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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Band Baram

사랑만은 네게 이별만은 나에게 너무 가혹했지 널 원했던 만큼 나를 필요로 한 만큼 이제야너를보았어세상을향한그사랑을잃었다는너는 나를 울게 하지만 일어나 나를부르는 널 보았지 난 힘들어 울지는않았었지 힘겨운 세상과맞섰을때부터 비록 고통이라도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네게 곧 달려 갈테니 이제야너를보았어세상을향한그사랑을잃었다는너는 나를 울게 하지만 일어나 나를부르는

공상 Band Baram

생각 하다 보면 잊혀졌던 기억이 살아나 그때 그 시절은 나에게로 살며시 날 내리고 가네 사람들에게 들은 나에게 들은 많은 것들을 돌아보게 해 누가 낫던 추억들을 찾아서 공상에 빠져보네 예이예이예- 이런 저런 생각 끝이 나고 집으로 돌아와 갇혀 있던 마음 문을 열면 나의 품이 나를 부르네- ~간주 저 같던 사람들에게 들은 나에게 들은 많은 것들을 돌아보게

놓지마 Band Baram

하얀 나의 얼굴에 어두운 너의 창은 그건 그건 작은 나의 앞에 바쁜 너의 발걸음 그건 그건 낮은 어깰 감싸며 말해주고 싶었어 가늘어진 너의 손끝을 내 손에 꼭 쥐었지 하지만 투명한 너의 눈물 이해할 수 있었어 내게 주었던 많은 말들 많은 웃음들을 놓지마 놓지마 나의 손을 놓지마 이젠 뒤에서 나를 보아줄 니가 밉지 않아 놓지마 나의손을놓지마 여기 우리 사랑 멀지

그대에게 Band Baram

힘없이 돌아 있는그댈 부를 순 없지만그대에게 또 다시 난말할 수 없지만오늘만은 이번만은가면서 잃었던그 시간들과 자유를끌어안고 찾을 수는이제 다시 그대의 용기를이제 다시 강해진 자신을이제 다시 우리 내일을외칠 그댈 볼 수 있겠지힘없이 돌아 있는그댈 부를 순 없지만그대에게 또 다시 난말할 수 없지만오늘만은 이번만은가면서 잃었던그 시간들과 자유를끌어안고 찾...

언제나 지금처럼 Band Baram

돌아보면수 많은 시간속에 묻혀우리 자신의 모습도진정 알 수 없었지간직하려 애쓰던우리들의 꿈도이젠 사라져갈 운명인건지생각 해보면 늦지도 않았어진정 살아숨쉬는 세상언제나 지금처럼 우리달려가면세상 어디라도 갈텐데더이상 두려워 하지 않고멀리 수평선 넘어까지생각나니 너와 나푸른 꿈을 위해흘린 눈물 닦아가며서로를 위로하고그 많았던 시련도절망의 나날도우릴 막을 수...

외톨이 Band Baram

나는 외톨이많은 시간을 눈을 감고지내 왔는걸숫한 노래는달콤한 사랑을 귀를 막고살아왔는 걸우나는 외톨이나도 언젠가너의 곁으로다가갔지만다가 갈수록그대로 워하며멀어졌지난 눈을 감았지너에게로가는 길을나는 몰라눈을 감고서 있을 뿐 세상 사는지혜가너무 복잡해귀를 막고돌아설 뿐나는 외톨이나도 언젠가너의 곁으로다가갔지만다가 갈수록그래도 워하며멀어졌지난 눈을 감았지너...

양치기 아저씨들 Band Baram

오늘도 변함 없이 들려오는 소리는양치기 아저씨들 얘기들뿐TV를 켜봐도 신문을 펼쳐도양치기아저씨들전세냈네요즘은아저씨들서로싸우시네진정한양치기를가리나봐누가 이기든 지든 어쨌든양치기 양치는 실력 또한 막상막하시간은 바삐 흘러가는데 세상은 온통 거짓뿐이네얼굴은 바뀌었지만 세상은 바뀌지 않네시간은 바삐 흘러가는데 세상은 온통 거짓뿐이네양치기 아저씨들 여전히 잘났...

