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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날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 하~시~고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셔~요

설 날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 하~시~고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셔~요

설 득 나 미

나를 오해하는것 까진 좋아 결국 알게될꺼야 성급한 니 성격엔 그게 당연한거겠지 오래 그러진 말아 언제까지나 너를 이해해줄거란 생각도 말아줘 니가 그럴때마다 난 힘들어 왜 믿지 못할까 내 맘속엔 오직 너 하나 뿐인걸 믿어 자신이 그렇게 자신없니 나하나 감당할 자신없니 소심하게만 구는건 너무나 피곤해 니가 지금까지 겪었던 사랑

설 득 나 미

나를 오해하는것 까진 좋아 결국 알게될꺼야 성급한 니 성격엔 그게 당연한거겠지 오래 그러진 말아 언제까지나 너를 이해해줄거란 생각도 말아줘 니가 그럴때마다 난 힘들어 왜 믿지 못할까 내 맘속엔 오직 너 하나 뿐인걸 믿어 자신이 그렇게 자신없니 나하나 감당할 자신없니 소심하게만 구는건 너무나 피곤해 니가 지금까지 겪었던 사랑

허니지

처음 본 너의 미소는 따스한 햇살같이 나에게 다가와 어느새 나도 모르게 발걸음은 그대를 향해 다가가네 언제부턴가 그대가 이뻐 보이는데 언제부턴가 내 눈은 그대만 보는데 고마워 그대 눈부신 햇살처럼 내게 넘치는 사랑만을 주는 그런 사람 소중한 사람 하루하루가 그대로 채워지길 바라는 지금처럼 그대와 함께하기를 어느새 나도 모르게 누군가를 닮아가는 ...

김다혜 [어린이]

- 김다혜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버선을 신고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세요 간주중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어린이 합창단

- 어린이 합창단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버선을 신고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세요

김다혜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고운 댕기도 내가드리고 새로나온 신발도 내가신어요

김수희

가고오지않는 사랑에 사랑이있기에 기다리는 세월에 미움이 있습니다 여자니까 참으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보처럼 바보처럼 믿어도 보았지만 그러나 눈처럼 하얀마음엔 당신의 발자욱만 남았습니다 거리마다 새벽은 당신의 미소가 그날처럼 오늘도 내곁에 있습니다 남자니까 이해합니다 사랑하나 이 마음을 바보같은 여자라고 사람들은 믿겠지만 그러나 진실이 무언가를 세월이 흐른뒤에 아실거에요

Various Artists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설 날(까치까치) 미 상

-설날- (가수=미상)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우리집 뒷뜰에는 널놓고서 상드리고 잦까고 호도까고요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좋아...

인생

돌고 돌아 돌고 돌아 돌고 도는 인생여행 돌고 돌아 돌고 돌아 돌고 도는 인생여행길 우리네 인생살이 술 한잔에 애인이 되고 알콩달콩 속삭이며 사랑에 빠져든다 우리네 인생살이 술 한잔에 가족이 되고 사랑하는 그대들과 인생여행 떠나가보자 돌고 돌아 돌고 돌아 돌고 도는 인생여행 돌고 돌아 돌고 돌아 돌고 도는 인생여행길 돌고 돌아 돌고 돌아 돌고 ...

설(雪) 이우철

새벽이 오는 소리에 눈을 뜨며 이어진 나의 길로 발걸음 멈춰선 것은 밤새 뒤덮은 새하얀 눈 새벽 찬거리에 추윈 잊어버린 채 멈춰 선 나의 모습과 나의 마음은 아무도 밟지 않은 하얀 눈 위를 둘이 걷고 싶은데 사랑해 내 사랑 그댄 알지 못하잖아 어쩌면 내 존재도 그렇지만 언젠가 눈이 내리듯 그대의 마음에 내려앉겠지 조금만 나를 기다려 줘 ...

