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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As One

애즈원-사랑할수도 미워할수도 6:46 A.M I wake up full of you in my thoughts In two different worlds One of hope, one of uncertainties My thoughts respire me Which world do I belong?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애즈 원(As One)

두번다신 없을 것 같은 화려했던 꿈만 같던 시간들 이젠 돌이킬 수 없는걸 알고 있어 chorus)(forget love) 널 붙잡을 수도 (fight your heart) 널 놓아줄 수도 없는날 (no more love) 이런 내 맘을 어떻게 너에게 전해줄까 (only you)너를 기다릴 수도 (love?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에즈 원(As One)

너란 사람 이젠 내겐 첨부터 없었던 것 처럼 스쳐가는 한여름 소나기처럼 한날의 풋 사랑 처럼 돌이켜 생각해 보면 두번다신 없을 것 같은 화려했던 꿈만 같던 시간들 돌이킬 수 없는걸 알고 있어 (forget love) 널 붙잡을 수도 (fight your heart) 널 놓아줄 수도 없는날 (no more love) 이런 내 맘을 어떻게 너에게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에즈원

애즈원-사랑할수도 미워할수도 6:46 A.M I wake up full of you in my thoughts In two different worlds One of hope, one of uncertainties My thoughts respire me Which world do I belong?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애즈원

너란사람 이젠 내게 첨부터 없었던 것 처럼 스쳐가는 여름 소나기처럼 한날의 풋사랑처럼 돌이켜 생각해보면 두번 다신 없을 것 같은 황홀했던 꿈만 같던 시간들 돌이킬수 없는것 알고있어 널 붙잡을수도 널 놓아줄수도 없는 날 이런 내맘을 어떻게 너에게 전해줄까 너를 기다릴 수도 너를 잊고 살수도 없는 이런 날 어떡해 언젠가 철없는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애즈 원

너란 사람 이젠 내겐 첨부터 없었던 것 처럼 스쳐가는 한여름 소나기처럼 한날의 풋 사랑 처럼 돌이켜 생각해 보면 두번다신 없을 것 같은 화려했던 꿈만 같던 시간들 돌이킬 수 없는걸 알고 있어 (forget love) 널 붙잡을 수도 (fight your heart) 널 놓아줄 수도 없는 날 (no more love) 이런 내 맘을 어떻게

사랑할 수밖에 없잖아 황시연/황시연

네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분명 시간은 한참 지났는데 어제 일처럼 선명하기만 해 다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너 두고 간 기억에 나만 울잖아 어떡해 좋은 일만 떠올라 이러면 미워할 수도 없잖아 너의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시간 지나면 흐려질 법한데 선명하기만 해 어제처럼 다 가져가 남김없이

사랑할 수밖에 없잖아 황시연

네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분명 시간은 한참 지났는데 어제 일처럼 선명하기만 해 다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너 두고 간 기억에 나만 울잖아 어떡해 좋은 일만 떠올라 이러면 미워할 수도 없잖아 너의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시간 지나면 흐려질 법한데 선명하기만 해 어제처럼 다 가져가 남김없이

사랑이 이렇게 끝나니 백선녀

아직도 니가 자꾸 생각나 어떻게 너를 잊겠니 바보같이 울다 널 생각하다 니가 없는 하루를 견뎌 사랑이 이렇게 끝나니 어떻게 그러니 다 거짓말이기를 이젠 널 미워할 수도사랑할 수도 없어진 내가 정말 가여워 나 없이 행복하면 어떡해 다시는 오지 않겠지 나도 내맘 몰라 왜 이러는지 뭐가 뭔지 모르겠어 난 사랑이 이렇게 끝나니

사랑이 이렇게 끝나니 백선녀

아직도 니가 자꾸 생각나 어떻게 너를 잊겠니 바보같이 울다 널 생각하다 니가 없는 하루를 견뎌 사랑이 이렇게 끝나니 어떻게 그러니 다 거짓말이기를 이젠 널 미워할 수도사랑할 수도 없어진 내가 정말 가여워 나 없이 행복하면 어떡해 다시는 오지 않겠지 나도 내맘 몰라 왜 이러는지 뭐가 뭔지 모르겠어 난 사랑이 이렇게 끝나니

