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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C.B.

가끔은 내가 잠이 들면 내품으로 들어와 내입술에 입맞추며 자꾸 놀자고 졸라대고 가끔은 지쳐 잠이 들어 깨어 나지 못 할때 예쁜 목소리로 일어나라고 내 귓가에 속삭이던 너 지금도 그때 처럼 환하게 웃고있니 저번처럼 많이 아프진 않니 혹시 내가 보고싶진 않니 그냥 장난만 치고 있니 가끔은 집에 돌아 오면 네가 자리에 없어서 하루종일 너를 찾아 헤메다 지치곤 했었지

미련이 남아서 C.B

알고있었나요 그대는 우리도 가끔은 서로를 잊는다는 것 어쩌면 우리들은 인연이 아닌데도 만났는지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우리도 언젠간 서로를 잊고 살아가야 한다는걸요 내가 그댈.. 지우게 되면 그대 역시도 나를 잊을까요 하지만 그래도 내게 미련이 남아있어서 그댈 생각하면 두눈에 눈물이 흐르네요...

미치도록 그리운 C.B

가만히 누워 함께 있던 그 때를 그려 나의 가슴에 곤히 잠들어 있던 내 사랑아 집으로 오던 골목 어귀에 멈춰있던 환하게 날 비춰 주던 그 빛 오늘도 날 비추는데 다만 그 때 보다 나은 건 나의 미래 다만 내게 없는 그대 하나 미치도록 그리운데 나 그 때 내게 없던걸 가졌지만 그대는 어디에 이런 나를 원했잖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이제 그만 해 ...

지금은 헤어져도 C.B

지금은 헤어져도 잊지는 말아요 언젠간 다시 만나게 될거예요 지금은 헤어져도 잊지는 말아요 언젠간 다시 만나게 될거예요 이별 흔하디 흔한 그 한마디 힘들게 빙빙 돌려봐도 BYE-BYE 날봐 나도 맘이 너무 아파 그래도 눈물을 꾹 참아 씩씩하게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 나처럼 꿋꿋하게 살아가라 뒤돌아 서지 말아 나도 알아 너만큼 나도 이별이 쉽지...

빗속으로 C.B

지금 이 순간 슬픔들이 시간이 흐른 뒤 오래 전 그 언젠가 꽂아 둔 책갈피 속에 꽃잎처럼 지나간 기억 속 음악처럼 미소로 기억해 주길 바래 *젖은 배게잇... 한 입 질끈 물어보는 담배 눈물 담은 술잔 쓸쓸한 건배* 피아노 건반위로 떨어뜨린 *내 힘겨운 눈물겨운 희뿌연 숨결은 긴 한숨 내게 있어 너무나 추운 겨울* 눈물은 쏟아지는 슬픈 빗소리 ...

그대가 웃을 수 있다면...(feat.은희) C.B

그렇게 날 잊었나요.. 정말 모두 다 잊어버렸나요.. 난 하나도 잊은게 없어요.. 나를 버리던 모습까지도 오늘도 창가에 앉아 그대와 마시던 커필 마셨죠.. 바보같게도 주인없는 잔을 보며 쓴웃음을 짓죠.. 어떤가요 바보같죠.. 이런 나이기에 떠났겠죠.. 이해할께요 그 사람이 그대에게 나보다 큰 사랑 준다면.. 나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어도 하루하...

RealPlayer C.B.

I'M GOING TO MAKE IT RIGHTWE'RE GOING TO KEEP IT TIGHTLET'S MAKE IT LAST ALL NIGHT이 밤이 다 가기전에NOW WE HAVE NO TIME TO SPARE IT WORKING FINEI GOT YOUR MIND ALL RIGHTSHAKE IT TO THE RIGHT THAT'S RIGHTM...

지금은 헤어져도... C.B.

지금은 헤어져도 잊지는 말아요언젠간 다시 만나게 될거예요 지금은 헤어져도 잊지는 말아요언젠간 다시 만나게 될거예요이별 흔하디 흔한 그 한마디 힘들게 빙빙 돌려봐도 BYE-BYE날봐 나도 맘이 너무 아파그래도 눈물을 꾹 참아 씩씩하게(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나처럼 꿋꿋하게 살아가라뒤돌아 서지 말아 나도 알아너만큼 나도 이별이 쉽지만은 않아아직 혼자되는...

나의라임오렌지나무I C.B.

