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눈물이 그리운 날엔 Angry Father

눈물이 그리운 날엔 햇살에 빛나던 우리 이야기 설레던 겨울의 향기 채송화 꽃잎에 물든 이야기 비오는 새벽 하늘의 연주 들려와 새하얀 아침 그림의 세상 봐 눈물이 그리운 날엔 한 없이 거닐던 새벽의 달빛 고요한 마음의 바램 감성화 꽃잎의 나비 이야기 태양의 바다 파도의 노래 들려와 꿈꾸는 하루 아름다움을 느껴 붉은 하늘 속 노을 빛처럼 가슴

눈물이 그리운 날엔 앵그리파더(Angry father)

눈물이 그리운 날엔 햇살에 빛나던 우리 이야기 설레던 겨울의 향기 채송화 꽃잎에 물든 이야기 비오는 새벽 하늘의 연주 들려와 새하얀 아침 그림의 세상 봐 눈물이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거닐던 새벽의 달빛 고요한 마음의 바램 감성화 꽃잎의 나비 이야기 태양의 바다 파도의 노래 들려와 꿈꾸는 하루 아름다움을 느껴 * 붉은 하늘 속 노을 빛 처럼

눈물이 그리운 날엔 앵그리파더

눈물이 그리운 날엔 햇살에 빛나던 우리 이야기 설레던 겨울의 향기 채송화 꽃잎에 물든 이야기 비오는 새벽 하늘의 연주 들려와 새하얀 아침 그림의 세상 봐 눈물이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거닐던 새벽의 달빛 고요한 마음의 바램 감성화 꽃잎의 나비 이야기 태양의 바다 파도의 노래 들려와 꿈꾸는 하루 아름다움을 느껴 * 붉은 하늘 속 노을 빛 처럼 가슴

눈물이 난다 신재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눈물이 난다 신재(Shinjae)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눈물이 난다 ☆신재☆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081. 눈물이 난다 신재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눈물이 난다 (49일OST) 신재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눈물이 난다 (하림 Harmonica Ver.) 신재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눈물이 난다 (하림 Harmonica Ver.) 신재(Shinjae)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눈물이 난다 (49일 OST) 신재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눈물이 난다(49일 OST) 신재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눈물이난다(2011년 SBS 49일 OST) 신 재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¹°AI ³­´U ½AAc(Shinjae)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눈물이 난다-49일 OST 신재(Shinjae)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¹°AI ³­´U(49AI OST) ½AAc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눈물이 난다 (휘슬 Ver.) 신재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보내본다

이렇게 사랑한적 있었나요 아리밴드

햇살 가득 비추는 다락방에 곱게 빛바랜 사진하나 나를 보며 미소 짓네요 그대는 너와 나의 이름이 새겨있는 눈물 얼룩진 손수건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 미안해요 너무 어렸나봐요 그댈 지켜주지 못한걸요 더는 후회하지않게 돌아가도 될까요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 날엔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 날엔 이렇게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지고 그대가 보고싶은

이렇게 사랑한적 있었나요 아리밴드(Arie Band)

햇살 가득 비추는 다락방에 곱게 빛바랜 사진하나 나를 보며 미소 짓네요 그대는 너와 나의 이름이 새겨있는 눈물 얼룩진 손수건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요 미안해요 너무 어렸나봐요 그댈 지켜주지 못한걸요 더는 후회하지않게 돌아가도 될까요 이렇게 그대가 그리운 날엔 이렇게 눈물이 흐르는 날엔 이렇게 목소리라도 듣고 싶어지고 그대가 보고싶은 날엔

그리운 날엔 성시경

서글픈 시간속으로 그땐 우린 조금씩 사라져갔지만 가끔 이렇게 몹시도 그리운날엔 내이름을 불러줘.니앞에 모든게 나일테니 잊지는 말자 우리 정말 사랑했었음을~ 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모두 다 어디로 숨어 가는지 이런날이면~~ 몹시도 니가 그리워 내 목소리 들리니 바람도 눈물도 나일테니 그리워하자 우리 사랑한 그날들만큼 오늘처럼 그리운

