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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하네 3호선버터플라이

걷기만 하네 환한 가로등 나는 니 곁에서 널 따라가 건기만 하네 어디로 갈까 잘 알 순 없어 날 따라와 니 손을 잡았어 내가 조금 엉뚱하니?

걷기만 하네 3호선 버터플라이

걷기만 하네 환한 가로등 나는 니 곁에서 널 따라가 건기만 하네 어디로 갈까 잘 알 순 없어 날 따라와 니 손을 잡았어 내가 조금 엉뚱하니?

꿈꾸는나비 3호선버터플라이

꿈꾸는 나비 - 3호선 버터플라이 나비야 두터은 니 과거의 슬픔을 뚫고 가볍게 아주 가볍게 날아라 깊은 밤 길에 나앉은 여인의 눈물 자욱한 담배연기를 마시고 꿈을 꿔도 모든 걸 뒤없을 순 없어 그래도 넌 꿈을 꿔 단 한번 아름답게 변화하는 꿈 천만번 죽어도 새롭게 피어나는 꿈 돌고 돌아와 다시 입맞추는 사랑 눈물 닦아주며 멀리멀리 가자는 날개짓 ...

스물아홉, 문득 3호선버터플라이

어느날 갑자기 뒤를 돌아봤어 글쎄 난 또 이렇게 멀리왔네 예전엔 뛰었었지 아주 빠르게 지금은 난 더 빨리 걸을 수 있어 첫 M.T때 춤추던 너 시간은 아무런 말없이 지금도 쏜살같이 가네 거짓말처럼 온 만큼을 더 가면 음 난 거의 예순살 음 하지만 난 좋아 알 것 같아 난 말해주고 싶어 나에게 그동안 너 수고했다고 졸업식 땐 (군대가고 없었지) 목욕...

찔레꽃 3호선버터플라이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뜨뜨뜨뜨뜨 뜨뜨뜨뜨뜨 뜨뜨뜨 달뜨는 저녁이면 워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 서럽습니다 뜨뜨뜨뜨뜨뜨뜨 뜨뜨뜨뜨뜨뜨 뜨뜨뜨뜨뜨 뜨뜨뜨뜨 뜨뜨뜨뜨 뜨뜨뜨뜨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젖어 작년봄에 모여앉자 찍은 사진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잊을 사람아

안녕 나의 눈부신 비행기 3호선버터플라이

남쪽 바람의 입김을 따라 안으로 들어간다 언젠가는 빛나고 싶었지 네 먼지 쌓인 계기판을 바라볼테지 그렇게... 낮게 붉게 언덕을 따라 가만히 날아 간다 언젠가는 널 찾고 싶었지 네 사막 위에 작은 땀의 진동을 따라 그렇게... 안녕,나의 눈부신 비행기 안녕,나의 눈부신 비행기 맥박이 멈춘 자리 네 그 입김 그 한 모금이라도 난 닮고만 싶었...

울음 고래 3호선버터플라이

그만두라 말을 해대도 울음대신 가라앉는 깊이 깊이 더 깊이 바다 속 침묵으로 아래로만 가라앉는 거대한 울음고래 falala Summer time falala Summer 아무리 손짓을 해대도 깊이 깊이 더 깊이 음___하 별들은 매일 빛나고 햇빛은 눈부시고 달은 붉게 물들고 춤추듯 울음고래 falala Summer time falala Sum...

니가 더 섹시해 괜찮아 3호선버터플라이

?스칠듯 스칠듯 어질어질 비칠듯 비칠듯 하늘하늘 스칠듯 스칠듯 어질어질 들릴듯 들릴듯 가물가물 니가 더 섹시해 괜찮아 니가 더 섹시해 괜찮아 니가 더 섹시해 괜찮아 니가 더 섹시해 괜찮아 Alright ah ah um 스탑당 Easy Oh 안돼안돼 눈가에 입가에 살랑살랑 웃어봐 울어봐 Crazy 눈썹위 머리칼 Utterly sexy 걱정마 괜찮아 이리...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거야 3호선버터플라이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걷기만 하네 (Byulli Vocal Version) 3호선 버터플라이

걷기만 하네 환한 가로등 나는 니 곁에서 널 따라가 걷기만 하네 어디로 갈까 잘 알 순 없어 날 따라와 우~ 니 손을 잡았어 내가 조금 엉뚱하니-이?