사랑할수밖에 없잖아 황시연

네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분명 시간은 한참 지났는데 어제 일처럼 선명하기만 해 다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너 두고간 기억에 나만 울잖아 어떡해 좋은 일만 떠올라 이러면 미워할 수도 없잖아 너의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시간 지나면 흐려질 법한데 선명하기만 해 어제처럼 다 가져가

슬픈 드라마 이규석

지금 나는 웃고 있지만 그건 나의 모습 아니야 슬픈 표정 짓지 말아 줘 내 마음 너무 아프잖아 비가 내리는 날 빨간 우산을 쓰고 둘이 걸었던 추억 나의 떨려오는 입술은 안녕이란 말 한 마디 다 못 하네 미워할 수 없는 그대를 사랑할 수도 없다는 게 더욱 슬퍼 나 이렇게 눈물 흘리며 외로움에 흔들리고 있어 지금 내겐 모든 것들이 마치

사랑할수밖에 없쟌아(돌아온 복단지 ost) 황시연

네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분명 시간은 한참 지났는데 어제 일처럼 선명하기만 해 다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너 두고 간 기억에 나만 울잖아 어떡해 좋은 일만 떠올라 이러면 미워할 수도 없잖아 너의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시간 지나면 흐려질 법한데 선명하기만 해 어제처럼 다 가져가 남김없이

<10>비밀 G.U.Y

넌 그녀만을 생각해 그녀 전화를 기다려 다시 그녀 돌아오길 바랄뿐이야 난 그런 니가 불안해 그것조차 감추려 참아내는 상처들 뿐이야 들었어 니 전화 메시질 난 지웠어 그녀의 목소릴 미안해 어쩔수 없었어 난 보낼수 없어 *날 사랑할 수 없다는 너의 마음도 괜찮아 조금 더 니 곁에 내 사랑 머물기만을 바래 그런 널 미워할 수도 원망할 수도 없잖아 지우고

처음처럼 상임

사랑하는데 어떡하나요 돌아선 발길 어디로 가나요 울지 않으려해도 눈물이 나네요 미워할 수도 잊을 수도 없는데 그대여 다시 한번 내게 돌아와 우리 서로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여 처음처럼 뜨겁던 그때처럼 내 품으로 다시 들어와 미움도 그리움도 모두 다 버리고 처음처럼 사랑하면 안되나요 사랑하는데 어떡하나요 흐르는 눈물 감춰야하나요 그대 가슴에 안겨 울고만 싶네요

처음처럼 (MR) 상임

사랑하는데 어떡하나요 돌아선 발길 어디로 가나요 울지 않으려해도 눈물이 나네요 미워할 수도 잊을 수도 없는데 그대여 다시 한번 내게 돌아와 우리 서로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여 처음처럼 뜨겁던 그때처럼 내 품으로 다시 들어와 미움도 그리움도 모두 다 버리고 처음처럼 사랑하면 안되나요 사랑하는데 어떡하나요 흐르는 눈물 감춰야하나요 그대 가슴에 안겨 울고만 싶네요

Sadly

내 팔에 기대 너의 한숨을 보는게 언제부터 일까 네게 익숙해진것이 SADLY 너를 사랑하기에 주고싶은게 너무나도 많지만 이젠 필요없나봐 아무소용 없나봐 니가 어떻하든지 변함없이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 믿었어 떠나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단걸 알아 사랑으로 사랑을 살수없는 이유가 짐이되어 이제는 나 널 보낼께 < 간주중 >

후에... 신혜성

오늘까지만 나 아플꺼에요 힘들어하지 않을께요 아무일도 내게는 없었던 것처럼 내일을 그리며 지워가요 아픈 기억을 눈을 뜨면 왜 이리 허전한지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하루만 더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이런 생각으로 나 살아요 지금까지도 왜 날 떠나갔는지 왜 힘들어하는지 더 이상 사랑할 수도 없는데 행복한 니 모습 보며 너를 미워하며 살아도

너를 사랑하기에 햇빛사냥

내 팔에 기대 너의 한숨을 보는게 언제부터일까 내게 익숙해진 것이 sadly 너를 사랑하기에 주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지만 이젠 필요 없나봐 아무 소용없나봐 니가 어떡하든지 변함없이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 믿었어 떠나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단걸 알아 사랑으로 사랑을 살 수 없는 이유가 짐이 되어 이제는 난 널 보낼게 sadly

너를 사랑하기에 최성호 [참새를 태운 잠수함]