오징어칩 감자칩 잘 익어봤자 감자가 포카칩친구야 니 (대머리 깎아라) X까라 X탱구리 니네 둘이 영화찍냐? 화장실에서 웬 X구리(다 보인다~) 수구리 수구리 수리수리 마수리감자에 싹이나서 잎이나서 감자감자 뽕~!요 학생아 봐라 요 와봐라! 요서 제일 비싼거 갖고 와봐라!(죄송합니다만 저기 셀프거든요?)뭐라고? 셀프? 그래 그건 얼마고?암만 있는체 없는...

전화 받아 줄래요 C.B.

그래 우리 헤어져요 내가 먼저 말할께요그러니 이제 더이상 날 피하지는 말아요매달리지 않을께요 멋있게 돌아가 줄께요그러니 이제 내 마지막 전화 받아 줄래요언젠가 늦은 밤 잠이 오지 않는다고전화해 내게 노래 불러 달라 했었죠남자라는 자존심에 나는 불러주지 못했죠그래주지 않았죠정말 미안해요이제서야 왜 생각이 나는지그댄 그때 그일들을 기억이나 할까요그래 우리...

끝이 아니잖아요... C.B.

그대를 보면 말 하지 않아도 언제나 날 사랑하는걸 느껴내가 힘들어 하고 있을까봐 걱정 하는것도 알고 있죠그래요 많이 힘 들어요(많이 힘 들어요)매일 울다 지쳐 잠이 들죠(지쳐 잠이 들죠)눈물 흘리지 말아요정말 난 괜찮아요여기가 우리의 끝이 아니잖아요두려워 하지 말아요 난 기다릴 수 있어요우릴 허락 해 주실때까지 그대만 있다면 영원히라도조금만 우리 기다...

눈물이 나 C.B.

미안해 조금 늦었지 왜 말이 없어? 화난거니..?한참을 아무런 얘기않고 어색한 표정만 짓는걸.왜 그러니? 무슨일이니 나에게 말해줄 수 없니?떨리는 너의 입술 사이로 슬픈 너의 음성...어색해 안녕이란 말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그렇게 돌아서는 널 보며 어떤얘기도 할수 없어난 괜찮아 나를 달래며 멍하니 돌아오는 그길...언제나 너를 바래다 주던 그 골목길을...

연극이 끝나고... C.B.

마지막 그대가 내게 남긴 말이생각이 나요 난 그저 스쳐 간 사람이라고그걸로 끝인가요 난 당신의 무대에서 그저지나갔던 행인으로 남아도단지 그 뿐이라도 그것만으로도 행복 한걸요보잘것 없는 것으로도 그대 기억 속에 남아 있다면요나의 역할은 이제 끝이 났지만 아직 나의 가슴 속의 주인공은 그대로 그대로 영원히 남아있죠항상 이별이 미움을 만들진 않는다는걸 기억...

걸어서 하늘까지 C.B.

내 나이 열일곱살적에 친구들과 치고 박고 싸움질로 밤새거리를 누비고 어쩌다 알게된 동갑내기 여자아이와 이제는 기억조차 희미한 아무런 의미없는 첫키스를 흘리고... 언제나 교실안 내 책상에 걸려있던 내 책가방 속에 내 늘 잠들어 있던 교과서들...(참 책이라....) 내 나이 열여덟살적에 첫사랑에 쓴이별에도 한번 웃고 잊어버리고 춤과 음악에 아니 그 ...

미치도록 그리운... C.B.

가만히 누워 함께있던 그때를 그려 나의 가슴에 곤히 잠들어 있던 내 사랑아집으로 오는 골목 어귀에 멈춰있던 환하게 날 비춰주는 그 빛 오늘도 날 비추는데 다만 그때보다 나은 건 나의 미래 다만 내게 없는 그대 하나 미치도록 그리운데 나 그때 내게 없던걸 가졌지만 그대는 어디에 이런 나를 원했잖아 이제 그만 내게 돌아와줘 이제 그만해 나를 만지던 조그맣...

지쳐있는 너에게... C.B.

예전 보다는 짖굳은 장난도 않고얼굴도 많이 야윈 너를 보는 내맘 아니?누구 보다 더 빛나게 될 보석같은 널다른 사람들은 모르나봐거울을 봐 넌 지금 네 모습이 아냐무슨 일이든 잘 해 낼 거란걸 알고있어오는 슬픔을 막진 못해도 함께 버텨 줄 내가 있잖아오늘 슬픔에 내일 우리 사랑이 더보다 값지게 변해가기에 하늘에 감사 할 뿐야내가 너에게 많이 모자란 이유...

Blue C.B.