걷기만하네 (Byulli Vocal Version) 3호선 버터플라이

걷기만 하네 환한 가로등 나는 니 곁에서 널 따라가 걷기만 하네 어디로 갈까 잘 알 순 없어 날 따라와 우~ 니 손을 잡았어 내가 조금 엉뚱하니-이?

걷기만하네 3호선 버터플라이

걷기만하네 by [3호선 버터플라이] 걷기만 하네 3호선 버터플라이 앨범 : 호선 버터플라이 In 네 멋대로 해라 + 1집 Self-Titled Obsession 걷기만 하네 환한 가로등 나는 니 곁에서 널 따라가 건기만 하네 어디로 갈까 잘 알 순 없어 날 따라와 니 손을 잡았어 내가 조금 엉뚱하니?

말없이 (Vocal by 호얄) 러블리벗 (Lovelybut)

고요한 길 말없이 걷고있어 고독은 친밀해 말없이 걷기만 해 소란하던 시간을 등지고 조용히 걷고 있어 이별이 사랑의 끝이 아니란 걸 너를 통해 알게 돼서 말없이 걷고 있네 말없이 걷기만 하네 고요한 길 말없이 걷고 있어 혼자가 익숙해 말없이 걷기만 해 소란스런 시간과 멀어져 조용히 걷고 있어 이별이 사랑의 끝이 아니란 걸 너를 통해 알게 돼서 말없이

저녁산책 남의집이불속

풀잎들 나직이 숨쉬는 강변에 산책을 가자 설겆인 잠시 미뤄두고 집을 나서는 발걸음 손을 잡고 손을 잡고 오랫동안 오랫동안 너와 저녁산책을 가 노오란 외등 밑으로 한없이 걷기만 하네 너와 함께 하는 매일이 즐겁기만 해 손을 잡고 손을 잡고 오랫동안 오랫동안 너와 저녁산책을 가 노오란 외등 밑으로 한없이 걷기만 하네 너와 함께 하는 매일이 즐겁기만 해 맨발에 운동화

그녀에게 (Bonus Track - 3호선버터플라이) 휘루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아이들의아주 멀리 가는 작은 이야기들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방금 난 듯한 네 얇은 수염처럼계단위의 포근히 잠든 아이처럼다리위의 질주와 검푸른 새벽속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아주 멀리 가는 작은 아이들의아주 멀리 가는 작은 이야기들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널 가만히 재워줘...

그녀에게 (영화 `…ING ` O.S.T-3호선버터플라이) 휘루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아이들의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이야기들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방금 난 듯한 네 얇은 수염처럼 계단위의 포근히 잠든 아이처럼 다리위의 질주와 검푸른 새벽속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널 가만히 재워줘야 했을까 방금 난 듯한 네 작은 붉음처럼 널 모른척 지나쳐야 했을까 모두 다 애써 눈 감은 연기처럼 랄라라라라라라 ...

그녀에게 (영화 '…ING ' O.S.T-3호선버터플라이) 휘루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아이들의 아주 멀리 가는 작은 이야기들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방금 난 듯한 네 얇은 수염처럼 계단위의 포근히 잠든 아이처럼 다리위의 질주와 검푸른 새벽속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라라 널 가만히 재워줘야 했을까 방금 난 듯한 네 작은 붉음처럼 널 모른척 지나쳐야 했을까 모두 다 애써 눈 감은 연기처럼 랄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거야 3호선버터플라이(3호선 ButterFly)

?내가 고백을 하면 아마 놀랄 꺼야 깜짝 놀랄 꺼야 내가 고백을 하면 눈이 커질 꺼야 동그래질 꺼야 사랑이란 이런 걸까 이런 마음일까 믿어야 될까 내 마음을 누가 눈치채지 않을까 헤어지자고 하면 아마 놀랄 꺼야 깜짝 놀랄 꺼야 헤어지자고 하면 울어버릴 꺼야 슬피 울을 꺼야 이별이란 이런 걸까 이런 마음일까 알 수가 없네 내 마음을 누구에게 전해야 하나...

