 사랑탑 남인수

1.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무너진 사랑탑 아미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

무너진 사랑탑 바니걸즈

1.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그대는

무너진 사랑탑 남인수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

무너진 사랑탑 나훈아

반작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약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 탑아 달이 잠든 물결에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

무너진 사랑탑 조아애

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 밤 천 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무너진 사랑탑 남인수

1.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무너진 사랑탑 오은주

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 밤 천 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무너진 사랑탑 남인수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말자

무너진 사랑탑 남진

반작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약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 탑아 달이 잠든 물결에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

무너진 사랑탑 문주란

반작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약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 탑아 달이 잠든 물결에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

무너진 사랑앞에서 신승훈

믿어지지 않아도 받아들여야겠지 이젠 더이상 너의 사랑 아니라는걸 단 하루도 나없인 안될것만 같더니 시간이란 모든걸 다 변하게 하나봐 어제와 다름없이 하늘 아래서 어제와 너무 다른 너를 보는게 얼마나 가슴아픈 경험인지를 아직 넌 모르겠지만 아무런 죄책감도 없는 얼굴로 이별을 얘기하는 너를 보면서 무너진 사랑에 잔인해질 수밖에 너에겐 원망의 말조차

무너진 사랑탑 남인수

1.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 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데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말자고 울며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무너진 사랑탑 아미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소근소근) 소근대던 그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ㅡㅡㅡㅡ 반주중 ----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살랑(살랑살랑) 살랑대던 그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고불며

무너진 사랑탑 김용임

1.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는 그날 밤 천 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무너진 담벼락 교정

무너진 담벼락에 이름 하나 써있네 옆에 다른 자리엔 알아 볼 수 없었네 어떤 사람일까 어떤 이름일까 너무 궁금하지만 관심없이 그냥 거기 두련다 두련다 어떤 사람일까 어떤 이름일까 너무 궁금하지만 관심없이 그냥 거기 두련다 두련다 두련다 두련다

무너진 사랑탑 Various Artists

이룰 수도 없으면서 만나면 더 그런거 헤어지는 순간을 접으면 슬프겠지만 잠시에 슬픔은 슬픈것이 아니라고 우리는 내일은 찾아가는 것이여 뒤돌아 생각하면 아쉬운 이별이야 후 사랑은 슬픔이 아닌거아 후 조금쯤은 미련이 남는거야 잠시의 슬픔은 슬픈것이 아니라는 우리는 내일은 찾아가는 것이여 뒤돌아 생각하면 아쉬운 이별이야 후 사랑은 슬픔이 아닌거야 후 조금...

무너진 사랑탑 남수련

1.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근소근 소곤대는 그날 밤 천 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 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무너진 사랑탑 고대원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어 바친 생명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봄바람에 실버들이 하늘하늘 하늘대던 그 날밤 세상 끝까지 같이 가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불꽃 뿜는 그 순정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무너진 사랑탑 하춘화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던 그 날 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 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던 그 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무너진 사랑탑 바니걸스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 밤 천 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데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든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 불며 맹서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무너진 사랑탑 남백송

1.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그대는

무너진 사랑탑 남진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간주곡~ 봄바람에 실버들이 하늘하늘 하늘대는 그날밤 세상끝까지 같이가자고 마음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탁불을 질러놓고 그대는

무너진 사랑탑 이박사

1.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사랑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2.달이 잠든 은물결에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그대는

무너진 사랑탑 김광남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던 그 날 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 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던 그 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무너진 사랑탑 은방울자매

반짝이는 별빛 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 밤 천 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든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는 그날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 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무너진 사랑탑 먼데이 키즈(Monday Kiz)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