한번만 더 불러주길 바랬어내 발걸음 뒤로 조금씩 내게서 멀어지는 너의 시선을 느끼며한번만 더 불러주지 바보야!~니가 날 버려도 단 한순간도널 놓지 못할 나란 사람 잘 알잖아.그냥 나 돌아서서 널 바라보며 웃어보이면..네게 달려가 널 내품안에 꼭 안는다면..니가 아프겠지...이젠 다른사람을 사랑한다던 니 모습까지내겐 사랑인데 너 행복한대도웃을 수 없는데...

둘이서 하는 결혼식 C.B.

지금 이 자리에 아무도 없는게 너무나 미안하지만...그런데도 행복해 하는 내가 밉지도 않은거니나도 이 순간만을 기다렸잖아 자꾸 미안해 하지마우리밖에 없는 이 결혼식을 슬프게 만들지마언젠간 모두가 부러워할거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해줄께거짓말 하지마 난 이미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란말야내가 가진거라곤 이 사랑 밖에 없다는 걸 알면서도모든걸 내게 맡...

아버지 C.B.

가만히 눈을 감고 당신의 무덤가에 기대어불러보네 아름다운 아버지란 이름의 그대여한떨기 국화꽃에 떨군 내 눈물은 소주 한잔되어두손으로 건네어.( 기억해...)오래전 그날 병원에서 내게 전한나즈막한 당신의 마지막말...너도 이제 어른이 되야한다고한때는 모든걸 내게 내 팽개치고 떠나버린당신을 원망했죠...철없던 난 다른 아이들처럼난 갖고 싶은 것도 먹고 싶...

C.B.Family C.B.

가령 내 숨이 멎어 stop해도 우린 It's truth HIPHOP속에 죽네 또 사네 내 절친한 My friend two-suck이 한말 '투마이'삶의 희망은 HIPHOP Beat에 흐느끼는것 two spell, C.B.

카우보이비밥-Chicken Bone 카우보이비밥

c.b... i like you like he likes she likes c.b. everyone loves like a crazy c.b. my dog my cat my mouse want c.b. i've lost my head already c.b. c.b... hehehe destroy..

그렇게 사랑은 지워지나봐요.. 홍경록(C.B project)

사랑은...지워지나봐요 그때는 죽을것만 같았는데 말이죠.. 전화가 울리면 그대란 생각에 가슴 졸이며 받곤 했는데 이렇게 사랑은 지워지나봐요 언제나 영원할거라 믿었던 나의 사랑도 이렇게 날 그대로 잊은것 처럼 그대도 나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살겠죠 그래야 살겠죠... 간주~ 어제는 우연히 길에서 그대를 봤지만 한눈에 알아 볼수가 없었죠 예전엔 멀리서...

822-588-1818 (Feat. C.B Mass) Deegie

* chorus eight double two five double eight one eight one eight fuck that shit! eight double two five double eight one eight one eight shut the fuck! [Rap by Deegie] 길음역 6번 출구, 남자들만의 해방구, 밤낮으로 가죽주...

가끔은 동 요

가끔은 하늘 보고 노래하면 내 마음 밝아지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꽃을 보면 나에게 미소주지요 푸른 하늘이 새들 날개짓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연두 빛깔이 작은 잎새들이 얼마나 예쁜지를 가끔은 하늘 보고 묻는 것은 나에게 기쁨이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찾는 것도 나에겐 꿈을 주지요 가끔은 오~솔길 걷노라면 내 마음 맑아지지요

가끔은 이승윤

아직 충분히 크지 않았던 내 작은 손이 마주 잡았던 담벼락에 핀 작은 한 송이 꽃이 들려주던 그 노래 소리 그땐 내겐 전부라고 여겨졌었던 일기장에 적어 놓았던 풍경들이 이젠 웃음 보단 미소로만 남아서 내 곁을 지키네 가끔은 기억 조차도 않나 가끔은 그리운 한 숨을 쉬어 후~ 하~ 이젠 커버린 나의 두 손이 잡을 수 있는 더

가끔은 김수근

가끔은 - 김수근 (1집) 작사/작곡/편곡 : 권성준 미안하단 말은 이제 필료가 없어요 늘 똑같은 우리의 눈ㅂ은 당신이 내게서 멀어져 가고 있음을 뜻하고 있는 것 난 알기에 지난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듯 준비할 힘도 내겐 없었죠 잠시동안 힘들겠지. 잠시 동안 힘들겠지.