리노

내 곁에 네가 있어 언제나 눈이 내려 단지 난 너의 발자국 사이를 걷기만 해도 행복해 내 곁에 네가 있어 언제나 비가 내려 왠지 난 내 몸이 젖어질수록 점점 더 널 바라게 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내 곁에 네가 있어 언제나 눈이 내려 단지 난 너의 발자국 사이를 걷기만 해도 만족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With Snow (Feat. WOONG (웅)) 설아

눈이 와 오랜만에 난 그냥 걷기만 해 It was a beautiful day 그때처럼 눈이 내려 넌 어딘지 지금 뭐하고 있어 With snow, with snow, with snow, with snow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네가 옅어져만 가겠지만 우리라는 시간 속에 남아있는 넌 지워지지가 않아 지금 눈이 와 근데 왜 나를 보는 것 같아

제주도 있잖아 완태

늘 가고 싶다 말했던 제주도 있잖아 지금 거길 와있어 며칠 동안 걷기만 했는데 갑자기 멋진 풍경이 나타나곤 해 놀라서 주변을 둘러 보면 곧 혼자라는걸 깨달아 가만히 한참 바라보면 그렇게 있다 보면 니 생각이 났어 자연스레 니생각이 났어 니생각이 났어 매일 해가지고 달이 떴을 텐데 멍하니 지금 또 그걸 보고 있어 며칠 동안 걷기만 했더니 이제야 그 풍경이 이해되곤

예수병원 우위영

예수병원 지나서 풍남거리 모든 인연이 쉬는 어둠 누군가 보내고 나는 길을 가네 예수병원 돌담뒤로 뉘 보내고 나는 길을 가네 걷기만 해도 바람이 오는 새벽 두런거리는 시장의 낮은 숨소리 졸린 초롱불 아래 흔들리는 거리 어디서 온지는 서로 몰라도 지금 떠난 나루 예수병원 돌담뒤로 뉘 보내고 나는 길을 가네 걷기만 해도 바람이 오는 새벽 두런거리는

바라보기만 해도 에레즈

바라보기만 해도 말을 듣기만 해도 감격으로 가슴 한켠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 곁에 있기만 해도 함께 걷기만 해도 미소 지으며 세상 향해 걷게 만드는 사람 아직은 세상이 살만하다고 희망을 갖게 만드는 사람 당신을 보면 주께 눈 돌리고 주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바라보기만 해도 말을 듣기만 해도 감격으로 가슴 한켠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 곁에

9월의 바캉스 김재환, 스텔라장

괜시리 핸드폰만 만지작대다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휴가 한 번도 못 떠나고 이 여름, 그냥 이렇게 보내도 될까 뭐가 그리 걱정야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지금이라도 우리 같이 떠나 볼까 꼭 바다가 아니어도 꼭 멀리 떠나지 않아도 그대와 함께하는 지각 바캉스 운동화 신고서, 모두가 잠든 이 밤 골목길을 그대와 함께 손 마주 잡고 걷기만

9월의 바캉스 김재환,스텔라장(Stella Jang)

괜시리 핸드폰만 만지작대다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휴가 한 번도 못 떠나고 이 여름, 그냥 이렇게 보내도 될까 뭐가 그리 걱정야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지금이라도 우리 같이 떠나 볼까 꼭 바다가 아니어도 꼭 멀리 떠나지 않아도 그대와 함께하는 지각 바캉스 운동화 신고서, 모두가 잠든 이 밤 골목길을 그대와 함께 손 마주 잡고 걷기만

9월의 바캉스 김재환, 스텔라장 (Stella Jang)

뒤척이다 괜시리 핸드폰만 만지작대다 뭐가 그렇게 바쁘다고 휴가 한 번도 못 떠나고 이 여름 그냥 이렇게 보내도 될까 뭐가 그리 걱정야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지금이라도 우리 같이 떠나 볼까 꼭 바다가 아니어도 꼭 멀리 떠나지 않아도 그대와 함께하는 지각 바캉스 운동화 신고서 모두가 잠든 이 밤 골목길을 그대와 함께 손 마주 잡고 걷기만