나의 곁에 Band Baram

먼 곳이라도 항상 나의 곁에 있었으면 잦은 슬픔에도 항상 너의 맘속에 있었으면보고싶어 내게 올 순 없겠지만 기억하니네게쓰러져울진않겠다고나는너에게말했잖아 항상간직하기를너와내노래와떠나간사랑마저슬픔마저 아픈 이별도 못했잖아보고싶어 내게 올 순 없겠지만기억하니네게쓰러져울진않겠다고나는너에게말했잖아항상간직하기를너와내노래와떠나간사랑마저슬픔마저 아픈 이별도 못했잖아...

아버지 Band Baram

노란 가로등 그 밑으로 작은 그림자 오 아버지 위대한 모습 더 이상 볼 수 없는 세월에 쫓겨온 고개를 떨구는 초라한 아버지 수많은 고통 수많은 설움소주한잔에묻어버리고 그 무거운 어깨 흐르는 눈물을이젠 그 무엇이 대신 할 수 있나 그대의 삶 청춘 다 지나가도록얼마나 긴 나날들을 지새웠나 하지만 이제는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 그저 허탈한 웃음만을 삼키는 ...

놓지마 밴드 바람 (Band Baram)

어두운
너의 자는 그건 그건

우우 작은 나에 앞에
바쁜 너의 발걸음 그건 그건

마지못해 감싸면 말해주고 싶었어
가늘어진 너의 손끝이 내손의 꽃이었지

하지만 분명한 너의 눈물을 이해할 수 있었어
내게 주었던 많은 말들 많은 웃음들을

놓지마 놓지마 나의 손을 놓지마
이제 뒤에서 나를

공상(空想) 밴드 바람 (Band Baram)

보면
잊혀졌던 기억이 살아나
그때 그 시절은 나에게로
살며시 날 내리고 가네

사람들에게 들은 나에게 들은
많은 것들을 돌아보게 해

누가 낫던 추억들을 찾아서
공상에 빠져보네 예이예이예

이런 저런 생각 끝이 나고
집으로 돌아와

갚혀 있던 마음 문을 열면
나의 품이 나를

Can`t Believe It (Feat. Pitbull) Flo Rida

bam baram babu iam bam baram bam baram babu iam bam baram bam baram babu iam bam baram bam baram She got that butt donk donkie donkie They so fat they so chunky Call me Michael Jackson hi hi \

오 나의 젊은 사람아 밴드 바람 (Band Baram)

세상은 슬픈거라고 그렇게 믿던 나에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사랑을 보여준 그대 그대여 나의 꿈이여 내일로 트인 하늘 위 고요한 별빛의 노래 ]내 마음속에 흐르고 때론 비바람도 불겠지 그 길 위에도 아마 눈물도 흐를거야 언덕에 서면 하지만 기억해야지 그대가 전해준 노래 그대 일생을 모두 불태워 세상에 뿌렸던 밝은 진실과 참된 용기와 슬픈 사랑과 그대 가슴에...

외톨이 밴드 바람 (Band Baram)

나는 외톨이.나는 시간을 눈을 감고 지내왔던것. 숫한 달콤한 사랑을 귀를 막고 살아왔는걸.우~ 나는 외톨이.나는 언젠가 너의 곁으로 다가갔지만 다가갈수록 때론 뭣하면 머물렀지. 나는 너를 다 받칠 너에게로 가는 길을 나는 몰라~ 눈을 감고 서있을 뿐 세상 사는 지혜가 너무 복잡해~ 귀를 막고 돌아설 뿐~ (간 주 중) 나는 외톨이.나는 언젠...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밴드 바람

사랑만은 네게 이별만은 나에게 너무 가혹했지 널 원했던 만큼 나를 필요로 한 만큼 이제야 너를 보았어 세상을 향한 그 사랑을 잃었다는 너는 나를 울게 하지만 일어나 나를 부르는 널 보았지 난 힘들어 울지는 않았었지 힘겨운 세상과 맞섰을 때부터 비록 고통이라도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네게 곧 달려 갈테니 너의 세상이 아닌줄 알았어 니가 내 앞에

Bug a Boo Minelli

even think about comin’ around me no, no I ain’t got no time for fake Fake love, fake friends, fake nothing And if you’re a bug a boo I’m not into you Don’t even think about comin’ around me no, no Bam baram