그리운 날엔 성시경

밤새 녹은 눈처럼 제 빛 다 하고 사라진 별처럼 사랑도 닳아 가는 것 변한 게 아냐 잘못도 아냐 계절 지난 옷을 꺼내 듯 끝을 접어 둔 책장을 펼치 듯 추억은 거기 있는 것 잊으려 말자 잠시 놔두자 늦은 밤 너의 동네 아쉽던 인사도 가슴 속에 남아 서글픈 시간 속으로 그때 우린 조금씩 사라져가지만 가끔 이렇게 몹시도 그리운 날엔

그리운 날엔 성시경

*서글픈 시간 속으로 그때 우린 조금씩 사라져 갔지만 가끔 이렇게 몹시도 그리운 날엔 내 이름을 불러줘.. 니 앞에 모든게 나 일테니 잊지는 말자..우리 정말 사랑 했었음을.. *다른 우릴 못견딘 나도 덩그런히 또 혼자 남은 너도 이별은 모두 아픈 걸 미안해 말자.. 탓하지 말자..

그리운 날엔 성시경

52.45]잊지는 말자 우리 정말 사랑했었음을~ [03:00.34]너는 지금 어디 있는지 [03:05.11]모두 다 어디로 숨어 가는지 [03:11.05]이런날이면~~ [03:28.48]몹시도 니가 그리워 내 목소리 들리니 [03:35.05]바람도 눈물도 나일테니 [03:40.61]그리워하자 우리 사랑한 그날들만큼 [03:54.77]오늘처럼 그리운

그리운 날엔 남주

아직도 난 그 자리 혼자 서성이고 있죠 그댈 그리고만 있죠 아직도 난 빈자리 떠나지도 못하죠 그대가 올까봐 너무나 아름다웠던 너와 함께한 그 시간 속에서 네가 그리워 또 그리운 날엔 널 붙잡지 못했던 아쉬움일 뿐이죠 네가 그리워 또 그리운 날엔 너와 보낸 기억에 그리움만 남아 그 자리에 오늘도 난 멍하니 하루를 보내야겠죠 그대 생각에

그리운 날엔 민해경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대 어제부터 아주 먼 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있다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곁에 있는 듯 그리운 모습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내 마음 속에 그대 내 손 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너무 먼 곳 있을지라도 나의 가슴에 그대 모습이 언제나 남아 있어요

그리운 날엔 강지

비가오고 흐린날엔 무얼하나요 당신 떠나간 자리에 홀로 서있네 왜 이곳에 없는 당신을 나만 홀로 기다 리는지 보고싶고 그리울땐 어떡하나요 추억 속에서 나는 홀로 헤메네 또 잊지도 못할거라면 떠나보낸 내가 미워요 잊을수 없을거라면 우리다시 또 만나요 그댈 사랑해 둘이서 이젠 헤어지지 말아요 둘만의 시간 속에서 비가오고 흐린날엔 무얼하나요 ...

눈물이난다 신재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눈물이 난다 (49일 OST Part.8) 신재

니가 숨쉰다 니가 살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심장이 울린다 니가 걷고있다 내 가슴속에서 처음 내게 왔던 날부터 그리움이 되어 넌 나를 부른다 자꾸 눈물이 난다 시린 눈물이 난다 가슴 아파서 너 때문에 아파와서 니가 그리운 날엔 이토록 그리운 날엔 보고 싶어 또 눈물이 난다 목이 메인다 끝내 삼켜낸다 사랑한단 그 말 바람에 띄운다 멀리

남아 QIMO (키모)

니 손을 포개고 눈을 마주할때 살며시 보이는 너의 미소가 따뜻해 희미하게 들리는 목소린 나긋해 저 창문에 비춰져 보이는 우리 별거 아닌 얘기에 행복한 우리 문틈 사이로 들어온 바람이 포근해 우리 오늘 내일 소근 소근대던 그때로 난 돌아가고싶은데 이제 어떡할지 알것 같은데 돌리지못한 시곗바늘이 아프기에 눈뜨고 밤을 새 내 곁에 넌 없는데 네가 그리워 니가 그리운