내 팔에 기대 너의 한숨을 보는게 언제부터일까 내게 익숙해진 것이 sadly 너를 사랑하기에 주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지만 이젠 필요 없나봐 아무 소용없나봐 니가 어떡하든지 변함없이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 믿었어 떠나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단걸 알아 사랑으로 사랑을 살 수 없는 이유가 짐이 되어 이제는 난 널 보낼게 sadly

너를 사랑하기에(햇빛사냥OST) 최성호

작사 최성호 / 작곡 김지환 김성희 / 편곡 이홍래 내 팔에 기대 너의 한숨을 보는게 언제부터일까 내게 익숙해진 것이 sadly 너를 사랑하기에 주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지만 이젠 필요 없나봐 아무 소용없나봐 니가 어떡하든지 변함없이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 믿었어 떠나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단걸 알아 사랑으로 사랑을 살 수

Sadly U

내 발에 기대 너의 한숨을 보는 게 언제부터 일까 내게 익숙해진 것이 Sadly 너를 사랑하기에 주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지만 이젠 필요 없나봐 아무 소용 없나봐 니가 어떡하든지 변함없이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 믿었어 떠나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단 걸 알아 사랑으로 사랑을 살 수 없는 이유가 지금이 되어 이제는 난 널 보낼게 Sadly

너를 사랑하기에 Various Artists

내 팔에 기대어 너의 한숨을 보는 게 언제부터인가 내게 익숙해진 것이 saddly 너를 사랑하는 게 주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지만 이젠 필요 없나봐 아무 소용 없나봐 니가 어떻하든지 변함없이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 믿었어 떠나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단 걸 알아 사랑으로 사랑을 살 수 없는 이유가 지금이 되어 이제는 나 널 보낼게 saddly 내가

혼란 루빈

어리숙한 말투로 사랑한다 말하고 함께 했던 작은 약속들 헝클어진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던 짙어가는 그대 손길들 추억의 시간의 조각들이 날 어지럽게 하고 향기에 흘러간 그 곳엔 너의 빈자리 만이 이제 그만해요 내 안에서 날 괴롭히는 말 들을 내 눈물로는 그댈 가질 수도 버릴 수도 없어 울음 섞인 목소리 미안하단 한마디 내가 원한 것은 아닌데 무덤속에

Sadly 유(U)

내 발에 기대 너의 한숨을 보는 게 언제부터 일까 내게 익숙해진 것이 Sadly~ 너를 사랑하기에 주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지만 이젠 필요 없나봐 아무 소용 없나봐 니가 어떡하든지 변함 없이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 믿었어 떠나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단 걸 알아 사랑으로 사랑을 살 수 없는 이유가 지금이 되어 이제는 난 널 보낼게

Sadly 최성호

내 팔에 기댄 너에 한숨을 보는게 언제부터일까...네게 익숙해진 것이 새들이 너를 사랑하기에 주고 싶은게 너무나도 많지만~~ 이젠 필요 없나바 아무 소용 없나바~ 니가 어떡하든지 변함없이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 믿었어~~ 떠나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단걸 알아 사랑으론 사랑을 살수 없는 이유가 짐이 되어 이제는 나..널 보낼께~

너의 밑에 그들 위에 YOHO

가질 수 없는 건 느낄 수도 없어 아무리 느끼려 해도 가슴 속에 있는 자유로울 수 있는 너의 생각을 보여줘 보이지 않는 건 찾을 수도 없어 아무리 찾으려 해도 짙은 어둠 속에 묻혀 있는 너의 진실을 안다면 침묵하지마 소리쳐 크게 외쳐 사랑할 수 있는 미워할 수 있는 너의 생각을 들려줘 그저 똑같은 생각 반복된 얘기 차가운 그들의 눈빛 짙은 어둠

사랑할 수밖에 없잖아 (`17 돌아온 복단지 OST) 황시연

네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분명 시간은 한참 지났는데 어제 일처럼 선명하기만 해 다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너 두고 간 기억에 나만 울잖아 어떡해 좋은 일만 떠올라 이러면 미워할 수도 없잖아 너의 사진을 한참을 보다가 썼다 지웠다 닳아진 이름 시간 지나면 흐려질 법한데 선명하기만 해 어제처럼 다 가져가 남김없이