Cheers Band Phantomz

Let's get the cheers Let's get the cheers 술을 마셔 취해 버린 날엔 나를 지워 Let's get the cheers Let's get the cheers 오늘같이 미쳐 버린 밤엔 다같이 뛰어 술 때문에 술김에 홧김에 질러 버리는 게 많아 감정이 격해 졌다 크게 소리지르다 자신감만 붙었다 쓸데없이

불면증 (Vocal by 윤하)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어김없이 뒤척이다 잠에서 깨어나 물 한 모금 마시고서 자야지 했는데 너를 사랑했던 순간들이 문득 외롭게 해 다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밤들이 녹아버린 얼음처럼 쓸모 없어졌어 계절답지 않게 시려서 마음이 또 차가워져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밤들이 녹아버린 얼음처럼 쓸모 없어졌어 벌써 몇

불면증 (Vocal by 윤하) 에피톤 프로젝트

어김없이 뒤척이다 잠에서 깨어나 물 한 모금 마시고서 자야지 했는데 너를 사랑했던 순간들이 문득 외롭게 해 다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밤들이 녹아버린 얼음처럼 쓸모 없어졌어 계절답지 않게 시려서 마음이 또 차가워져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밤들이 녹아버린 얼음처럼 쓸모 없어졌어 벌써 몇

Insomnia (Vocal by Younha) Epitone Project

어김없이 뒤척이다 잠에서 깨어나 물 한 모금 마시고서 자야지 했는데 너를 사랑했던 순간들이 문득 외롭게 해 다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밤들이 녹아버린 얼음처럼 쓸모 없어졌어 계절답지 않게 시려서 마음이 또 차가워져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밤들이 녹아버린 얼음처럼 쓸모 없어졌어

불면증 (22766) (MR) 금영노래방

어김없이 뒤척이다 잠에서 깨어나 물 한 모금 마시고서 자야지 했는데 너를 사랑했던 순간들이 문득 외롭게 해 다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밤들이 녹아 버린 얼음처럼 쓸모없어졌어 계절답지 않게 시려서 마음이 또 차가워져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밤들이 녹아 버린 얼음처럼 쓸모없어졌어 벌써 몇 해 전 일이란 게 마음이 또

It's You (Feat. PB GLAS) INDAHKUS

only one, only one) Cause i love you for eternity You It’s all about you You My love is for you You (Only one only one only one only one) Your smile is brighter than the sun Yeah it’s you Bam bam bam baram

Still In Love 김연지

너와 나의 모든 게 언제 부터였는지 조금씩 우리 시간들이 끝이란 걸 말해줘 꺼져있는 너의 폰 찢어진 우리 사진 우리가 왜 이러는 건지 이유를 알고 싶어 변해버린 너의 모습이 이렇게 우리 시간들이 끝이란걸 말해줘 아무런 표정 없이 돌아서는 너 너무나 행복했던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가 시간이 갈수록 더욱더 나를 미치게 만드네 너무나 행복했던

I\'m not an angel 에이핑크 (Apink)

yeougachi gullaeyo neul hangeoreum dwie ne sarangeul wihae gidohadeon naega aniya Oh Baby eojedo geujedo ijen cheonsaga anyeyo naeildo moredo geudael japgo sipeun mam ireon mamsok gipeun gose nappeun baram

Bam Bam Shenseea, Myke Towers

I make ya head top ring when I swing my bam bam bam Yeah, dem girls ain't built like this where you come from I make y ahead top ring when I swing my bam bam bam My bam bam Bam-baram-bam-bam My bam bam

Room (Band Ver) THRILL (스릴)

I wish I had you in my room 이슬같이 흐르는 걸 닦지를 못하고 두고만 있어 헛웃음만 아하하 섬, 너 없이 난 혼자란 섬 널 기다린 건지 모르겠어 멍의 끝이 다 지나가면 섬, 너 없이 난 혼자라서 뭘 기다리는지 모르겠어 Yeah 이 비가 다 지나가고 나면 (난 살아가겠어) 너를 사랑했던 나를 사랑했어 Why is a day so long?