가을이 오려나 영탁

요즘 왠지 내 걸음이 이렇게 가볍지 않아 별다른 건 없어, 그냥 모든 게 다 귀찮아지는 걸 보아하니 가을이 오려나 어떤 날은 새벽부터 덩그러니 꼭 숨겨놨던 우릴 끄집어 내 포근했던 날 별 얘기 없이 걷기만 해도 다 좋았던 날 나 어리석게 또 널 생각해 쓸쓸한 이 바람을 핑계로 떠올리네 굳이 마음아 부디 혹시라는 기대로 나를

그댄 슬픈 꿈에 눈물 짓는가 무적기타

짓는가 기쁜 꿈에 잠 못드는가 저기 저 별들속에 집을 짓고 사는가 수수히 많은 별 온통 그 속에 작은 집 짓고서 그렇게든 사는가 나도 그곳에 서서 온종일 거리를 걸어가다보면 누구와 만나게 되고 누구와 또 헤어지는가 이길을 지나면 가끔은 비가 와도 그냥 맞는가 나도 오늘도 그런데로 비를 맞고서 애잔한 눈길 그때가 문득 애타게 생각이 나서 나도 그냥 다시 길을 걷기만

그림자 플라워

늦은 밤 매일같이 걷던 그 길에 지쳐있는 모습의 아무 말 없던 내 그림자 그 동안 잊고 지낸 나의 모습이 작은 그림자 되어 함께 걸었지 그길 위로 외롭기만 했던 나의 방황들 되돌릴 수도 없는 시간에 날 외면하고 나를 버리던 바보 같던 지난날들에 지친 모습도 이젠 너를 따라 그저 걷기만 하면 되니 잃어버린 나를찾아 줄 수 있게 언제나 내 앞에

자판기 커피숍 자판기 커피숍

너와 함께 걷던 그 거리에는 아직도 그대로 인데 비가 내렸었지 너와 함께 우산속을 걸었어 한참을 말야 우린 말도 없이 걷기만 했지 왠지 머쓱해져 뭐라도 해야 했나봐 주머니에서 꺼내든 동전 두 개 자판기 커피숍에 가져 라라랄랄라라~

좋은 날 MADEIT

좋은 날 가슴 떨리는 그런 날 오늘 좋은 날 너와 나 만나게 되는 햇살 가득한 오늘 눈을 맞추고 그냥 함께 걷기만 해도 좋아 두 손을 잡고 바라보기만 해도 나는 좋아 좋은 날 좋은 날 좋은 날

신현희와김루트

먼 길 돌아가던 시간이 갑자기 들이닥쳐 오네 걷기만 하던 내 걸음이 숨 가쁘게 재촉하네 여기저기 들리고 들러 도착할 것 같은 생각에 설레는 부푼 가슴 안고 난 뛰어가보네 아 가까워오는 아 손에 잡힐 듯 아 도착하겠지 나의 끝 나의 꿈 먼 길 돌아가던 시간이 갑자기 들이닥쳐 오네 걷기만 하던 내 걸음이 숨 가쁘게 재촉하네 아

모를래 한올, 새봄 (saevom)

밀고 당기는 건 이제 좀 귀찮은 것 같아 받는 만큼 주는 게 더 어려운 걸 알아 재고 따지는 것도 난 이제는 그만할래 맘이 같지 않아도 너는 가치 있으니까 매일매일 쭉 보고 싶어 아무런 말 없이 걷기만 해도 좋아 하루마다 가까워질래 너조차 모르게 너에게 스며들래 난 모를래 너와 알게 뭐야 뭐가 너 맘속에 있는지 상관없어 난 그냥 할래 사랑 주고 싶어 너무 계산

(Bonus track) 모를래 (I don't care) (Sped up) 한올, 새봄 (saevom)

밀고 당기는 건 이제 좀 귀찮은 것 같아 받는 만큼 주는 게 더 어려운 걸 알아 재고 따지는 것도 난 이제는 그만할래 맘이 같지 않아도 너는 가치 있으니까 매일매일 쭉 보고 싶어 아무런 말 없이 걷기만 해도 좋아 하루마다 가까워질래 너조차 모르게 너에게 스며들래 난 모를래 너와 알게 뭐야 뭐가 너 맘속에 있는지 상관없어 난 그냥 할래 사랑 주고 싶어 너무 계산