설(雪) 김수희

가고 오지 않는 사랑의 사랑이 있기에 기다리는 세월 미움이 있습니다 여자니까 참으라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바보처럼 바보처럼 믿어도 보았지만 그러나 눈처럼 하얀 마음엔 당신의 발자욱만 남았습니다 거리마다 새겨둔 당신의 미소가 그날처럼 오늘도 내곁에 있습니다 남자니까 이해합니다 사랑하는 이 마음을 바보같은 여자라고 사람들은 웃겠지만 그러나 진실이 무엇인...

설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설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설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구겨진 원고지 이득화

당신은 내게 무엇이길래 이렇게 헤매이게 해 아무말 못하고서 고개숙인 건 함께 했던 날들의 설움인걸 세상 모든 것이 변해도 두려울 것이 없던 내사랑 이별이란 그 말에 목이 메여와요 당신없이 살 수 없다고 애원했던 건 홀로 자신이 없었어요 사랑의 아픔일랑 가져가세요 운명이란 말도 하지말아요 이제는 홀로 수 있어요 미움도 정도 잊게 해줘요 그리고 시련이

이런놈이 나라서 설 (M.Street)

너, 니가 뭔데 그래 나라고 웃기만 해야되니 그래, 잘해주면 뭐해 그때 뿐인 걸 난 몰랐어 너무 힘들었어 그런 널 볼 때 마다 내 마음과 다른 너라서 거짓말, 수도 없이 뱉은 그 말 사랑해, 너무 쉬웠던 그 말 그만하잔 말야 서투른 남자라서 너 밖에 몰랐던 지워줘 큰 착각이었나봐 미안한 척 눈물 보이지마 편한 그런 사랑

Easy 罵 문희준

아직 일어 수조차 없는 나를 짓밟고서 내 목을 조여와 숨을 쉴 수가 없어 다시 일어 수조차 없게 죽였어야지 내 손의 이 칼은 니 등 뒤에 있어 내게 보이는 넌 가여워 보여 알 수 없겠지 다른 이에 숨어 너를 가린 체 비겁한 거란 걸 (내게서 사라져 버려) 구차한 변명 따윈 내게 필요 없어 내가 당한 만큼 더욱 잔인하게 내가

앞에설게 (Don't B Afraid) BLK

first time 우리처음시작은 선명하진 않았었지 그때 생각하면 불안해 하는 널 안아 주고 싶어 be my girl 걱정 또한 많았단 걸 알아 그래도 믿어준 널 안아주고 싶어 기특해 참 우리 걱정은 우리보단 남 들이했지 우린 그럴수록 더 꽉 안았지 지금 우리 잡은 두 손 보면 웃음만 나와 앞에 게 넌 두려워 마 옆에 게 내 손 놓치지마

날 사랑하지 마요 데타 다란차라스

아무말 안해도 알 것만 같아 그대의 그 아픈 마음을 미안해요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어 그만 잊어 나를 잊어요 사랑하지마요 바라봐도 안되잖아 다가 수 없는 우리 운명인걸 서로가 사랑하지만 그걸 다 알고 있지만 곁에 있어줄 수가 그댈 안아줄 수가 없어 사랑은 이대로 변함없는데 마음과는 다른 말만 했어 차가웠던 나의 말에 아파했겠지

날 사랑하지 마요(Don\'t Love Me) 데타 다란차라스

아무말 안해도 알 것만 같아 그대의 그 아픈 마음을 미안해요 아무것도 해 줄 수 없어 그만 잊어 나를 잊어요 사랑하지마요 바라봐도 안되잖아 다가 수 없는 우리 운명인걸 서로가 사랑하지만 그걸 다 알고 있지만 곁에 있어줄 수가 그댈 안아줄 수가 없어 사랑은 이대로 변함없는데 마음과는 다른 말만 했어 차가웠던 나의 말에 아파했겠지