그리운 날에 초신성

I miss u baby just come back it`s brave 이젠 잊어야지(no) 이젠 지워야지(I can`t girl) 그리운 널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보고픈 날엔 밤새워 나 그대만을 그리다가 쓰러져 울다가 웃다가 또 그댈 부른다 니가 그리운 날엔 죽도록 보고픈 날엔 하늘위에 그대 이름 써본다 아프고 아픈 나의 사랑

뭉클 [방송용] 지아(Zia)

그리움이 쌓이다 비가 되어 내리면 그저 하염없이 또 걷다가 눈물이 났어 손에 쥔 우산처럼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네 웃는 모습 보일 것만 같은데 세상에 흩어져 고이 잠든 추억들 되살아나서 저 빗물에 맺혔나 봐 네가 그리운 날엔 서글픈 날엔 눈물 한 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씻어 내나 봐 너무 아픈 날이 많아서 그 많은 미련에

그리운 날에 초신성

I miss u baby just come back it`s brave 이젠 잊어야지 (no) 이젠 지워야지 (I can`t girl) 그리운 널 니가 그리운 날엔 니가 보고픈 날엔 밤새워 나 그대만을 그리다가 쓰러져 울다가 웃다가 또 그댈 부른다 니가 그리운 날엔 죽도록 보고픈 날엔 하늘위에 그대 이름 써본다 아프고 아픈 나의 사랑

Father Motley Crue

Father All these years An angry child Broken, shattered Torn inside Father Where were you? Where were... I feel old I feel dead Barely hangin' By a thread Father Where were you?

나를 꿈꾸다 Angry Father

기다림 외로움 어두움에 낯설음 고요함 서늘함을 게으른 소년의 가슴속에 가로 막혀진 밀려 넘어진 해 맑은 하늘과 새의 노래 춤추는 나무와 아이의 꽃 아름다운 너를 가져 버린 꿈의 눈 힘을 내야지 눈을 떠야지 나는 살아있어 이 아름다운 곳에 날아 갈 내 외로운 노래여 미소지며 위로하는 소박한 눈 망울의 나를 꿈꾸는 순수함에 기도하는 소녀여 이렇게 날 지켜...

Actuality Angry Father

새로운 너의 몸짓에 난 이미 반했고 누구도 관여할 수 없다는 걸 느끼지 과거의 거친 얘기는 또다시 없다고 외로운 삶에 아름다운 너의 꿈의 나를 이제 간과 할 수 없다는 현실 모두 함께 할 수 있다고 말해 이제아무리 슬픈 음악에 파묻혀 울어도 내 속의 나를 안지 못해 너의 꿈의 눈물 이제 회피 할 수 없다는 현실 모두 함께 할 수 있다고 너의 살아있는 ...

눈을 뜨지 Angry Father

허공속에 던져진 알 수 없는 향기로 버리고 또 버리는 미소내 몸속에 흐르는 붉고 푸른 꿈 속에 밀치고 억누르는 소리 또 들려오고이해 할 수 없는 나의 그 오만과 간직하고 싶은 나의 그 소망외면하고 돌아서서 이 나를 보려 했지 다시 또 눈을 뜨지내 몸속에 흐르는 붉고 푸른 꿈 속에 밀치고 억누르는 소리 또 들려오고이해 할 수 없는 나의 그 오만과 간직하...

아이의 꽃 Angry Father

외로운 아이 수줍은 눈 말하지 못해 소심한 하나의 시선 섬세한 손 그 손에 피는 소중한세상에 피어난 아름다운 나의 꽃을 봐 환하게 펼쳐진 곱고 작은 나의 희망들순수의 미소 꿈꾸는 눈 그 눈에 비친 세상은 두려운 존재 회색 하늘 구름을 비켜 소중한세상에 피어난 아름다운 나의 꽃을 봐 환하게 펼쳐진 곱고 작은 나의 희망들슬픔 뒤로 넘어 오는 기쁨 그 지친...