끝이 아닌 것처럼 수영

혹시 그댈 하루만 더 맘에 둘 순 없나요 그렇게 난 오늘도 기도해 그리워하며 바라봐주지 않아도 그대 그림자처럼 나 여기 있어요 하루 더 그리워할게 너의 기억 눈부신 웃음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 내 맘속에 남아 있어 또 그날 그대로 아직 끝이 아닌 것처럼 사랑해주지 않아도 돼요 나는 그대곁에서 숨 쉬고 싶어요 하루 더 그리워할게 너의 기억

사랑하니까 김지만

사랑했던 것처럼 첨부터 니가 사랑했던 남자라 생각해 2. 내가 널 버린다고 해. 조금은 편안할꺼야 널버린 나쁜남자라고 그렇게 생각해 # 부탁해. 부디 행복해줘. 먼훗날 후회않게 살다가 내가 생각나도 태연한척 웃어줘. 그를 사랑해줘. 날 사랑했던 것처럼 첨부터 니가 사랑했던 남자라 생각해 미안해 하지마. 그냥 떠나줘.

끝없는 사랑을 꿈꾸며 황규영

처음에 너를 만났던 모습처럼 내겐 언제나 담담했지 그렇게 쉬운 표정은 나에게는 무엇도 대신할 순 없어 조금은 네게 미안한 마음마저 항상 빼앗아 가는구나 어쩌면 우린 너무나 바보같은 꿈을 꾸듯 사랑을 해왔었지 너와 함께 지낸 수많은 날이 헛된거란 생각은 아냐 끝없는 사랑 끝없는 시간 그안에서 머물고 싶었지 널 사랑했던 추억속엔

너를 위한 이별 전유나

어둠 속에서 빛이 되어주던 널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했었던거야 아무 말없이 나를 떠나보내던 젖은 눈빛의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슴에 짙은 아픔까지도 이제는 흩어져버린 낙엽들 처럼 마지막 손짓을 내게 보낼 수 없~던 날 사랑했던 그 모습 이별의 어떤 의미도 내겐 소용없는 것처럼 또 하나의 이별마저 느낌이 없어~ 그리움속의 그대를

너를 위한 이별 전유나

어둠 속에서 빛이 되어주던 널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했었던거야 아무 말없이 나를 떠나보내던 젖은 눈빛의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슴에 짙은 아픔까지도 이제는 흩어져버린 낙엽들 처럼 마지막 손짓을 내게 보낼 수 없~던 날 사랑했던 그 모습 이별의 어떤 의미도 내겐 소용없는 것처럼 또 하나의 이별마저 느낌이 없어~ 그리움속의 그대를

기다릴께 Michael Band

너없이 나는 행복할 순 없을 거야 다시 웃을 수는 있겠지만 새로운 사람 앞에도 너를 추억할테니 지울만큼 지웠니 지우다가 울진 않았니 늦은밤에 끊는 전화 혹시 니가 하진 않았니 괜찮은거니 너 나처럼 힘에 겨워 아프진않은지 알잖아 너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걸 이 계절이 휴식처럼 지나간 뒤에 넌 다시 돌아올거야 나의 곁으로 마음 깊이 우리 사랑했던

고무줄다리기 (Rubber Band) KON

uh uh uh uh Wo ohh wo uh uh Wo ohh wo uh uh uh uh uh 사랑의 온도 좀 미지근한 정도 요즘엔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어 종종 oh no 웬만한 일엔 화도 잘 안내 그 끝엔 진짜 끝이란 걸 알기에 반복되는 눈치 싸움 싸움 싸움 싸움 너나 나나 되게 간사하지 나쁜 사람 되긴 싫어하니 살얼음판 위를 걷는 것처럼

고무줄다리기 (Rubber Band) iKON

uh uh uh uh Wo ohh wo uh uh Wo ohh wo uh uh uh uh uh 사랑의 온도 좀 미지근한 정도 요즘엔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어 종종 oh no 웬만한 일엔 화도 잘 안내 그 끝엔 진짜 끝이란 걸 알기에 반복되는 눈치 싸움 싸움 싸움 싸움 너나 나나 되게 간사하지 나쁜 사람 되긴 싫어하니 살얼음판 위를 걷는 것처럼