잔인한 현실 진승태

보이지 않는 미래에 낯설기만한 현실에 어두워 지는 표정과 냉정해 지는 마음뿐 핏빛으로 물들어진 세상에 더이상 곳이 없어 남들은 앞서 가는데 나는 왜 제자리 일까 세상을 향해 저항한 울부짖었던 절규는 차가운 현실 앞에서 맥없이 쓰러져가네 핏빛으로 물들어진 세상에 더 이상 곳이 없어 남들은 앞서갔지만 나는 왜 제자리일까 잔인했던 현실앞에 무너져 버린 희망은

CAVEMAN SURL (설)

알아 나도 또 결국에는 잠시뿐인 도망인 걸 얼마 가다 못해 잡혀 돌아간 곳에 또 남겨졌어 훔쳐 왔던 녹아가던 행복과 주워 왔던 잠시뿐인 해방감 따라 했던 내게 없던 표정들 다 빼앗겼네 다 다 빼앗겼네 감춰왔던 늘러붙은 눈물과 어지러져 더러운 굴 속에서 나 혼자 이렇게 숨을 곳이 더 필요해 빛이 찾을 수 없게 혹시 마주친다 해도 못 본 척 지나가줘 훔쳐 왔던

무섭다 CONNECTOR (커넥터)

사랑했어 결혼하고 싶었어 이겨낼 수 있었어 모든 게 널 위해 노력했는데 놔줘만 가 힘들어 사랑 그게 뭔지 잘 알면서도 만나면 그저 반대로만 말하죠 자신 없는 그 표정 더 이상 혼자로만 만들지 말아 줘 사랑하는 게 정말 사랑하는 게 온통 숨은 그림처럼 널 떠올리게 돼 사랑한 만큼 돌아 수 없는 난 정말 무섭다 널 잊지 못 해서 사랑 그게 뭔지 주면 줄

끝이라 믿는 그대 소 설

끝을 모르는 후회뿐인 시간속에 혼자 남은 난 이 말밖엔 그만 잊으라 해도 말을 듣지 않는 맘 이미 떠나 어느새 그대만 찾는데 unfortunately in my heart you\'re still the biggest part of me that\'s true 긴 하루끝에 머무는 눈물이 되어 스쳐가는 길 더 위로받지 못해도 다 이해하지

Chat 설 (Seol)

heart This moment, that shine like a shooting star 잠든 널 깨우고만 싶어 Ring my bell now I wanna do 너에게 매일 전하고 싶어 우리 둘만의 little milky way I'm waiting up all night 너는 내 마음도 모르고 Just keeping silence 까만 화면만 기다리는

안개 조승구

비 내린 하늘 바람 머물고 안개 저 멀리 희미한 불빛 그렇게 많은 쌓인 얘기들 새하얀 나래에 가득 실어도 못다한 사연을 가슴에 안고 나즉히 안녕하며 뒤돌아 때 아득히 안개 속에 기적이 우네 간주중 그렇게 많은 쌓인 얘기들 새하얀 나래에 가득 실어도 못다한 사연을 가슴에 안고 나즉히 안녕하며 뒤돌아

슬픈연가 - 환규의 테마 (영화 BEAT 중에서) 임창정

질서 없는 의식 넘어로 멍해진 거리 왜 내 몸은 흔들리는 여기로 내 던진 채 울어야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일까 수는 있어 일어 수는 있어 앞으로 더 맞아야 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기다려져 터질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됬건 내 몫으로 정해놓은 슬픔일테니까

슬픈연기-환규의 테마 (영화BEAT중에서) 임창정

질서 없는 의식 넘어로 멍해진 거리 왜 내 몸은 흔들리는 여기로 내 던진 채 울어야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인가 수는 있어 일어 수는 있어 앞으로 더 맞아야 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기다려져 터질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건 내 몫으로 정해좋은 슬픔일테니까 워우워워워워 감싸지마