One 먼데이키즈

그래 나 우습겠지만 내가 널 사랑했나봐 늘 가슴속에 외치던 그말 정말 널 갖고 싶다고 이래서 안되는 건데 내가 참 바보 같아서 니가 딴 사랑을 해도 그사람 조차 미워할 수 없는 나는 너를 아껴주기만을 바랄뿐 알잖아 하나뿐이잖아 세상에 오직 단 한사람 너 하나란걸 다시 그리워 할 수도 없는 사랑한단 말도 못한 내사랑 워워~ 그래

지울 수 없는 너 시내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수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수 있는 그

지울 수 없는 너メ。수정 시내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수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지울 수 없는 너 시내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수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지울 수 없는 너 시내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수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지울 수 없는 너 시내(Sinae)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수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지울 수 없는 너 (Inst.) 시내(Sinae)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수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너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One Monday Kiz(먼데이키즈)

그래 나 우습겠지만 내가 널 사랑했나봐 늘 가슴속에 외치던 그말 정말 널 갖고 싶다고~~ 이래서 안되는 건데 내가 참 바보 같아서 니가 딴 사랑을 해도 그사람 조차 미워할 수 없는 나는 너를 아껴주기만을 바랄뿐 알잖아~~하나뿐이잖아 세상에 오직 단 한사람 너 하나란걸 다시 그리워 할 수도 없는 사랑한단 말도 못한 내사랑~~워워

박미경

Baby now that you gone And out of my life one thing for sure You punish for the rest of your life 떠나 잔인하게 잊어줄게 좀더 살아보면 알겠지만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는 건 참 무서운 벌이거든 아주 그럴듯한 변명들로 너는 빙빙 돌려 말하지만 결국 그 얘긴 헤어지잔

박미경

Baby now that you gone And out of my life one thing for sure You punish for the rest of your life 떠나 잔인하게 잊어줄게 좀더 살아보면 알겠지만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는 건 참 무서운 벌이거든 아주 그럴듯한 변명들로 너는 빙빙 돌려 말하지만 결국 그 얘긴 헤어지잔

되돌이표 (With 권민주) 져니

숨이 잘 안 쉬어져요 그대는 내 마음 알고 있는지 딱 한번 뒤돌아보면 보일 텐데 야속하게 돌아보질 않네요 그대는 날 쉽게도 잊었겠죠 나만 혼자 이렇게 아파하고 있네요 한번만 뒤돌아봐줘요 딱 한번이면 되는 걸요 보고만 있어도 우리 둘 실없게 웃던 그 때로 난 하루에 수백 번 그 때를 돌아보는데 돌아보질 않는 그댈 미워할 수도 난 없는데 어떡하죠 이렇게 멀었던가요

비밀 G.U.Y

넌 그녀만을 생각해 그녀 전화를 기다려 다시 그녀 돌아오길 바랄뿐이야 난 그런 니가 불안해 그것조차 감추려 참아내는 상처들 뿐이야 들었니 니 전화 메시질 난 지웟어 그녀의 목소릴 미안해 어쩔수 없었어 난 보낼수 없어 *날 사랑할 수 없다는 너의 마음도 괜찮아 조금더 니 곁에 내 사랑 머물기만을 바래 그런 널 미워할 수도 원망할

내게로 와요 가이(Guy)

넌 그녀만을 생각해 그녀 전화를 기다려 다시 그녀 돌아오길 바랄뿐이야 난 그런 니가 불안해 그것조차 감추려 참아내는 상처들 뿐이야 들었니 니 전화 메시질 난 지웟어 그녀의 목소릴 미안해 어쩔수 없었어 난 보낼수 없어 *날 사랑할 수 없다는 너의 마음도 괜찮아 조금더 니 곁에 내 사랑 머물기만을 바래 그런 널 미워할 수도 원망할 수도 없잖아

비밀 가이(G.U.Y)

넌 그녀만을 생각해 그녀 전화를 기다려 다시 그녀 돌아오길 바랄뿐이야 난 그런 니가 불안해 그것조차 감추려 참아내는 상처들 뿐이야 들었니 니 전화 메시질 난 지웠어 그녀의 목소릴 미안해 어쩔수 없었어 난 보낼수 없어 *날 사랑할 수 없다는 너의 마음도 괜찮아 조금더 니 곁에 내 사랑 머물기만을 바래 그런 널 미워할 수도 원망할 수도 없잖아 지우고