가끔은 형제공업사

가끔은 나도 노래하고 싶어 아무생각도 하지 않고 가끔은 나도 춤을 추고 싶어 아무생각도 들지 않게 랄랄라라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라 라라라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 랄랄라라

가끔은 김주아

가끔은 눈가에 맺혀요 아른아른 그 사람 달싹달싹 그 이름 입술에 붙어요 마음도 다 못주고 보내야 했지만 사랑까지 포기한 건 아니랍니다 언젠간 다시 돌아온다고 나는 나는 믿고 있어요 가끔은 가슴에 맺혀요 아른아른 그 사람 달싹달싹 그 이름 입술에 맴도네

가끔은 동 요

가끔은 하늘 보고 노래하면 내 마음 밝아지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꽃을 보면 나에게 미소주지요 푸른 하늘이 새들 날개짓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연두 빛깔이 작은 잎새들이 얼마나 예쁜지를 가끔은 하늘 보고 묻는 것은 나에게 기쁨이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찾는 것도 나에겐 꿈을 주지요 가끔은 오~솔길 걷노라면 내 마음 맑아지지요

가끔은...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 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에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에 그대와 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내 모습 처럼 부신 햇살 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말해줘요

가끔은 김영준

가끔은 날 지워버리고 싶어 하얀 백지처럼 가끔은 날 잊어버리고 싶어 모르는 타인처럼 가끔은 내 느낌 그대로 살고 싶어 하지만 일상에서 멀어질 순 없어 경쟁이 지배하는 세상 속에서 지금 하던 일을 접고 기지개를 펴봐 나를 부르는 무엇도 오늘만 지워버려 지금 내게 필요한건 내 느낌일 뿐야 나에게 얽힌 무엇도 오늘은 잊어버려 내 느낌

가끔은 정효빈

마음과 반대로 그려지지 않아 나를 보며 환하게 웃던 네 모습이 기억 속 너와 나 좋았던 날들이 이제는 아프게만 읽혀 몇 번이나 되돌리고 싶었다고 혼자 후회해 봐도 가끔은 돌아가고 싶어져도 안 되는 거 다 알면서도 가끔 놓지 못할 추억에 빠져서 이해 못 할 날들을 살고 있어 또 가끔은 너와 걷던 거릴 걸어 다 지운 척 모른

가끔은 노민우

이 길이 원래 이렇게 조그맣고 예뻤었나 봐요 그대의 한발 뒤에서 걸어가요 나풀대며 웃는 그대 가랑 빗물에 향기를 따라 철없이 뛰어다니던 그때처럼 봄이 숨기고 있던 나른한 기억에 뜰에 조금씩 발맞추는 지금에 그대와 나 널 처음 만났었던 그때의 내 모습 처럼 부신 햇살 속에 눈멀고 가끔은 나를 울리고 그리움에 익숙해 한사람 어떻게 지낸건가요 말해줘요

가끔은 김주아

가끔은 눈가에 맺혀요 아른아른 그 사람 달싹달싹 그 이름 입술에 붙어요 마음도 다 못주고 보내야 했지만 사랑까지 포기한 건 아니랍니다 언젠간 다시 돌아온다고 나는 나는 믿고 있어요 가끔은 가슴에 맺혀요 아른아른 그 사람 달싹달싹 그 이름 입술에 맴도네

가끔은 [방송용] 김주아

가끔은 눈가에 맺혀요 아른아른 그 사람 달싹달싹 그 이름 입술에 붙어요 마음도 다 못주고 보내야 했지만 사랑까지 포기한 건 아니랍니다 언젠간 다시 돌아온다고 나는 나는 믿고 있어요 가끔은 가슴에 맺혀요 아른아른 그 사람 달싹달싹 그 이름 입술에 맴도네

가끔은 전구성

가끔은 평생 술이 안깼으면 좋겠어 방금은 헛소리 다시 또 반복했어 And I know? And I know? and u know? And I know? And I know? and u know? 가끔은 평생 술이 안깼으면 좋겠어 방금은 헛소리를 다시 또 반복했어 And I know? And I know? and u know? And I know?

가끔은 동요프랜즈

가끔은 하늘 보고 노래하면 내 마음 밝아지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꽃을 보면 나에게 미소 주지요 푸른 하늘이 새들 날개 짓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연두빛깔 이 작은 잎새들이 얼마나 예쁜지를 가끔은 하늘 보고 묻는 것은 나에겐 기쁨이지요 가끔은 들로 나가 찾는 것도 나에겐 꿈을 주지요 2.