위로 Angry Father

너의 눈 속에 푸른 꿈이 있어 너의 꿈을 위해 살아가 너를 지켜 주고 있어너의 마음에 깊은 사랑 있어 너의 사랑 위해 달려가 네겐 강한 힘이 있어모두 그렇겠지 너만 그런 건 아냐 눈물 흘리지마 힘에 겨워 쓰러지는 것도 괜찮아네겐 꿈이 있어모두 그렇겠지 너만 그런 건 아냐 눈물 흘리지마 힘에 겨워 쓰러지는 것도 괜찮아네겐 꿈이 있어힘에 겨워 쓰러지는 것...

게으른 소년의 꿈 Angry Father

더러운 미소어이없이날 보고 있어 서러운 나의 눈물말 할수 없어생각없이내 안에 갇혀더이상 갈 수 없어이렇게 변해버린 미소지체할 수 없다고 느껴도저히 날아갈 수 없어게으른 소년의 꿈새로운 삶에 놓여있어아무도 없어언제나 넌 혼자야공포의 눈물 알 수 있어지겨운 너의 눈 속에 내가 있어이렇게 변해버린 미소지체할 수 없다고 느껴도저히 날아갈 수 없어게으른 소년의...

꿈의 눈 Angry Father

나른한 오후에 들려오는조용한 내안의 소리들아직도 환상에 젖어있는조용한 내안의 아이들우 나의 눈물 나의 미소나의 가슴 모두가져버린 꿈의 눈하루하루 스쳐가는무의미한 시선속에나의 안에 갇혀있는아름다운 고운 새언젠가는 돌아가려 소망하며기도하며 나의 맘을 비춰줄나의 생을 보여줄 기쁨여전히 잠에서 깨어나고조금씩 보이는 세상들아무도 나에게 말이 없는난 그저 이곳의...

무너지지 않는 나 Angry Father

길지 않은 내 삶 속에어지러운 마음무엇을 위해서또 깨어있나어떻게든 세상속에남아보려고 하지만마음속 깊이쉽지 않은걸어디로 가야하는지누구도 알 수 없어살아가는 나내 꿈속에서만 살아있잖아이렇게 눈물 지으며날 생각하네힘겨워하지만무너지지 않는 나를어떻게든 세상속에남아보려고 하지만마음속 깊이쉽지 않은걸어디로 가야하는지누구도 알 수 없어살아가는 나내 꿈속에서만 살아...

거친 선물 Angry Father

때로는 힘들지알 수 없는 삶의 묘미지갑자기 날 쥐고 흔들며놀리지 약하지고작 이 정도의 파장은오히려 내게 주는 거친 선물내 속에 잠든 무 감각한소리없는 바보를다시 깨워 노래 하게 하지이제 널 기억할 수 있어나의 맘에 꿈틀거리던그 무한한 힘을 보여선물에 보답을 해줘미안해 그 동안 난 엉망이었어인정해 이제야 어리석은나를 혼내 내 속에 숨어울고 있는 나약한 ...

너를 즐겨 Angry Father

돌아갈 수 없는 지난 시간을후회하며 홀로 느꼈던 시간들이리 저리 정신 없이 널려진꿈을 꾸던 나의 소중한 기억들내게 남겨진 눈에 그려진순수 미소로내게 보여줄 눈에 비춰줄진한 영혼 소리 질러아이들의 노래로아름답고 아름다운 도전고결함 물러설 수 없는나의 영원 불변함살아있고 사랑하는 너를 즐겨이젠 더 이상 고개 숙일 수 없어돌아간다 해도 여전히 같은변화해야 ...