Missing U Michael Band

그 차가운 표정 이렇게 바라만보네 내가 욕심이 많아서 너무 널 사랑했어서 그 모든 이유가 이젠 소용 없겠지만 한번만 더 너의 사랑 느낄 수 있다면 너를 사랑했지만 이젠 너를 멀리 보내야만 하겠지만 아직 내게 그럴만한 자신이 없어 oh~ I lost my heart oh baby My love too far from you 오직 널 아껴 왔지만 사랑했던

투나잇 Tonight SPICA 스피카

부끄러마 우린 다 주인공 일찍 집에 가지마 저 멀리 밝게 빛나는 저 별빛 어깨를 두드리는 바람 모두 나를 비춰 다시 꿈을 꾸네 내일 아침 떠오르는 태양도 서로를 위해 꼭 잡은 손 다시 날 일으켜 나는 노래하네 feels good 눈을 감아 feels good 뭐가 보여?

초혼 (Bonus Track) 레시피밴드(Recipe Band)

(간주중) 산산이 부서질 이름이여 허공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부르다가 내가죽을 이름이여 심중에 남아있는 말한마디를 끝끝내 마저하지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넓구나 하늘과

아이쿠 김창완 밴드(Kim Chang Wan Band)

아이쿠 by [김창완 밴드(Kim Chang Wan Band)] 언제부터인지 네가 어색한 거 같아 왠지 뭐랄까 숨기고 싶은 게 있어 말하기가 그렇네 어깰 부딪히고 돌아볼 때 아마 그 때였을거야 널 처음 본 게 갑자기 이방인이 된 것처럼 아무 말도 못했지 나는 나를 잃고 네 안에 너는 너를 잃고 내 속에 그렇게

마음의 조각 이설아

겨우 널 잊은 채 지내온 시간이 별 것 아닌 것이 되어버렸네 이렇게 긴 일렁임이 느껴지니 결국 난 다시 너를 꺼내 너를 그리워하는 일과 너를 사랑했던 모습들이 왜 이렇게 낯설까 마치 안그랬었던 것처럼 나를 사랑해줬던 네가 나를 미워했던 모습들이 왜 이렇게 낯설까 나의 마지막 모습은 두 눈이 부은 채로 미워하는 마음으로 널 가득채웠는데 버렸던 수 많은 마음의

부질없는 이야기 (Feat. 임주연) 곰PD

사라졌어 모든 꿈들이 멈춰버린 마음 속 저 멀리 난 하기 싫어 희망의 노래 어차피 모두 결국 사라져갈거야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어 난 믿을 수 없어 잔인한 일이지 희망 따윌 품고 살아가는 건 부질없어 망가졌어 나는 이렇게 무엇보다도 믿고 싶었었지만 내가 사랑했던 나를 사랑했던 그 모든 것들이 사라져 버렸어 나를 두고

ºIAu¾ø´A AI¾ß±a °oPD

사라졌어 모든 꿈들이 멈춰버린 마음 속 저 멀리 난 하기 싫어 희망의 노래 어차피 모두 결국 사라져갈거야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어 난 믿을 수 없어 잔인한 일이지 희망 따윌 품고 살아가는 건 부질없어 망가졌어 나는 이렇게 무엇보다도 믿고 싶었었지만 내가 사랑했던 나를 사랑했던 그 모든 것들이 사라져 버렸어 나를 두고

바보 추기경 류선영

해질녘 언덕넘어 나를 부르시는 어머니 음성듣고 달려 간 것처럼 내 주님 나를 부르시니 기쁘게 달려갑니다 나에게 맡기신 사랑의 십자가 무게만큼 잠 못 이룬 밤들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나를 비우고 나눴던 삶을 드립니다 이 바보야 이 바보야 나를 닮은 사랑의 바보야 많은 이를 사랑했던 너를 내가 안아주리니 오 주의 은총이여 오 사랑이여

바람 바람 바람 (Baram X 3) 태연 (TAEYEON)

비밀이 하나둘씩 늘어가도 설마설마했어 또 왠지 오래 걸리는 전화연결에도 애써 담담했어 오늘따라 부쩍 요란하게 내 방 유리창을 흔들어대 Oh my god What\'s happening 언제 그칠지도 모르는 채 구름마저 몰려오는 듯해 Oh my god What\'s happening Yeah 네게 전화할 때 받지 않는 널 계속 기다리며 난 바라 바라 바...