가끔은 정종훈

가끔은 작사 이유희, 작곡 이유희, 편곡 오현경 가끔은 너를 생각해 흐려진 기억 속에서 너의 얼굴도 흐려져 그저 하얀 실루엣만 남아 있어도 가끔은 너를 미워해 기나긴 시간 속에서 늘 바쁘기만 하던 너 곁에 가고 싶었던 날 아프게 했지 시간이 많이 지났어 어렸던 날 철이 없던 날 알게 될 만큼 습관처럼 떠올리던 네가 잊혀질 수도 있는걸 알게 될 만큼

가끔은 조용경

가끔은 뭘 생각하는지 아픈덴 없는지 결혼은 했는지 가끔은 내 생각하는지 그냥 그러다 잠이 들어요 가끔은 뭘 생각하는지 아픈덴 없는지 결혼은 했는지 어쩔 땐 그때로 돌아가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뜨겁게 사랑하고 아파했던 내 젊은 날 불안한 미래도 네가 있어서 견딜 수 있었어 우리 다시 만난다면 웃을 수 있을까 가끔은 뭘 생각하는지 아픈덴 없는지 결혼은 했는지

가끔은 정태은

가끔은 하늘보고 노래하면 내 마음 밝아지지요 가끔은 들로나가 꽃을보면 나에게 미소주지요 푸른하늘이 새들날개짓이 얼마나 부드러운지 연두빛깔이 작은잎새들이 얼마나 예쁜지를 가끔은 하늘보고 묻는 것은 나에겐 기쁨이지요 가끔은 들로나가 찾는것도 나에겐 꿈을주지요 2.

가끔은 강희유

가끔은 울어도 될까 이렇게 버텨왔는데 소리 없이 내지른 비명은 먼지처럼 흩어진다 멀어져 가는 저 꿈들을 보며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었다 나의 문제인지 시대의 문제인지 힘없는 변명만 는다 가끔은 기대도 될까 이렇게 버텨왔는데 손 내밀면 잡혔던 것들은 속절없이 무너진다 멀어져 가는 저 꿈들을 보며 할 수 있는 게 많이 없었다 나의 문제인지 시대의 문제인지 힘없는

가끔은 김노피 (kimnopi)

가끔은 그리워하고 니가 가끔은 보고파 난 니가 가끔은 너무 보고파서 눈물이 나도 난 널 그리워 할 수 없는 사람이니까 그러니까 그냥 난 니가 가끔은 너무 보고파서 눈물이 나고 난 가끔은 너의 얼굴이 보여 우리 추억과 우리 기억들 그 모든 게 난 넌 가끔은 기억하는 지 그러는 지

Summer War

Cause it's summer Summer time is here Yes it's summer My time of year Yes it's summer My time of year Stretched out on a blanket in the sand Kids of all ages diggin' Disneyland Rappin' on the C.B

Ugly Side (Album Version) Blue October

relief Now that you′re here with me A northern degree Dove into me Now I′m recovering [Chorus] I only want you to see My favorite part of me And not my ugly side Not my ugly side Hook up a C.B

Lakeside Australian Crawl

them on the beach Lakeside, lakeside, lakeside Steal away, hide away Lakeside, lakeside, lakeside I just can't wait, I just can't wait I got a terrific Torana A green hand going to wave bye-bye I got a C.B

아주 가끔은 신해철

아주 가끔은 ― 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아주 가끔은 신해철(NEXT)

뭘 봐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가끔은 그렇게 놀란 표정하지 말고 일어나 봐. 그댄 자신 안에 갇혀있어. 이젠 문을 열고 세상을 봐. 2. 한 평생 남의 눈치만 보면서 살아오다 아주 그게 뼛속까지 박혀버린 인종들 있잖니.

가끔은.. 남자도.. 화요비

완벽한 니가 딱 하나 없는 건 한 가지 내 맘에 들지 않는 건 늘 너만 아는 Story 늘 혼자 아픈 이유 왜 내게 숨기려는지 그런 널 며칠쯤 모른 척 하고 걱정하는 내가 너보다 더 못자 얼마나 울었니 너의 깊은 두 뺨이 힘들다고 말하는 거 같잖아 When you tell me 'bout it 사랑한다고 널 안아줄 텐데 When you tell m...

아주 가끔은 정글스토리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때면 책도 봐 내 할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길이가 짧긴 좀 짧지만 내 색채감각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뭐 대수라고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 것 뿐이야 뭘봐 때로는 미쳐보는 것도 좋아 가끔 아주 가끔은 그렇게

누구나 가끔은 박솔

가끔 모든 것이 힘에 겨울 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을 때 밥을 먹는 것조차 귀찮을 때 걸려온 전화도 받기 싫을 때 음 그래 이게 뭔가 싶을 때가 있지 음 이렇게 흘러가도 괜찮은 걸까 내 어깨 위로 지워진 짐이 무거워서 나 걸어왔던 두 다리에 힘이 풀려서 아무도 모르게 나 훌쩍 떠나가고파 모두 던져버릴 그 곳으로 창가에 앉아 내려다 본 거리 지나...