벌(ange) 박미경

Baby now that you gone and out of my life one thing for sure you punish for the rest of your life 떠나 잔인하게 잊어줄게 좀더 살아보면 알겠지만 누군가에게서 잊혀진다는건 참 무서운 벌이거든 아주 그럴듯한 변명들로 너는 빙빙 돌려 말하지만 결국 그 얘긴 헤어지잔

너를 사랑하기에 최성호

내 팔에 기대어 너의 한숨 보는 게 언제부터인가 내게 익숙해진 것이 saddly 너를 사랑하기에 주고 싶은 게 너무나도 많지만 이젠 필요 없나봐 아무 소용 없나봐 니가 어떻하든지 변함없이 그렇게 사랑할 수 있다 믿었어 떠나가는 널 이젠 붙잡을 수도 없단 걸 알아 사랑으로 사랑을 살 수 없는 이유가 짊이 되어 이제는 나 널 보낼게 saddly 내가

The One 먼데이키즈(Monday Kiz)

그래 나 우습겠지만 내가 널 사랑하나봐 늘 가슴속에 외치던 그 말 정말 널 갖고 싶다고 이래선 안되는 건데 내가 참 바보 같아서 니가 딴 사랑을 해도 그 사람조차 미워할 수 없는 나는 너를 아껴주기만을 바랄뿐 알잖아 하나 뿐이잖아 세상에 오직 단한사람 너 하나란 걸 다신 그리워 할 수도 없는 사랑한단 말도 못한 내 사랑 그래 다 그런거잖아

오후 네 시, 철길 아래 굴다리 지나 콩시루

오후 네 시는 누구를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는 시간 서로를 버리지도 끌어안지도 않았던 골목 그 골목의 마지막 목조 주택 마당에는 무화과가 열매 속에서 꽃을 피우고 오후 네 시 남도발 완행열차가 떠나는 철길 아래 그 기차는 가네 멀리 떠나갔던 발들이 지나간 얼굴과 얼굴 사이로 음 음음음 음 음음음 다가올 목소리와 목소리 사이로 긴 터널 지나 서로를

Love Of Iris (아이리스 OST (Part 2)) - 신승훈 Various Artists

두 눈에 그대가 흘러도 그내는 날 보지 못한다 입술이 가만히 그댈 불러도 그대는 듣지 못한다 다른 시간에 다른 곳에서 만나 사랑했다면 우린 지금 행복했을까 살아있는 동안에 그대일텐데 이젠 휘청거릴 나의 모습뿐일텐데 미워할 수 없어서 잊을 수도 없어서 그저 사랑하는 일빡에 나는 할 수 없나봐 단 하루라도 가슴이 쉴 수 있게 그댈 잊고서 편하게 숨 쉴수 있다면

울리고 싶어 나윤권

사람 그게 나일 수 있다면 좋겠어 친구란 말을 얻기 전에 얼굴 한 번 모르는 사람으로 살 걸 지금 만나는 사람과 힘들 얘길 할 때마다 되려 다행인 내 맘을 너는 모를 거야 착하기만한 또 편한 내가 되긴 싫어 죽어라 착하면 뭐 해 결국 사랑은 아닌데 널 아프게 하고 울리고 못 잊을 사람 그게 나일 수 없어서 화가 나 사랑할

니가 보고싶어 우은미

네게 모든 걸 준 것 같아서 많이 아픈 걸 아니 널 잊는다면 다른 사랑 올 거라 해도 결국 너를 찾게 됐어 니가 남겨둔 추억 하나 둘 소중했던 것 같아 다 지워보려 다른 사랑 해보려 해도 안되는 건 혹시 니가 올 가봐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났어 나 하루 종일 견뎌보려 했는데 너를 미워할 수도 너를 잊을 수도 없었어

니가 보고싶어.mp3 우은미

네게 모든 걸 준 것 같아서 많이 아픈 걸 아니 널 잊는다면 다른 사랑 올 거라 해도 결국 너를 찾게 됐어 니가 남겨둔 추억 하나 둘 소중했던 것 같아 다 지워보려 다른 사랑 해보려 해도 안되는 건 혹시 니가 올 가봐 니가 보고 싶어 눈물이 났어 나 하루 종일 견뎌보려 했는데 너를 미워할 수도 너를 잊을 수도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