Somebody Else 스탠딩 에그

우리 처음 만났던 넌 기억하고 있을까 시린 새벽의 끝에 마주한 햇살처럼 따뜻했어 너와 마주치던 순간 난 알아볼 수 있었어 얼어붙은 내 맘을 따뜻하게 안아줄 단 한 사람 Somebody else 나의 곁에 Somebody else 수 없어 Somebody else 네가 아닌 다른 사람 그 누구도 너를 만나면서 나는 확신할 수

달려가 흔적

난 조금 더 힘을 내보려해 이 뜨거운 태양이 숨막히고 지겨워져도 너의 눈빛 너의 웃음 너의 숨결 너의 모든 것들이 또 살게 해 오늘도 이 밤이 지날때면 멀리 있는 네 모습이 생각나 힘들어도 외로워도 이 모든 게 잠시 두려워져도 난 난 괜찮아 너를 믿고 달려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 끝에 때 나를 한 번 돌아봐줘 너를 믿고 달려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

Love Again 야다

더 기다려줘 언제라도 내 곁에 기대 수 있도록 아직은 너에게 부 족한 나지만 다시 돌아와 어리석은 용서해 줘 다시는 널 놓지 않 을 꺼야 이제부터 다시 시작하는 거야 너를 사랑해 영원히-* 늘 너로 인해 행복한 나였지 언제나 편안한 웃음을 지어주곤 했어 그런 너의 모습 뒤에 숨겨 있었던 그 많은 아픔과 슬픔을 몰랐었던 거야

가을 우체국 앞에서 김현성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 휘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 (연주곡) 종이연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 햇빛세상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 (원곡 아님) Various Artists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가을 우체국 앞에서 포크를 찾는 사람들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가을 우체국 앞에서 휘진(WHEE JINE)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가을우체국 앞에서 휘진 (WHEE JINE)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사랑 도둑 황혜진

이미 내 마음 읽어 버렸나 웃듯 말듯이 보는 그 사람 아무리 꼭꼭 숨겨도 그 사람 눈길에 들켜 버렸어 그 흔한 드라마의 주인공을 닮았나 봐 너무 콧대 세웠나 봐 오늘은 자존심을 벗어 던지고 화끈하게 다가 테야 벌써 내 마음 훔쳐 버렸나 알듯 모를듯 보는 그 사람 아무리 꼭꼭 숨겨도 그사람 눈길에 들켜 버렸어 그 흔한 드라마의 주인공을 닮았나 봐 너무

기다림 리즌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나에게로 다가온다 해도 나는 오직 주님만 바라보길 원해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생기는지 묻고 싶은 때도 나는 오직 주의 뜻 기다리리 지금 난 알 수 없지만 걱정하지 않겠어요 이해할 수 없어도 I can waiting for your time 주 잘 아시네 누구보다 나의 가야 할 때와 또 멈춰 때도 나의 모든

마지막 너에게 베이스(Base)

베이스(Base)..마지막 너에게 사랑한게 아니면 그 떠나가지 그랬어 긴 시간동안 머문건 단지 나를 위한 마음인지 아무 느낌없는 얼굴로 널 대하려구 했지만 늘 초라한 모습에 난 더 견딜수 없는거야.. 바라보지 말아줘 니곁에 내가 수 없잖아 널 두고 떠난 힘겨움도 널 위해 참을 수 있도록..

고백 예수찬양단

어느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이루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이루지

가을우체국앞에서 윤도현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것이 저홀로 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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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 김진복

이대로 시간이 멈춰질 순 없나 내 사랑이 떠나고 있는데 만났던 기억을 다 잊으라 하며 어떻게 떠나갈까 처음부터 이루어질 사랑이 아니란 걸 알고 시작했지만 너의 맘을 이해한 채 뒤돌아 순 없어 널 사랑해 나를 용서해 내 버려둬요 잊으려 한 만큼 사랑에 목이 메어요 나를 미워해 나 죽는 날까지 영원히 곁에 있을테니 처음부터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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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우체국앞에서(100%정확! 믿어여!) 윤도현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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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우체국 앞에서 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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