즐거운 락 컬트 삼총사

요즘에 신문보면 한숨만 나오지 코메디 프로를 봐도 웃음이 안나와 거리에 연인들도 모두가 무표정 옆에선 걷기만 하지 사랑이 없잖아 *이제는 달라져야해 기분을 바꿔보는 거야 워-워- *가슴을 내밀어봐 행복이 곁에 있어 걱정은 필요없는거야 두팔을 높이들고 박수를 치는거야 소리쳐 크게 노래해봐 세상은 즐거웁게 사는 거야 *반복 **2번반복

기쁜 우리 (Feat. 허인창) 임창정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던거라 우린 믿어 널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에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줄 수 있는 지금을 우리 영원히 간직해 rap) 니가 날 택한 것이

즐거울 락 컬트 삼총사

옆에선 걷기만 하지. 사랑이 없잖아. *이제는 달라져 야해. 기분을 바꿔보는거야. 워~ 워~ **가슴을 내밀어봐. 행복이 곁에있어. 걱 정은 필요없는거야. 두팔을 높이들고 박수를 치는거야. 소리쳐 크게 노래해봐. 세상은 즐거웁게 사는거야. *반복. **2번반복

오빠와 풍선 박삿갓

하늘을 날려고 발버둥 쳐봤자 어린 새 날개짓 죽어도 멀리 못가지 닦여진 길대로 걷기만 한놈이 새로운 길 찾는 사람들에게 말이 많아 솔직히 까놓고 말해보자 내가 틀린 말을 했나 없는 사실을 허위로 꾸며댔었던가 옳고 그름을 판단할 사리 분별력이 존재하지 않는가 맹목적인 오빠 바라기 끝까지 우겨보겠다는 발악이 참으로 귀엽구나

Summer Love To-Ya

참 많이 기다렸어 이렇게 니 품에 안기게 될 오늘을 난 많이 기도했어 겨울이 지나면 내 사랑이 오라고 이 따스한 여름이 널 데려온거야 행복만 있을거야 난 어제는 잊었어 우리의 여름만 사랑만 생각해 투명한 햇살 부서지는 바닷가 너와 나 단둘이 똑같은 티셔츠 입고 그냥 걷기만 해도 손을 잡기만 해도 라랄라 너무나 행복할거야 밤이 오면

기쁜 우리 (With Rap) 임창정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던거라 우린 믿어 널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에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줄 수 있는 지금을 우리 영원히 간직해 rap) 니가 날 택한

기쁜우리 (축제님 신청곡) 임창정

있잖아 니맘 한켠에 행복한 마냥 즐겁기만 한 나를 봐봐 지난 어젤 생각해도 이미 정해졌었던 거라 우린 믿어 널따라 다니면서 그렸던 좋은 꿈들 이젠 꿈이 아니길 빌어 걷기만 해도 고됐던 시간 이젠 너의 손을 잡고 저 끝없는 길을 뛴다니 기뻐 넌 어때 누구와도 어색했었기에 늘 혼자라 믿었다고 늘 곁에 두고 이제야 너에 눈물을 웃으면서 닦아줄수

요즘 니가 보여 스타킹

여전히 잘웃는지 아직도 나기억하는지 좋은사람 만나 잘사는지 궁금해 여전히 친절한지 아직도 술좋아하는지 나란여자 잊고 잘사는지 정말궁금해 그땐정말 왜몰랐는지 소중한걸 왜몰랐는지 그냥 손잡고 걷기만 해도 정말 행복했는데 요즘니가보여 자꾸너만 보여 전엔 안그랬는데 그땐 몰랐어 그랬어 다 버리고만싶었어 다시니가보여 정말 너만 보여 이런내마음을

요즘 니가 보여 (Feat. 리디아, 태화) 스타킹

여전히 잘웃는지 아직도 나기억하는지 좋은사람 만나 잘사는지 궁금해 여전히 친절한지 아직도 술좋아하는지 나란여자 잊고 잘사는지 정말궁금해 그땐정말 왜몰랐는지 소중한걸 왜몰랐는지 그냥 손잡고 걷기만 해도 정말 행복했는데 요즘니가보여 자꾸너만 보여 전엔 안그랬는데 그땐 몰랐어 그랬어 다 버리고만싶었어 다시니가보여 정말 너만 보여 이런내마음을