슬퍼해도 돼 Angry Father

슬퍼해도 돼 아파해도 괜찮아 흘러내린 눈물 속에 내가 있어 미안해도 돼 마음대로 해주렴 흘러내린 피에 젖은 내가 있어 한 송이 꽃조차도 향기롭지 않겠지 슬프게 노래해줄게 아 한없이 떨어져보자 아픔 따윈 느껴지지 않도록 아 헤매임의 끝에 서서 나의 품에 안겨 울어 그대로 넌 영원히 살아주렴 날 보며 슬퍼해도 돼 아파해도 괜찮아 흘러내린 피에 젖은 내가...

깊은 바다 Angry Father

깊은 바다 그 안에 담겨진 푸른 영혼 날 위로해주네 언제나 소리 없이 번져오는 따스한 햇살만을 느껴가지행복 기쁨 잊고 지내왔던 사랑 믿음 날 평화롭게 해 누구나 갖고 있는 영혼의 빛이제는 도로 밝게 비춰가리 아픔에 지쳐가는 슬픈 사람의 눈물도 고통에 쓰러지는 우리 주변의 소리도 외롭게 홀로 남은 작은 방안의 노인도 약하고 힘겨워도 결국 떠오르리 아픔...

노래의 숨 Angry Father

아직 헤매고 있니 어딘지 알 수 없어 두렵니 아무도 없는 곳에 너 홀로 외로이 앉아 있니 무슨 생각을 하니 널 부르는 소리가 들리니 조금 힘들다해도 더 참고 견뎌낼 수 있겠니 아름답게 넌 웃고 있어 꽃과 함게 곧 피어나게 되겠지 기억하니 너와 나의 투명한 눈물위로 떠오르던 빛의 이야기들 가슴속에 일어나던 뜨거운 노래의 숨 영원토록 잊지 못하지 삶이란...

감성이란다 Angry Father

감성이란다 나는 감성이다 감성이란다 나는 감성이 좋아 감성이란다 나는 감성이다 감성이란다 나는 감성이 좋아 울지마 꽃이 진다고 나비의 춤은 다시 환하게 시작되어 햇살 눈부심도 따스한 향기로 노래부르는 별이와 함께 다 지켜주지 써니 실버 함께 달려가 바다로 조개장군의 자전거 타고 어디든 가 감성이란다 나는 감성이다 감성이란다 나는 감성이 좋아 지쳐도...

나도 그래 Angry Father

나도 힘이 들어 사실은 항상 그래 생각을 하던 순간부터 삶은 두려움 엄마 품에만 있고 싶어 그 따스한 더 이상 그러지 못해 커버리면서 스스로의 힘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어 잘 해왔어 아직도 여린 나를 보며 따스한 눈빛으로 쓰다듬어줘 이렇게 가끔 아이처럼 두려워 떨고 있는 날 안아줘 나도 힘이 들어 가만히 쉬고 싶어 생각을 멈출 수 있다...

나는 지금 Angry Father

나는 지금 평화로워 나는 지금 기억 속 꿈을 찾아 그 따뜻하고 포근한 엄마 품처럼 영원히 아름다운 기분이야 나는 지금 여유로워 나는 지금 하늘 위 구름 타고 저 아름답게 피어난 감성화 보며 언제나 사랑하는 기분이야 나는 지금 아름다워 나는 지금 푸르른 몽환 속에 헤엄치는 돌고래와 달빛 맞으며 마음껏 울먹이는 기분이야 나는 지금 경이로워 나는 지금 ...

유혹에서 Angry Father

1. 의미 없이 피어나지 소중한 나를 흔들고 있어끊임없이 속삭이지 나약한 나를 향하여 달콤한 향과 함께 태연하게 미소 짓는 유혹* 무한한 꿈과 아름다운 나를 위해 지켜 가는 건 소중한 삶에 간절하게 바라보는 소망습관에 젖어 비참하게 떨어지며 소리 질러도 지나가버린 시간 속에 사라지는 기억2. 지루하게 뒤척이지 꿈꾸는 내게 다가온 악몽힘을 내지 노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