Memory 조형석

많은 시간이 더 많은 시간 지난뒤 그댈 잊을까요 아직도 난 자신이 없죠 나를 잊고 살아가는 그대 바보처럼 나는 아직 그댈 기다리네요.. 그댈 사랑했던 기억까지 모두다 이제는 모두 잊길 바래요 없었던 것처럼 미안하단 말도 이젠 말할 수 없지만 이제 더는 버틸 수 없어요 그대 기다리는걸..

밴드파이 (Band PI)

오색찬란하게 같이 오네 원래 다들 그러했던 것처럼 공허함과 같이 오나 원래 나는 그러했던 것처럼 다시 하얗게 모른 척 어서 꽃을 피우라 재촉하지 말기를 수줍게 혼자 피어오르며 미소짓지 말기를 햇살에 눈을 감은 나에게 빛을 주지 말기를 외롭게 하지 말기를 더 이상 오지 말기를

너와 나의 이야기 (Full Band Ver.) 폴림 (Paul Lim)

그대 그렇게 향기를 노래하고 날 행복하게 했나요 나 아직도 나에게 끝내기 싫은 우리 이야기 그대 그렇게 시간을 멈춰 놓고 널 기억하게 했나요 내 방 커튼에 향기를 남겨놓고 떠난 너와 나의 이야기 그대여 사랑했던 그대여 그대여 사랑했던 그대여 내 손 다시 잡아 줄 때 그 노을 보여주오 떠난 그대가 너무도 나 그리운 어둠 속에서 난 보았죠 당신 푸른 달 품어 항상

Memory(Inst.) 조형석

사실 그랬죠 그대가 떠난 이후로 후회 뿐이었죠 바보처럼 잊지 못하고 아직 그댈 잊지 못하는 날 아무것도 할수 없던 이런 나죠 많은 시간이 더 많은 시간 지난 뒤 그댈 잊을까요 아직도 난 자신이 없죠 나를 잊고 살아가는 그대 바보처럼 나는 아직 그댈 기다리네요 그댈 사랑했던 기억까지 모두다 이제는 모두 잊길 바래요 없었던 것처럼 미안하단 말도 이젠 말할 수 없지만

잠이드네요 (Feat. 박주현) After Midnight

그대와 함께한 계절이 왔죠 사랑했던 우리의 모습은 이젠 잠들고 있네요 아무일 없던 것처럼 잠들고 있어요 사랑했던 날 들처럼 전부 잊었다고 생각해봐도 자꾸만 내 맘은 그댈 그리고 있죠 그대와 나란히 걷던 길 위엔 마주 잡던 두 손 설렜던 발걸음 잠들고 있네요 아무일 없던 것처럼 잠들고 있어요 사랑했던 날 들처럼 전부 잊었다고 생각해봐도 자꾸만 내 맘은 그댈 그리고

옛 여자라서 KCM&이지혜

그래 늦었겠지 지금 너에게 전화를 하기엔 하루만 더 참아볼께 괜시리 잘지내는 너 나 때문에 힘들지도 몰라 아니 어쩌면 잊었을지 몰라 벌써 나아닌 그녀에게 빠져 나를 사랑했던 것처럼 내게 니맘 다준 것처럼 그렇게 쉽게 사랑할지 몰라 옛 여자라서  이젠 무엇도 아닌 옛 여자라서  더는 의미도 없는 그대에게

사랑 다 거짓말

우리가 함께 걷던 길에 너무도 다정했던 그대가 아직 그대로 미소 지으며 서 있을 것만 같아요 둘이 발맞춰 걷던 길위엔 어느새 내 쓸쓸한 걸음만 혼자 비처럼 내리는 눈물을 맞고 있죠 이제 우린 끝인가요 사랑 도대체 그게 뭔데 이렇게 죽을 것처럼 맘이 아픈데 왜 날 울리는데 행복했었는데 그랬는데 오~ 나를 참 사랑해줬었는데 우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