요즘니가보여 스타킹

여전히 잘웃는지 아직도 나기억하는지 좋은사람 만나 잘사는지 궁금해 여전히 친절한지 아직도 술좋아하는지 나란여자 잊고 잘사는지 정말궁금해 그땐정말 왜몰랐는지 소중한걸 왜몰랐는지 그냥 손잡고 걷기만 해도 정말 행복했는데 요즘니가보여 자꾸너만 보여 전엔 안그랬는데 그땐 몰랐어 그랬어 다 버리고만싶었어 다시니가보여 정말 너만 보여 이런내마음을

요즘 니가 보여 (Feat. 리디아, 태화) 스타킹(Stocking)

여전히 잘웃는지 아직도 나기억하는지 좋은사람 만나 잘사는지 궁금해 여전히 친절한지 아직도 술좋아하는지 나란여자 잊고 잘사는지 정말궁금해 그땐정말 왜몰랐는지 소중한걸 왜몰랐는지 그냥 손잡고 걷기만 해도 정말 행복했는데 요즘니가보여 자꾸너만 보여 전엔 안그랬는데 그땐 몰랐어 그랬어 다 버리고만싶었어 다시니가보여 정말 너만 보여 이런내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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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잘웃는지 아직도 나기억하는지 좋은사람 만나 잘사는지 궁금해 여전히 친절한지 아직도 술좋아하는지 나란여자 잊고 잘사는지 정말궁금해 그땐정말 왜몰랐는지 소중한걸 왜몰랐는지 그냥 손잡고 걷기만 해도 정말 행복했는데 요즘니가보여 자꾸너만 보여 전엔 안그랬는데 그땐 몰랐어 그랬어 다 버리고만싶었어 다시니가보여 정말 너만 보여 이런내마음을

요즘 니가 보여 (Feat. 리디아 & 태화) 스타킹(Stocking)

여전히 잘웃는지 아직도 나기억하는지 좋은사람 만나 잘사는지 궁금해 여전히 친절한지 아직도 술좋아하는지 나란여자 잊고 잘사는지 정말궁금해 그땐정말 왜몰랐는지 소중한걸 왜몰랐는지 그냥 손잡고 걷기만 해도 정말 행복했는데 요즘니가보여 자꾸너만 보여 전엔 안그랬는데 그땐 몰랐어 그랬어 다 버리고만싶었어 다시니가보여 정말 너만 보여 이런내마음을

희망가 김종서

매일 매일 똑같이 지나가는 세상에 너만이 나에게 산소같은 힘인걸 종일 걷기만 해도 한번봤던 영화도 내겐 행복이야 함께 있다면 가끔은 시인처럼 때로는 아이처럼 조금씩 내가 아닌 날 만드는 너 똑같은 하늘아래 수많은 사람중에 너만이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힘 길을 걷다 가끔씩 놀라운걸 알 게 돼 세상 온통 너와 닮은 사람뿐 얼만큼

희망가 김종서

매일 매일 똑같이 지나가는 세상에 너만이 나에게 산소같은 힘인걸 종일 걷기만 해도 한번봤던 영화도 내겐 행복이야 함께 있다면 가끔은 시인처럼 때로는 아이처럼 조금씩 내가 아닌 날 만드는 너 똑같은 하늘아래 수많은 사람중에 너만이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힘 길을 걷다 가끔씩 놀라운걸 알 게 돼 세상 온통 너와 닮은 사람뿐 얼만큼

희망가 김종서

매일 매일 똑같이 지나가는 세상에 너만이 나에게 산소같은 힘인걸 종일 걷기만 해도 한번봤던 영화도 내겐 행복이야 함께 있다면 가끔은 시인처럼 때로는 아이처럼 조금씩 내가 아닌 날 만드는 너 똑같은 하늘아래 수많은 사람중에 너만이 내가 세상을 살아가는 힘 길을 걷다 가끔씩 놀라운걸 알게 돼 세상 온통 너와 닮은 사람뿐 얼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